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풀꽃처럼 야윈 슬픔이 엉킨 세월에 잠 못들 때 가슴 속을 깊이 파고드는 거친 한숨에 매달리네천년의 눈물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노을이 떠난 저 하늘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이른 새벽 아침 여린 햇살이 지난 밤 꿈에 깨어날 때 막막했던 어제 그 꿈들이 전설 속으로 사라지네천년의 소원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햇살이 떠난 저 들판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저 혼자 떠돌던 낮은 바람이 지친 숨결로 헤매일 때 한나절에 내린 이 빗물로 세상의 설움 달래보네천년의 사랑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달빛이 잠든 저 하늘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천년의 그리움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해울음 그친 저 들판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
와...오ㅓ...미친... 내가 이거 몇년 전에 티비플에 일본 애니 OST vs 한국 드라마 OST 비교 영상에서 이 노래 첨 알게 됐는데 그땐 제목도 몰랐고...가수도 몰랐고...드라마도 몰랐어서ㅜ 몇년을 찾아다녔는데!!! 드디어 찾았네...ㅜㅠ (영상보고나서 얼마 안 지나 티비플 서비스 종료함ㅜㅠ) 너무 취향저격 노래다...ㅜㅠ
마른 풀꽃처럼 야윈 슬픔이 엉킨 세월에 잠 못들 때 가슴 속을 깊이 파고드는 거친 한숨에 매달리네 천년의 눈물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노을이 떠난 저 하늘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 이른 새벽 아침 여린 햇살이 지난 밤 꿈에 깨어날 때 막막했던 어제 그 꿈들이 전설 속으로 사라지네 천년의 소원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햇살이 떠난 저 들판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 천년연가(千年戀歌) - 동방신기('태왕사신기' Main Theme) 저 혼자 떠돌던 낮은 바람이 지친 숨결로 헤매일 때 한나절에 내린 이 빗물로 세상의 설움 달래보네 천년의 사랑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달빛이 잠든 저 하늘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 천년의 그리움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해울음 그친 저 들판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
이~햐~ 제가 6세때 했던 드라마가 아직도 ost랑 드라마 파일이 있어서 거의 매일같이 보는데 15년전 때 그당시 같이 이드라말 보면서 놀던 친구가 생각나서 다시 보고싶다 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당시 사극 톱 3 불멸의 이순신, 주몽,태왕사신기 이 사극 이 단연 톱이었는데...
태백산 좋아 우리 태백산 좋아 태백산 아름답구나 태백산 신화를 배웠고 이거 알고 갔다. 풍백아 날 봤으면 그마음 전해다오. 겁을 부수고 영원히 잊지 않을께 부디 태백산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풍백 거기가 태백산이라 나는 기대를 합니다. 신화를 보고 왔으니 부디 꿈속에서라도 그마음 전해주오. 그대 말한디가 날 영원히 존재하게 하고 영원히 나 도운 것입니다. 부디 풍백 그한말씀 전해주오. 겁을 부수고 그대처럼 되고 싶소. 그해가 영원하고 그태백산이 영원하고 풍백 그대가 영원하며 나도 영원하오. 주신을 섬기고 싶었고 주신 곁으로 가고 싶소. 풍백 봤으면 그마음 반드시 나타내주오. 난 그것으로 해탈이오. 부디 약속해주오. 하늘가문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늘가문의 후예이고 싶습니다. 내몸 분명히 태백산 닿았고 제물 바쳤습니다. 풍백 되는 이야기요. 내정성 어떻소. 하늘 하늘 첨성단 영원하며 환웅의 끝 없는 사랑 위대합니다. 인간세계 사는 인간입니다 백년가약 최세영 ㅡ 환웅께
24년도에서 왔습니다...!
태왕사신기 초반 흡입력 진짜 잊지 못함.. 드라마 소재며 연출이며 아직까지도 그런 드라마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음..
