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녀의 미래교육, 어떻게 하시겠어요? (함익병 + 강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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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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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5

  • @theMagic4sy
    @theMagic4sy Месяц назад +88

    한 평생 전문직이었던 사람은 하고 싶은 일하며 사는 사람이 한없이 부럽고
    자기 사업하거나 예체능인은 전문직
    부럽고 그런 것 같아요.
    인생이 다 좋을 순 없고 어느 한 쪽 택하면
    가보지 못한 길이 아쉽고 미련이 남죠.
    그게 인생인가 봅니다.
    전문직으로 살아온 저는 함쌤 말씀에 동감
    합니다!

  • @user-fgah433kjhvcfdd
    @user-fgah433kjhvcfdd Месяц назад +100

    강미형님 말씀에 넘 공감되여~ 아이들이 학창시절에 자신의 취향찾는게 참 어려운것 같아요~~ 잘 찾으신분은 행운인것 같아요^^

  • @DukiDaki
    @DukiDaki Месяц назад +23

    강미형님 말씀 진짜 맞습니다. 일단 좋아하는거 찾는게 너무 어려워요.ㅜㅜ

  • @옥화석
    @옥화석 Месяц назад +48

    약사님 말씀이 들을수록 최고네요

  • @xj8501
    @xj8501 Месяц назад +24

    약사님이 참 똑똑하고 설명도 잘하신다. 자주 나와 주세요.

  • @user-xc8ks2fx8f
    @user-xc8ks2fx8f Месяц назад +25

    이세상남편의 가장 모범적이시고,훌륭한 의사라고생각합니다^^
    함선생님!

  • @Jungmin-r5j
    @Jungmin-r5j Месяц назад +21

    강선생님 말씅. 공감되요 함선생님
    너무나 능력있는분이라 강선생님 행복 가족들 휼륭합니다
    자녀들도 좋아하는거 하는거 맞습니다

  • @user-dp8hn6tk1v
    @user-dp8hn6tk1v Месяц назад +14

    감정이 치유되지 않으면 생각이 많아진다..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함선생님 .강사모님 덕분에 이런 값진 자리 마련해주셔서 , 나이 40대중반 되서야 ,깨우치는 시간이었어요😊

  • @지니쌤의럭셔리광장운
    @지니쌤의럭셔리광장운 Месяц назад +52

    저는 친정아버지의 고집때문에 원치 않는 대학을 재수까지 하면서 가야했고... 우울한 20대를 보냈었어요. 결혼 후 제가 좋아하는 일로 직업을 6번 바꿨는데 절반 이상은 성공적이었고 요즘은 제인생 최고의 순간인가 할 정도로 행복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두려움없이 도전해보면 함 선생님 말씀처럼 인생이 진짜 즐겁답니다.
    미술대학에서 강의도 했었고, 초등학생 서예도 가르쳤구요
    입시학원서 학생들 국어도 가르쳤고
    문화센타서 엄마들 공예도 가르쳤고
    요가 강사도 했었구요
    아가씨때부터 했던 에어로빅을 지금은 선생까지 하고 있어요
    완전 다른 분야를 넘나들며 시도해 봤는데 여러 우물을 파면 결국 그아래 우물 밑에는 한 지하수로 연결 되어 있더라구요
    우물은 취향, 우물 밑 지하수는 열정 이었어요.
    지금껏 즐겁게 살았으니 남은 50년은 더 즐겁게 살 자신이 있답니다^^

    • @user-ef7bv7jb9b
      @user-ef7bv7jb9b Месяц назад +4

      존경합니다

    • @유미연tv
      @유미연tv Месяц назад

    • @hyeryeongseo2870
      @hyeryeongseo2870 29 дней назад

      부모세대가 전문직으로 경제적 여유가 있어 자립시까지 자녀에게 그늘이 되어줄 수 있으니 저렇게 말할 수 있을지도

    • @지니쌤의럭셔리광장운
      @지니쌤의럭셔리광장운 29 дней назад

      @@hyeryeongseo2870 저는 학교다닐 때 별로 돈이 안들지만 오래해야 하는 것들을 취미로 가졌었어요. 글씨, 그림, 운동요. 혼자 독학으로 충분히 할 수 있고 끝도 없는 노력을 꾸준히 해야하는...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노력요. 저의 부모님은 노동자셨습니다. 제가 친정집안 최초로 정규대 들어간 자손임을 아버지는 늘 자랑스러원 하셨었죠. 늘 공부로 성공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정작 예체능에 자질이 넘치는 사람이었어요. 서예는 국민학교 특활시간에 배웠고, 독학자입니다. 대회수상 다수구요. 미술대학에서도 쉐도우박스라는 생활공예의 실기강사를 했습니다. 그런 특별한 기술을 가진 미대출신은 없었거든요. 참고로 저는 인문학 전공자입니다.

