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읽을때 방해받는 경우 축사하는법 (마귀쫓는법) 마음을 굳게 하고 예수님께 도와주세요라고 매달리세요, 그리고 거울을 보며 이렇게 강력하게 꾸짖으세요 악한 영아 미혹의 영아, 방해하는 영아 예수님 이름으로 명령한다 당장 떠나, 다시 내곁에 오지마!! 내 몸에 성령의 불 성령의 불 성령의 불 성령의 불 예수님의 피 예수님의 피 예수님의 피 하고 외치세요. 그러면 성령께서 역사합니다. 처음에는 저항도 더 세지고 절대 안나갈 것 같지만 결국 나갑니다 . . 될 때까지 하세요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동역자와 함께 하세요 응답이 배가됩니다. . . 샬롬 작은 손거울이라도 꼭 거울을 통해 자신의 눈동자를 응시한 후 명령해야 합니다. 육에게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영에게 하는 거예요. . 추가로 저주와 축복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마귀를 쫒고나서 자신의 영을 향해, 내 영아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하나님의 딸이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핏값으로 너를 사셨다. 하나님께서 너를 목숨처럼 사랑하신다. 악에게 지지말라 네 안에 계신 주님께서 이기셨다. 악령들아 너희는 이미 패배했다. 내 마음은 하나님의 전이니 너희는 권리가 없다 나가!! . .이런 식으로 스스로에게 맞게 하세요 . . . 몇달전 사지 마비된 분도 이 기도를 알려주고 계속 연습시켰는데 한 달도 못되어 정상이 되었습니다. 육체든 정신이든 마음이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면 다 달아납니다. 나의 의로움, 나의 정직, 나의선함, 나의 헌신 이런 것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절대적으로 예수님의 피공로로 나가는 것입니다. . . . 성령께서 방금 가라사대, 얘야, 전도하기 원하면 내게로 와서 배우라, 내가 너로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왜 전할지를 명확히 알려주리라. 내가 천국서고에 감추어진 전도공식(Formula), 곧 메뉴얼(Manual)을 그 손에 은밀히 쥐어 주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 스스로 전할 때는 밤이 맞도록 수고(눅4:5)했으되 얻은 것이 없을 것이나, 내 말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면 망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를 낚을 수 있느니라. 베드로도 내가 그 입에 넣어준 대로 말씀을 전하자 한 번에 삼천명 오천명씩 주님께로 돌아왔고, 바울 또한 아시아와 유럽을 쉼없이 다니며 수다한 사람을 주님께 돌이켰느니라. 누구든지 전도하기 원하는 자는 내게로 오라 내가 저로 사람낚는 어부(마4:19)가 되게 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얘야, 지금은 은혜의 때, 구원의 날(고후6:2)이다, 은혜줄 때 부지런히 받아 적고 익히고 마음에 새기고 준비하라, 조만간 혹독한 말씀의 기갈(암8:11)이 시작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요셉의 때를 기억하라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마태복음 13장 17절을 깊이 묵상하라, 나 곧,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 또한 오늘날 마지막 시대사람들에게 이와 같으니, 나는 주님의 말씀에 빛을 비추러 온 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성령께서이르시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오직 중심(삼상15:7)을 보시나니, 하나님의 자녀된 너희들도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볼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중심(heart)을 본다는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누구 누구와 대화할 때, 때로(Sometimes) 저들 안에서 내가 직접 그자를 통하여(심지어 말하는 자가 의식하지 못해도) 말할 수 있나니, 그 소리를 사람의 소리로 듣지 않고(감지하여) 하나님의 음성, 곧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으로 받을 수 있어야 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주님께서 바리새인의 누룩(막8:15)을 조심하라 경고하셨으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라. 진실로 이르노니, 지금은 그때보다 일곱배나 악하고 교활한 현대판 돌연변이(Mutant) 바리새인들이 세상에 많이 나왔으니 저들을 더더욱 조심하라. 이들의 거짓 가르침과 미혹은 누룩(yeast)이나 곰팡이(mold)보다 심해 암(cancer)과 부패균(saprogen), 혹 전염병(contagio)처럼 급속히 번지며, 산불(forest fire)처럼 태우고 쓰나미(Tsunami)처럼 쓸어가나니 나의 은혜안, 나의 품속에 머무는 자 외에 누가 견디랴 성령님 가라사대, 얘들아, 너희중 예배를 드릴 때만이 아니라(Not Only) 길을 갈 때나 식사할 때나 혼자 있을 때나, 심지어 일을 할 때도 자신의 환경과 처지를 초월하여, 망극하시고 한량없는 아버지의 사랑에 감복하여 시시로(frequently) 통곡하는 자여 복되다. . . 이는 저가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속에 거하고 있으며, 그 위에 아버지를 경외하는 영, 통회자복의 영, 감화감동의 영, 은혜와 사랑의 영, 곧 성령님이 항상 머무는 증거(눅2:25)로다. 누구든지 구하라 아버지께서 부어주시리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임재를 늘 경험하고 누리며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 안에 거하고 싶다면 반드시 그 전제조건(Precondition)으로 너희 눈이 성경말씀(Bible)에서 떠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너희는 느낌, 혹은 감정에 치우쳐 필연코 미혹에 빠질 수 밖에 없으니라. 너희가 조금이라도 더 돈을 벌기 위해, 혹은 오락과 너희 자신의 사적인 유익을 위해서는 기꺼이 시간을 할애하면서, 말씀과 기도를 위한 시간에는 그토록 인색(Stingy)하니 바로 그것이 너희의 영적 진보가 그토록 더딘 이유다. 진실로 이르노니 두시간이든 세시간이든 기도와 묵상을 위한 절대시간(Absolute time)을 제일 먼저 확보하고, 그 후에 업무시간과 네 개인적 시간을 할애할지니라. 이 후에야 비로서 일할 때나 쉴 때 그 말씀을 떠올리며 하나님과 하루종일 기도하고 교제할 수 있느니라. 나는 너희가 자기기만(Self-decption)자, 곧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하노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오직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이 시대 수많은 자들이 성경이 이미 완성되었으니 더 이상 계시가 필요없다 하는구나. 진실로 이르노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히13:8)하시도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어제도 말씀하셨고(spoke), 오늘도 말씀하시며(speaking), 내일도 모래도 영원토록 말씀하시리니(will speak), 이것이 바로 나 성령이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너희들에게 지금 말하는 이유니라. 또한 기록된 말씀의 편집(editing)이 완성되었으나 진정한 성경의 완성(completion)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 성령의 바른 해석(translation/살아 움직이는 Lemma와 Logos)과 적용(apply)을 통하여 너희와 하나(becoming One with you)될 때 이루어지느니라. 누가 지혜(호14:9)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아 알리요, 누구든지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온전히 깨달으라. 오직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만 영광을 !!!. . . . 성령께서 이 밤에 내게(Me) 이르시되, 얘야, 어떤 자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면 하나님의 일곱영이 함께 함으로 지혜와 사랑과 권능이 항상 따르나니, 인간적 방법을 쓸 일도, 외식할 일도, 위선자의 삶을 살 이유도 전혀 없느니라. 다만 어떤 자가 일반적인 부르심이 아닌, 세례요한 혹은 바울(Paul) 같은 하나님의 일꾼(그리스도의 종, 목자)으로 부름받았다면 저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일용할 양식(daily foods) 그 이상의 재물(Money), 이성(Woman or Man), 그리고 명성(Fame)과 권력(Power), 혹은 자리(Position)니, 만일 네가 이 다섯 가지를 만나면 아, 하나님께서 내게 세상적인 축복도 주셨구나, 이런 복들도 나를 따르는 구나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 즉시 쓰나미(Tsunami)를 피하듯 이 원수들에게서 멀리 멀리 달아나라. 그것이 네가 살 길이요 끝까지 쓰임받는 길(Way)이다. 부름받은 많은 종들이 처음에는 겸손과 순진함으로 시작했으나 나중에는 미혹되어 잘못된 길로 가다 끝내 버림받는 이유가 여기 있다. 네 마음을 지키라(잠 4:23),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나느니라. 은혜를 입으면 입을수록 더욱 겸손하고 두려워하라. 또한 네가 받을 상은 따로 준비되어 있으니 그날 주님께 받으리라. 나는 네게 분명히 전했고 너는 들었나니 심판 날 핑계치 못하리라. . 내 아들아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만 모든 영광을 돌릴지어다 ! 얘야, 어떤 자는 기록된 말씀을 더 중시하고 또 다른 자는 계시와 예언을 우선시(prioritize)하고, 또 다른 자는 공적 계시냐 사적 계시냐에 따라 그 가치를 다르게(differently) 평가한다. 심지어 계시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말하는 자들도 많이 있도다. 하지만 저들은 계시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자들이니, 계시란 다름아닌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심(드러내심)을 말하는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기록된 말씀(Logos)이나 예언(prophecy)이나 공/사적 계시(Revealation)나 다 동일(equal)한 가치와 권능을 지니나니,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입에서 나왔기 때문이로다.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아 알리요, 내 말로 실족치 않는 자는 복되도다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내 말을 아이처럼 순진하게 받는 자들은 갈매기처럼 자유롭게 대양 위를 비행하리라 할렐루야 . . . 얘야, 귀담아 들으라. 오늘날 많은 자들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동성애와 낙태, 종교다원주의, 주체사상, 각종 이단을 옹호하는 근본적인 이유(the Root of Cause)는 저들이 반쪽 성경, 곧 기록된 로고스(Logos)의 말씀만을 중요시할뿐, 시대에 따라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살아있는 레마(Rhema)의 말씀을 줄곳 부정해왔기 때문이로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나니(잠29:18)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사사기 17:6) 행할 수 밖에 없도다. 그러므로 저들은 말씀을 완벽히 수호해왔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마귀에게 말씀을 다 도적질 당한 상태로다. 