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came a fan of day6 just last month, and in the course of four weeks i absolutely fell in love with their music, their voices, their artistry. and yet, i also found out about the sad side of it - jae and sungjin's hiatus, jae not being supported by the company, sungjin's enlistment (and yk's upcoming enlistment as well), which all resulted in the halt in day6 promotions as a full band. it's weird but, i miss them. i was never around when they promoted actively as five, but i miss them so, so bad. and this song, "like a flowing wind" made me realize and feel the full force of my emotions relating to how much i want to see them perform as a full band again.. i miss them, but like a flowing wind, i can't seem to catch them. and yet, I'd still want to wait until the end. fervently hoping that all the members keep healthy and safe, and that they may be able to come back whenever they want to, whenever they're ready.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넌 바쁘다며 아무렇지 않게 다른 말로 돌렸지 결국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아 이젠 받아들여야 해 너무나도 노력했기에 이렇게 힘든가 봐 쉽지는 않겠지만 덤덤하게 너를 보낼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이렇게 Away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넌 바쁘다며 아무렇지 않게 다른 말로 돌렸지 결국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아 이젠 받아들여야 해 너무나도 노력했기에 이렇게 힘든가 봐 쉽지는 않겠지만 덤덤하게 너를 보낼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이렇게 Away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2024년에도 마흘바 라이브 존버합니다..
i became a fan of day6 just last month, and in the course of four weeks i absolutely fell in love with their music, their voices, their artistry. and yet, i also found out about the sad side of it - jae and sungjin's hiatus, jae not being supported by the company, sungjin's enlistment (and yk's upcoming enlistment as well), which all resulted in the halt in day6 promotions as a full band. it's weird but, i miss them. i was never around when they promoted actively as five, but i miss them so, so bad. and this song, "like a flowing wind" made me realize and feel the full force of my emotions relating to how much i want to see them perform as a full band again.. i miss them, but like a flowing wind, i can't seem to catch them.
and yet, I'd still want to wait until the end. fervently hoping that all the members keep healthy and safe, and that they may be able to come back whenever they want to, whenever they're ready.
지금은 2021년이고 아직도 이것을 보고 있는
I miss five of them so much…😭
my heart always feels so heavy everytime I listen to this song 😿
감사합니다. 늦덕은 하나하나 찾아보는데 콘서트에와있는것처럼 느껴져요🎉
데이식스 노래듣고 늦게 입덕했어요
근대 완전체를 볼수없다니 너무슬퍼요 ㅠ
아름다운 너무 좋은노래들 그리고데이식스 너무멋진데 안타깝기만해요
이런영상들계속찾아보고있어요
감사해요~
데이식스 5명 같이 다시 볼 수 있을까?
Idk but im sure it can.. one day. Maybe day6 x eaj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넌 바쁘다며
아무렇지 않게
다른 말로 돌렸지
결국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아
이젠 받아들여야 해
너무나도 노력했기에
이렇게 힘든가 봐
쉽지는 않겠지만
덤덤하게 너를 보낼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이렇게 Away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아앗 꾹꾹 누르고 참고있는데 징짜 너어어어무 공연보러가고 싶어용ㅜㅜ
2022년에 극락 갑니다
Underrated song!
thankyou so much.
I do love this song!🥺
One of my fav day6 songs of all time
thanks for upload this video
Thank you so muchh
thankyou somuch for this 💗
Help i’m still at the restaurant 😢
❤️
😭😭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넌 바쁘다며
아무렇지 않게
다른 말로 돌렸지
결국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아
이젠 받아들여야 해
너무나도 노력했기에
이렇게 힘든가 봐
쉽지는 않겠지만
덤덤하게 너를 보낼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이렇게
Away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