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무척 좋은 호랑이는 사람냄새에 암내 추가되든 안되든 별차이 없음. (옛날엔 어차피 못씻어서 다 냄새많이 남) 내 생각엔 한반도에선 문명시기가 길어서 암내나는 사람들은 소외당하고 유전자풀에서 사라짐.. 허준드라마에서도 암내나는 여자가 시집 못가겟다고 자살하려한 사건이 있음.
스웨덴인 남편을 만나 스웨덴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제 겨드랑이 냄새가 아예 없는 것에 대해 아주 신기해해요 ㅎㅎ 그리고 서양인들도 여자들은 좀 덜하고요, 남자들도 저희 신랑처럼 매일 샤워하고 데오드란트 꼬박꼬박 발라주면 특별히 냄새난다 이런건 잘 못 느끼는데 가끔가다 아 이 분은 액취증에 전혀 신경을 안 쓰나보다...싶은 분들이 계세요...ㅎ 그런 분들 어쩌다 마트에서 마주치기라도 하면 냄새로 마트 전체를 들었다놨다 하는 느낌이더라고용..😅
모든 신체는 유전이 100퍼센트인경우는 없어요. 그래서 식습관이나 환경적 요인이 어느정도 작용을 한다고 보는게 맞죠. 보통 학생때는 부모님과 함께 사니 주로 한식을 하게되고, 성인이 되고 30대쯤부터는 주변에서도 다들 독립하니 그만큼 대부분(본인주위)의 사람들이 젖은귀지와 땀냄새가 나게 되는것같아요. 체형도 대부분 학생때 마른체형이거나 뚱뚱하진않은 체형인 사람들도 30대쯤되었을때 살이 찌는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독립하고 난뒤죠.
온몸에서 악취라고 할만한 냄새가 아예 나지 않는 체질입니다.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각질도 없고 여드름도 안 나고 이십대 후반인데 피부 자체가 아예 애같은 편입니다. 그런데 또 이상하게 다리털은 많이 납니다. 아무튼 일주일 동안 아예 안 씻어도 냄새가 나지 않는 체질인데… 군대에서 처음으로 저한테서 발냄새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체질도 중요하지만 결국 생활습관이나 환경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냄새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적자면, 원래 채소를 좋아해서 하루 두 끼 채소 위주로 먹고 운동은 주에 세 번 정도 밤에 런닝만 합니다. 스트레칭이랑 팔굽혀펴기는 몸이 당겨지는 느낌을 좋아해서 샤워 전마다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엔 책읽기가 취미라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길고 피로가 크게 쌓이지 않는 일을 합니다. 또 관련이 없을 수도 있는데 저는 포르노를 안 봅니다. 시간이 너무 낭비되고 하루의 리듬이 꼬이는 기분이 들어서. 이 댓글을 읽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가게에 오셨던 외국인 손님 중에 대충 2미터 반경 안으로만 들어가면 암내가 맡아지고 앉았다 간 좌석에도 암내가 나고 실수로 두고 간 에어팟에도 암내가 배어서 나는 분이 계셨어요 불쾌하다기 보다는 신기했습니다 다행히 좌석에서 나던 암내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졌고 에어팟도 무사히 잘 찾아 가셨습니다
아...ㅠㅠ 정말 비하하고 그러는기 아니라...제 주변 중동분들중엔 전혀 안느껴지시는 분들도 있는데, 예전에 비자 신청한다고 기다리는데...중동 가족분이 단체로 오셨어요...근데 그분들 오고 진짜...액취때문에 눈이 따갑고 기침이 계속 나더라구요...첨에 그게 액취인지도 모르고 뭔가 스파이스같은걸 잘못 쏟았나? 했어요...너무 힘들어서 자리 이동하는데 저처럼 도망나오신분이 눈마주치고 멋쩍게 웃으시면서 액취가 너무 심해서 자기도 도망나오셨다고...그게 액취라고요?????? 했네요...허허...
자, 외노자가 가장 많은 도시에 살고있는 내 경험인데... 내가 일하는 현장이 배 만드는 곳이라. 용접을 해야 하는데 보호복을 입어야 녹은 쇳물에 화상을 안입어요. 여태까지는 땀에 쩔어 썩어가는 소가죽 냄새가 현장에서 났었는데 최근에 피부 검은 친구들이 용접작업 하는데는 진짜 구라 1도 없고 20미터 전 쯤 부터 뭔가 괴악한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목숨걸고 일하는 동료를 뒷담화 하자니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만. 그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악취를 경험하게 됩니다.
