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도 아직 없고, 개인 차도 없어서 주차는 잘 모르겠지만, 택배 같은 건 범인을 잡으면 좋지만 못 잡으면 그건 그냥 피해 본 거 잖아..성현님의 아이패드 미니 사건처럼 값비싼 물건이면 그건 진짜 범인 못 찾아도 죽을 때까지 찾을 것 같음.. 백만원이 누구 집 개 이름은 아니니까..
진짜 내가 단독주택 살다와서 크게 느끼는 거임? 아님 우리집이 에바인 거임? 갑자기 진동이 울려서 폰을 확인했는데 확인하고 나면 항상 이웃집에서 우우우웅 우우웅 하고 울리는 소리인 그런 방음 잘 안되는 빌란데 거기다 아랫집 사시는 분들은 10시면 자서 10시면 소근소근 말해야됨... 근데 보일러는 또 세면대에서 물만 틀어도 거슬리게 소리 조금씩 나고... 화장실도 칠렐레 팔렐레 막 새서 거실 화장실 잘 못 쓰는데 심지어 안방 화장실은 변기에 똑바로 앉기도 잘 안 돼서 옆으로 앉아야 될만큼 좁고... 게다가 옆집은 맨날 삑삑삑 철컥 끼이이이이읶ㄲ 하는 소리 들리고ㅋㅌㅋㅌㅋㅋㄲ 심지어 바로 뒤에 대형 카페있어서 밤엔 밝은 조명빛이 파아아ㅏㅏ 누가 이거 대답 좀 해줘바ㅋㅌㅋㅌㅋㄲㄲ
저는 층간소음이요ㅎㅎㅎ 윗집에 할머니-엄마(할머니의 친딸)-아들(할머니의 손자) 3대가 사는데 돌겠어요ㅎㅎ 아들새rl는 밤낮모르고 뛰어대지, 할매는 새벽에 재료손질한다고 도마질하지, 엄마에 해당하는 사람은 밤늦게 피아노를 치네요. 인터폰 연결해보면서 미안하다고 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이젠 조용히 해달라고하면 사람 사는데 소리 좀 날 수 있다며 오히려 욕해요. 3대 다 망해서 지옥갔으면.... 요즘은 시끄러운 그 매순간마다 3대가 놀러갔다가 갑자기 저혼자 차사고나서 어디 가셨으면 좋겠다고 상상범죄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니 운전해본사람은 알거다 진짜 주차 개떡같이 해놔서 각 안나오면 내려서 공간 남는지 보고 다시 올라타서 브레이크 살짝 뗐다 밟았다가 다시 내려서 공간확인하고 이지랄을 5~6번하다가 도저히 각 안나와서 다른 공간 찾으러 나오려면 또 시발 내려서 닿는지 확인하고 탔다 내렸다 반복해서 겨우 빠져나간다음에 어 시발 자리있네하고 보면 모닝있고 결국 옆옆동에 평행주차해놓고 집와서 씻고 자는데 아침 7시에 전화와서 차빼달라고 하면 아 귀찮네 슈발 하면서 내려갔는데 아맞다 옆옆동이지 시발 하면서 또 스레빠 신고왔는데 거리는 멀어서 발도 시려운데 조그만 돌맹이 들어가서 빡치고 한시간 더잘수 있는거 차빼주고 오느라 잠 다깨고 씻고 출근해야됨
여러분들은 안 당해 보셨을 거예요 옆집 윗집 아랫집 전부 시끄럽게 청소기 밀고 돌돌이 밀고 새벽에 쿵쾅거리고 소리지르고 밑집에서는 애가 그냥 새벽에도 울고 주말 아침에도 울고 진짜 강제로 층간소음 귀트임 당했어요 악!!!!!!!! 그것보다 제일 스트레스 받는 건 윗집이에요 아주 그냥 인테리어를 일주일에 한 번씩 해 진짜 따지고 싶어도 부모님들이 친해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심지어 내가 제일 집에 오래 있어서 이 경험은 나밖에 몰라 와..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밤마다 자꾸 깨는데 윗집에 많이 봐도 초딩학생 남자애랑 많이 봐도 중학생 여자애 가족분들이 사시는 거 같던데 왜 맨날 아이들이 뛰면 재제도 안 하는 거 같고 까르륵 거리는 소리랑 쿵쿵쿵 뛰는 소리 너무 심해요 그렇다고 말해도 들어먹지도 않고 해서 게임 닉네임이 전부 다 18층 개새끼입니다 이렇게라도 안 하면 화병 나서 죽을 거 같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친언니도 저랑 같은 닉네임으로 게임하고 있길래 빵 터짐ㅋㅋㅋㅋㅋ
