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출 문제죠. 자연스럽기는 개뿔. 불량입니다. 수많은 플라스틱 제품 중에서 저런거 본적 있나요? 금형 기술이 부족. 막 사출도 저러면 불량이라고 합니다. 아래 댓글에도 있듯 모든 제품 가운데 백탁현상이 있으면 금형에 가스밴트 만들어서 가스만 빼주면 됩니다. 금형 설계를 아주 개판으로 했어요. 그리고 저런 문제 있으면 금형 수정해서 제 사출 해야지 그냥 찍어 낸거죠. 돈 받고 팔껀데 아주 배짱입니다.
에코젠이면 sk케미칼에서 만든 바이오 플라스틱입니다 원재료가 옥수수 물건너 갔다가 다시 물건너 오니까 비싼거고 특징으로는 비스페놀 a와 b가 불검출 되고 열 가소성 수지입니다. 그러니까 응력이 가해지면 하얗게 변하는게 원래 특성이고 건강상의 문제는 없습니다만 제가볼때는 보통 사출구멍 근처가 재료가 많이 투입되는데 처음에는 하얀부분이 작았다가 열이 가해지니까 주변으로 밀려나면서 같이 하얗게 된거같네요 사출량을 조절하거나 사출구멍을 고무부분에 가려지게 하는 방법도 있고 다시 열을 가해 응력을 풀어주면 투명하게 돌아옵니다만 미국입장에선 굉장히 비싼 원재료고 손을 한번 거칠때마다 더 비싸지니까 플라스틱 구조에 문제가 없는 선에서는 그냥 쓰는듯 하네요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거도 아니고 하지만 난 클레버 파... 실리콘부분이 시간지나면 변형되서 오래못쓸거같은 구조임..
저희는 공장에서 구매시 트라이탄이라 하여 구매 진행하였다가 추후에 에코젠으로 밝혀져 문제 된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트라이탄 소재 사용하는 공장은 소재가 고급 소제라서 몰드도 고급 몰드를 사용하여 사출물이 깨끗이 나옵니다. 제일 간단한 테스트는 100도 끓는 물에 담가 보았을떄 쉐입이 변형되는지 확인 하는 것 입니다. 트라이탄도 저온 트라이탄이 있지만 커피 추출용이라면 고온 트라이탄을 사용 했겠지요. 에코젠은 쉐입에 변형이 옵니다.
유아용품 업계에서 일하는데 유아용이 가장 소재에 민감합니다. 어머님들이 절대로 뭐가 나올만한건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유아용품 특히 젖병에는 이제 트라이탄 안씁니다. 에코젠은 유아용품 분야에서 새로 떠오르는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것만 봐도 건강상 문제는 옥수수가 소재니 에코젠이 안정성에선 최고입니다.(슬슬 에코젠으로만둔 유아용 식기류 나옵니다 . 유아용품은 벼레별 검사 다합니다. 뭐라도 나오면 어머님들 안사므로 유아용품으로 만들어진 소재다 그거는 완벽히 안정성 통과한 소재입니다) 그리고 트라이탄 안쓰여지는 이유는 유아용품은 적외선 소독기에 몇일 놔둡니다 그때 못견디고 뭐가 나오는경우들이 생기는 소재가 있기에 트라이탄은 안씁니다. 여튼 안정성에서는 에코젠이 최고 입니다. 더불어 PPSU도 최고이나 가격이 비싸 다른 식기류에서는 잘 안쓰고 젖병만 쓰이는거 같습니다. 여튼 저거 에코젠이면 환경호르몬에서는 가장 안전해 보입니다.😂 저 마감이 저따위인거는 공장의 기술 문제인듯 하고 뜨거운물로 추출하는데 에코젠이면 하리오드리퍼같은 PP보다야 훠어어어얼씬 안전한 소재이므로 (물론 PP도 뜨거운물 같은거 안정성 통과했으나 그래도 오래쓰거나 하면 모릅니다 그래서 유야용품에서는 PP아직쓰는데 있으나 한국어머님들은 선택 안합니다. 뜨거운데 오래 놔두거나 적외선 살균기 못버틸정도면 어쨋든 확신에차서 안전하다 할수 없습니다.) 저는 성분이 좋아 선택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정 부분이 ??TPE라면........ ... 흠...
