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황도 이장님 채널 지켜 보는 사람 한사람 으로서 댓글다시는 분들 매너 인격수준 뭐라 말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맞춤법 띄워쓰기 간섭 잔소리 이런거 하시는 분들 다들 전문가 인듯 ㅋㅋ 저분 이장님 개두마리 닭들 과 더불어 사시는 분한테 사실 심한것 아닙니까 다들 각성 자기 반성하고 댓글 다시오,
닭 둥지 근처와 통행로에 칙넝쿨 좀 정리하시지.. 어미는 날개가 가려 부상 당할 수 있고 새끼는 댕기다가 다칠 수 있어요,, 그리고 땅바닥이 보여야 모이든 모레든 쪼아 먹을텐데.. 병아리 입장에선 완전 밀림속입니다. 압사당한것이 많은 이유도 이제 걸음마도 힘든데 둥지가 부드럽고 편편하고 다리가 걸리거나 몸이 빠지지 않아야 하는데 암튼 지금은 큰 잡초와 칙덩쿨땜에..ㅠㅠ. 다른 잡초도 둥지 주변과 통로는 정리를 좀 해주심이.. 짚이 없으니 풀입을 뜯으면 금새 시들게 되니 건초처럼 그걸 둥지 바닥에 켜켜이 쿠션처럼 깔아주세요.. 병아리 다리 빠지게 하지말구요..ㅎㅎ 그리고 닭이 젖주는거 아니니 병아리 물통과 사료공금 해야합니다. 애기들이 갈증에 굶어죽어요...ㅠㅠ 그리고 아무리 방사해 기른다지만 사과 상자와 라면박스로 닭둥지를 만드시고 그 안에 짚이나 건초더미를 곱게 깔아주어 알은 거기서 낳고, 병아리도 거기서 품게 하시면 폐사가 줄어들겁니다.. 밤엔 모두 닭장안으로 불러들이지 않나요? 밤에도 박에두면 삵이나 들고양이 족재비땜에 몰살할텐데...
자연방사라고 보여주시는데 답답한 마음이 저만 갖는것인지... 태어난 병아리를 따로 관리(모이,물도 따로주고.주사도 놔주고 하셔야) 오래 살것 같아 보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동영상을 보면 힐링도 되고 좋은 정보도 보려고 하는 의도와는 다르게. 이 동영상 사이트는 다신 안 들어올랍니다.짜증스럽네요.
처음 병아리들이 어디갔나 찾아보다 이제야 이 영상을 밧습니다. 둥지는 약간높은데 둬야 통풍이 잘 될 겁니다. 음식물이나 생선들이 상하면서 파리떼가 몰려오니 집근처엔 흔적을 남기지 말고 별도 지정한 어장에 계속 버리면 그쪽으로 생태계가 형성되 해산물과 어종군이 형성 될 수있으니 그것도 고려해보심이 어떨지요. 집주변은 음식물이나 상한 어패류를 노출시키지 말고 별도 밀폐 통에 보관했다 어장에 버리든지 아니면 구덩이 파고 풀들과 섞어 메워서 나중에 비료로 쓰심 좋을 것 같네요. 집주변은 별도 파리약도 써도 괜찮지 않을까요. 파리가 많아지면 많이 힘드실것 같아서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우리집도 금강변 산속.... 수탉1암탉3 그중 오골계가 7마리 부화하고 다른 한마리는 3마리 부화... 산하고 이어져 올라가 살라해도 무서워 그런지 산쪽으로는 안갑니다. 말복쯤 산아래 동네사는 노인들과 점심에 잡아먹으려 합니다. 산 아래는 고양이등이 많으나 집 근처는 우리 진순이가 사냥에 능해 천적이 한마리도 없습니다. 개방된곳에 아무런 들짐승이 없다는게 정말 대단한거 같네요. 진순아 ~~고맙다.
