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무이네 갔다 왔는데 전 호치민--달랏--무이네--호치민 루트로 여행했구요. 무이네에서 투어는 호텔 가서 직접해서 화이트 샌듄 지프투어 한번 했습니다. 그때 지프투어는 좀 의미가 있었던게 화이트샌듄 가는 길이 지금 포장된 그 길이 그 당시엔 비포장이라 오프로드 같은 출렁임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그런 맛도 없어 보이지만. 그 지프투어도 똑같은 코스(화이트샌듄--레드샌듄--피싱빌리지--요정의샘물)를 거쳤고 요정의 샘물에서 달랏에서 무이네 올때 밴에 같이 탔던 스페인 커플을 만났는데 자기넨 오토바이 렌트해서 여기저기 보는데 피싱빌리지 위쪽으로 가면 더 좋은 해변을 볼 수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다음날 호텔에서 개인적으로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시 화이트샌듄, 레드샌듄, 피싱빌리지 근처 마을, 요정의 샘등 여러군데를 다시 둘러 봤습니다. 그랬더니 시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더 많을 걸 여유있게 봤습니다. 레드샌듄 해질녁에 보면 정말 멋지구요. 피싱빌리지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서 로컬 까페에서 마셨던 까페쓰어다도 아직 기억에 남네요. 요정의 샘물은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왼쪽 언덕으로 올라가면 작은 캐년 전체를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는 데 거기 올라가서 사진 한장 찍으면 그게 다죠. 샘물 끝까지 가봐야 더러운 물만 보게 되거든요. 영상 보면서 답답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서 길게 글을 남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관광객들 상대로 벗겨먹는 투어 업체가 문제지, 왜 사전조사 없이 온 이 사람들을 탓하는 리플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구글링하고 사전조사 미리 다 해서 갈수 있으면 뭐하러 돈내고 투어를 신청하겠어요? 여행지 조사하는거 귀찮거나 급하게 여행오면 일단 먼저 생각나는 게 현지투어 아닌가?? 무튼 베트남은 참 여러모로 단단히 벼르고 여행가야 할 곳인 것 같네요. 하노이에서 마그넷 4개에 100000동 달라던 바가지는 바가지도 아니었엌ㅋㅋㅋㅋ
전 태국인들과 같이 가서 04:30 출발 + 1인당 투어비용 150000동만 내고, + ATV 300000동 내고 2 군데 왔다 갔다.. + 지프차 위에 앉아서 사진 + 도로 한가운데 사진 + 바닷가 지프위 사진 + 기사가 열심히 사진 찍어주고 + 레드 샌드는 시간없어서 일부러 안감~! + 생선 바닷가에서는 쌀국수 먹고 + 요정의 샘물 (이전보다 많이 퇴화되었더군요..) + 호텔로 Go... 09:00 도착 10:00 에 달랏으로 (운좋아 예약없이..) 달랏에서 Glab 기사 잘 만나서.. 5시간 사용에 (어디든 몇군데든.. ) 4명에 600000만동~! 케이블+ 트레일러+ 폭포+딸기농장+크레이지하우스+ 호수한가운데 커피숍까지... 관광지에서는 운도 좋아야 하는게... 기사와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즐겨야 나의 여행도 즐겁습니다...
무이네 10년 전에 갔을 때 화이트 샌듄갔을 때 ATV 없고 10분 걸어 갔습니다. 거기서도 일출 잘 보고 소년들한테 돈 조금내고 미끄럼도 탈 수 있었죠. 이젠 그 소년들이 자라서 ATV 라는 걸 도입해서 화이트샌드 장소를 아예 바꿔 돈 더 받는 식으로 장사를 하는 듯 합니다. 저는 무이네 숙소 앞에서 예약했는데 6명이 함께가는 걸로 저렴히 예약했는데 막상 차 오니 저희 가족 3명만 갔습니다. 예약할 때 ATV 탄다는 거에 대해 듣지도 못하고 옜날 생각해서 걸어 올라갔는데, 이거 걸어 가시면 힘듭니다. 해도 안떠서 컴컴하고 모래라 굉장히 걷기 힘듭니다. 또한 옆으로 차랑 ATV가 이동해서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내려올 땐 차타고 내려왔네요. 일단 베트남 투어는 급한거 아니면 각 지역가서 예약하시는 걸 추천하고 따로 부가비용 있는지 확인 여러번 하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도 10년전 생각하고 갔다가 ATV 돈 따로 낸다고 해서 기분나빠 걸어갔는데 미리 정보를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당황했던 기억이 나서 댓글 남겨요. Fishing village는 저녁에 따로 가서 조개, 크랩등 먹었습니다. 가격 당연히 네고해야 하구요. 바다사람들이라 강해서 잘 안깍아 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저녁엔 떨이식으로 좀 저렴하게 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죽은거와 산거 가격이 틀리니 잘 확인 해 보고 드시길...