우리집 최악의 이웃들 파티임 1. 내방 벽 사이로 옆집 방 있음 ㄹㅇ로 옆집 아저씨가 방에다 벽침 가끔씩 이거레알 빡침 요즘은 가끔이지 작년만 해도 맨날 이였음 2. 담배냄새 진짜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오짐 가뜩이나 아파트 환풍구 시설 뭣밥인데 어느 집인지 몰라도 화장실에서 담배 존나 핌 담배 피는 사람 이 댓 보고 정신차리고 금연좀 플리즈 3. 주자 개같이 해놓는 사람 도데체 주차 공간이 있는데 주차 공간을 지가 만드는 지 모르겠음 차 나가기 힘들다고 인간아 4. 고양이 진짜 최근에 있던 일인데 어느 집 고양이 인지는 몰라도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앞에서 어떤 고양이가 울고 있었음 문 열어 주니까 고양이 들어옴 미치는 줄 알았음 제발 나갈 때 애완동물 잘 계시나 확인하고 나가세요 정말 식겁 했어요 이렇게 보니 우리 동네 떠야 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솔직히 아부지가 운전하시고, 면허도 안땄지만 매번 차 타고 나갔다가 지금 아파트 들어오면 제일 빡치는게 이중주차에요... 만약에 차 없는 분들이라면 내가 지나가는 길 걸어온길 빼고 다 공사중으로 막혀있는 상황으로 그런 생각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아부지가 차를 대려고 왔다 갔다 하시면 와... 왼쪽 오른쪽에 이중주차가... 야 이 torl들아!!!!! 이중 주차 해놓으면 지나갈 길이 없잖아!!!! 안그래도 큰 카니발 지나가려는데 겁나 작은 중형차들 현대차 같은게 자꾸 막으면 카니발이 어떻게 지나가;;; 기스나면 또 wlfkf할거잖아;;;
![상상만 해도 짜증나는 아침 외출 시 짜증나는 상황 이상형 월드컵 해봤습니다... [난쟁이성현]](/img/1.gif)
나는 정말 최고의 이웃인것 같아....
집에서 아주 쥐죽은듯이 조용히 살거든...
제 옆집 윗집 이웃집에서 살아주세용!
저희 새벽마다 누가 자꾸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그집에 애기 있는것같던데 울고... ㅅㅂ
나노킴 왜 여기도있어... 일단 그 프사로는 최고의 이웃같지가 않지만... 본인피셜이니..
프사상태가?
@@성이름-s8e9t ㅇㅈ
제가 있는층 6층 위에서 공사하는 소리가 들려서 설마 하고 안믿었는데 밖에 나가서 보니 1층에서도 꼭대기 공사하는거 들려서 바로 납득했어요 계속 공사하는거 들으니까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ㅠㅠ
온라인 수업하는데 어디서ㅜ공서해서 눈치보이는데 쌤이 음소거도 못허게 하고ㅜ
면허도 아직 없고, 개인 차도 없어서 주차는 잘 모르겠지만, 택배 같은 건 범인을 잡으면 좋지만 못 잡으면 그건 그냥 피해 본 거 잖아..성현님의 아이패드 미니 사건처럼 값비싼 물건이면 그건 진짜 범인 못 찾아도 죽을 때까지 찾을 것 같음.. 백만원이 누구 집 개 이름은 아니니까..
진짜 내가 단독주택 살다와서 크게 느끼는 거임? 아님 우리집이 에바인 거임?
갑자기 진동이 울려서 폰을 확인했는데 확인하고 나면 항상 이웃집에서 우우우웅 우우웅 하고 울리는 소리인 그런 방음 잘 안되는 빌란데 거기다 아랫집 사시는 분들은 10시면 자서 10시면 소근소근 말해야됨...
근데 보일러는 또 세면대에서 물만 틀어도 거슬리게 소리 조금씩 나고...
화장실도 칠렐레 팔렐레 막 새서 거실 화장실 잘 못 쓰는데 심지어 안방 화장실은 변기에 똑바로 앉기도 잘 안 돼서 옆으로 앉아야 될만큼 좁고...
