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스타전은 자선경기 뛰듯 장난식으로 뛰고 골세레머니 쇼맨십 위주로 보여주는데 저당시엔 올스타전인데도 죽어라 뛰었구나...ㄷㄷ 사실 지금과 인식이 달라서 저때는 중부, 남부 자존심 대결이라는 점에 상당한 의의를 뒀었지.. 각팀 선수들 호명될때마다 여기저기 모여있는 각팀 서포터들 경쟁하듯 환호했고, 올스타전의 꽃 이어달리기도 빼놓을수 없었지.. 올스타전임에도 잠실 주경기장 6만석이 거의 꽉차던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던 시절. 지금은 인식이 바껴 올스타전에서 체력을 소모하고 부상이라도 당하면 불필요한 일로 리그에 타격을 입어 결국 없어졌지만 K리그 르네상스 시잘 저때가 너무 행복했다..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이동국 안정환 얘기만 나오면 괜히 비웃고 다녔던 .. 특히 02년 아시안게임에서 이동국 군대간다고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했던 기억도 있네요. 그때 입소 더블팩 메고 있던 사진으로 사람들이 참 조롱하고 다녔는데..그러고 보면 이동국선수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오래오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당시 놀랍게도 고종수가 인기가 가장 많았음 방송도 많이 나오고 워낙 튀는 스타일이라 말이지ㅎ 그 다음이 이동국 98프랑스 월드컵 중거리 슛 한방으로 황새 황선홍의 뒤를 이을 대형 스트라이커네 머네 하면서 난리였지 그러다 뒷북을 탄 안정환 당시에는 지금 처럼 말을 많이 안하고 좀 가려져 있어 앞에 두명 보다는 인기가 덜했었지 허나 외모가 특출 나고 조금씩 알려지고 이태리 까지 가면서 2002년을 계기로 국민 영웅이 되었지 판타지 스타 테리우스 진짜 인기가 하늘을 찔렀었지 근데 너무 결혼을 일찍 하고 이태리에서 짤리는 바람에 진짜 하늘에서 갑자기 지하실로 추락을 하게 되었지 너무 가진게 많은 사람이라 신이 질투를 했는지 고난을 너무 많이 안겨줬던 것 같음 다행히도 지금 그 고난을 다 지나 잘 지내고 있어 팬으로써 다행이라 생각함 앞으로 더 잘 되었으면 좋겠음 선수시절 이루지 못했던 것들을 감독이 꼭 되어 이뤘으면 함
98프랑스 월드컵이 결과가 안좋았음에도 뛰던 선수들 대부분이 k리그에서 뛰던 선수라 월드컵이 끝나고 인기를 그대로 흡수 할 수 있었는데 해외파가 많아진 요즘에는 인기를 그대로 가져오기가 어려운건 사실 월드컵이 끝났는데 k리그 인기는 왜 없을까 하면 연세가 70드신 할머니에게 물어봐도 아~그선수라고 하는 스타선수들이 없음ㅋㅋ리그 자주보는 팬들만 아는 유명한 선수들 말고 대중적으로 축구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 이름만들어도 어?! 거기서 뛰어?? 한번 보러 가야겠다 하는 스타선수가 계속 나와야 리그도 흥행할수 있음 야구보면 해외진출 진짜 가뭄에 콩나듯 하고 그나물에 그밥으로 우물만에서만 돌고 도니까 이야기와 스타선수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지는거임 축구는 해외진출이 답이니까 좀만 잘하고 유명해지면 해외로 이적하니 고정팬 확보가 어려운 면이 있고
K리그 솔직히 저때가 더 재미있었음. 가서 응원하는 맛도 있었고, 뭔가 팀을 대표하는 스타들 간의 스토리 같은 컨텐츠가 있었던 것 같음. 그런데 2000년대 중반부터인가 k리그가 개 노잼이 되어감. 관중수만 봐도 알지 않나? 지금보다 수준은 훨씬 떨어진다 해도 당시 보면 거의 만원관중인데
저 이동국이 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다~~대단
저때 k리그 흥행은 말로못할정도였지 부산에 안정환 포항에 이동국 수원의 고종수 별들의 잔치였지 번외로 은근 대전김은중도 인기 많았지...팀은 꼴지였지만
맞다 김은중 지금감독?
