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allall788 서울시에만 빗물받이 54만개있고 청소노동자 만명이 넘습니다. 4~5월동안만 빗물받이/하수관로 관련 예산만 900억 썼는데 돈을 썼는데도 이런거에요. 청소주기가 3일인데 54만개를 출근한 청소노동자 인원으로 나누면 진짜 빨리 청소하는겁니다. 주기가 문제가 아니고 담배꽁초 투기하는 놈들한테 벌금을 받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확실히 빗물받이가 깨끗해지는 방법입니다.
저번 물사태는 물막이로 물을 막아야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빗물받이를 청소해야 해결될 문제였죠. 배수구 용량 한계를 넘어 넘치는 물을 막고자 한다면 물막이가 해결 방안 중에 하나가 될 수 있겠지만, 아니, 막혀서 물 배출 자체가 안 되는데, 물막이를 하는 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집에 싱크대 거름망에 음식물 쓰레기 모여서 막히면 다음에는 싱크대를 깊은 거나 넓은 걸로 바꿈? 아니면 막히기 전에 쌓인 음식물 찌꺼기를 미리미리 처리함?
뭔 개소리야 배수시설 큰거 해놓기로 한거 취소시킨게 박원순인데 당시 서영갑 위원은 김병하 도시안전실장에게 "오세훈 전 시장이 1조원을 들여 강남역 등 상습 침수 구역 7곳에 대심도 빗물 터널을 짓겠다고 했다"며 "현재 상당 부분 계획이 틀어졌는데, 추진 상황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도시안전실장은 "박 시장이 들어오고 대심도가 정말 유일한 대안인지에 대해서 전문가, 시민단체 등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라며 "강남역 일대를 검토해 본 결과 꼭 대심도가 아니라도 유역을 분할해서 하수관거를 설치하면 해결이 될 수 있겠다는 그런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서울시청 관계자는 본지에 "당시 1317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든다는 이유로 대심도 빗물 터널 효용성에 의문이 제기됐고 시민단체의 부정적 의견도 있어 대심도 빗물 터널 공사를 보류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여성경제신문(www.womaneconomy.co.kr)
@@deline3313 법적 문제때문에 하수배관 청소 안할리가 없을텐데...? 찾아보니깐 작년도 올해도 하수관 퇴적물 제거 꾸준히 하고있고 입구 청소도 수백억씩 예산 들여서 꾸준히 시행중임. 환경부 예산 정보 보니깐 나오는데? 전문가들 말로는 청소 문제가 아니라 관로 용량 문제 + 특정지역의 지형 문제로 손꼽는중임. 특히나 연세대 토목공학과 명예교수는 냄시난다고 하수구 입구에 카펫같은걸로 막은게 크다고 말함. 타 교수는 하수관 확충이나 빗물받이 확충 해야한다고 하고 하수관 우수관 퇴적물 정비에 대한 언급은 없음. 담배꽁초 코팅 전단지 등에 의한 막힘 언급은 있음.
물막이 판이.아니라 하수처리시설 점검을해....하수도들 쓰레기 담배꽁초 막혀있는거 청소하고 냄새난다고 막아논 커버 다 치우고 왜 박원순시장때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오세이돈때는 생길까??? 안전따위 개나 줘버리니까! 안전에 써야할 돈을 티안난다고 싸그리 없애버리니까! 생각을 안하냐....
나는 제로페이에 돈이 남아있는데 제로페이 없앤다고 자꾸 서울페이로 다시 가입해서 직접 이관신청하라고 문자온다...전임시장이 싫다는 이유로 서울페이앱으로 바꾸라는 거 화난다.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시민이 자기 시다바리인가. 신한은행인가 신한카드인가 연동형이라고해서 은행까지 더 추가되가지고 더 복잡기만하다. 있는앱 없애고 쓰잘데기없이 새로 앱 개발한다고 신한은행에 세금 썼을텐데. 서울런한답시고 교육컨텐츠 기업들에 돈 쉽게 가져간다고 말이 많았는데, 새빛둥둥한다고 제대로 하지도않고 효성인가 여튼 기업들 돈벌고. 자기가 싫은건 싫은거지...왜 시민이 별반 차이도 없는 앱을 다시 가입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가맹점인 소상공인들도 다 다시 가입해야겠지. 결제해주려면. 저출산대책으로 서울팅인가 서울시가 자만추사업한다고해서 헐 한게 얼마전인데. 남녀가 못만나서 애를 낳지않는것이 아닌데..이런 무식한 생각이 정책이라니 싶었다.
이거 보니까 예전 생각 나네요 ㅎㅎ 아부지 사무실이 지대가 약간 낮아 여태껏 두 번의 물 피해를 입은 후 아버지의 공사 노하우를 빌려 배수로에 이물질이 막혀 일정 이상 높이 차오르면 배수로 이물질을 자동으로 걷어내개끔 개조를 한 뒤부터 태풍올때도 홍수 피해는 없었어요. 부디 다양한 방식이 나와 피해가 없는 날이 오기를 빌어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강남은 지대가 낮아 주변 지역의 물이 한데 모이는 구조로 농사짓기 수월한 지역이었는데 그 수톤의 물을 작은 배수로 가지고 감당하기에는 불가능한게 당연하죠.. 심지어 관리가 재대로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막아둔 곳도 상당히 많이 보이더만요.
