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한성호라는 이 사람 예전에 국제 항공전투게임 우승자로 미국이 개발한 AI시스템이랑 공중전해서 3:2로 졌지만 AI를 처음 이긴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에는 KAI에서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있구나... 저 사람이 AI 학습시키면 우리도 막강한 AI파일럿 가질 수도 있겠구나...암튼 화이팅 하시길 바란다.
미국 anduril의 fury가 길이 6미터, 날개폭 5미터입니다. 3600파운드 추력의 터보팬 엔진 하나 달고 있고요. 미사일보다 조금 더 큰 정도라 20G 이상의 관성력에도 충분히 버티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미국은 앞으로 AIM260 공대공 미사일에 적기의 회피 기동 패턴을 학습시킨 AI를 넣을 것이라 봅니다. AI가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분야가 신호처리이니 적기의 미사일 대응책인 채프, 플레어 신호를 회피하는 알고리듬 또한 미사일에 내장시킬 것이고...
한국 방산이 답답한 이유는 미국이 하는 건 다 따라하려는 것...한국인들은 어릴적부터 정답 맞히는 식의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해도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만 해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능력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는데 때문에 정답이 없는 상황이 앞에 있으면 굉장히 불안해함. 그래서 미국이 하는 건 다 모범답안으로 보이는 것 같음. T-50 개발 때야 록히드마틴이 과외 선생님으로 와서 F-16을 기반으로 스케일 다운시킨 T-50이라는 모범답안을 제공하니 한국 엔지니어들이 안심하고 열심히 따라했는데....KF-21은 선생님이 없으니 전투기란 물건의 기능에 대해 탐구하고 스스로 형상 연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아닌 F-22의 형상을 모범답안으로 여기고 따라해버렸음. F-22는 극강의 스텔스 능력 + 저속, 고속 가릴것 없이 초고기동성을 내야 하는 미공군 ATF 사업이 요구하는 전투기에 대해 록히드마틴이 내놓은 답안이지 한국 공군이 요구하는 KF-16을 대체할 수 있는 4.5세대 전투기에 대한 답안이 아님. 국과연과 카이는 미국이 만든 최고의 제공 전투기가 F-22니까 그 답안을 따라하면 못해도 중간은 간다라고 생각하고 별 고민 없이 F-22 형상을 기본으로 잡고 세부 사항을 채워나간 것 같음. F-22의 형상을 철저히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하다가는 나중에 손을 대기 어려울 정도로 프로그램이 산으로 갈 수고 있음...국과연이 2012년 즈음 F-22의 형상에 집요할 정도로 집착하는 걸 보고 KF-X는 산으로 가겠다는 예감이 들었는데...안타깝게도 그렇게 된 것 같음.. 결론적으로 pitch 기동성에 큰 문제가 있는 결과물이 나오고 말았음. KF-21처럼 고속에서 제대로 기동할 수 없는 물건은 F-15, F-16같은 높은 운동에너지를 가진 상태에서 높은 기동 능력을 가진 미국의 4세대 이상 전투기들이나 역시 높은 기동성을 가진 라팔, 타이푼같은 유럽의 제공 전투기들과 만나면 일방적으로 격추 당하게 되어 있음. 공대공 미사일 회피기동도 물론 제대로 못 할 것이고....뭐, 공군도 바보가 아니니 KF-21 인수를 거부할 수도 있는 것이고 알아서 잘 하겠지....KF-21 블럭1 20대는 예정대로 인수하고 예산 문제로 나머지 20대는 2대만 우선 받고 나머지는 연기한다는 기사가 나온 걸 보면 공군도 대충 KF-21이 어떤 물건인지 다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영공을 수호해야 하는 임무를 지닌 공군이 전투력을 훼손시키면서 국산 전투기를 쓸 이유는 없으니까... 한국이 정말 답답한 것이 기술이라는 것을 분야별로 쪼개서 기술 이전을 받든 뭘 하든 관련 기술을 다 습득해서 합치면 전투기같은 복잡한 물건이 금방 뚝딱 나오는 줄 알고 있음.... 아니, 초딩 네 명 앉혀놓고 너는 사칙연산, 너는 기본적인 실함수론, 너는 수열 및 점화식, 너는 극한 이렇게 억지로 교육을 시키고 네 명을 모으면 미적분 계산이 가능해지나? 