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따님의 댓글이 저를 크게 힘나게 하는군요. 많은 구독자님들의 응원과 따뜻한 격려의 댓글을 보면서, 영상을 통해 전생체험은 물론 꿀잠도 자고 마음의 위로를 받는다는 소리를 들으니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 영상들이 남들의 눈에는 비록 별 것 아니고 간단한 것 같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하나 하나 영상을 만들 때는 정성을 다한답니다. 구독자님의 인생에 도움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구독자님들의 좋은 댓글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비록, 혹평을 하고 비판을 하는 분들도 더러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분들은 좋아해주고 또 이렇게 따뜻한 댓글로 응원해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살면서 누구나 이런 저런, 크고 작은 고통을 겪으면서 또 극복하는 가운데 살아가겠지만 그래도 30억의 고통의 무게는 극복하기에는 정말로 클 것입니다. 어쩌다가 그많은 금액을 빚지게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고통을 잘 이겨내고 언젠가 그 빚의 터널에서 잘 빠져나와 고통의 빚 대신에 밝은 빛을 받으면서 마음 편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일따님, 크게 응원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맘고생이 많으세요 아버지가 바람나서 이혼하고 빛져서 저 먹여살리는것도 벅차셨을텐데 ‥ 항상 그런 불안함때문에 불면증와서 잠도못잤는데 우연히 이 체널을 알게됬어요 이게 시작이죠 이걸 틀고 잤는데 성공했습니다 저는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는 가오리였어요 근데 헤엄치다 돛에 걸려서 당황하고있는 저를 엄마가 구해주셨어요 제가 이장면을 보자마자 이상하게 깨면서 가위에 눌리더라고요 그래서 식은땀이 난체로 깼는데 엄마가 곁에 계시더라고요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체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제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해준분은 설기문님인거같아요 정말감사합니다
세 번째 전생 체험 ㅋㅋㅋ . 넘 잼 나네요. 저는 12살 소녀... 아랍계.. 혹은 인도..어느 서민집 인데 앞 마당이 있고 그 앞 마당 이후는 큰 숲? 정글? 이 보이네요...저는 부모님과 그 집에 살지만 부모님이 집을 비우는 날이 많네요...혼자서 집안 일을 하며 지내고 있어요. 제가 맡은 일은 주로 항아리에 물을 받아 머리에 이고 집으로 오는 건데....하루는 그 정글에서 암사자 한 마리가 저를 응시하네요 헉....그러더니 저희 집 앞 마당으로 들어와 한바탕 난리를 치는데....그 사자도 실은 사람 나이로 치면 10살 12살 정도 되는... 사람을 처음 보는 그런 어린 사자....사람을 헤친다는 느낌보다는 저희 집 앞 마당에서 처음 보는 사람과 집을 보고 허둥거린다는 느낌이 듭니다...그러고 나서도 간혹 저희 집 앞 마당 숲에 나타나 자꾸 저를 바라봅니다..ㅎㅎ 그러더니 앞발로 저를 살짝 치며 장난을 거네요...그러다 그 사자와 친한 친구가 되어요....사자등에 타기도 하고 바다에서 함께 수영도 하고....저도 부모님도 자주 못 보고 친구도 없이 지내다 보니 이 사자랑 잘친이 되네요 ㅎㅎㅎ....제가 결혼하고 부모님 댁에 자주 안 가고 집에서 집안일을 주로 하는데...최면 샘께서 그 전생의 직업이나 재능이 현실 세계 건강과 관련 있냐고... 네 허리가 아픈데 전생에 물항아리를 이고.들고 다니네요 ㅎㅎ....암사자는 제 신랑 같아요..ㅋㅋ 쫌 여성 스러운 데가 있는데 전생에 암사자 였나 보네요 ㅎㅎㅎㅎ 잼난 체험 감사합니다^^
첫번째 전생은 1850년대 중인인지 상인같았어요. 남자였고 아내와 딸이 있었어요. 가장 슬펐던 기억이 10대쯤의 소년이었을때 양반이었던 동네 여자아이와 좋아하는 사이였는데, 그애가 시집가는 날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나 봅니다. 신분차이로 이루어질수 없었던것같아요. 전생에서도 시집가는걸 보면서 펑펑우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서 저도 같이 울었어요. 넘 깜짝놀랐어요. 생생해서ㅠㅠ 집안의 장남이었었고 결국 저도 집에서 이어준 여자와 결혼하였고, 엄청 사랑했던 여자는 아니었지만 순종적이고 착한사람이었던것같아요.
2024년 12월입니다. 저는 2021년에 처음 영상을 접했고 현재는 선생님의 영상을 틀어놓고 자는 구독자입니다. 주1-2회는 틀어놓고 자는 것 같아요. 아직도 전생체험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이걸 듣기 전엔 잠을 청하기가 힘들었고 중간에 깨면 다시 잠들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선생님 목소리를 자연스레 떠올립니다. 넓은 벌판과 꽃이 이미 나를 발기고 입습니다. 그로 인해 잠이 또 듭니다. 꿀잠을 처음으로 약물의 도움 없이 잘 수있는 영상이라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24년 댓글이 없어서 남겨봐요. 감사해요!!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user-nj9nq1kd8x 내용을 오해하신 것 같네요.. 1960 년대 당시에 세째 딸로 태어났는데, 밑으로 다섯째 딸에 해당하는 동생이 늦둥이로 태어났다고 하네요. 본인이 언제 죽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는데, 왜 40대에 죽었다고 생각할까요? 당시에 늦둥이를 돌보다가 일찍 죽었을 수 있고 또 곧 바로 다시 환생했을 수 있지요. 그리고 일찍 결혼하여 여러 자녀를 두었는데 막내딸이 당시의 동생이었을 수 있지요. 짧은 기간동안에 이루어진 일들로 가능한 얘기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3시간 혹은 5시간 정도의 최면영상도 만날 수 있을까요? 30분 내외의 최면영상이 좀 짧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지만 8시간이라니.... 물론 30분이든 8시간이든 아직 내 전생은 어디든 걷고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3시간 5시간 영상도 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전해는 봅니다
뭔가 보였을때 상상으로 조선시대 집안이 보이기도 하고 아무것도 안보이다가 기차안에서 창밖을 보는 풍경이 보이더라구요 천천히 제 모습을 보니 붉은머리색에 청록색눈이었고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서 턱을 괴고 창밖을 보고 있더라구요 아마 10대 청소년기 였던것 같아요 빨간 구두에 민트? 청록색? 원피스를 입고 옆에는 케이스? 갈색 가방을 가지고 있었어요 어디로 가는지는 알 수 없었는데 해리포터에서나 본 방으로 되고 마주보는 의자가 있는 기차방안에 혼자 있는걸 보니 돈이 조금 있는 집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성은 떠오르지 않았고 제 이름은 조엘이었어요 집은 근사한 저택이었는데 엄청난 부자 까진 아니고 집에 가구가 많고 아버지는 가구 사업을 하는 사람 같았어요 제게는 아버지의 머리색을 닮은 남동생 하나가 있었고 아빠는 너무 자상하고 재미있었어요 엄마는 좀 엄하면서도 따뜻했던것 같아요 근데 엄마도 빨간 머리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왜 저는 혼자 빨간머리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엄마가 빨간머리였던것 같기도 하고) 후에 배우자를 떠올려 봤는데 금발에 서로 좋아 죽더라구요 결혼식날에 최고로 행복했던것 같아요 크지 않은 교회? 에서 결혼을 했고 파티 같은 분위기, 나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려서 둘다 엄청나게 웃었던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결혼생활이 좀 지나고 서로 등을 돌리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둘이 좋아 죽던데 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목소리로 가장 좌절했던 기억을 떠올리라고 하자 저한테 한 5살? 정도 되는 딸이 있었더라구요 이름은 달리아 였는데 머리는 금발인지 갈색머리인지 암튼 엄청 사랑스러웠어요 남편이랑 저랑 셋이서 마당에서 놀다가 잠깐 한눈판 사이에 아이가 마차에 치어서 죽었더라구요 너무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파서 최면 도중에 흐으윽 거리면서 울었어요 아마 딸애가 죽어서 사이가 그렇게 좋았던 남편과 저도 등을 돌리고 자는 그런 상황까지 된 것 같아요 기억나는건 여기까지에요 아직도 그 딸이 보고싶은 감정이 남아있어서 신기한... 저는 얼굴이 엄청 명화처럼 예뻤던것 같아요 처음에 기차 창문에 비친 얼굴은 자세하게는 안보였지만 콧대도 엄청높고 만화 캐릭터? 처럼 생겼는데 최면하면서 사람들의 얼굴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제얼굴만 겨우 조금 본듯한... 암튼 재미있었어요! 년도는 1838이라는 숫자가 떠올랐고 독일..? 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성공해봤어요. 보였던건 아니였고 바로바로 느껴졌어요. 갑자기 막 생각나는?? 것 처럼 저도 모르게 막 생각이 나더라구요. 첫 번째 전생에서는 귀족은 아니지만 사업으로 성공해서 귀족처럼 지내는 집의 딸이 였고 엄마, 아빠, 여동생이 있었어요. 대충 유럽 쪽(?) 그리고 얼마나 높은 귀족인지는 모르는 도련님이랑 긴 연애를 하고 결국 결혼까지 합니다. 그 사이에 제가 이상한 누명을 씌어서 그 도련님이랑 엄마가 누명을 풀어주기 위해 엄청 노력을 했던걸로 보여요.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그 도련님이랑 했던 첫키스구요. 두번째 전생은 중국이였어요. 이번에는 약간 높은 귀족의 외동딸이였고 엄마는 어릴 때 돌아가셔서 아빠와 할머니께서 절 길러 주셨어요. 그리고 얼굴이 이뻐서 남자들이 계속 쫓아다녔는데 저는 결혼을 하지 않았어요. 형제는 없었지만 친한 사촌이 있었는데 현재 사촌오빠랑 닮은 것 같아요. 그 뒤로는 무서워서 멈췄습니다. 진짜 처음 성공해보는데 너무 신기하네요
체험을 잘 했군요.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그것이 망상이라 하더라도 왜 하필 그렇게 망상했을까요를 생각하는 것이 좋지요. 예를 들어,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면 옷에서 고기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 왜 고기냄새가 나느냐고? 고깃집에서 식사를 했으니까 그렇죠. 왜 하필이면 다른 망상을 하지 않고 그런 망상을 했을까요? 그럴 만한 흔적이 있으니까 그렇겠죠?
