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저는 잘하고있었군요?ㅋㅋㅋㅋ 삼색이네집사님ㅋㅋ 질문👍👍 답변에 뼈맞으신 거 아니죠..??🤣 가을아 넌 참 밥을 잘먹엌ㅋㅋㅋ굿걸 간식을 가끔 줍니다...아주 가아아아끔ㅎㅎ (대신 사료를 간식처럼 줄 때도 있어요) + 가을이는 제한급식을 하고있어요~ 먹성이 대다나신분이라 주는 족족 먹어치우시기에 적량을 하루 6~7번 나눠준답니닿ㅎ 가끔 추가로 몇 알 주면 간식인냥 호다닥 먹어욬ㅋㅋㅋ 다음에는 실방도 가봐야겠어요!! 기대기대😍
콩이두.. 칭찬할 때 하루에 한번~세번 (주로 퇴근 후 쉬야 칭찬 콩알만한 작은 트릿 1개씩) 밤에 자기 전에 한개 (닭가슴살 완전 건조 바삭형 손가락 한개 크기) 요렇게 주는뎅... 자율급식이라 밥은 먹고 싶을 때 한알 두알 먹다가 밤에 다 잘 때는 조금 더 먹구.. 그래두 남아용ㅋ 듀먼 화식 사료는 50g 주면 거의 다 먹거나 2/3 정도는 그 자리에서 먹는뎅.. 콩이는 정말 말랐어요.. ㅠㅠ 털 없으면 갈비뼈 척추뼈 골반뼈 다 눈에 보이고 털 있어도 만져져용..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쭈욱이요..ㅠㅠㅋ 이렇게 먹고 지금까지 잘 지냈으면 앞으로도 괜찮은 거겠죠??? 앗! 근데 와벳쌤.. 콩이가..최근 1~2달 사이에 원래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화장실에 들어가서 쉬하고(아무도 몰래) 한번은 집에 왔는데 콩이가 안보이길래 방,안방화장실 찾아보구 나오니까 어느새 거실에 짠 하고 있고.. 또 한번은 집에 오니까 (옷과 짐)창고방에서 나오구 (사람은 발 디딜 틈이 없는 곳..) 어제는 집에 오면 바로 달려나와서 꼬리펠러 출동인데 불러도 대답도 없고.. 기척도 없고 소파 밑, 방, 화장실, 다 찾아봐도 없어서 옥상에도 가보구.. 밖에 잘못 나갔나 해서 공원도 한바퀴 돌구.. 집에 와서 (옷과 짐)창고방에 들어가 보니까 어디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못나온건지..뭔지..짐들 틈 사이에 구석에서 두발로 섰을 때 콩이 키만한 상자 뒤에 서서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거긴 어떻게 들어간건지..(심지어 얘는 소리도 안냄....) 엄마가 출근을 오후 2시쯤에 하시는데 어제 나가려니까 창고방으로 들어가길래 거실 소파로 올라가게 한 후 나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아무도 없을 때 (옷과 짐)창고 방에 들어가는 거죠.. 왜 그러는 걸까요? 잘 놀구 간식 주까?하면 좋아하구 평소랑 행동은 똑같은데 말이죠..ㅜㅜ 아참. 최근에 변화는 새거로 바뀐 배변판(바뀐거에도 쉬야 잘 함), 한달 전부터 걸을 때 앞발을 절어서 병원에서 ct도 찍고 이상은 없고.. 최근도 절다가 안절다가.. 요 두가지 정도 입니당.. 병원을 다시 한 번 가봐야 할까요..?ㅠㅠ 도와줘요 와벳샘ㅜㅜ! 혹시 치매? 인가 걱정ㅜㅜ 그런것 치고는 보이는 행동은 평소랑 같궁..ㅜㅜ 아무도 없을 때나 아무도 안볼 때 행동이 최근에 보이는것 뿐인걸까요?ㅠㅠ? 도와줘요! 와벳샘! ㅠㅠ!