같은 논바이패스 원통형인 트리콜레이트는 저런 문제가 전혀 없는데, 펄사만 저런 문제가 있다? 누가봐도 불량이죠. 미세 플라스틱 문제 없을거다 라는것도 100%확신할 수 있나요? 계속 펄사로 커피 먹다가 정자 더 이상 안생기면 어쩌려구요? 커피 맛은 얼마든지 더 맛있게 낼 수 있지만 건강은 한 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힘듭니다. 저건 소비자들이 대놓고 불매해야 하는 제품이라고 봐요. 어떻게 필터 포함 9만원에 저따위를 팝니까 양심이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죠. 소비자 기만도 아니고.
보다가 사출 게이트라고 생각했는데... 영상보다보니 맞네요. 투명 원재료가 BPA free라고 하니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사출게이트는 원재료를 녹여서 모양 틀에 녹인 재료를 쏴아주는 부분(입구)에 해당 됩니다. 국내 사출 금형에 원재료 녹여서 틀에 식히는 과정 또는 문제 부분에 설계가 잘못되면 주로 저렇게 허옇게 나오는 듯합니다. 그리고 사출 완료된 제품에서 불필요한 부분 힘으로 제거하면서 그부분 힘을 받아서 깨진 것 처럼 발생하는 겁니다. 뭐 국내 기준에서는 품질 관리 똑 바로 못한 케이스가 됩니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애들은 qc같은거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거같음 그래서 비슷한케이스로 펠로우가 그럼 우리나라에서는 잘먹히긴해도 qc관련해서 불만있어서 호불호심한경우도 꽤있는데 펄사는 가격대도 뻥튀기가 너무 심하기도 하고 제일 문제가 필터가격이 저가격이 맞나싶음 원형절단기로 잘라써도 물내림 속도차이가 꽤나서 추천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펄사가 실제로 쓰는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가격을 생각했을 때 qc가 아쉬운 부분이 이슈죠.. 물 붓는 부분이 하얗게 변색되는 문제가 발생한 사람도 있는걸로 알아요 ps. 댓글 적으면서 영상보니 다 알아보셨군요... 덤으로 종이필터가 깔끔하게 커팅이 살짝 아쉬운 부분이죠...
사실 저 백탁나는 부분이 불량은 아니고 투명한 사출제품 특유의 마감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투명 페트병 하단 중앙부와 동일) 물론 제작 과정에 돈을 들인만큼 티가 덜나긴하는데 커피 추출기구 특성상 페트병처럼 몇십만개씩 찍어낼거도 아니고 그만한 돈을 들일 순 없겠죠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보기에 안좋은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리고 밸브 이야기는 처음에 뻑뻑하지만 쓰면서 부드러워진다는 말은 마모된다는 말인데 나중에 분명 누수 생길거 같습니다
댓글달러가기
cafe.naver.com/namjacoffee/2789?tc=shared_link
사출 문제죠.
자연스럽기는 개뿔.
불량입니다.
수많은 플라스틱 제품 중에서 저런거 본적 있나요?
금형 기술이 부족.
막 사출도 저러면 불량이라고 합니다.
아래 댓글에도 있듯
모든 제품 가운데 백탁현상이 있으면
금형에 가스밴트 만들어서 가스만 빼주면 됩니다.
금형 설계를 아주 개판으로 했어요.
그리고 저런 문제 있으면 금형 수정해서 제 사출 해야지 그냥 찍어 낸거죠.
돈 받고 팔껀데 아주 배짱입니다.
저거 깨진게 아니라 사출게이트나 코어부 같은데요. 바지쪽에 점으로 게이트 잡으면 점이 생기니깐 바닥부에서 쏜거 같은데
걍 굳이 안사는게 맞는 것 같음.
가격도 말 안되고 QC도 말 안됨.
맛 자체도 엄청난 이점이 있진 않음.