![[#습속친구들] 할아버지와 황조롱이 3형제의 우당탕탕 산중 생활기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WhatonEarth #SBSstory](http://i.ytimg.com/vi/WWV6WlZWHTI/mqdefault.jpg)
자연과 함께
힐링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한마리의 암닭이 조만간 병아리를 데리고 나올거예유~^^
감사합니다~!!! 그때 영상 올려주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도시농부 해피마마 힐링하러오세요
닭이 병아리 품고 너무보기 좋아요
야생에서 풀뜯어 먹고 곤충잡아 먹고
예전에 우리 어릴적 시골을 회상케 합니다
이장님! 날마다 새로운 꿈 꾸시고
황도.달래.토종닭.병아리랑. 건강하시고
보기 아주 좋아요
삐약삐약~~~귀여워유.
즐겁게 사세요 유튜브로 돈도 많이 버시고요
구독 좋아요 알람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와~ 넘 멋져요~^^ 닭이 많으니 넘 좋아요^^
대자연 힐링 방송이네요 ㅎㅎ
일단 부화가된병아리들을 모아서집안에서상자에다넣고키우세요. 채소를 잘게잘라서주세요. 병아리먹이도팔아요. 신경을 좀쓰셔야 되겠어요.병아리가죽기전에
자연방사하는거지만 물과 먹이는 근처에 놔줘야되겠어요 노랑! 병아리가 살까 안타깝네요
병아리처음부화하면 따로 사료 물 조금주어키우다가 내놓으면좋겠네요 평지 양지바른데도 아니고 칡넝쿨속에 병아리가 못먹고못마시고 추워 죽나봐요 그리고 개도있고 닭이 공포속에서힘들어보여요
영상을 보니 사람이 달걀을 아예 안먹는거보다 적당히 먹어주는게 닭이 병아리 잃는 슬픔도 덜하고 사람은 식량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지금 살아가는 닭들과 사람들이 이러한 [규칙]을 명확하게 알고 서로 조화되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알에서 깨는데로 사람이 따로 보관했다가 알을 다 까면 다시 어미 닭에게 넣어 주던데요
조그만 박스에 얇고 작은 물접시와 좁쌀 또는 병아리 사료를 넣어 주고 따뜻하게 해줍니다
생선에 구더기 생겨요 그거 모기장에넣어서 말리세요
혼자만의 왕국 부럽습니다
이장님 나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벌써 왔슈~^^
엄청 신기하네요
먹이가 풍부해 암닭이 병아리를 데리고 내려와요
삼가 고계의 명복을 빕니다~
자연에 돌려보냈어요.
벼랑으로확 던져버리시던데요 묻어주시지
달래야 부탁한다 귀여운 병아리 잘 지켜줄거지 달래야 부탁한다 착한달래
달래는 병아리와 닭들한테 해코지 안해요
@@Hwang-do 넹 퇴근하고 접하는 황도소식에 날마다 힐링이 되네요 새소리 바다소리 바람소리 꾸밈이 없는 자연의 모습 너무 좋아요 황도 달래 재롱도 넘 좋구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 같네요
중병아리 2마리가 안보이네요.
찾아봐도 없어요.ㅠㅠ
@@Hwang-do 어떻게 해요
무지르자공화당
고기 말릴때는 식용유 한방울 뜨러떠린 물에 행궈 말리세요~~~
파리가 안달겨 듭니다.
좋은 팁 알려주셨으니
농어 잡으면 바로 식용류 넣어 볼게유
와 고맙습니다
병아리들이 모이도 못먹고 물도 못먹어 며칠을 굶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이장님 병아리는 알에서 나오면
꺼내서 좁쌀을주고
얼개미채속에다
넣고 보살펴야지
그냥두니까 압사당하죠
나오는즉시 꺼내서
보살피세요
예전에 병아리깔때
보통20개정도
넣어주면 15마리쯤
깟어요 토종닭
많이 번식시키시고
행복하세요
좁쌀도 없고
한마리가 보여 정신없이 알둥지를 찾았어유
암닭이 포기한 두마리 병아리를 확인후 후속 조치하고
낫으로 알둥지를 찾느랴 오전을 허비했슈~
방구석에서 이래라 저래라 ㅈㄹ하지말고 후원을하던지 오지랖은 참 너나 좀 잘하세요
밤에 추워지면 서로 추워서 올러타면다시 앞사됨니다.
