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 엔진 새로 설계했나보네요? └01:12┘ 지원도 (쥐꼬리만큼)늘어나고 나로,누리를 통해 얻은 데이터로 자신감이 붙은 모양입니다 10톤급과 100톤급은 없던 엔진인데 개발중인가보네요 참고로 저궤도에 10톤을 올릴 수 있다면 우주정거장 건설도 가능해집니다. 모듈 하나가 10톤 내외인데 여러번 올려서 조립식으로 만들거든요 개인적으론 팔콘처럼 75톤급 9개 묶어서 675톤급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같은계열 엔진수가 많아지면 규모의 경제가 나오니까 단가도 내려갈거고요 물론 엔진무게가 많이 늘어나는게 문제지만.. ┌02:33┐ 이게 가장 핵심으로 보입니다. └02:33┘ 다단연소가 높은수준의 기술이고.. 선진국들은 절대 돈줘도 안팔죠 추후에 해상발사 플랫폼도 만들면 좋겠습니다.
누리호는 연구개발용입니다. 기술습득 및 경험 축적용도입니다. 지금 누리호로 여러번 활용하면 1번 쏘는 비용으로 스페이스x의 펠컨9 로켓 10번은 쏠 수 있습니다. 위성발사로써 활용가치는 없습니다. 누리호로는 기술습득 및 경험 축적만 하고 빨리 다음 차세대 로켓 개발을 해야합니다.
로켓 1개 추진력이 150톤 개발을 해야 한다. 그래서 4개를 엮어 600톤 발사 추진력이 나오게 해야 한다. 그리고 고흥에 소형, 중형, 대형, 초대형 발사대 및 연소 연구동 추가건설해야 한다. 이런 것 없이 한 번의 박수와 벅찬 감동의 쇼로만 그치게 하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다.
우리나라와 같은 규모에서 민간이 모든과정을 참여 한다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당장의 수익창출이 보이지 않는데 막대한 비용을 투자할 여력이 있는지? 특히 누리호 개량이 아닌 신규개발에 가깝다면 누리호 개발에 관련된 기술을 이전 받더라도 선뜻 나서는 곳이 쉽지 않을듯 합니다.
75톤급 엔진 개발에 성공했으니, 100톤급이라고 못 만들 이유는 없지. 다만, 이번에 개발할 예정인 100톤급 엔진은 케로신을 연료로 하는 다단연소 사이클 방식 엔진의 특성상 산화제 과잉 방식의 예연소기를 채용해야 하므로 개발 난이도가 과거의 75톤급 엔진 개발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볼 수가 있다.
누리호와는 다른 엔진이라니, 그저 놀랍니다. 누리호 엔진을 볼때마다 언제쯤 우리나라는 자체설계한 독자엔진을 갖게될까하고 안타까워했는데 드디어 엔진독립을 한겁니까? 그렇다면 너무 빨라서 어지럽습니다. 연구원들이 얼마나 삶을 갈아넣었는지 안봐도 느껴져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thekhankim3023 나로호 엔진기술은 러시아측에서 접근금지 시키는 바람에 획득실패를 했지만, 대신 발사동을 비롯해 주변기술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항우연 관계자들이 인터뷰에서 밝혔지요. 따라서 엔진기술 습득을위해 국외협력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엔진기술을 얻을 수 있는 나라라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인데 러시아가 금지했으면 당연히 우크라이나에서 들여온 기술이 아닐까요?
ICBM 기술은 이미 확보하고 있어서 핵탄두만 만들면 바로 쏠수 있어요. 가장 어려운 재돌입 기술을 북한은 아직 확보못해서 계속 발사실험하고 있고 대한민국은 이미 모든 과정을 끝냈어요. 그리고 근 미래에 고체로겥도 액체와 섞어서 쏠 계획으로 알고 있어요. 그동안 한미 미사일지침때문에 조용히 있었던 겁니다.
이런일은 반드시 해야 할일이다 그리고 철저하게 기술을 계속유지하고 발전시키는것이 생존의 길이다
중국과협업하라이친일파놈들아
좋은 결과기대합니다.
누리호 연구를 하신분들 애국자 입니다 계속,,연구를 해서 세계에서 가장 발전해서 선진국이 되겠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대한민국 기술 박사님들 믿습니다.
부스터 기술을 쓰면 더 높고 더 무거운 위성을 더 멀리 갈수 있을텐데.... 부스터 기술도 연구해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할수있어요 꼭 성공으로 답할수있기를 기도와현운이 합께하길를 봐라니다
모든관계자 분들 힘내십시요. 우리국민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딘.