마른귀지입니다. 하지만 몸에서 암내가 날 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스타소스(돈까스나 비프까스 소스)먹었을 때 암내가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다음날 바로 느껴짐. 골 때리는 건 일부 식품 중 향이 강한 것 먹으면 몸에서 그 향이 나요. 저 같으신 분 또 계실라나......
미국살고있는데 초등4학년이 되니까 아이가 학교에서 데오도란트 쓰라고 했다고 교육을 받았더라구요. 데오도란트를 써서 내 냄새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예의라고. 한국인은 냄새 안나서 안써도 된다니까, 선생님이 꼭 써야한다고 했다고 사달라고 고집을 부려서 난감했어요. 유투브로 여기에 대한 영상을 여러개 보여주고 겨우 납득시켰습니다.
![[#티전드] 한국인 특) 뭐든 150% 뽕 뽑으려 함ㅋㅋㅋ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교수가 밝히는 그 이유!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H_KAnaRqYOM/mqdefault.jpg)
![[#티전드] 한국인 특) 뭐든 150% 뽕 뽑으려 함ㅋㅋㅋ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교수가 밝히는 그 이유! | #어쩌다어른](/img/tr.png)
멀리서도 냄새나는 사람은 한반도에 드글드글 했던 범이 이미 옛날옛적에 물어갔기때문에 없어졌다는 썰이...
코가 무척 좋은 호랑이는 사람냄새에 암내 추가되든 안되든 별차이 없음. (옛날엔 어차피 못씻어서 다 냄새많이 남)
내 생각엔 한반도에선 문명시기가 길어서 암내나는 사람들은 소외당하고 유전자풀에서 사라짐..
허준드라마에서도 암내나는 여자가 시집 못가겟다고 자살하려한 사건이 있음.
@@briansong9088 말이 그렇다는 거죠 ㅎㅎ
일잔적인 땀냄새랑은 결을 달리합니다
10M 이상 떨어져 있어도 냄새가 나기 시작하며 예전에 아는 분 2~3분정도 차에 탔다가 내린적 있는데 그 냄새가 일주일동안 안빠지더만여
일반적인 땀 냄새처럼 코만 고생하는 단계를 넘어서 머릿속을 파고 들어오는 불쾌감이 .....
ㅈㄹ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1주일 ㅋㅋㅋ
오바하네 ㅋㅋ 무슨 원시인도아니고 말이되는소릴해라
어디 인도인이면 이해하겠다 거긴 모두가 합심해서 냄새풍기니 그럴수도있으니
진짜 이거 오바 아닌게.. 외국인 많이 사는 아파트 앞에 편의점 의자에서 여름에 진짜 조온나게 심한 암내가 의자 등받이에서 몇날며칠 계~~~~~~~속 남 ㅋㅋㅋ
서양인이라고 무조건 심한건 아닌데 심한데도 관리안하고 다니는 놈들이 종종 있긴함ㅋㅋ
그정도면 홍어인간 아님?
홍어냄새가 10m 이상 떨어져있어도 바로 냄새난다던데
내성발톱, 수족냉증, 비염, 부정교합에 축축귀지라니 나는 정말 대단해!
ㄷㄹㄷㄷ
불쌍하기 그지 없으십니다..ㅠㅠ
내성발톱은 발톱 둥글게 자르지만 않으면 교정가능함. 힘내셈
종합병원인데?
군대있을대 내성발톱두번걸려서 두번다 수술햇는대 진짜 고통스럽긴하던대..
진짜 말그대로 걷지를 못하겠음;;;
아직도 생각난다 xx간호사 레이저 위잉 으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웨덴인 남편을 만나 스웨덴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제 겨드랑이 냄새가 아예 없는 것에 대해 아주 신기해해요 ㅎㅎ 그리고 서양인들도 여자들은 좀 덜하고요, 남자들도 저희 신랑처럼 매일 샤워하고 데오드란트 꼬박꼬박 발라주면 특별히 냄새난다 이런건 잘 못 느끼는데 가끔가다 아 이 분은 액취증에 전혀 신경을 안 쓰나보다...싶은 분들이 계세요...ㅎ 그런 분들 어쩌다 마트에서 마주치기라도 하면 냄새로 마트 전체를 들었다놨다 하는 느낌이더라고용..😅
근데 암내는 뭔가 자라난 환경(먹는것)도 연관있는 듯. 해외에서 자란 직장동료 암내 개심한데 여름엔 진짜 사무실 전체가 암내로 가득차는 느낌 + 데오트란트 냄새까지 섞이면 머리가 어질어질 할 지경임... (심지어 사무실 여자직원이 대놓고 페브리즈 뿌린적도 있음)
없음
양파랑 마늘이 냄새가 진짜 찐하게 남 ㅋㅋㅋㅋㅋ
얼마전 마트에서 줄서있는데 내뒤에 중동권 남자둘이 있었는데. . . . 하. . . 진심 머리 어질어질 차원이 다른냄새였음. 어디 가지도 못하고 ㅠㅠ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중동은 정말 심한 것 같아요.