그러니 저들이 눈이 멀고 양심이 화인맞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성경말씀, 곧 아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는 단순명료한 구절조차 자의로 해석하여 이런 일을 자행하니 이는 주님의 피를 스스로 땅에 쏫고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보이는(히6:6) 악독한 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것과 같지 않느냐. . . 진실로 이르노니 나 곧 성령을 경외하는 것은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요, 주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는 것과 같으니 이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삼위일체(Trinity), 곧 하나이기 때문이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얘야, 모든 신앙생활의 핵심은 주님과 교제(dating;사귐=교통)요, 교제의 통로는 너희의 기도(prayer)요, 기도의 꽃은 부자간의 대화(talking)가 아니냐. 하나님께서 모세와 대면하여 이야기하셨듯,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이보다 더 크고 깊은 축복을 누리게 되리라 할렐루야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예언이나 계시는 은사자들이 하는 것이지 일반 성도들과는 상관이 없도다 또한 저들이 옳은지 그른지 구별하는 방법은 너무나 쉽고 분명한데, 곧 예언의 성취여부로 알 수 있느니라. 예언이 빗나갔거나 성취되지 않았는데도 혹 다음번에는 맞겠지 하고 여전히 추종하는 자들이여, 참으로 어리석도다. 이는 너희의 무지함으로 저들의 강한 영에 세뇌되어 버렸기 때문이 아니냐. 하지만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는 그 올무에서 벗어나리라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께서 지금 오신다면 저들 가운데 책망받거나 매를 맞을 자들이 너무나도 많도다(Overfull), 또한 저들 중에 사데나 라오디게아 교회신자들처럼 자신의 비참한 영적 상태를 전혀 자각하지 못한 채 스스로 아주 잘(Very well) 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 자들이 상당수(Large)니, 누가 저들을 위해 대신 눈물로 기도해 주리요,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모스의 기도로 심판을 돌이켰듯, 나(성령님)와 함께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선 채 저들이 멸망당하지 않도록 기도할 자들을(겔22:30)를 애타게 찾노라 . 오직 귀있는 자는 듣으라 천부께서 저에게 은총과 간구의 영을 부어주리니 사탄의 결박이 끊어지리라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는 예수님안에 온전히 거하라, 다시 말하노니 주님의 사랑안 깊고 깊은 곳에 거하라, 주님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요,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는 나 곧 성령안에 거하는 것과 같으니,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 성령은 삼위일체(trinity) 하나님이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주님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의 세갑절(triple)의 사랑을 받으니, 이 기이한(Mystical) 사랑을 깨달아 누리는 자는 참으로 복이 있도다. 저가 이제부터 삼위일체 하나님께 지금보다 세 배(triple)의 감사와 세배의 찬송과 세배의 영광을 돌리게 되리라 할렐루야 !!! 성령께서 이르시되, 모든 지체, 곧 성도와 목자와 선지자와 사도에 이르기까지 전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One)이니, 누구든지 자기옆에 위기에 처했을 때(혹 넘어질 때) 일으켜 줄 진실한 친구들(friends)이 있고, 둘째 자기위에 바른 길로 이끌어줄 참스승들(teachers)이 있으며, 세째 자기아래 모든 좋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참제자들(deciples)이 있는 자는 복되다. 그렇지 않은 자는 미혹을 받아 넘어지거나 잘못된 길을 가느니, 너희는 이 세가지 축복을 받으라. 이 복을 달라고 간구하라. 너희는 홀로 있는 자가 되지 말고 이겹줄, 삼겹줄, 사겹줄, 오겹줄이 되라. 그러면 쉬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전도서4:12). 저가 나그네길 가는데 외롭지 않으며, 그 기도가 일곱배로 강해질 것이며 그날 아버지께 칭찬이 있으리라. . . . 얘야, 무릇 일에는 세 가지가 있나니, 반드시 해야(Must) 할 일이 있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Autonomic) 일이 있으며, 해서는 절대(No-no) 안되는 일이 있느니라. 너는 첫번째에 집중하고 두번째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며, 세번째 일로 스스로 무덤을 파지 말지니라. 또한 반드시 해야 할 일 가운데도 우선순위가 있나니, 내게 구체적으로 묻고 행하라. 그것이 지혜니 내가 가장 쉽고 즐거운 길로 인도하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사소한 일, 무가치한 일에 정력을 낭비하지 말라, 시간을 아끼라. 현재 네개 맡겨준 시간보다 귀한 것은 없나니 영원한(eternal) 것, 변하지 않는(never-failing) 것,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Inalienable) 것에 네 모든 것을 걸라 나는 전했고 너는 들었느니라. 얘야, 세 부류를 특히 조심하라 이는 첫째 선과 악, 옳은 것과 그른 것, 참과 거짓, 진리와 사이비, 오른쪽과 왼쪽, 빛과 어둠 가운데 어디에 속하는지 정체가 불분명한 자, 둘째 스스로 어디에 속하는지 밝히기를 꺼려하거나 거부하는 자, 세째 그런식(이분법)으로 구별하지 말자고 말하는 자들이니, 이는(특별히 위에 나열한 것들) 마땅히 구별해야 할 것들이며, 철저히 구별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 아니냐. 이런 자들은 아무리 입으로 행복과 사랑과 평화와 하나됨과 연합과 형재애를 떠들어도 저들의 말을 믿지 말지니, 저들의 입에는 독을 머금었기 때문이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려면 첫째 죄를 떠남으로 세상과 확연히 성별되어야 하며, 둘째, 하나님의 뜻(Will of God)을 이룬다는 명분으로 죄악과 일체의 타협이나 교제를 해서도 안되고 세째, 사랑과 거룩함으로 세상의 본이 되어야 하나니, 참그리스도인과 거짓그리스도인을 이로써 아느니라. 내 말로 실족치 않는 자는 복되다 얘야, 네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내가(성령님) 세가지로 자주 설명하는 이유는 그 안에 완전수 3의 신비가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삼위일체로 계신 것처럼 너희가 세 가지를 한꺼번에 간직하면 삼겹줄처럼 쉽게 끊어지지 않고(인내), 좀처럼 실족하지 않으며(견고), 내면에서 역사하는 말씀의 권능(강인) 또한 세갑절이 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얘야, 가롯유다는 돈궤를 맡았고, 수시로 돈의 일부를 몰래 착복(요12:6)했다. 주님은 처음부터 그것을 아셨고, 그래서 처음부터 자신을 팔 자가 누구인지 알고 계셨다(요6:64). 이처럼 가장 어리석은 자는 주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바로 옆에서 보고 계신데 양심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자니라. 이는 사탄에게 합법적으로 마음을 점령할 기회를 주는 것과 같으니 실제로 사단이 그의 마음에 주님을 팔려는 생각(요13:2)을 넣을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사탄이 그의 마음에 직접 들어가(눅22:3) 주님을 팔았느니라. 진실로 이르노니 거짓의 아비 사탄을 닮지 말라.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 하여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지 말라. 얘야, 시시로 네 마음을 쏟으라, 토해내라 그것만이 살 길이니라 기회를 잃지 말라. . 내 말로 실족치 않는자는 복되다 아멘 영적 진보가 주님 오시는 날까지 계속되어 아버지의 기뻐하시고 사랑하는 딸로 흠도 점도 없이 서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께서 특별히 견딜 수 없어 하시는 세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차지도 덥지도 않은 미지근한 마음(tepid heart/계3:16), 둘째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양다리 걸친 발(double -dealt feet) , 세째는 한 입으로 찬송도 하고 저주도 하는 갈라진 혀(forked tongue)니라 너희는 늘 자신을 점검하고 하나님 앞에 이런 자로 나타날까 두려워하라. . .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이 세상 죄와 구약시대 율법,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정의하신 죄가 다르니, 그 중에서도 세번째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곧 주께서 정의하신 죄는 마음으로 음행(마5:28)하거나 탐한 것만으로도 죄가 되고, 믿음으로 행치 아니한 모든 것(롬14:23)이 죄가 되며,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함(얍4:17)도 죄요, 더 나아가 기도하기를 쉬는 것(삼상12:23)조차 죄가 되기 때문이니라. 하지만 성령으로 거듭난 자, 곧 나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는 이 죄를 극복하고 세상을 이기고 자아를 이기고 마지막 때 아버지 앞에 흠도 점도 없이 서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성령충만한 자는 죄와의 힘겨운 싸움을 하지 않으며, 죄의 유혹으로 고통받지 않나니 , 이는 그 싸움을 그자 대신 내가(Myself) 수행하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저가 그리스도 안, 곧 은혜안에 있음으로 내 종 다윗같이 즐거움 가운데 항상 이기리라 할렐루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들이 하늘로 부터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마 3:17)라는 필요충분적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안(in Jesus)에 거하는 것이다. 갈급한 영혼에게 그리스도안에 있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려 주리라 할렐루야 위치, 곧 포지션의 중요성!!! 그리스도밖에 있는 자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나, 저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는 못한다는 뜻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마태복음 7장 7절의 말씀은 얼마나 중요하뇨. 이 안에 놀라운 비밀이 들어있나니 1)무엇이든 너희가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을 2)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3)하나님 아버지의 후하신 성품이 담겨 있나니, 이는 천국法 축복篇 응답章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을 받을 수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원리 가운데 하나니라. 