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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의 연기....감동이었지요.그리고..정한용, 양희경...등...조연분들의 연기도..다 맛깔스럽고..👍⚘
저런 장인을 만나는건 엄청난 복이다
장준혁이 능력이 있으니까 저런 장인도 만나지 장인은 장준혁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니까
이 방법이 언제나 통할거라 생각하나? ㄷㄷㄷㄷㄷ 부원장님
김창완 연기 개미쳤네.
연기까지 잘하는 대한민국 락의 전설
창완형님 실제로 욕심에 가득 차있는 부원장 역할을 너무 잘하셔서 소름끼쳤네요.
와 정한용 할 말 다 하고 바보산수 보는 거 보소 대본이 진짜 치밀하구나
무슨뜻담긴건지 알려주삼
@@이영진사용법 자기가 우용길한테 뇌물로 준 그림임
여차하면 뇌물준거 폭로해서 같이 죽겠다는 무언의 협박
@@이영진사용법 "이제와서 꼬리자르는척 하지 마라. 넌 이미 한 배를 탔고 수틀리면 다같이 죽는다"
여기서 바보산수 보면서 인상찌그리는 정한용 연기 다시 보면 디테일 장난 아님
바보산수 보면서 인상찌끄리는게 무슨뜻이 담긴건가요
@@용가리-k5z 저 바보산수가 상당히 비싼 그림인데장준혁이 선물해준거임
@@용가리-k5z 한배를 탔다는 거죠. 맨 처음에 부원장이 바보산수 받고나서, 이거 되돌려준다면서 장준혁 협박해서 분원 보내려 했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손절하기에는 이미 부원장도 받은 것도 있고 외면하기 힘들죠. 여차하면 물귀신이 될 수도 있으니.
근데 염색을 왜 저렇게 한거지? 머리 중간만 흰머리 ㅋㅋ
연기력 원탑김창완ㆍ이기영
그 누가 인간장준혁에 돌을 던질수있을까.,
홍상의 교수도 책임 크죠. 장준혁 눈치 본다고 염동일 도움의 호소를 그냥 무시함.
그래도 장준혁의 책임이 더 큰데 장준혁 비판은 없고 다른 사람 비판하는건 말이 안되지
홍상의가 잘못이 큰거 아닌가
전한용 현실에선 주고받아야 움직이는것을 아는 사업가기질
벤제마 오랫만이네
홍상일도 수수방관 했지 뭐...
이 드라마는 인간 장준혁에 대한 드라마가 아닌이주완이 골방에서 읽고 쓰던 잠언 16장 18절"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어렵게 자라고 성공을 위해 무조건 달렸던 장준혁이 교만을 못누르고 거만한 마음을 떨치지 못해 생을 마감하는 드라마. 그게 하얀거탑의 주제라고 생각됨.장준혁에게 과장은 독이든 성배였고그 과장 자리를 위해 마약같은 환각을 심어준 사람이 장준혁의 장인 이었음.
실제악인은 없는데 전부 악인같은 희안한 드라마
민수정 말대로 부원장 사모 옷 드럽게 못입노
김창완의 연기....감동이었지요.
그리고..정한용, 양희경...등...조연분들의 연기도..다 맛깔스럽고..👍⚘
저런 장인을 만나는건 엄청난 복이다
장준혁이 능력이 있으니까 저런 장인도 만나지
장인은 장준혁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니까
이 방법이 언제나 통할거라 생각하나? ㄷㄷㄷㄷㄷ 부원장님
김창완 연기 개미쳤네.
연기까지 잘하는 대한민국 락의 전설
창완형님 실제로 욕심에 가득 차있는 부원장 역할을 너무 잘하셔서 소름끼쳤네요.
와 정한용 할 말 다 하고 바보산수 보는 거 보소 대본이 진짜 치밀하구나
무슨뜻담긴건지 알려주삼
@@이영진사용법 자기가 우용길한테 뇌물로 준 그림임
여차하면 뇌물준거 폭로해서 같이 죽겠다는 무언의 협박
@@이영진사용법 "이제와서 꼬리자르는척 하지 마라. 넌 이미 한 배를 탔고 수틀리면 다같이 죽는다"
여기서 바보산수 보면서 인상찌그리는 정한용 연기 다시 보면 디테일 장난 아님
바보산수 보면서 인상찌끄리는게 무슨뜻이 담긴건가요
@@용가리-k5z
저 바보산수가 상당히 비싼 그림인데
장준혁이 선물해준거임
@@용가리-k5z 한배를 탔다는 거죠. 맨 처음에 부원장이 바보산수 받고나서, 이거 되돌려준다면서 장준혁 협박해서 분원 보내려 했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손절하기에는 이미 부원장도 받은 것도 있고 외면하기 힘들죠. 여차하면 물귀신이 될 수도 있으니.
근데 염색을 왜 저렇게 한거지? 머리 중간만 흰머리 ㅋㅋ
연기력 원탑
김창완ㆍ이기영
그 누가 인간장준혁에 돌을 던질수있을까.,
홍상의 교수도 책임 크죠. 장준혁 눈치 본다고 염동일 도움의 호소를 그냥 무시함.
그래도 장준혁의 책임이 더 큰데 장준혁 비판은 없고 다른 사람 비판하는건 말이 안되지
홍상의가 잘못이 큰거 아닌가
전한용 현실에선 주고받아야 움직이는것을 아는 사업가기질
벤제마 오랫만이네
홍상일도 수수방관 했지 뭐...
이 드라마는 인간 장준혁에 대한 드라마가 아닌
이주완이 골방에서 읽고 쓰던 잠언 16장 18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어렵게 자라고 성공을 위해 무조건 달렸던 장준혁이 교만을 못누르고 거만한 마음을 떨치지 못해 생을 마감하는 드라마.
그게 하얀거탑의 주제라고 생각됨.
장준혁에게 과장은 독이든 성배였고
그 과장 자리를 위해 마약같은 환각을 심어준 사람이 장준혁의 장인 이었음.
실제악인은 없는데 전부 악인같은 희안한 드라마
민수정 말대로 부원장 사모 옷 드럽게 못입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