저는 사진처럼 잠깐 이미지가 스쳐지나가고그상황이랑 느낌이 떠오르는데 1560년대 양반집 아들이엇음 어머니.박하선 닮고 아버진 산적처럼 생겼으나 대감 갓같은걸 쓰고 계심 난 연보라 한복입고 마당뛰어다니고 엄빠가 흐뭇하게 쳐다보심. 그러다 횃불 같은걸 들고 사람들이 막 쳐들어옴 장면 바껴서 난 48세 집없이 떠돌아 다니는 신세며 고독하고 외로워 눈물이 주르륵 났음 죽음은 78세였고 노환으로 주막같은 집한칸에서 임종하였고 주위엔 아무도 없었음. 현재35세 가족을꾸렸으나 실패하였고 혼자지내는 중임.....
PHENOMENAL! 👍 ⭐⭐ 👏 Dr. Seol's incredible commitment seems well received by viewers here. My comment will be buried among all, but still suggest ONE, if he can hire a SOUND SPECIALIST. Uneven sound level (sometimes too loud), or occasionally poor choice of music interfere his outstanding VOICE command, which equally disrupting viewers' effort to relax. If better background sound help his vocal to STAND OUT more, this clip will be @ different level! 🎶 🎼 🎹 Thx for this terrific work!! 👑
몇년 전에 설기문 박사님 영상으로 1번 성공했었고 그 이후론 계속 꿀잠을 잤습니다^^; 그러다 오늘 했는데 드디어 다시 또 최면에 걸렸어요. 저번보다는 형상이 미약하고 잘 보이지 않았지만 잘 안보이는 이유가 밤에 우두커니 서있기 때문이었더라구요. 반짝거리길래 이게 뭔가 했더니 달빛때문에 집앞이 강가인데 거길 응시하며 뒷짐지고 서있더라구요. 움직임 미동도 없이 하염없이 강만 바라봤습니다. 뒤로는 집인데 부유했는지 저택이고 집은 조용해서 사람이 있는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외로운 기분은 아니었고 그저 달빛이 반사된 강을 바라보며 무념무상 상태인듯 했습니다. 바지는 남자한복처럼 밑단이 시보리가 잡혀있고 골드색이고, 상의는 짧고 리봉처런 묶었더라구요. 머리는 장식을 했는데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아랍 사람인지 인도인인지.. 중동 느낌의 인종으로 보였습니다. 너무 짧게 보여서 ㅠ 다 파악은 못했구요 부리부리하게 생기고 눈이 강렬한건 봤어요, 그리곤 주변 소음때문에 깼는데 두번째 경험하는 전생체험이라 후기 남겨봐요^^
제가 조선시대때 시종들이 옷입혀주고 궁궐로 출근을 하는데 복장이 딱 빨간색 복장에다가 흉배나 대를 봐서는 1품이었어요 제가 출근을 한 곳에가 글자가 세자시강원이라 써져있었고요 거기서 세자를 가르치던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위리안치였음) 유배되고 체감상 한 오년정도? (체감일 뿐이라 정확하진 않음) 지나서 죽었고요 용재집이라는 책을 만들었고 호는 용재였습니다 자는 택지고요 +근데 검색해보니까 진짜 실존인물이네요 이름이 이행임 그리고 제가 보통 개꿈일때는 일어났을때도 '아 피곤해' 부터 생각하는데 전생꿈 꾸고 났을때 생각이 '헐 뭐야 나잖아' 부터 나왔습니다 레전드,,
체험 2편을 했는데도 잠이안와서 이 영상따라 가보았는데 여기서도 저는 첨에 유럽 남자였고 이번엔 프랑스인지 어딘지였네욬ㅋㅋ 영국에선 스미스였고 프랑스에서는 나이가 많고 수염이 덥수룩한 알랭 뭐라는 사람이었어요. 내 그림을 그려서 판매하거나 다른 화가들의 그림도 수집해 팔고요 가끔 선상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네요. 또 배를 타고 여행하는걸 봤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산을올라 다음 전생을 따라가보니 이번엔 이집트였고 젊은 남자, 아이가 셋 있는데 그 중 말도 안듣고 말썽만 피우는 고집쟁이 막내딸이 지금 현생의 제 친아버지랑 느낌이 같아요. 얼굴은 전혀다른데 뒷모습을 보자마자 우리아빠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드디어 잠들었나봐요 ㅋㅋ 제가 코고는 소리에 깼네요 ㅋㅋㅋㅋ 글고 쌤 중간에 음악소리가 넘크고 선생님은 자꾸 별의별 얘기들을 하시니 혼돈의 카오스... 달랑 두시간 잔것 같지만 그거라도 잔 것이 다행이라서 그만 일어나렵니다.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실제 전생체험을 하다 보면 실존 인물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 정인옹주가 실존인물이 맞네요. 연대도 1656년에 사망한 것으로 나오니까, 1653년이라고 직감했다면 사망하기 3년전이군요. 신기합니다. 다음을 참고하세요. ko.wikipedia.org/wiki/%EC%A0%95%EC%9D%B8%EC%98%B9%EC%A3%BC
외계인 나왔네요 프로필 보고 트롤이라 생각하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무슨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미친 도시경치와 사람의 형상이 아닌 에너지체였습니다. 중간에 실수로 빠져나와서 너무 속상하네요. 1971년에 400살로 살고 있던 꽤 상위권의 회사업무 맡는 외계인이었습니다. 쨌든 과학력은 어마무시했습니다. 아 겁나 아깝네 왜 빠져나왔지
카페인 많이 먹어서 그런지,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 잠을 못 자고 있는 상태였는데, 8시간 짜리 영상이 있어서 왔어요 ㅎㅎ... 배터리 없어서 그때까지만 체험했어요. 두번째(?) 트라우마 떠오르기(?) 였던 거 같아요. 몸이 붕 뜨면서 몸이 마치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약간 몽롱하면서 멍 해질 때 어떤 형상이 보이는 거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러다 의식이 돌아오면 흐려져 안 보이다가 전생체험 하는 가운데, 갑자기 엄청 졸린거예요 ㅋㅋ 아~ 자고 싶다 생각이 들었는데 잠을 잘 수 없는 거예요 ㅠㅠ 계속 주제가 바뀌어서 ㅋ큐ㅠ 배터리 닳아 꺼지고 그 잠에 취해서 자려고 계속 몸을 움직였는데도 전생체험 하는 그 붕 뜨는 느낌이 계속 느껴졌어요. 조금 당황도 했답니다. ㅎㅎ.. 그래도 뭔가 개운해졌어요. 다음에는 배터리 만땅 채워서 다시 틀고 자려구요. 자는 게 맞을려나요? 뭔가 또렷하게 꿈을 꾼 듯 기억이 나요 ㅎㅎㅎ
그전에 다른 영상보면서 한번 된적있었는데 (첨엔 너무너무 신기했어요..다른영상에 댓글적음) 그때와 달라서 이게 전생맞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몇개의 영상을 봤어요.. 하나는 무인도같은 바닷가에서 작살같은걸로 고기를 잡는 금발소년.. 두번째는 갑자기 그릉그릉 같은소리가 나길래 이게머야싶어서 주변을 둘러보니 커다란 브라운베어..근데 제가 진짜 곰이었을까요? 생각나는건 어릴때부터 겨울만되면 왜 사람은 겨울잠을 안자는거야하며 투덜댔던게 떠올랐어요..ㅋ 그리고 마지막 넓은 고원에 돌로만든 건물인지 그런것들이 막 지나가듯이 보였는데..근데 순간 마추픽추 라는 말이 떠올랐다가 깨버려서 사람들은 못봤는데요.. 인터넷서 마추픽추찾아보다가 놀랐음 제가 본 영상 이랑 비슷한것 같아서.. 근데 잘 모르겠어요..ㅋ 전에 첨에 본 전생은 너무 생생했었는데 이번에 본 여러개는 그냥 스치듯 지나가서요.. 전생이 맞을까요?