얘야,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주실 것이요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라 했으나(but) 나는 너희에게 이같이 말하노니 구하지 않는(No ask) 자에게 주지 않으실 것이요, 찾지 않는(No seek) 자에게는 발견되지 않을 것이며, 두드리지 않는(No knock) 자에게는 열리지 아니하리라. 할렐루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성경은 성령님에 의해(by) 예수님에 대해(about) 쓰여진 것이다. 하지만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그 성경은 다른 누구, 곧 아브라함도, 이삭도 다윗도 모세도 아닌,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For) 기록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라 . .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느니라 (필리핀 집회 둘째 날 말씀 중 ) . . . . 아이들이 영안이 열리고 환상을 보고 주님과 천국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성령과 불세례의 권능을 나타내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동영상은 차후 올립니다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누구든지 나를 생명처럼 갈망하고 사랑하는 자, 나를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 자, 나에게 삶 전체를 맡기는 자, 나의 계명대로 행하는 자에게 내가 내 모든 것을 주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법이니라 할렐루야 (필리핀 집회 3일째)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내 앞에서 상 받고자 하느냐, 내 인정을 받고 싶으냐, 내게 칭찬을 듣고 싶으냐. 나의 한량없는 사랑을 받고 싶으냐. 그러면 오직 그리스도의 법대로(According to the Law of Jesus) 행하라 . . 그 법이 무엇인지 귀기울이는 자에게 알려주리라.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얘야, 성령의 불사역을 할 때 세 가지를 명심하라 . . 첫째 내가 하는 것은 쉽고, 너희가 하는 것은 어려우며, 둘째 내가 하는 것은 상이 있고 너희가 하는 것은 상이 없으며, 세째 내가 너희를 도구로 사용하기를 원하고 너희가 나를 도구로 사용하기를 원치 않노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깨달으라. 내 말을 받는 자가 복이 있고 듣는 자 또한 복이 있으며 그 말씀을 붙들고 행하는 자는 더욱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내가 나의 손가락 하나를 살짝 드는 것이, 너희들 모두가 힘을 합쳐 일평생 전심전력하여 수고한 결실보다 크지 아니하뇨. 진실로 이르노니 나를 움직이는 비밀을 아는 자는 복되도다 오직 준비된 갈급한 영혼, 들을 귀 있는자, 나에게 생사의 운명을 맡긴 자들에게만 은밀히 전해주리라. 할렐루야 (집회 마치고 돌아올 때 주신 말씀) 성령께서 새벽 3시 34분에 내게 이르시되, 얘야 네가 나에게 충성하고 내가 시킨대로 하니 하나님의 권능이 그대로 나타나고, 지금도 매일 매일 여기 저기서 평강의 복이 굴러들어오는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뇨. 또한 내가 너를 24시간 눈동자같이 지켜보고 있노라 (필리핀 집회마치고 공항을 떠난 지 6시간만에 대규모 지진으로 수백명이 죽고 공항 전면폐쇠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됨)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너는 내가 널 위해 예비한 그 놀라운 축복을 조금도 의심치 말라, 담대히 쟁취하라 지켜라 그리고 그날 내 앞에서 그 영광의 면류관을 모든 의인과 천사들 앞에서 받으라. . . 지금은 내게 들려주는 음성이 세미하고 네 앞이 안개와 같이 희미하며, 네 길이 고난의 연속인 것같으나 내가 너와 함께 하니 나를 신뢰하고 매사에 나에게 맡기고 기도하고 구체적으로 지속적인 도움을 청하면 나도 너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내게 큰 일을 맡기고 네 기도에 즉각적으로 응답하고 구체적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리니 네가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 . . 마라나타 성령께서 방금(9:12am-Vietnam Time) 이르시되,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 기쁨이 네게 있으니 내가 너로 나의 뜻을 이루리라 . . 마라나타 성령께서 이르시되, 오늘 아침 내가 네게 권능의 것옷(outerwear)과 은혜의 속옷(underwear)을 입혀 주었다. 너에게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놀라운 하늘의 권능이 임하리라 . .너는 그것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라 . . 진실로 이르노니 나는 거짓 영, 위장의 영들이 속삭이듯 네게 결코 추상적 지식적, 이론적 약속을 하지 않는다. 내가 네게 주는 권능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Literally),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과 기사 그대로니, 아니 그보다 더 큰(more bigger) 능력이니 가장 먼저 네가 놀라고, 그 다음에 동료 일꾼들이 놀라고, 다시 전 신자들이 놀라며, 마지막을 세상이 놀라리라. 저들이 하나님은 과연 살아계시다라고 울부짖고 전율하며 고백하리라, 너는 그날을 대망하라. 내가 건네는 권능의 잔(the glass of power)을 경외함으로 받으라 . 그날이 코 앞에 있지 않느뇨 . . 하나님의 권능만 있으면 실족하기 쉽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의 심령을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십니다. . .주님을 섬기는 거룩한 사역에 하나님 아버지의 기름부으심이 늘 충만하게 하옵소서 . .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지니라 (벧전3:10) . . 악한 말에는 의심적은 말, 불평의 말, 부정적인 말, 자학적인 말, 비관적인 말도 포함되느니라. . 그런 말을 하는 자는 그 혀가 말한 대로 보응을 받으니 얼마나 어리석으냐 성령께서 이르시되,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는 자들 가운데서도 소위 적폐청산을 외치는 자들이 많으니, 그 積弊淸算의 영순위 대상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 입에서 나온 말대로 그 피값을 제일 먼저 너희에게 돌려주리라. 그 혹독한 불길이 너희에게로 옮겨 붙으리라 . .어리석은 자들이 스스로 어리석은 자를 뽑고 내(하나님)가 세웠다 하고, 또 그 권위에 순종해야 한다 하니 너희 말이 너희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자증하는 것이로다.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들으라 . . 내가 너희 귀에 분명이 십일조(말3:8)는 내것이요 그것을 도적질하는 자는 내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거늘 아직도 십일조를 해야 하느니 말아야 하느니 왈가왈부 하고 , 심지어 어떤 자는 십일조를 안하면 지옥가고, 또 다른 자는 하면 지옥간다는 자도 있으니 그 무지함이 새끼 빼앗긴 암콤(잠 17:12)을 만남같고, 그 어리석음은 절구(잠27:22)에 넣고 찧어도 없어지지 아니함 같도다 . . . 내가 경고하노니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지 말라 . .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이는 율법이 아닌, 은혜의 법이니, 성경 전체를 통털어 너희가 복이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주시는지 아닌지 너희 스스로 시험해보라고 한 적이 있느냐. 나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너희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도, 내게는 설사 그것이 우주 전체를 금은보화로 가득 채우는 일이라 해도 아무것도 아니니라. 또한 이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법이요, 아브라함과 언약하고 맹세하신 법이니, 너희가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려고 해도 주실 수 없느니라. 곧 십일조란 너희 것의 일부를 내가 강제로 빼앗으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 이삭의 축복, 곧 100배의 복을 안겨주기 위해 주신 축복의 법이 아니냐. 너희가 아무리 땀흘려 애써도 물질이 다 새 나가 경제적으로 그토록 어렵고 힘든 삶을 사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명령을 저버렸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십일조는 네 밑빠진 독을 매우는 든든한 마개(plug)이요, 온갖 하늘의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재칠 때 사용하는 문빗장(locking bar)과 같으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귀에 나팔을 울리듯 큰 소리로 말씀하신 내용) 순수한 의도가 아닌, 가롯 유다처럼 악한 목적으로 십일조의 축복을 강조함으로 가난하고 힘든 신자들을 윽박지르고 위협하는 간교한 목자들은 피차 손을 잡아도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잠11:21), 이와 반대로 십일조 생활을 해야 축복받을 수 있음을 제대로 바르게 전하지 않는 자들도 매를 맞으리라. 설사 영적으로 어릴 지라도 저희가 자원할 수 있도록 십일조의 축복을 자상하게 가르치라. (단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든가, 저주를 받는다든가 식으로 믿음이 약한 자들을 위협하지 말라) 저가 처음에는믿음이 어려 불평할지라도 나중에는 감당할 수 없는 축복으로 하나님께 깊이 감사하리라. 들으라, 하늘과 땅아래 가장 큰 예언을 너희에게 주노라. 그 예언은 이것이니 마음판에 새기라.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마음에 모시고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그 뜻대로 살아가는 자는 그 어떤 계시나 환상, 꿈, 음성을 듣거나 보지 못해도 하나님 앞에 가장 존귀한 자가 될 것이요, 그렇지 않고 입으로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행동으로는 자기를 섬긴 자들은 아무리 많은 권능을 행하고 보고 듣고 해도 결국 혹독한 심판을 받으리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너희 중어떤 자들은 "당장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살아갈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하는 구나,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 영이 너무나 어려 아직까지 직접 보고 듣지 못할지라도 교회 안에는 보고 듣는 지체(목사, 예언자 등)들이 있어 너희가 나에게 도움을 청하면 저들이 너희의 눈과 귀가 되어줄 수 있고, 설사 주변에 그런 자들이 없을 지라도 주님의 말씀은 정직하고 깨끗하고 겸손한 마음만 있으면 대부분의 예수님의 가르침은 어린아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명확하니라. 그래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이 한 가지를 유념하라, 곧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눅6:31) 하신 성경말씀처럼 이번에는 너희가 하나님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 너희의 사상과 행동이 과연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릴 일인지 아닌지 판단해보면 쉽게 알 수 있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전했고 너희는 분명히 들었느니라.
