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 잊어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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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박용규-s7s
    @박용규-s7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련한향수을 자극하는 노래다.55년전에 한소녀을 사랑했지만지금은 우리모두다 늚어감을 어찌할수가 없구나.그저 눈물과 회한만이 내가슴 밑바닥에 흐르고있다. 지금그소녀는 어디서무엇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