전생이 맞을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다만 그렇게 생각하고 경험하는 것이 좋아요. 영화를 볼 때 그 영화의 내용이 정말이라고 믿고 보지도 않지만 영화 주인공이 영화 속에서 키스를 할 때 정말로 두 주인공은 서로 좋아할까, 그리고 정말로 좋아서 키스를 할까.. 그런 의심을 하면서 영화를 보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연기로서 실감나게 사랑을 표현하려 하니까 키스도 하고 베드신도 보여주지만 그것을 통해서 관객이 실감을 하면서 감정도 느끼게 되지요. 그러므로 따지거나 의심하지 말고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아요.
빨간 갑옷에 검은 칼을 찬 군인이었네요. 집이 기와이긴 했지만 그렇게 엄청 높은 신분은 아닌 거 같아요. 요즘도 가끔 하늘 보면서 나무 흔들리는 거 구경하는 버릇이 있는데... 체험한 바로는 집에서 혼자 나무 보고 있을 때 저를 잘 따르던 부하? 군인이 몰래 뒤에서 긴 창으로 제 가슴을 찔러서 죽었나봐요. 너무 분해서 엄청 울었네요. 알지도 못하는 사이인데.. 네가 어떻게 그래? 이러면서ㅋㅋㅋ 지금도 제 가슴은 살짝 새가슴이고, 더 신기한 건 할아버지 말씀으론 저희 집이 대대로 군인 집안이었다고 하십니다. 전생이 있는 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저를 배신했던 그놈 꼭 현생에서 조지고 싶네요ㅎㅎ
와..처음으로..성공이네요.(현재 3번째까지 봤네요) 1번째: 1290년이라는게 딱박힘.. 르랑공주라 불리고.. 아버지한테 왜 종아리 맞고 있고....(아주 말괄량이에 말 안들었나 봅니다..) 막판에는 물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데 기사가 구해주고 끝ㅡ 2번째: 중세 같은데..큰 저택이고 중년남자고..귀족인데.. 어머니는 병들어 서 누워있고 아버지는 병수발하고... 난 아름다운 부인과 잘지내고 아들하나 딸하나..(여기서 부인보이니 지금 베프가 떠오름..) 고통스러운 어찌고에서 불나서 타죽었다..그리고 딱 최면에 깸... 한번에 8시간 끝까지 갈수 있는거 맞나요ㅋㅋ..끊어보며 수정각입니다. 그렇게 3번째: 1850년이고..궁궐 떠돌아다니면서 이쁨받고 먹이 얻어먹으러다니는 고양이네요... 신분.나이넘어가니 귀여운 5살짜리 소녀를 아련하게 쳐다 보고있네요... 그리고 깼습니다... 네..3번짼 고양이 였군요..(어쩐지 고양잇과 동물들이 그리 친근감들고 고양이카페가면 잘오더라니..) 자 전 나눠서라도 끝까지 가봅니다ㅋㄱㅋ
언덕을 지나 계속 날아갔는데 수만은 해골과 사람 비명소리가 들리고 손에는 총 한자루가 쥐어져있고 뒤에 상관은 앞으로 달려나가라고 소리치고 있있어요 참호 같은 곳에서 뛰쳐나가 달려나갔는데 주변에 널부러져 있는 시체들과 비명소리 탄약냄세 피비랫네밖에 없더라구요 전 계속 앞으로 달렸고 사람이 많은곳이 보였는데 펑소리와 함께 그 뒤로 잠에서 깻습니다..너무 무서웠고 아직도 머릿속이 띵 하네요
![[ 최면 / 전생 체험 ] '나는 전생에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전생으로 떠나는 최면](http://i.ytimg.com/vi/Kd-U0rNwUik/mqdefault.jpg)
![[ 최면 / 전생 체험 ] '나는 전생에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전생으로 떠나는 최면](/img/tr.pn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제가 30억 빚지고 나서 죽고싶을 때 만난 설기문 선생님...밤마다 고통스럽고 극한의 외로움 속에서 선생님을 이렇게 유튜브로 만난건 제게 행운입니다. 오늘 밤도 선생님과 고통을 이겨내는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따님의 댓글이 저를 크게 힘나게 하는군요.
많은 구독자님들의 응원과 따뜻한 격려의 댓글을 보면서,
영상을 통해 전생체험은 물론 꿀잠도 자고
마음의 위로를 받는다는 소리를 들으니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 영상들이 남들의 눈에는 비록 별 것 아니고 간단한 것 같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하나 하나 영상을 만들 때는 정성을 다한답니다.
구독자님의 인생에 도움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구독자님들의 좋은 댓글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비록, 혹평을 하고 비판을 하는 분들도 더러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분들은 좋아해주고 또 이렇게 따뜻한 댓글로 응원해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살면서 누구나 이런 저런, 크고 작은 고통을 겪으면서 또 극복하는 가운데 살아가겠지만
그래도 30억의 고통의 무게는 극복하기에는 정말로 클 것입니다.
어쩌다가 그많은 금액을 빚지게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고통을 잘 이겨내고 언젠가 그 빚의 터널에서 잘 빠져나와
고통의 빚 대신에 밝은 빛을 받으면서 마음 편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일따님, 크게 응원합니다!
@@mindkorea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듣겠습니다. !
힘내셔요, 소중한 당신!
@@다재-y8l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ㅜ
@@정이-y6g 개인자금 융통이라 더 힘이듭니다ㅜ
제발 잠 좀 안들고 전생 좀 봐보고싶다
-담날 아침인데.. 이쯤되면 내전생 들판걷다 죽은 사람..
-2주넘게 들판걷다 꿀잠 중
-1년이 지나도..최면이 안걸리네요....
아쉽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언젠가 성공할 것입니다.
한 가지 팁은 잠을 푹 자고 난 후에 다시 해보세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개웃김
어 나도나도 ㄹㅇㅋㅋ
저는 저번 영상에서는 들판지나 동굴입구까지 가봤는데..
하루동안 6번 잠든적 있어요. ㅎ 그 뒤로 포기했음.
저는 5분내에 늘 기절초풍입니다. 전생체험의 ㅈ 자도 모르는 ㅠㅠㅠㅠ
저희 어머니가 맘고생이 많으세요
아버지가 바람나서 이혼하고 빛져서 저 먹여살리는것도 벅차셨을텐데 ‥
항상 그런 불안함때문에 불면증와서 잠도못잤는데 우연히 이 체널을 알게됬어요
이게 시작이죠
이걸 틀고 잤는데 성공했습니다
저는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는 가오리였어요
근데 헤엄치다 돛에 걸려서 당황하고있는 저를 엄마가 구해주셨어요 제가 이장면을 보자마자 이상하게 깨면서 가위에 눌리더라고요 그래서 식은땀이 난체로 깼는데 엄마가 곁에 계시더라고요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체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제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해준분은
설기문님인거같아요 정말감사합니다
후기: 꿀잠잘 수 있었고 중간에 일어나보면 아직말하고 있는게 대단하심
감사합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이히잌ㅋㅋㅋ
ㅋㅋㅋ자다깨서보다가 빵터징
진짜 대단...
전생본적 없고 맨날 딥슬립 꿀잠잠 ㅋㅋㅋㅋㅋ어느 명상보다 이게 찐임 ㅋㅋㅋㅋ 개꿀잠ㅋㅋㅋ 이정도면 선생님 목소리 수면제임
제 발음이 어떻고 하면서 좀 못 마땅해 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제 목소리가 수면제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설기문선생님 대단하세요 8시간동안 말하시면서 목도 막히고 힘들거 같은데 끝까지 전생체험 도우려해주시고 정말 프로정신 하나는 대단하신거 같아요!ㄷㄷ 수고 많으시네요👍
세 번째 전생 체험 ㅋㅋㅋ . 넘 잼 나네요.
저는 12살 소녀... 아랍계..