콩이처럼 작은 아이들 중에는, 원래 식탐도 별로 없고, 입이 짧은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그 입이 짧아진다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건식 일반사료를 먹어야 한다고 주창하는 것이지요. 화식,동결건조식,생식,자연식 등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너무 많은데, 글로 다 설명드리기는 어렵구요. 실방때 오시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계속 마른 체격을 유지하고 있다면, 혈액검사에서 영양상태나 다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구요. 이상이 전혀 없다면, 체격이 유지되는 한 큰 문제는 없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최근 이상행동이 관찰된다고 하셨는데,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꼭 집에 CCTV를 설치하셔서, 상황을 좀 아셔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영상을 저도 보게 된다면, 원인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예상되는 원인은 분리불안이나 우울증, 약한 치매증상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어디까지나 예상이므로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네요. 진단을 위해서는 혼자 있을때의 행동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보호자님의 선택의 부분인 것 같습니다. 까다로운 입맛을 완전히 바꿔주고 싶다면, 동결건조 사료를 토핑하여 주시는 것보다 사료를 다 먹고 난 이후에 중간에 간식처럼 소량만 주시는 것이 나을 것 같구요. 현재 처럼 (건사료+동결건조사료 토핑)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신다면, 그렇게 하시면 되겠네요. 다만 토핑으로 올려주시다보면 서서히 토핑만 먹고 사료는 먹지 않게되는 상황이 생기게 될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어떤 질병이고, 질병의 경중이 어떠하냐에 따라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치은염이나 구내염 등으로 인해 안먹는 것이라면, 최대한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신부전이나 간부전으로 인한 식욕부진이라면, 처방사료를 강제급여하거나 안될 경우 피딩튜브를 장착해서라도 먹이는 것이 좋을 것이구요. 심장질환이나 비만으로 인한 질병이 있는 경우라면, 적게 먹더라도 처방사료만 먹이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파서 먹지 않는 것이 맞다면, 어떻게든 그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치료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다시한번 반성합니다😅
반성 그만하시고, 간식을 주지 마세요~!!😅😅😅
제일 공감되는 답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내용이 좀 과격했는데, 불편하지 않으셨다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wise_vet 동영상의 삼색이보호자랑 저랑같은상황인데 선생님 말씀대로하니 고쳐졌습니다ㅋㅋ
어머낫 선생님👍💕
왜요?왜요?🤣
하핫♡♡♡ 슨생님! 답변 완전 감사합니다!!
그와중에 피부가 너무 좋으신건 오또카쥐여♡
피부보단 카메라가 좋아유~!!😍
간식이문제죠 원장쌤 말씀 백번 천번맞습니당 ㅋㅋ 꾸욱❤
강아지 고양이 집사들의 영원한 숙제죠?😅 간식! 간식! 간식! 🤣🤣🤣
뭔가 오프닝이 바뀐느낌! ㅋㅋㅋ매운맛 와벳샘ㅋㅋㅋㅋㅋㅋㅋ 간식을 끊으세욬ㅋㅋㅋㅋ 토토는 사료파😃 키위는 굶긴파🙄 애를 굶겼나바... 칼퇴!!! 불금!!💛
이렇게 부드럽고 너그러운 매운맛이 있단 말입니까~!!!😂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항상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앗 1등 ㅎㅎ 간식을 끊어야 겠군요 ㅋㅋㅋㅋ
좋은 정보 얻어가용^^
사료를 잘 안먹는다면 일단 끊고 시작해야겠죠?🤣 화이팅하세요~!!😍
우리집 간식 다버림....살찌고 그래서.. .💖
다시 사는 일이 없길~!!👍 피치도 사료 잘 먹고, 다이어트 가쥬아~!!😍
아 그렇군요ㅎㅎ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떼도 자꾸 간식을 원하는데 규칙 정해놓고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라떼도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시는
말씀이십니다.
