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축구덕후 그럴수밖에 없죠. 둘의 나이차이가.... 당장 오닐은 야오밍이 입단했던 02-03 시즌을 마지막으로 03-04시즌부터 에이징커브가 급격하게 와서 기량 하락이 급격하게 시작되었죠. 영상에서 나오는 02-03 시즌이 오닐의 전성기 마지막 시즌입니다. 오닐은 저 엄청난 체격으로 (올랜도 시절 체중이 130후반~140 중반정도, 레이커스 시절 체중이 140kg 후반에서 150kg 중반을 넘나들었죠. 참고로 야오밍이 전성기때 140kg~150kg 정도였어요.) 무려 10시즌을 리그 탑티어급 최전성기를 유지하며 뛰었죠. 3핏에 파엠도 3번 받고... 오닐이 전성기를 지나 마이애미로 이적한 뒤에는 점차 체중이 늘어서 160까지 넘나들었다고 하는데... 그 체중으로도 9시즌을 더 뛰었으니 진짜 공룡 맞는거 같아요. ㅋㅋ 야오밍도 워낙 체격이 커서 하체에 무리도 많이 오고..그러다보니 최전성기가 3시즌 정도로 짧고 NBA 커리어도 10시즌을 못채웠죠. 그나마도 마지막 두시즌은 한시즌은 통째로 날리고 마지막 시즌은 고작 5경기 뛰었으니 7시즌밖에 못뛴거죠. 당시 부상으로 시즌 통으로 날리기 전까지 야오밍 나이가 28살로 아직 젊었기 때문에 기량은 여전했는데...결국 큰 체격으로 인해 몸이 망가져서 못뛰게 된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성공한축구덕후 그건 오닐이 에이징 커브때문에 기량이 하락한거지 야오밍이 오닐급은 아님. 둘의 나이차이를 봐요. 오닐은 03-04시즌부터 급격한 에이징 커브가 왔습니다. 반면에 야오밍은 점점 기량이 올라갔는데...결과적으로 볼때 야오밍의 최전성기 구간 3시즌과 오닐의 최전성기 구간 10시즌을 비교해보면 압도적으로 야오밍이 밀립니다. 이 경기에서도 야오밍이 1쿼터에 오닐을 연속 3블락한거 땜에 주목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둘의 대결은 오닐 31득점 (야투율 50%), 야오밍 10득점 (야투율 35%)로 야오밍이 많이 밀렸고, 1쿼터에 3블록 당한 오닐이 2, 3쿼터에 야오밍을 철저하게 디펜스해서 야오밍이 2, 3쿼터 무득점에 그칩니다. 다음 두번째 경기에서는 오닐 39득점 (야투율 61.5%), 야오밍 6득점 (야투율 23%)을 기록하며 애오밍이 철저하게 농락당했죠. 다음 시즌인 03-04시즌 부터는 샤킬 오닐이 에이징 커브로 인한 급격한 기량 하락이 오면서 야오밍과 대결이 비등비등해졌어요. 샤킬 오닐은 140~150kg을 넘나드는 체중으로 11시즌을 리그 탑티어급으로 활약하며 커리어를 보냈으니 30대에 들어서면서 신체 능력이 하락하고 기량이 하락할만도 했죠. 게다가 체중도 점점 늘어서 03-04시즌에는 150kg을 훌쩍 넘었어요. 그 상태로도 기량은 하락했을지언정 9시즌을 더 뛴것도 대단한거죠. 물론, 오닐도 마지막 몇시즌은 몇경기 못뛰었지만 ㅎㅎ 야오밍도 체격이 워낙 크다보니 최전성기 구간 3시즌 포함, nba 입단한지 총 7시즌만에 몸이 망가져서 시즌 통으로 날리고 복귀했지만 마지막 시즌에 5경기밖에 못뛰고 결국 은퇴했습니다. (참고로 선수시절 전성기 구간으로 비교하면 야오밍과 오닐의 체중은 비슷했는데 같이 뛰던 시즌의 오닐은 체중이 늘어서 야오밍보다 체중이 10kg이상 더 나갔어요.) 