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visited my Cardiologist last Monday

지난 월요일에는 저의 심장 전문의를 만나고 왔어요. 크게 아파서 예약이 된것이 아니고, 지난 2020년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모든 심장이 정상적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6개월에 한번씩 심장 전문의를 만납니다. 한국에 사시는 분들이나 미국에 살고 계시지만 미국 의료비가 비싸다고 생각하고 사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 저의 의료비에 대해서 이야기 했어요. 한국도 병원비가 싸서 살기 좋치만, 미국도 보험 체게나 미국 의료 제도에 대해서 알고 계시면. 병원가는데 큰 걱정없이 살수 있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대형 유튜브들이 미국은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살곳이 못된다는 말씀을 들을때 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그말을 다 믿고 걱정만 하고 계시지나 않을까 하는 이유에서 제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이야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