혹은 인도..어느 서민집 인데 앞 마당이 있고 그 앞 마당 이후는 큰 숲? 정글? 이 보이네요...저는 부모님과 그 집에 살지만 부모님이 집을 비우는 날이 많네요...혼자서 집안 일을 하며 지내고 있어요. 제가 맡은 일은 주로 항아리에 물을 받아 머리에 이고 집으로 오는 건데....하루는 그 정글에서 암사자 한 마리가 저를 응시하네요 헉....그러더니 저희 집 앞 마당으로 들어와 한바탕 난리를 치는데....그 사자도 실은 사람 나이로 치면 10살 12살 정도 되는... 사람을 처음 보는 그런 어린 사자....사람을 헤친다는 느낌보다는 저희 집 앞 마당에서 처음 보는 사람과 집을 보고 허둥거린다는 느낌이 듭니다...그러고 나서도 간혹 저희 집 앞 마당 숲에 나타나 자꾸 저를 바라봅니다..ㅎㅎ 그러더니 앞발로 저를 살짝 치며 장난을 거네요...그러다 그 사자와 친한 친구가 되어요....사자등에 타기도 하고 바다에서 함께 수영도 하고....저도 부모님도 자주 못 보고 친구도 없이 지내다 보니 이 사자랑 잘친이 되네요 ㅎㅎㅎ....제가 결혼하고 부모님 댁에 자주 안 가고 집에서 집안일을 주로 하는데...최면 샘께서 그 전생의 직업이나 재능이 현실 세계 건강과 관련 있냐고...
네 허리가 아픈데 전생에 물항아리를 이고.들고 다니네요 ㅎㅎ....암사자는 제 신랑 같아요..ㅋㅋ 쫌 여성 스러운 데가 있는데 전생에 암사자 였나 보네요 ㅎㅎㅎㅎ 잼난 체험 감사합니다^^
첫번째 전생은 1850년대 중인인지 상인같았어요. 남자였고 아내와 딸이 있었어요.
가장 슬펐던 기억이 10대쯤의 소년이었을때
양반이었던 동네 여자아이와 좋아하는 사이였는데, 그애가 시집가는 날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나 봅니다. 신분차이로 이루어질수 없었던것같아요. 전생에서도 시집가는걸 보면서 펑펑우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서 저도 같이 울었어요. 넘 깜짝놀랐어요. 생생해서ㅠㅠ
집안의 장남이었었고 결국 저도 집에서 이어준 여자와 결혼하였고, 엄청 사랑했던 여자는 아니었지만 순종적이고 착한사람이었던것같아요.
그 양반집 딸은 현재 누구와 연결될까요? 애틋한 사람의 이야기... 하지만 이루어지지 못했던 사랑. 전생의 그녀는 지금의 누구일까요? 그리고 실제로 결혼하여 함께 살았던 착한 여인은 지금의 누구일까요?
공명첩으로 양반 사서 결혼하면 되지요??..
매일 들으러 와요 누워 가만히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다보면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요 감사합니다 설기문 선생님!
와 이거 여덟시간동안 말씀하신 거 아닌가요... 대단하시다
듣다가 자버렷..
설기문 선생님
저는 요즘에 학업문제와 스트레스
공황장애등 여러가지 외로움과 슬픔을느끼지만 요즘에 설기문선생님의 영상을보면서 마음의안정과 편안한마음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제 영상으로 도움을 받는다니 다행이네요.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하고 성공하기를 바랄게아.
제작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했는데 말씀에 정성이 들어있어서 저도 진지해지네요
8 시간 모두 채우면 다시 체험후기올리겠습니다
와...머야이거...ㅜㅜ
전생체험하다가중간에울었어요완전신기..
지평선넘어서 담넘어서중국시대로넘어가는데
(첨엔 무슨조선시대인줄) 성벽이멀리보이길래
아닌가아닌가 계속헤깔렸음
건물이엄청큰곳에도착 바닥은 전부돌로되어있고
나무 건물과 나무로짜여진살들이보이고
중간에는 연못이흐르고 날씨는대낮에따뜻하고
낡이너무맑아서 달도보였어요 년도는175~178혼자 팔각정같은곳에앉아서 바람쐬고있는데
이마도넓고상당한미남이었음 나이는20대중후반~30대쯤초반 진짜엄청선녀같이이쁜여자가 밝게웃으면서 나한테왔고 옷도중국옷임 나도미소띄우면서
거기선 포옹했어요 같이 차도마시고 사랑나눈생각도남
특히아내의 비파연주가아주훌륭했음
근데 이여자분이 생각나면서 소교라는걸알게됨
허공에나혼자이름부름ㅋ ㅋㅋㅋ 와이상해
갑자기 성벽위에 내가 갑자기 빨간갑옷입고있고 밖너머에 전쟁터가눈앞에펼쳐짐
백성들과 가족들지킨다는생각에 슬퍼서 여기서
눈물이 멈추지않고흘렀어요 여기서진짜신기했음
솔직히티비에서이런거보고 말도안된다생각했어요
대박사건...
그리고 작은어린아기가 보자기에싸여있는모습이생각이났음 와진짜눈물이 멈추지않고 계속나옴
흐느끼는것도아니고 걱정과 지켜야한다는
막중한책임감에
슬픈?느낌보다는 큰책임감과 마음이아파서우는느낌
그냥조용히 소리도없이눈물이
수돗꼭지튼것천넘나오더라구요
사람들은 나를장군이라고부름
아버님은 백발의노파이시고 존경스러우시고
어머니는따뜻하신미소로 항상믿어주시는분이네요
기뻣던생각하게되니
어릴적 친구와 목검하다가 친구가다쳤고
그친구와시장에가서 만두사먹음
그리고웃으면서장난치고뛰어다님
트라우마는 친구들과 사냥나가서 뱀에물려서
독이퍼져 다치게됬고 친구들이 비웃음
붕대감고누어있다가 나와서는 나는 목발짚고있음
진짜신기한게여기서 여기서깨닫게된게
작은생명이라도 죽이려하면 발버둥치므로위험하다.
늘조심해야한다는교훈을깨달음
뱀을무서워하고 갑자기 신기한게 (여자)라는단어가
떠오름 여자들의유혹이많고 여자를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하게됨 그리고 잘못된선택을하고
후에 나에게해가되어서 막상 헤치려들면
되리어독이퍼질수도있다고 생각하게됨
아그리고 뭐직위는떠오른게 말할것없이좋았으나
근데기쁜감정보다는먼가미안한마음?
이런게떠올랐음 이런건중요한게아니라는마음?
그리고먼가이렇게잘사는것이오히려 눈치보이고
티내면안되는불편함이떠올랐음
좋은일생각중에는 황제앞에서 무릎꿇고있고
제상을받게된일도떠올랐음
그리고 년도의숫자는 딱몇년이게아니라
1,7,8 의숫자가하나하나떠오름
아진짜 제목 너무웃겨ㅜㅜㅋㅋㅋㅋㅋ여덟시간동안 작정하고 끝까지 가보는것도 웃기고 여덟시간동안 선생님 혼자 계속말하시는것도 너무웃김 웃겨서 집중이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해보세요. ㅎㅎㅎㅎ
근데 제가 알기로 현실에서 최면할 때도 오래 걸리면 몇시간하는 걸로 압니다.
들으면서 잠들어서 몰랐었는데 8시간 동안 계속 말하는 거 진짜 힘드실텐데 리스펙합니다 선생님 ㅠㅠ 채널 더 흥하실 거예요 정말이여! 항상 감사합니다 혼자 잠들기 힘들때 잠들 수 있게 해주세요 ㅠㅠ ♡♡
저는 군화..? 같은거 신고 있고 오스트리아 출신 남자였네요.. 체코로 징집되는 것 같았는데 그 길거리랑 군복입은 친구들이랑 수다 떠는 모습만 보이고 잘 기억이 안나요. 전쟁 중이였고 폴란드가 졌다, 이겼다 이런 내용으로 수다 떨었던거 같아요 ㅠㅠ 너무 신기
2차 대전 때 였나봅니다. ....
ㅋㅋㅋㅋㅋ아니 사람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잠 숙면용으로 영상 사용하지말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불면증 통치약은 뭐얔ㅋㅋㅋㅋㅋ
꿀잠용으로도 좋지요. 감사합니다.
근데 사실임 불면증통치약
풀냄새까지는 맡았는데 ㅠㅠ 신랑이 불키고 화장실가는바람에 확 깼다는요 ㅠ
아침에 일어나서 전생잘보고 왔냐고 묻는 신랑ㅡㅡ 전생에 니놈은 나랑 뭐였다냐?!
오늘 밤 다시 도전!!!
ㅎㅎㅎㅎ
ㅔㅣ
왤캐웃겨욬ㅋㅋㅋㅋㅋㅋ
그냥 마구 웃김 ㅋㅋ
신랑이 전생에 신부 임니다...