춥지안케 별도 관리해야 생존이 보장됨니다.
이장님~닭사료 찬조하고 싶습니다~ㅋ
조만간 배끌고 찾아뵈러 가도 될까요?
마음 굴뚝 같습니다^^
닭사료 고맙습니다~^^
장닭을 교체했는데 암닭들에게 밟혀 도망다니네요.
보름도 지났는데..ㅠㅠ
섬안에 파리 천적이 전혀 없나보네요 화면으로 얼핏봐도 파리가 많아보입니다
인위적인거 말고 섬에 파리 천적을 들여놓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잠자리나 조류도 하나의 방법 같습니다...
몇일째 방송을 연이어 보고 있는데..
혼자 무섭지 않으세요?밤엔 더 무서울것 같아요ㅠ영상으로 보기엔 무척 힐링 되고 너무 좋은데 전 혼자 저곳에서 하루도 못살것같네요..어둠이 무섭네용~ㅋ가로등도 없고..흑흑
파리가 많은 열악한 상황에도 생명은 태어나는군요.
더운 여름에는 해충들때문에 정말 힘드시겟어요.
이장님 병아리 예뻐하시는 모습이 순수해보입니다.^^
죽은 아이들은 너무 안타깝네요.
애꿎은 달래는 괜히 혼나고 ㅎㅎㅎ
8마리 병아리 새 식구 잘보고 가요~~!
황도이장님 병아리 가족 생겨서
축하해요 외진 곳에서 늘 몸조심
하세요 댕댕이들도 안녕
저도 황도 이장님 채널 지켜 보는 사람 한사람 으로서 댓글다시는 분들 매너 인격수준 뭐라 말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맞춤법 띄워쓰기 간섭 잔소리 이런거 하시는 분들 다들 전문가 인듯 ㅋㅋ 저분 이장님 개두마리 닭들 과 더불어 사시는 분한테 사실 심한것 아닙니까 다들 각성 자기 반성하고 댓글 다시오,
이해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황도이장에 대한 관심이고 서툰점을 지적한다는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있어요.
닭 둥지 근처와 통행로에 칙넝쿨 좀 정리하시지.. 어미는 날개가 가려 부상 당할 수 있고 새끼는 댕기다가 다칠 수 있어요,, 그리고 땅바닥이 보여야 모이든 모레든 쪼아 먹을텐데.. 병아리 입장에선 완전 밀림속입니다. 압사당한것이 많은 이유도 이제 걸음마도 힘든데 둥지가 부드럽고 편편하고 다리가 걸리거나 몸이 빠지지 않아야 하는데 암튼 지금은 큰 잡초와 칙덩쿨땜에..ㅠㅠ. 다른 잡초도 둥지 주변과 통로는 정리를 좀 해주심이.. 짚이 없으니 풀입을 뜯으면 금새 시들게 되니 건초처럼 그걸 둥지 바닥에 켜켜이 쿠션처럼 깔아주세요.. 병아리 다리 빠지게 하지말구요..ㅎㅎ 그리고 닭이 젖주는거 아니니 병아리 물통과 사료공금 해야합니다. 애기들이 갈증에 굶어죽어요...ㅠㅠ
그리고 아무리 방사해 기른다지만 사과 상자와 라면박스로 닭둥지를 만드시고 그 안에 짚이나 건초더미를 곱게 깔아주어 알은 거기서 낳고, 병아리도 거기서 품게 하시면 폐사가 줄어들겁니다.. 밤엔 모두 닭장안으로 불러들이지 않나요? 밤에도 박에두면 삵이나 들고양이 족재비땜에 몰살할텐데...
