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들으니까 작년에 아빠 창고에서 키우던 강아지 2마리 가 생각나네요 설탕이랑 소금이에요 소금이도 백구처럼 차에 치여 하늘에 천사로 올라갔어요 그날 너무 충격을 먹었어요 거의 1살도 안된 애처럼 보였는데 시골에서 델고 와서 나이도 모르고 .. 설탕이랑 소금이는 형젠데 하 눈물이 나네요 그날 새로운 강아지도 아버지가 입양 하셔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데 너무 미안해지네요 설탕이는 다시 고향으로 갓고 소금이는 제곁을 지켜주고 하늘에서 잘 놀고 건강하게 있겠죠? 너무 보고싶다 소금아 기일도 못챙겨줘서 미안해 내가 너무 미안해 소금 설탕아 언니가 사랑하고 미안하고 참 고마웠어 진짜너무너무 보고싶고 소금아 하늘에서 잘 지내 나중에 꼭 올라가서 엄청 이뻐해줄게 사랑해 설탕아 소금아
저이 강아지도 버스에 치여......그 버스아저씨는 아무말도 안하고 차만 운전하고 가고있었어요 사실 전 할머니가 알려주기 까지 몰랐어요 할아버지가 그 장면울 보고 제가 슬퍼할까봐 사실 안 알려주신거예요 우리 강아지 사랑이 이름불러주면 쫄링쫄랑 뛰어왔는데 동생들 언니들 다 사랑이와 뛰어 놀았는데 왠지 도로 길 중간..피 울컥했지만 참아야 한다했어요 울면 사랑이도 우니까 이런 사건이 2번이네요
너무 슬프고..... 마치 제 어릴 적의 모습 같네요....저도 어릴 적에 큰 강아지 한 마리를 키웠었죠....그리고, 아파서 병원에 간 적은 없지만 집을 뛰어나가 차에 치어....그만 ......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 I am so sad and... It's like my childhood.I also had a big dog when I was young....And, I've never been to the hospital because I'm sick, but run out of my house and get hit by a car....Stop ....... I'm crying all of a sudden. ;)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선생님 큰 주사 놓으시는데 가엾은 우리 백구는 너무너무 아팠었나 봐 주사를 채 다 맞기 전 문 밖으로 달아나 어디 가는 거니 백구는 가는길도 모르잖아 긴 다리에 새 하얀 백구 으으으으음 으으으음 학교 문을 지켜 주시는 할아버지한테 달려가 우리 백구 못 봤느냐고 다급하게 물어 봤더니 웬 하얀 개가 와서 쓰다듬어 달라길래 머리털을 쓸어줬더니 저리로 가더구나 토끼장이 있는 뒤뜰엔 아무 것도 뵈지 않았고 운동장에 노는 아이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줄넘기를 하는 아이 팔방하는 아이들아 우리 백구 어디 있는지 알면 가리켜 주렴아 학교 문을 나서려는데 어느 아주머니 한 분이 내 앞을 지나가면서 혼잣말로 하는 말씀이 웬 하얀 개 한 마리 길을 건너가려다 커다란 차에 치어서 그만 긴 다리에 새 하얀 백구 으으으으음 으으으음 백구를 안고 돌아와 뒷동산을 헤매이다가 빨갛게 핀 맨드래미 꽃 그 곁에 묻어 주었지 그 날 밤엔 꿈을 꿨어 눈이 내리는 꿈을 철 이른 흰 눈이 뒷산에 소복소복 쌓이던 꿈을 긴 다리에 새 하얀 백구 으으으으음 으으으음 내가 아주 어릴 때에 같이 살던 백구는 나만 보면 괜히 으르릉하고 심술을 부렸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난나 으으으으음 으으으음
저희 강아지들이 2024년 5월 14일 새벽 3시경 집을 나갔었는데 제 프로필 사진에 있는 아이는 지구대가 신고로 구조해주셨는데 구조하고 복귀하는 길에 제 채널 배경인 그 한마리가 차에 치여 무지개다리를 건넌 상태로 발견 되어서 마지막 모습도 못보고 보낸 것과 도로 횡단 훈련도 제대로 시키지 못한 제가 너무 미웠습니다. 다행히 구조된 아이는 평소랑 같이 활발해서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전보다 관심과 사랑을 더 주며 키우고 있습니다.