죄송합니다.....들판에 있는 나무 생각하다가 눈뜨니 아침이었어요
ㅎㅎㅎ 꿀잠을... 축하합니다.
저두요 ㅠㅠㅋㅋㅋㅋㅋ
전생에 나무이실수도..?
오늘도 잘듣구 가용, 전생체험 성공하지 못해도 숙면이 가능하니 불면증인 저에게 너무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이 좋아요.
2024년 12월입니다. 저는 2021년에 처음 영상을 접했고 현재는 선생님의 영상을 틀어놓고 자는 구독자입니다. 주1-2회는 틀어놓고 자는 것 같아요. 아직도 전생체험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이걸 듣기 전엔 잠을 청하기가 힘들었고 중간에 깨면 다시 잠들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선생님 목소리를 자연스레 떠올립니다. 넓은 벌판과 꽃이 이미 나를 발기고 입습니다. 그로 인해 잠이 또 듭니다. 꿀잠을 처음으로 약물의 도움 없이 잘 수있는 영상이라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24년 댓글이 없어서 남겨봐요. 감사해요!!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와 보앗는대 소름돋네요 1960년대 부잣집딸인대 3째딸이고 5째딸 늦둥이가 지금현생에 제딸이네요 제가늦둥이를 잘돌보고잇는대 얼굴은다른대 지금 막내딸이 라는 느낌이드네요 하 이런일이잇나요 우연치고는 대박소름돋네요 황당하네요 이게진짜라면 우리막내가 내가잘돌봐줘서 내딸로태어나준건가 소름돋네요
살에죽엇어요 83정도경에 페병으로 막내동생인 5살 동생 은 언제죽은지모르고 그때1960대 전 18이엿습니다 그이후 전생에 저는 20살경 시집가고 막내동생과 헤어지고 막내동생은 제가시집가기전에 새어머니랑 낳은자식이라 가족들이 싫어 햇지만 제가 좋아하고 거의 많이돌봣죠 막내동생이 (지금재딸같은 느낌이든다고요) 그전생에꿈에서 제가 전생에서 딸 아들 두명 잇는대 현생말고 전생 이 그막내딸이엿던 (지금딸이) 미국에서 성공해서 도와주는 내용까지 나왓어요 제가죽고나서 막내동생인 아이는 언제 죽엇는지 정말모르겟네요 그런내용이에요 셋째딸은 본인은 저를뜻하고 다섯째딸은 (현생에딸) 나머지가족은 큰오빠 첫째 큰언니둘째 저 남동생 그리고막내동생 잇고 현생에저는 일찍시집갓어요 저는 83년도보다 더늦게태어낫고 일찍시집가서딸이잇는거에요 추가설명됫나요 제가 전생에직접
주인공 시점이아닌 제3자입장으로 꿈을꿔서 더욱더알앗죠 그꿈에 막내동생이 제 막내딸이라는 느낌이너무들어서 일어나자마소름돋고 얼마나 슬프고 그래요 전생에동생 현생에 엄마 일어나자마자 눈물이나서 울면서 쓴글이라 글을이해못하게써서죄송합니다 신기햇던점은 1960년도 가까운 날에 환생되고 아이가잇고 그아이 그막내동생이라는점이소름돋아죠
조금 말이 안되는데 1960년대 부잣집딸이면 적어도 40대때에 죽었다는거임? 님 전생이랑 5째딸이? 또는 1960년대에 죽었다는거임? 현생에 딸을낳을정도 나이면 적어도 00년대보다 이전에 태어나야하는데 조금 말이안됨
@@user-nj9nq1kd8x 왜 꼭 성인에 낳을 거 라고만,,
@@Spoty_girl-z9m 성인에 안낳아도 그럼 40대에 죽었다는건데요 셋째딸이랑 다섯째딸이
@@user-nj9nq1kd8x 어릴때를 떠올리신 거 아닌지
@@user-nj9nq1kd8x 내용을 오해하신 것 같네요..
1960 년대 당시에 세째 딸로 태어났는데, 밑으로 다섯째 딸에 해당하는 동생이 늦둥이로 태어났다고 하네요.
본인이 언제 죽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는데, 왜 40대에 죽었다고 생각할까요? 당시에 늦둥이를 돌보다가 일찍 죽었을 수 있고
또 곧 바로 다시 환생했을 수 있지요. 그리고 일찍 결혼하여 여러 자녀를 두었는데 막내딸이 당시의 동생이었을 수 있지요.
짧은 기간동안에 이루어진 일들로 가능한 얘기입니다.
전생이고 뭐고 설기문 선생님이 8시간 동안 하셨다니.. 와 이게 가능한가 하다가 졸리셨을텐데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작정하셨군요ㅋㅋㅋㅋ갈데까지 가보겠습니다.
갈데까지 고! 고!!
8시간 영상이라니 정말 고생하셨어요ㅜㅜ매일매일 자기전에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선생님영상이 수면1등 영상입니다~!!!😊
불면증이 심했는데 설기문 선생님 영상 알고나서 항상 들으며 꿀잠자요 감사합니다
잘 됐네요. 감사합니다.
이 분 진짜 대단하신거같음.... 어케 8시간을 쉬지않고.......
ㅎㅎㅎㅎ
잠이안올때...하루에 한번씩 꼭 듣고 잡니다...오늘도 또...듣고 자야겠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듣고 자도 상관은 없겠죠??😊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3시간 혹은 5시간 정도의 최면영상도 만날 수 있을까요?
30분 내외의 최면영상이 좀 짧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지만 8시간이라니....
물론 30분이든 8시간이든 아직 내 전생은 어디든 걷고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3시간 5시간 영상도 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전해는 봅니다
선생님 달아주시는 댓글들도 정말 사랑 넘치시네요
어쩜 글도 이리 잘쓰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좋게 읽어주시니... ㅎㅎㅎ
박사님 우선 감사드립니다
들판을걸을때 꽃 흙 나무 냄새 다 싱그러웠구요
날아서 전생으로 간거같은데 거기서부터는
뿌옇기만하구요
중심에 짙은 보라색이뭉쳐있구요
산같은모양만 계속 보여서
노력하다가 자고 말았읍니다 ㅎ
도중에 깼는데 머리가 너무 무거워서
깨버렸어요 ㅠㅠ
노력하지 마세요. 노력하면 더 안 됩니다. 그냥 라디오 듣듯이 편하게...
후기 인나보니 아침입니다
꿀잠잤어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새해복 ㅁㅏ 니 받으세요
정초에 몇시간운전하고
왔더니 어깨,등짝 ,머리다
뻐근하고 그랬고
불면증 있거든요
이거 틀고 자면 꿈꾸네여 🤣
대단 하신게 아침까지 진행하고 계세요 ㅠㅠㅋㅋ
요새 맨날 잠이 안 와서 3주동안 제대로 못잤는데 설기문 선생님과 함께해서 들판것다 꿈나라 갈 스 있었습니다. 일어났더니 설기문선생님 목소리가 저를 반겨주니 참 좋네요
꿀잠잤습니다. 감사합니닼ㅋㅋ
맨발로 풀을 느끼라고 하셨는데 뭔가 퐁신퐁신 털같은게 느껴질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요.....
첨엔 늑대가 (소녀랑 같이있어서 그 소녀인줄) 나오더니 나중에는 사자가 나오네요.
저 아무래도 인간이 처음인거같아오... 제가 어쩐지.. 냥이를 좋아하더라구요. 같은 고양이과여서...