오리지널제품과 비교 부탁 드립니다~
에코젠이면 sk케미칼에서 만든 바이오 플라스틱입니다 원재료가 옥수수
물건너 갔다가 다시 물건너 오니까 비싼거고
특징으로는 비스페놀 a와 b가 불검출 되고 열 가소성 수지입니다.
그러니까 응력이 가해지면 하얗게 변하는게 원래 특성이고
건강상의 문제는 없습니다만
제가볼때는 보통 사출구멍 근처가 재료가 많이 투입되는데 처음에는 하얀부분이 작았다가
열이 가해지니까 주변으로 밀려나면서 같이 하얗게 된거같네요
사출량을 조절하거나 사출구멍을 고무부분에 가려지게 하는 방법도 있고
다시 열을 가해 응력을 풀어주면 투명하게 돌아옵니다만
미국입장에선 굉장히 비싼 원재료고
손을 한번 거칠때마다 더 비싸지니까
플라스틱 구조에 문제가 없는 선에서는 그냥 쓰는듯 하네요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거도 아니고
하지만 난 클레버 파...
실리콘부분이 시간지나면 변형되서 오래못쓸거같은 구조임..
에코젠은 트라이탄 아래급으로 칩니다. 고온의 음식은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것이. 중국에서 이스트만사의 트라이탄 소재가 비싸기 때문에 차선으로 에코젠 사용 많이 합니다.
아래 색깔 있는 말랑한 부분은 TPE, 몸체의 투명한 부분은 트라이탄으로 되어 있다고 홈피에 나오네요
저희는 공장에서 구매시 트라이탄이라 하여 구매 진행하였다가 추후에 에코젠으로 밝혀져 문제 된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트라이탄 소재 사용하는 공장은 소재가 고급 소제라서 몰드도 고급 몰드를 사용하여 사출물이 깨끗이 나옵니다. 제일 간단한 테스트는 100도 끓는 물에 담가 보았을떄 쉐입이 변형되는지 확인 하는 것 입니다. 트라이탄도 저온 트라이탄이 있지만 커피 추출용이라면 고온 트라이탄을 사용 했겠지요. 에코젠은 쉐입에 변형이 옵니다.
문의했을 때 lvl10 이 트라이탄이고 펄사는 에코젠이 맞습니다.
유아용품 업계에서 일하는데 유아용이 가장 소재에 민감합니다. 어머님들이 절대로 뭐가 나올만한건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유아용품 특히 젖병에는 이제 트라이탄 안씁니다. 에코젠은 유아용품 분야에서 새로 떠오르는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것만 봐도 건강상 문제는 옥수수가 소재니 에코젠이 안정성에선 최고입니다.(슬슬 에코젠으로만둔 유아용 식기류 나옵니다 . 유아용품은 벼레별 검사 다합니다. 뭐라도 나오면 어머님들 안사므로 유아용품으로 만들어진 소재다 그거는 완벽히 안정성 통과한 소재입니다) 그리고 트라이탄 안쓰여지는 이유는 유아용품은 적외선 소독기에 몇일 놔둡니다 그때 못견디고 뭐가 나오는경우들이 생기는 소재가 있기에 트라이탄은 안씁니다. 여튼 안정성에서는 에코젠이 최고 입니다. 더불어 PPSU도 최고이나 가격이 비싸 다른 식기류에서는 잘 안쓰고 젖병만 쓰이는거 같습니다. 여튼 저거 에코젠이면 환경호르몬에서는 가장 안전해 보입니다.😂 저 마감이 저따위인거는 공장의 기술 문제인듯 하고 뜨거운물로 추출하는데 에코젠이면 하리오드리퍼같은 PP보다야 훠어어어얼씬 안전한 소재이므로 (물론 PP도 뜨거운물 같은거 안정성 통과했으나 그래도 오래쓰거나 하면 모릅니다 그래서 유야용품에서는 PP아직쓰는데 있으나 한국어머님들은 선택 안합니다. 뜨거운데 오래 놔두거나 적외선 살균기 못버틸정도면 어쨋든 확신에차서 안전하다 할수 없습니다.) 저는 성분이 좋아 선택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정 부분이 ??TPE라면........ ... 흠...
