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았던게 저 돌고래중이 작은녀석이 꼬리가 반쪽이 없었어요. 상어한테 공격당해서 꼬리를 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미돌고래도 과거에 상어에게 공격당한 흉터가있다고 설명을 해주시다가 최근에 공격당한 또다른 상처를 그때 발견하기도했습니다. 돌고래가 상어보다 실제로 물에서 수영하는속도가 빨라서 공격당해도 달아나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고는합니다. 😉
1:24 초의 어종은 넙적꼬리숭어(Ellochelon vaigiensis)라는 아열대성 숭어 종류입니다. 꼬리가 진한 노랑 또는 검은색으로 물드는 것이 특징이며, 최대 60센티 정도로 숭어 중에서는 소형종에 속합니다. 국내에서는 여름~가을에 제주도 서귀포 해안가에서 가끔씩 무리지어 출현합니다:)
Животные
설마 했는데 진짜 오겠나 하고 갔는데 시간되니 자연에서 놀다 해변가 근처로 오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ㄷㄷ..
호주편 몇개 더 남았는데요~! 많은 사랑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편에는 아주 희귀한 동물을 발견했는데 귀여워서 여러분도 아마 좋아하실것 같아요!!
ㄷㄷ
혹시.... 듀공!?
기대되요
완전ㄷㄷ
기억에 남았던게 저 돌고래중이 작은녀석이 꼬리가 반쪽이 없었어요. 상어한테 공격당해서 꼬리를 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미돌고래도 과거에 상어에게 공격당한 흉터가있다고 설명을 해주시다가 최근에 공격당한 또다른 상처를 그때 발견하기도했습니다. 돌고래가 상어보다 실제로 물에서 수영하는속도가 빨라서 공격당해도 달아나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고는합니다. 😉
찐이다!!!
찐2
다들 넘 귀엽네요❣❣❣❣❣❣❣❣❣❣ 어두운곳에서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자연은 언제 봐도
경이로울 뿐 너무 멋짐니다
주말에 혼자 밥먹으며 호주편 영상 볼때 가장 행복함 ㅎㅎ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브르님
1:24 초의 어종은 넙적꼬리숭어(Ellochelon vaigiensis)라는 아열대성 숭어 종류입니다. 꼬리가 진한 노랑 또는 검은색으로 물드는 것이 특징이며, 최대 60센티 정도로 숭어 중에서는 소형종에 속합니다. 국내에서는 여름~가을에 제주도 서귀포 해안가에서 가끔씩 무리지어 출현합니다:)
찐자완전에쁨미침
🎉
호주여행 정말 재밌으셧겟어요
브르님 항상 화이팅 또또 조심하세요.
오!~ 이렇게나마.. 외국을 간접경험해서.. 좋네요 ㅎ
와 돌고래 저렇게 자연에 있는 돌고래를 훈련시켜서 하는건 정말 좋네요. 수족관에 평생 갇혀있는 아이들은..ㅠㅠ
전 예전에 호주 살때 탕갈루마라는 곳을 갔습니다. 거기서도 돌고래에게 밥주고 낚시도 하고 고래도 봤던 기억이 나네요.
헐!!!ㅋㅋ 돌고래담!!
수고 많으셨습니다
브르님 재미있게 볼게요
잘봣어요
정말호주에는 신기하고 희기한생물이 많은것 같아욤!,,
돌고래 시간되면 와서 밥먹는거 신기해요
1:34 개불인지 알았네욬ㅋㅋ
크~~~>_< 간접경험 👍 영상으로도 좋은데 직접체험한 추억은 더 좋았겠죠 ?
👍
지상낙원에 가셨네요~~
호주는 야생동물을 직접 볼수있는곳이 많아 좋네요~^^♥
와
00:38 해삼
00:53 예쁜 물고기
01:24 숭어
03:30 이뮤
03:51 자셐ㅋㅋㅋ
10:50 펠리컨 ㅋㅋ
13:45 선택받은 브르님 ㅋㅋ
15:33 라군 뷰
15:53 마뱀이
스완 리버에도 돌고래가 엄청 상류 까지 올라 오는데, 감성돔 사냥을 하는걸 운 좋게 보았습니다. 일단 두마리였는데, 한마리가 몰고 남은 한마리가 반대편에서 빠르게 진입 해서 한입에 먹더군요. 감성돔이 위아래로 기니까 돌고래가 몸을 옆으로 90도 꺽어서 오면서 먹더군요.