    • @user-xx1ru4cb1r
      @user-xx1ru4cb1r 29 дней назад +1

      그건 성공 했으니 그렇지
      아직도 자리를 못 잡았다면 그런 얘기 안 하죠..

  • @chanchan4257
    @chanchan4257 Месяц назад +33

    돈만 있으면 전문직이던 취향 찾던 아무거나해도 되요

  • @user-bf3dq3ts4p
    @user-bf3dq3ts4p Месяц назад +11

    강미형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함익병의사님과 변호사님은 전문직이라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하우알유
    @하우알유 Месяц назад +9

    약사님 말씀에 한가지 깨닫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cosmos-o6p
    @cosmos-o6p Месяц назад +19

    😂 이 약사님 대박이시네요.
    강미형님은 은근 재밌고 털털하셔서 호감이에요.. 보기에는 깍쟁이 ㅎㅎ 미모가 장난아니심. 함샘 팬입니당.

    • @user-ve6is7ug8n
      @user-ve6is7ug8n Месяц назад +1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걸 말합니다. 미인이거나 예쁜건 아니고 시원하게 생긴거죠

    • @사랑이-z9m
      @사랑이-z9m Месяц назад +1

      미인이든 말든 현재가 중요.. 할매상.. 남편보다 훨씬 늙어보임

    • @user-ff6bl6st8j
      @user-ff6bl6st8j 19 дней назад +1

      으이그... 강미형님에게 자격지심있으심? 말을해도 저런식으로 으휴
      할매상? 나이에 비하면 동안이심.

  • @xj8501
    @xj8501 Месяц назад +23

    강미형님은 늘 솔직하게 말해줘서 더 와닿아요. 자녀 두분다 아주 잘자란거네요.

  • @shinee_shinyaksa
    @shinee_shinyaksa Месяц назад +5

    좋아하는 함익병 원장님과 대담중인 이지향 약사님 보고 너무 반갑네여, 주기적으로 피부과 의사 약사 함께 말씀 나누는 모습 너무 잘 보았습니다.

  • @user-bg4kw9sr2l
    @user-bg4kw9sr2l Месяц назад +31

    취향따라 살면 대박아니면 쪽박 대기업 전문직 이어야 생이 평탄하고 안정적이고 행복한거 같음 열심히 공부해서 안정된 직업 갖는게 좋음
    사업하는 사람이나 뭔가 장사하는 사람은 망하는사람 천지다

    • @geonheeinni672
      @geonheeinni672 Месяц назад +1

      인생에 정답은 없다!
      특별한 열정, 취향을 못찾으면 성적대로 가서 그 길로 들어서는 수밖에~~~♡♡♡

    • @최신애-l8i
      @최신애-l8i 18 дней назад

      맞아요 삶이 질곡이 많게 살아져요 ㅋ올바른 직업이 없을시

  • @진하추
    @진하추 Месяц назад +15

    좋은 방송이네요
    강미형님 말씀에 동의해요
    정말. 취향을 찾는건 정말 어렵구. 그러려면 부모중한명이 편안하게 육아하면서 부지런히아이 취향에 집중하고 개발해줘야되는데. 맞벌이하면서. 힘들죠
    그래서 학창시절에 공부열심히해서 안정적인걸 선호하게 되는것 같아요

  • @샤론고
    @샤론고 29 дней назад +3

    강미형사모님 넘 좋아요
    항상 현실적인 조언^^!!!

  • @개모-h3p
    @개모-h3p Месяц назад +20

    약사님 말씀 너무 공감되고 감사합니다 ㅠ 다른 사람에겐 괜찮은데 나에겐 과민한 이유... 나를 잘 살펴보고 인정해줘야겠어요. 약사님 말씀 '있는 그대로 수용하라' 명심할게요. 저장 박았습니다 ❤

  • @yunyi6465
    @yunyi6465 Месяц назад +12

    내인생은 내가 책임지는 것 아이들에게 각자 인생은 각자 책임져야 한다고 가르쳤어요. 아이들에게 잘하고 좋아하는일을 하라고 했어요. 큰딸은 사회복지사 로 대학원 공부 중이고 둘째는 공대나와 엔지니어로 일하고 셋째는 공대 3학년 됩니다. 경제적으로 큰아이가 걱정이 되지만 사회복지를 위해서 자기인생도 책임지지못하면 안돼겠죠? 저는 그냥 제 인생 책임지도록 노력합니다.