고종수선수는 진짜 남미선수같은 발목유연성과 힘으로 감아차기 등등 킥력은 진짜 대단하셨음 ㅜㅜ 그러다보니 코너라인까지 깊게치고 발목힘만으로도 강한크로스 올리는 모습 고종수존이라고 불릴만큼 놀라운 프리킥 등등 천재성은 잊을 수 없네요 ㅜㅜㅜ
그때 알았을까 테리우스라 불린 안정환이 지금 시기에 냉장고에서 재료꺼내 요리하는 프로그램 진행을 할줄
야세르게이 저는 이당시에 축알못이였는데 이동국이랑 고종수 이름은 진짜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2002년후 저 둘의 이름보다 다른 주역들이ㄷㄷ..
이동국 지금도 잘생겼는게 그때도 잘생겼네ㅋㅋ
지금다시보니 병지형님 미남이네...어릴때 외국축구선수들처럼 개성있는 멋진선수가 우리나라에도 있다는게 좋아서....게다가 위험한순간에 막아내고 발도 열라빨라서 엄청좋아했던선수 물론 지금도 좋아함...
K리그 리즈시절이네요~
캬.. 케이리그 황금기 케이리그트로이카.. 이동국,안정환,고종수
진짜 이때k리그 개재밌었는데..
진짜 대단한 선수들..고종수 안정환 이동국 다 좋아했죠.. 이동국 꽃미남이네요.ㅎ
Zero 1 KO 제기억에 저때 이동국보다 인기많은 연예인은 HOT밖에 없던걸로ㅋㅋ 축구장에 온건지 아이돌 콘서트에 온건지 헷갈릴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소녀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었죠 ㅋㅋ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을일ㅋㅋ
90년대 후반 K리그의 트로이카ㅜㅜ 초딩이던 저때부터 K리그 보기 시작했는데ㅜㅜ 잠실주경기장 현장에서 딱 저 올스타전 경기를 보던 기억이 아련한 추억이었습니다ㅜㅜ
나 이때 직관했다. k리그 르네상스 시절이지.고종수,안정환,이동국,김은중 아이돌 빰치는 인기였는데....
사실 k리그는 2002월드컵 이전이 더 전성기 였다. 팀마다 막강한 존재감의 스타들이 있었지.
고종수 세레모니...ㄷㄷ
이동국 젊을때 얼굴에서는 비글자매가 보이고 안정환 젊을 때 얼굴에서는 리환이가 보인다..
저때 내 최애가 고종수였다
이 때, 올스타전 최고였다😂😂😂
와 진짜...고종수 김은중 최용수 안느 이동국 유상철 어렸을때 올스타전 재밌게본기억이ㅋ
이게 벌써 20년전이네
아 세월이 참 ㅠㅠ
저땐 정말 대단했다 한국축구 서포터즈
응원도 축구 야구 농구 전부 엄청 열광적이던시절
안정환 신인 데뷔 시즌. 전반기 11골 ㄷㄷㄷ
안정환 존잘
K리그가 다시 저 시절로 돌아올것같아요.언젠가는~~
이동국님은 신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요. 승부차기에 강한 이운재님을 상대로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니 대단하네요.
페널티킥은 막는게 대단한거지 넣는게 대단한게아님 압박심한 메이져대회도 아니구ㅋㅋㅋ
동궈 진짜 잘생겼내
이동국 미소년 👍🏻 안정환 조각
최근 까지 현역이었던 동국이형이 대단하네 화석시절에 있었구나
0:25 진짜 저 고종수 텀블링 세레머니
봐도봐도 멋있단 말이지? 추억이네..