무이네 다녀온지 일주일 지났는데요 지프 투어는 요정의 샘, 레드샌듄, 화이트샌듄, 피싱빌리지 이동만 해줍니다 화이트샌듄은 4군데의 atv업체와 탑승장이 있으며 지프투어 운전자에 따라서 그중에 업체를 골라서 가고 거의 강매급으로 탑승 본인 운전시 일행도 그냥 일인당 40만동 ㅡㅡ;??????? 20분 렌탈 뒤에 탑승시 인당 30만동에 올라갈 때 2~3분? 내려올 때 2~3분? 베트남 여행중에 가장 안 좋은 추억 무이네는 화이트샌듄 피싱빌리지 버리고 괜찮고 저렴한 리조트 호캉스에 무이네888도 패스 그냥 숙소에서 택시타고 요정의 샘 느긋하게 돌고 일몰도 택시타고 레드샌듄 돌고 호캉스 강추 무이네888 싸다한들 가격보다 좋은건 맛조개 가리비 모닝글로리 타이거새우 랍스타는 나짱 길거리보다 맛도 떨어지고 가격도 그닥,
저도 무이네 다녀왔는데 그냥 글쓴이께서 사전에 지프투어에 대해서 많은 구글링을 안하신거 같은데요...? 저는 무계획으로 가서 투어 전날 점심에 계획세웠어요. ATV타는거 금액이랑 코스별 금액이 다른거(20만동은 일출포인트만, 30만동은 호숫가까지 이동) , 중간에 사진찍는 포인트, 화이트샌듄 레드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샘물에서 보내는 시간, 각 코스별 특징 등등 다 알 수 있어요 구글링 조금만 하면 다 나와요 심지어 지프투어는 카카오톡으로 예약할수있어요ㅎㅎ(점심먹으면서 구글링으로 지프투어 업체 비교해보고 예약했어요^^) 그리고 비용문제 보면 사전에 구글링으로 알아봤을때 금액과 동일한 지프투어 50만동에 ATV 호수가 까지 30만동(ATV는 익사이팅하게 해달라고 하면 운전하는 아저씨가 신나게 달려주고 사막 경사 빙빙 돌면서 달려줘요) 이렇게 줬는데 약 4만원정도 합니다.(사진도 찍기위해 가이드 기사에게 사전에 확인차 한번 더 말했습니다.) 사실 비싸게 준건 맞죠 저는 그 금액이 아깝지 않더라고요 글쓴이께서 말씀하신 무이네 물가와 비교하면 많은 차이가 있지만 저는 지프투어하면서 저 정도의 금액은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이 영상을 만든 목적 자체가 저희처럼 사전 구글링이나 정보 없이 현지에 갔을 때 경험 할 수도 있는 문제점들을 소개 한 것입니다~ 저희 스타일이 사전 정보를 엄청 찾아보고 검색해서 여행하지 않기때문에 허자님 처럼 무계획 여행에서 좋은 지프투어를 하신 분들도 있는 반면 저희 처럼 무계획으로 가서 누릴 거 못 누리고 당하고 온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해서 만든 영상입니다~
이거 저희도 오늘갔었는데 다들 atv타지마세요
안탄다고 하면 5km걸어가야한다고 하는데 쌉구라구 1km도 안되니까 어차피 atv타고 3분거리라서
일출시간까지 1시간기다려야하는데 걸어가면 10분걸려요 그냥 천천히 걸어가면 돼여
8년전 무이네 갔다 왔는데 전 호치민--달랏--무이네--호치민 루트로 여행했구요. 무이네에서 투어는 호텔 가서 직접해서 화이트 샌듄 지프투어 한번 했습니다. 그때 지프투어는 좀 의미가 있었던게 화이트샌듄 가는 길이 지금 포장된 그 길이 그 당시엔 비포장이라 오프로드 같은 출렁임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그런 맛도 없어 보이지만. 