모든 개발 사업을 이런 식으로 진행함....이러니 꼭 나사가 빠진 결과물들이 나오지... 암튼, V280 같은 틸트로터 헬기가 과연 한국군에 필요할까? 유로콥터와 손잡기 이전에 한국형 헬기의 형상은 블랙호크와 붕어빵이었고 미국이 OICW 복합소총 개발하니까 같이 K11 개발하다가 결국은 말아먹었는데... 우리 실정에서는 초강국 미국이 하는 걸 다 따라할 능력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으니 정말 절실한 문제에 역량을 집중했으면 좋겠음. R&D 예산 책정하는 부서 공무원들도 좀 미국처럼 유능한 엔지니어 출신들이 많이 들어가서 연구 제안 평가를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고...어중이 떠중이가 낸 엉터리 제안서에 기술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공무원들이 다 현혹되어서 세금이 낭비되는 경우가 늘상 일어나는 일임...국과연은 또 연구 외주를 줘도 자기들 말 잘 듣는 교수들에게나 주는 경우도 많고...'저 교수가 저번에 고생했으니까 이 연구비는 저 교수에게 주자..'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함... 그리고 한성호 게이머는 예전에 기사를 본 기억이 나는데...비행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대단한 인물이라고...카이에는 아마 특채로 들어간 것 같은데...예전에 인터뷰 영상을 보면 자신감 넘치고 밝은 모습이었는데...이 영상에서는 표정이 좀 어둡군...원래 국과연, 카이, 한화같은 방산 분야가 꼰대들의 집합소라 솔직히 특채 출신이 버티기 쉽지 않을 것임...두 분야의 석사학위, 한 분야의 박사학위를 가진 나도 그 꼰대력에 질려서 나온 곳이 방산인지라...저런 인재가 겪을 고충을 생각해보면 마음이 씁쓸해짐.... 하여간 한국은 발전하려면 서양처럼 개인주의와 수평적 인간 관계를 조성해야 함. 지금처럼 인간이 인간 위에 군림하려는 집단 문화 속에서는 자연과학이든 공학이든 뭐든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음...
미국이 현재 ai 등 인공 지능 계통에 투자하고 있는 비용을 800 을 기준으로 한국은 1 정도 됩니다. 세계 10 위 정도 하구요. 중공은 300 정도 투자하고 요 예상 대로 2 위 입니다. 일본은 우리 앞에 있고요. 국방,미래 전력,교육,복지 모두 전액 삭감한 현 시점에서 매우 참담합니다.
스타트업 회사인 안두릴이라는 미국회사의 AI무인기는 가격도 FA50의 절반정도라고 하는데, 그러면 FA50의 입지가 굉장히 불안해지겟는데. 한국도 급격한 인구감소와 AI전투기의 추세를 읽고 잇다면 국가 차원에서 AI 무인기의 개발에 전력을 다해야할거같은데요. 안두릴의 AI무인기 굉장히 위협적인 전투기가 될거같은 느낌
틸트로이터는 이미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바로 만들수 있는 경우 인것 같던데 우리 군에서 주문을 넣어줘야 만들든지 말던지 하지 ㅋㅋㅋ 그런데 윤정권 하에서는 세수가 모자라서 국방예산도 삭감해서 편승하던데 신규 헬기 사업을 하게나 할까 싶따 !!! 연구개발비는 절대 건드리면 안되는 걸 작년에 삭감하고 이번에는 작년 삭감한 정도만 다시 편성해준다고 하는데 원래 대로라면 추가 편성을 해 줘야 하는 건데 그렇게 꼼수를 쓰고 있는 실정이니 뭘 기대 할까 !!!!
01:13 한성호라는 이 사람 예전에 국제 항공전투게임 우승자로 미국이 개발한 AI시스템이랑 공중전해서 3:2로 졌지만 AI를 처음 이긴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에는 KAI에서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있구나... 저 사람이 AI 학습시키면 우리도 막강한 AI파일럿 가질 수도 있겠구나...암튼 화이팅 하시길 바란다.
용산 돼지가 무인기 예산은 다 날리고 참
한성호님 저분이 AI파일럿 상대로 공중전을 이겨서 유명한 그분이시죠?
한성호님 KAI 연구원이 되셨군요! AI 팔코와의 공중전은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한성호씨 영입했구나. DCS 월드에서 원탑 지존.
망선생(망고님)하고 뚜지님을 적기 AI로 상정해서 개발하면 재미날듯.
