저는 택시기사입니다. 장사 5년 후에 상황이 좋지 않아서 6개월 되었습니다. 택시기사가 고민이 화장실입니다. 우연히 종로쪽에 택시정류장에 차를 대고 유한양행 회사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건물은 1층 화장실 닫혀있는곳 많습니다. 보안도 철저하고 그런데 유한양행은 공익을 위해 그런 부분도 철저히 작은 실천을 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의 내용을 들으니 1층에 기업정신과 공유 화장실을 보고 돈을 벌면 투자하고 싶었습니다. 멋있는 회사의 정신이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이야기로 교보문고도 있죠 그 당시 한국에서 가장 비싼 땅에 이사들이 대표에게 여기에 어떤걸 입점 시키면 이득이 가장 클까요? 라고 할때 서점을 나겠다 라고 했고 대부분이 미쳤냐 돈안벌거냐 라고 할때 책은 사람이 만든다 가장 비싼곳에 서점 하나 없는게 말이 되냐 라고 밀어 붙여서 교보문고가 종로에 있죠 그리고 만든 철칙 1. 아무리 어린 아이여도 친절히 대할 것 2. 책을 안사고 몇시간동안 책을 읽어도 눈총주지 말것 3. 책을 훔치다가 걸리면 남들이 보는자리에서 면박을 주지말고 뒤에서 조용히 타이를것 교보문고는 아직까지 저 철직과 마인드를 꾸준히 이어서 업계 1위를 이어가고 있죠
유일한님에 대한 미담은 너무나 많아서 책으로 봐야함.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게 미국에서 공부할때 사업을 하셧는데 나름 대박이 났어요. 아버지는 나라가 이지경인데 그깟 재주로 시간 낭비한다고 꾸짖었죠. 그 회사를 처분하고 일제시대인 한국으로 귀국을했어요. 그때 미국에서 처분한 회사는 아직도 있어요 ㅋㅋ
유일한 선생은 독립운동가이시면 미국에서부터 독립자금을 지웨할때도 한국을 잊지 않기 위해서 개명까지 하셨죠...호부호자라고... 그 자녀들도 나중에 소송을 걸었는데 회사에서 자신들에개 너무 많은 지분분배를 했다며 환원하겠다는 소송....전무후무하죠....지금은 전문경영인 체제입니다.
회사를 세습할 경우 회사의 미래가 훨씬 밝습니다 경제학과 교수들도 대체로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회사가 내꺼라는 애착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멀리보지 못하고 회사야 어찌되든 잠시 해먹고 빠질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이재용이 같은 사람도 미리 경영교육을 받으면서 멀리보고 계속 해서 투자를 할 수가 있는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당장 본인 이익만 챙기고 빠질 가능성이 농후하죠 회사와 몇년 계약으로 경영을 맡기면 회사를 위한 다는 말을 누가 믿어줄까요? 자기 부모가 힘들게 일궈온 회사를 더 키워서 일구려고 하는 사람과 단순히 자신의 이익을 보고 회사에 관여하는 사람의 차이는 상당이 큽니다 실제 현실에서 그 차이는 엄청납니다. 공산주의가 망하는 이유가 그런거죠 사람들의 욕심과 욕망을 배제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가족과 관련도 없는 일반 사기업에다가 내 욕심을 버리고 회사에 희생하는 그런 사람이 있을 수가 없죠 내꺼도 아니고 내 자식꺼도 아닌데 굳이 왜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먼저 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내가족이 일궈놓은 회사도 아닌데 아무런 조건없이 그 회사를 위해서 헌신하는 그런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요? 그게 가능하다면 공산주의가 망하진 않았겠죠 세계적인 회사들 중에 가족경영이 아닌 회사는 거의 없고 소니같은 가족 경영이 아닌 기업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내꺼라고 생각하고 애착을 가지고 멀리보고 끊임없이 노력하는게 아닌 이사람 저사람 경영에 관여해서 잠시 해먹고 나가는 구도가 대부분입니다 경영권이 바뀔때마다 회사의 계획이 바뀌기 때문에 그 기업의 미래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하고 공부해서 장기적인 투자는 상상 할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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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회장님
정말 훌륭한 애국자이자 사업가
맞아요 훌륭한 창업주셨죠 후손들 모두 복받아 행복하게 살고계시겠죠?