그 지프투어도 똑같은 코스(화이트샌듄--레드샌듄--피싱빌리지--요정의샘물)를 거쳤고 요정의 샘물에서 달랏에서 무이네 올때 밴에 같이 탔던 스페인 커플을 만났는데 자기넨 오토바이 렌트해서 여기저기 보는데 피싱빌리지 위쪽으로 가면 더 좋은 해변을 볼 수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다음날 호텔에서 개인적으로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시 화이트샌듄, 레드샌듄, 피싱빌리지 근처 마을, 요정의 샘등 여러군데를 다시 둘러 봤습니다. 그랬더니 시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더 많을 걸 여유있게 봤습니다. 레드샌듄 해질녁에 보면 정말 멋지구요. 피싱빌리지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서 로컬 까페에서 마셨던 까페쓰어다도 아직 기억에 남네요. 요정의 샘물은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왼쪽 언덕으로 올라가면 작은 캐년 전체를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는 데 거기 올라가서 사진 한장 찍으면 그게 다죠. 샘물 끝까지 가봐야 더러운 물만 보게 되거든요. 영상 보면서 답답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서 길게 글을 남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호구 당한거 아님....원래가 가기까지 포함된 투어이구 ATV는 옵션이에요
관광객들 상대로 벗겨먹는 투어 업체가 문제지, 왜 사전조사 없이 온 이 사람들을 탓하는 리플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구글링하고 사전조사 미리 다 해서 갈수 있으면 뭐하러 돈내고 투어를 신청하겠어요?
여행지 조사하는거 귀찮거나 급하게 여행오면 일단 먼저 생각나는 게 현지투어 아닌가??
무튼 베트남은 참 여러모로 단단히 벼르고 여행가야 할 곳인 것 같네요. 하노이에서 마그넷 4개에 100000동 달라던 바가지는 바가지도 아니었엌ㅋㅋㅋㅋ
마자여 투어업체가 문제죠ㅠㅠ 그래도 저희영상을 보신분들이 바가지를 안 당했으면 좋겠어서 제작한 영상이에요!!
누나들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이런 정보도 너무 좋아요!! 조회수 잘 안나온다고 포기하지 말아주셔요. 기다리는 팬도있어요 저처럼 ㅎ
네!! 자주자주 올릴게요! ㅠㅠ 저희는 지금 러시아여행중이랍니다! 한국에 가서 업로드 할테니 기대해주세용 ❤️
@@crazysisters_traveler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2년 전 똑같은 투어 했을 땐 투어가격 199000동에(프라이빗은 아니지만) 따로 지불하는거 ATV말고 하나도 없었는데.. 그것도 혼자탑승에 만원이었어요! 그사이에 너무 많이 변했나보네요...ㅠㅠㅠㅠㅠ 맘이 아픈거...
전 태국인들과 같이 가서
04:30 출발
+ 1인당 투어비용 150000동만 내고,
+ ATV 300000동 내고 2 군데 왔다 갔다..
+ 지프차 위에 앉아서 사진
+ 도로 한가운데 사진
+ 바닷가 지프위 사진
+ 기사가 열심히 사진 찍어주고
+ 레드 샌드는 시간없어서 일부러 안감~!
+ 생선 바닷가에서는 쌀국수 먹고
+ 요정의 샘물 (이전보다 많이 퇴화되었더군요..)
+ 호텔로 Go...
09:00 도착
10:00 에 달랏으로 (운좋아 예약없이..)
달랏에서 Glab 기사 잘 만나서..
5시간 사용에 (어디든 몇군데든.. ) 4명에 600000만동~!