  • @셩셩-i8t
    @셩셩-i8t Месяц назад +9

    강미형님의견에 공감합니다

  • @Dante-is-better-than-dangun
    @Dante-is-better-than-dangun Месяц назад +6

    의사 부인이 제일 좋죠

  • @minkyoungshin3857
    @minkyoungshin3857 Месяц назад +3

    너무 맛있는 저녁 식사와
    알찬 대화 쏙쏙 귀에 잘 들리네요
    필기하면서 들었습니다
    질 좋은 방송 넘~잘 보고있습니다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

  • @그린-i2b
    @그린-i2b Месяц назад +13

    강미형님 진심,솔직한 입담 방송인 능력 있으시네요. 응원합니다

  • @misooklee6666
    @misooklee6666 Месяц назад +8

    자식이 하고 싶은일을 하라 말할수 있다는건 부모가 가정이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 @uuyllooopp
    @uuyllooopp Месяц назад +5

    약사님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

  • @jm-dk8ge
    @jm-dk8ge Месяц назад +6

    좋은말씀감사해요

  • @user-wj1ci6kb6y
    @user-wj1ci6kb6y Месяц назад +3

    너무 좋은 말씀듣고 가네요 ^^
    강미형쌤 말씀 너무 공감 제가 그렇거든요 ^^

  • @user-xg2jc7gu6f
    @user-xg2jc7gu6f Месяц назад +4

    시야를 넒게 갖을 수 있게 해주고 이것저것 경험을 넓혀주는게 도움이 많이 될듯
    부모가 경제력이 좋아야 가능한…

  • @The_prestige17
    @The_prestige17 Месяц назад +4

    9:20 너무 공감합니다..! 사모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약사님 말씀도 넘 공감되요 자기객관화. 사람마다 스트레스 받는 예민한 부분이 다르다!

  • @user-lm8wy8xh9q
    @user-lm8wy8xh9q Месяц назад +3

    좋은 말씀 즐겁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o3mb9vt2i
    @user-fo3mb9vt2i Месяц назад +3

    세분 다 진솔한 분 이네요^^
    약사님 불교방송 잘 보고 있어요

  • @user-mx2gg3qx4p
    @user-mx2gg3qx4p Месяц назад +4

    유사시에 어딘가 기댈 데가 있을 때는 자기 하고 싶은 일 하면 된다 그렇지만 생계가 달려 있을 때는 차라리 전문직을 얻는 게
    최고다

  • @appp000
    @appp000 Месяц назад +5

    전문직되고 .취향찾기

  • @나라라-x2d
    @나라라-x2d Месяц назад +2

    너무 알찬 영상 감사합니다. 편안한 대화하시는 세분 담에도 뵙고 싶네요.

  • @새보람
    @새보람 Месяц назад +2

    강미향님 말씀
    찬성 합니다

  • @강미자-z8c
    @강미자-z8c 28 дней назад +1

    사모님 말씀 완전공감 입니다

  • @평온-g3k
    @평온-g3k Месяц назад +16

    물려줄재산이 많으면 취향대로 살아라 라고 말할순있겠죠 .. 너희들은 이미 경제적인 부분에선 안정적인 삶이니 ..

    • @최신애-l8i
      @최신애-l8i 18 дней назад

      맞아요 부모가 경제적으로 크게 성공을 했으니 저런말 할수 있는 듯

  • @user-ge5yr2hg7
    @user-ge5yr2hg7 22 дня назад +1

    수입을 떠나서 전문직의 워라밸에따러 만족도는 다르더라.회계사는 밤새일하지만 변리사는 시간조절하면서 일하고 기술사의경우 비상주근무부터 시작해서 설계 관리로 일하기도하고
    감평사는 드럽게 어렵고 연봉도 좋지만 여기저기 왔다갔다가 힘들고 등등 그래.하지만 어떤사람이 말하길 전문직자격증의 가장큰 메리트는 내가 일을하다가 잠시쉬고 복귀하려고 할때
    전문직자격증이 없는것과는 완전 다르다고 하는거 그게 가장크다고 하더라.

