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정말 귀엽고 솔직하군요. 제자들이 늘 이런질문들을 하셨더랬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질문들에 절대 우습게 여기지 않으셨어요. 참 친절하고 사랑을 담아 설명해주시고 깨우쳐 주셨지요. 그래도 이핼제대로 못했었고 나중 나중에 성령님이 임했을때 이핼했던것도 참 많았지요. 그래도 또 헷갈려 할때( 유대인의 할례의식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재림)도 있었지요. 맞습니다 성령님께서 내수준에 맞게 깨닫게 해주십니다. 이런게 믿음의 신비라고 믿습니다.
아멘!!! 저는 맨 처음 글씨이고 종이라는 측면에서 계속 읽어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Q.T를 훈련받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읽어나가면 성령님께서 깊이 깨닫는 은혜를 주시고 말씀에 눈이 열리는 귀한 은혜가 임하였습니다!!! 성령님께 의지하며 차근차근 읽어 보세요. 성령님께서 분명 깨닫는 은혜가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몇일 전 엄마랑 산책하다가 이런 주제로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엄마에게도 공유해야겠네요 성령님께서 성경의 말씀을 좀 더 이해시켜주실거라 믿겠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다양한 채널로 성경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는데 역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설교 말씀 영상도 중요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더욱 더 친숙해지는 것이 중요하고, 그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것은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보혜사 성령님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성경책 아니고 어플로 보는데 집에서라도 성경책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약 이후로 주님이 죽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이제는 그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이면~ 거듭난 우리 영에서 보해사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 제 안에 있음을 믿고 그 분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또 먹고 마십니다. 생명으로 먹고 마시고 숨을 쉽니다. 아멘!
성경을 이해하기 어렵게 기록 된 것은 풀이를 스스로 하여 멸망에 길로 이르지 말고 예수(말씀)가 읽는 교제안에서 진리의 성령님에 도우심을 받아 읽으라고 주신 책이라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아이가 오는 것을 막지 않은 것은 어린 아이가 되어야 질문하신 분 처럼 솔직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모르는 것이 창피할 때에는 성경을 읽고 이해할 방법이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성경책 읽기 전, 예배 가기 전 이 말씀을 읽고 되뇌입니다. 제 지식으로는 알 수 없으니 하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이 구절을 읽고 나서 성경을 보니, 전보다 더 잘 와닿는 느낌입니다 ^^
여기라도 적어봅니다 상대의 질나쁘다여기는행동을 매번 받아주고 참아주는고있는데 거부해야되나싶다가도 나쁘게여기는 내가 정죄하는거일수도있고 설령 정말 나빠도 거부하는게 정죄가될려는때도 있는거같고하고 질나쁘다고 여기는 행동을 거부안하면 질나쁜행동을 받아주는게 죄를 용납하는게되는건지도알고싶고 올바르게 거부하는법도 알고싶습니다
짝이 있는게 아니라 맥락이 있는겁니다. 이사야 34장 전체 맥락 안에서 읽어보세요~ 앞 뒤 장도 꼭 읽어보시고요~ 짝이 있다는게 본인이 생각하는 그 의미가 아닙니다. 이사야는 예언서라 비유적인 것이 많은데, 그렇게 몇 구절만 떼어놓고 해석하면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이단이 그걸 이용해서 사람들을 속이는거예요. 속히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질문이 정말 귀엽고 솔직하군요.
제자들이 늘 이런질문들을 하셨더랬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질문들에 절대 우습게 여기지 않으셨어요. 참 친절하고 사랑을 담아 설명해주시고 깨우쳐 주셨지요. 그래도 이핼제대로 못했었고 나중 나중에 성령님이 임했을때 이핼했던것도 참 많았지요. 그래도 또 헷갈려 할때( 유대인의 할례의식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재림)도 있었지요.
맞습니다 성령님께서 내수준에 맞게 깨닫게 해주십니다. 이런게 믿음의 신비라고 믿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의상 코디가 누군지 (부인?) 참 센스있다.
저는 하루20분공동체성경읽기를 통해 성경을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거기 참여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정말 솔직하고 직설적인 질문이네요.
사실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었는데, 결국 '기본'이 중요한 것이군요.
매일 말씀 읽고 기도하고 더욱 하나님과 친밀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 중요한 것이죠.
제 고민이랑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ㅎㅎ
아멘!!!
저는 맨 처음 글씨이고 종이라는 측면에서 계속 읽어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Q.T를 훈련받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읽어나가면 성령님께서 깊이 깨닫는 은혜를 주시고 말씀에 눈이 열리는 귀한 은혜가 임하였습니다!!!
성령님께 의지하며 차근차근 읽어 보세요. 성령님께서 분명 깨닫는 은혜가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사랑받는자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삶에 가득넘치기를 원하노라 아멘.
아멘이시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저도
요한복음
마태복음
요한복음
마가복음
요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이렇게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목사님 부디 만수무강 오래오래 사시고 저희들곁에 계셔주세요
요마요막요누요. 감사합니다. 91세 어머니를 위해 크게 도움 됐어요.