마감이 무슨 알리나 다이소급 같네요. 7.5만원???? 퀼만 봐서는 10배 뻥튀기 느낌입니다.
사출을 하기위한 게이트 입니다.
(깨진것 처럼 보이는 홈 부위는 컷팅한 자국)
그리고 홀 주위에 스크래치(크랙) 같이 보이는건 웰드라인이라는 것으로...
플라스틱 사출물을 자세히 보면 거의 모든 제품에 있는겁니다.
동영상 앞부분보다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는데, 저런 제품을 7만 5원 주고 산다니... 플러스틱이 조잡해 보이는데... 참나 제품을 잘 만들어야지. 입으로 먹고 살여고 하는 구만.
같은 논바이패스 원통형인 트리콜레이트는 저런 문제가 전혀 없는데, 펄사만 저런 문제가 있다? 누가봐도 불량이죠. 미세 플라스틱 문제 없을거다 라는것도 100%확신할 수 있나요? 계속 펄사로 커피 먹다가 정자 더 이상 안생기면 어쩌려구요? 커피 맛은 얼마든지 더 맛있게 낼 수 있지만 건강은 한 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힘듭니다. 저건 소비자들이 대놓고 불매해야 하는 제품이라고 봐요. 어떻게 필터 포함 9만원에 저따위를 팝니까 양심이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죠. 소비자 기만도 아니고.
이번 리뷰 진행은 고생 후 낙이 온 느낌이네요. 소비자의 관점에서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종이필터 말고는 대체품이 없을까요?
그냥 케맥스 쓰는게 더 편할듯.
가운데 사출 게이트 주위에 얼룩 현상은 금형 내에서 재료가 사출 되면서 gas 가 발생되는데 가스가 못빠져서 얼룩 또는 하얀 반점으로 나타남 해결 방법은 금형 구조에서 현재 하트런너 게이트에서 핀포인트 게이트로 변경하면 원인은 사라짐
별로 대단한 구조도 아닌 간단 플라스틱 제품인데 7만5천원????????
미쳤네요 미쳤어
순수 알려주는 의도의 영상입니까? 최소 지인찬스 뭐 그런거 같은데???
❤ 지루한 삶에 작은 행복.
좋으네요.
영상보고 있으니.
근심을 잊게하네요.
감사합니다.
보다가 사출 게이트라고 생각했는데...
영상보다보니 맞네요.
투명 원재료가 BPA free라고 하니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사출게이트는 원재료를 녹여서 모양 틀에 녹인 재료를 쏴아주는 부분(입구)에 해당 됩니다.
국내 사출 금형에 원재료 녹여서 틀에 식히는 과정 또는 문제 부분에 설계가 잘못되면 주로 저렇게 허옇게 나오는 듯합니다.
그리고 사출 완료된 제품에서 불필요한 부분 힘으로 제거하면서 그부분 힘을 받아서 깨진 것 처럼 발생하는 겁니다.
뭐 국내 기준에서는 품질 관리 똑 바로 못한 케이스가 됩니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사용에 문제는 없습니다.ㅎ
하지만 국내 제조품이면 사출 불량이라고 해도 할말없음 ㅎ
유리제품이 선호 될 수 있습니다.
사출 성형 하면 대부분 발생 하는 문제입니다.
잡아 뜯으면 발생하고 그걸 또 연마하면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더구요.
아마 프라모델 즐기시는 분이면 저런 현상 자주 보실듯
대부분 도색 하면서 가리지만 식품용은 도색이 안되니.
미끄러운건 금형에서 분리를 위해 윤활유를 사용한 흔적이고요
자잘한 마감 이슈는 아마 금형작업에서 단가를 낮추어 상대적으로 대충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 제품 스위치 고정 부위가 TPE 고무 소재라던데 나중에가서 늘어나거나 변형될 가능성 고무는 오래되면 끈적해지거나 삭거나 하니까요, 스위치 소재가 플라스틱인데 언급하신대로 부러질 가능성, 그리고 이에 따른 부분적인 부품교체 가능여부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스위치 ㅜㅜ ... 아 그런데 다들 쓰니 가지고싶긴하군요..