저기는 반지하가 아니라 그냥 지하실이라고 해야겠네요. 그리고 사당동 사는데 바로 옆 블럭 집이 침수되었는데 차수판을 넘어서 물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차수판 높이를 많이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10 cm 만 높여도 안정화된다고 하시는데 사람이 안 죽는것만 문제가 아닙니다. 침수가 안되게끔 해주세요.
배수관이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적어도 되었던 예전에 만든 것이고 그것도 낙엽, 쓰레기 등으로 막혀 있다.... 좀 더 근본적 문제는 도시 전체를 아스팔트 콘크리트로 코팅 해 놔서 땅에 흡수 되지 못하고 낮은 지대로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거의 아열대 기후로 가고 있어서 순간적으로 집중적으로 오는 비의 양을 아무리 하수 관로를 크게 한다고 해도 감당하지 못한다... 비를 흡수 해줄 녹지나 그게 준하는 시설이 없는 이상 계속 될 일
님 말대로 따지면 아스팔트 다 걷어 내고 예전 흙바닥으로 돌아 가야 하는 데 그게 더 홍수에 취약함. 흙바닥의 경우 물이 흡수 되는 게 아니라 흙과 섞여서 진흙을 형성하여 사람을 덮침. 자연 배수가 잘 되려면 흙은 적고 타공이 많이 되어 있는 암반층이 있는 지역에서나 가능함.
@@dri13829누가 도시에 흙바닥을 만드나 녹지 녹지 갑갑하다... 보도블럭도 기공이 많아 물을 잘 투과 시키는 제품을 깔면 건물 지을 때 녹지와 같은 것으로 쳐준다 그것도 관리 안 하면 막혀서 똑같아 지지만... 지하에 일본 같이 거대한 저장소를 만들어 폭우를 받아 내던지 이미 오래 된 도시는 보도 블럭이나 바꾸고 수로나 넓혀보는 발악 이외에 할 것이 별로 없다
궁금한게....... 물막이판이 저기 있으면.... 저 건물 위 히늘에서는 비 안내림 ?? 비가 쏟아진다는 예보에 맞춰 창문과 건물 입구에 물막이판을 설치해야하는거 아님 ?? 비가.... 내리는거고 하수구 정비가 안되서 역류하는거고 그래서 흐르는건데 내린다는 전제가 아에 없네....? 하수구 정비할 시간이 1년이나 있었는데 하수구 정비는 하지도 않고...
물을 막으면 물이 사라지냐? 다른곳으로 가지... 진짜 머리에 뭐가 든거지? 배수구 정비를 할 생각을 해야지. 곳곳에 물을 막아서 밀어내면 그 물들이 다 어디로 가냐? 증발하냐? 저지대나 침수지역의 피해가 더 가중될 것 같은데? 국개위원 친인척중에 물막이판 업자가 있나보네
왜 10cm여... 20cm더 높이면 안됨.? 목적이 아에 침수 당하지 않기 위함이 아닐텐데..시간을 벌어주는게 목적이지. 그러면 10 이 아니라 20 30 해서 더 높혀야지.. 안그려.? 그리고 어차피 밖이 침수되어 있으면.. 아무리 막아도.. 화장실이나..하수도로 역류하기에.. 의미 없어.. 그냥 시간만 조금더 대피 할 동안 벌어주면 그걸로 되는것 같은데.
저건 의미가 없음 ..무조건 침수지역이면 피신해야함.. 왜냐면 .. 순간은 막아 줄수있어도 폭우가 계속되면 ..한번에 물이 급속도로 밀려와 수위가 낮은 지역으로 급격히 몰려 상승 하게 되어 .. 물막이를 뛰어 넘어 버린다.. 뛰어 넘는 순간엔 아주 짧은 시간에 물이 불어나 빠져나오기 어렵게 되니깐..
원인을 파악하여 원인 해결이 답아닐런지... 칸막이 유지관리에 대한 문제도 앞으로 생길것이고 매해 장마철마다 비가 얼마나내릴지 정확히 추정도 안되는 상황에서 이 해결 방법이 얼마나 효과를 볼지 모르겠내요.. 혹시나 제작/설치비용 절감을 위해 중간에 설치높이가 변동되었는지도 알아봐야 할수도 있겠내요.. 충분히 그럴수있는 상황이기에....
![[오산][기획1,2] "모르고 했어요" 불법 현관 확장...120세대 '날벼락'](http://i.ytimg.com/vi/UlrdbNdhmZ0/mqdefault.jpg)
![[오산][기획1,2] "모르고 했어요" 불법 현관 확장...120세대 '날벼락'](/img/tr.png)
![[경제쏙] 정철진 "러시아보다 못한 한국증시"‥모든 게 누구 때문? (2024.10.22/뉴스외전/MBC)](http://i.ytimg.com/vi/U3QVxgd4hMs/mqdefault.jpg)
계단으로 물이 들어와 물이 차면 방문은 열리지 않고 창문으로는 탈출불가
빙고..
오우쓋..
물막이 보다 하수구 정비를 해야하는데 가장 중요한거를 빼먹네요.
담배 꽁초만 안 버려도
겁나 상태 좋아 짐
영상보면 청소보다 쌓이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 합니다..