케이블+ 트레일러+ 폭포+딸기농장+크레이지하우스+ 호수한가운데 커피숍까지...
관광지에서는 운도 좋아야 하는게...
기사와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즐겨야 나의 여행도 즐겁습니다...
헐랭 저는 친구랑 숙소에서 인당 5달러?4달러?에 (4인 조인투어)
예약했는데,
요정의 샘 뒷길로 가서 표 안사고, 친절하셨어요!
ATV는 따로 였구ㅠ
또 가려구 했는데 저런 일도 있다니 주의 해야겠네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도 조인투어 할 걸 ㅠㅠ 컨텐츠 만들겠다는 일념하나로 프라이빗 했더니 왕창 실망만 했지뭐예요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이네 10년 전에 갔을 때 화이트 샌듄갔을 때 ATV 없고 10분 걸어 갔습니다. 거기서도 일출 잘 보고 소년들한테 돈 조금내고 미끄럼도 탈 수 있었죠. 이젠 그 소년들이 자라서 ATV 라는 걸 도입해서 화이트샌드 장소를 아예 바꿔 돈 더 받는 식으로 장사를 하는 듯 합니다. 저는 무이네 숙소 앞에서 예약했는데 6명이 함께가는 걸로 저렴히 예약했는데 막상 차 오니 저희 가족 3명만 갔습니다. 예약할 때 ATV 탄다는 거에 대해 듣지도 못하고 옜날 생각해서 걸어 올라갔는데, 이거 걸어 가시면 힘듭니다. 해도 안떠서 컴컴하고 모래라 굉장히 걷기 힘듭니다. 또한 옆으로 차랑 ATV가 이동해서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내려올 땐 차타고 내려왔네요.
일단 베트남 투어는 급한거 아니면 각 지역가서 예약하시는 걸 추천하고 따로 부가비용 있는지 확인 여러번 하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도 10년전 생각하고 갔다가 ATV 돈 따로 낸다고 해서 기분나빠 걸어갔는데 미리 정보를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당황했던 기억이 나서 댓글 남겨요. Fishing village는 저녁에 따로 가서 조개, 크랩등 먹었습니다. 가격 당연히 네고해야 하구요. 바다사람들이라 강해서 잘 안깍아 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저녁엔 떨이식으로 좀 저렴하게 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죽은거와 산거 가격이 틀리니 잘 확인 해 보고 드시길...
엥 저 무이네가서 지프투어했던 가이드님이랑 똑같은거같은뎅...? 저는 직접 카톡으로 연락해서 예약했구 atv는 지불했지만 지프차위에서 사진도 엄청찍고 사진너무 많이 찍어주셔서 귀찮을정도였는뎈ㅋㅋㅋㅋ ㅠㅠ 뭐지
직접연락해서 예약하는거랑 여행사에서 예약 하는거는 수수료 떼여서 대충해주시는건감,,
같은 기사님 실화인가요!! 저희는 영상에 나온대로 ㅠㅠ 사진은 1도 못찍었어요 그래도 이유님이 즐겁게 잘 다녀오셨다니 좋습니다 ^.^
영덩이의하루 Hoanganhthuonh 카톡친추하시면 될거에요~~ 저는 이틀전 예약했었는데도 가능했었고 연락하시면 한국말 번역되어있는 설명서? 올거에용 새벽에할건지 오후에할건지 정해야하는데 저는 선라이즈 투어 추천드립니당ㅎㅎ 지불은 투어끝나고 기사님께 직접 동으로 드리면 됩니당
그래서 발품이란것이 있는데,,,머,,,편하게 여행을 할려면 (호구) 각오는 되어야지요,,,
슬리핑 버스 티켓 구매할때 무이네 지프투어도 예약할 수 있ㄴ나요?? 알아보니까 예약하고 가는 사람들이 많던데요ㅜㅡㅜㅠ
내일이나 모레쯤 투어신청해서 가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택시로 따로가야겠네요
잘 알아보고 가야겠네요ㅠ 고마워용
무이네 갈 때 업체 진짜 잘 선택하셔서 가야해용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이네 다녀온지 일주일 지났는데요
지프 투어는
요정의 샘, 레드샌듄, 화이트샌듄,
피싱빌리지 이동만 해줍니다
화이트샌듄은
4군데의 atv업체와 탑승장이 있으며
지프투어 운전자에 따라서
그중에 업체를 골라서 가고
거의 강매급으로 탑승
본인 운전시 일행도 그냥
일인당 40만동 ㅡㅡ;???????