  • @danacho684
    @danacho684 Месяц назад +2

    강사모님 딱 모범적인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시네요...동감합니다.

  • @poi288
    @poi288 Месяц назад +9

    강미형님 의견에 백퍼공감합니다

  • @jeriatv
    @jeriatv Месяц назад +12

    약사님 굉장히 지혜로우시네요. 진정한 의료인이십니다

  • @tuabon9118
    @tuabon9118 23 дня назад +1

    평생 안정적이고 여유있는삶을 살고계셔서 현실세계의 삭막함을 다소 잊고계시네,,

  • @hk-hz1jh
    @hk-hz1jh Месяц назад +32

    저도 전형적인 범생이로 살아왔는데
    무조건 좋은 대학나와 좋은 직장 얻어사는게 행복한 줄 알았는데 골프치면서 여러 직업 사업가들 만나봤는데 함선생님 말씀처럼 저희같은 삶은 정말 시야도 좁고 삶이 넘 단순하더라구요

  • @봉동느티나무한의원한
    @봉동느티나무한의원한 Месяц назад +9

    이제 전문직도 평생 보장이 안되요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 @user-sc5ti5gb5k
    @user-sc5ti5gb5k Месяц назад +9

    약사님 최고세요~~~~~

  • @개모-h3p
    @개모-h3p Месяц назад +2

    제일 무서운 말 ; 생각이 많을수록 건강이 나쁘다 ㅠㅠ 저도 생각을 좀 줄여야겠어요.

  • @violinjsa
    @violinjsa Месяц назад +3

    너무 좋네요😊

  • @jeonghuikwon2514
    @jeonghuikwon2514 Месяц назад +2

    강미헝님 볼수록 참 괜찮은분같아요😊

  • @류아트스페이스
    @류아트스페이스 28 дней назад +1

    다들 삶의 생각이 바르시네요~

  • @user-ht7gw9ww1c
    @user-ht7gw9ww1c Месяц назад +8

    하고싶은 일을 해야지

  • @railrak
    @railrak Месяц назад +4

    집안이 받쳐주면 전문직 안하고 하고 싶은 거 해도 되지~

  • @youngoknoh1592
    @youngoknoh1592 28 дней назад +2

    돈벌이 되는일 하며 하고 싶은 건 평생 취미로 즐기면서 하면 됨 ..

  • @jhh7704
    @jhh7704 Месяц назад +5

    원래 의사는 부인이 제일 좋은 직업이예요. 본인은 재미없고 힘들죠. 본인만 생각한다면 좋아하는거 하는게 맞죠.

  • @우주의사랑
    @우주의사랑 21 день назад

    저도 같은 관점입니다. 자기를 하고 싶은걸 하기는거 하는게 최고죠. 전문직이라는것도 사실은 그 만큼 시간과 노력이라서 어릴적부터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 뭘해도 잘 살거라믿어요. 울애는 좀 자유롭게 살기 바라는 대딩엄마입니다. 학벌,직업이 그게 중요한 시대가 아니듯해요.
    덧) 방금 광장시장에서 호떡파는 약사님이 나왔네요. 52세인데 개업한지 1년 생과일도 파는데 22년 약국하다가 스트레스로 제2의 직업은 다른걸 찾고 싶어서 선택했다는데 호떡은 설탕은 줄이고 생과일 착즙은 본연의 맛을 추구하시네요.

  • @user-sc5ti5gb5k
    @user-sc5ti5gb5k Месяц назад +2

    갤러리 넘 멋지네요~~~~😊 👍 👍

  • @nuriha7232
    @nuriha7232 Месяц назад +1

    옳은 말씀 입니다

  • @user-yx9qp6cd6n
    @user-yx9qp6cd6n Месяц назад +1

    애들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성향이나 환경이 다르니까요.