후반거르고 초중반만 보면 개명작
저는 후반까지 ( 결말제외 )좋았어요 중간중간 우리왕께선 어쩌고 저쩌고 나레이션 부분이 세련되고
마자요 영화같은 드라마라고 막 호들갑떨면서 봤는데
1편에 제작비 50%는 쓴듯
비교적 최근에 나온 아스달연대기랑 비교해봐도 오히려 태사기가 연출이나 영상미나 더 낫다는.. 생각ㅜ
태왕사신기 성인역할하신 배우님들도 엄청나지만 아역배우들도 엄청나넼ㅋㅋ 유승호 심은경 박은빈
2022년도에 뜬금없이 듣고 싶어서 들으러 오는 사람 나뿐인가?...
님?
ㅋㅋㅋㅋ
나두
야나두
나두
진짜 태왕사신기 아역 때 재미를 못잊음... 아역이 좀 더 길었어도 괜찮았을텐데
그랫으면 72부작햇어야됨 ㅋㅋㅋㅋ
ㄹㅇ 4회 너무 짧음
태왕사신기 아직도 생각나는 명작임
아직도 이거 대체할만한 작품을 못본것같음
@묘월령 아스달따위로 어케비비냐
당시엔 이 드라마도 욕좀 먹었으나
이 드라마 방영때보다 10년도 더 넘은 아스달이 이거보다 못해서 재평가 된게 함정
아스달도 내용은 재밌고 흥미로웠으나
연출이나 영상미가 십년 전인 태사기보다 못 했단 생각
@묘월령 나도 아스달 재밌게 봤지만 그 많은 제작비 어디다 처꼴은건지 감도 안오더라.
오죽 못 만들었으면 십년도 더 된 태사기보다 못 하다는 둥 비교까지 당할까.
@홍화의 ㅈ스달 희대의 거품
시아준수 목소리는 진짜 보물이다 여럿 중에서도 시아준수 파트 나올때 확 끌림
진심 옛날드라마는 재밌던게 많았는데..ㅠ
아.. 넷플이든 디즈니든 고화질 편집해서 풀어주세요ㅠㅠ
당시에도 지렸다 생각했지만 아역 라인업 진짜 거를 타선이 없..
가사도 좋고 노래 자체도 너무 좋아서 몇년이 지나도 가끔씩 들으러 옴...히사이시조 그는 대체......
마른 풀꽃처럼 야윈 슬픔이
엉킨 세월에 잠 못들 때
가슴 속을 깊이 파고드는
거친 한숨에 매달리네천년의 눈물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노을이 떠난 저 하늘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이른 새벽 아침 여린 햇살이
지난 밤 꿈에 깨어날 때
막막했던 어제 그 꿈들이
전설 속으로 사라지네천년의 소원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햇살이 떠난 저 들판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저 혼자 떠돌던 낮은 바람이
지친 숨결로 헤매일 때
한나절에 내린 이 빗물로
세상의 설움 달래보네천년의 사랑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달빛이 잠든 저 하늘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천년의 그리움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해울음 그친 저 들판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
박은빈이 문소리로 바뀔때 태사기 중에 젤 충격이었지... 모 드라마서 신현준으로 바뀌던 그 느낌,,,초딩이었는데도 개놀램
이거 초4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특히 최민수가 연기 너무 잘해서 최민수 등장할때마다 긴장감이 생겨버려서 더 몰입하면서 본 기억이 난다 마지막화에 문소리에 빙의하는 장면은 개인적으로 어릴때봐서 그런지 소름이였는데
엌ㅋㅋㅋㅋㅋ 혹시 지금 슴넷이세요...? 저도 초4때 미친듯이 좋아했었는데ㅜㅜㅜㅜㅠㅠㅠㅠㅠ
@@삥뿅빵뿅 맞습니다 ㅋㅋ 당시 반에서 보는사람보다 안보는 사람을 찾는게 어려울정도로 인기가 많았죠 ㅋㅋ
어 지금 25살인데 나랑 똑같은 분 찾았네
초 4때 정주행했는데
@@삥뿅빵뿅 반가워
준수 재중 목소리 너무 좋다
23년도 출석이여..