@@nibi5727그럼 청소 주기를 앞당기면 됨 서울시가 돈이 없겠습니까? 시장이 생각하는 우선순위가 따로 있으니 청소주기가 길어지는거지
하수구 정비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하수구 물이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어차피 하천으로 빠지는데 하천이 넘치면 무조건 역류 할수 밖에 없어요
@@Allallall788 서울시에만 빗물받이 54만개있고 청소노동자 만명이 넘습니다. 4~5월동안만 빗물받이/하수관로 관련 예산만 900억 썼는데 돈을 썼는데도 이런거에요. 청소주기가 3일인데 54만개를 출근한 청소노동자 인원으로 나누면 진짜 빨리 청소하는겁니다.
주기가 문제가 아니고 담배꽁초 투기하는 놈들한테 벌금을 받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확실히 빗물받이가 깨끗해지는 방법입니다.
저번 물사태는 물막이로 물을 막아야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빗물받이를 청소해야 해결될 문제였죠.
배수구 용량 한계를 넘어 넘치는 물을 막고자 한다면 물막이가 해결 방안 중에 하나가 될 수 있겠지만,
아니, 막혀서 물 배출 자체가 안 되는데, 물막이를 하는 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집에 싱크대 거름망에 음식물 쓰레기 모여서 막히면 다음에는 싱크대를 깊은 거나 넓은 걸로 바꿈? 아니면 막히기 전에 쌓인 음식물 찌꺼기를 미리미리 처리함?
음식물쓰레기를 직접 치워본적이 없나보죠😅
이거 하루나 이틀전에 똑같이 보도 나왔는데 매달 빗물받이 치워도 치우는거보다 담배꽁초 버려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 합니다
이건 흡연자들의 시민의식 자체가 변하지 않는한 답이 없는 상황이죠
괜히 흡연충이라 하겠어요.
전 흡연자들중 담배꽁초 집으로 가져가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어요.
바닥에다 버리지. 게다가 침도 뱉고 드러워 죽겠어요. 지네 집에서도 그러나.
일본처럼 자기가 핀 담배꽁초는 도로 가져가는 법을 만들어야 해요.
@@파라니아흡연자들? 장난하나 길에 버려지는 쓰레기양에 찌라시에 담배꽁초? 돈내고 피운다 타인들 피해주기 싫어서 한쪽에서 피우고 꽁초? 하루 두갑30년을 피우는데 길에 버린꽁초 다 모아도 두보루안된다.
다 그렇다고 몰지마라.
@@Flower09872담배 안피우고 침뱉는것들이 더 많더라... 에효 흡연충? 내가 내는세금 대신 내준적있어? 담배세금 겁나게쎄다는건 알고? 그세금 죽자고 내는데 변변한 흡연장소하나없는건 알고? 아가리를 놀리려면 알아보고해라. 그냥 대충뇌피셜로 까지말고. 나도 길가다보면 버스정거장에서 담배피고 아무데나 침뱉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다. 나만이 아닌 많은 흡연인든이 그렇게 생각할거야. 너처럼 흡연충 어쩌고 뱉고보는게 아니란말이야
하수구, 배수로에 담배꽁초, 쓰레기 버리지 않기.
적발시 벌금 물리기.
장마 전후로 청소 및 대비 잘하기
안정화되기 전까지는 장마철에 반지하 주민들 대피해있을 장소 좀 마련해주기..
예전에 제가 살던 다세대주택 지하층 주민들 보니 밖에서 들어오는 빗물이 아니라 집안 하수구에서 넘쳐 차오르던데요
물막이 판도 중요하겟지만, 기본이 배출을 잘해야 하는데 못하면서 문제가 생기는거죠
지하수로 혹은 저주지 개념으로 만들 필요가 있고, 주기적으로 하수나 우수관로 청소해줘야지 안막히게
우수관 청소해도 과부화가 생기는거겠죠 ㅜㅜ
그게 말이야 쉽지 확장하고 정비해라 왜 안 되냐!
@@조경온-m2o 저번엔 예산 다 짤려서 청소안했습니다.
@@제니훈-r5d 말이 쉬운게 아니라 예전엔 그걸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산짜른게 현 서울시장이구요..
물론 주기적으로 청소해줘야 하지만 작년 서울 홍수같은경우 한강 수위보다 강남의 대지가 낮아서 하수도로 역류한거라 청소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순 없어요. 그래서 대심도 터널이 필요한거죠...
박원순때 하수구 너무 청소해서 민원을 오히려 시민이걸었지 세금낭비 처하지말고 담배꽁초 줍는척고만하라고
근대 지나보니 그게 맞는거였어
그냥 공사로 세금이나 쓸 생각하고 있음. 대규모 공사로 지들 친구들 돈 좀 벌게해주고 얼마나 좋아ㅋㅋㅋ
공사 쳐한다고 주구장창하다가 비온다니까 토사유출 신경도 안쓰고 걍 철수함..... 무려 남산 타운하우스 30미터 넘는 옹벽하부....
뭔 개소리야 배수시설 큰거 해놓기로 한거 취소시킨게 박원순인데
당시 서영갑 위원은 김병하 도시안전실장에게 "오세훈 전 시장이 1조원을 들여 강남역 등 상습 침수 구역 7곳에 대심도 빗물 터널을 짓겠다고 했다"며 "현재 상당 부분 계획이 틀어졌는데, 추진 상황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도시안전실장은 "박 시장이 들어오고 대심도가 정말 유일한 대안인지에 대해서 전문가, 시민단체 등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라며 "강남역 일대를 검토해 본 결과 꼭 대심도가 아니라도 유역을 분할해서 하수관거를 설치하면 해결이 될 수 있겠다는 그런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서울시청 관계자는 본지에 "당시 1317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든다는 이유로 대심도 빗물 터널 효용성에 의문이 제기됐고 시민단체의 부정적 의견도 있어 대심도 빗물 터널 공사를 보류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여성경제신문(www.womaneconomy.co.kr)
저것은 탈출할 시간을 벌기위한 용도입니다. 물을 완전히 막는 용도가 아닙니다.
