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25 하나님, 질문이 있습니다 (열왕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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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인생에는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선한 자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갑자기 불행을 겪기도 한다. 당신의 삶 속에는 그런 일들이 없는가? 인생이 도무지 이해되지 아니할 때, 그땐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사르밧 과부의 집에서 일어났던 불행한 사건을 소개하고 있다. 이 여인은 시돈 땅에 살고 있던 이방인임에도 하나님의 종인 엘리야를 공궤했고, 기근 동안 자신의 집에 그를 머물게했다. 더구나, 바알의 본거지에 살면서 여호와를 받아들인 최초의 사람이다. 그런데, 사랑하는 아들이질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지상에 남아았는 유일한 혈육인데, 외아들을 먼저 보낸 엄마의 마음이 어떠 했겠는가? 하나님을 대적한 가정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잘 섬기고 헌신한 가정에 이런 불행이 찾아 올 수 있단 말인가? 해서, 그녀가 하나님께 던진 질문이 이것이다: “왜 이런 아픔을 주십니까?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 납득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해“왜?”라고 물은 것이다. 우리의 삶에도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바르게 살았음에도 고난을 당할 때가 있다. 신실하게 섬겼음에도 하나님이 외면하시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그때 “왜 하나님?”이라고 질문하고 싶지 아니 한가? 바른 답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하나님의 이유를 수용하라
    2. 기도의 다락방에 올라가라
    3. 하나님의 실체를 경험하라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인생에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들이 많다. 이 모든 문제들은 하나님을 만날 때 비로서 답이 나온다. 이제는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고 기도의 다락방으로 올라가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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