야간 야생 도시락 라면은 못참죠 ㅋ
호주 서부 돌고래는 뱀상어의 주 사냥감 중 하나인데 돌고래들은 상어를 포착하고 피하기 쉬운 깊은 장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등 방어 행동을 보입니다.
브하!!
와.. 바다 보소 ㅋㅋㅋㅋ 바로 뛰어 들고싶네
저녁으로 개불 끓여드시는줄 알았네요
유인하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찾고자 하는 녀석들은 잘 안 나와주네요 ㅜㅜ
충맨님 구독자입니다.
팬입니다
전이미토끼봐써요
오
와 2009년에 ㄴ친구들이랑 캠핑카 두대빌려서
놀러갔었는데
호주는 진짜 그대로 군요!
아... 멍키마이어 저도 갔었는데 전 먹이주는거 선택받지 못했네요.😢
썬크림도 바르면 안되고 여러 규정이 있었던거 같아요
숲에 큰 나무가 없지 큰 나무도 무럭무럭 클것 같은데
십여년전에 모턴아일랜드? 가서 먹이주기체험해봤었는데 먹이도 주고 만져볼수도있었는데 그당시에는 일반인들한테 허용했지만 지금은 환경보호를 더 철저하게 하나보네요
모튼이면 제가 사는 브리즈번에 방문하셨었나봐요:)
3:32 이뮤가 영어론 Emu가 맞긴 한데 한국에선 발음상 에뮤라고 합니다..
퍼스 시티도 가보셨나요? 볼거리 많은데
와 ㄹㅇ 공존 그 자체네 옆에 사람 지나다녀도 신경을 안쓰네ㅋㅋ
야간 비치 낚시 가면 여우 바글 바글 합니다. 스카보로 주변. 토끼랑 뱀은 스완 리버 여기 저기 낚시 다니면 드글 드글.
해변에 꼭 있는 까마귀와 마이마이새(my~ my~)
에뮤
시작하고 좀 있다가 해후질이 뭔지 잘봤습니당!해루질은 뭐죠?ㅋㅋ
토끼.......... 호주 토끼라니 한참 전쟁중이라고 들었는데 세균까지 쓸정도면 여우 토끼 낙타 에뮤
형님 순간 개불 삶아먹는줄
전 내일장브르샵가요
겨울에 호주 오셧나?? 북쪽에 30몇도면 겨울 날씬데??
저 내일 곤충하모니 가요!!
신브르(보라색배너)구독
2등
저는 쏘니데빌을 봤어요
쏘니드빌 잡기 힘드넹
해삼 보여주다가 갑자기 라면위의 소세지 보니까 해삼 삶은건줄;;;;
왓
노비스 비치
재 래오 파드 게코 도마뱀이 밥을안먹어요 왜안먹는지 알려주새요
소시지 개불인 줄 ㅋ
요즘은 많이 괜찮아졌는지 모르겠는데, 예전 80년대에만 해도 아시아인들 인종 차별 엄청 심했던 나라 호주.
업무 때문에 세번 갔었는데, 매번 당하다 보니 다시는 쳐다보기도 싫어진 나라 중 한 곳.
이뮤 아니면 에뮤라고 합니다
호주식 서울비둘기 = 이뮤
이뮤는 색상이 꾀죄죄한 타조같이 생겼네요
이뮤가아니라에뮤데
이뮤 쟤들이 인간과 전쟁에서 이긴 동물아님?
이뮤 참 야박하네...눈길이라도 주지..
근데 숭어도 호주에살아요?
도마뱀 이름 이 뭐에요
해후질,?
호주는 토끼랑 전쟁하는 나라 아니였음???
코로나인데 해외 가도 되는건가?
안봐도 몽키마이어인거같은데
이뮤인지 에뮤인지 기관총도 막는 방탄 수준의 몸뚱이를 가진 그 새인가요?
호주 에뮤 전쟁? 인간이 항복했다고 하던데...
역시 자연은 위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