왜 백구들은 모두 감동적인 스토리 주인공으로 나올까??? 하.... 자유분방한 캐릭터가 아니라.. 슬픈.... 다른사람을 구해주는.... 우리 사람들은 왜 그런 희생적인 도덕적인 사람들이 못될까.... 개가 사람보다 낫다....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그 위대한 정신....
@@arbla I was watching it while I saw this and at this point, I thought they were putting the dog down, then the dog ran away. okay. this is an edit, so I see they visited the grave of the dog, before that you see he dog cross the cross walk, I think someone did not see the dog and ran it over.
For all branch users: I dont really use Branch anymore, but recently i opened Branch and there was a message that said, "Service has ended." Knowing branch, they always have errors all the time, so i restarted the app. Same thing again. So i restarted my phone and found out that Branch is gone..... I was GeneralFoxbat on Branch. R.I.P.
It’s empathy, one of the innate traits of the Korean people. It’s not just for other human beings but also for animals. Maybe an influence of the Buddhist teachings that have permeated their souls for over a thousand years.
Dear hello pet, I love your app but I can and will not be able to do the master road cause it won't let me no matter how much I pressed that ad button it won't work. This is a big disappointment cause I wanted to do it. I'm not happy fix the big please fix it.
이 노래가 왜그렇게 슬픈지 오늘 듣다가 아주 대성통곡을 했어요 전 3마리 고양이의 집사인데 아직 한번도 이별을 경험한 적 없어서 너무나도 와닿았어요
백구가 행복했으면 해요
@@커피한잔의여유-w1g ㅜㅜ 가정교육 독학했노 우야노?
@@Kikyo_99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 거름이 되는 것이 자연에 섭리거늘 업곱절을 이어온 자연에 도도함을 어줍잖은 감성은 개나죠버려라 죽었으면 먹어야지 음식을 버리면 벌받지
@@커피한잔의여유-w1g 놀고 자빠졌네
@@커피한잔의여유-w1g 조현병잇으면 딴대가서 털어
@@커피한잔의여유-w1g 진짜 미쳤나봐 그쪽 앞으로 불행만 따르시길
노래 넘 슬퍼요. 1주일 전에 무지개다리 건넌 12년 키운 단비가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그림체가 따뜻하면서도 쓸쓸해 보여요. 이 세상 모든 백구들 별이 되어 편안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강아지를 잃은 적이 있어요
심장이 안 좋았던 작은 강아지였어요
이 노래를 들으며 울컥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위로도 되네요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들었던 노래. 30년전에 들은 노래인데도 계속 이렇게 생각나네요. 부끄러워 남들에겐 좋아하는 노래라고 말은 못하지만.. 오랜만에 와서 들어봤어요. 우리집 강아지도 생각나고 가슴이 참 아프네요.
진짜 명곡이다. 전주 4마디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이 곡 발표 후 오늘 날까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곡
한참 때의 양희은님의
맑고 투명한 청아한 보컬로
음악이 한층 돋보이는듯
지금도 듣다가 눈물이 왈칵
초등학교 때 부터 24세까진 강아지.키운적 있는데 떠나서 가슴이 아픕니다
이 노래 들으니까 작년에 아빠 창고에서 키우던 강아지 2마리 가 생각나네요 설탕이랑 소금이에요 소금이도 백구처럼 차에 치여 하늘에 천사로 올라갔어요 그날 너무 충격을 먹었어요 거의 1살도 안된 애처럼 보였는데 시골에서 델고 와서 나이도 모르고 .. 설탕이랑 소금이는 형젠데 하 눈물이 나네요 그날 새로운 강아지도 아버지가 입양 하셔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데 너무 미안해지네요 설탕이는 다시 고향으로 갓고 소금이는 제곁을 지켜주고 하늘에서 잘 놀고 건강하게 있겠죠? 너무 보고싶다 소금아 기일도 못챙겨줘서 미안해 내가 너무 미안해 소금 설탕아 언니가 사랑하고 미안하고 참 고마웠어 진짜너무너무 보고싶고 소금아 하늘에서 잘 지내 나중에 꼭 올라가서 엄청 이뻐해줄게 사랑해 설탕아 소금아
'모든 개는 천국에 간다'
저이 강아지도 버스에 치여......그 버스아저씨는 아무말도 안하고 차만 운전하고 가고있었어요 사실 전 할머니가 알려주기 까지 몰랐어요 할아버지가 그 장면울 보고 제가 슬퍼할까봐 사실 안 알려주신거예요 우리 강아지 사랑이 이름불러주면 쫄링쫄랑 뛰어왔는데 동생들 언니들 다 사랑이와
뛰어 놀았는데 왠지 도로 길 중간..피 울컥했지만 참아야 한다했어요 울면 사랑이도 우니까 이런 사건이 2번이네요
제 긴 글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dont talk this language
Just press Translate to English
어렸을때 진짜 하얀마음 백구 만화보면서 펑펑울고 여운이 일주일 내내 갔던 기억이 나요 ㅠㅠ
이 노래 들을때마다 올해1월11일 강아지별 ..가버린 우리 마리 생각만납니다.. 자꾸 눈물만 나네요..
