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한국교회트렌드2025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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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sharonahn9541
    @sharonahn9541 2 дня назад +3

    60대 인데 신앙의 성숙한 어른,
    맞는 말씀입니다.

  • @4561-v4x
    @4561-v4x 20 часов назад

    저는 개인적으로 모두들 불완전하다고 생각하고, 교회는 온당히 더 굳건한 사람들이 더 유약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본인이 타인보다 더 나아 보인다면 타인의 약함을 멸시하지 않고 도와주며, 탕자의 아버지처럼 본인이 스스로 이겨낼 때까지 기다려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하나림-t6z
    @하나림-t6z 2 дня назад

    어떤게 낫나?
    근본주의인가, 자유주의인가?

    • @4561-v4x
      @4561-v4x 20 часов назад

      개인들의 생각과 의견에 절대적으로 더 나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남을 깎아내리는 태도는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여왕-h5u
    @여왕-h5u День назад +1

    요한 목사님 창세기는 설화적 기법을 담은 문헌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사실입니까?

  • @byebyebye514
    @byebyebye514 День назад +2

    잘봤습니다.
    교회에서 성도는 ~~해야 된다. 이런 관습이나 교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 교회가 ~~ 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교회의 강제성은 성경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뜻이냐면, 과거 산업화 세대에서 구성원들에 대한 강제성은 발전과 안보의 이유로 쉽게 이루어졌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시대의 강제성은 합법적인 정부에 의한 강제성이고, 최소한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유민주주의 시대에서 새신자들을 위해서 교회의 강제성은 어떻게 관리되어야 하는가?
    교회의 강제성은 성경의 기본적 핵심적 원리를 제외하고는 최소화되어야 하고 분산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분산은 삼권분립과 같은 권력의 분산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기는 힘든데, 교회가 강제성을 발휘해야 할때가 없는 편이 가장 좋고, 예를 들면 자발적으로 업무들을 처리하는 방식이라든지,
    만약 강제성을 발휘해야 한다면 절차, 의회, 투표등의 방식으로 할 수 있겠습니다.
    아마 이런 것들은 형식적이겠지만, 새신자들의 거부감을 줄이는데에 굉장히 훌륭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범죄나 이단의 경우에는 목사님의 강제력으로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말하고자 하는 바는 교회의 기준은 세상의 기준보다 못하진 않아야 지금 현 세대의 새신자들의 거부감을 없앨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라운드씨라는 정치유투버(기독교인)의 한국정치사, 세계정치사를 보면 정치관을 적립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영상들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