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프로야구 한국시리즈2에서5차전까지과정 되짚어보면서말하자면 2차전 10.17 1만5000 현대 2 연장11라운드 1 해태 아나운서 정도영 해설 하일성 3차전 10.19 인천구장 1만1418 해태 5 : 0 현대 이강철 완봉승 아나운서 김재영 해설 이광권 유협 캐스터 정동진 해설 MbCRADIO당시중계 캐스터 한광섭 해설 김소식 큐예약 시작 오후1시30분 종료 5시 제작 SBS 세계와함께미래를여는에스비에스 4차전 10.20 오후1시45분 캐스터 양진수 해설 허구연 감독 김호준 제니주노 어린신부 제작 : MBC 엔딩 연안부두 작사 조운파 작곡 안치행 노래 김트리오 5차전 10.22 잠실구장 3만500 해태 3 : 1 현대 초등5학년때3에서6차전까지 녹화해둔테이프가지고있음
펜스에 써있는 저 광고들 진짜 낭만이다
2:07 종범형 옆에 파란 점퍼는 한강으로 뛰어든 그분?
ㅇㅇ호성좌
호성성님 맞습니다
정명원 ㄷㄷㄷㄷ😊
방위병2명이복귀하여 꼴찌를 1위로만든 클라스.이게 동기부여고 이게 팀웤이고 이게 감독의역량이고 이게 명문구단이지 6월이후는 이렇게 치고올라갈지 꿈에도 생각못했다
1996년 한국시리즈는 3년 만에 해태가 통합우승을 했지만 4차전에서 마무리 투수로 유명했던 현대선발 정명원이 한국시리즈 최초로 노히트 노런 기록을 세웠다는 게 최고화제 중 하나였는데 댓글에 그 애기가 없군.
그 경기 낮경기였던 걸로 기억이나네요 어린 나이에 어찌나 답답했는지 모릅니다 안타를 못치니..말이죠 노히트노런이란 용어를 첨 접했던 경기이네요
이대진 아쉽지만 정명원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잘던졌음. 지금처럼 포스트시즌 4선발 체제였다면 이대진을 5차전에 썼을텐데 덕분에 강철이형이 고군분투해서 2승 1세이브로 mvp드심.
1선발을 위재영으로 내세우면서 1,4차전 내어준게 꼬이게 된 계기...(현대 입장)
96년 세이브 1위 정명원
96프로야구 한국시리즈2에서5차전까지과정
되짚어보면서말하자면
2차전 10.17 1만5000
현대 2 연장11라운드 1 해태
아나운서 정도영 해설 하일성
3차전 10.19 인천구장 1만1418
해태 5 : 0 현대
이강철 완봉승
아나운서 김재영 해설 이광권
유협 캐스터 정동진 해설
MbCRADIO당시중계
캐스터 한광섭 해설 김소식
큐예약 시작 오후1시30분
종료 5시
제작 SBS 세계와함께미래를여는에스비에스
4차전 10.20 오후1시45분
캐스터 양진수
해설 허구연
감독 김호준 제니주노 어린신부
제작 : MBC
엔딩 연안부두
작사 조운파
작곡 안치행
노래 김트리오
5차전 10.22 잠실구장 3만500
해태 3 : 1 현대
초등5학년때3에서6차전까지
녹화해둔테이프가지고있음
현대에서 마땅한 선발이 없고 1패면 끝나는 분위기라 마무리 정명원선발. 그당시 도원축구장에서 야구 봤었네요. 축구게임도 그날해서리 ㅋ
2승2패. 박재홍 괴물신인이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