  • @user-zv3wb1og4z
    @user-zv3wb1og4z Месяц назад

    아픔 슬픔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감정에 담긴건 털고 머리에 생각도 복잡하지 안코 행복합니다~

  • @user-ff2tv3il5l
    @user-ff2tv3il5l Месяц назад +4

    함익병 원장님 부인은 아무 걱정 없을것 같은데요 든든한 신랑에 잘 성장한 아이모두 부러워 할것 같은데요 예민함 정도는 애교죠

  • @user-tt4px3zs4p
    @user-tt4px3zs4p Месяц назад +4

    그런데 왜? 함익병님은 의대가서 전문직 했나요? 심지어 법대가 취향 이었다며? 아버지가 의대 가라고 강력하게 주장 하셨다던데~ 아마도 그게 그당시에도 돈이 되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결국 돈 입니다~ 함익병님 돈 있으니 자식한테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거예요^^ 의대든 이름만되면 알수있는 법대든 공대든 공부를 잘해야 합니다^^
    결국 요즘 가장 현실적 진로선택은 내가 잘 할수 있는일과 좋아하는일을 구분할줄 알아야합니다^^
    요즘 젊은이들 진로 선택에서 방황하는건 이걸 구분 못해요~ 그러니 선망하는 직업이라도 우울한겁니다
    자기가 가진 경쟁력 있는일을해야 돈으로 보상받고 좋아하는일은 취미로하면 그나마 스트레스 덜 받고 우울감도 줄어요^^

  • @peterkim799
    @peterkim799 Месяц назад +2

    전문직 앞으로 쉽지 않아요
    Ai가 많이 대체 됩니다

  • @user-bp5fu5pt7b
    @user-bp5fu5pt7b Месяц назад +7

    함익병 선생님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일뿐. 무슨 더 많은 경험을 하시게요 ㅎㅎ 대통령 해보심이 어떠세요? 아주 스펙타클하실텐데요.

  • @유순례-c8j
    @유순례-c8j Месяц назад +2

    이야기만 들어도. 즐겁네요. 솔직한 대화 많은것을 얻어갑니다

  • @김동환-t8c
    @김동환-t8c Месяц назад +1

    😂의사 약사자격증 어떻게
    따는지 궁금해 닭가슴살 이야❤

  • @여리여리-d3y
    @여리여리-d3y Месяц назад +1

    두분 유튜브 처음 봤네요 함선생님 말씀 듣고 싶었는데 좋으네요 구독했습니다

  • @구름둥둥-q6t
    @구름둥둥-q6t Месяц назад +4

    미형씨. 생각이 저는. 한표

  • @hyang4554
    @hyang4554 5 дней назад

    딸이 물리치료사라고했던거같은데 현재 전업주부라해도

  • @mylife2139
    @mylife2139 Месяц назад +3

    난 함익병님 보다 강미형님이 좋아요~

  • @user-cz1yv1mu3z
    @user-cz1yv1mu3z Месяц назад

    ❤❤❤❤❤
    함익병 선생님이 나오는 방송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는 팬입니다.
    두분이 함께 방송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강미영 선생님께서 오랜시간 동안 전업주부로서 자녀들을 키우고 가정을 돌보시며 보내신 시간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제는 방송을 통해서도 그 경험과 지혜를 나누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강미영 선생님께서 방송 활동을 시작하신다면 충분히 잘해내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전민기-정미녀 부부처럼 두 분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한 콘텐츠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방송 활동을 응원합니다🎉🎉🎉

  • @user-hd8nl8lj4p
    @user-hd8nl8lj4p Месяц назад +4

    생각을 교정하려고 하기보단 나의 마음,감정을 풀어주깅. 나자신을 인정해주고 수용해주기. 일기쓰기네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가까운 곳에 처방전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yo-nc5wb
      @yo-nc5wb Месяц назад

      일단 수능 잘보고 공부잘하면 전문직학과가고 나중에 취향찾아도 좋지요... 안철수처럼..홍혜걸의학전문기자처럼.... 취향대로 살다가 나중에 전문직되려면 늦어서 힘들고 문이 좁아요.

  • @NewYork7914
    @NewYork7914 Месяц назад +2

    함선생님 와이프 잘 만난 듯🎉🎉

  • @cantabile9977
    @cantabile9977 29 дней назад

    강미형님께 안식년을♡

  • @강미자-z8c
    @강미자-z8c 28 дней назад

    강미형님 미인이십니다

  • @akkim5446
    @akkim5446 Месяц назад +2

    저 50대 초반... 어찌 살아왔는지.... 생각해보네요......
    요즘 두아들에게.. 참 얘기해 주기가 어렵더라구요..
    50대 초반부터 자유롭게 살긴 합니다...만.....별볼일없는 직업으로...어찌. 여기까지 왔는지 ㅎ..
    음... 어찌어찌. 하다보니 돈을 벌었어요... 그냥 그게 다예요... 여유롭게 사는것엔 감사한데... 유의미 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