다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간식을 끊습니다. 사료를 잘 먹을때까지 ~"
"규칙만들기"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슈가님은 영상도 꼼꼼히 잘 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간식 안주면 계속 굶어도 내버려둬도 되나요? 고양이는 굶으면 지방간이 된다해서 어째야될지 어려워요
금식으로 인한 지방간이 걱정되신다면, 아주 소량씩만 강제 급여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엇 저는 잘하고있었군요?ㅋㅋㅋㅋ
삼색이네집사님ㅋㅋ 질문👍👍
답변에 뼈맞으신 거 아니죠..??🤣
가을아 넌 참 밥을 잘먹엌ㅋㅋㅋ굿걸
간식을 가끔 줍니다...아주 가아아아끔ㅎㅎ
(대신 사료를 간식처럼 줄 때도 있어요)
+ 가을이는 제한급식을 하고있어요~ 먹성이 대다나신분이라 주는 족족 먹어치우시기에 적량을 하루 6~7번 나눠준답니닿ㅎ
가끔 추가로 몇 알 주면 간식인냥 호다닥 먹어욬ㅋㅋㅋ
다음에는 실방도 가봐야겠어요!! 기대기대😍
사료를 잘먹는 아이에게, 사료를 간식처럼 주는 방법~!!👍 제가 가장 바람직하게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밥 다먹으면 사탕하나 줄게 가 말이 안통하는데 어떻게표현하나요?
사람 3~4살은 말귀는 알아들으니까..ㅠ
말로 하시라는 뜻이 아니고, 주식을 다 먹지 않으면 그냥 간식을 안주시면 됩니다.
콩이두..
칭찬할 때 하루에 한번~세번
(주로 퇴근 후 쉬야 칭찬 콩알만한 작은 트릿 1개씩)
밤에 자기 전에 한개
(닭가슴살 완전 건조 바삭형 손가락 한개 크기)
요렇게 주는뎅...
자율급식이라 밥은 먹고 싶을 때 한알 두알 먹다가 밤에 다 잘 때는 조금 더 먹구.. 그래두 남아용ㅋ
듀먼 화식 사료는 50g 주면 거의 다 먹거나 2/3 정도는 그 자리에서 먹는뎅..
콩이는 정말 말랐어요.. ㅠㅠ
털 없으면 갈비뼈 척추뼈 골반뼈 다 눈에 보이고 털 있어도 만져져용..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쭈욱이요..ㅠㅠㅋ
이렇게 먹고 지금까지 잘 지냈으면 앞으로도 괜찮은 거겠죠???
앗! 근데 와벳쌤..
콩이가..최근 1~2달 사이에 원래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화장실에 들어가서 쉬하고(아무도 몰래)
한번은 집에 왔는데 콩이가 안보이길래 방,안방화장실 찾아보구 나오니까 어느새 거실에 짠 하고 있고..
또 한번은 집에 오니까 (옷과 짐)창고방에서 나오구
(사람은 발 디딜 틈이 없는 곳..)
어제는 집에 오면 바로 달려나와서 꼬리펠러 출동인데 불러도 대답도 없고.. 기척도 없고
소파 밑, 방, 화장실, 다 찾아봐도 없어서
옥상에도 가보구.. 밖에 잘못 나갔나 해서 공원도 한바퀴 돌구..
집에 와서 (옷과 짐)창고방에 들어가 보니까
어디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못나온건지..뭔지..짐들 틈 사이에 구석에서 두발로 섰을 때 콩이 키만한 상자 뒤에 서서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거긴 어떻게 들어간건지..(심지어 얘는 소리도 안냄....)
엄마가 출근을 오후 2시쯤에 하시는데 어제 나가려니까 창고방으로 들어가길래 거실 소파로 올라가게 한 후 나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아무도 없을 때 (옷과 짐)창고 방에 들어가는 거죠..
왜 그러는 걸까요?
잘 놀구 간식 주까?하면 좋아하구 평소랑 행동은 똑같은데 말이죠..ㅜㅜ
아참. 최근에 변화는 새거로 바뀐 배변판(바뀐거에도 쉬야 잘 함), 한달 전부터 걸을 때 앞발을 절어서 병원에서 ct도 찍고 이상은 없고.. 최근도 절다가 안절다가.. 요 두가지 정도 입니당..
병원을 다시 한 번 가봐야 할까요..?ㅠㅠ
도와줘요 와벳샘ㅜㅜ!