저는매일 아침성서학당에서 성경강해 를 시간 정해놓고함께 공부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몇년전 저도 같은 질문을 해보고 싶었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저에게 유튜브로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셨어요♡일본에서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말씀 공감합니다.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말씀을 읽으면 깨달음 주십니다. 내가 말씀보고 깨달은 부분이 맞는지 의문이 생기면 목사님이나 전도사님 사역자분들께 한번 물어보면 되고요. ^^
매일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
저도 같은 고민이었는데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 알려주신다는 말씀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늘 건강하세요❤
아멘!!
100% 공감합니다
아멘
아멘!
조정민 목사님~ 👍👍👍
몇일 전 엄마랑 산책하다가 이런 주제로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엄마에게도 공유해야겠네요
성령님께서 성경의 말씀을 좀 더 이해시켜주실거라 믿겠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다양한 채널로 성경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는데 역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설교 말씀 영상도 중요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더욱 더 친숙해지는 것이 중요하고, 그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것은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보혜사 성령님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성경책 아니고 어플로 보는데 집에서라도 성경책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만수무강 하셔야 해요
모두의고민입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답을알려주셔서요~..
아멘!
목사님 강건하시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약 이후로 주님이 죽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이제는 그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이면~ 거듭난 우리 영에서 보해사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 제 안에 있음을 믿고 그 분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또 먹고 마십니다. 생명으로 먹고 마시고 숨을 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믿습니다
하나님
지금 딱 지희에게 맞는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여 지희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지희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오우~~목사님 간증 저두 같아요~
아멘 목사님 말씀이 넘나 좋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이해 하기가 쉬워져요
내비가 아니야,,,예수님안으로 들어가자!♡
저도 그래서 성경읽기가 힘들어요
반ㄷ시성령님게서 ..인도하심을 성경으로..체험했읍니다../
저도 교회다닌지 4ㅇ년인데.아직도 성경말씀을 몰라서 힙듭니다 머리에 남지 않아요ㅜㅜ
ㅋ😂
성경을 이해하기 어렵게 기록 된 것은 풀이를 스스로 하여 멸망에 길로 이르지 말고
예수(말씀)가 읽는 교제안에서 진리의 성령님에 도우심을 받아 읽으라고 주신 책이라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아이가 오는 것을 막지 않은 것은 어린 아이가 되어야 질문하신 분 처럼 솔직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모르는 것이 창피할 때에는 성경을 읽고 이해할 방법이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내 말에 거하면 진리를 알찌니 구원! 이란 여러뜻인데 모르는 말씀을 알게 성령님께 묻는것도 구원입니다 모르는것을 알게되면 .그것또한 구원이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성경책 읽기 전, 예배 가기 전 이 말씀을 읽고 되뇌입니다.
제 지식으로는 알 수 없으니 하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이 구절을 읽고 나서 성경을 보니, 전보다 더 잘 와닿는 느낌입니다 ^^
여기라도 적어봅니다
상대의 질나쁘다여기는행동을 매번 받아주고 참아주는고있는데 거부해야되나싶다가도 나쁘게여기는 내가 정죄하는거일수도있고 설령 정말 나빠도 거부하는게 정죄가될려는때도 있는거같고하고 질나쁘다고 여기는 행동을 거부안하면 질나쁜행동을 받아주는게 죄를 용납하는게되는건지도알고싶고 올바르게 거부하는법도 알고싶습니다
구약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정말어려워요ㄷㄷ
저는 조정민목사님의 오디오성경[유투브]로 들어요. 매일매일 자투리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아침저녁 출퇴근이나 저녁시간 공원운동겸 산책하면서도 들어요. 조목사님 오디오성경은 총8파트[모세오경,역사서1,역사서2,시가서,대선지서,소선지서,신약1,신약2]로 구성되어 있어서 반복해서 듣기가 좋습니다. 신약은 일주일에 평균 1회, 구약은 한달평균 3회정도 가능해서 은혜충만 말씀충만 주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주님께 돌립니다. 아멘
저는 구약이 오히려 너무 재밌어요!
먼저 성령님께 깨닫게 해 주실 것을 기도하고 읽습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에스겔서가 제일 어렵네요^^;;
@@RichHan-l8s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약통독은 하긴해도 무슨 말인지 할때가 많아 어떻게 실력을 늘리나 고민이었거든요
시도해볼게요~~^^
@@gardenia3253성령님께 기도해야겠네요. 구약이 더 쉽다는 말에 도전받습니다. 감사해요~
다니던 교회20년 다녔는데 다른교회가도 됄까요??
성경은 성경에서반드시답이있다고 생각합니다./이사야 34장 성경은 짝이있다고...
짝이 있는게 아니라 맥락이 있는겁니다. 이사야 34장 전체 맥락 안에서 읽어보세요~ 앞 뒤 장도 꼭 읽어보시고요~ 짝이 있다는게 본인이 생각하는 그 의미가 아닙니다. 이사야는 예언서라 비유적인 것이 많은데, 그렇게 몇 구절만 떼어놓고 해석하면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이단이 그걸 이용해서 사람들을 속이는거예요. 속히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