게다가 옆집은 맨날 삑삑삑 철컥 끼이이이이읶ㄲ 하는 소리 들리고ㅋㅌㅋㅌㅋㅋㄲ
심지어 바로 뒤에 대형 카페있어서 밤엔 밝은 조명빛이 파아아ㅏㅏ
누가 이거 대답 좀 해줘바ㅋㅌㅋㅌㅋㄲㄲ
진짜 층간소음은 제일 흔한데 젤 빡침
ㄹㅇ 우리집은 유난히 내방이 옆집이랑 붙어있어서 방음이 좀 잘 안되는데 맨날 밤마다 소리지르고 노래틀고 노래 부르고 그것도 저녁도 아니고 새벽 12기부터 시작 개벽 4시까지 그 아기땜에 내가밤낮이 바껴요 어효....
같이 소리지르세요..(진심)
글에서 빡침이 느껴지는...
이사 가시면 또 랜선집들이 해주세용
안돼!
@@난쟁이성현 왜유?
@@난쟁이성현 웨않 되?
@@난쟁이성현 외않덴데?
@@난쟁이성현 외않되는대요?
자 여러분 여기있는분중 1명이라도 본적이 없다면 당신이 바로 그 진상입니다
저 개인주택인데...
(진상각)
ㅣㅜㅏ
성현님은 차 관련 월드컵 나오면 항상 화가나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층간소음이요ㅎㅎㅎ 윗집에 할머니-엄마(할머니의 친딸)-아들(할머니의 손자) 3대가 사는데 돌겠어요ㅎㅎ 아들새rl는 밤낮모르고 뛰어대지, 할매는 새벽에 재료손질한다고 도마질하지, 엄마에 해당하는 사람은 밤늦게 피아노를 치네요. 인터폰 연결해보면서 미안하다고 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이젠 조용히 해달라고하면 사람 사는데 소리 좀 날 수 있다며 오히려 욕해요. 3대 다 망해서 지옥갔으면.... 요즘은 시끄러운 그 매순간마다 3대가 놀러갔다가 갑자기 저혼자 차사고나서 어디 가셨으면 좋겠다고 상상범죄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친척언니 수능 한 달 남았을때 시끄럽게 자기네 집 인테리어 공사한 401호 보고 있냐?
와 난 그런 이웃도 봤는데 그 엘베에서 담배를 피우는거....당황;;성현언니 참지마요
아니 운전해본사람은 알거다 진짜 주차 개떡같이 해놔서 각 안나오면 내려서 공간 남는지 보고 다시 올라타서 브레이크 살짝 뗐다 밟았다가 다시 내려서 공간확인하고 이지랄을 5~6번하다가 도저히 각 안나와서 다른 공간 찾으러 나오려면 또 시발 내려서 닿는지 확인하고 탔다 내렸다 반복해서 겨우 빠져나간다음에 어 시발 자리있네하고 보면 모닝있고 결국 옆옆동에 평행주차해놓고 집와서 씻고 자는데 아침 7시에 전화와서 차빼달라고 하면 아 귀찮네 슈발 하면서 내려갔는데 아맞다 옆옆동이지 시발 하면서 또 스레빠 신고왔는데 거리는 멀어서 발도 시려운데 조그만 돌맹이 들어가서 빡치고 한시간 더잘수 있는거 차빼주고 오느라 잠 다깨고 씻고 출근해야됨
여러분들은 안 당해 보셨을 거예요 옆집 윗집 아랫집 전부 시끄럽게 청소기 밀고 돌돌이 밀고 새벽에 쿵쾅거리고 소리지르고 밑집에서는 애가 그냥 새벽에도 울고 주말 아침에도 울고 진짜 강제로 층간소음 귀트임 당했어요 악!!!!!!!! 그것보다 제일 스트레스 받는 건 윗집이에요 아주 그냥 인테리어를 일주일에 한 번씩 해 진짜 따지고 싶어도 부모님들이 친해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심지어 내가 제일 집에 오래 있어서 이 경험은 나밖에 몰라 와..
1:05 이거 인정 저희집 위에 드릴질하는데 줌해야하는데 아침 8시 30분부터 드르르르르르르르 12시까지 드르르르 거리다가 밤 8시에 드르르ㅡ르르르 소리남..아침에 안하고뭐하는데..ㅡ.ㅡ
사람들이 면허가없어서 주차를 안한듯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밤마다 자꾸 깨는데 윗집에 많이 봐도 초딩학생 남자애랑 많이 봐도 중학생 여자애 가족분들이 사시는 거 같던데 왜 맨날 아이들이 뛰면 재제도 안 하는 거 같고 까르륵 거리는 소리랑 쿵쿵쿵 뛰는 소리 너무 심해요 그렇다고 말해도 들어먹지도 않고 해서 게임 닉네임이 전부 다 18층 개새끼입니다 이렇게라도 안 하면 화병 나서 죽을 거 같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친언니도 저랑 같은 닉네임으로 게임하고 있길래 빵 터짐ㅋㅋㅋㅋㅋ
이 시국에 헬스장을 못 가서 그런지 윗층에서 덤벨같이 무거운걸 쿵쿵거리며 놓으니까 퇴근하고 집에 와도 편히 쉬지를 못함;;; 분명 그 인간도 일하고 집에 왔겠지만 하루이틀도 아님...