혹시 햇빛 받는거도 좋아하시나요ㅋㅋㅋㄲㅋㅋㄱㅋㄱㅋㄱㅋ
뭔가 보였을때 상상으로 조선시대 집안이 보이기도 하고 아무것도 안보이다가 기차안에서 창밖을 보는 풍경이 보이더라구요 천천히 제 모습을 보니 붉은머리색에 청록색눈이었고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서 턱을 괴고 창밖을 보고 있더라구요 아마 10대 청소년기 였던것 같아요 빨간 구두에 민트? 청록색? 원피스를 입고 옆에는 케이스? 갈색 가방을 가지고 있었어요 어디로 가는지는 알 수 없었는데 해리포터에서나 본 방으로 되고 마주보는 의자가 있는 기차방안에 혼자 있는걸 보니 돈이 조금 있는 집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성은 떠오르지 않았고 제 이름은 조엘이었어요 집은 근사한 저택이었는데 엄청난 부자 까진 아니고 집에 가구가 많고 아버지는 가구 사업을 하는 사람 같았어요 제게는 아버지의 머리색을 닮은 남동생 하나가 있었고 아빠는 너무 자상하고 재미있었어요 엄마는 좀 엄하면서도 따뜻했던것 같아요 근데 엄마도 빨간 머리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왜 저는 혼자 빨간머리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엄마가 빨간머리였던것 같기도 하고) 후에 배우자를 떠올려 봤는데 금발에 서로 좋아 죽더라구요 결혼식날에 최고로 행복했던것 같아요 크지 않은 교회? 에서 결혼을 했고 파티 같은 분위기, 나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려서 둘다 엄청나게 웃었던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결혼생활이 좀 지나고 서로 등을 돌리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둘이 좋아 죽던데 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목소리로 가장 좌절했던 기억을 떠올리라고 하자 저한테 한 5살? 정도 되는 딸이 있었더라구요 이름은 달리아 였는데 머리는 금발인지 갈색머리인지 암튼 엄청 사랑스러웠어요 남편이랑 저랑 셋이서 마당에서 놀다가 잠깐 한눈판 사이에 아이가 마차에 치어서 죽었더라구요 너무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파서 최면 도중에 흐으윽 거리면서 울었어요 아마 딸애가 죽어서 사이가 그렇게 좋았던 남편과 저도 등을 돌리고 자는 그런 상황까지 된 것 같아요 기억나는건 여기까지에요 아직도 그 딸이 보고싶은 감정이 남아있어서 신기한... 저는 얼굴이 엄청 명화처럼 예뻤던것 같아요 처음에 기차 창문에 비친 얼굴은 자세하게는 안보였지만 콧대도 엄청높고 만화 캐릭터? 처럼 생겼는데 최면하면서 사람들의 얼굴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제얼굴만 겨우 조금 본듯한... 암튼 재미있었어요! 년도는 1838이라는 숫자가 떠올랐고 독일..? 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정말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설기문 선생님은 나만의 자장가(찡긋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성공해봤어요. 보였던건 아니였고 바로바로 느껴졌어요. 갑자기 막 생각나는?? 것 처럼 저도 모르게 막 생각이 나더라구요. 첫 번째 전생에서는 귀족은 아니지만 사업으로 성공해서 귀족처럼 지내는 집의 딸이 였고 엄마, 아빠, 여동생이 있었어요. 대충 유럽 쪽(?) 그리고 얼마나 높은 귀족인지는 모르는 도련님이랑 긴 연애를 하고 결국 결혼까지 합니다. 그 사이에 제가 이상한 누명을 씌어서 그 도련님이랑 엄마가 누명을 풀어주기 위해 엄청 노력을 했던걸로 보여요.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그 도련님이랑 했던 첫키스구요.
두번째 전생은 중국이였어요. 이번에는 약간 높은 귀족의 외동딸이였고 엄마는 어릴 때 돌아가셔서 아빠와 할머니께서 절 길러 주셨어요. 그리고 얼굴이 이뻐서 남자들이 계속 쫓아다녔는데 저는 결혼을 하지 않았어요. 형제는 없었지만 친한 사촌이 있었는데 현재 사촌오빠랑 닮은 것 같아요. 그 뒤로는 무서워서 멈췄습니다.
진짜 처음 성공해보는데 너무 신기하네요
정말인가요? 8시간중 몇시간부터 보였나요
아니 일단 자야하는데 8시간중 몇시인지 어케 기억해욬ㅋㅋㅋ
전생에 몽고의 왕자였고 서역정벌군 사령관이였습니다 성을계속불태웠고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했습니다.결국 배신으로 가족을모두잃고 도망치다 등에 활을 맞고 숨을거둠 신기하네요 ;;;; 그냥 망상일까요?
비단가죽옷같은거 입고 금장신구와 금으로된 활을 들고다녔어요;;;왕자같은데 머리가운데가 변발;;
자꾸 머리속에 사마르칸트 어쩌구가 떠올라 찾아봤더니 우즈베키스탄 이네요
체험을 잘 했군요.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그것이 망상이라 하더라도 왜 하필 그렇게 망상했을까요를 생각하는 것이 좋지요. 예를 들어,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면 옷에서 고기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 왜 고기냄새가 나느냐고? 고깃집에서 식사를 했으니까 그렇죠. 왜 하필이면 다른 망상을 하지 않고 그런 망상을 했을까요? 그럴 만한 흔적이 있으니까 그렇겠죠?
저는 사진처럼 잠깐 이미지가 스쳐지나가고그상황이랑 느낌이 떠오르는데
1560년대 양반집 아들이엇음 어머니.박하선 닮고 아버진 산적처럼 생겼으나 대감 갓같은걸 쓰고 계심
난 연보라 한복입고 마당뛰어다니고 엄빠가 흐뭇하게 쳐다보심.
그러다 횃불 같은걸 들고 사람들이 막 쳐들어옴
장면 바껴서 난 48세 집없이 떠돌아 다니는 신세며 고독하고 외로워 눈물이 주르륵 났음
죽음은 78세였고 노환으로 주막같은 집한칸에서 임종하였고 주위엔 아무도 없었음.
현재35세 가족을꾸렸으나 실패하였고 혼자지내는 중임.....
40분짜리인데...8시간짜리도해바얒ㅁ
참 잘잤습니다!!
자기전에 꼭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PHENOMENAL! 👍 ⭐⭐ 👏
Dr. Seol's incredible commitment seems well received by viewers here.
My comment will be buried among all,
but still suggest ONE, if he can hire a SOUND SPECIALIST.
Uneven sound level (sometimes too loud), or occasionally poor choice of music interfere his outstanding VOICE command, which equally disrupting viewers' effort to relax.
If better background sound help his vocal to STAND OUT more, this clip will be @ different level! 🎶 🎼 🎹
Thx for this terrific work!! 👑
몇년 전에 설기문 박사님 영상으로 1번 성공했었고 그
이후론 계속 꿀잠을 잤습니다^^; 그러다 오늘 했는데 드디어 다시 또 최면에 걸렸어요. 저번보다는 형상이 미약하고 잘 보이지 않았지만 잘 안보이는 이유가 밤에 우두커니 서있기 때문이었더라구요. 반짝거리길래 이게 뭔가 했더니 달빛때문에 집앞이 강가인데 거길 응시하며 뒷짐지고 서있더라구요. 움직임 미동도 없이 하염없이 강만 바라봤습니다. 뒤로는 집인데 부유했는지 저택이고 집은 조용해서 사람이 있는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외로운 기분은 아니었고 그저 달빛이 반사된 강을 바라보며 무념무상 상태인듯 했습니다. 바지는 남자한복처럼 밑단이 시보리가 잡혀있고 골드색이고, 상의는 짧고 리봉처런 묶었더라구요. 머리는 장식을 했는데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아랍 사람인지 인도인인지.. 중동 느낌의 인종으로 보였습니다. 너무 짧게 보여서 ㅠ 다 파악은 못했구요 부리부리하게 생기고 눈이 강렬한건 봤어요, 그리곤 주변 소음때문에 깼는데 두번째 경험하는 전생체험이라 후기 남겨봐요^^
8시간이지만 8분만에 잠 드는 영상 +너무 좋아요 저 불면증 너무 너무 심한데 진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38 에서 기억을 잃음
꿀잠자러왔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잠이 안와서 매일 그 유명하다는 에이에스엠알 수면 다큐 명왕성 찍고 최면 영상 다 돌려가면서 봤는데 잠을 못잤어요 근데 이 영상보고 진쩌 딥슬립함..후..고맙습니다..
딥 슬립!!
선생님 8시간동안 말 하시느라고 엄청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항상 건강하세요 💗
몇 주째 이 영상을 수면 영상으로 듣고 자고있습니다.
보통은 5분을 못 넘기고 잠들지만, 신기한게 매번 다른 꿈을 꾸는데, 어떨 때는 여자였다가. 어떨 때는 남자였다가. 아이였다가 그런 꿈을 꾸네요. ㅎㅎ 제 전생인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지만 신기합니다.
전생이 한 두 개가 아니고 워낙 많으니까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2:38
내가 맨날 보기위해
감사합니다.
개꿀잠 잤어요 .. 전생이고 뭐고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는데 이젠 asmr도 잠잘오는 음악, 주파수 뭐 이런거도 다 안되는데 이건 됩니다.. ㅠ 좋아요 설기문 선생님 화이팅!
들판 넘어 지평서 저 넘어
하나둘셋 하자마자
캄캄한데 눈물이 갑자기 쏟아졌어요ㅎㅎ
신기하네요 눈물나는 바람에
집중 못하고 눈떴네요ㅜ
업이 많았나봐요ㅋㅋ
뭔가 해결해야 할 슬픔의 무엇이 있나 봅니다.
