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age OST] The Blood Pledge - 16 별을 쫓아서 (Town Market_Stargaze) | 엔씨소프트 (NC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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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 Lineage Original Soundtrack
■ Album Title : The Blood Pledge
■ Track Title : Town Market_Stargaze
■ Artist : Jinwoo Ahn
■ Release Date : 2011. 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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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Album Playlist • │Lineage - The Blood P...
10년의 세월, 유저들과 함께 호흡해온 전설의 트랙!
리니지 OST [혈맹] 발매
1998년 상용화 이후10년 이상 국내 대표 MMORPG 시리즈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리니지! 온라인 업계의 신화 같은 존재인 리니지가 유저들을 위해 리니지OST [혈맹(The Blood Pledge)]을 발매했다. 이번에 발매된 리니지 OST [혈맹(The Blood Pledge)]에는10년의 세월 동안 리니지가 유저들과 함께 호흡해온 전설의 트랙들이 모여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리니지의 시초가 되는 초기 명곡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그 동안 리니지를 사랑해온 오랜 팬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리니지의10년 신화를 음악으로 만나보자!
■ Video Credits
Video Designer : Hanzoo Kang @ NCSOFT
VFX Editor : Jincheol Ahn @ NCSOFT
Video Editor : Lucy Kim @ NCSOUND
Production Manager: Lucy Kim @ NCSOUND
Supervising Manager : Ray Paik @ NCSOUND
Supervising Producer : Hokeun Song @ NCSOUND
Executive Producer : Taekjin Kim @ NCSOFT
Published by NCSOFT 2011 All Rights Reserved
#Lineage #NCSOFT #NCSOUND
내가생각하는 작곡가 안진우 최고의 명곡...ㅋㅋ 영원이고뭐고 이게 최고다..
진짜 상상이된다. 내가 모험한는 상상..
내가 중세시대 펍들어가는 상상...
물약상점 가는 상상...
어렸을때 몸뚱아리밖에없는 여법사로 헤이장사하다 엠채울려고 여관있는데 어머니께서 무슨음악인데 이렇게 멜로디가좋냐고 하셨던 기억이..
ㅎㅎㅎㅎ
어무이 ㅜㅜ
하 시발 ㅠㅠ 진짜 추억돋네요 초딩때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없는돈 탈탈털어서 계정비냈던거 기억납니다
😂
역시 명곡이야 하이네...
레전드야..정말로..이거 듣고 싶어서 연관도 없는 하이네 마을가서 잠수탄적도..
ㅋㅋㅋㅋ 이 음악 너무 좋아서
상점이나 창고갈때 굳이 하이네 마을 등록해서 이용하고 빈집 들어가서 친한사람들하고 노가리 까고 ㅎㅎㅎㅎㅎ
원곡자는 따로있고 엔씨는 저작권을 사들였음 그래도 엔씨에서 이렇게 모아주니 듣기좋네
안진우님의 별을 쫓아서 입니다 하이네 브금이죠 제벨소리입니다. ㅎㅎ700원이나 주고 다운받앗음 ㅠㅠ
안진우님, 조이뉴먼 둘이 리니지 초창기 성공에 일조했다고 보는게 맞을 듯
이 좋은 게임을 망쳐버리다니...
이음악을 들으며 내성의 우아함을 즐겼어요
터틀 잡고 나온 1000아덴 때문에 놀란 기억 있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는 브금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립다..그리워... 친구들과
밤새가며 껨했는데 ㅎㅎ 아 슬퍼지내...
진짜 오래전에는 누가들어왔다도 안뜨고 친구 아뒤 귓말싹해보고 없으면 겜하다 기다리면 저녁늦게 친구가
핑크색 채팅으로 귓속말이오죠 ㅋㅋㅋ 그때의 그 반가움은.....ㅎㅎㅎㅎㅎ 진짜 추억이네요
내 인생의 20대를 갈아넣어버린 게임
감사합니다.
난 10대요
저도 10대~20초반까지요 ㅋㅋ
초중딩 갈아넣은게임 그때 2001
전 지금 20대 중반인데 이제야 갈아넣는중이네요 ㅜㅜ
내가 젤좋아하는 브금 ㅋㅋ 먼가서글프고 흥겨워보임
게임 ost중에 최고인것 같음. 내인생 최고의 게임 리니지...
조이뉴먼도 대단 안진우도 대단
하이네마을의 화려한 외관과 노래가 어울러져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었었음. 지금 현 리니지 극혐
그립다..
하이네 아지트라서 오만사냥하다 졸면 이 음악 듣으면서 일어났는데
아직도 휘파람 불고다님이거..
헐 저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 1월 27일 술 한잔하고 10,20대 갈아 넣은 음악들으니 눈시울이 붉어진다 형들도 마찬가지지?
진짜 아릅답네..
여요정 화살 가득 물약 가득 도베 3마리 끌고 잡밭에서 라미아 라히칸 데이 먹던 그 시절...
진짜... 하이네 나오기전에 기란 나오기전에.. 도베키워서 물약상점 귀환써서 걸어가서 물약사고.. 그런 시절이 그립네요..ㅎㅎㅎ
내 인생게임
ㅠㅠ.......
좋다
내마음 1순위 하이네마을 브금.
이거 은기사에서 텔잘못타서 뉴비때 하이네 떨어져가지고 개쌩고생했던 기억있네요 그당시가 01년돈가 03년도 사이일텐데 초딩때라 겜수준도 한창낮앗을때고 ㅠㅠ
이거 여관브금인데;
@@송은진-w1w하이네 나오기전에 접으셨나.저리니지 할땐 여관엠탐 거의 안하던때라 이젠 하이네 메인 브금
하이네 테마, 여관 브금
@@송은진-w1w 하이네가 근본이지
엔씨도 참 - 이리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게임을 정액제로 돌려서 우선 살려 놓으면 회사 이미지도 좋아지고 활로가 열릴 건데....
도입부 플룻소리인가..
리니지 어느부분에서 나왔죵?? 넘오랫만에 들어서 ㅠ
여관
하이네 마을
하이네마을 테마곡이죠 제목이
별을 쫒아서...
하이네와 여관이요
하이네
18살때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하고있는게임 내 알바비 시급 1800원을 모아서 갈아넣은 게임 재미있게하긴했었지,,,
여관 ost
시장이다 ㅠ
리얼 이세계의 술과음식 그리고 모험가들이 수다떠는 떠들석한 음식점컷에서 나올법한;
비유 지렸
그래서 여관에서도 나오는 브금인듯ㅋㅋㄲ
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