1:40 한국인 돌연변이 100%, 대단.
어쩐지.. 다들 전세계적으로 독보적인 빨리빨리를 원하더니...
X맨 뮤턴트 였네 ㅋㅋ
호환의 나라라 암내 강하면 다 잡아먹혔다는...
@@user-23wekmf145돋보? 하아...
아 맞네 한반도 호랑이 천국이었지.. @@eok827
저도 30대까지만 해도 암내도 없었고, 귀지도 부셔지는 귀지 였죠. 그런데 외국인과 결혼하면서 귀지는 떡 귀지가 되기 시작했고, 암내도 나기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에 유전자라기 보다는 식문화에서 오는 차이거나 후천적으로 변하는 문제 같아요.
ㅇㄱㄹㅇ ㅋㅋㅋ
캐나다 11년차살고 있는데 젖은 귀지 나오는 횟수가 많아짐 ㅅㅂ
그리고 암내는 모르겠는데 땀도 많아진거같고
발냄새나는 남에신발 신으면 내발에서도 당분간 발냄새가 나던데.. 같이 몸을 섞고살다보니 냄새가 옮았나보네
식습곽인듯 체취는
이거 레알임 난 평소 마른귀지인대
삽겹살이나 튀김같이 기름기 있는거 먹으면 바로 그날 약간 묽어짐
유전자가 다르다는걸 밝혀냈다고 하잖아요 ac 유전자
내 생각엔 ac유전자는 뭘먹어도 냄새 안나고 그렇지 않은 유전자는 식습관에 따라 냄새나는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함
30대 이전 마른귀지
30대 이후 젖은 귀지
환경적, 식습적 요인도 있을거라봅니다.
모든 신체는 유전이 100퍼센트인경우는 없어요.
그래서 식습관이나 환경적 요인이 어느정도 작용을 한다고 보는게 맞죠.
보통 학생때는 부모님과 함께 사니 주로 한식을 하게되고, 성인이 되고 30대쯤부터는 주변에서도 다들 독립하니 그만큼 대부분(본인주위)의 사람들이 젖은귀지와 땀냄새가 나게 되는것같아요.
체형도 대부분 학생때 마른체형이거나 뚱뚱하진않은 체형인 사람들도 30대쯤되었을때 살이 찌는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독립하고 난뒤죠.
님 몸 도난당한걸수도 있음
@@alla-view겟 아웃 ㄷㄷ
시간 지날수록 유전자는 계속 분열하면서 변화됩니다 기본 상식이지요.
@@leehan1201 그러다 50대 마른귀지 다시
60대에 부랄에 흰터래기 수북히 나며 곧 관에갈 준비
ㅋㅋㅋ이거는 자랑스러운 것인가..?ㅋㅋ그래도 깔끔한게 좋은거닌깐 전 자랑스러워하겠습니다 ㅋㅋ 아무튼 재밌는 코코보라 100만가즈아~!
그리고 추가로 ABCC11유전자가 지방층의 성장을 억제해서 동양계 여성들에겐 축복이자 저주인...저 유전형질이 강할수록 가슴과 엉덩이가 발달하지 못함
@@Light_ysh한국 여성이 제일 가슴 크기가 작은 이유가 이거때문이었군..ㅋㅋ 그럼 한국인 한정으로 가슴과 엉덩이가 클수록 암내가 심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Light_ysh뭐..라고요... 진짜입니까....
@@Light_ysh 뭔소리지? ABCC11 유전자는 동북 아시안인 우리에게 거의 없다는데 그럼 동북아시안들의 가슴과 엉덩이가 졸라게 발달해야는 거 아님?!