스페이스엑스의 액체메탄과 산소를 연료로 쓰는 엔진 1개의 추력이 240톤 랩터엔진을 잘 연구해서 좀더 파워풀하고 경제적인 효율적엔진을 만들기 기대해 봅니다
우리나라 우주정거장 계획은 없는건가
발사체 재활용 기술도 시도 되었으면 하는데 과욕일까요?
최소라 기자,,쌍커플이 없어서인지 너무 예쁨^^자주 모습 보여주시길..
대한민국의 과학 마음껏. 누려라
기상 케스터와는 또다른 느낌 ㅋㅋㅋ 0:30
대한민국 화이팅
그래 늦지 않았어!
꾸준이 확실하게 한계단 한계단
대한민국 화이팅
차세대 발사체가 스페이스x 팔콘9 보단 규모를 작게 만드는 쪽으로 굳어졌구만... 어떤 블로그에서 어떤 관계자가 대형발사체와 중소규모 소형 발사체 사이의 틈새시장을 노리잔 얘기를 하더만 그게 이걸로 된거구만...?
저정도면 일본의 h2급인데?
발사체 꼭 성공 할것 임니다
애국자들에게 봉급을 올려주세여~
드디어 발사체가 본궤도에 진입하나 봅니다. 다른 나라의 다단연소싸이클엔진을 볼때마다 대한민국은 언제쯤 이런 엔진을 발사하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시도하는군요. 성공하길 바랍니다.
스페이스x 부스터 최초착륙이 몇년 전인데 작년이라곸ㅋㅋㅋㅋㅋㅋ
죽기전에 달기지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지구를 한번 구경해 보고 싶은데 꼭 하게 해주세요
2단이면 ICBM 발사체 방식인데..
재활용 후진로켓 만들어라.
화성 착륙 명왕성 탐사선 발사해라
┌01:12┐ 엔진 새로 설계했나보네요?
└01:12┘ 지원도 (쥐꼬리만큼)늘어나고 나로,누리를 통해 얻은 데이터로 자신감이 붙은 모양입니다
10톤급과 100톤급은 없던 엔진인데 개발중인가보네요
참고로 저궤도에 10톤을 올릴 수 있다면 우주정거장 건설도 가능해집니다.
모듈 하나가 10톤 내외인데 여러번 올려서 조립식으로 만들거든요
개인적으론 팔콘처럼 75톤급 9개 묶어서 675톤급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같은계열 엔진수가 많아지면 규모의 경제가 나오니까 단가도 내려갈거고요
물론 엔진무게가 많이 늘어나는게 문제지만..
┌02:33┐ 이게 가장 핵심으로 보입니다.
└02:33┘ 다단연소가 높은수준의 기술이고.. 선진국들은 절대 돈줘도 안팔죠
추후에 해상발사 플랫폼도 만들면 좋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엔지니어들이 UFO를 만들어 보이겠다고 해도, 그말이 허언이 아닌, 곧, 우리 눈 앞에 보여질 사실 이라고 믿게 되었다. 그만큼, 그 능력치를 보여준 우리 과학자들과 관계자 분들께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
1단 로켓 재사용 기술도 예타에 넣어야한다. 발사비용을 1/10 이하로 낮출 수 있어서 상업운전의 필수 기술이기 때문이다. 팔콘9을 참고해야한다.
우주왕복선처럼 낙하산을 이용한 수거 방식이라도 도입하면 좋겠네요.
"예타" 발사체를 보여주세요. 쿠쿠쿠
빨리 보여주세요
현기증날라해요
예타 발사체....
고체를 갈아서
펠릿로켓을만들어라
연소제어도쉽고
거리및 중량에확장성
그리고 비용 코스트 마진이 겁나좋다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개발된 누리호도 여러번 잘 활용해줬으면 좋겠네요.
누리호는 연구개발용입니다.
기술습득 및 경험 축적용도입니다.
지금 누리호로 여러번 활용하면
1번 쏘는 비용으로 스페이스x의 펠컨9 로켓 10번은 쏠 수 있습니다.
위성발사로써 활용가치는 없습니다.
누리호로는 기술습득 및 경험 축적만 하고 빨리 다음 차세대 로켓 개발을 해야합니다.
빨리하고 100톤을 실을 수 있는 로켓이 만들어지고 달에 연구소 및 우주 정거장을 맹글자.
지상에 초대형 무중력 센터도 만들어 우주인, 우주식량등 개발도 병행 진해주시길.
