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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turn English "studying" into a habit (w.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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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0
- How to turn English "studying" into a habit (w.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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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리는 답답함에 익숙해지라. 띵언이네요
돌콩님 혼자 말씀하실때 보다.. 다른분들인터뷰하는거 보니까.. 생기있고. 전문엠씨같고 달라보여요 ㅎㅎ
매번 동기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올라오는 돌콩 인터뷰 영상 진짜 너무 좋은것 같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숴요~🧡
텔러언니 사랑훼효. *-_-*
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윤쌤과 돌콩님을 한 번에 뵐 수 있어 넘 좋아요😍 저는 윤쌤 스터디도 듣고 돌돌콩님 영상도 영심히 보고있는 팬이랍니다
돌콩님께서 중간중간 답변 내용을 정리해서 말씀해주셔서 더 쏙쏙 들어오네요!!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는 15분이었어요ㅎㅎ 이런 컨텐츠 기획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무슨 공부를 하든 스터디는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스터디의 힘을 믿습니다 ㅎㅎㅎ 윤쌤님 돌콩님 두 분다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셔서 이해가 쏙쏙했쪄요~
두분 풍기는 에너지가 비슷하세요 : ) 믓찐 영상 잘봤어용!!
I came here to practice my korean listening ..
The korean subs really help me, thank you ..
두 학생분들의 이야기는 제 기억에도 오래 남을것 같아요. 오늘 영상에서도 좋은 에너지 많이 받고 가요~
우연히 돌콩님의 영상을 보게되어 저도 모닝 루틴을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어요. 아침 시간에 애들 학교 보내느라 도시락 싸고 하다보면 모닝에 못 끝낸 경우는 오후에라도 master 일정을 마무리한답니다. ㅎㅎ
이 번 영상은 영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윤쌤도 알게되고. 감사해요~~.
돌돌콩님 영상 보고나면 항상 마음이 든든해지는거 같아요 무의미한 하루를 보낼 뻔 했는데 덕분에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돌돌콩님 영상보고 불량영어 팟캐스트 듣는중인데 좋아요 열심히해볼게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돌콩님 최근 루즈해진 제 삶에 활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짧고 재밌어서 습관처럼 돌콩님 영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래 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와웅 컨텐츠 너무 좋아요 성공하신 분들의 스토리나 비법을 블로그 글로 읽는 것보다 실제로 말씀을 들으니까 제겐 훨씬 많은 인스피레이션을 주네요!!
오옹~~ 우리 도회적인 멋쟁이 윤샘 여기서 뵈니 엄청엄청 더 반가와요~~^^
와...호주 워홀시절 팟캐스트로 선생님말씀들으서 공부했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아는 두분이 만났다니^^ 너무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ㅎㅎ 저는 윤쌤 불량영어 19기 수강생이자 이번주 윤살롱 수다타임 아이엘츠 강의를 맡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론 영광입니다! 영어공부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하고 많은 부분 공감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인터뷰 기대할게요~~
두분이 뭔가 모르게 분위기가 닮았어요^^
아, 미드는 알아들을려고 보는 게 아니였... !!ㅎㅎ
I had a bad degree also I can't speak English as well
However I was so impressed from this vdeo! I found my direction of English study^^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막막해서 이것저것 되는데로 했는데 habit eng.를 하면 도움될것 같아요~^^
윤쌤 프로그램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저도 세번째 유형같아요 ...ㅋㅋ
자막없이본다는게 영어자막도 없이보는거겠죠?
대박..
저는 난 그럼 두번째 유형!이네 했다가 세번째 유형에 뜨끔했네요...그동안 실패를 거듭한 이유가 완전 세번째 유형때문이었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영어 참 잡고싶은데 잡을수가 없네요^^ 꼬랑지의 10분의1정도 찔끔 잡힐것같다가 아님을 이내 깨닫고... 분명 늘었는데 오늘도 약국에서(여긴 두바이) 처방전을 내밀며 "어디에 3개월치라고 쓰여 있나요?" 를 물어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where 하고는 수동으로 written을 써야하나 어쩌지 이러고 있는데 훅 상황이 지나가 버렸어요. 약사는 기다려주지 않으니깐요.집에와서 딸내미한테 물어보니 별것도 아니였구요.다 쉬운단어조합이고...자괴감들고 요즘엔 코로나땜에 집콕이 길어져 하루에 +_5시간씩 이것저것 챙겨보는데 (물론 온전한 집중은 아니겠지만요) 왜 이런 고생하고있나 싶고..공부방법이 잘못된건지...72년생 49인데 뭐 굳이 안하는사람이 더 많잖아요. 안하고도 별 불편함없고...저도 달콩님처럼 한국어 일본어(일본서 안살아보고 수준급?) 할줄알고 영어도 제나이의 엄마들보다(?)잘하는걸수도있어요. 그런데 외국서 현실에 부딪칠때마다 원어민6살짜리도 할 영어표현은 못하면서 뭔 이디엄에 문장통째로 외우고 있는건지 싶어요.