성현님.안경 어디껀가영? 알려쥬세요!
이사와서 말도없이 3주째 드릴 존나 돌리길래
화장실에서 야동틀어놨었습니다.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알았습니다. 아랫층 윗층은 물론 윗윗층에 옆집까지 들린다는걸
층간소음 난 뭐 상관없음 익숙해짐
진짜 맨~날 드릴에 개짖는소리에 소리지르는 소리에 애기울음소리에 뛰어다니는 쿵쿵소리에...ㅎ
주말에 자고있으면 한달에한번정도 층간소음으로 견딜수없다고 매번올라오는데 억울합니다... 우리가족은 주말에 오후 2시전에 안일어나는데 매번 아침 7시에 올라오니 억울해ㅠㅠ 우린그렇게안부지런해요
와 난 아파트 계단에서 담배피우는 toRl랑 윗집 성인toRl들 ...존나 말을 해도해도 못알아쳐먹고 시끄럽게 굴고 ㅋㅋ 담배는 현관문 뚫도 냄새들어오고 상놈새기
성현이형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
우리집 최악의 이웃들 파티임
1. 내방 벽 사이로 옆집 방 있음 ㄹㅇ로 옆집 아저씨가 방에다 벽침 가끔씩 이거레알 빡침 요즘은 가끔이지 작년만 해도 맨날 이였음
2. 담배냄새
진짜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오짐 가뜩이나 아파트 환풍구 시설 뭣밥인데 어느 집인지 몰라도 화장실에서 담배 존나 핌 담배 피는 사람 이 댓 보고 정신차리고 금연좀 플리즈
3. 주자 개같이 해놓는 사람
도데체 주차 공간이 있는데 주차 공간을 지가 만드는 지 모르겠음 차 나가기 힘들다고 인간아
4. 고양이
진짜 최근에 있던 일인데 어느 집 고양이 인지는 몰라도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앞에서 어떤 고양이가 울고 있었음 문 열어 주니까 고양이 들어옴 미치는 줄 알았음 제발 나갈 때 애완동물 잘 계시나 확인하고 나가세요 정말 식겁 했어요
이렇게 보니 우리 동네 떠야 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영상 많이 올라와서 좋아요 ㅠㅠ
0:16 ㅠㅠㅠ 이 아파트 이사오신 영상 보고 깜짝놀랐는데 결국 ㅋㄹㄴ 이 망할놈때문에 한번도 못뵙고 이사가시네요
ㄹㅈㄷ인게 내방옆에 딴집방있는것같은데 신음소리들린적있음ㅋㅋㅋㅋㅋㅋ잘못들었나싶을쯤 끝나드라
진짜 드릴은 왜 꼭 아침에 하는거지? 오후부터 하면 안되나??? 그것도 주말에 아직 9시도 안됐는데!!!!!
진짜 주차 안 당해보면 몰라요 하 차 써야하는데 바로 뒤에 오토바이 세워져있고 앞에 올란도가 막고 있고 심지어 연락처도 없고 진짜 개빡
나만 아이패드 어떻게 되었나 궁금한가...성현님 그래서 아이패드는 누가가져갔나요? 범인은 찾고 물건도 찾으셨나요...?
아 솔직히 아부지가 운전하시고, 면허도 안땄지만 매번 차 타고 나갔다가 지금 아파트 들어오면 제일 빡치는게 이중주차에요... 만약에 차 없는 분들이라면 내가 지나가는 길 걸어온길 빼고 다 공사중으로 막혀있는 상황으로 그런 생각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아부지가 차를 대려고 왔다 갔다 하시면 와... 왼쪽 오른쪽에 이중주차가... 야 이 torl들아!!!!! 이중 주차 해놓으면 지나갈 길이 없잖아!!!! 안그래도 큰 카니발 지나가려는데 겁나 작은 중형차들 현대차 같은게 자꾸 막으면 카니발이 어떻게 지나가;;; 기스나면 또 wlfkf할거잖아;;;
주차 개같이 하는 놈이 택배같이 훔처간다면?