성령님 가라사대, 진실로 이르노니 내게 묻지 않는 자도 책망받을 것이요, 내게 묻는 자들도 책망받으리니 이는 너희가 네게 묻기를 마치 자신의 앞날을 점쟁이와 무당에게 묻듯 하기 때문이니라.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리니 들릴 때까지 구하고 또 구하라. . 믿음이 없는 자여, 스스로 쉽게 보화를 얻으려 하지 말라. 손쉽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취하려 하지 말라. 그런 자들이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냐. 스스로 그런 질문을 하는 자도, 그런 질문에 답해주는 자도 동일하게 책망받으리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내 말이 무슨 뜻인지 깨닫는 자는 복되다. 또한 이 말로 실족하지 않는 자들은 더더욱 복되다. 마라나타 성령께서 가라사대, 얘들아 기도에도 우선순위가 있나니 지금 너희에게 가장 급한 기도는 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로다. 최우선순위로 바람앞에 촛불같은 한국, 자기가 판 개미지옥으로 빠져 들어가는 너희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살려달라고 매달리라. 쉬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초지일관 간구하라 통곡하라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배후에 있는 악의 영들을 향해 선포하고 명령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라 또한 악의 무리들이 몰려가고 내 마음에 합한 다윗같은 의로운 지도자가 나오기를 위해 일심으로 간구하라. 이 기도는 반드시 응답되나니 너희가 합심하여 기도할 때 의로운 자가 담력과 힘을 얻으리니, 악의 기세가 꺽이고 저들의 웃음소리가 통곡으로 바뀌며, 자신에게 닥친 운명을 보고 그 마음이 물녹듯 하리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울라, 너를 위해 , 네 가족을 위해, 네 형재자매를 위해, 사탄의 종노릇하는 네 나라의 여야 위정자들을 위해 , 또한 죽어가는 많은 불신자들과 이교도들, 그리고 미혹받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통곡하라. 가슴을 치라 , 대성통곡하라, 집단적으로 눈물을 쏫으라. 네 눈으로 쉬게 말라, 눈물이 그치지 못하게 하라 . . 그것만이 나를 움직이는 비결이니라 성령께서 가라사대, 얘야 누가 복이 있는지 아느냐. 자문해 보라. 너희 중 과연 누가 스스로 매 순간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고 주님을 좇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랴, 스스로의 양심이 증언하고 자신의 행동이 증언하고 네 형제들이 증언하고 네 수호천사가 동의 하고, 나 성령이 인정하는 자, 바로 그자가 아니냐, 저가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이르시되, 군사로 부름받은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나니 실제로 저가 먹고 사는 문제를 염려하지 않고 사람에게 의지하지도 않으며 오직 하나님께 맡기되, 하나님께서 직접 그자의 생계를 책임져 주시는 자는 복되다 . 저가 아무 걱정없이 성화의 길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으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이는 전투에 임하는 자의 가장 기본적인 믿음, 기초적인 마음자세가 아니냐 너희는 먹고 사는 문제로 인간적인 방법을 쓰거나 인간에게 구걸하거나 다른 의도로 사람들에게 접근하거나 저들에게 뭔가 얻으려는 태도를 보이지 말라 이같은 자들에게는 아무런 영적 진보도, 권능도 능력도 나타나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의 심령으로, 아모스의 심장으로, 우리 주님의 가슴으로 함께 통회자복 합니다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내 앞에 칭찬을 받게 되는 이유는 첫째(first)너는 내가 제 입에 넣어준 것을 네것처럼, 네 지혜처럼, 너 자신으로부터 나온 것처럼 사용하지 않았고, 둘째(second)그중 중요한 것이나 비밀스런 것을 너 혼자만 간직하기 위해 감추지 않고 다 나누어 주었으며, 세째(third)끊임없이 말씀을 받기 위해 종이와 필기도구를 들고 지혜의 집 문앞에 늘 앉아 내 입에서 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렸기 때문이다. 또한 네째(fourthly) 주변에서 성령의 말씀은 오늘날 없다며 조롱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 말만 들었으며, 다섯째(fifthly)내 말을 부지중 가감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데도 두려워하지 않고 온전히 내게 의탁하였기 때문이며, 여섯째(sixthly)그 어떤 댓가를 바라거나 손내밀거나 다른 의도로 내 말씀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내가 잊지 아니하리라. . . 아멘 마라나타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늘 오해하는 구나. 너희가 작은 것 하나라도 고의적 과실적, 능동적 수동적, 작위적 부작위적 죄를 지으면 즉시 회개하라 1))회개를 미룸으로 마음이 굳어지기 시작하나니 시간이 지날수록 회개가 더욱 어려워지며, 2))만일 회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님이 오시거나 너희를 부르시면 그때는 이미 늦느니라. 회개란 또한 3))회개의 영을 받아야 온전히 자신이 모르는 죄까지도 토해낼 수 있으며, 4))그 악한 행위를 회개하지 않을 경우 그 어떤 크고 값진 보상물로도 그 죄를 사함받거나 상쇄시킬 수 없나니, 오직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신속히 회개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느니라. 나는 회개에 관한 이 네 가지를 말했고 너희는 분명히 들었느니라.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영안을 뜨고 귀가 열리는 것을 먼저 구하지 말고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하라. 그것은 깨끗함, 정직함, 바른 마음, 의롭고 강직함이니 청결의 영, 정직의 영, 의의 영, 공의의 영을 먼저 구하고 그 안에서 곧은 길을 걸어가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에 기쁨과 평강이 있으리니, 너희가 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영안이 열리고 귀가 뜨이고 마음이 부드러워 지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내 자녀들아 나(Holy Spirit)는 너희가 정직한 말을 하고 바른 길을 갈 때 너희 앞에서 기쁨에 못이겨 덩실 덩실 춤을 추나니, 너희 영안이 어서 빨리 활짝 열려 나의 이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구나. 너희가 보지 못할지라도 나의 기쁨이 너희 마음에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전달되리라. 깨닫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나와 함께 환희의 춤을 추자꾸나 . . 성령께서 오늘 아침 이르시되, 얘들아, 사랑에도 순서(order)가 있나니 먼저(first) 가가이 있는 네 가족부터 온전히 사랑하라. 먼저 네 아내, 네 자식, 너를 낳아준 부모, 그리고 너와 피를 나눈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내가 기뻐하지 않노라. 특히 네 아내(wife)를 사랑하되, 둘은 한 몸(one body)이나, 아내가 더 연약한(weaker) 그릇이니, 주님께서 교회를 위해 자기 몸을 내어주심같이(like Jesus did for church엡5:25), 네 몸을 사랑함같이(like your body;엡 5:28)) 네 아내를 아끼고 돌보라. 또한 부모에게 효를 다할지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딤전 5:8)니라 진실로 이르노니 그렇지 않고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나는 말했고 너희는 분명히 들었느니라 내 아들아 오늘 아침에는 이 두 가지를 기억하라, 곧 회개를 신속히 해야 하는 것처럼 , 하나님께서 너희 양심의 문을 두드리며 명하신 그것, 정직하게 행해야 할 그 일을 속히(quickly) 실행하라 미루지 말라, 네게 갈 축복이 그만큼 더뎌 지고 네 발걸음이 갈수록 무거워지리니 네 영적 성장에 방해가 되리라. . . . 아멘 아버지, 내가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여 즉시 행하였사오니 내게 복을 주옵소서 . . 성령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혹은 음성이나 소리)듣는 것에 대해 오해하나니, 나는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도록 육성으로도 말하고 영으로도 말하나니(하나님은 영이시다), 너희의 고정관념에 매이지 말라. 또한 설사 너희가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한다 해도 내가 어떤 식으로든 네가 깨달을 수 있도록 환경과 오감과 사건, 꿈과 환상, 그리고다른 이의 입을 통해 말하고 네 손을 잡아 당기고 경고하고 주의를 주나니, 항상 민감하게 행하라. 내가 네 아버지(father)가 아니냐. . . 또한 말씀을 들어도 그것을 의심하면 특별히 내가 작정한 경우가 아니고는 이루어지지 않느니라.또한 너희는 내가 너희를 목숨처럼 사랑하는 너희 아버지라는 사실을 한 순간도 잊지 말라. 가령 너희가 정말 간절히 내 음성을 듣기 원하여 내 이름을 부르고 내 아들의 이름을 의탁하고 그 피를 의지하고, 또 다시 내가 보낸 성령의 도움을 구하며 울고 부르짖는데 마귀가 그 사이에 슬그머니 끼어 들어 나 대신 너희 귀에 속삭이며 너희를 미혹케 하는 것을 내가 한 순간인들 허락하겠느냐 겨자씨 한알보다 더작은 믿음의 소유자들아, 너희는 의심치 말되, 오직 정직하고 겸손하며 항상 듣고자 하는 간절한 영적 상태를 유지하라. 내 말로 실족치 않는 자는 복이 있다. . .
완벽하신 계시의 말씀 가슴깊이 새깁니다 단어 하나 하나 점 하나 라도 소홀하게 생각지 못할 귀하신 말씀들 은혜 감사 합니다 지혜 사랑 힘 균형이루어 생활하도록 간구합니다 젊으신 분이 정말 주님의 귀하신 도구가 되시었습니다 젊을때 게을러 말씀공부 소홀히 하고 신앙 소망 사랑 만 키우면 된다고 편협적인 사고 로 살아오다가 늦은후회 합니다 이뤄논게 없이 허송세월만 했네요 정신차려 주님 안에서 계명지키고 기도 생활 충실히해야겠습니다 수고하여 올려주신영상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servantofjesus832 사명에 관하여 기도 하여도 응답이 느릴경우가 있나요? 그리고 남들은 기도를 오래 하지만 저는 기도를 오래 못하고 지쳐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어도 오래 읽지 못합니다 이유는 읽어도 이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개 듣고 그음성이 자신의 음성인지 하나님의 음성인지 어떻개 구분하나요? 질문이 길지만 새새히 답변주시면 감사 하갯습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옥같은 주님의말씀 우리를 사랑하셔서 눈뜨고 듣기를 원하셔서 주신주님말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가르침을 날마다 듣고 배워서 그 말씀대로 실천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빠 아버지~~
의의 영, 공의의 영, 청결과 정직의영 내게 충만히 임하게 하시어, 그 안서 곧은 길 걸어가는, 순종충만의 영 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도니. 학생은. 어린데도. 참마음이. 온전히 성령께로. 구하고. 아음뜻을. 주님께있음이. 아름답네요. 이마음이. 항상. 위엣것을. 사모하시길. 원함니다. 어쩌면. 주님께로. 마음이. 확실히. 서있으니. 주님께영광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이 악한 죄인을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도말 해주옵소서.~아멘~^*
은혜의 말씀을 듣게 하신 성령님께 감사 드립니다.~아멘~^*
아멘 주님 행할수있게 능력주세요 ~~장로님같이처도 ᆢ전도사님감사합니다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은혜받고있습니다 조금만 천천히읇어주시면 더욱감사하겠습니다
말씀을 읽을때 방해받는 경우 축사하는법 (마귀쫓는법)
마음을 굳게 하고 예수님께 도와주세요라고 매달리세요, 그리고
거울을 보며 이렇게 강력하게 꾸짖으세요 악한 영아 미혹의 영아, 방해하는 영아 예수님 이름으로 명령한다
당장 떠나, 다시 내곁에 오지마!! 내 몸에 성령의 불 성령의
불 성령의 불 성령의 불 예수님의 피 예수님의 피 예수님의 피 하고 외치세요. 그러면 성령께서 역사합니다. 처음에는 저항도 더 세지고 절대 안나갈 것 같지만 결국 나갑니다 . . 될
때까지 하세요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동역자와 함께 하세요 응답이 배가됩니다. . . 샬롬
작은 손거울이라도 꼭 거울을 통해 자신의 눈동자를 응시한 후 명령해야 합니다. 육에게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영에게 하는 거예요. . 추가로 저주와
축복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마귀를 쫒고나서 자신의 영을 향해, 내
영아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하나님의 딸이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핏값으로 너를 사셨다. 하나님께서 너를 목숨처럼 사랑하신다. 악에게 지지말라 네 안에 계신
주님께서 이기셨다. 악령들아 너희는 이미 패배했다. 내 마음은
하나님의 전이니 너희는 권리가 없다 나가!! . .이런 식으로 스스로에게 맞게 하세요 . . . 몇달전 사지 마비된 분도 이 기도를 알려주고 계속 연습시켰는데 한 달도 못되어 정상이 되었습니다. 육체든 정신이든 마음이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면 다 달아납니다. 나의
의로움, 나의 정직, 나의선함, 나의 헌신 이런 것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절대적으로 예수님의 피공로로 나가는 것입니다. . . .