참고로 야오밍의 최전성기 구간이 06시즌~08시즌까지 3시즌인데, 이때 야오밍의 스탯은 오닐의 전성기 10시즌때와 비교하면 많이 밀립니다. 사실 비교가 안되요. 야오밍은 올 세컨드 팀에 2번, 서드팀에 3번 올랐고, 퍼스트에는 뽑힌적이 없으며, mvp 쉐어도 14위 한번, 12위 한번이 최고기록입니다. 반면에 오닐은 올 퍼스트팀만 따져도 8번 선정된 선수이고, 올 디펜시브 세컨드에도 두번 선정되었으며, 시즌 mvp 1번에 mvp 쉐어도 10위안에 13번 랭크된 선수이고 3핏과 3번의 파엠도 받은 선수죠. 05-06 시즌 기량이 확연하게 하락한 오닐이랑 최전성기의 야오밍이 맞대결해도 대등할 정도였는데요 뭐... 심지어 야오밍 커리어에서 최전성기 구간에 접어든 05-06 시즌 조차도 오닐은 퍼스트팀, 야오밍은 서드팀...
8:10 샤크의 힘
초반에 샤크가 고전했지만 이내 정신차리고 하네요 야오밍도 당대최고인 샤크상대로 저정도 퍼포먼스면 진짜잘한거다
야오밍의 루키시즌인게 더 대단한거죠,, 둘이 은퇴하기전까지 매치업스탯이 샤크>야오 부터 샤크=야오 를 거쳐 야오>샤크가 되는 과정까지 하워드는 이 둘만 만나면 팀성적이나 개인스탯이 아예 개박살나는 정도였었죠..개인적으로 완성형 전통센터는 야오가 마지막이라고 봅니다.
저 키의 저 정도의 운동신경이 대단
@@성공한축구덕후 그럴수밖에 없죠. 둘의 나이차이가....
당장 오닐은 야오밍이 입단했던 02-03 시즌을 마지막으로 03-04시즌부터 에이징커브가 급격하게 와서 기량 하락이 급격하게 시작되었죠.
영상에서 나오는 02-03 시즌이 오닐의 전성기 마지막 시즌입니다.
오닐은 저 엄청난 체격으로 (올랜도 시절 체중이 130후반~140 중반정도, 레이커스 시절 체중이 140kg 후반에서 150kg 중반을 넘나들었죠. 참고로 야오밍이 전성기때 140kg~150kg 정도였어요.) 무려 10시즌을 리그 탑티어급 최전성기를 유지하며 뛰었죠. 3핏에 파엠도 3번 받고...
오닐이 전성기를 지나 마이애미로 이적한 뒤에는 점차 체중이 늘어서 160까지 넘나들었다고 하는데... 그 체중으로도 9시즌을 더 뛰었으니 진짜 공룡 맞는거 같아요. ㅋㅋ
야오밍도 워낙 체격이 커서 하체에 무리도 많이 오고..그러다보니 최전성기가 3시즌 정도로 짧고 NBA 커리어도 10시즌을 못채웠죠. 그나마도 마지막 두시즌은 한시즌은 통째로 날리고 마지막 시즌은 고작 5경기 뛰었으니 7시즌밖에 못뛴거죠.
당시 부상으로 시즌 통으로 날리기 전까지 야오밍 나이가 28살로 아직 젊었기 때문에 기량은 여전했는데...결국 큰 체격으로 인해 몸이 망가져서 못뛰게 된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닐이 발가락인가 발바닥 아무튼 족부쪽에 부상이 생기면서 기량이 하락 되었죠.. 진짜 MDE
만약 야오밍이 부상만 안당하고 은퇴를 멋있게 했더라면 야오밍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에서 넘지 못할 업적을 남겼을것이다.