중국도 하는데 IT강국이 못 할거 없지
로켓쏘는거를 지상 수직발사아닌
지구중력과 자전을이용한
비행후 발사 방식으로
속력과 에너지를얻어서 쏘는걸로
연구개발해라
그러면저렇게 허벌나게 고중량연료를 싣고다닐필요가없다
또한 로켓하단부 는 재활용되는
신개념이될것이다
예타가 예비타당성이죠?? 처음엔 무슨 알파 베타 같은 기호인줄알았네
엔진은 러시아 RD-191(200톤급)다단연소엔진의 역설계 엔진일 듯~ 완성하면 우주 선진국.
빨리 사람도 실어 우주로 보내자.
달탐사 타령하지 말고...저궤도, 정지궤도에 여러 위성 잘 올려서 상업적으로도 성공할 생각부터 해야죠. 1단 재사용 기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스페이스X의 말도 안돼는 가격보셈....
음 이런거에도 예타가 필요함?
국방부는 삭감이던데.....
이런 사업의 예타가 무슨 7개월씩이나 걸리나.....
우주개발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인만큼 7개월에 걸쳐 하는거란다
수리온 예타에서 말아먹고 그새 잊어버렸나봐ㅋㅋ
차세대 발사체는 최소 650 톤은 되어야 합니다.그래야 왕복선도 올릴수있고 여러방면으로 이용할수있죠.
2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했으면 합니다. 뒤쳐진 만큼 모험과 혁신이 필요한 것 같아요.
100톤짜리 5개로 500톤 목표입니다.
공학자들은 누리호를 보면서 눈치챘다. 외국 로켓과 다른 게 보인다. 무척 날씬하지? 1단 추진체를 몇배 크게 만들수 있다는 거다!
요즘 뉴스도 줄임말 많이쓰네
로켓 1개 추진력이 150톤 개발을 해야 한다. 그래서 4개를 엮어 600톤 발사 추진력이 나오게 해야 한다.
그리고 고흥에 소형, 중형, 대형, 초대형 발사대 및 연소 연구동 추가건설해야 한다. 이런 것 없이 한 번의 박수와 벅찬 감동의 쇼로만 그치게 하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다.
일단 시작 했다 하면... 버쁘다. 바뻐~
방송인이면 바른 국어를 써야 하지않을까? 예타
뭔소리?
방산 비리 만 없었으면 벌써 달까지 갔을 걸
예타는 무슨 저거하면 수익성도 없는데 그냥 통과 시킬거 인력 낭비는 왜함 그냥 돈 달라는데로 주고 철저하게 관리 해라 미래를 위해서라도 돈 들이부어야 된다
러시아제 RD-151엔진 대전에 있다는데
그거 복제 못 하나요
추력이 170톤 이라는데
우리도 이제 고체연료로 팡팡 쏘냐?
우리나라와 같은 규모에서 민간이 모든과정을 참여 한다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당장의 수익창출이 보이지 않는데 막대한 비용을 투자할 여력이 있는지? 특히 누리호 개량이 아닌 신규개발에 가깝다면 누리호 개발에 관련된 기술을 이전 받더라도 선뜻 나서는 곳이 쉽지 않을듯 합니다.
이젠 국책사업하나 하나 돈거머리가 붙을것이다
이명박근혜 시즌 2
예비 타당성이라고 해라.
뉴스에 예타가 뭣고?
누가 2020년에 우주선 뛰우고 달에도 보낸다고 헛소리 지껄인 인간이 있었는데 벌써 다 잊은 것인가? 에휴 냄비근성들
만약에 항우연이 다단연소 추력 150톤급 액체로켓을 개발한다면 4개로 묶으면 추력 600톤이 되고 고체보조로켓 없이도 정지궤도에 대형위성을 쏘아올릴수 있고 달에 탐사선을 보낼수있다.
예타?
차발?
왜 ,,, y 사 라고 고치지,
구챦은데 다줄이자
발사무게도 줄이고
발사체 거리도 줄이자 화이팅~
100톤급 엔진을 만들 기술은 있나?
75톤급 엔진 개발에 성공했으니, 100톤급이라고 못 만들 이유는 없지. 다만, 이번에 개발할 예정인 100톤급 엔진은 케로신을 연료로 하는 다단연소 사이클 방식 엔진의 특성상 산화제 과잉 방식의 예연소기를 채용해야 하므로 개발 난이도가 과거의 75톤급 엔진 개발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볼 수가 있다.
@@verdandi8901 그러니까 차원이 다른 기술력을 갖고 있냐고?
@@bbb436 응 개발할 거야. 이미 시험용 9톤급 다단연소 사이클 엔진은 완성 단계고. 이렇게 수년 전부터 100톤급 수준의 대형급 다단연소 사이클 엔진을 개발하려고 차근차근 준비했다. 로켓의 리을 자도 모르면 그냥 찌그러져서 구경이나 해.