성령께서 방금 가라사대, 얘야, 전도하기 원하면 내게로 와서 배우라, 내가 너로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왜 전할지를 명확히 알려주리라. 내가 천국서고에 감추어진 전도공식(Formula), 곧 메뉴얼(Manual)을 그 손에 은밀히 쥐어
주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 스스로 전할 때는 밤이 맞도록 수고(눅4:5)했으되 얻은 것이 없을 것이나, 내 말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면
망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를 낚을 수 있느니라. 베드로도 내가 그 입에 넣어준 대로 말씀을 전하자 한
번에 삼천명 오천명씩 주님께로 돌아왔고, 바울 또한 아시아와 유럽을 쉼없이 다니며 수다한 사람을 주님께
돌이켰느니라. 누구든지 전도하기 원하는 자는 내게로 오라 내가 저로 사람낚는 어부(마4:19)가 되게 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얘야, 지금은 은혜의 때, 구원의 날(고후6:2)이다, 은혜줄 때 부지런히 받아 적고 익히고 마음에 새기고 준비하라, 조만간 혹독한 말씀의 기갈(암8:11)이
시작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요셉의 때를 기억하라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마태복음 13장 17절을 깊이 묵상하라, 나
곧,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 또한 오늘날 마지막 시대사람들에게 이와 같으니, 나는 주님의 말씀에 빛을 비추러 온 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성령께서이르시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오직 중심(삼상15:7)을 보시나니, 하나님의 자녀된 너희들도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볼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중심(heart)을 본다는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누구 누구와 대화할 때, 때로(Sometimes) 저들 안에서 내가 직접 그자를 통하여(심지어 말하는 자가 의식하지 못해도) 말할 수 있나니, 그 소리를 사람의 소리로 듣지 않고(감지하여) 하나님의 음성, 곧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으로 받을 수 있어야 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주님께서 바리새인의 누룩(막8:15)을
조심하라 경고하셨으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라. 진실로 이르노니, 지금은 그때보다 일곱배나 악하고 교활한 현대판 돌연변이(Mutant) 바리새인들이
세상에 많이 나왔으니 저들을 더더욱 조심하라. 이들의 거짓 가르침과 미혹은 누룩(yeast)이나 곰팡이(mold)보다 심해 암(cancer)과 부패균(saprogen), 혹 전염병(contagio)처럼 급속히 번지며, 산불(forest fire)처럼 태우고 쓰나미(Tsunami)처럼 쓸어가나니
나의 은혜안, 나의 품속에 머무는 자 외에 누가 견디랴
성령님 가라사대, 얘들아, 너희중 예배를 드릴 때만이 아니라(Not Only) 길을 갈 때나
식사할 때나 혼자 있을 때나, 심지어 일을 할 때도 자신의 환경과 처지를 초월하여, 망극하시고 한량없는 아버지의 사랑에 감복하여 시시로(frequently) 통곡하는
자여 복되다. . . 이는 저가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속에 거하고 있으며, 그 위에 아버지를 경외하는 영, 통회자복의 영, 감화감동의 영, 은혜와 사랑의 영,
곧 성령님이 항상 머무는 증거(눅2:25)로다. 누구든지 구하라 아버지께서 부어주시리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임재를
늘 경험하고 누리며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 안에 거하고 싶다면 반드시 그 전제조건(Precondition)으로
너희 눈이 성경말씀(Bible)에서 떠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너희는 느낌, 혹은 감정에 치우쳐 필연코 미혹에 빠질 수 밖에 없으니라. 너희가 조금이라도 더 돈을 벌기 위해, 혹은 오락과 너희 자신의
사적인 유익을 위해서는 기꺼이 시간을 할애하면서, 말씀과 기도를 위한 시간에는 그토록 인색(Stingy)하니 바로 그것이 너희의 영적 진보가 그토록 더딘 이유다. 진실로
이르노니 두시간이든 세시간이든 기도와 묵상을 위한 절대시간(Absolute time)을 제일 먼저 확보하고, 그 후에 업무시간과 네 개인적 시간을 할애할지니라. 이 후에야 비로서
일할 때나 쉴 때 그 말씀을 떠올리며 하나님과 하루종일 기도하고 교제할 수 있느니라. 나는 너희가 자기기만(Self-decption)자, 곧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하노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오직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이 시대 수많은 자들이 성경이 이미 완성되었으니 더 이상 계시가 필요없다 하는구나. 진실로 이르노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히13:8)하시도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어제도 말씀하셨고(spoke), 오늘도 말씀하시며(speaking), 내일도 모래도
영원토록 말씀하시리니(will speak), 이것이 바로 나 성령이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너희들에게
지금 말하는 이유니라. 또한 기록된 말씀의 편집(editing)이
완성되었으나 진정한 성경의 완성(completion)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 성령의 바른 해석(translation/살아 움직이는 Lemma와 Logos)과 적용(apply)을 통하여 너희와 하나(becoming One with you)될 때 이루어지느니라. 누가
지혜(호14:9)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아 알리요, 누구든지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온전히 깨달으라. 오직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만 영광을 !!!. . . .
성령께서 이 밤에 내게(Me) 이르시되, 얘야, 어떤 자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면 하나님의 일곱영이 함께
함으로 지혜와 사랑과 권능이 항상 따르나니, 인간적 방법을 쓸 일도,
외식할 일도, 위선자의 삶을 살 이유도 전혀 없느니라. 다만
어떤 자가 일반적인 부르심이 아닌, 세례요한 혹은 바울(Paul) 같은
하나님의 일꾼(그리스도의 종, 목자)으로 부름받았다면 저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일용할 양식(daily
foods) 그 이상의 재물(Money), 이성(Woman
or Man), 그리고 명성(Fame)과 권력(Power),
혹은 자리(Position)니, 만일 네가 이
다섯 가지를 만나면 아, 하나님께서 내게 세상적인 축복도 주셨구나, 이런
복들도 나를 따르는 구나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 즉시 쓰나미(Tsunami)를 피하듯 이 원수들에게서
멀리 멀리 달아나라. 그것이 네가 살 길이요 끝까지 쓰임받는 길(Way)이다. 부름받은 많은 종들이 처음에는 겸손과 순진함으로 시작했으나 나중에는 미혹되어 잘못된 길로 가다 끝내 버림받는
이유가 여기 있다. 네 마음을 지키라(잠 4:23),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나느니라. 은혜를 입으면 입을수록
더욱 겸손하고 두려워하라. 또한 네가 받을 상은 따로 준비되어 있으니 그날 주님께 받으리라. 나는 네게 분명히 전했고 너는 들었나니 심판 날 핑계치 못하리라. . 내
아들아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만 모든 영광을 돌릴지어다 !
얘야, 어떤 자는 기록된 말씀을 더 중시하고
또 다른 자는 계시와 예언을 우선시(prioritize)하고, 또
다른 자는 공적 계시냐 사적 계시냐에 따라 그 가치를 다르게(differently) 평가한다. 심지어 계시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말하는 자들도 많이 있도다. 하지만
저들은 계시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자들이니, 계시란 다름아닌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심(드러내심)을 말하는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기록된 말씀(Logos)이나 예언(prophecy)이나 공/사적 계시(Revealation)나 다 동일(equal)한 가치와 권능을 지니나니,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입에서
나왔기 때문이로다.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아 알리요, 내
말로 실족치 않는 자는 복되도다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내 말을 아이처럼 순진하게 받는 자들은 갈매기처럼 자유롭게 대양 위를 비행하리라
할렐루야 . . .
얘야, 귀담아 들으라. 오늘날 많은 자들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동성애와 낙태, 종교다원주의, 주체사상, 각종 이단을 옹호하는 근본적인 이유(the Root of Cause)는 저들이 반쪽 성경, 곧 기록된
로고스(Logos)의 말씀만을 중요시할뿐, 시대에 따라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살아있는 레마(Rhema)의 말씀을 줄곳 부정해왔기 때문이로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나니(잠29:18)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사사기 17:6) 행할 수 밖에 없도다. 그러므로 저들은 말씀을 완벽히 수호해왔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마귀에게 말씀을 다 도적질 당한 상태로다. 그러니 저들이 눈이 멀고 양심이 화인맞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성경말씀, 곧 아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는 단순명료한 구절조차 자의로 해석하여 이런 일을 자행하니 이는 주님의 피를 스스로
땅에 쏫고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보이는(히6:6) 악독한
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것과 같지 않느냐. . . 진실로 이르노니 나 곧 성령을 경외하는 것은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요, 주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는 것과 같으니 이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삼위일체(Trinity), 곧 하나이기 때문이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얘야, 모든 신앙생활의 핵심은 주님과 교제(dating;사귐=교통)요, 교제의 통로는 너희의 기도(prayer)요, 기도의 꽃은 부자간의 대화(talking)가 아니냐. 하나님께서 모세와 대면하여 이야기하셨듯,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이보다
더 크고 깊은 축복을 누리게 되리라 할렐루야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예언이나 계시는 은사자들이
하는 것이지 일반 성도들과는 상관이 없도다 또한 저들이 옳은지 그른지 구별하는 방법은 너무나 쉽고 분명한데, 곧
예언의 성취여부로 알 수 있느니라. 예언이 빗나갔거나 성취되지 않았는데도 혹 다음번에는 맞겠지 하고
여전히 추종하는 자들이여, 참으로 어리석도다. 이는 너희의
무지함으로 저들의 강한 영에 세뇌되어 버렸기 때문이 아니냐. 하지만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는 그 올무에서
벗어나리라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께서 지금 오신다면 저들 가운데 책망받거나 매를 맞을 자들이 너무나도 많도다(Overfull), 또한
저들 중에 사데나 라오디게아 교회신자들처럼 자신의 비참한 영적 상태를 전혀 자각하지 못한 채 스스로 아주 잘(Very
well) 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 자들이 상당수(Large)니, 누가 저들을 위해 대신 눈물로 기도해 주리요,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모스의 기도로 심판을 돌이켰듯, 나(성령님)와 함께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선 채 저들이 멸망당하지 않도록 기도할 자들을(겔22:30)를 애타게 찾노라 . 오직 귀있는 자는 듣으라 천부께서 저에게
은총과 간구의 영을 부어주리니 사탄의 결박이 끊어지리라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는 예수님안에 온전히 거하라, 다시 말하노니 주님의 사랑안 깊고
깊은 곳에 거하라, 주님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요,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는 나 곧 성령안에 거하는 것과 같으니,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 성령은
삼위일체(trinity) 하나님이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주님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의 세갑절(triple)의 사랑을 받으니,
이 기이한(Mystical) 사랑을 깨달아 누리는 자는 참으로 복이 있도다. 저가 이제부터 삼위일체 하나님께 지금보다 세 배(triple)의
감사와 세배의 찬송과 세배의 영광을 돌리게 되리라 할렐루야 !!!