혹시 치매? 인가 걱정ㅜㅜ 그런것 치고는 보이는 행동은 평소랑 같궁..ㅜㅜ
아무도 없을 때나 아무도 안볼 때 행동이 최근에 보이는것 뿐인걸까요?ㅠㅠ?
도와줘요! 와벳샘! ㅠㅠ!
콩이처럼 작은 아이들 중에는, 원래 식탐도 별로 없고, 입이 짧은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그 입이 짧아진다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건식 일반사료를 먹어야 한다고 주창하는 것이지요. 화식,동결건조식,생식,자연식 등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너무 많은데, 글로 다 설명드리기는 어렵구요. 실방때 오시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계속 마른 체격을 유지하고 있다면, 혈액검사에서 영양상태나 다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구요. 이상이 전혀 없다면, 체격이 유지되는 한 큰 문제는 없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최근 이상행동이 관찰된다고 하셨는데,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꼭 집에 CCTV를 설치하셔서, 상황을 좀 아셔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영상을 저도 보게 된다면, 원인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예상되는 원인은 분리불안이나 우울증, 약한 치매증상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어디까지나 예상이므로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네요. 진단을 위해서는 혼자 있을때의 행동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wise_vet 네 감사합니닷ㅠㅠ
카메라를 설치 해봐야겠네용ㅜㅜㅎ
강아지가 밥 안먹는건 위장이 안 좋을때라고 하네요. 저희 아인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속편하댕"을 먹였더니 식욕이 금방 살아났어요. ^^/////////
2살 미니비숑 입짧고 사료 안먹고 공복토하며 버티는 애기라 온갖짓 다해도 안먹어서ㅜㅜ 갖은 노력을 다하다 뭣모르고 네이버 카페글에 현혹되어 동결건조 사료를 최근 한달간 먹였어요ㅠㅠ 근데 작년 슬개골 수술 시 혈검서 bun50나와서 고단백 안맞는거같단 판단 들었고(이전 강아지가 tcc, 신부전으로 너무 힘들었어서 신부전만은 막고싶어요ㅠㅠ)
그래서 수의사님들이 고단백을 기피하시는덴 이유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ㅜ
이미 사놓은 동결 버리긴 애매한데 손톱만큼씩 토핑해주는건 괜찮을까요? 어차피 토핑이 있어야 ㄹㅇㅋㄴ건사료를 먹어주는애라ㅜㅜ 그냥 과감히 버릴까요?
보호자님의 선택의 부분인 것 같습니다.
까다로운 입맛을 완전히 바꿔주고 싶다면, 동결건조 사료를 토핑하여 주시는 것보다 사료를 다 먹고 난 이후에 중간에 간식처럼 소량만 주시는 것이 나을 것 같구요. 현재 처럼 (건사료+동결건조사료 토핑)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신다면, 그렇게 하시면 되겠네요. 다만 토핑으로 올려주시다보면 서서히 토핑만 먹고 사료는 먹지 않게되는 상황이 생기게 될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3개월된 구조냥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구조해서 왔을땐 1주일정도 사료를 잘먹었는데 닭가슴을 맛보고 난후 일체 사료를 먹지 않네요 한톨도 먹지 않습니다 닭가슴살만 먹을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료와 닭가슴살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믹스를 해서 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잘 먹기 시작하면, 사료 비율을 조금씩 늘려주시구요.
와벳샘을 명쾌한 설명 너무 잘 들었습니다...저는 반성을 좀 해야해요...간식을 끊어야하는데 제가 맘이 약해져서리 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고양이가 아파서 사료를 안먹는거면 처방식만 주는게 맞을까요. 처방식 + 간식 조합으로 사료 먹을때까지 주는게 맞을까요?
어떤 질병이고, 질병의 경중이 어떠하냐에 따라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치은염이나 구내염 등으로 인해 안먹는 것이라면, 최대한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신부전이나 간부전으로 인한 식욕부진이라면, 처방사료를 강제급여하거나 안될 경우 피딩튜브를 장착해서라도 먹이는 것이 좋을 것이구요. 심장질환이나 비만으로 인한 질병이 있는 경우라면, 적게 먹더라도 처방사료만 먹이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파서 먹지 않는 것이 맞다면, 어떻게든 그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치료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