상상만 했는데 욕나와
집값은 오르는데 층간소음이 해결되지 않는다? 뭐지
옆집은 3살고릴라 윗집은 6살쌍둥이 아랫집은 어린이집의 고통은 아는가
근데 아이패드 가져간 사람 너무했다..
0:16 안돼ㅠㅠ 그 집ㅠㅠㅠ
To.성현 언니 집
안녕 집아 고마웠어 울 성현언니 받아줘서ㅠㅠㅠ 힘들었지? 울 언니가 좀 불편하긴 했지... 내가 대신 미안해 그동안 수고 많았어 다음엔 더 좋은 주인 만나! 안녕ㅠㅠ 잘 지내
ㅇㄴㅋㄹㅋㄹㅋ
우리집 윗집은 VR아니면 몸무게 400kg?? 아니면
.....운동?? 그 철봉?? 그거 올리고 던지는거 그거 중에 1개~
단독주택인데 옆집 개소리땜에
찾아가니까 꼬맹이라고 무시하더라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서 유리컵깨고 벽 치고
비명 지르니까 이사가더라
층간소음이 저는 제일 화날 것 같아요
7:20ㅋㅋㅋㅋㅋ 이거 부모님들 주차하실때 차댈곳이~~ 있나~~~ 차댈곳이 없을때 차댈때가 없어여~~ㅋㅋㅋ
1:57 ssak-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투ㅋㅋㅋㅋㅋㅋ
택배는 대처가 가능한데 주차는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 더 빡치는 거죠
5분03초 성현이형 그래서 아이패드 미니는 어떡해 됬어?>
내가 1층사는대 내방 옆에서 학생들 담배 엄청 피는대 진짜 물뿌리고싶음
저희 집도 1층이라서 바로 앞에 음식물 쓰레기통이 있는데 음식물냄새랑 벌레들이 많이 들어오는 이유가 흙뿌려서 였구나 .... ㅅㅂ... 이걸 14년동안 몰랐던 내가 짜증나네.. 흙 뿌리는 새끼보이면 진짜 개팰꺼임 하루하루마다 벌레랑 같이 자는데 대체 누가 흙 뿌리는거야
와 주차는 미성년자인데 다시 봐도 짜증나네요 ㅠ ㅋㅋㅋ
근데 진짜 열받는다.... 안그래도 집값 비싼데 기껏 돈모아 내집마련하니 주차 공간이 랜덤이다 ? 야팔,,,
분노 폭팔
화가 많아요 그러다 고혈압 와요 진정해
형 인트로 바뀌면 말행..그때 올껭..
헐... 아이패드 가져간놈누구야 미친거아니랴진따 ㅠ
스모커가 와ㄹㅇ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 첨 느껴봄ㅋㅋ 문에서 나오는거 실제로 얼굴보고 뭐라한적 있음.. 미ㅊ냔,,,
7:30 ㅗㅜㅑ..
언니나또왔어 ♡
20등ㅋㅋㅋ 그럴만도 한게 이런 월드컵하는 사람들 중에서 차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차 있었으면....
성현님 사시는 쪽 아파트 거의 주차공간 없어요..ㅠㅠㅠㅠㅠㅠ
우리 윗집 지금 3개월동안 공사하고있다....
그래서 그 아이패드 미니 찾으셨나요..????
근데 인싸 이웃들도 은근 짜증나요...저희 아랫집이 코로나 전까지만해도 매주 토요일마다 막 저녁에 "예ㅔ~~~" 하고 웃음소리도...ㅠㅠ 정말 피곤하고 공부도 안됩니다...
저희집에 오신다면
개짖는소리, 부부싸움, 애기 울음소리, 드릴소리, 가구움직이는소리, 세탁기돌리는 소리를
동시에 즐기실수있습니다~~ 하하 ㅅㅂ
난 택배가 1등 만약 훔쳐간 새끼 못 잡으면 돈 날리잖음... 천원 이천원은 상관 없는데 성현언니처럼 아이패드 도난당하면 좃돼는거
아 보기만 해도 화나
뭐여 아까전꺼였어?
와
폭풍생수 당해본 봐로서는 폭풍 생수가 진짜 헬이다
나도 생수를 해본 봐로서, 그 여자의 신음은 날조된 것이다.
남자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발악이다.
말이 통하는 샛기면 주차 저렇게 안하지
ㅡㅡㅡㅡㅡ와,빠 금지선 ㅡㅡㅡㅡㅡㅡㅡㅡ
와2
오 1등
6등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