자다가 화장실 가고싶어서 깼는데 데츠롸잇~~연발 중이셔서 살짝 섬뜩했어요ㅋㅋ 원래 자다 일어나면 끄고 자는데 어제는 끝까지 들으먄서 자기 완료
아 진짜 제목이 존나 욱겨 가긴 어딜가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감사합니다 설기문선생님 잘듣겠습니당😻
존나 욱기는 제목... 그래도 애용해주세요~
설기문선생님 앞에서 존나가 뭐야 존나가 나이차이 많이 나시는 어른분한테 ; 어린놈아 욕 쓰지마;;
@@user-dkdldb18307 그니까요...;; 예의 좀 지켜라 희경아
제가 조선시대때 시종들이 옷입혀주고 궁궐로 출근을 하는데 복장이 딱 빨간색 복장에다가 흉배나 대를 봐서는 1품이었어요 제가 출근을 한 곳에가 글자가 세자시강원이라 써져있었고요 거기서 세자를 가르치던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위리안치였음) 유배되고 체감상 한 오년정도? (체감일 뿐이라 정확하진 않음) 지나서 죽었고요
용재집이라는 책을 만들었고 호는 용재였습니다 자는 택지고요
+근데 검색해보니까 진짜 실존인물이네요 이름이 이행임
그리고 제가 보통 개꿈일때는 일어났을때도 '아 피곤해' 부터 생각하는데 전생꿈 꾸고 났을때 생각이 '헐 뭐야 나잖아' 부터 나왔습니다 레전드,,
검색해보니까 이행이라는 사람이 용재집이라는 책을 진짜 썼네요 이거 주작아니죠? 신기하다
오늘은 꼭 성공해야지 하고 집중하고 있는데
막내 냥이가 이불장으로 뛰어올라가는 소리에 너무 놀라 깨버리고 말았네요...
저놈에 이불장을 없애버려야 하나...ㅜㅁ ㅜ
맨날 놀라네요 하루도 안빠지고ㅋㅋㅋㅋㅋ
체험 2편을 했는데도 잠이안와서 이 영상따라 가보았는데 여기서도 저는 첨에 유럽 남자였고 이번엔 프랑스인지 어딘지였네욬ㅋㅋ 영국에선 스미스였고 프랑스에서는 나이가 많고 수염이 덥수룩한 알랭 뭐라는 사람이었어요. 내 그림을 그려서 판매하거나 다른 화가들의 그림도 수집해 팔고요 가끔 선상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네요. 또 배를 타고 여행하는걸 봤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산을올라 다음 전생을 따라가보니 이번엔 이집트였고 젊은 남자, 아이가 셋 있는데 그 중 말도 안듣고 말썽만 피우는 고집쟁이 막내딸이 지금 현생의 제 친아버지랑 느낌이 같아요. 얼굴은 전혀다른데 뒷모습을 보자마자 우리아빠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드디어 잠들었나봐요 ㅋㅋ 제가 코고는 소리에 깼네요 ㅋㅋㅋㅋ 글고 쌤 중간에 음악소리가 넘크고 선생님은 자꾸 별의별 얘기들을 하시니 혼돈의 카오스...
달랑 두시간 잔것 같지만 그거라도 잔 것이 다행이라서 그만 일어나렵니다.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유튭 전에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들어갔을때부터 잠안오는날마다 듣고 꿀잠잤는데 역시 변함없이 좋네요
자다깼는데도 계속나오는거 너무 좋아요
듣고 있으면 꿈도 신기한 꿈 꾸는데 그게 전생인지 평소 꾸던건지 모르겠네여 암튼 꿈이 재밌어요ㅋㅋ
설기문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컷 들판 걷다가 잠들었는데
뭐 때문인지 흥겨워서 리듬 타다 깨어났는데 04:33:40쯤 부터 시작되는 배경음이 흥겨워서 그랬나 봅니다.
헐 대박신기합니다. 에이 설마 했는데 지평선너머딱 가니까 조선시장풍경 보이면서 제가 마차를타고 가고있는거에요 1653년인걸 직감하구 이름은 정인 엄청부잣집딸 같은느낌 정인옹주인데 정인옹주 실존인물인가요?
실제 전생체험을 하다 보면 실존 인물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 정인옹주가 실존인물이 맞네요. 연대도 1656년에 사망한 것으로 나오니까, 1653년이라고 직감했다면 사망하기 3년전이군요. 신기합니다. 다음을 참고하세요. ko.wikipedia.org/wiki/%EC%A0%95%EC%9D%B8%EC%98%B9%EC%A3%BC
이번 생은 홍씨군요 ㅋㅋㅋ신기하네요
배우자 홍우경 뭐야.. 소름
@@게으른학생 맞죠... 개소름돋아요 지금생각해도 에이 설마 1653정인 이라는자가 있겠어했는데 있더라구여ㄷㄷ생전처음듣는이름 입니다
ㅋ
조선시대 기와집들 사이에서 울면서 뛰어가고 잇는 여성....
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남동생 여동생
근처 동네 남자 짝사랑했나봐요 ㅠㅠ...
실제로 눈물이 나와 멈췄어요 ㅜ......
전생가기도 전에 잠들어버리네요 푹자고나서 들으면 말똥말똥~~체면은 걸리지 않고 집중하려고 하면 가려운곳이 생겨서 긁어야되고 도데졔 체면이란게 있기나 한건지 모르겠떠욤 ㅋ
중간에 가려우면 긁어도 된답니다.
그냥 잠오면 자도 되고요. 그렇게 하다 보면 될 수 있어요.
이런거 들으면서 자면 재미있는 꿈 꿔서 좋음.
듣다가 전생 들어가자마자 목소리 못알아듣는 외국인이었어요 들으면서 아내가 병걸려서 돈벌려고 미국에서 파병왔는데 한국전쟁 참전하고 휴전 직전에 포탄맞고 깨버렸어요... 딸이 하나 있었는데 살아있는지 모르겠네요
깨자마자 한참 울었네요 ㅎㅎ
외계인 나왔네요
프로필 보고 트롤이라 생각하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무슨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미친 도시경치와 사람의 형상이 아닌 에너지체였습니다. 중간에 실수로 빠져나와서 너무 속상하네요. 1971년에 400살로 살고 있던 꽤 상위권의 회사업무 맡는 외계인이었습니다. 쨌든 과학력은 어마무시했습니다. 아 겁나 아깝네 왜 빠져나왔지
에너지체였다라... 대박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외계인의 모습이네요 부럽다 ㅜㅜ 저도 보고싶어요
님 얼굴보니깐 외계인 맞네요 ~!
와 진짜 형상 없는 에너지체의
외계 존재가 있다던데 님이었...!!!
978년 고려시대 장수였는데 공개처형당했네요....
근데진짜 978년이 고려시대 맞더라구요!...소름
헐
솔직히 전생체험보다는 asmr 못지 않은 프로수면유도게이션이셔서 영상 들으러 왔습니다. 꿀잠영상 감사합니다.
8시간 실화인가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벌써 연말이네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 둘 셋 하는순간 무슨 느낌이 들어서 너무 무서워서 그냥 눈을 떠버렷어요 .. 전생을 아는것도 용기가 필요한가봐요 혼자하는거 무섭네요 ㅠㅠ
무서워 할 필요는 없지만 무서워서 못한다는 것은 평소에도 불안이 큰가봅니다.
나도!
아득해지는순간 벌떡 일어났어요.
너무 무서워서...
카페인 많이 먹어서 그런지,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 잠을 못 자고 있는 상태였는데, 8시간 짜리 영상이 있어서 왔어요 ㅎㅎ... 배터리 없어서 그때까지만 체험했어요. 두번째(?) 트라우마 떠오르기(?) 였던 거 같아요. 몸이 붕 뜨면서 몸이 마치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약간 몽롱하면서 멍 해질 때 어떤 형상이 보이는 거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러다 의식이 돌아오면 흐려져 안 보이다가
전생체험 하는 가운데, 갑자기 엄청 졸린거예요 ㅋㅋ 아~ 자고 싶다 생각이 들었는데 잠을 잘 수 없는 거예요 ㅠㅠ 계속 주제가 바뀌어서 ㅋ큐ㅠ
배터리 닳아 꺼지고 그 잠에 취해서 자려고 계속 몸을 움직였는데도 전생체험 하는 그 붕 뜨는 느낌이 계속 느껴졌어요. 조금 당황도 했답니다. ㅎㅎ.. 그래도 뭔가 개운해졌어요.