유럽여행 갔을 때 날씨 좀 선선할 때였는데도 대중교통만 타면 식초냄새가 코를 찔렀음
시큼시큼한 식초 냄새면 그래도 암내보단 훨씬 나아요. 암내는 차원이 다릅니다
@@ggimool 여름에 수원가는 전철탔는데 건장한 훅인남자분 들어왔고 향수보다 더 독한 두통과 구역질이 올라오는데 썪은양파 1년은 숙성시킨 냄새였어요 그 사람 주위로 휑해지더라구요
@@user-dp8ob6mo4j 맞아요 썩은양파냄새 그냄새임
식초냄새는 암내 아님 ㅋㅋ 그건 그냥 땀때문에 나는 냄새
적은 귀지도 암내 안나는 사람이 있음 제가 그래요
@@user-cp6mf7jv7f 자기가 못 느끼는 거임. 마른 귀지 중 간혹 나는 사람은 있어도 젖은 귀지인데 안 나는 사람은 과학적으로 한명도 없음. 주변 사람들은 다 알걸요. 샤워 하루만 안해 보세요 주변 사람들은 죽음일 겁니다.
젖은귀지 친가 유전입니다 왜 평소에 땀이 많이나고 땀 조금만 났는데도 암내가 심한 이유를 이제서야 안거 같습니다。 참고로 외가는 왼손잡이라 강제교정＋
안타깝네요......
진짜 저도 양손잡이였는데 유치원때 오른손 쓰는거라고 해서 교정당함....
저도 젖은 귀지인데 ㅠㅠ
젖은귀지 유전지가 뼈도 굵고 체형이 커요. 아마 우리나라 유전자가 아닐겁니다. 저는 머리에 새치가 노란색 갈색으로 나와.. 젖은 귀지고. 친척들 물어보니 제 친할머니의 고조 할아버지가 저랑 비슷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philippe1200저도 반반이라 한쪽은 젖은귀지 한쪽은 마른귀지로 다한증도 있고
여름에는 암내 비스므레한게 씻어도 씻어도 저한테는 느껴집니다
그렇게 관리하니 친구놈들은 모르겠다고 하는데
여튼 아주 예전55Kg일때도 90Kg육박하는 놈과 힘싸움을해도 밀리지않고 대등했던 기억도있고 힘에서는 왠만해서는 밀리지않는 체질이더군요
나중에 나이먹어 그 친구놈이 한얘기가 어! 삐쩍 마른놈이 뭐이리 힘이쎄 이런 느낌 이였다고함!😅
어릴적 학교운동장 개방 자유로울때 사람들 모아 농구 할때도 175 밖에는 안돼지만 샌터로 덩치큰 사람들 상대로도 밀리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님 말대로 마른 체형이지만 뼈가 굵긴함 계단 모서리에 정강이가 찍혀도 뼈 부러지는일은 한번도 없었네요
저는 호주 살면서 호주사람이랑 사는데, 귀지가 저랑 다른거 보고 신기했거든요. 귀지 빼는 것도 저는 그냥 귀이개로 빼내는데 그 사람은 오일을 귀에 넣어서 빼더라구요 😮 거의 문화 충격급이었는데 이런 비밀이 있는지 몰랐어요😊
숙박업소 근무도중 손님중에 한국서 태어났는데 외국에 입양되어 한국으로. 출장온 여성분이
물건 놔두고 갔는데..데오드란트..첨에 뭔가 했음. 외국애들 바르는거 보고 따라한듯...
예전에 세계 무술축제 간적 있는데 레알 10걸음 정도 떨어진 위치에 흑인분들 무술공연 준비하고 있는거 보고 멋있다고 사진찍으러 다가가려다가 냄새장벽에 밀려 포기함.. 진짜 엄청나게 강함;
온몸에서 악취라고 할만한 냄새가 아예 나지 않는 체질입니다.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각질도 없고 여드름도 안 나고 이십대 후반인데 피부 자체가 아예 애같은 편입니다. 그런데 또 이상하게 다리털은 많이 납니다. 아무튼 일주일 동안 아예 안 씻어도 냄새가 나지 않는 체질인데… 군대에서 처음으로 저한테서 발냄새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체질도 중요하지만 결국 생활습관이나 환경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냄새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적자면, 원래 채소를 좋아해서 하루 두 끼 채소 위주로 먹고 운동은 주에 세 번 정도 밤에 런닝만 합니다. 스트레칭이랑 팔굽혀펴기는 몸이 당겨지는 느낌을 좋아해서 샤워 전마다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엔 책읽기가 취미라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길고 피로가 크게 쌓이지 않는 일을 합니다. 또 관련이 없을 수도 있는데 저는 포르노를 안 봅니다. 시간이 너무 낭비되고 하루의 리듬이 꼬이는 기분이 들어서. 이 댓글을 읽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그냥 포르노 볼께요
@@ButaDoi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게 맞지.. 어차피 똥싸면 다 냄새나게 되어 있는데...