@@hotgod4284비가올때마다 탈출을 해야되는게 집입니까? 범람하지 않도록 하는게 대책인거지 1년에 한번씩 집기 다바꾸고 도배하고 차새로 사실라구요?
배수 정비를 대대적으로 보강해야지 저건 말그대로 그냥 물막이용도 보조 기구 정도지 무적이 아니란 말 아마 이번년에도 강남 물바다되고 반지하침수 될걸
뭐하나 바뀐게 있어야지
5세 아이같은 발상~~~
물빠지는게 현격히 늦어지긴 하겠군,,,
물막이판은 도로상 물이 집으로 들이치는걸 막아주는게 주요 목적인데 도로로 이미 물이 범람한 상황이면 하수도는 만관일테고, 그럼 하수도에 꽉차있는 물은 반지하 하수구를 통해서 이미 집안에서 역류하고 있을텐데 물막이판이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저것은 탈출할 시간을 벌어주는 용도 입니다. 물이 급작스럽게 방에 들어오는것을 막아서 탈출할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것입니다.
@@hotgod4284저번처럼 사람이 죽으면 논란이 되니 죽지만 않으면 집이야 어떻게 되든 알바 아니다 그런 건가요…. 이번 정부 소시오페스네
@@Allallall788해줘도 신기하게 해석하네 불쌍한 인생이야 😢
@@user-zm7si3bx5v 멍청하니까 이딴댓이나달지 청소해서 배수나신경쓰라니까 창문이나 막으라는게 제대로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니??
@@user-zm7si3bx5v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못하니까 그러죠.. 비올때마다 탈출해야하는게 집인가
지금2023년인데... 오새훈은 왜 2001년조사해서 2009년나온 결과로 결정을 한 걸까 이게 말이야 방구야.
작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아무리 하수구정비비용 52억?인가 예산을 없애버렸다지만. 그래도 올해는 설마 하수구.배수로 청소했겠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 말이 없네요. 2023년도에도 오세이돈의 전설이 시작되었다.
반지하 주거 금지한다더니 주민들 탈출을 막아서 더이상 살 사람이 없게 만드려는건가? 무섭다 무서워.
님 키가 80cm도 안됨?
@@user-Henoo반지하 창문에 설치하면 못나가지
@@NoBrand0 반지하 창문으로 사람이 왜 나가노 정문 나두고
뉴스 취재하시는 분들도 짧은 시간 영상 제작을 위해 저렇게 실험해서 40cm 높이는 위험하다고 결론이 나오는데 서울시는 왜 모르는걸까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에 집중호우는 갈수록 더 심해질 것이 불보듯 뻔한데, 서울시는 1년 동안 대체 뭐했냐? 올해도 물난리 나고 인명사고 생길게 확실해보이네.
후 개개인이 예방하는게 최선인간요...ㅠㅠㅠㅠ
1년만에 바뀌겠냐.. 5,6년은 지나야 좀 바뀌지
@@dominicoyang6653 각자도생의 시대가 왔나봅니다...
@@It_was_mir 몇년전엔 청소 잘 해서 안막혔거든요..
또 민주당탓하는데 열올리는중
물막이 보는 순간...저런걸 왜 했지? 이해가 안되네요!!! 1m 이상은 돼야지 폭우때 40cm로 막을 수 있을까요???
해줘도ㅈㄹ안해주면징징
문제는 물막이가 아니고 배수 용량이다.. 잘만 빠지면 들이찰일도 없고 들이차더라도 피하는 시간은 충분히 나온다고..
하수구로 역류하는게 더 문제지요
한강 수위 상승 이거해도 역류한다
근데 50cm로 바꾼다고 한들 50cm 넘을 양의 기습 폭우가 오면 못막는거 아닌가요?
배수로 관리 잘해서 40cm로 커버 잘칠수 있게 관리 유지을 하는게 우선아닐까요??
저건 막는용도가 아님 도망갈수있도록 시간 버는 용도임 막을려면 하수관 재정비및 확장해야하는데 이런거는 몇년 짜리프로젝트고 거기에다가 재정비 정화시설도 새롭게 짓거나 해햐하는데 이거 혐오 시설이라 주민이 싫어해서 어디짓냐로 결정만 몇년 걸림 ㅋㅋ 주민ㅓ의견 반영은 좋은데 필수시설 짓는걸 민원으로 막히는거는 이제 안했으면 좋을듯 표심때문에 못만드는 나라..
@@아리-g3v 솔직히 우리도 일본처럼 수미터 짜리 수도권 외각 방수로라고해야 그거 있으면 좋을텐데 현실반영이 잘 안되고 있긴하죠
그래도 배수구청소 자주자주해서 물빠짐 좋게 재정비는 할수 있을텐데요
하수구 먼저 쓰레기 청소하고 침수대책 이러니 저러니 해라.
쓰레기청소는 돈 빼돌려 리베이트를 못받아서 안합답니다.
쓰레기 청소 매일 매일 하고 장마대비로 시민단체에 따로 리퀘스트까지 해서 담배꽁초 쓰레기 청소하고 있는데 뭔 먼저 청소를 해라는거임?