달콩님은 어떻게 견디셨나요? 그런걸 겪어보셨겠죠 누구나... 누구나 겪는 과정인데 어떻게 이겨내야할지는 모르겠어요.영어도 꼭해내겠다고 다짐했는데 영어는 일본어의 6분의 1만 해도 땡큐일듯요.3개국언어 하고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3개국한다고 인생이 바뀌는건 아니겠지만 꿈꿔보지 않았던일이었는데 할수있을것도 같아서요.
일본어도 이보다 열심히 할순없다. 였어요. 얼마전 달콩님 채널에 이메일로 참가하는거 보낼까 했어요^^거기비해 영어는 차원이 다른, 넘넘 어렵네요.비교도 안되게...그렇다고 일본어가 쉽게되는건 아닌데...달콩님채널은 영어로 말씀해주시고 영어 자막이 있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이미 잘 하시는것 같은데요?
너무 완벽하려고 하시지 말고
설렁설렁하더라도 조금은 즐거우시면 좋겠어요
그래야 덜 지치고 오래 하실수 있지않습니까
원어민 아이와 비교해서 죄절하시면 답 없어요 지낸 세월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니까요
자발적이든 아니든 갖고 태어난게 다릅니다잉
일본어 공부하실때는.. 비교대상이 없으셨잖아요. 그냥 하루하루 더 발전된 자기자신에 뿌듯함을 느끼셨을거에요. 그렇게 일본어에 일종의 정점을 찍고나니, 영어를 공부하실때 자꾸 일본어 수준과 비교를 하시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님 안의 "엄친딸"과 자꾸 비교를 하시는 거죠. 외국어를 처음 배우던 그때 모습으로 돌아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가 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로 한 추측이라서 당연히 제가 틀릴수 있지만 혹시 해서 말씀드려봐요~
@@qldrnd 원어민아이와 비교는 아니구요^^; 현실적표현도 못하면서 이런저런 패턴외우는게 순서가 바뀐게 아닌가하고 물어보고싶은건데...제 말주변이 좀없어서 표현이 전달되지않았나봐요. 당황스럽지만...슬럼프라면 슬럼프인데 극복하는 방법에대해 이미 가보신분들의 조언 이 절실히 필요했어요. 저도 10년전부터 시작했으니 설렁설렁하고있는데 지금 두바이에 나와서 지금 아님 영어공부할 동기를 또 잃을것같아서요 ㅜㅜ 아무튼 감사합니다.
@@user-vc5vo4ol2g 네 슬럼프극복을 위해 방법론적인 조언이 필요했는데 제가 주저리주저리 쓴의도와 다른 예상치못한 피드백들이라 좀 당황스럽긴한데... 다른분 답글에도 썼지만 10년전부터 영어시작했음 쉬엄쉬엄한거죠. 동기부여가 되는 외국에 마침 살게되서 지금 아님 동기가 없어질것같아서 그런건데 다 전달이 안되었네요.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매일 5시간씩 공부하시는데 막상 약국에서 하고 싶으신 말을 못 하셔서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이런 상황을 겪으면서 ‘다음에 이런 일이 또 생기면 이렇게 말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그 문장을 기억했다가 다시 쓰면서 영어 실력이 늘어나더라고요.
문법을 공부하면서 패턴별 문장을 암기하니 신기하게도 회화가 되는 걸 경험했어요. 대신 계단식으로 늘어나는 거라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지치고 중간에 포기해서 문제지요..ㅠ 지금처럼 꾸준히 계속 공부하시면 내년 봄에는 영어실력이 더 늘어나신 걸 느끼실 거예요. 모두에게 있는 일이니 기운내세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빨래 정리나 청소하실 때 패턴문장 음성파일 틀어두시고 소리내서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같은 내용을 자꾸 내뱉는 연습을 해야 나중에 익숙해져서 입에서 튀어나오더라고요. 화이팅이에요!
좀 있으면 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