다시보고싶은드라마1위태왕사신기 😍
진짜 전자사전&mp3에 넣고 다녔었는데..ㅋㅋ추억돋네요!
괜히 백색지연인 오스트같고 그렇네ㅋㅋㅋㅋㅋㅋ 태사기 진짜 재밌게 봤는데 동방신기 ost라 더 좋다ㅠㅠ
와 백색지연인..진짜 잘 어울리네요
저 이거 들으면서 백색지연인 보고 개쳐울었어요ㅠㅠ
태왕 사신기 CD로 봤던게 생각나네
사람마다 인생드라마가 있드시
나에겐 태왕사신기가 인생드라마임
가끔 생각나서 OST들으러 오면 아직도
그때 설레면서 보던 그니낌 그대로
명작 명곡이네요 매년 찾아듣는득
태왕사신기 존잼이었는데 .. 오스트도 다 명곡들..
오에스티
+구도원 ost를 꼭 오에스티라고 읽어야 하는 법은 없습니다;;
정원을 오에스티인 거 저도 압니다. 근데 누가 그걸 법으로 정했나요?
근데 ost를 오스트로 읽는건 심했다..
그냥 인정하면 될걸 ㅋㅋ 뭘 자존신 빠딱 쳐 세우고 있노 ㅋㅋ P.T도 프트라고 읽던가
신족에 관한 노래라 감동적이다. 광개토태왕의 이야기는 항상 감동적이야 내가 고구려 후손이란 것이 자랑스럽다. 호태왕은 우리 국조이고 그래서 자랑스럽디..이나라가 자랑스런 이유입니다.
천년의 소원 일신을 보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 천손의 염원이다.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하는데 카메라 앵글 잡는 기법이 요즘처럼 정적이고 칼같지가 않고 무슨 인간극장 다큐 찍듯이 흔들림 다 느껴지는 갬성 너무 좋아.
너무 추억이 돋네요.. 그때 그 시절 생각이 납니다
2024년에도 들으러온다ㅠ.ㅠ 김형제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려..
ost도 이질감 없이 잘어울렸던 거 같아요.
아 진짜 감만에 정주행하는데 뽕이 차올라서 찾아듣게 되네요 ㅎㅎ
이것도 진짜 명곡이다 하아 왜이렇게 감성적이야 새벽에 미치겠구만
박은빈이 수애가 됐으면 얼마나 대박이었을까ㅜㅜㅜㅜ 문소리님 넘 좋아하지만 남주랑 안어울림 ㅜㅜㅜ
진짜 재미있었다...
KBS1에서도 광개토태왕이란 드라마를 했었는데 태왕사신기의 여운때문에 광개토태왕 일부러 안 봤다...
진짜 이때 수지니한테 빠져살았는데 술독빠진 수지니 수지니랑 살려는드릴게 박성웅이랑도 캐미좋았고
와....... 진짜 추억 돋네요 노래도 좋아하고 드라마도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ㅎㅎ
아련한 분위기가 진짜 최고다ㅋㅋㅋㅋ
태왕사신기 기억난다 세월 빠르다
수지니 ㅠ 진짜재밋게봣는데..
박은빈....심은경..... 풋풋하네요
진짜 존잼이었는데 ㅠㅠ 결말이 완전...
노래는 동방이 불러서그런가 쩌네
와 드디어 이노래도 구글노래검색으로 찾았다 현대기술의 승리다 ㅅㅂ꺼
드라마상 기하는 담덕과 수지니보다 6-7살이 많은 설정임. 나이 가지고 자꾸 뭐라하는데, 2화 때 담덕은 태어나고 수지니가 갓난아기일 때 기하는 어린이였음. 미스캐스팅이 아니고, 사람들이 앞뒤맥락을 안살핀거임.
나이보다는 그냥 비쥬얼적으로 커플 느낌이 안나는게 문제였던거 아닌가...