성령께서 이르시되, 모든 지체, 곧 성도와 목자와
선지자와 사도에 이르기까지 전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One)이니, 누구든지
자기옆에 위기에 처했을 때(혹 넘어질 때) 일으켜 줄 진실한
친구들(friends)이 있고, 둘째 자기위에 바른 길로
이끌어줄 참스승들(teachers)이 있으며, 세째 자기아래
모든 좋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참제자들(deciples)이 있는 자는 복되다. 그렇지 않은 자는 미혹을 받아 넘어지거나 잘못된 길을 가느니, 너희는
이 세가지 축복을 받으라. 이 복을 달라고 간구하라. 너희는
홀로 있는 자가 되지 말고 이겹줄, 삼겹줄, 사겹줄, 오겹줄이 되라. 그러면 쉬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전도서4:12). 저가 나그네길 가는데 외롭지 않으며, 그 기도가 일곱배로 강해질 것이며 그날 아버지께 칭찬이 있으리라. . . .
얘야, 무릇 일에는 세 가지가 있나니, 반드시 해야(Must) 할 일이 있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Autonomic) 일이 있으며, 해서는 절대(No-no) 안되는 일이 있느니라. 너는 첫번째에 집중하고 두번째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며, 세번째 일로
스스로 무덤을 파지 말지니라. 또한 반드시 해야 할 일 가운데도 우선순위가 있나니, 내게 구체적으로 묻고 행하라. 그것이 지혜니 내가 가장 쉽고 즐거운
길로 인도하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사소한 일, 무가치한 일에
정력을 낭비하지 말라, 시간을 아끼라. 현재 네개 맡겨준
시간보다 귀한 것은 없나니 영원한(eternal) 것, 변하지
않는(never-failing) 것,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Inalienable) 것에 네 모든 것을 걸라 나는 전했고 너는 들었느니라.
얘야, 세 부류를 특히 조심하라 이는 첫째 선과
악, 옳은 것과 그른 것, 참과 거짓, 진리와 사이비, 오른쪽과 왼쪽, 빛과
어둠 가운데 어디에 속하는지 정체가 불분명한 자, 둘째 스스로 어디에 속하는지 밝히기를 꺼려하거나 거부하는
자, 세째 그런식(이분법)으로
구별하지 말자고 말하는 자들이니, 이는(특별히 위에 나열한
것들) 마땅히 구별해야 할 것들이며, 철저히 구별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 아니냐. 이런 자들은 아무리 입으로 행복과 사랑과 평화와 하나됨과 연합과
형재애를 떠들어도 저들의 말을 믿지 말지니, 저들의 입에는 독을 머금었기 때문이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려면 첫째 죄를 떠남으로 세상과 확연히 성별되어야 하며, 둘째, 하나님의 뜻(Will of
God)을 이룬다는 명분으로 죄악과 일체의 타협이나 교제를 해서도 안되고 세째, 사랑과
거룩함으로 세상의 본이 되어야 하나니, 참그리스도인과 거짓그리스도인을 이로써 아느니라. 내 말로 실족치 않는 자는 복되다
얘야, 네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내가(성령님) 세가지로 자주 설명하는 이유는 그 안에 완전수 3의 신비가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삼위일체로 계신 것처럼
너희가 세 가지를 한꺼번에 간직하면 삼겹줄처럼 쉽게 끊어지지 않고(인내), 좀처럼 실족하지 않으며(견고),
내면에서 역사하는 말씀의 권능(강인) 또한 세갑절이
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얘야, 가롯유다는 돈궤를 맡았고, 수시로 돈의 일부를 몰래 착복(요12:6)했다. 주님은 처음부터 그것을 아셨고, 그래서 처음부터 자신을 팔 자가
누구인지 알고 계셨다(요6:64). 이처럼 가장 어리석은
자는 주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바로 옆에서 보고 계신데 양심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자니라. 이는
사탄에게 합법적으로 마음을 점령할 기회를 주는 것과 같으니 실제로 사단이 그의 마음에 주님을 팔려는 생각(요13:2)을 넣을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사탄이 그의 마음에 직접 들어가(눅22:3) 주님을 팔았느니라. 진실로
이르노니 거짓의 아비 사탄을 닮지 말라.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 하여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지 말라. 얘야, 시시로 네 마음을 쏟으라, 토해내라 그것만이 살 길이니라 기회를 잃지 말라. . 내 말로 실족치
않는자는 복되다
아멘 영적 진보가 주님 오시는 날까지 계속되어 아버지의 기뻐하시고 사랑하는 딸로 흠도 점도
없이 서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께서 특별히 견딜 수 없어 하시는 세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차지도 덥지도 않은 미지근한 마음(tepid heart/계3:16), 둘째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양다리 걸친 발(double -dealt feet) , 세째는 한
입으로 찬송도 하고 저주도 하는 갈라진 혀(forked tongue)니라 너희는 늘 자신을 점검하고
하나님 앞에 이런 자로 나타날까 두려워하라. . .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이 세상 죄와
구약시대 율법,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정의하신 죄가 다르니, 그
중에서도 세번째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곧 주께서 정의하신 죄는 마음으로
음행(마5:28)하거나 탐한 것만으로도 죄가 되고, 믿음으로 행치 아니한 모든 것(롬14:23)이
죄가 되며,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함(얍4:17)도 죄요, 더 나아가 기도하기를 쉬는 것(삼상12:23)조차 죄가 되기 때문이니라. 하지만 성령으로 거듭난 자, 곧 나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는 이
죄를 극복하고 세상을 이기고 자아를 이기고 마지막 때 아버지 앞에 흠도 점도 없이 서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성령충만한 자는 죄와의 힘겨운 싸움을 하지 않으며, 죄의 유혹으로 고통받지 않나니 , 이는 그 싸움을 그자 대신 내가(Myself) 수행하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저가 그리스도 안, 곧 은혜안에 있음으로 내 종 다윗같이
즐거움 가운데 항상 이기리라 할렐루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들이 하늘로 부터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마 3:17)라는
필요충분적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안(in Jesus)에 거하는 것이다. 갈급한 영혼에게 그리스도안에 있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려 주리라 할렐루야
위치, 곧 포지션의 중요성!!! 그리스도밖에 있는 자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나, 저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는 못한다는 뜻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마태복음 7장 7절의 말씀은 얼마나 중요하뇨. 이 안에 놀라운 비밀이 들어있나니 1)무엇이든 너희가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을 2)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3)하나님 아버지의 후하신 성품이 담겨 있나니, 이는 천국法 축복篇
응답章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을 받을 수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원리 가운데
하나니라. 얘야,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주실
것이요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라 했으나(but) 나는 너희에게 이같이 말하노니
구하지 않는(No ask) 자에게 주지 않으실 것이요, 찾지
않는(No seek) 자에게는 발견되지 않을 것이며, 두드리지
않는(No knock) 자에게는 열리지 아니하리라. 할렐루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성경은 성령님에 의해(by) 예수님에
대해(about) 쓰여진 것이다. 하지만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그 성경은 다른 누구, 곧 아브라함도, 이삭도 다윗도 모세도
아닌,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For) 기록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라 . .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느니라 (필리핀 집회
둘째 날 말씀 중 ) . . . .