20분 렌탈
뒤에 탑승시 인당 30만동에
올라갈 때 2~3분?
내려올 때 2~3분?
베트남 여행중에 가장 안 좋은 추억
무이네는 화이트샌듄 피싱빌리지
버리고 괜찮고 저렴한 리조트 호캉스에
무이네888도 패스
그냥 숙소에서 택시타고
요정의 샘 느긋하게 돌고
일몰도 택시타고 레드샌듄 돌고
호캉스 강추
무이네888 싸다한들 가격보다
좋은건 맛조개 가리비 모닝글로리
타이거새우 랍스타는
나짱 길거리보다 맛도 떨어지고
가격도 그닥,
어딜가나 관광지는 사기꾼 득실... 으..
첨에는 잘 모르니 호갱당해도, 점차 내공이 쌓이면 말이 안 통해도 어느정도 감이 오는 낌새가 많이 생길 거라 생각됩니다.
행복한 거 많이 느끼고 좋은 방송 해주세요~~ ^^
호갱전문 유튜버 같아요 ㅋㅋㅋㅋ 시장에서도 호갱~ 투어에서도 호갱~ ㅋㅋㅋ 그치만 여행이란 언제나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많이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진님 :)
솔직히 저기서 미리 설명 안하는것도 잘못이지만 사전조사 1도 없이 그냥 간거 자체가 여기 호갱있어요~ 이거 아닐까요..?ㅠ 안타깝네요.
마쟈여~! 사전조사 없이 가니 바로 호갱 ㅠㅠㅠ 앞으로 가실 분들은 사전조사 하고 가셔서 호갱 안 당했음 맘에 제작한 영상이에요!
감사해요^^!
관광가서 눈탱이 당하는거는 그냥! 관광루틴인거지!...
보통 가이드님들은 사기꾼
지프투어에 좋은 가이드님들도 많대요! 업체 선택 미스 ㅠㅠ
베트남이 한국인을 호구로 생각하는게 많이 아쉽고 씁쓸하네요..... 하지만 즐거운 여행이었기를 기원 합니다
참...이런거 보면...가기 싫어져요..
저는 베트남 다낭 호이안 갔을때...일반적인 루트만 돌아 다녀서 그런지 눈탱이 맞은적 없고~ 모두들 친절했는데...
이런것도 있군요...
미친언니가 아니라 호구언니들이네요ㅠㅠ
맨날 당하기만 합니까ㅠㅠ
가끔 미친짓을 해서 저 바가지상인들 깜짝 놀려줬으면 좋겠어요
흐잉 ㅠㅠ 그래서 닉넴 바꿀까 살짝 고민도 했어요 ㅋㅋㅋㅋㅋ 베트남에서 하두 호구당해서 ㅠㅠ
한국인을 돈으로 생각하는 베트남사람들이 많은게 사실이지요...안따까운 베트남...
그래도 무이네 사막은 좋아보여요~ 나레이션도 듣기 편하구요..ㅎㅎ
무이네 사막은 그래도 좋쳐!! 친절하신 베트남 분들도 많았는데 ㅠㅠ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저도 무이네 다녀왔는데 그냥 글쓴이께서 사전에 지프투어에 대해서 많은 구글링을 안하신거 같은데요...?
저는 무계획으로 가서 투어 전날 점심에 계획세웠어요.