다음에는 배터리 만땅 채워서 다시 틀고 자려구요. 자는 게 맞을려나요? 뭔가 또렷하게 꿈을 꾼 듯 기억이 나요 ㅎㅎㅎ
진심 보고싶은데 못 깨어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땜에 늘 실패ㅜㅜ
댓글이 너무 재밌어서 10분째 시작을 못하고있어요..ㅋㅋㅋㅋ
저도요
엄마 이미지를 생각해보라고 하셨을때는 어떤것도 생각 안나다가 아빠 이미지 상상해보라고 하셨을때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한참동안 울어서 더이상은 못했습니다..ㅎㅎ
뭐야 이게ㅋㅋㅋㅋㄹㅋㄹㅋㄹㅋㅠㅠㅠ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선생님 정말 갈때까지 가시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갈 때까지 가즈아~
반갑읍니다 박사님 영상으로는많이 뵈었읍니다. 실제로 한번만이라도 뵙게되길 천지님께 빌어봅니다 저는 눈이시고 눈물이나고 눈이감기여 잘뜨지못합니다 .입도 당겨옵니다.병원을 이곳저곳 다녀봐도 병명이 안나옵니다 박사님께 전생체험받아볼수있는기회가 된다면 더없는 기회.소원을 기원해봅니다 일반인은 뵙수가 없는지요 . 연락주신다면 감사하겠읍니다ㅡ .
저는 설기문 선생님 말씀들으니 전생이 기억이나는데..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환생4번이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상력이 없어서 그런지 들판도 못보겠고 지평선위로 날아가지지 않아요ㅠㅠ 억지로 상상해보려해도 잘 안되네요ㅠㅠ
상상하려고 하지 말고 상상 안 되면 그냥 생각이 되는 대로 해보세요.
최면에서는 뭐든지 억지로 하려 하면 더 안 됩니다.
@@mindkorea 다음부턴 생각대로 따라가봐야겠네요!ㅎㅎ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어제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전 잠안올때 맨날 안되면 꿀잠자서 좋고~ 되면 개이득이지 될때까지 들어본다하는 맘으로 들어요ㅋㅋㅋㅋ
좋지요. 그런 마음으로...
@@mindkorea 入;;;.
쌤~~자러 또 왔어요...히히~^^
학교다닐때.집중잘되는사람
이과 잘안됨 이미 댓글본사람도 ㅋㅋㅋ
그리고배고픈사람도안됨.시각적인사람
선생님 저는 안티는아닌데요 . .
먼가. 이런거는 진짜 마음이 그래도
편해여 이런것도하는것같아요
마음이 편해야 잘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마음이 불편할 때 잘 되는 사람도 있답니다.
불편할 때는 그 불편한 마음이 힐링될 수도 있어요.
개인마다 상황마다 달라요.
지평선 너머 날라가서 제가 뭔지 보이려고 했는데 전생이 아닌 꿈나라로 갔습니다😂
오늘 자격증 시험 접수인데 재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 영상만 매일 듣습니다
저는 들어가보자 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갑자기 막 심장이 빨리뛰고 숨이 막히면서 못넘어가요
다른 영상들로 해볼때도..왜 동굴을 넘어가질 못하니...ㅜㅜ
그냥 빛속으로 들어가도 그 안에서 못나오기도하고요
대부분 엄청 놀라면서 깨버려요..ㅜㅜ
저도 그런데.. 왜그럴까요ㅜㅜ
그전에 다른 영상보면서 한번 된적있었는데 (첨엔 너무너무 신기했어요..다른영상에 댓글적음) 그때와 달라서 이게 전생맞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몇개의 영상을 봤어요..
하나는 무인도같은 바닷가에서 작살같은걸로 고기를 잡는 금발소년..
두번째는 갑자기 그릉그릉 같은소리가 나길래 이게머야싶어서 주변을 둘러보니 커다란 브라운베어..근데 제가 진짜 곰이었을까요?
생각나는건 어릴때부터 겨울만되면 왜 사람은 겨울잠을 안자는거야하며 투덜댔던게 떠올랐어요..ㅋ
그리고 마지막 넓은 고원에 돌로만든 건물인지 그런것들이 막 지나가듯이 보였는데..근데 순간 마추픽추 라는 말이 떠올랐다가 깨버려서 사람들은 못봤는데요..
인터넷서 마추픽추찾아보다가 놀랐음
제가 본 영상 이랑 비슷한것 같아서..
근데 잘 모르겠어요..ㅋ
전에 첨에 본 전생은 너무 생생했었는데 이번에 본 여러개는 그냥 스치듯 지나가서요..
전생이 맞을까요?
전생이 맞을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다만 그렇게 생각하고 경험하는 것이 좋아요.
영화를 볼 때 그 영화의 내용이 정말이라고 믿고 보지도 않지만
영화 주인공이 영화 속에서 키스를 할 때
정말로 두 주인공은 서로 좋아할까, 그리고 정말로 좋아서 키스를 할까..
그런 의심을 하면서 영화를 보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연기로서 실감나게 사랑을 표현하려 하니까 키스도 하고 베드신도 보여주지만
그것을 통해서 관객이 실감을 하면서 감정도 느끼게 되지요.
그러므로 따지거나 의심하지 말고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아요.
@@mindkorea 네~항상 믿고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심 꿀잠잤어여.. 일어났는데도 말씀하시고 계셔서 깜놀.....!
ㅎㅎㅎㅎ
전생체험 그 내면의 삶 속으로 나
인생백년 이 찰나의 꿈 지나온 그
시공간은 맘 화두의 몸 빛으로 님
글자수가 틀에맞춰 딱딱...ㅎ 마음을 울리네요
@@Didodododidadada 정치는 틀 민생은 삶 오늘에 나 의식주 고 기득권 락 하늘기운 만땅 신재근 님 관심과 배려 몸 건너 맘 깨달음 中 빵상^^..
최면은 되는지모르겠으나 평소 생각이 많아 불면증있었는데 선생님 영상이면 꿀잠잘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빨간 갑옷에 검은 칼을 찬 군인이었네요. 집이 기와이긴 했지만 그렇게 엄청 높은 신분은 아닌 거 같아요. 요즘도 가끔 하늘 보면서 나무 흔들리는 거 구경하는 버릇이 있는데... 체험한 바로는 집에서 혼자 나무 보고 있을 때 저를 잘 따르던 부하? 군인이 몰래 뒤에서 긴 창으로 제 가슴을 찔러서 죽었나봐요. 너무 분해서 엄청 울었네요. 알지도 못하는 사이인데.. 네가 어떻게 그래? 이러면서ㅋㅋㅋ 지금도 제 가슴은 살짝 새가슴이고, 더 신기한 건 할아버지 말씀으론 저희 집이 대대로 군인 집안이었다고 하십니다. 전생이 있는 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저를 배신했던 그놈 꼭 현생에서 조지고 싶네요ㅎㅎ
오... 집안 내력도 있고 전생 내력도 있나 봅니다.
드디어 첫 전생을 느껴 보는군요 복부에 칼맞고 초원에 나뒹구는게 첫번째여서 문제지만......
와..처음으로..성공이네요.(현재 3번째까지 봤네요)
1번째: 1290년이라는게 딱박힘..
르랑공주라 불리고.. 아버지한테 왜 종아리 맞고 있고....(아주 말괄량이에 말 안들었나 봅니다..) 막판에는 물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데 기사가 구해주고 끝ㅡ
2번째: 중세 같은데..큰 저택이고 중년남자고..귀족인데.. 어머니는 병들어 서 누워있고 아버지는 병수발하고...
난 아름다운 부인과 잘지내고 아들하나 딸하나..(여기서 부인보이니 지금 베프가 떠오름..) 고통스러운 어찌고에서 불나서 타죽었다..그리고 딱 최면에 깸...
한번에 8시간 끝까지 갈수 있는거 맞나요ㅋㅋ..끊어보며 수정각입니다.
그렇게
3번째: 1850년이고..궁궐 떠돌아다니면서 이쁨받고 먹이 얻어먹으러다니는 고양이네요...
신분.나이넘어가니 귀여운 5살짜리 소녀를 아련하게 쳐다 보고있네요...
그리고 깼습니다...
네..3번짼 고양이 였군요..(어쩐지 고양잇과 동물들이 그리 친근감들고 고양이카페가면 잘오더라니..)
자 전 나눠서라도 끝까지 가봅니다ㅋㄱㅋ
조선시대 어느 공주가 고양이를 좋아해 시집가서도 그리 이뻐했다는데 그시대는 아닐지
고양이 좋은데여
진짜 왜 맨날 실패야...
그 잔디밭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안떠올라요...ㅜㅜ
잔디밭이 생각 안 나면 안 떠올라도 괜찮아요.
떠오르는 것만 중심으로 생각하세요.
언덕을 지나 계속 날아갔는데 수만은 해골과 사람 비명소리가 들리고
손에는 총 한자루가 쥐어져있고 뒤에 상관은 앞으로 달려나가라고 소리치고 있있어요
참호 같은 곳에서 뛰쳐나가 달려나갔는데 주변에 널부러져 있는 시체들과 비명소리 탄약냄세
피비랫네밖에 없더라구요 전 계속 앞으로 달렸고 사람이 많은곳이 보였는데 펑소리와 함께
그 뒤로 잠에서 깻습니다..너무 무서웠고 아직도 머릿속이 띵 하네요
너무 꿀잠잡니다 슨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