무인기 기체가 한 15G정도 버티게 만들고 AI를 탑재시키면 개싸움은 필패일듯. ㅎㄷㄷ.
미국 anduril의 fury가 길이 6미터, 날개폭 5미터입니다. 3600파운드 추력의 터보팬 엔진 하나 달고 있고요. 미사일보다 조금 더 큰 정도라 20G 이상의 관성력에도 충분히 버티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미국은 앞으로 AIM260 공대공 미사일에 적기의 회피 기동 패턴을 학습시킨 AI를 넣을 것이라 봅니다. AI가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분야가 신호처리이니 적기의 미사일 대응책인 채프, 플레어 신호를 회피하는 알고리듬 또한 미사일에 내장시킬 것이고...
보기만 해도 막 기분이 좋아지고 뿌듯해지고 아무튼 좋아요.. ㅎㅎㅎ 우리 대한민국의 똑똑한 개발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고 다 잘 되길 바래 봅니다.
오늘 영상도 감동이었습니다.
한국 방산이 답답한 이유는 미국이 하는 건 다 따라하려는 것...한국인들은 어릴적부터 정답 맞히는 식의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해도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만 해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능력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는데 때문에 정답이 없는 상황이 앞에 있으면 굉장히 불안해함. 그래서 미국이 하는 건 다 모범답안으로 보이는 것 같음. T-50 개발 때야 록히드마틴이 과외 선생님으로 와서 F-16을 기반으로 스케일 다운시킨 T-50이라는 모범답안을 제공하니 한국 엔지니어들이 안심하고 열심히 따라했는데....KF-21은 선생님이 없으니 전투기란 물건의 기능에 대해 탐구하고 스스로 형상 연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아닌 F-22의 형상을 모범답안으로 여기고 따라해버렸음. F-22는 극강의 스텔스 능력 + 저속, 고속 가릴것 없이 초고기동성을 내야 하는 미공군 ATF 사업이 요구하는 전투기에 대해 록히드마틴이 내놓은 답안이지 한국 공군이 요구하는 KF-16을 대체할 수 있는 4.5세대 전투기에 대한 답안이 아님. 국과연과 카이는 미국이 만든 최고의 제공 전투기가 F-22니까 그 답안을 따라하면 못해도 중간은 간다라고 생각하고 별 고민 없이 F-22 형상을 기본으로 잡고 세부 사항을 채워나간 것 같음. F-22의 형상을 철저히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하다가는 나중에 손을 대기 어려울 정도로 프로그램이 산으로 갈 수고 있음...국과연이 2012년 즈음 F-22의 형상에 집요할 정도로 집착하는 걸 보고 KF-X는 산으로 가겠다는 예감이 들었는데...안타깝게도 그렇게 된 것 같음.. 결론적으로 pitch 기동성에 큰 문제가 있는 결과물이 나오고 말았음. KF-21처럼 고속에서 제대로 기동할 수 없는 물건은 F-15, F-16같은 높은 운동에너지를 가진 상태에서 높은 기동 능력을 가진 미국의 4세대 이상 전투기들이나 역시 높은 기동성을 가진 라팔, 타이푼같은 유럽의 제공 전투기들과 만나면 일방적으로 격추 당하게 되어 있음. 공대공 미사일 회피기동도 물론 제대로 못 할 것이고....뭐, 공군도 바보가 아니니 KF-21 인수를 거부할 수도 있는 것이고 알아서 잘 하겠지....KF-21 블럭1 20대는 예정대로 인수하고 예산 문제로 나머지 20대는 2대만 우선 받고 나머지는 연기한다는 기사가 나온 걸 보면 공군도 대충 KF-21이 어떤 물건인지 다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영공을 수호해야 하는 임무를 지닌 공군이 전투력을 훼손시키면서 국산 전투기를 쓸 이유는 없으니까...
한국이 정말 답답한 것이 기술이라는 것을 분야별로 쪼개서 기술 이전을 받든 뭘 하든 관련 기술을 다 습득해서 합치면 전투기같은 복잡한 물건이 금방 뚝딱 나오는 줄 알고 있음.... 아니, 초딩 네 명 앉혀놓고 너는 사칙연산, 너는 기본적인 실함수론, 너는 수열 및 점화식, 너는 극한 이렇게 억지로 교육을 시키고 네 명을 모으면 미적분 계산이 가능해지나? 모든 개발 사업을 이런 식으로 진행함....이러니 꼭 나사가 빠진 결과물들이 나오지...