얼~
근데 실제로 배용준이 나이 젤 많으니까
딴지 자체가 개솔이지
신경쓸거 없음
2007년 나온유일한 MBC드라마
3D로 입체로 나온
이건뭐 지금드라마보다 화질이 좋았던
👇2024년 듣고있으신분
22년 8월 어느날 들으니 ..옛날에 넘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아 너무 좋다~
진짜ㅜㅜㅜ노래 존좋...💖
2023년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요!명곡은 명곡이다!
난 전생과 이어질듯 이어지지 않은 담덕-기하 서사의 짜임새가 너무 좋았는데...ㅠㅠ
막판에 흐리멍텅해져서 아쉬운 기억이ㅠㅡㅠ 여튼 참 재밌게봤음
태왕사신기 진짜 꿀잼인데 다시 보고 싶은 판타지 사극드라마
노래 좋다... 추억 돋음 😢 초3 때 이 노래에 빠져서 친척들이랑 노래방 갔을 때 불렀는데 존나 갑분싸됨 내 흑역사... ㅠ
배용준아역국민남동생승호군의 실감나는연기 대박이었습니다 다시생각나는 드라마 태왕사신기 또보고싶어요
난 중1때 결말보고 맛 본 충격과 허탈감을 아직도 잊지 못해
와...오ㅓ...미친... 내가 이거 몇년 전에 티비플에 일본 애니 OST vs 한국 드라마 OST 비교 영상에서 이 노래 첨 알게 됐는데 그땐 제목도 몰랐고...가수도 몰랐고...드라마도 몰랐어서ㅜ 몇년을 찾아다녔는데!!! 드디어 찾았네...ㅜㅠ
(영상보고나서 얼마 안 지나 티비플 서비스 종료함ㅜㅠ) 너무 취향저격 노래다...ㅜㅠ
마른 풀꽃처럼 야윈 슬픔이
엉킨 세월에 잠 못들 때
가슴 속을 깊이 파고드는
거친 한숨에 매달리네
천년의 눈물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노을이 떠난 저 하늘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
이른 새벽 아침 여린 햇살이
지난 밤 꿈에 깨어날 때
막막했던 어제 그 꿈들이
전설 속으로 사라지네
천년의 소원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햇살이 떠난 저 들판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
천년연가(千年戀歌) - 동방신기('태왕사신기' Main Theme)
저 혼자 떠돌던 낮은 바람이
지친 숨결로 헤매일 때
한나절에 내린 이 빗물로
세상의 설움 달래보네
천년의 사랑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달빛이 잠든 저 하늘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
천년의 그리움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해울음 그친 저 들판 끝에
오늘도..서성거리네...
벌써 이게 10년전이라니...
이댓글이 3년전이라니...
이제 15년전..
이제 16년전ㄷㄷ
이게 17년전이라니 ㄷㄷ
와 십년... 나초딩때봤던게 ㅠ
주제곡도 명곡이네요
명곡및 명작이에요 좋은노래에요
동방신기짱
이 드라마 참 재밌게 봤는데ㅠㅠ 당시 상도많이받고ㅎㅎ
1화였나 옛날 이야기 할때 충격이 아직도 안 잊혀짐
명곡및명작이에요!
진심 레알 존잼이었는데
벌써이리 됫네
나초딩때 봤는데!!
86년생 06군번인데 이거 보려고 다들 취침 소등하고 티비 감상…….ㅋㅋㅋㅋㅋ
2021! It's still my most favorite series~
초딩때 내 인생드라마 ㅜ
노래가좋다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 견해입니다
노래 완전좋아
도서관에가서 들으면서 공부한기억이 새록새록
이노래 나온지 벌써 16년지났네..
와 이게 그래 오래됫다고? 진짜 이래보면 시간 개 빠르네 진짜
고구려 광개토왕께서 부활하신다면 지금의 세태를 어떻게 대하실지 후예가 되는 입장에서 심히 궁금하네요!?^^*
솔직히 이때 드라마 방영할때
욕도 욕이지만 캐스팅이 ㄹㅇ 잘한거임....