시내에서 멀지 않은 시골에서 유기견
데려다 키우고 싶네요~^^
어릴적 추억엔 늘 강아지와고양이가 있었죠.
그때는 어려서 아는것도 없고
가진것도 없어서 잘해주지 못한게
머언~~뒷날 지금...참 미안하고
그립습니다.
어릴 때 강아지 키우던 경험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는 노래에요!
puppy
들을때마다 눈물뽑는 노래....
개 키워본적은없는데 ㅠㅠ
너무 슬퍼요~~
우리 강아지도 4년전 아파서 하늘로~~
평생 잊지못할겁니다.
사랑스런 baby~~
Wonderful and sad art.
억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ㅜㅠㅠ
양희은님의 주옥같은 노래중에 백구가 제일 맘에 들었답니다. 아마도 어릴 적 비슷한 환경 때문일까요? 양희은님, 요즘은 양희은님의 노래속에 파묻혀 산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고.....
마치 제 어릴 적의 모습 같네요....저도 어릴 적에 큰 강아지 한 마리를 키웠었죠....그리고, 아파서 병원에 간 적은 없지만 집을 뛰어나가 차에 치어....그만 ......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
I am so sad and...
It's like my childhood.I also had a big dog when I was young....And, I've never been to the hospital because I'm sick, but run out of my house and get hit by a car....Stop .......
I'm crying all of a sudden. ;)
@리버 하....그니까요 제 반려견도 뺑소니 때문에.....다르면서 같은 사연을 가지고 있네요 ....힘내세요
........뺑소니...?
저강아지가죽진아나지만 꼭남은논을잔으면좋게내요ㅜㅠ
Wait the dog got killed?!
@【리버】River ㅜㅠ
뺑소니범 나빴다ㅜㅠ
너무 슬픈 스토리… 너무 슬픈 양희은님의 목소리 감정이입되네.
Aww..you guys are great..keep up the good work
감사해요~
이용복의 C메이저 기타 스케일이 이렇게 담백 할 수가 없네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아름다운 기타의 최고 테크닉을 들을 때마다 감탄 합니다.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선생님 큰 주사 놓으시는데
가엾은 우리 백구는 너무너무 아팠었나 봐
주사를 채 다 맞기 전 문 밖으로 달아나
어디 가는 거니 백구는 가는길도 모르잖아
긴 다리에 새 하얀 백구 으으으으음 으으으음
학교 문을 지켜 주시는 할아버지한테 달려가
우리 백구 못 봤느냐고 다급하게 물어 봤더니
웬 하얀 개가 와서 쓰다듬어 달라길래
머리털을 쓸어줬더니 저리로 가더구나
토끼장이 있는 뒤뜰엔 아무 것도 뵈지 않았고
운동장에 노는 아이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줄넘기를 하는 아이 팔방하는 아이들아
우리 백구 어디 있는지 알면 가리켜 주렴아
학교 문을 나서려는데 어느 아주머니 한 분이
내 앞을 지나가면서 혼잣말로 하는 말씀이
웬 하얀 개 한 마리 길을 건너가려다
커다란 차에 치어서 그만
긴 다리에 새 하얀 백구 으으으으음 으으으음
백구를 안고 돌아와 뒷동산을 헤매이다가
빨갛게 핀 맨드래미 꽃 그 곁에 묻어 주었지
그 날 밤엔 꿈을 꿨어 눈이 내리는 꿈을
철 이른 흰 눈이 뒷산에 소복소복 쌓이던 꿈을
긴 다리에 새 하얀 백구 으으으으음 으으으음
내가 아주 어릴 때에 같이 살던 백구는
나만 보면 괜히 으르릉하고 심술을 부렸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난나 으으으으음 으으으음
으허헝 너무 눈물나요ㅠㅠㅠ
This is so beautiful...
she is Joan Baez of Korea. The legendary female folk singer.