아 그리운 시절ㅠ
정환이형이 언젠가 한국국대 감독맡을거라고 믿는다
고종수 운동신경 자체가 좋네 뒤돌아뛰기 진짜 대단하군
기억나요ᆢ저때 중3때 예지학원(기숙학원)
에서 봤어요ᆢ고딩때 화재나서 지금은 없어진
마음아픈 사연이 있는데ᆢ
어제같아요ᆢ
나 초등학교 6학년때 정말 재밌었다 이때 축구
리그가 흥행하려면 쇼멘십도 중요하지만 여성팬이 늘어나야함 야구봐라 여성팬 많으니 관객동원율 오짐 케이리그도 흥행하려면 안정환 이동국처럼 외모에다가 실력도 좋아야하고 고종수처럼 실력에다가 쇼멘십 있는 선수들을 많이 길러내야함
말이 쉽지. 누가 그걸 모르냐.
k리그 르네상스시절 그립다 이어달리기도하고 르네상스 삼총사에 샤프 김은중 포항 백승철 전남 각기춤추던 누구였지ㅡㅡㅋㅋ부천 이성재도있고 안양전광민 등 연예인맞먹는 인물들에 데니스 샤샤에 삼성
재밋엇죠..
K리그 최고의 리즈 시절이지 안정환 이동국 고종수 트로피카시절
트로이카 아니에요?
트로피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로피카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로.이.카
요즘 올스타전은 자선경기 뛰듯 장난식으로 뛰고 골세레머니 쇼맨십 위주로 보여주는데 저당시엔 올스타전인데도 죽어라 뛰었구나...ㄷㄷ 사실 지금과 인식이 달라서 저때는 중부, 남부 자존심 대결이라는 점에 상당한 의의를 뒀었지.. 각팀 선수들 호명될때마다 여기저기 모여있는 각팀 서포터들 경쟁하듯 환호했고, 올스타전의 꽃 이어달리기도 빼놓을수 없었지.. 올스타전임에도 잠실 주경기장 6만석이 거의 꽉차던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던 시절.
지금은 인식이 바껴 올스타전에서 체력을 소모하고 부상이라도 당하면 불필요한 일로 리그에 타격을 입어 결국 없어졌지만 K리그 르네상스 시잘 저때가 너무 행복했다..
관중석 2층까지 꽉찼네. K리그도 이런 시기가 있었는데 2002월드컵 대박을 내고도 프로축구연맹 개삽질에 말짱도루묵
저당시 서포터즈 활동하느라 매주 경기장 다녀서 아는데 딱 98년 월드컵 끝난 직후부터 인기터진겁니다. 바로 전년도 97년만해도 개 암흑기였음.
이게 어떤 말로도 모순인게 스포츠엔 나이 성별 정치 구별이 없어야 하는데 남부니 중부니 이런건 결국은 그때 시대상이 주던 지역적 기싸움이 느껴지는 단어에다 이젠 저때 향수를 아시는분들은 바랄뿐이고 지금은 또 젊은층이 문화를 이끌어가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서 힘들죠
0:43 얼굴 미쳤다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이동국 안정환 얘기만 나오면 괜히 비웃고 다녔던
.. 특히 02년 아시안게임에서 이동국 군대간다고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했던 기억도 있네요. 그때 입소 더블팩 메고 있던 사진으로 사람들이 참 조롱하고 다녔는데..그러고 보면 이동국선수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오래오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때 k리그 부흥기다.