평소 땀을 안 흘리니까 그런거야
가게에 오셨던 외국인 손님 중에 대충 2미터 반경 안으로만 들어가면 암내가 맡아지고 앉았다 간 좌석에도 암내가 나고 실수로 두고 간 에어팟에도 암내가 배어서 나는 분이 계셨어요 불쾌하다기 보다는 신기했습니다 다행히 좌석에서 나던 암내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졌고 에어팟도 무사히 잘 찾아 가셨습니다
암내:사람냄새 좋은게 아닌가영?
암내는 안 나지만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여름에 사람들 만날때나 대중교통 타야할땐 데오드란트 사용합니다.
미국에서 홈리스가 버스를 타거나 월마트 같은 같은 공간에 있을때 맡아본 냄새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진짜 말로는 표현을 못합니다.
밥 먹ㄴ는데...
봐버렷따ㅏ....
어쩐지 내가 내성발톱 케어 같은 존나 깔끔한 asmr 좋아해서 귀지 파는 영상 보는데 거의 다 축축한 귀더라
해외 다녀온 친구들이 항상 하는 말 중 하나가 진짜 상상초월의 새로운 채취를 맞고 왔다는게 이해가 가는....
체취..
중국산 맞춤법 토나오네
한국에도 외국인들 많아져서 겪어볼 수 있습니다..ㅋㅋ 저도 6년전에 버스에서 베트남 여자분 옆에 앉아마자 화악 코를 찌르는 식초보다 더한 냄새가 났던.. 진짜 얼마나 강렬했으면 6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를 잊지를 못합니다ㅋㅋ
상상을 초월하네...
맞춤법 역겹네ㅋㅋ
뉴욕지하철 냄새만 생각해도...한국 지하철은 없죠ㅋㅋ
잉크통에 각각 다른 잉크를 넣어서 프린트하면 어떨지 실험해주세요 물로 잉크대신 출력도 궁금해요
킹정이에요~
이거다
이거 수리비 겁나 나와요 이사람아 ㄷㄷ
그러니까 해달라는거죠 @@RememberIZ
ㅋㅋㅋ
오~~~
하멜이 내 조상님인게 확실해
알고싶으면 국제세미나 하는곳에 가면 됨...
비염을 뚤코 오는 상상을 초월하는 암내를 경험할 수 있음.
난 알고싶지 않았어..ㅜㅜ
뚫고
유전이라 어쩔수 없긴한데 그래서 더 잘씻음 털도밀고... 그래도 수술 하고 싶음
썸네일 오른쪽은 귀지 인거 알았는데 왼쪽은 배꼽 때 인줄 알았는데 젖은 귀지였구나
외국 슈퍼 가면 데오드란트 진짜 많아서 놓랐는데
그렇군요 오--
❤축축한 귀지면 귀청소 하기에는 편하겠다. 하지만 암내 나지 않는 내 겨드랑이야 고맙당!! 그리고 코코님! 뱃살 이제 한계치에 다다른듯 합니다. 벌크업 자중 바랍니다.
와... 나만 암내랑 물귀지야 운동할때도 신경쓰여 죽겠다고 ㅠㅜ
헐 저랑 진짜 똑같아요 저도 물귀지고 암내나서 데오드란트 매일 발라요 ㅠㅠㅠ 바르기 넘 귀찮아용 ㅠㅠㅠㅠㅠ 근데 암내나니까 어쩔수 없이 발라야해서 서럽습니당..
ㅠㅠ
ㄹㅇ 킹정킹정 ㅠㅠ
어릴땐 분명 마른귀지였는데 이젠 젖은귀지가 되어버린....
나도 마른 귀지에 몸에 냄새 같은거 없었는데 나이 들면서 기름진 귀지로 바뀌고 귀뒤에 기름 엄청 생겨서 매일 알콜 솜으로 닦아도 노랗게 나옴.. 나이드니 홀애비 냄새가 왜 나는 줄 이제야 알게됐네요.. 나이 먹는것도 서러운데 안나던 냄새까지 .. 슬프다
저는 푸석푸석한 귀지 나올때도 있고 젖은귀지 나올때도 있어요 젖은귀지는 특히 샤워하고 나왔을때 많이 나와요 냄새도 많이 나고..ㅠ
그건 귀에 물들어 갔거나 수증기 때문에 귓속에서 불려진 거겠지!!