저는 택시기사입니다. 장사 5년 후에 상황이 좋지 않아서 6개월 되었습니다. 택시기사가 고민이 화장실입니다. 우연히 종로쪽에 택시정류장에 차를 대고 유한양행 회사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건물은 1층 화장실 닫혀있는곳 많습니다. 보안도 철저하고 그런데 유한양행은 공익을 위해 그런 부분도 철저히 작은 실천을 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의 내용을 들으니 1층에 기업정신과 공유 화장실을 보고 돈을 벌면 투자하고 싶었습니다.
멋있는 회사의 정신이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이야기로 교보문고도 있죠
그 당시 한국에서 가장 비싼 땅에 이사들이 대표에게 여기에 어떤걸 입점 시키면 이득이 가장 클까요? 라고 할때
서점을 나겠다 라고 했고 대부분이 미쳤냐 돈안벌거냐 라고 할때
책은 사람이 만든다 가장 비싼곳에 서점 하나 없는게 말이 되냐 라고 밀어 붙여서 교보문고가 종로에 있죠
그리고 만든 철칙
1. 아무리 어린 아이여도 친절히 대할 것
2. 책을 안사고 몇시간동안 책을 읽어도 눈총주지 말것
3. 책을 훔치다가 걸리면 남들이 보는자리에서 면박을 주지말고 뒤에서 조용히 타이를것
교보문고는 아직까지 저 철직과 마인드를 꾸준히 이어서 업계 1위를 이어가고 있죠
유한 동작구 아님?
많고많은 건물중에 유한양행 들어간 기사님도 참 대단하네요
일제강점기엔 독립군자금도 지원하신 분이죠 정말 훌륭한 분이심
카카오(범수)하고 셀트리온(정진)이 들어야해요 이런얘기는...
셀트리온은 정말..
듣것어유?
우리나라에 보기드문
존경스런 분이죠
심지어 독립투사 였음...
이것도 맞지만 후손들도 받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이번에도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를 보험적용될때까지 무료로 공급하기로했다죠.
얼마전 개발한 폐암신약도 무상으로 암환자에게 임상공급...
👍
하찮은 제가 언급할수도 없는 분입니다~~
그저 고개숙여 고마워할뿐~~
그 당시 유한양행에 정치자금 달라고 요구했는데 들어주지 않아 세무조사를 감행했는데 먼지 하나 나오지 않은걸로 유명하죠
와 우리나라에 이런 기업가도 있었네요. 멋지다
모든 바이오 제약 회사 오너들이 유한양행 창업주 같았으면 좋겠어요
주주돈으로 회사 만들어 놓고 주주들은 거지 만들고 지들은 몇백억짜리 집에서 사는 나쁜 오너들 반성해라
유한공업고등학교 안에있는 유한동산에 유일한박사님과 따님이 잠들어계십니다. 출신학교 설립하신분 얘기가 나와서 반갑네요..
저의 모교 ㅜ 그립네여
@@큭큭-r4i 저는 효자입니다.. 반갑습니다
독립 자금 대던 아주 훌륭한 회사
용재님의 철학이 보이네요. ❤
오오 ᆢ 그랬었죠
잊고있었는데 다시 찾은 감동입니다~^^
누군가는 좀 본받았으면ᆢ
명약. 안티프라민!!!
중학교때 유일한이야기 감명깊게 봤는데
대단하시다 존경을 표합니다
복되셨을겁니더~👍
❤❤❤❤용재님 말 맞아요
정말 좋은 회사죠.
나라에 공헌도 하고
사회에 이바지도 하는
유한양행 좋아서 5.5쯤에 사서 보유중
유일한 위인전에도 있을만큼 위대한 분이죠
정작 직원들은 탈출각보고있고 관리자들은 고여서 썩어버리다 못해 부패하고 있는 상황
독립운동도 하신 유박사님
유한양행에는 오너가 없습니다. 전문 경영자를 뽑아 몇년씩 일하는 방식이죠.