그리고 이때 지금처럼 cg가 흔한게 아니였어서
인기 존나 많았음 그만큼 cg도 존나 잘함
와ㅜㅜ아련해
은빈이 이때도 이쁜 거 보소 ㅡ
기하 아역 박은빈은 나중에 우영우 변호사가 됩니다 ㅋㅋ
배용준님의 호텔리어 전편 꼭 올려주세요...
나라를 많이 사랑해야 인생을 아는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 인생을 어찌 많이 알겠는가.
정말 재미었어요
초6때.. 추억이다 ㅠㅠ
태왕 피구왕!!!!
2024..
야~나두~
이~햐~ 제가 6세때 했던 드라마가 아직도 ost랑 드라마 파일이 있어서 거의 매일같이 보는데 15년전 때 그당시 같이 이드라말 보면서 놀던 친구가 생각나서 다시 보고싶다 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당시 사극
톱 3 불멸의 이순신, 주몽,태왕사신기 이
사극 이 단연 톱이었는데...
일본 버전이 들었는데 동방신기가 한국어로도 불렀던것 몰랐어요
후,, 내 최애 드라마, 최애 노래
천년의 말 천년의 족적은 감동이다.
도깨비의 집에서 깨어나 나도 도깨비로다.
아직도 그 화천회 장로가 하던 말이 기억난다.. 이것은 신의 뜻입니다.
이때만해더 첫사랑 살아있었는데요
뭔가 매년 겨울마다 노래가 생각난다
이때 최민수씨 보면서 진짜 무서워했는데 ㅋㅋㅋㅋ
천년연가, 천년전쯤 최치원은 가야산으로 가 수행하신다. 그분의 마음이란 자손과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일 것이다. 고구려를 진정 사랑하신 분이다. 천년이 지나 오늘이다. 최치원이 보고 싶다.
담덕 수지니 ㅠㅠ
나의 유년이다. 나는 아빠한테 집을 쫓겨난 뒤에 화해의 의미로 이 드라마를 봤었다.
배용준 진짜 한국의 배우다. 전설이다.
2024/07 09/ 2: 18
천년의 빛 천년의 눈물과 소원은 주몽과 삼신과 백성이 하나로 더 친해지는 것이다.
우리 주신 삼신과 주몽의 나라가 더 번영되어 행복해지는 것이 천년의 마음이다.
😢
개띵작
태백산 좋아
우리 태백산 좋아
태백산 아름답구나
태백산 신화를 배웠고 이거 알고 갔다.
풍백아 날 봤으면 그마음 전해다오. 겁을 부수고 영원히 잊지 않을께
부디 태백산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풍백 거기가 태백산이라 나는 기대를 합니다. 신화를 보고 왔으니 부디 꿈속에서라도 그마음 전해주오. 그대 말한디가 날 영원히 존재하게 하고 영원히 나 도운 것입니다. 부디 풍백 그한말씀 전해주오. 겁을 부수고 그대처럼 되고 싶소. 그해가 영원하고 그태백산이 영원하고 풍백 그대가 영원하며 나도 영원하오. 주신을 섬기고 싶었고 주신 곁으로 가고 싶소.
풍백 봤으면 그마음 반드시 나타내주오. 난 그것으로 해탈이오. 부디 약속해주오. 하늘가문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늘가문의 후예이고 싶습니다.
내몸 분명히 태백산 닿았고 제물 바쳤습니다. 풍백 되는 이야기요. 내정성 어떻소. 하늘 하늘
첨성단 영원하며 환웅의 끝 없는 사랑 위대합니다. 인간세계 사는 인간입니다 백년가약 최세영 ㅡ
환웅께
MBC는 태왕사신기 리메이크 안해주나..
국가라니 뭐라는거야.....무개념짓좀하지마 오빠들욕먹이지말고ㅋㅋㅋㅋ
태왕사신기 : 50부작 정도로 좀 더 풀어서 만들었음 훨씬 재밌었을듯
아스달 연대기 : ott로 나와서 좀 더 완성도있게 천천히 시즌제로 만들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