@@IAMEXLOVER이게 맞다
1:15 진화
아...ㅠㅠ 정말 비하하고 그러는기 아니라...제 주변 중동분들중엔 전혀 안느껴지시는 분들도 있는데, 예전에 비자 신청한다고 기다리는데...중동 가족분이 단체로 오셨어요...근데 그분들 오고 진짜...액취때문에 눈이 따갑고 기침이 계속 나더라구요...첨에 그게 액취인지도 모르고 뭔가 스파이스같은걸 잘못 쏟았나? 했어요...너무 힘들어서 자리 이동하는데 저처럼 도망나오신분이 눈마주치고 멋쩍게 웃으시면서 액취가 너무 심해서 자기도 도망나오셨다고...그게 액취라고요?????? 했네요...허허...
대부분의 동양인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래요. 대만 살고 있는데 여기는 젖은 귀지가 더 많아요. 대만 여자 4명 사귀어 봤는데 그 중 3명이 젖은 귀지였고 버스 탈때마다 암내땜에 미쳐요
젖은귀진데 자꾸 이어폰 미끄러져서 떨어짐 웃어서 입꼬리 올라갈때마다… 그거 하나때문에 개빡..
청소년기때는 마른귀지였는데, 이어폰 자주 끼다보니 성인이 되서는 살짝 젖은 귀지가 되었습니다.
돌연변이는 아니라서 기쁘네…ㅠ
으악... 젖은귀지에 데오드란트 없으면 힘든 사람은 울면서 지나갑니다 ㅠㅠ
저 완전 바삭한 귀지인데 에포크린땀샘 있어요ㅠㅠㅠㅠ 땀 안나는거같아도 냄새는 뒤지게나요 특히 겨울엔 농축돼서 더남;; 후...
액취증 수술도했는데 이미 재발해서 다시 액취증 난다.
재수술해도 또 극복해내는 내 체질 포기다 포기야
암내..... ㄷㄷ
예전 영안실 가면 나는 돌아버릴것 같은 냄새하고 비슷
마스크 없이는 버티기 힘듬
하지만 한국인은 마늘 냄새가 난다고 하죠.
3시세끼 하물면 점심, 저녁 모두 음식에 마늘이 주성분으로 들어가니까요.
김치를먹으니까
돌연변이 맞고 마른귀지랑 백인보다 30년 정도 어려보이는 동안변이두 일어났죠
자, 외노자가 가장 많은 도시에 살고있는 내 경험인데...
내가 일하는 현장이 배 만드는 곳이라.
용접을 해야 하는데 보호복을 입어야 녹은 쇳물에 화상을 안입어요.
여태까지는 땀에 쩔어 썩어가는 소가죽 냄새가 현장에서 났었는데
최근에 피부 검은 친구들이 용접작업 하는데는 진짜 구라 1도 없고
20미터 전 쯤 부터 뭔가 괴악한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목숨걸고 일하는 동료를 뒷담화 하자니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만.
그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악취를 경험하게 됩니다.
110키로때 젖은귀지 80후반때 마른귀지, 몸상태에따라 다른듯합니다
전 젖은 귀지이고 암내가 아주조금나요; 직접 땀을 닦아야 겨우 나는 수준으로, 외국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쓰여서 데오드란트 씁니다.
마른 귀지인데 하루 안씻고 겨드랑이 맡아보면 냄새나기 시작하더라..😢
면봉으로 젖은 귀지를 파면 어떤 기분일지 살짝 궁금해짐. 쾌감이 더 크려나?!
그거 1년간 넵두면 귀가 막혀 소리가 가끔 먹먹하게 들림
귀파면 안좋다해서 넵뒀더니 간헐적 먹먹하기에 쇠 후비개로 뭐가 있는거 같아 살살 긁어내니 코딱지 엄청 뭉친거 만큼 큰 물렁한게 나오더군요 ㅡ ㅡ
젖은 귀지가 나오면 한달에 한번은 청소 해주는게 좋을듯 십음요
분명 어릴땐 땀도 거의 안나고 귀지도 완전 건조했었는데 성인 된 이후론 땀쟁이 되면서 귀지도 떡지기 시작함
가지고 싶어하는게 고작 귀지라니..... ㅜㅜ
이라테는 몇십년전에는엄청냄세가많이났어요 지금이야매일 샤워를하니깐요 유전도있지만 샤워도 엄청영한을줄듯합니다
한국이외의 다른나라사람은 샤워아침저녁2번 1번도 안합니다 한국사람이 엄청잘씻는거도있어요
외국인 꼬랑내는 암내가 아님, 중.고때 보면 남자들 땀 엄청 흘리면 땀 찐내가 나죠, 근데 외국인들 땀찐내가 아니라 특유의 꼬랑내가 나요 인도계가 유독 지독함 가까이 가기도 싫음
조선시대에서는 암내가 심하면 산군의 맛좋은 간식이 되기에...