개오바 떨기는
@@박정정정 개오바는 맞는데 팩트도 맞음
@@박정정정 대가리에 똥만 넣고 다니냐?? ㅋㅋ
@@최지훈-p6d6s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타임 레전드는 분명 맞지만....
미국NBA올스타에 뽑힌것만보면 모든걸 말해준다고 생각한다...유일하게 흑인들에게 안밀리는 동양인...실력으로 따진다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던 박지성보다 훨씬 대단하다고 본다....굳이 비교하자면 챔피언스리그 결승 베스트11? 샤킬오닐이 라모스 판다이크였다면 야오밍은 맥과이어나 더리흐트
드래프트 1라운드1픽에 NBA올스타 8회에 느바명전에 영구결번까지된 선수인데 파퀴아오와 더불어서 아시아권 스포츠선수들중에선 그냥 탑급이죠.
@J J 개인실력은 손흥민이 박지성보다 한수위일지 모르겠지만...커리어로만 따지면 챔스우승 리그우승 경험이 있는 박지성이 넘사벽이라 생각됩니다
@@bylure0214 ㅋㅋㅋㅋ커리어
@@bylure0214 손흥민은 월클인데 박지성이 월클이었나..? ㅋㅋㅋㅋ
솔직히 지성이형보단 대단한 사람이고 지금 손흥민 정도의 위상이거나 더 위
저 키에 저 속도에 저 유연성에 저 슛터치.. 그냥 키빨이 아니라 사기캐였음
하승진의 폭풍 2어시보다 빛나는 오닐3연속 떡블락
동양인이 이정도로 ㅋㅋ 대단하다 야오밍
야오밍은 진짜 아시아의 자랑이다 최고에요 😊
오닐 진짜 농구 존나 잘한다야
샤킬 오닐 31득점 (FG 13/26),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야오밍 10득점 (FG 5/14),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6블록
이날 경기는 오닐과 야오밍의 첫 대결이기도 한데, 당시 1쿼터에 야오밍이 오닐을 3번이나 블락하면서 관심을 모았지만, 오닐이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결국 야오밍은 2, 3쿼터 모두 오닐에게 막혀서 무득점으로 막히고, 반대로 오닐은 야투 성공률 50%로 31득점을 하며 활약했지만, 승부는 휴스턴의 가드인 스티브 프란시스가 본인의 커리어 하이인 44득점을 찍으면서 접전을 벌이다가 연장끝에 휴스턴이 승리했습니다.
키큰 동양인은 느리고 둔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진짜 편견이였네
진짜 정통 빅맨이라 말할수 있는
사이즈다
2.3m 2.16m 150kg
현제 nba 빅맨은 절대 막을수 없는 사이즈
안녕하세요~ 중학교 교사 입니다~ 자료가 좋아서 교육 자료로 좀 써도 될까요??
이거 불펌영상입니다
농구독학 아
그럼 안되겠네요 알겠습니다
@@율리아노-s8v 그냥 써
shark:fuck fuck ……
이걸 샤킬이랑 비교한다고?? ㅋㅋㅋ
도미레 티비 댓글알바 열일하네
드래프트 1픽
블로킹 몇번한거 빼곤 야오밍 그냥 발리는데 ㅋㅋㅋ
센느 당시 NBA에 샤킬오닐을 블로킹할수있는 선수가 몇 없었지 그중에 야오밍
데비 첫시즌 첫 매치업이니까...나중에 갈수록 둘 매치업시 각자 스탯을 보면 비슷해짐..경기내용도 비등비등하고..
@@성공한축구덕후 그건 오닐이 에이징 커브때문에 기량이 하락한거지 야오밍이 오닐급은 아님. 둘의 나이차이를 봐요. 오닐은 03-04시즌부터 급격한 에이징 커브가 왔습니다. 반면에 야오밍은 점점 기량이 올라갔는데...결과적으로 볼때 야오밍의 최전성기 구간 3시즌과 오닐의 최전성기 구간 10시즌을 비교해보면 압도적으로 야오밍이 밀립니다.