@@김종현-g5o .. 그 위에 청소하는거 말고 배수구 배수로 하수구 우수로 청소요.. 사람다니는 길 말고 물빠지는길 청소 말하는거에요. 그게 전대 시장까진 있었고 지금 시장에는 없거든요..
@@deline3313 법적 문제때문에 하수배관 청소 안할리가 없을텐데...? 찾아보니깐 작년도 올해도 하수관 퇴적물 제거 꾸준히 하고있고 입구 청소도 수백억씩 예산 들여서 꾸준히 시행중임. 환경부 예산 정보 보니깐 나오는데? 전문가들 말로는 청소 문제가 아니라 관로 용량 문제 + 특정지역의 지형 문제로 손꼽는중임. 특히나 연세대 토목공학과 명예교수는 냄시난다고 하수구 입구에 카펫같은걸로 막은게 크다고 말함. 타 교수는 하수관 확충이나 빗물받이 확충 해야한다고 하고 하수관 우수관 퇴적물 정비에 대한 언급은 없음. 담배꽁초 코팅 전단지 등에 의한 막힘 언급은 있음.
물막이 판이.아니라 하수처리시설 점검을해....하수도들 쓰레기 담배꽁초 막혀있는거 청소하고
냄새난다고 막아논 커버 다 치우고
왜 박원순시장때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오세이돈때는 생길까???
안전따위 개나 줘버리니까!
안전에 써야할 돈을 티안난다고 싸그리 없애버리니까! 생각을 안하냐....
뭔 개소리야 ㅋㅋㅋ
그때랑 지금이랑 강수량 차이가
나는데 아직도 성범죄 원숭이 찾냐?
그리고 물난리는 주기적로 계속 됐어 ㅋㅋㅋ 어휴 무식
하수구에서 냄새 난다고 고무판 같은 걸로 막아놓는 걸 단속해서 못하게 해야한다
담배충땜에 악취로 막아논건데
원인을 없애야죠 벌금 최소 백으로 해야
안버림
@@3냥이 담배꽁초+낙엽+비닐입니다. 아 종이도 막습니다. 그리고 살짝 정정해드리자면 흡연충때문에 악취로 막는다는게 모순됩니다.
악취는 하수관에서 올라오고 그걸 막으려고 고무로 덮죠? 냄새가 왜 올라올까요? 꽁초가 썩어서? 꽁초 필터는 썩지 않습니다.
꽁초로 막히면 냄새는 안올라옵니다.. 막혀서요
그렇다고 그게 원인이 아니라고 하지 않습니다. 막혀서 물이 안내려가니까요.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예산을 수립해서 청소하면됩니다.
꼭 꽁초로 막힌다는 것이 아니거든요.
나는 제로페이에 돈이 남아있는데 제로페이 없앤다고 자꾸 서울페이로 다시 가입해서 직접 이관신청하라고 문자온다...전임시장이 싫다는 이유로 서울페이앱으로 바꾸라는 거 화난다.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시민이 자기 시다바리인가. 신한은행인가 신한카드인가 연동형이라고해서 은행까지 더 추가되가지고 더 복잡기만하다. 있는앱 없애고 쓰잘데기없이 새로 앱 개발한다고 신한은행에 세금 썼을텐데.
서울런한답시고 교육컨텐츠 기업들에 돈 쉽게 가져간다고 말이 많았는데, 새빛둥둥한다고 제대로 하지도않고 효성인가 여튼 기업들 돈벌고.
자기가 싫은건 싫은거지...왜 시민이 별반 차이도 없는 앱을 다시 가입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가맹점인 소상공인들도 다 다시 가입해야겠지. 결제해주려면.
저출산대책으로 서울팅인가 서울시가 자만추사업한다고해서 헐 한게 얼마전인데. 남녀가 못만나서 애를 낳지않는것이 아닌데..이런 무식한 생각이 정책이라니 싶었다.
장마철은 저런물막이판도 중요하지만 배수구 하수구부터 집중 점검이 우선이 아닐까란 생각이든다......
하수 역류
하라는 배수로정비는 안하고 ㅉㅉㅉ 누구 해먹으라고 저런 발상을 했을까 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예전 생각 나네요 ㅎㅎ 아부지 사무실이 지대가 약간 낮아 여태껏 두 번의 물 피해를 입은 후 아버지의 공사 노하우를 빌려 배수로에 이물질이 막혀 일정 이상 높이 차오르면 배수로 이물질을 자동으로 걷어내개끔 개조를 한 뒤부터 태풍올때도 홍수 피해는 없었어요. 부디 다양한 방식이 나와 피해가 없는 날이 오기를 빌어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강남은 지대가 낮아 주변 지역의 물이 한데 모이는 구조로 농사짓기 수월한 지역이었는데 그 수톤의 물을 작은 배수로 가지고 감당하기에는 불가능한게 당연하죠.. 심지어 관리가 재대로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막아둔 곳도 상당히 많이 보이더만요.
석렬이 술먹고 퇴근하는길에 비가 많이 왔었지.. 몇년된것같은데 이제 일년밖에 안됐다니ㅜㅜ
과연 저들은 전문가들과 상의해서 하는건가? 모의실험은 해보고 하는건가? 저런일이 자주 일어나는데 뭐가 문제인지도 파악도 못하는건가?
기성제품 스텐레스판이 122cm 이라서 위아래 접은거 포함하면
50cm제작은 문제 없을텐데 왜 낮게 만들었을까?