암튼, V280 같은 틸트로터 헬기가 과연 한국군에 필요할까? 유로콥터와 손잡기 이전에 한국형 헬기의 형상은 블랙호크와 붕어빵이었고 미국이 OICW 복합소총 개발하니까 같이 K11 개발하다가 결국은 말아먹었는데... 우리 실정에서는 초강국 미국이 하는 걸 다 따라할 능력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으니 정말 절실한 문제에 역량을 집중했으면 좋겠음. R&D 예산 책정하는 부서 공무원들도 좀 미국처럼 유능한 엔지니어 출신들이 많이 들어가서 연구 제안 평가를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고...어중이 떠중이가 낸 엉터리 제안서에 기술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공무원들이 다 현혹되어서 세금이 낭비되는 경우가 늘상 일어나는 일임...국과연은 또 연구 외주를 줘도 자기들 말 잘 듣는 교수들에게나 주는 경우도 많고...'저 교수가 저번에 고생했으니까 이 연구비는 저 교수에게 주자..'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함...
그리고 한성호 게이머는 예전에 기사를 본 기억이 나는데...비행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대단한 인물이라고...카이에는 아마 특채로 들어간 것 같은데...예전에 인터뷰 영상을 보면 자신감 넘치고 밝은 모습이었는데...이 영상에서는 표정이 좀 어둡군...원래 국과연, 카이, 한화같은 방산 분야가 꼰대들의 집합소라 솔직히 특채 출신이 버티기 쉽지 않을 것임...두 분야의 석사학위, 한 분야의 박사학위를 가진 나도 그 꼰대력에 질려서 나온 곳이 방산인지라...저런 인재가 겪을 고충을 생각해보면 마음이 씁쓸해짐.... 하여간 한국은 발전하려면 서양처럼 개인주의와 수평적 인간 관계를 조성해야 함. 지금처럼 인간이 인간 위에 군림하려는 집단 문화 속에서는 자연과학이든 공학이든 뭐든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음...
님 글에 공감.
저는 기술문외한이라서 자세한 평가조차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각설하고....
자기 나름대로 현상을 해석하고 정의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anttoros뭘 아무나 미국을 못 따라합니까? 미국의 산업은 세계의 롤 모델인데 ㅋㅋ 중국도 심지어 해킹까지해서 미국 물건 따라하는데요 ㅋㅋㅋ 국뽕을 지적하는 글에 국뽕으로 대응하다니 ㅋㅋㅋ
꽤 젊은 친구가 근접 공중전투에서 현역 전투기 파일럿을 떡바르던 일이 생각나네요 이를 기준삼아 시작하는 방법도 괜찮을 거라 봅니다
언제나 공군과 kf21에 진심인 프로파일럿 화이팅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그렇게 할려면 엔진 성능을 더 올려야함. F-35도 엔진업그레이드를 힘들어 하는데.
반중력 장치를 만들어서 비행접시를 만들어라!
전투기의 방어도 소극적 방어가 아닌 공격적 방어개념 도입이 시급하다.
플레어 이건 이미 진부하다.
보다 적극적인 방어- 적기나 미사일 이 오는 길목을 지키는 플레어나 초소형 공중 지뢰탄 등등..
신개념 방어.
일등이네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전투요정 유키카제 처럼 인공지능이 전투기를 모는 꿈같은 이야기가 실현될 날이 멀지 않았네요 애니메이션이 현실이 되는 나라 대한민국 그일을 주도하는 KAI 화이팅 입니다~^^
미국이 현재 ai 등 인공 지능 계통에 투자하고 있는 비용을 800 을 기준으로 한국은 1 정도 됩니다.
세계 10 위 정도 하구요.
중공은 300 정도 투자하고 요 예상 대로 2 위 입니다.
일본은 우리 앞에 있고요. 국방,미래 전력,교육,복지 모두 전액 삭감한 현 시점에서 매우 참담합니다.
와우.. 멋지네요.. 빨리 완성하시길..👍🏼👍🏼👍🏼
언제나 그렇듯 사오겠찌뭐...
