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0 주일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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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권경화-s1i
    @권경화-s1i 3 дня назад +2

    주님의 몸의 지체들을 누립니다 ㆍ아멘 ㆍ

  • @jaekwonkim6533
    @jaekwonkim6533 3 дня назад +2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 @진주-n5q
    @진주-n5q 3 дня назад +3

    골로새서 LS 38
    - 그리스도께 우리 속에 거점을 드림
    우리는 그분의 경륜 안에서 하나님이 그리스도 이외에는 아무 것도 원치 않으신다는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분으로서 그분은 성육신과 인생과 십자가에 못 박힘과 부활과 승천과 보좌에 앉으심을 통과하셨다. 그리스도 자신의 모든 것과 그분이 획득하시고 도달하신 모든 것이 만유를 포함한 영 안으로 복합되어졌다. 지금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이신 그분이 우리 안에 사신다. 우리의 생활 가운데 모든 거점을 그분께 드리지 않음은 얼마나 어리석은지! 비록 우리가 그분을 사랑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선한 그리스도인 남편이나 아내가 되려는 우리의 노력 때문에 그분을 제한하고 한정시키는 지도 모른다.
    하나님은 우리가 좋은 남편이나 아내, 혹은 부모나 자녀들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그리스도-만을 원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너무 이르게 자녀들에게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 그 대신 우리는 하나님은 우리의 자기 개선을 원치 않으시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원하신다는 것을 스스로 타이르면서 먼저 스스로에게 가르쳐야 한다. 그분은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분배하시어 우리의 생명과 만유가 되게 하셨는데, 이는 우리가 그분을 살고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사랑하려고 애쓸 필요가 전혀 없다. 우리의 사랑은 제한적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무한한 사랑이시며, 우리 안에 사신다.

  • @진주-n5q
    @진주-n5q 3 дня назад +2

    골로새서 라이프스터디 38
    골로새서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만 원하심을 계시한다. 이 서신에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문화에 속한 어느 것도 원치 않으심을 지적한다. 하나님은 철학이나 종교나 규례들이나 관례들 또는 어떤 류의 주의(主義)도 관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오직 놀랍고 뛰어나고,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곧 만유 안에서 만유가 되시는 분만을 원하신다. 비록 그리스도가 만유를 포함하시지만, 그분은 우리의 생명으로 우리 안에 거주하신다. 내주하시는 분인 그분은 우리 안에서 사실 기회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분은 살아 계시고, 참되시며, 실질적이시며, 유용한 분이시다. 한편으로 그분은 만유의 주(主)이시고, 다른 한편으로 그분은 우리 안에 있는 생명 주는 영이시다. 그리스도인 생활 안에서와 교회 생활 안에서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 되신다.
    단순히 그분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사시고 자라기만을 원하신다.

  • @진주-n5q
    @진주-n5q День назад +1

    미니스트리 12 신성한 삼일성 예수님의 영 하나님의 왕국
    사도행전 19장에서 우리는 사탄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그분의 왕국을 확산시키시는 것에 맞서 싸우고 있는 것을 본다. 그리스도의 번식을 위한 유력한 사역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싸움이요 전쟁이다(행 19:23-41).
    바울은 일반적으로 성령으로 조성되었지만,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는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에는 예수님의 영도 필요했다.
    우리는 사역을 선택할 것인가 은사를 선택할 것인가?
    사도행전의 끝에 바울은 로마에 있었고, 이 년 동안 셋집에 머물면서 종교인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을 맞이하여 온갖 대화를 나누었다(비교 행 28:29-30). 그러므로 28장 31절은 바울이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하게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들을 가르쳤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사도행전의 마지막 절이지만, 사도행전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사도행전의 어떤 장에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하게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들을 가르쳐야 한다.
    우리에게 도전이 되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길 수 있도록 우리 각자에게는 일곱 배로 강화되신 주님의 영이 필요하다.
    그러자 곧바로 대적이 방해하러 들어왔다. 몇 년 후, 우리는 다시 이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그분의 왕국을 확산시키시는 것을 반대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을 확산시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 우리는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권위 아래 싸우고 있으며,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아 공중에서 원수를 내려다보며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하고 있다. 우리는 원수에게 이렇게 선포할 수 있다. “몸은 건축되고 있고, 군대는 훈련되고 있으며, 우리는 전투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새 예루살렘이 되고 있으며, 너는 먼저 결박되어 무저갱에 던져질 것이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너를 거기에서 나오게 하여 네가 이전에 행했던 일과 똑같은 악한 일을 행하게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너를 위한 특별한 장소 곧 불 못이 있게 될 것이다. 네가 불 못에 있는 동안 우리는 삼일 하나님과 결혼하게 될 것이다.” 주님을 찬양한다!
    그리스도에 관해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왕국을 확산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왕국은 사실상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번식이며, 이 번식은 오늘날 믿는 이들을 통해 계속 수행되는 하나의 과정이다(행 28:31). 우리는 믿는 이들이며 왕국 안에 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영이 있다. 우리는 사탄의 왕국과 맞서 영적 전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승리를 고대하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19장 7절에 예언된 것이 우리 존재 깊은 곳 안으로 선포될 때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기뻐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립시다. 왜냐하면 어린양의 결혼 날이 다가왔고, 그분의 아내도 자신을 준비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계속해서 왕국 복음을 선포하고, 예수님의 영을 체험하며, 자신을 준비하는 신부 안에 포함되도록 하자. 그러면 바로 그다음 단계는 우리가 결혼 잔치에 초대받는 것이다. 주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