이거 인스타에서 추출하는 거 보고 되게 흥미로웠는데 생각도 못한 마감 문제가 있네요...
뽑기운 많은 아메리카제품이라 어쩔수 없네요 ㅠㅠ 수입사도 형님도 화이팅입니다!!!
넥스트레벨 플사..
아무리 아이디어 값으로 비싼거라고 해도 그렇지, 절대적인 가격이라는 게 있는데 저렇게 QC 하면서.... 저런 것도 못잡는 거 보면 밸브 내구성 등등 안 봐도 뻔하죠. 거의 알리익스프레스 천원 마켓에서 건질 만한 퀄리티네요
돈이 7.5인데 빌드퀄리티가 저따위라니
딱 2만원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진짜 미국 사람들은 고급 제품아니면 사용하는데 이상 없으면 문제 있다고 생각 하지는 않는데 다만 반품하면 아무 이유 없어도 받아 주긴 함
아매리카 갬성이군요. 남커님 말씀 믿고 구입하려는데 좀만 참아야겠네요
솔직히 펄사 상당히 많이 기대했는데.. 마감 퀄리티가 크게 실망스러웠습니다.
울 남자커피님 리뷰의 왕. 솔직하고 정확하게 궁금한거 다 말씀해주심
이건 역대급 저품질 제품 같네요.
가격은 싸지 않은데 만원짜리 싸구려 프렌치 프레스 느낌....ㅎㅎ
이건 사면 호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9:42 행님 울지 말고 화이팅하십쇼💪
이런 종류의 드리퍼랑 미스터 클레버랑 비슷한 원리로 보이는데 차이가 많이 나려나요
필터에 감미료 발라놨나;;;;;
미국애들은 qc같은거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거같음
그래서 비슷한케이스로 펠로우가 그럼
우리나라에서는 잘먹히긴해도 qc관련해서
불만있어서 호불호심한경우도 꽤있는데
펄사는 가격대도 뻥튀기가 너무 심하기도 하고
제일 문제가 필터가격이 저가격이 맞나싶음
원형절단기로 잘라써도 물내림 속도차이가
꽤나서 추천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조만간 카피가 나오겠네요.
펄사는 있어서 필요없는데
프로디갈 원두.. 탐나네요
이거랑 트리콜레이트 비교 가능할까요 ?
가격이 저게 맞나
미국갬성의 사출품질이네요.... 이래서 독일제 일본제 쓰게되네요
10만원짜리 깨진 플라스틱 조각.. 원래 새로 나온 추출기구가 창렬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네.
마감불량인데 아니라고 얘기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사용해보고 싶어요 ㅎㅎ
클레버같은 제품 써보고 싶었는데 개방정도를 조절할 수도 있고 많은 장점이 있을거 같아요
오리지널에도 리드(뚜껑)에 긁힘 혹은 금이간 현상이 발견되어서 사진찍어서 교환요청하니, 문제없고 모든 제품에 동일한 현상이 있다고하면서 다른 제품사진 첨부해서 보내주더라구요…. 브루잉엔 문제없어서…. 1년넘게 잘 쓰고있습니다. 미국 시애틀 거주하고 있습니다.
신상 추출도구 보면 써보고 싶긴한데 몇번 쓰고 v60이랑 에어로프레스로 돌아갈거 알아서 안사게됨.. ㅋㅋ
리뷰 너무 재밌게 잘봤네요~
넥스트레벨 할때 팔동작 ㅈㄴ귀여우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성 커피드리퍼도 잘 봤어요! 디자인도 예쁘면서 커피 추출도 잘 되는 것 같아 기대되네요. 이제 불필요한 부분에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까 좋은데요. 혼자서도 맛있는 커피를 얼마든지 유지하며 마실 수 있어 사고 싶어요^^
솔직히 처음부터저상태면 줘도 못쓸꺼같아...