서양인이 젖은 귀지라서 귀지가 영어로 earwax구나
뭔 개소리지
@@tlqkf663 귀지가 영어로 earwax인데 나도 예전엔 왜 귀지를 왁스라고 하는지 궁금했는데 서양인 귀지는 찐득찐득하다는 걸 알고 나서 그래서 왁스구나 했음. 왜 대뜸 개소리라 욕하는지?
나도 20때까지 마른 귀지에 겨땀도 거의 없었는데
커가면서 식습관이 서구화 되고 체형도 돼지가 되면서
젖은 귀지에 액취도 생김 ㅜㅜ
냄새나는 사람은 다 맹수한테 물려가서 자연선택.....?
난 반반인가 어떤날은 귀파면 마른덩어리나오고 어떤날은 끈적여서 면봉으로 후비면 노랗게 묻어나오고 이렇던데
귀팔때 항상 젖은 귀지인 이유로는 샤워하고 파서 그럴수도 있어요. 제가 그래요.
하 난 귀지도 젖어 있고 암내도 나는뎅 혼혈인갑다. 어쩐지 양반다리만 하면 다리 저리더라...
난 이상하게 어릴 때는 마른거였는데 지금은 젖은 귀지임.. 어이없어ㅜ 게다가 왼손잡이인 걸 보면 어딘가 다른 나라의 유전자가 섞인 게 분명해..,
난 왼손 잡이인지 아닌지 헷갈림 다 마우스 수저 다 오른손잡이로쓰는데 왼손이 훨씬 힘쌔고 왼손으로 ㅈㅇ하는데 왼손잡이인가
님은 교정당한 왼손잡이임.
우리의 임무는 교묘히 사회속에 숨어들어서 미래의 왼손이들을 교정시키는것임 ㅋㅋㅋㅋㅋㅋ@@user-rm6cl9ho8u
나도 어릴땐 마른귀지였는데 30넘어가니 점점 젖은 귀지화 되고있음
젖은귀지에 추위를 하나도 안탐 진짜추워도 몸은 바들바들떨리는데 뭐랄까 추워죽겠다라는 느낌은 한번도 받은적이업어서 매일찬물샤워중...
마른귀지입니다. 하지만 몸에서 암내가 날 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스타소스(돈까스나 비프까스 소스)먹었을 때 암내가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다음날 바로 느껴짐. 골 때리는 건 일부 식품 중 향이 강한 것 먹으면 몸에서 그 향이 나요. 저 같으신 분 또 계실라나......
정상이에요ㅎㅎ 저도 해외여행 갔을때 향신료 강한 음식을 5일 이상 먹었더니 저를 포함한 여행한 인원들 다 나더라고요ㅎㅎ
이 영상을 안씻는데 자기한텐 냄새 안나 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좋아 할 듯 합니다.
젖은귓밥인데 땀이안나서 냄새는 없습니다 ㅋㅋ
전 어렸을땐 마른귀지였는데
바꼈어요 뭐죠..?
오
젓은 귀지가 암내랑 연관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오, 물론 한국인들중이 젖은 귀지를 갖고 있을 사람도 없지만요
추위에 강한 대신 더위에 약하게 진화한 듯... 말단부위도 작은거보면 ㅜㅜ
근데 암내는 안나는데 한국 도착하면 하수구 냄새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나요
젖은 귀지 사람입니다.
마른귀지 정말로 축복이에요……………
농담 삼아 냄새나던 사람은 호랑이한테 다 잡아먹혀서 그랬다는 썰이 있는 호랑이가 많았던 우리느라
한여름 일본 여행가서 지하철 타고 지옥철을 경험했는데 유럽이나 미국은 어떨까 감도안옴ㅋㅋ
일본은 냄새좋음ㅋㅋ
젖은 귀지와 암내 전 이렇게 고국을 잃었습니다 ㅜ
대표적인 확인방법으로 고수를 못먹는분들일수록 몸에 체취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에저 유전자를 가진사람일수록 고수에서 화장품같은 역한맛을 더 느낀다고 하네요.