MVP상금이 꽤 쌨네요~98년도 500만원이면..지금돈이면 1000만원은될듯
이걸 본 기억이 나네 ㅜ
풀버젼 없나요?ㅎ
1:00 병지횽 드리블본능 ㅋㅋㅋㅋㅋ
김봉수골키퍼입니다
2:21
저 당시 놀랍게도 고종수가 인기가 가장 많았음 방송도 많이 나오고 워낙 튀는 스타일이라 말이지ㅎ 그 다음이 이동국 98프랑스 월드컵 중거리 슛 한방으로 황새 황선홍의 뒤를 이을 대형 스트라이커네 머네 하면서 난리였지 그러다 뒷북을 탄 안정환 당시에는 지금 처럼 말을 많이 안하고 좀 가려져 있어 앞에 두명 보다는 인기가 덜했었지 허나 외모가 특출 나고 조금씩 알려지고 이태리 까지 가면서 2002년을 계기로 국민 영웅이 되었지 판타지 스타 테리우스 진짜 인기가 하늘을 찔렀었지 근데 너무 결혼을 일찍 하고 이태리에서 짤리는 바람에 진짜 하늘에서 갑자기 지하실로 추락을 하게 되었지 너무 가진게 많은 사람이라 신이 질투를 했는지 고난을 너무 많이 안겨줬던 것 같음 다행히도 지금 그 고난을 다 지나 잘 지내고 있어 팬으로써 다행이라 생각함 앞으로 더 잘 되었으면 좋겠음 선수시절 이루지 못했던 것들을 감독이 꼭 되어 이뤘으면 함
다들 익숙한 얼굴들이네 ㅎ
저 때 축구의 인기는 야구가 감히 넘볼 수 없었지. 딱 저 시절이 절정이었고 그 뒤로 운영및 비리, 게임성의 부재로 지금싸지 줄곧 내리막길. 그 사이에 야구가 치고 올라와서 이전 넘사벽이라고 말할 수 있음. TV중계되는 것만 바도 차이는 극명.
이때가 케이리그 인기가 최고였지~ 저 7만석 잠실종합운동장 꽉채운 크라쓰좀 보소 ㅎㅎ
와 사람 많네
1:11
유상철 선수... 같은 남자지만 떨리네여
이동국♥
이동국 얼굴 자세히보면 오남매 얼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 리그 황금기
와다들개잘한다
이때가 초등학교 3학년때 였는데 안정환 이동국 고종수.. 꽁지머리 김병지 이시절 k리그가 소소하면서 재밌던 시절이었던것 같네요
이동국 간단해 보이지만
퍼스트 터치 동시에 이루어진 슛팅할 공간 만든후
바로 슛.. 역시 동국👍👍👍
저거 진짜 위닝에서나 때려넣을수 있는 골임
축구는 이때가 가장 볼만했지
이동국 김은중 안정환 스타플레이어들이 소녀팬들 꽉 잡던 시기고
노장 최용수까지 가세했고
천재미드필더 고종수에 올라운드플레이어 유상철
키퍼에 김병지까지 전체적으로 스타플레이어들이 참으로 많았던 시대
관리자님~ 혹시 98 올스타전 풀영상 구매나 구할수있나요??
관중봐라 와
무슨 경기장임?
중3때^^
김병지 이운재 고종수 안정환 이동국 와 선수들 보소
98프랑스 월드컵이 결과가 안좋았음에도 뛰던 선수들 대부분이 k리그에서 뛰던 선수라 월드컵이 끝나고 인기를 그대로 흡수 할 수 있었는데 해외파가 많아진 요즘에는 인기를 그대로 가져오기가 어려운건 사실 월드컵이 끝났는데 k리그 인기는 왜 없을까 하면 연세가 70드신 할머니에게 물어봐도 아~그선수라고 하는 스타선수들이 없음ㅋㅋ리그 자주보는 팬들만 아는 유명한 선수들 말고 대중적으로 축구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 이름만들어도 어?! 거기서 뛰어?? 한번 보러 가야겠다 하는 스타선수가 계속 나와야 리그도 흥행할수 있음 야구보면 해외진출 진짜 가뭄에 콩나듯 하고 그나물에 그밥으로 우물만에서만 돌고 도니까 이야기와 스타선수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지는거임 축구는 해외진출이 답이니까 좀만 잘하고 유명해지면 해외로 이적하니 고정팬 확보가 어려운 면이 있고
요즘은 밤에 티비만켜면 EPL중계를 하는데....기존에 축구관전좋아하는분들은...유럽리그보면서 눈만높아졌죠...부산시민들한테 롯데처럼 상징적인존재도 아니고.... 토트넘 선수 누구있냐물어보면 줄줄이 대답하는사람들이 자기지역 연고 축구팀 누구있냐물어보면 모르는사람 수두룩한세상
다들 꽃돌이 시절ㅎㅎㅎ
대전시티즌인가 저선수 이름을까먹었네 기억난다. 고인되신 유상철
이동국얼굴 실화?