아이들이 영안이 열리고 환상을 보고 주님과 천국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성령과 불세례의 권능을 나타내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동영상은 차후 올립니다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누구든지 나를 생명처럼 갈망하고 사랑하는 자, 나를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 자, 나에게 삶 전체를 맡기는 자, 나의 계명대로 행하는
자에게 내가 내 모든 것을 주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법이니라 할렐루야 (필리핀
집회 3일째)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내 앞에서 상 받고자
하느냐, 내 인정을 받고 싶으냐, 내게 칭찬을 듣고 싶으냐. 나의 한량없는 사랑을 받고 싶으냐. 그러면 오직 그리스도의 법대로(According to the Law of Jesus) 행하라 . . 그
법이 무엇인지 귀기울이는 자에게 알려주리라.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얘야, 성령의 불사역을 할 때 세 가지를 명심하라 . . 첫째 내가 하는
것은 쉽고, 너희가 하는 것은 어려우며, 둘째 내가 하는
것은 상이 있고 너희가 하는 것은 상이 없으며, 세째 내가 너희를 도구로 사용하기를 원하고 너희가 나를
도구로 사용하기를 원치 않노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깨달으라. 내 말을 받는 자가 복이 있고 듣는
자 또한 복이 있으며 그 말씀을 붙들고 행하는 자는 더욱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내가 나의 손가락 하나를
살짝 드는 것이, 너희들 모두가 힘을 합쳐 일평생 전심전력하여 수고한 결실보다 크지 아니하뇨. 진실로 이르노니 나를 움직이는 비밀을 아는 자는 복되도다 오직 준비된 갈급한 영혼, 들을 귀 있는자, 나에게 생사의 운명을 맡긴 자들에게만 은밀히 전해주리라. 할렐루야 (집회 마치고 돌아올 때 주신 말씀)
성령께서 새벽 3시 34분에 내게 이르시되, 얘야 네가 나에게 충성하고 내가 시킨대로 하니 하나님의 권능이 그대로 나타나고, 지금도 매일 매일 여기 저기서 평강의 복이 굴러들어오는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뇨. 또한 내가 너를 24시간 눈동자같이 지켜보고 있노라 (필리핀 집회마치고 공항을 떠난 지 6시간만에 대규모 지진으로 수백명이
죽고 공항 전면폐쇠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됨)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너는 내가 널 위해 예비한 그
놀라운 축복을 조금도 의심치 말라, 담대히 쟁취하라 지켜라 그리고 그날 내 앞에서 그 영광의 면류관을
모든 의인과 천사들 앞에서 받으라. . . 지금은 내게 들려주는 음성이 세미하고 네 앞이 안개와 같이
희미하며, 네 길이 고난의 연속인 것같으나 내가 너와 함께 하니 나를 신뢰하고 매사에 나에게 맡기고
기도하고 구체적으로 지속적인 도움을 청하면 나도 너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내게 큰 일을 맡기고 네 기도에 즉각적으로 응답하고 구체적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리니 네가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 . . 마라나타
성령께서 방금(9:12am-Vietnam
Time) 이르시되,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
기쁨이 네게 있으니 내가 너로 나의 뜻을 이루리라 . . 마라나타
성령께서 이르시되, 오늘 아침 내가 네게 권능의
것옷(outerwear)과 은혜의 속옷(underwear)을
입혀 주었다. 너에게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놀라운 하늘의 권능이 임하리라 . .너는 그것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라 . . 진실로 이르노니
나는 거짓 영, 위장의 영들이 속삭이듯 네게 결코 추상적 지식적, 이론적
약속을 하지 않는다. 내가 네게 주는 권능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Literally),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과 기사 그대로니, 아니 그보다 더 큰(more bigger) 능력이니 가장 먼저 네가 놀라고, 그 다음에
동료 일꾼들이 놀라고, 다시 전 신자들이 놀라며, 마지막을
세상이 놀라리라. 저들이 하나님은 과연 살아계시다라고 울부짖고 전율하며 고백하리라, 너는 그날을 대망하라. 내가 건네는 권능의 잔(the glass of power)을 경외함으로 받으라 . 그날이
코 앞에 있지 않느뇨 . .
하나님의 권능만 있으면 실족하기 쉽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의 심령을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십니다. . .주님을 섬기는 거룩한 사역에 하나님 아버지의 기름부으심이 늘 충만하게 하옵소서 . .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지니라 (벧전3:10) . . 악한 말에는 의심적은
말, 불평의 말, 부정적인 말, 자학적인 말, 비관적인 말도 포함되느니라. . 그런 말을 하는 자는 그 혀가 말한 대로 보응을 받으니 얼마나 어리석으냐
성령께서 이르시되,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는
자들 가운데서도 소위 적폐청산을 외치는 자들이 많으니, 그 積弊淸算의 영순위 대상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 입에서 나온 말대로
그 피값을 제일 먼저 너희에게 돌려주리라. 그 혹독한 불길이 너희에게로 옮겨 붙으리라 . .어리석은 자들이 스스로 어리석은 자를 뽑고 내(하나님)가 세웠다 하고, 또 그 권위에 순종해야 한다 하니 너희 말이 너희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자증하는 것이로다.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들으라 . . 내가 너희 귀에 분명이 십일조(말3:8)는 내것이요 그것을 도적질하는 자는 내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거늘 아직도 십일조를 해야 하느니 말아야 하느니 왈가왈부 하고 , 심지어 어떤 자는 십일조를
안하면 지옥가고, 또 다른 자는 하면 지옥간다는 자도 있으니 그 무지함이 새끼 빼앗긴 암콤(잠 17:12)을 만남같고, 그
어리석음은 절구(잠27:22)에 넣고 찧어도 없어지지 아니함
같도다 . . . 내가 경고하노니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지 말라 .
.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이는 율법이 아닌, 은혜의 법이니, 성경 전체를 통털어 너희가 복이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주시는지 아닌지 너희 스스로 시험해보라고 한 적이 있느냐. 나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너희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도, 내게는 설사 그것이 우주 전체를
금은보화로 가득 채우는 일이라 해도 아무것도 아니니라. 또한 이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법이요, 아브라함과 언약하고 맹세하신 법이니, 너희가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려고 해도 주실 수 없느니라. 곧 십일조란 너희 것의 일부를 내가
강제로 빼앗으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 이삭의 축복, 곧 100배의 복을 안겨주기 위해 주신 축복의 법이 아니냐. 너희가 아무리
땀흘려 애써도 물질이 다 새 나가 경제적으로 그토록 어렵고 힘든 삶을 사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명령을 저버렸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십일조는 네 밑빠진 독을 매우는 든든한 마개(plug)이요, 온갖 하늘의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재칠 때 사용하는 문빗장(locking
bar)과 같으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귀에 나팔을 울리듯 큰 소리로 말씀하신 내용)
순수한 의도가 아닌, 가롯 유다처럼 악한 목적으로
십일조의 축복을 강조함으로 가난하고 힘든 신자들을 윽박지르고 위협하는 간교한 목자들은 피차 손을 잡아도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잠11:21), 이와 반대로 십일조 생활을 해야 축복받을 수 있음을
제대로 바르게 전하지 않는 자들도 매를 맞으리라. 설사 영적으로 어릴 지라도 저희가 자원할 수 있도록
십일조의 축복을 자상하게 가르치라. (단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든가, 저주를 받는다든가 식으로 믿음이 약한 자들을 위협하지 말라) 저가
처음에는믿음이 어려 불평할지라도 나중에는 감당할 수 없는 축복으로 하나님께 깊이 감사하리라.
들으라, 하늘과 땅아래 가장 큰 예언을 너희에게
주노라. 그 예언은 이것이니 마음판에 새기라.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마음에 모시고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그 뜻대로 살아가는 자는 그 어떤 계시나 환상, 꿈, 음성을
듣거나 보지 못해도 하나님 앞에 가장 존귀한 자가 될 것이요, 그렇지 않고 입으로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행동으로는 자기를 섬긴 자들은 아무리 많은 권능을 행하고 보고 듣고 해도 결국 혹독한 심판을 받으리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너희 중어떤 자들은 "당장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살아갈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하는 구나,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 영이 너무나 어려
아직까지 직접 보고 듣지 못할지라도 교회 안에는 보고 듣는 지체(목사,
예언자 등)들이 있어 너희가 나에게 도움을 청하면 저들이 너희의 눈과 귀가 되어줄 수 있고, 설사 주변에 그런 자들이 없을 지라도 주님의 말씀은 정직하고 깨끗하고 겸손한 마음만 있으면 대부분의 예수님의
가르침은 어린아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명확하니라. 그래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이 한 가지를
유념하라, 곧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눅6:31) 하신 성경말씀처럼 이번에는 너희가 하나님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 너희의 사상과 행동이 과연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릴 일인지 아닌지 판단해보면 쉽게 알 수 있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전했고 너희는 분명히 들었느니라.