마지막에 나오잖아...2001년에 조사해서...2009년에 결과 나온거였다고...
오세이돈 하는 게 그렇지...뭐...
ㅋㅋㅋㅋ
난 이해가 가
5세 훈이
저정도 대견하다.
창의력 만빵
오세이돈의 시간 …
20년전 데이터로 물막이판 만들면 어찌하냐 ㅠㅠ
어이없다.저런것도 대책이라고....ㅉㅉㅉ
없는것보단 낫다
뉴스안보고 댓글다냐? 효과좋다고나오는구만ㅋㅋㅋㅋ
그저 억까
이딴놈도 국민이라고 ㅋㅋ 지능 낮은애들은 시민권 박탈해야 한다 ㅋ
집중호우는 최근에 집중해서 발생하고 있는데 2001년. 강우량 기준이라고?
공무원들이 얼마나 탁상행정에 일하기 싫어하는지 보여주는 반증
저기는 반지하가 아니라 그냥 지하실이라고 해야겠네요. 그리고 사당동 사는데 바로 옆 블럭 집이 침수되었는데 차수판을 넘어서 물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차수판 높이를 많이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10 cm 만 높여도 안정화된다고 하시는데 사람이 안 죽는것만 문제가 아닙니다. 침수가 안되게끔 해주세요.
물막이판으로 인해 지하에 물이 안들어 간 만큼 건물주변의 물의 양이 더 많아짐으로 더 넓은 범위의 침수가 예상됨
와... 정말요?
어차피 그정도 비오면 물막이판 이상으로 물이 차서 건물에 피해는 거의 똑같을듯... 지금 물막이판은 딱 대피할 시간 벌어주는 정도...
이런 뉴스 정말정말 유익합니다~!
높이 40cm 인 물막이판 길이 1m가 안되는데 비용이 백만원이 넘어요. 작년 경험상 배수구 청소하고 정비하는 게 훨씬 중요하지만 만약을 위해 설치함. 보조를 받긴했지만 많은 집들이 큰 비용들여서 설치했는데 효과가 미미하다면 세금이 아깝죠.
올해 보급했다는데.. 왜 기준은 2001년으로 했을까...이해가 안가네..
딱 10cm만 높여도 효과가 크다니..좀 아쉽네..
물막이판..창문만하면 물안들오나요...
출입문쪽도같이해야 물이안들어오지않을까요...
고지대에 위치해서 애초에 빗물이 죄다 아래로 쓸려내려가는 위치의 집은 걱정할 필요 없어
또 안타까운 국민이 생기겠지요
그러길바라는 댓글인가
@@하하호호-b8n 님은 그러길 바라나~~~ 1년전인데 준비된게 수벽하나에 볼짱도 없고 과학적증명도 안된거 예전에 강남가게 상인이 설치해서 효과받다고 허니 설치된거. 강남대로하구. 신림동 예전 산비탈아래 지어진 반지하랑 같은 조건????
거지들이 안타깝지 않았던 순간이 한번이라도 있었니
담배충들이 버리는 담배꽁초만 막아도 하수도 막히는거 예방할수 있다!
알면서도 막을수가 없어요
지하에 사시는 분들 앞으로 기후변화 때문에 더 심해짐니다....차라리 옥상으로 갈 지언정 지하로는 가지 마세요.....하루빨리 지하 탈출 하시길 바랍니다....
지하를 없에다고 하더니 그건 힘들고 대충 저거라도 때워야지.. 본질은 하수도 공사를 할 생각은 안하고..
올해는 비가 역대급으로 온다던데
10cm 사람 목숨이 걸렸는데 저걸 저따위로 하다니... 제정신인가;
60cm 로 매우 안전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배수관이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적어도 되었던 예전에 만든 것이고 그것도 낙엽, 쓰레기 등으로 막혀 있다....
좀 더 근본적 문제는 도시 전체를 아스팔트 콘크리트로 코팅 해 놔서 땅에 흡수 되지 못하고 낮은 지대로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거의 아열대 기후로 가고 있어서 순간적으로 집중적으로 오는 비의 양을 아무리 하수 관로를 크게 한다고 해도
감당하지 못한다... 비를 흡수 해줄 녹지나 그게 준하는 시설이 없는 이상 계속 될 일
님 말대로 따지면 아스팔트 다 걷어 내고 예전 흙바닥으로 돌아 가야 하는 데 그게 더 홍수에 취약함.
흙바닥의 경우 물이 흡수 되는 게 아니라 흙과 섞여서 진흙을 형성하여 사람을 덮침.
자연 배수가 잘 되려면 흙은 적고 타공이 많이 되어 있는 암반층이 있는 지역에서나 가능함.
@@dri13829누가 도시에 흙바닥을 만드나
녹지 녹지 갑갑하다... 보도블럭도 기공이 많아 물을 잘 투과 시키는 제품을 깔면 건물 지을 때 녹지와 같은 것으로 쳐준다 그것도 관리 안 하면 막혀서 똑같아 지지만... 지하에 일본 같이 거대한 저장소를 만들어 폭우를 받아 내던지 이미 오래 된 도시는 보도 블럭이나 바꾸고 수로나 넓혀보는 발악 이외에 할 것이 별로 없다
배수구에 꽁초랑 쓰레기만 없어도 웬만한 폭우는 끄떡없다..;
저 물을 막으면 저 물은 어디로 가겠니
문제에 원인을 막아야지 대충 땜빵하는형식으로 하면 해결이 되겠어요
건물짓는데는 세금 다 때려박으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는 너무 취약함
저런 물막이는 집주인이 하도록 유도했어야 하는데 세금으로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반지하에 물막이 장치도 없이 세를 준 것은 집주인이잖아요.
