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강산 - Nari Yun (윤나리) (19.03.20 건국대학교 병원 '정오의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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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이다경-z1e
    @이다경-z1e 4 дня назад +1

    나도 한때는 성악가의 꿈을 키웠었는데... 음악전공과 무용전공을 고민하다가 한국무용으로 갈아탔지요-
    응원합니다~^^

  • @우쿨더뮤직
    @우쿨더뮤직 День назад

    가슴 뭉클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