성령님 가라사대, 진실로 이르노니 내게 묻지
않는 자도 책망받을 것이요, 내게 묻는 자들도 책망받으리니 이는 너희가 네게 묻기를 마치 자신의 앞날을
점쟁이와 무당에게 묻듯 하기 때문이니라.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리니 들릴 때까지 구하고 또 구하라. . 믿음이 없는 자여, 스스로 쉽게 보화를 얻으려 하지 말라. 손쉽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취하려 하지 말라. 그런 자들이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냐. 스스로 그런 질문을 하는 자도, 그런 질문에
답해주는 자도 동일하게 책망받으리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내 말이 무슨 뜻인지 깨닫는 자는 복되다. 또한 이 말로 실족하지 않는 자들은 더더욱 복되다. 마라나타
성령께서 가라사대, 얘들아 기도에도 우선순위가
있나니 지금 너희에게 가장 급한 기도는 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로다. 최우선순위로 바람앞에 촛불같은
한국, 자기가 판 개미지옥으로 빠져 들어가는 너희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살려달라고 매달리라. 쉬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초지일관 간구하라 통곡하라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배후에 있는 악의 영들을
향해 선포하고 명령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라 또한 악의 무리들이 몰려가고 내 마음에 합한 다윗같은 의로운 지도자가 나오기를 위해 일심으로
간구하라. 이 기도는 반드시 응답되나니 너희가 합심하여 기도할 때 의로운 자가 담력과 힘을 얻으리니, 악의 기세가 꺽이고 저들의 웃음소리가 통곡으로 바뀌며, 자신에게
닥친 운명을 보고 그 마음이 물녹듯 하리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울라, 너를 위해 , 네
가족을 위해, 네 형재자매를 위해, 사탄의 종노릇하는 네
나라의 여야 위정자들을 위해 , 또한 죽어가는 많은 불신자들과 이교도들, 그리고 미혹받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통곡하라. 가슴을 치라 , 대성통곡하라, 집단적으로 눈물을 쏫으라. 네 눈으로 쉬게 말라, 눈물이 그치지 못하게 하라 . . 그것만이 나를 움직이는 비결이니라
성령께서 가라사대, 얘야
누가 복이 있는지 아느냐. 자문해 보라. 너희 중 과연 누가
스스로 매 순간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고 주님을 좇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랴, 스스로의 양심이 증언하고
자신의 행동이 증언하고 네 형제들이 증언하고 네 수호천사가 동의 하고, 나 성령이 인정하는 자, 바로 그자가 아니냐, 저가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이르시되, 군사로 부름받은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나니 실제로 저가 먹고 사는 문제를 염려하지 않고 사람에게 의지하지도 않으며 오직 하나님께 맡기되, 하나님께서 직접 그자의 생계를 책임져 주시는 자는 복되다 . 저가
아무 걱정없이 성화의 길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으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이는 전투에 임하는 자의 가장
기본적인 믿음, 기초적인 마음자세가 아니냐 너희는 먹고 사는 문제로 인간적인 방법을 쓰거나 인간에게
구걸하거나 다른 의도로 사람들에게 접근하거나 저들에게 뭔가 얻으려는 태도를 보이지 말라 이같은 자들에게는 아무런 영적 진보도, 권능도 능력도 나타나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의 심령으로, 아모스의 심장으로, 우리 주님의 가슴으로 함께 통회자복 합니다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내 앞에
칭찬을 받게 되는 이유는 첫째(first)너는 내가 제 입에 넣어준 것을 네것처럼, 네 지혜처럼, 너 자신으로부터 나온 것처럼 사용하지 않았고, 둘째(second)그중 중요한 것이나 비밀스런 것을 너 혼자만 간직하기
위해 감추지 않고 다 나누어 주었으며, 세째(third)끊임없이
말씀을 받기 위해 종이와 필기도구를 들고 지혜의 집 문앞에 늘 앉아 내 입에서 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렸기 때문이다. 또한 네째(fourthly) 주변에서 성령의 말씀은 오늘날 없다며
조롱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 말만 들었으며, 다섯째(fifthly)내
말을 부지중 가감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데도 두려워하지 않고 온전히 내게 의탁하였기 때문이며, 여섯째(sixthly)그 어떤 댓가를 바라거나 손내밀거나 다른 의도로 내 말씀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내가 잊지 아니하리라. . . 아멘 마라나타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늘 오해하는 구나. 너희가 작은 것 하나라도 고의적 과실적, 능동적
수동적, 작위적 부작위적 죄를 지으면 즉시 회개하라 1))회개를
미룸으로 마음이 굳어지기 시작하나니 시간이 지날수록 회개가 더욱 어려워지며, 2))만일 회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님이 오시거나 너희를 부르시면 그때는 이미 늦느니라. 회개란 또한 3))회개의 영을 받아야 온전히 자신이 모르는 죄까지도 토해낼 수 있으며,
4))그 악한 행위를 회개하지 않을 경우 그 어떤 크고 값진 보상물로도 그 죄를 사함받거나 상쇄시킬 수 없나니, 오직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신속히 회개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느니라. 나는
회개에 관한 이 네 가지를 말했고 너희는 분명히 들었느니라.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영안을 뜨고 귀가 열리는 것을 먼저 구하지 말고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하라. 그것은 깨끗함, 정직함, 바른 마음, 의롭고 강직함이니 청결의 영, 정직의 영, 의의 영, 공의의
영을 먼저 구하고 그 안에서 곧은 길을 걸어가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에 기쁨과 평강이 있으리니, 너희가 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영안이 열리고 귀가 뜨이고 마음이 부드러워 지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내 자녀들아 나(Holy Spirit)는 너희가
정직한 말을 하고 바른 길을 갈 때 너희 앞에서 기쁨에 못이겨 덩실 덩실 춤을 추나니, 너희 영안이
어서 빨리 활짝 열려 나의 이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구나. 너희가 보지 못할지라도 나의 기쁨이 너희 마음에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전달되리라. 깨닫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나와 함께 환희의 춤을 추자꾸나 . .
성령께서 오늘 아침 이르시되, 얘들아, 사랑에도 순서(order)가 있나니 먼저(first) 가가이 있는 네 가족부터 온전히 사랑하라. 먼저 네 아내, 네 자식, 너를 낳아준 부모, 그리고
너와 피를 나눈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내가 기뻐하지 않노라. 특히 네
아내(wife)를 사랑하되, 둘은 한 몸(one body)이나, 아내가 더 연약한(weaker) 그릇이니, 주님께서 교회를 위해 자기 몸을 내어주심같이(like Jesus did for church엡5:25), 네 몸을
사랑함같이(like your body;엡 5:28)) 네
아내를 아끼고 돌보라. 또한 부모에게 효를 다할지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딤전 5:8)니라 진실로 이르노니 그렇지 않고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나는 말했고 너희는 분명히 들었느니라
내 아들아 오늘 아침에는 이 두 가지를 기억하라, 곧
회개를 신속히 해야 하는 것처럼 , 하나님께서 너희 양심의 문을 두드리며 명하신 그것, 정직하게 행해야 할 그 일을 속히(quickly) 실행하라 미루지
말라, 네게 갈 축복이 그만큼 더뎌 지고 네 발걸음이 갈수록 무거워지리니 네 영적 성장에 방해가 되리라. . . .
아멘 아버지, 내가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여
즉시 행하였사오니 내게 복을 주옵소서 . .
성령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혹은 음성이나 소리)듣는 것에 대해 오해하나니, 나는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도록 육성으로도 말하고 영으로도 말하나니(하나님은
영이시다), 너희의 고정관념에 매이지 말라. 또한 설사 너희가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한다 해도 내가 어떤 식으로든 네가 깨달을 수 있도록 환경과 오감과 사건, 꿈과
환상, 그리고다른 이의 입을 통해 말하고 네 손을 잡아 당기고 경고하고 주의를 주나니, 항상 민감하게 행하라. 내가 네 아버지(father)가 아니냐. . . 또한 말씀을 들어도 그것을 의심하면
특별히 내가 작정한 경우가 아니고는 이루어지지 않느니라.또한 너희는 내가 너희를 목숨처럼 사랑하는 너희
아버지라는 사실을 한 순간도 잊지 말라. 가령 너희가 정말 간절히 내 음성을 듣기 원하여 내 이름을
부르고 내 아들의 이름을 의탁하고 그 피를 의지하고, 또 다시 내가 보낸 성령의 도움을 구하며 울고
부르짖는데 마귀가 그 사이에 슬그머니 끼어 들어 나 대신 너희 귀에 속삭이며 너희를 미혹케 하는 것을 내가 한 순간인들 허락하겠느냐 겨자씨 한알보다
더작은 믿음의 소유자들아, 너희는 의심치 말되, 오직 정직하고
겸손하며 항상 듣고자 하는 간절한 영적 상태를 유지하라. 내 말로 실족치 않는 자는 복이 있다. . .
말씀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고맙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기뻐하실
보물들이 하늘에서
생수가 심령을 싰어주는
귀한 말씀에 은혜가
넘칩니다 통쾌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 넘 꿀 같은 말씀예요. 듣고 또 듣고 메모하고 또 하며 지금도 듣고 있네요.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참 귀한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말씀 알게해주셔서감사드림니다
늘 들을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드림니다~
장로님과 전도사님의 영성
을 닮게하소서~
예수님을닮아야죠
아멘아멘
너무 눈물을 주시네요…. 눈물이 더더 쌓이기를 원합니다 주님…
주여‥성령의 지도만 받게 인도해 주세요
완벽하신 계시의 말씀 가슴깊이 새깁니다 단어 하나 하나 점 하나 라도 소홀하게
생각지 못할 귀하신 말씀들 은혜 감사 합니다 지혜 사랑 힘 균형이루어 생활하도록 간구합니다 젊으신 분이 정말 주님의 귀하신 도구가 되시었습니다
젊을때 게을러 말씀공부 소홀히 하고 신앙 소망 사랑 만 키우면 된다고 편협적인 사고 로 살아오다가 늦은후회 합니다 이뤄논게 없이 허송세월만 했네요 정신차려 주님 안에서 계명지키고 기도 생활 충실히해야겠습니다 수고하여 올려주신영상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들을수록
깊은 은혜가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넘. 귀하네요~~마지막시대. 남겨놓은자네요~~^^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아멘 할래루야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생명과 진리의 말씀을 들려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받아적으려고 했는데 댓글에 전문을 올려주시니 공책에 적어 두고 마음속에새기며 행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우리에게성령님이전하시는말씀선포~은혜많이받고명심하겠습니다
전도사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전도사님 땡큐 로드
아멘~아멘~
갓블래스유 갓블래스 패밀리~~ 갓블래스유~~~
아멘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아멘
아멘🌸
정결의영 정직의영 제게 부어주시어 저의 마음밭을 깨끗게 하소서! 예레미야의 애통해하며 심령을 찢는 주님을 부르짖는 눈물의 기도를 하게 하소서! 옐리야가 주님께 상달될때까지 주님을 믿고 인내하면 끝까지 기도의 끈을 놓지않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의나라와 그의뜻을 구하는 기도가 되게하소서! 마라나타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도나이반갑습니다귀한말씀감사합니다
이제 처음 들어 왔네요
쉐마TV에서 나오늘 대언과 같은 방식이네요?
네 쉐마TV김은철선교사님의글입니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
방언기도로 기도하시나요??
유리의 싸울것은 혈과 육이아니요 마귀정세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요즘 마귀들 전부 죽여버리고 싶어요.......
천천히 읽어주시면
더좋을것같아요
따라적을수가없네요
저내용 어디서 가져오는건가요? 성경에서 가져와서 해설하는건가요?
더럽고 추한것은 밖에없나니 내안에 어두움이 있을뿐이다
천국 간증도 올리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모르겠네요..ㅎㅎㅎ 전하는 메세지를 그저 받아 전할뿐입니다.
@@servantofjesus832
사명에 관하여 기도 하여도
응답이 느릴경우가 있나요?
그리고 남들은 기도를 오래 하지만
저는 기도를 오래 못하고 지쳐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어도 오래 읽지 못합니다
이유는 읽어도 이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개 듣고
그음성이 자신의 음성인지
하나님의 음성인지 어떻개 구분하나요?
질문이 길지만 새새히 답변주시면
감사 하갯습니다
@@elisiajack5432 기도는 방언기도를 하면서 점점 기도시간을 늘려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깊게기도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ㅎㅎ
@@elisiajack5432 사명은 천천히 알려주십니다 교만하지않도록 하나님께서 이끄시니까요 그리고 성령의 음성은 많이듣다보면 분별됩니다 처음부터 잘할 순 없지요
@@servantofjesus832
선교사님 죄송하지만은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문제로 고민할때에는 어덯게 하나님께
응답을 받을까요?
어니면 일정부분은 그냥 자유 의지로 해결하게
놔두시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