니엄마
저희 강아지들이 2024년 5월 14일 새벽 3시경 집을 나갔었는데 제 프로필 사진에 있는 아이는 지구대가 신고로 구조해주셨는데
구조하고 복귀하는 길에 제 채널 배경인 그 한마리가 차에 치여 무지개다리를 건넌 상태로 발견 되어서
마지막 모습도 못보고 보낸 것과 도로 횡단 훈련도 제대로 시키지 못한 제가 너무 미웠습니다.
다행히 구조된 아이는 평소랑 같이 활발해서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전보다 관심과 사랑을 더 주며 키우고 있습니다.
This made me cry
김민기님 생각나서 다시 들어봤어요 ㅠㅠㅠ 평안하세요
I’m 63 born in 1960 Korea,1976 when I left Korea,this was last song I heard...
언제나 가슴을 울리는 좋은 노래.... ^^
왜 백구들은 모두 감동적인 스토리 주인공으로 나올까??? 하.... 자유분방한 캐릭터가 아니라.. 슬픈.... 다른사람을 구해주는.... 우리 사람들은 왜 그런 희생적인 도덕적인 사람들이 못될까.... 개가 사람보다 낫다....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그 위대한 정신....
I NEVER CRY ITS SOO SAD THOUGH!
Can you pls explain to me I dont really get it
@@monsem5658 dog died
@@arbla I was watching it while I saw this and at this point, I thought they were putting the dog down, then the dog ran away. okay. this is an edit, so I see they visited the grave of the dog, before that you see he dog cross the cross walk, I think someone did not see the dog and ran it over.
@@arbla looks like dog survived. It did not die
@@rainbowlionspark ???
It is dead tho
I play your game all the time
재밌어요
this makes me want to cry...
this makes me think about my dog.
Me to
감사합니다.
너무 슬퍼서 울면서 들었어요ㅜㅜ 지금 11년째 키우는 강아지가 있는데 마음의 준비를 해둬야겠죠. 20세까지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ㅜㅜ
서거 소식을 듣고 용산과 종로에서 술을 마시다가 들어와서 울면서 듣습니다. 영면하소서.
Hi
Hey
Yea
안녕 ㅋㅋ
I cried so much
For all branch users: I dont really use Branch anymore, but recently i opened Branch and there was a message that said, "Service has ended." Knowing branch, they always have errors all the time, so i restarted the app. Same thing again. So i restarted my phone and found out that Branch is gone.....
I was GeneralFoxbat on Branch.
R.I.P.
Aww so cute!! I wish I had a dog or a cat.....
I used to have a cat but when i gave it to my grandparents it was gone...
@@kevinpullum5804 *:,(*
0K
Mu I
감동이에요
제 옛날 하늘로가버린 강아지가 떠올랐어요
감사합니다
넘 기여운데 백구넘 불상해 ㅠㅠ
백구 얼마나 아파겠어ㅠㅠ
내 기억 속 강아지들 황구, 흑구였는데 사고가 나서 이별한 기억들에 이 노래 들으면 그립답니다.
How cute
Hello! I was wondering how you can put your Pet back onto your screen/all apps. Mine stopped working.
(And halp angel walk on screen and saying everyone loves fridays) its Christmas eve merry Christmas everyone too
이 노래 너무 좋음
30년전 국민학교 무렵 친적집에서 밤새도록 듣고 울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왜이리 이노래 들을땐 눈물이 많이 나던지요
오랜만에들었는데 그때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Why are all the Korean Animations sad like, seriously, I'm noticing a trend here
A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
Attack of the trends XD
**sobs in Korean**
We’ve been through some wars. It feels comfortable when we hurt together.
It’s empathy, one of the innate traits of the Korean people. It’s not just for other human beings but also for animals. Maybe an influence of the Buddhist teachings that have permeated their souls for over a thousand years.
이거 보고 방구석에서 질질짰어유ㅠ 넘 슬퍼요
어린시절 시골에가면 있었던 하얀 진돗개가 생각남...진돌이도 차에 치여서 떠났는데... 노래들으니까 더 슬프네
내가 어릴때부터 좋아하는 노래❤❤
그림체 너무 따뜻하다,,
Huh
@@68wpie어쩌라고 무개념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m crying rn 😭
저 초등학생 인데요... 학교에서 이거 들었거든요? 진짜 그때 울먹했어요ㅠㅠㅠ..........