이 경기에서도 야오밍이 1쿼터에 오닐을 연속 3블락한거 땜에 주목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둘의 대결은 오닐 31득점 (야투율 50%), 야오밍 10득점 (야투율 35%)로 야오밍이 많이 밀렸고, 1쿼터에 3블록 당한 오닐이 2, 3쿼터에 야오밍을 철저하게 디펜스해서 야오밍이 2, 3쿼터 무득점에 그칩니다.
다음 두번째 경기에서는 오닐 39득점 (야투율 61.5%), 야오밍 6득점 (야투율 23%)을 기록하며 애오밍이 철저하게 농락당했죠.
다음 시즌인 03-04시즌 부터는 샤킬 오닐이 에이징 커브로 인한 급격한 기량 하락이 오면서 야오밍과 대결이 비등비등해졌어요.
샤킬 오닐은 140~150kg을 넘나드는 체중으로 11시즌을 리그 탑티어급으로 활약하며 커리어를 보냈으니 30대에 들어서면서 신체 능력이 하락하고 기량이 하락할만도 했죠.
게다가 체중도 점점 늘어서 03-04시즌에는 150kg을 훌쩍 넘었어요. 그 상태로도 기량은 하락했을지언정 9시즌을 더 뛴것도 대단한거죠.
물론, 오닐도 마지막 몇시즌은 몇경기 못뛰었지만 ㅎㅎ
야오밍도 체격이 워낙 크다보니 최전성기 구간 3시즌 포함, nba 입단한지 총 7시즌만에 몸이 망가져서 시즌 통으로 날리고 복귀했지만 마지막 시즌에 5경기밖에 못뛰고 결국 은퇴했습니다. (참고로 선수시절 전성기 구간으로 비교하면 야오밍과 오닐의 체중은 비슷했는데 같이 뛰던 시즌의 오닐은 체중이 늘어서 야오밍보다 체중이 10kg이상 더 나갔어요.)
참고로 야오밍의 최전성기 구간이 06시즌~08시즌까지 3시즌인데, 이때 야오밍의 스탯은 오닐의 전성기 10시즌때와 비교하면 많이 밀립니다. 사실 비교가 안되요.
야오밍은 올 세컨드 팀에 2번, 서드팀에 3번 올랐고, 퍼스트에는 뽑힌적이 없으며, mvp 쉐어도 14위 한번, 12위 한번이 최고기록입니다.
반면에 오닐은 올 퍼스트팀만 따져도 8번 선정된 선수이고, 올 디펜시브 세컨드에도 두번 선정되었으며, 시즌 mvp 1번에 mvp 쉐어도 10위안에 13번 랭크된 선수이고 3핏과 3번의 파엠도 받은 선수죠.
05-06 시즌 기량이 확연하게 하락한 오닐이랑 최전성기의 야오밍이 맞대결해도 대등할 정도였는데요 뭐... 심지어 야오밍 커리어에서 최전성기 구간에 접어든 05-06 시즌 조차도 오닐은 퍼스트팀, 야오밍은 서드팀...
야오밍이 늙어서 오지않았나요??
전성기는 중국에서?
샤킬 오늘을 바보로 만드네
내일은여?
뭐라는거여 조선족??? 야오 개털리는구먀
@@ungkim4170흥분하지말고 천천히 쳨ㅋㅋㅋㅋㅋ
도레미티비 야동보다 나은걸 이제 알았다.
샤크 개털렷네 ㅋ
다 본 것 맞냐? 개 털리는구만
아니면 조선족이냐?
@@고라니-t8z 너 조선족이지? 우리나라에서 기나가줘! 제발.. ㅅㅂ
샤크 개같이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