아무리 무딘? 성격이라도 그 가격에 그 마감은 그냥 넘기기가......
아... 나한테 필요한게 나와버렸네... 스위치 당분간 안녕해야하나...
알리에서 오백원짜리에서나 보일법한 구성과 사출꼬라지
나름 핸드드립의 모든 과정은 다 거치는 드리퍼네요 😮😮😮😮
카페에 댓글 달고 왔네요. 진심 궁금합니다.
좋은 정보에 이벤트까지 감사해요 외국에서 들어오는 장비들은 조금식 하자같이 있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역시 만듬새는 국산품드리 좋아요
와 필터에 기기면 9만원이네요...
여친이 원두커피 산미있는걸 좋아해서
자주들리는데 가격이 ㄷㄷㄷ
산미면 하리오를 쓰셔야죠.
펄사가 실제로 쓰는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가격을 생각했을 때 qc가 아쉬운 부분이 이슈죠..
물 붓는 부분이 하얗게 변색되는 문제가 발생한 사람도 있는걸로 알아요
ps. 댓글 적으면서 영상보니 다 알아보셨군요... 덤으로 종이필터가 깔끔하게 커팅이 살짝 아쉬운 부분이죠...
아메리카 감성
처음 테슬라를 인도받을때 사람들의 반응이랑 같겠죠! ㅎㅎㅎㅎ
우리모두 코리아감성을 알려줍시다.
컴플레인...컴플레인...컴플레인 ㅎ
트라이탄 소재는 열에 강해서 물통에도 많이 사용되는데 무슨 문제라도 되는 건가요?😢
썸네일의 미국 감성이라는 글 보고 낚여서 들어왔네요ㅋㅋㅋ
수율이 높게 나오고 추출방식이 간편해서 특히 아이스 브루잉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그냥 종이를 깔고 종이위에 린싱해도 될듯요..
도안에서 첫출시 때부터 쭉 써왔지만 생각보다 인텐스도 잘나오고 맛도 깔끔하게 잘나와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추출속도가 상당히 빨라 추출막힘부분에 대해 신경을 안써도되고 조절도 된다는게 더 마음에 들구요
플라스틱 쪼가리가 드럽게 비싸네요 ㅋ
잘보고갑니당.. 아메리칸감성..😅
오.. 써보고 싶네요.. 추출 속도 조절이 된다니.. 신기방기 합니다
사실 저 백탁나는 부분이 불량은 아니고 투명한 사출제품 특유의 마감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투명 페트병 하단 중앙부와 동일)
물론 제작 과정에 돈을 들인만큼 티가 덜나긴하는데 커피 추출기구 특성상 페트병처럼 몇십만개씩 찍어낼거도 아니고
그만한 돈을 들일 순 없겠죠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보기에 안좋은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리고 밸브 이야기는 처음에 뻑뻑하지만 쓰면서 부드러워진다는 말은 마모된다는 말인데 나중에 분명 누수 생길거 같습니다
제가 못배워 그런가... 전 이제껏 모든 걍 세척없이... ㅜㅜ
아... 아메리칸 감성은 기능 자체에 문제가 없으면 불량이 아니라 보군요. 문화차이는 어쩔 수 없죠😅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터 클레버가 진짜 가성비 깡패긴하네...
미스터 클레버도 서버에 올려놓거나 내려놓거나 하면서 침출식 투과식 선택 조절 가능하긴 함..
가격에 비해 마감은 아쉬울 수 있겠지만
맛에 대한 변화는 기대가 많이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칸 감성 퀄리티…ㅜㅜ
이정도 네임 벨류 구독자면 커피 맛있게 만드는 커피별 벨런스 조합도 괜찮을것 같은데 이젠 완전히 신제품 소개 언박싱으로 가네..
퀄이 영..;;
그냥 불량아닌가요?
ㅎㅎㅎ 펄사는 화이트가 있는데 원두가 탐나네요. 도안대표님 쵝오👍
생긴건 무슨 과학실험 도구처럼 생깄노 위에 네이버는 꼬독이 이벤트인겁니다
1빠
재밌는 추출기구긴 하네요 ^^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