물막이 보호장치 없는 반지하는 세를 줄 수 없는 법 개정으로 참사의 근본 원인을 막아야 합니다.
그럴바에는 안주고 창고처럼 쓰겠죠 반지하에서 내몰린 만큼 지상층 수요는 늘테고 그만큼 집값이 오르겠죠
지하주택은 하수구 역류로 바로 침수됩니다~~
배수관 확장만이 해결방법
올해도 작년과 같이 침수, 범람 피해는 절대 피할 수 없다.
작년에는 정권 들어선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올해는 무슨 핑계, 누구 탓을 할지 궁금하다.
또 민주당탓하는기사가 조선일보에서 올라오겠지
민주당시절 예산깎았다, 정책바꿨다 ㅇㅈㄹ하면서 ㅋㅋㅋㅋ
궁금한게.......
물막이판이 저기 있으면.... 저 건물 위 히늘에서는 비 안내림 ??
비가 쏟아진다는 예보에 맞춰 창문과 건물 입구에 물막이판을 설치해야하는거 아님 ??
비가.... 내리는거고 하수구 정비가 안되서 역류하는거고 그래서 흐르는건데 내린다는 전제가 아에 없네....?
하수구 정비할 시간이 1년이나 있었는데 하수구 정비는 하지도 않고...
침수되면 피해가 더 클거라 예상합니다. 물막이 있다고 침수가 안 될거란건 누구머리에서 나온건지 의심스럽네요
오히려 물막이로 인해 못 들어가는 사태가 일어날 겁니다
10cm 만 더 높여도 대피시간을 높일 수 있다는게 영상 취지인것 같습니다 침수가 되더라도 누군가 죽지 않는것이 중요하니까요
2009년 자료로 만들었다니.... 지금 2023년이고 온난화로 기후가 급변하고 있는데..
매번 설치를 해야 하는데 저런 기습폭우일때 다들 자고있으면 뭐가 다른ㄱ임?
어디 연구용력인지는 안 나오나요? 공적 세금을 사용하는 것이니 오픈하면 문제가 되나요? 근거 자료가 어떤 건지.. 그런 것도 제시했을텐데...
물막이판때문에 오히려 못나와서 문제생길듯한데요...
앞으로 담배꽁초는 하수구트렌치에 안에다 버리지말고 바깥에다 버려야 겠당.
저걸 집주인이 설치해야지 왜 세금으로 집주인을 도와주냐
3:06 진짜 심각하네 최근까지도 침수피해가 있엇으면 최근최대 강수량 기준으로 해야지
2001년 강수량에 2009년 연구용역에 따라결정했다??
장하다 대한민국
그냥 데이터와 프로그램에 숫자만 넣으면 상황변화를 알 수 있는것아임
옛날 용역 산출 건이라 또다시 용역을 줘야한다구 하심
물을 막으면 물이 사라지냐? 다른곳으로 가지...
진짜 머리에 뭐가 든거지? 배수구 정비를 할 생각을 해야지. 곳곳에 물을 막아서 밀어내면
그 물들이 다 어디로 가냐? 증발하냐? 저지대나 침수지역의 피해가 더 가중될 것 같은데?
국개위원 친인척중에 물막이판 업자가 있나보네
오세이돈 무능력
저물막이는..임시 방편으로 완전히 막아주진 않지만...그동안 사람들에게 피할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기 위함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물막이보다 좀더 커지게되면 더무거워서 혼자 장착 못합니다.
그래서 물막이판을 조립식으로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더 끼워서 높이를 높게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막이 보급?? 세금인가? 하수구 막거나 쓰레기, 담배꽁초 버리는 인간들 무조건 신고 가능하게 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그리고 40cm라... 어처구니 없네요. 안타까운일이 더이상 안생겼으면 합니다.탁상공론의 하나를 실제로 또 보게 되니 답답합니다.
하수구에 담배나 쓰레기 투기하는 놈들 벌금내는 정책 만들어져야 할듯
비오는날이면 반지하방은 대비를 해야겠군요^^
저걸기준보다 높이면 물압력을 버틸수있을까의문임 뉴스에보면 저거좀 올리면 막을수있다말하지만 기준이라는 괜히있는게아님
이런걸 보고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하는건가 1m는 되어야지
왜 10cm여... 20cm더 높이면 안됨.?
목적이 아에 침수 당하지 않기 위함이 아닐텐데..시간을 벌어주는게 목적이지.
그러면 10 이 아니라 20 30 해서 더 높혀야지.. 안그려.?
그리고 어차피 밖이 침수되어 있으면.. 아무리 막아도..
화장실이나..하수도로 역류하기에.. 의미 없어.. 그냥 시간만 조금더 대피 할 동안 벌어주면 그걸로 되는것 같은데.
일단 배수로에 담배꽁초 못버리게 싱가포르처럼 벌금 부여하고해야지 배수만 잘되어도 물안찬다
배수로 정비를 잘 해주세요 ~ 물막이는 물 차오를시 탈출구 막는거 밖에 안됩니다 . 배수가 안되는대 막기만 하면 뭐해요 . 싱크대 욕실 로 차오르는대 탈출구 까지 막으면 그냥 반지하 거주 시민은 이참에 정리 하려는 건가요?