@@bbb436 앙가라 로켓 1단 있던거 가지고 연구좀 했을걸
@@verdandi8901 니 추측따위를 나불거리지 말고, 출처가 있으면 올려봐라, 자슥아~ ㅋㅋㅋ
예타가 뭔가했네.
예비타당성을....ㅉㅉ
욕나오네..
누리호와는 다른 엔진이라니, 그저 놀랍니다. 누리호 엔진을 볼때마다 언제쯤 우리나라는 자체설계한 독자엔진을 갖게될까하고 안타까워했는데 드디어 엔진독립을 한겁니까? 그렇다면 너무 빨라서 어지럽습니다. 연구원들이 얼마나 삶을 갈아넣었는지 안봐도 느껴져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누리호도 자체 엔진입니다.
좋은 말만 쓴다고 좋은 댓글은 아닙니다
누리호의 75톤급 엔진도 설계, 제작, 시험까지 국내 기술로 모두 수행한 100% 국산 엔진이다.
@@thekhankim3023 누리호 엔진 설계도는 외국에서 사온거지요.
@@michaelchoi6224 ruclips.net/video/HM5LbZkG7lg/видео.html
나로호와 착각하세요?
@@thekhankim3023 나로호 엔진기술은 러시아측에서 접근금지 시키는 바람에 획득실패를 했지만, 대신 발사동을 비롯해 주변기술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항우연 관계자들이 인터뷰에서 밝혔지요. 따라서 엔진기술 습득을위해 국외협력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엔진기술을 얻을 수 있는 나라라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인데 러시아가 금지했으면 당연히 우크라이나에서 들여온 기술이 아닐까요?
기본추력이 100톤급이면 앞서 나로호에 사용된 러시아의 앙가라로켓 RD 151이 170톤 추력인것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네요.
기왕이면 좀더 분발하여 150톤급 엔진개발에 도전해야 할것입니다.
일본은 화성탐사까지 하는판인데..
시작이 늦었으니 어쩔수 없지요. 급하게 먹으면 체하는 것처럼 충분하게 준비해서 성공하길
너무 무겁다. 경량화로 발전해야 될듯.. 총 중량 20톤으로 되는 날이 오길..
레이저 추진 개발되면 가능할수도
아니 왜 이미 개발되고 비용도 액체로켓보다 훨씬 저렴한 고체로켓기술을 안쓰냐고......???
주변눈치 그만보고 일본처럼 고체로켓으로 우주에 위성 발사하자~~~
그래야 주변국이 여차하면 대륙간 탄도탄 맞을수도 있겠다 싶어 조심하지~ㅋ
ICBM 기술은 이미 확보하고 있어서 핵탄두만 만들면 바로 쏠수 있어요. 가장 어려운 재돌입 기술을 북한은 아직 확보못해서 계속 발사실험하고 있고 대한민국은 이미 모든 과정을 끝냈어요. 그리고 근 미래에 고체로겥도 액체와 섞어서 쏠 계획으로 알고 있어요. 그동안 한미 미사일지침때문에 조용히 있었던 겁니다.
효율이 좋으니까…. 고체로켓 만으로는 위성 올릴 수 있는 궤도나 위성 중량에 한계가 있음.
고체가 더좋은데
제어만할수있다면
@@lobin937 연소효율은 액체로켓이 더 좋아요
@@dit5045 무겁고 대용량 탑재 문제
우리나라는 한번에 성공할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절대로 한번에 성공안합니다.
한번에 성공하면 예산 깎이니까요.
이게 바로 공공주도의 사업의 문제점입니다. 제가 세부계획은 모르겠지만 향후 예산이 남아있다면 이번에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과학자들도 많은 도움을 주겠군요 곧 일본을 넘을 것 같습니다.
발사체라니까 부정적으로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미사일이 an object that is shot이라고 설명되어있으니 발사체나 미사일이나 같은 말이긴 하네요
원래 우주발사체가 맞는 명칭이기는 합니다
발사체가 맞는말입니다
ㅇ,ㅡㅁ...러시아 우주 과학자 한분의 ../?((설계도.(거시기/!^) 감쏴 해야죠..그래도 돈으로 통하는 한국/러시아 과학자들 ..자국 입장에선 죽일 놈들 이 지 만
.
2031년 발사계획 (문제발생0건, 완벽할때) --> 실제론 2035~2040년이나 가능할듯
그게 어디임 ㄹㅇㅋㅋㅋㅋ
민간주도로 가야한다! 그래야 비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