저분 KAI입사하셨군요ㄷㄷㄷ
예전에 DCS 대회에서 우승한 영상 봤었는데
스타트업 회사인 안두릴이라는 미국회사의 AI무인기는 가격도 FA50의 절반정도라고 하는데, 그러면 FA50의 입지가 굉장히 불안해지겟는데. 한국도 급격한 인구감소와 AI전투기의 추세를 읽고 잇다면 국가 차원에서 AI 무인기의 개발에 전력을 다해야할거같은데요. 안두릴의 AI무인기 굉장히 위협적인 전투기가 될거같은 느낌
그런데 미국도 아직까진 무인기 독자로 운행하는게 아님 f35유인기와 같이운행임
스타트업회사는 아직은 미검증 회사그리고 무인기는 추락 이착률시 손실률도 높고 기존 유인기 비해서 스팩도 낮은걸 감안해야함 가격만 싸다고 위협적이면 중국이 무기시장 다 먹었겠네요 생각좀
@@이민우-k8h3o 기업가치가 20조인 회사여. 좀 자료조사도 해보고 말을해야지~아무말이나 막 싸질러대지좀 말고
한가지만 집중해라! 동축반전 1표!
한성호씨 유성엽씨가 카이에 있네요.
동축반전이면 소음이 엄청 클텐데 대책은 있는지
망선생께서 의지하는 형님 중 한 분ㅋㅋㅋㅋㅋㅋㅋ
류성엽 위원님 요즘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KAI 명찰을 달고 계시는군요
한국 AI 하면 KAI 아닌가? ㅋ
기본은 하드웨어 성능이 처지면 안됨. AI도 하드웨어성능 처지면, 관짝으로 전투하라고 등 떠 미냐면서 투덜거릴게 뻔하다.
KF-21에 AI파일럿도 탑재했으면 좋겠음...조종사가 기절했을때, 또는 전투기동시 생존력을 올리는 기동보조등
lah는 프랭스꺼 단종 모델라인 뜯어다가 만든거면서 거기에 차세태 헬기는 미국 후보기종 두개다 모형만 만들었구만..따라쟁이
윤석열 정권 R&D 투자 예산 삭감으로 인해서 첨단 K방산무기 개발 연구소 올스톱 초상집 됐어요.
올스톱 무지한 인간이 ㅋㅋㅋ 좌파가 원자력산업 망쳐논건 파산해겠네
선동질봐라 ㅋㅋㅋㅉㅉ
@@myskynet2이미 나온 맞는 예기도 지ㄹ 하네. 니도 같은 ㄸ이다
연구개발 삭감했죠 맞는말 입니다
올스톱 안됬고 계속 개발 중 입니다 연구과제 진행상황 다 볼 수 있게 해놨습니다 올스톱해서 아예 손놓고 있는 연구소가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ㅎㅎ 정말 오랫만에 보니 많이 늙어셨네. 나도 늙긴 했지만.
전세계 미국과 한국만히 하고 있는 짓거리..이렇케 작은 나라가 얼마나 대단한..므흣
AI 학습시키는 인간
자신이 죽음을 알까 AI는
PS: 살려구요. ㅋㅋㅋㅋ^^
내가 볼때...AI 기술과 같이 가야 되는 기술이 해킹 기술이다. 해킹 기술은 한번에 끝장낼수있는 궁극의 기술이다.
AI는 무조건 공격할려고 하고 관제소를 파괴 못하게 하면 반대로 상관을 죽이는 애들인데
명령에 괴리가 느껴지고 아군을 먼저 공격하면 책임지냐.
임진왜란으로 치면 선조부터 치는거지.
????
틸트로이터는 이미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바로 만들수 있는 경우 인것 같던데
우리 군에서 주문을 넣어줘야 만들든지 말던지 하지 ㅋㅋㅋ
그런데 윤정권 하에서는 세수가 모자라서 국방예산도 삭감해서 편승하던데 신규 헬기 사업을 하게나 할까 싶따 !!!
연구개발비는 절대 건드리면 안되는 걸 작년에 삭감하고 이번에는 작년 삭감한 정도만 다시 편성해준다고 하는데
원래 대로라면 추가 편성을 해 줘야 하는 건데 그렇게 꼼수를 쓰고 있는 실정이니
뭘 기대 할까 !!!!
대형기체는 개뻘짓거리다.
드론이나 소형무인기 수준에서 만족해야지
미국은 요즘 돈지랄만 해대고 있는거지. 효과도 안나오는
한성호씨
KAI에서 모셔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 언제 데려가셨다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