이때가 프로축구 황금기
선후배 다 코치,감독 하는데 아직도 정상급 기량으로 아시아를 호령하는 국동성 사랑합니다
김병지 옛날에 잘 생겼다 ㄷㄷ
당시 축구선수들 외모미쳣네. 보이그룹하나 결성해도되겟다
케이리그 르네상스가 다시 올려나
저시절 진실로 고종수가 갑이제? 맞제?
매직부리는ㅍ판타지스타느낌
테리우스 앙팡테리블 라이온킹 시절이네
와 저땐 나이키 있었네
오 잠실구장을 다 채워버리네 ㅁㅊ
03:20 박지성 교체
1:40초 독일전 손흥민?
솔직히 이동국이 이렇게 오래갈줄
몰랐다
난그때안태어났네 ...
황진우보다이동국이제일잘함
역시 동궈
K리그 솔직히 저때가 더 재미있었음. 가서 응원하는 맛도 있었고, 뭔가 팀을 대표하는 스타들 간의 스토리 같은 컨텐츠가 있었던 것 같음. 그런데 2000년대 중반부터인가 k리그가 개 노잼이 되어감. 관중수만 봐도 알지 않나? 지금보다 수준은 훨씬 떨어진다 해도 당시 보면 거의 만원관중인데
아이고 병지형님....
관중봐라..
김병지 노라조 이혁
당시 실력 안정환=고종수>>>>이동국
외모 안정환>>이동국>>>>>>고종수
인기 고종수=이동국>>>안정환
Galaxy Hong 근데 신인왕은 어떻게 이동국이 수상했어요? 월드컵도 안정환 못가고 이동국이 갔던데
고종수도 호나우지뉴 처럼 못생기고 잘하는듯
인기 안정환도 엄청나지않았나요ㅋㅋㅋ
고종수 이동국은 k리그 출전경기 관중수까지 영향을 줬으니 안정환 인기랑은 차원이 다를정도로 슈퍼스타들이었죠.
박슬기 당시 안정환이 인터뷰에서 축구 오래 할 마음 없다 인터뷰 했었나 그래서 협회에서 신인왕 이동국 줘버림 ㅋㅋㅋ 정환이형 할머니랑인가 같이 슈퍼할꺼라 했었음.
진짜 이동국 2006년 부상전까지 이동국보다 잘하는 공격수 없었음 역대 최고의 공격수였지,, 박주영 안정환이 비빌클래스가 절대아니었음, 평가전했다하면 골넣고 진짜 대박이었는데 와...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쉽네
장인구 부상전까지는 역대 최고?ㅋㅋ 차붐은 어디에?그리고 02년때 왜 월드컵 멤버에 안뽑힘?또 안정환보다 왜 먼저 해외진출 못함?
이동국은 케이리그서만 역대 최고 공격수임.
장인구 그때가 이동국 전성기라서 부상안당했다면 2006년에 16강갔을듯
역대최고 공격수가 한일월드컵에도 못뽑히고ㅠㅠ 아무리 미화해봤자 국내용에 불과합니다.
이 무슨 개소린가
너 그 시절 축구 안봤지??헛소리 하고있네
이동국이 제일못하긴 해외진출을 가장먼저했구만 ㅋ
강거봉 안정환아닙니까?
나도 안정환이 먼저한걸로 아는데....안정환이 페루자 먼저가고 이동국은 브레멘가서 폭망하고....ㅋㅋㅋㅋ
본인이 가고 싶어서 간 것도 아님. 무릎 부상도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그래서 더 망쳤지...
동궈한테는 미들즈브러는 아픈기억이지...
고종수 잘생긴척 오진다 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