그 사건으로 인하여 상속증여세법도 바뀌었죠..자식들이 한푼도 상속받지못한 억울함을 법률로 일정지분 보호해줌
정말 멎지네요
오... 대박
이제는 국민들이 유한양행 챙겨줘야지.. (국민훈장)
진짜 좋은 기업이지요
저도 유한양행 정말 좋아합니다3
유한양행 유일한 창업주
감사합니다
매일유업 창업주님도 존경합니다.
유일한박사...훌룡한 분이지
맞습니다. 유한양행 정말 괜찬은 회사입니다
유한양행은 물장사도 안합니다!
제약회사에서 물장사로 엄청난
수익이 납니다!(비타음료)
네. 저도 좋아하는 회사였죠
오..멋있네요
유일한님에 대한 미담은 너무나 많아서 책으로 봐야함.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게 미국에서 공부할때 사업을 하셧는데 나름 대박이 났어요. 아버지는 나라가 이지경인데 그깟 재주로 시간 낭비한다고 꾸짖었죠. 그 회사를 처분하고 일제시대인 한국으로 귀국을했어요. 그때 미국에서 처분한 회사는 아직도 있어요 ㅋㅋ
와 젊을떄부터 대단했던 분이셨네요.
지금도 신약 개발에 힘쓰고 있고 항암제도 무료로 많이 사용하게끔 해주고 있습니다
락스도 유한양행이 싸게 파니깐 다른곳에서 비싸게 팔지못함
우리의 의료 보험이 뿌리 잡히기 전, 일 년에 180일 만 보장받을 때 ,, 청십자를 만들어 사설 의료보험으로 마니 도움 준분이죠,,😅
유일한 선생은 독립운동가이시면 미국에서부터 독립자금을 지웨할때도 한국을 잊지 않기 위해서 개명까지 하셨죠...호부호자라고... 그 자녀들도 나중에 소송을 걸었는데 회사에서 자신들에개 너무 많은 지분분배를 했다며 환원하겠다는 소송....전무후무하죠....지금은 전문경영인 체제입니다.
추가적으로 유일한 창업주께서는 일제시대 때 유행하던 필로폰을 전항섭이라는 사람이 이걸 만들어 팔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을 거절하셨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필로폰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큰 해악이 되는지 알고 계셨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셨네요
유한공고 나왔슴돠 ~~ 저는 효자입니다~~~선생님들께 하는 인사법입니다 ~
ㅋㅋㅋㅋ 어디 송파구에 아가리 파이터인 제약회사 회장이랑 비교되네 ㅋㅋㅋㅋㅋ
그런 훌륭한 집안의 유전자는 이러지기에 세습했어야한다
까도까도 미담이엄청나신분이죠
1970년대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세무조사는정말와
오너가 없으니 과감한 투자면에서는 아쉽네요..
유한양행 저도 같은 이유로 좋아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님이 훌륭한 분인건 알지
돈 벌려면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고~~ㅠㅠ
그래서 그런가?
나도 이 주식을 가지고 있어!
손해도 없지만, 그닥 큰 이익도 없지만, 얘를 놓지 못하고 있어!
부디 창업자의 선한 뜻이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그래서 그 회사가 별로 크지 않았어요. 비젼과 열정있는 오너가 있는 회사가 한국을 먹여살립니다. 기업은 사회주의 복지단체가 아닙니다. 성장해서 큰기업이 되는것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종사자와 국가에 도움이 됩니다.😮
주주것 이어야 됩니다😊
주인이 없으면 눈먼돈 지출이 많아짐
역쉬 용재님 존경합니다
맞아요
유한양행 하면 안티푸라민 😊
최고 👍
주식을 대물림 안하면 회사 경영권은 어케행사할라고
사회적 기업 유한양행 오뚜기 lg
오뚜기탈락
ㄹㅇ 근본기업이지
그런분이 계셨군요
국회로 보냅시다
이런분이 정치를 하셔야 합니다
회사척에서도 오너분들께 생활 자금은 주고있는지
유한양행 좋은 회사내요 그 용각산?
