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컴덕이자 it 네트워크 업계 종사자로써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게 라이젠이 출시되고 2세대부터 좀 가성비로 쓸만하게 되었고 3세대는 물량이 없을 정도로 3300x 3600이 팔려나갔습니다. 물론 아직 중급은 인텔입니다. 라이젠3300x와 3600 물량부족 유통과정에서 펌핑등 10세대 출시로 펌핑한거 같은데 그런데 이 차이가 유의미하게 줄어들었고 젠4 이번에 노트북부터 이제 내장그래픽을 무기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서버도 스레드리퍼 최상급은 이미 라이젠이 뛰어 넘었습니다만 왜? 바로 amd를 안바꿔? 가 아니라 서버는 정말 정말 안정성에 보수적인 직종입니다. amd가 지난 10년의 세월을 날린 브랜드로 가성비가 일시적으로 좋아졌다해서 바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그간 쌓아온 제온 제품군의 신뢰도 때문이죠. 회사서버는 제온을 쓰고 있겠지만 4k랜더링 시장에서는 하이엔드를 넘어서 스레드리퍼급은 라이젠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10년의 공백을 단 3년만에 되돌린것처럼 노트북 시장에서는 노트북업체에 라이젠 상품이 이번 시즌부터 맛보기 수준으로 소량 출시 되고 있으니 아직 인텔이 점유율이 높아보이나 라이젠 1,2,3의 성장 속도를 보아 주식의 숫자놀음에 안도하면 안 될꺼 같네요. 실물경제에서 파생되어 변동하는게 주식이지 주식추이로 회사를 파악하는건 사건은 다 끝나고 보고서를 읽는거랑 다를빠 없습니다. 누가 암드가 라이젠 출시해서 주식이 이렇게 솓구칠줄 알았겠습니까?
저는 컴덕이자 it 네트워크 업계 종사자로써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게 라이젠이 출시되고 2세대부터 좀 가성비로 쓸만하게 되었고 3세대는 물량이 없을 정도로 3300x 3600이 팔려나갔습니다.
물론 아직 중급은 인텔입니다.
라이젠3300x와 3600 물량부족 유통과정에서 펌핑등 10세대 출시로 펌핑한거 같은데
그런데 이 차이가 유의미하게 줄어들었고
젠4 이번에 노트북부터 이제 내장그래픽을 무기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서버도 스레드리퍼 최상급은 이미 라이젠이 뛰어 넘었습니다만 왜? 바로 amd를 안바꿔? 가 아니라 서버는 정말 정말 안정성에 보수적인 직종입니다. amd가 지난 10년의 세월을 날린 브랜드로 가성비가 일시적으로 좋아졌다해서 바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그간 쌓아온 제온 제품군의 신뢰도 때문이죠.
회사서버는 제온을 쓰고 있겠지만 4k랜더링 시장에서는 하이엔드를 넘어서 스레드리퍼급은 라이젠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10년의 공백을 단 3년만에 되돌린것처럼 노트북 시장에서는 노트북업체에 라이젠 상품이 이번 시즌부터 맛보기 수준으로 소량 출시 되고 있으니 아직 인텔이 점유율이 높아보이나 라이젠 1,2,3의 성장 속도를 보아 주식의 숫자놀음에 안도하면 안 될꺼 같네요.
실물경제에서 파생되어 변동하는게 주식이지 주식추이로 회사를 파악하는건 사건은 다 끝나고 보고서를 읽는거랑 다를빠 없습니다.
누가 암드가 라이젠 출시해서 주식이 이렇게 솓구칠줄 알았겠습니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이 기사를 그냥 번역한 것 뿐이지, 제 생각에도 지금 상황만 봤을때는 인텔이 천천히 밀리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인텔을 믿을만한 구석은 그동안 1위를 해온게 있으니, 한방에 훅 가진 않을꺼다 라는 믿음? 정도 있을거 같아요
인텔과 amd 디즈니와 넷플릭스 같아요 올라가지 않을까요?
첫 댓글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인텔 좋은회사지만 주가가 영... 차라리 다른데 투자하는게 나은거같네요
움직임이 좀 애매하긴 해요. 그래도 조만간 단기상승은 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인텔 개폭락했죠? 타이거레이크 보면 답나오는데, 미래가 없는 회사입니다 걍 억지로 버티는것뿐 이미 핵심역량이 깨져서 천천히 가라 앉다가 10년후면 사라질듯
네 저도 그래서 단기 거래는 하되, 장기거래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중입니다. 요새 잘 나가는 회사들이 너무 많네요
2:28 인텔 서버와 데이터센터시장 독점 , 3:03 ,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