ATV타는거 금액이랑 코스별 금액이 다른거(20만동은 일출포인트만, 30만동은 호숫가까지 이동) , 중간에 사진찍는 포인트,
화이트샌듄 레드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샘물에서 보내는 시간, 각 코스별 특징 등등 다 알 수 있어요
구글링 조금만 하면 다 나와요 심지어 지프투어는 카카오톡으로 예약할수있어요ㅎㅎ(점심먹으면서 구글링으로 지프투어 업체 비교해보고 예약했어요^^)
그리고 비용문제 보면 사전에 구글링으로 알아봤을때 금액과 동일한
지프투어 50만동에 ATV 호수가 까지 30만동(ATV는 익사이팅하게 해달라고 하면 운전하는 아저씨가 신나게 달려주고 사막 경사 빙빙 돌면서 달려줘요)
이렇게 줬는데 약 4만원정도 합니다.(사진도 찍기위해 가이드 기사에게 사전에 확인차 한번 더 말했습니다.)
사실 비싸게 준건 맞죠
저는 그 금액이 아깝지 않더라고요 글쓴이께서 말씀하신 무이네 물가와 비교하면 많은 차이가 있지만
저는 지프투어하면서 저 정도의 금액은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이 영상을 만든 목적 자체가 저희처럼 사전 구글링이나 정보 없이 현지에 갔을 때 경험 할 수도 있는 문제점들을 소개 한 것입니다~ 저희 스타일이 사전 정보를 엄청 찾아보고 검색해서 여행하지 않기때문에 허자님 처럼 무계획 여행에서 좋은 지프투어를 하신 분들도 있는 반면 저희 처럼 무계획으로 가서 누릴 거 못 누리고 당하고 온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해서 만든 영상입니다~
저 파란배낭 너무 이쁜데 어디꺼인지 궁금해요 ㅋㅋ
글쎄요. 본인들도 무계획.이라고 댓글에 쓰심 것처럼. 좀만 구글링해보면 바로 나오는 정보인데.....
투어 예약시 너무 등한시하신 거 아닌가요?
좋은 후기 많은데;;;;
그래서 저는 무이네 파라다이즈라고 알아보고 했어요!!!
예능나오고 하니까 비싸게 받는겁니다 현명하게 안가시는거추천요
예능에 나왔었군요! 몰랐어요 그래도 저렇게 통수(?) 경험이 생겨서 유튜브각 ㅋㅋㅋ 나왔었네요!
탐한 완전 사기...
ㅎㅎㅎㅎ 베트남 눈탱이 치고는 양호하네요
5년전에 무이네 갔을때 저는 걍 게스트하우스 카운터에 물어보면
알아서 넣어주던데 ?ㅅ? 투어싹다해서 엄청쌌는데...
저 atv 안타도 상관없구요 남자걸음 12분이면 다 올라가요.
저는 내려올때는 쟤네들이 타라길래 공짜인줄알고ㅋ 탔는데 돈내라길래
아무것도 없는 지갑보여주면서 돈없다니깐 걍 가드라고요ㅋㅋ
무이네 바닷가는 ㅂㄹ였어요
바닷가는 나짱이 좋았고. 무이네는 샌듄이나
요정의샘 맨발로 걸어다니는게 재밌긴한디... 소들이 같이 걸어가고 살짝 드러운 느낌이었어요
거기안안다리조트싼데요
몸도편하고 원가로 다니고 싶다는건가??아이폰 원가를 생각해보시요
물가라는게 있고 통상적인 시세라는게 있는데 아이폰이 원가가 있는데 1000만원 판다 해보쇼 사실? 안사지 어이없다 하지
영어도 안되고
기본적 정보도 모르고 갔네
그러니 한국인 호구로 알지
잘못된정보로 비추한다
여기를 세번 가봐서 ;; 지프투어가 무이네 앞 가면 가격이 서로 다 다릅니다^^
ATV 는 저도 30만동 줬는데 (1인) 같이간 다른 분은 20만동 ㅠㅠ
요정의샘은 돈 안냈는데 ;; 전 기사랑 둘이 타서 ㅠㅠ 아무거나 실컷 다하고 오라 하더군요 그래서 팁도 줬어요
Atv 1포인트가 20만동 2포인트가 30만동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저희한테 설명도 안 하고 무조건 30만동 달라고 하고 1포인트 데려다 줬어요 ㅠㅠ 지프투어는 가이드님마다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이래서 업체선택이 중요한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