어떻게 뭘해도 모지라냐 진짜..
2001년 강수량 기준으로 물막이판
기준을 잡았다.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지금 2023년 최근 강수량 기준으로 해야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데 하고도 욕 먹겠다.
저래야 국짐당이지.참 국짐당스러운 서울시장이다.보여주기식.미봉책
물막이도 필요하지만 하수구 역류가 가장 큰 문제죠. 작년에 우리동네 반지하 전부다 침수됬을 때 전부 하수구 역류해서 침수된거였어요.
작년 기준으로안하고 ㅡㅡ
배수만 잘되면 침수가될지 먼저 생각해보는게... 지금 상황에서 판 설치높이 올려라는소리밖에 안전은 중요하나 집에 침수될때까지 자고 있을분 있을까요?
밀물들어오는거 막는용이냐? ㅉㅉ
배수로 청소에 더 많은 예산 투입
주변에 쓰레기통 배치해라
누가 또 슈킹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의미가 없음 ..무조건 침수지역이면 피신해야함.. 왜냐면 .. 순간은 막아 줄수있어도 폭우가 계속되면 ..한번에 물이 급속도로 밀려와 수위가 낮은 지역으로 급격히 몰려 상승 하게 되어 .. 물막이를 뛰어 넘어 버린다.. 뛰어 넘는 순간엔 아주 짧은 시간에 물이 불어나 빠져나오기 어렵게 되니깐..
소 잃고도 외양간 안 고친다. 계속 희생자는 늘어날 것이다.
장마 전에 배수가 잘 되게 하수구를 정비하는 것이 첫째로 참으로 중요하고 차수판 높이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조립식으로 차수판을 만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나.
담배꽁초 못 버리게 법 강화하는게 더 도움될듯
저런 물막이판 납품한 업체가 어디인지 어떤 경로로 납품하게 된건지나 알아봐라. 낯익은곳 이름이 나올지도..
또~ 생색내는 정부 언제쯤 선진국일까요?
물가림막 설치비용보다 장마철대비 배수로 청소가 일자리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로 충분하고 지속가능할듯합니다
배수구 준설은 한시적 일자리론 힘듭니다 간단하게 청소는 가능하겟지만 좀 더 제대로 청소하려면 준설차가 필요하거든요
올해 장마 최악일듯!! 무정부의 참 맛을 볼듯 물벼락!
원인을 파악하여 원인 해결이 답아닐런지...
칸막이 유지관리에 대한 문제도 앞으로 생길것이고
매해 장마철마다 비가 얼마나내릴지 정확히 추정도 안되는 상황에서
이 해결 방법이 얼마나 효과를 볼지 모르겠내요..
혹시나 제작/설치비용 절감을 위해 중간에 설치높이가 변동되었는지도
알아봐야 할수도 있겠내요.. 충분히 그럴수있는 상황이기에....
덕수 하는짓이 그렇지, 뭘해도 수준이하
집주인이 해야 할 것을 시에서 해주고도 욕을 듣네요.
박원순의 머리로는 아예 생각도 못한 아이템...
박원순 때는 저런 사고가 없었음. 오세훈이가 장마철에 배수구 치우고 다니는 인력 예산 줄이면서 난리가 난 거지.
일베충은 참 무식해....
말로만 듣던 2찍 능지수준 처참하다 ㅋㅋ
박원순때는 사고 자체가 없게 만들었지. 그게 행정 능력인거고! 넌 외국 살다 왔냐?
@@jhkim4578 박원순때는 앞으로 40cm이상의 강수량이 없다고 굳게 믿었던 바보들만 모여있었을 때니까..
하수구관리잘하세요
막힌곳없게
비가 많이 와서 강물이 넘쳐서 도로가 침수되고 그런데 이렇고 배수구 문제로 보이나요 비가 많이와서 피해보는것에요 비로 피해방지는 방법은 최대한 고지대에 살거나 강 근처에 안사는게 방법입니다.
물막이판 보급도 중요한데...
애초에 침수가 발생하지 않게 배수로 점검 및 확장같은걸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댐도 미리미리 방류해서 비가 퍼부을때 버틸수 있게 해야하고
박시장 임기때는 큰비가 한번도 안온건가?
왜 물난리난 기억이없지
물막이판의 높이보다, 정말 저게 물을 막아주는지를 테스트해보는 쪽이... 빗물이 옆이든 어디든 그쪽으로 새지는 않는지.
지역마다 구조마다 차수판이 틀려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최소한의 3~4가지 차수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조사 후 설치는 기본이고요
설마..장마전에 하수로 정비등 사전대비 이미 했으리라 생각하는데....그냥 방치했으면..큰 문제입니다.
물막이판을 했다 하더라도 물막이판 고정대와 건물사이에 누수가 발생해도 물은 샐것이고, 거기에 홍수때 떠내려온 가전집기 또는 통나무 등의 부유물질이 물막이판을 강타하면 판이 찌그러져서 물이 샐것이다.
이부분 고려해서 설계까지 반영한건가?
참 신기합니다 40cm일땐 강수량은 말도 안하고
50cm일때 46cm라고 하니 비교시뮬레이터가 잘못된게 아닐까요??
비가 와서 1m가량 수위가 높아지면 당연히 건물로 물이 유입되는걀과는 동일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