ㅠㅠㅠㅠ 여거 보고 울뻔 했어요ㅠㅠ으앵ㅠㅠ
주사... 좀 참지..(주륵)
형이 여기서 왜나와 ㅠㅠㅠㅠ
@@pbploso 아니 형은 왜 여기서 나와 으어ㅓ
요즘 헬로펫 운영자가 일 더럽게 안와서 한번 와봤는데...
@@pbploso 어머 에헿 어떻게찾앗어(?
@@pbploso 새로운 고슴도치같은 펫이나 만들어주지..펫이 몇년동안 안나오는거야
저는 백구 노래를 들으면 플란다스 개 만화 생각나고, 매번 키운 우리 강아지들이 생각이 나면서 매우 슬퍼요. 이제 그 친구들을 만나러 가야지요. 이세상에서 일은 모두 마쳤으니까요. 나의 뽀삐, 세모, 밍키 모두 보러 가야지요.
나 이거보고 진짜 울었음....ㅠ
I need help. I have no cookies and my pet is always hungry! And, the ads won't even work.
How can I get more cookies?
왜케 슬픈지...흐헝헝...
가장 슬픈 부분...
"웬 하얀개가 와서
쓰다듬어 달라길래..
머리털을 쓸어줬더니..
저리로 가더구나..."
마지막으로 할아버지가 머리를 쓰다듬어주어 참 다행...ㅠㅠ
이건...작사가의 경험인듯...
넘넘 슬프다..계속 울어버림..
ㅠㅜㅠㅠㅠㅠㅠ백구야ㅠㅠㅠ
백구가 너무 가엽으네요..
얼마나 아팠으면 도망쳤을지..
I'm so sorry about that.
How painful it must have been to run away.
白球がとても可哀想ですね。
どんなに痛かったら逃げたか..
this is so cute but soooo sad at the same time
Damn,rhat got me cryin at the end,I'm in tears after watching this
Stop cursing
학교에서 나왔는데 엄청 좋네요
근데 왜 눈물같은게 나지?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는 동물 좋아요 ㅎㅎ
구독 도 했어요
올리브황님 너무 좋습니다ㅜㅜ
I wish I could understand what you are saying
Me too
this mean
there has breanch app and that app there has 올리브황(olivewhong) writer. And she said please watch!
Im korea person so I can't tell you well~♡
힐링 100
so sad it looks like my doggy she passed away a few years ago, i miss her so much
I used to have a dog but she died but we have a new dog
백구야으이ㅡㅠㅠㅠㅠㅜㅜㅠㅠㅠ
이거 싫어요 넘 슬프고 고통스러워서 누른듯....
ㅠㅠㅠㅠㅠㅠ
The video was too emotional 🥺 🥺😭😭😭😭😭😭
I cried
I love you'r app!!
I love my doggo!
This got me crying
How i get cookies and 2 pets
Ah, it seems i'm about to CRY. This is just sad, and.. the song is pretty good... but sad to me.
Sad sad world
I agree
Ah yes, of course..
솔이공주님
똘이왕자님
송이공주님
진돌왕자님
왕발공주님
백구공주님
똑띠 감자공주님
합천의 백구왕자님
쭈쭈공주님
칸 왕자님 등
모든 귀하디 귀한 생명들에게 선사하는 위로.
Dear hello pet, I love your app but I can and will not be able to do the master road cause it won't let me no matter how much I pressed that ad button it won't work. This is a big disappointment cause I wanted to do it. I'm not happy fix the big please fix it.
I love u game
Hey!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add pets to Home Screen on iOS??...
Hi I have the app but I returned it to it's room and I can't get the pet out can u tell me how
3학년인가 2학년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사랑하는 ❤❤❤❤
Usei google tradutor/ i used google traductor
You guys have an app right? I bought a hamster and I had to Uninstall it. When I re-installed it I didn't get it back. I want my money back.
와. . . ㅜ
Little Nanay
While watching this my hellopet Maltese asked me what I am whatchig
흡......................
...................으앙ㅠㅠㅜㅠㅜ
Hi can you make a update plss...a rabbit update..i want a free rabbit update..
김민기 선생님 삼가에 고인 명복을 빕니다.
. 붙이는거 아니에요
ㅡ아
Today I just downloaded your app I love the cute dog starter pet I call him newton
I downloaded hellopet and it a good animal game and I only have a Boston Terrier
눈물이 나네요
우리쪼코도 많이
아픈중에 있어서
많이 슬프네요
김민기가수님 생각나서 들어봤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