옛날 약이 많이 없던시절 외상에 안티푸라민은
입술, 소등튼데 발뒷굽 갈라진데
타박상 등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
이었지요
용각산은 기침가래
약으로 요즘도
먹고 있는데 보령제악인가
에서 일본에서
수입해서 소포장한 겁니다
본인 생각도 멋있어요
제가 알고 있는 유한양행 자손 중 한 분은 사회에서 중요한 일을 하면서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
류일한 박사님 이죠
박정희가 유일한회장이 말안들어서 열받아가꼬 회사 털으라고 지시했는데 너무깨끗해서 먼지하나 안나와서 지린다고 생각해 역으로 표창장 줌
세습안되면 주인의식이...
그건과거고 지금은?
저도 같은 이유로 좋아합니다.
와 유한양행 차트보니까 꾸준히 올라갔었네
그 뭐더라?
바르는 파스 그거 기가막히던데
자본주의사회에 이런 선행은 말그대로 전시품이죠
그래서 유한양행은 세무조사를 한번도 안받앗다고 들엇어요.
맞아 안티프라민 생각난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손자가 성장할때까지필요한 자금과 대학등록금까지만 허락하셨조~^^
유한회사로서 정말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은 훌륭한회사입니다.
유한양행은 인정이지...
안티푸라민은 만능치료약입니다😂
이방송보고 유한양행 투자했으면 나락 갔겠네요😂
근데 회사이름이 귀여움 유앙양앵
의료시설은 각박한게 아니고 부족하다 또는 수준이 좀 떨어진다 이렇게하는게 맞는듯
유한양행은 인정이지.
아!!
흥해야져 유한양행
벌써
난 유한양행보다 길림양행이 좋음 ... 맛있음
유일한 회장...일화 모르는 사람두있낭
꿈의직장이지.....
용재야 꼬꼬무 봤구나?
이사람도 전문경영인 환상에 빠져있네 ㅋㅋㅋㅋㅋ 자식들은 대기업 창립자의 자식인만큼 전문경영인보다 훨씬 그 회사에 대해 빡세게 공부한다
유얀양옝
그런데 창업주가 있어야 과감하고 장기적인비젼을 가지고 회사를 경영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전문경영인은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할수 밖에 없어서 회사 성장에는 뒤쳐질수 있어서 어떤것이든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회사는 창업주는 저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폐급됐지ㅋㅋㅋ
유일한님이시죠. 요즘은 지도표성경김 업주도 독도표기 포기하면 일본수입 허락하겠다 해서.. 마~됐다! 하며 포기했답니다. 성경은 기독교와는 무관하답니다.
독립운동가아니였나?
회사를 세습할 경우 회사의 미래가 훨씬 밝습니다
경제학과 교수들도 대체로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회사가 내꺼라는 애착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멀리보지 못하고 회사야 어찌되든 잠시 해먹고 빠질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이재용이 같은 사람도 미리 경영교육을
받으면서 멀리보고 계속 해서 투자를 할 수가 있는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당장 본인 이익만 챙기고 빠질 가능성이 농후하죠
회사와 몇년 계약으로 경영을 맡기면
회사를 위한 다는 말을 누가 믿어줄까요?
자기 부모가 힘들게 일궈온 회사를 더 키워서 일구려고 하는 사람과
단순히 자신의 이익을 보고 회사에 관여하는 사람의 차이는 상당이 큽니다
실제 현실에서 그 차이는 엄청납니다.
공산주의가 망하는 이유가 그런거죠
사람들의 욕심과 욕망을 배제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가족과 관련도 없는 일반 사기업에다가 내 욕심을 버리고 회사에 희생하는 그런 사람이 있을 수가 없죠
내꺼도 아니고 내 자식꺼도 아닌데 굳이 왜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먼저 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내가족이 일궈놓은 회사도 아닌데 아무런 조건없이 그 회사를 위해서 헌신하는 그런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요?
그게 가능하다면 공산주의가 망하진 않았겠죠
세계적인 회사들 중에 가족경영이 아닌 회사는 거의 없고 소니같은 가족 경영이 아닌 기업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내꺼라고 생각하고 애착을 가지고 멀리보고 끊임없이 노력하는게 아닌
이사람 저사람 경영에 관여해서 잠시 해먹고 나가는 구도가 대부분입니다
경영권이 바뀔때마다 회사의 계획이 바뀌기 때문에
그 기업의 미래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하고 공부해서 장기적인 투자는 상상 할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