대신
한국인들은
자신들의마늘냄새는
자각을못하지요
젖은 귀지에 액취증 진단 받았는데 살면서 한번도 냄새난단 소리 못들었음 그런 소리 듣기 무서워서 열심히 관리 하기도 했지만…ㅋㅋ ㅜㅜ 겨드랑이 보톡스 진짜 아프다…
사람들이 예의상 말 안하는거다 싶을까봐… 전남친들 하나같이 다 냄새보고 호감이라 했고 여자애들도 샴푸 향수 뭐 쓰냐고 항상 물어봄
그렇지. 예의상 말을 안하지... 듣는 사람 무안할까봐... 주위분들 좋은 분들입니다.
@@happyet5968 병원 의사쌤도 이렇게 관리 강박적으로 하는 사람 첨 본다했어용~~ㅎㅎ
미국살고있는데 초등4학년이 되니까 아이가 학교에서 데오도란트 쓰라고 했다고 교육을 받았더라구요. 데오도란트를 써서 내 냄새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예의라고. 한국인은 냄새 안나서 안써도 된다니까, 선생님이 꼭 써야한다고 했다고 사달라고 고집을 부려서 난감했어요. 유투브로 여기에 대한 영상을 여러개 보여주고 겨우 납득시켰습니다.
저는 오른쪽귀에서는 부서지는 귀지 왼쪽귀는 젖은귀지가 나오는대 왜 그런거죠?
한국사람들은 호랑이가 너무 많아서 채취가 없는 사람들만 살아남았다는 설이 있을정도로...호환이 심했던...ㅠ.ㅠ 또륵...
냄새가 안나는 대신에 개복치 췌장(당뇨병취약)과 M자 탈모를 남여 가리지 않고 조상님이 물려주셨다는...
데오드란트 잘 쓸 자신있는데...
난 축축귀지.. 엄마가 외국인임…어쩐지 겨털냄새 심하다 했더니
대신 식생활로 인한 마늘냄새를 드리겠습니다
이거 보니까 귀파는 영상 보고 싶어지네 보러 간다
어렸을땐 마른귀지였는데 어느순간 젖은귀지가댐 ㅜㅜ
젖은귀지에 땀내,암내 장난아님
ㅈ같음
유감
중국인인가보노 ㅋㅋㅋㅋ
@@jwp-yh8wh너가 인종차별하는 놈이랑 뭐가 다를까..중국이 ㅈ같지만 니 주변에 중국인 친구가 있다면 짱개라고 욕을 박을 자신이 있을지 궁금하다..중국인이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도대체 무슨 발상에서 나온 생각이니..
우리나라는 인구는 얼마안되도 같은성씨 같은경우 결혼을 거의하지않아 우성유전자가 좀 있을확률이있습니다. 자신의 성씨로 친족을 쉽게알수있으니 적어도 부계쪽혈연과는 거의 결혼을 안할확률이높죠.
가루 귀지가 나오지만 살찌면 젖은 귀지가 나오는....유전자의 힘도 있지만 식습관?
전 마른귀지랑 젖은귀지가 각각 한쪽식 나옵니다.이런 경우는 뭔가요??
한쪽구ㅣ 염증이나 뇌척수액 새거나 한쪽으로만 누워서 자나여ㅠㅠ이빈후과 거보세요
저 귀지 유전자가 절반만 돌연변이한듯ㅋㅋ
땀도 잘 안나고 젖은 귀지 나오는 저는 그럼 어떻게 된건가요?
나도임
냄새나면 바로 호환당하는 반도였어서 당연합니....까?
서양인들 12시 넘어갈때 데오드란트 한번 더 발라줘야합니다 점심시간지나면 암내 슬슬 올라오고 습하고 축축한날은 데오드란트도 소용없습니다...코가 아파요
암내는 안나지만 살이 찌면 귀지가 축축해집니다...
한국살면서 젤 불편한거 중 하나가 데오드란트 구할 수 있는곳이 점점 줄어간다는거... 그나마 다행인건 쿠팡에서 묶음으로 살 수는 있는데 이거조차 끊길까봐 겁남
군대 있을때 중대장이 암내가 진짜 장난아니였음. 내무반에 있으면 냄새만 나도 중대장이 온다는걸 알수 있을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암내가 났었음. 내 인생에서 그렇게 암내나는 사람은 중대장 1명이였는데.. 서양애들은 그런애들이 천지라고 하니깐 진짜 신기한거 같음.
한반도의 젖은귀지는 호랑이가 다 먹어치워서 없다는게 학계점심
하지만 그 대신에 화병이라 불리우는 지독한 유전적 풍토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