어차피 죽을 녀석 들이야 어미는 이미 그걸 알아 그래서 도태 되는 동물의 법칙이지
달걀 껍대기는 치우지 않아도 어미가 먹어 치웁니다. 칼슘을 보충하는지는 몰라도
달래하고 황도가 엄청 똑똑하네요.
우리 주인 닭인줄 아나봐요. 자연산 꿩이면 잡으려고 했을텐데
다음에는 닭알을 5개만 넣어 주세요. 그런데 병아리 잡아먹는 쥐는 없나요? 큰 쥐가 병아리 잡아먹어요.
이장님 황도에는 뱀은 없나요?
2년 후 대박 예상.보령 태안 바다 및 4차선 개통되면 많이 놀러 가겠죠.올 여름엔 오천항에서 원산도와 쪽배 빌려 타고 황도 한번 가 봐야겠군요.
황도도 덕을 보겠네유~^^
드뎌 포란닭 공개 !!!! 알이 넘 많았나보내요 안타까워요 ㅠㅠ 새식구 늘어나서 이장님 더 바쁘시겠네요~ 무럭무럭 자라렴 꼬물이들 ^^^
먹이 공급해줬어요~^^
ㅠㅠ
묻어 주실 줄 알았는데ㅠㅠ
이장님 상추가 아주 먹음직스럽네요오늘 라면은 최곱니다
닭의수도 조절하셔야지 곧 흑염소처럼 야생닭이 되어 황도섬을 가득차지하게될까봐 우려스럽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황도이장님 반갑고부럽습니다
식구도늘어나고넘좋아요
그런데병아리가왜쥐어요?
너무가고싶어요
갈수는없나요?
오는 배편이 없어 오기 불편하고
황도에서 나가기도 더 힘들어요.
맞아요 시골이나 바닷가는 유독파리들이 많이들 꼬이더라구요 더더군다나 생선까지 ‥‥
에구구‥참신비롭네요 ‥저리알이 부화되서ㅡ경사났네요‥
이상하리만큼 파리가 많아유~^^
파리채 2개나 있어유~
이장님 부자네유
잘보살펴주세유
좋은하루되세요 ^*
그물형 방충 건조채반으로 말리시면 됩니다.
완전 야생닭 입니다.^^
황도이장님 예전에 알려드린 파리트랩 설치 안하셨나요?
축하드려요 아기 닭 병아리 소리 들으니 정겹네요
압사당해 죽은게 아니라 자연상태에서 살때는 영양부족등 질병으로 죽습니다.
병아리는 데리고 가서 박스에 넣어 먹이와 물을 주고 보살펴주세요. 병아리 먹이는 계란 삶아서 노른자만 으깨 주세요
닭을 묻어라니 좁쌀을 주라니 분리시키라니ㅋㅋㅋ
참 말들많아요 저기가 전문양계장입니까? 그만들좀 관섭들 합시다 저런환경에서 본인 밥챙겨 먹기도 바뿐데 뭔 병아리를 돌봐요ㅠ 그냥 자연상태에서 살은늠은살아가는거고 약한애는 가는겁니다 제발좀 오지랍좀 그만들 합시다 저긴 그냥 너무열약한 섬이고 그냥들 지켜보세요 좀 뭔 간섭들이 그리많은지ㅠ
옛날에 돼지와 함께 돼지우리에서 잠을 잔적 있음
어미돼지가 새끼를 낳아 압사의 위험이 있다는 이유였음
난 묻어 주실 줄 알았는데 저 멀리 던져서 버려주시네요 털털하시군요 다시 자연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라든가 쥐 같은 천적은 어떻게 피합니까?
와 신기해요 티비로만 보던걸 이렇게 보니 정말 신기하네요
저렇게 한번 살아보고싶지만 현실은 제가 게을러서 포기ㅜ 병아리 부화한거 정말 신기하네요
먹을것좀 물하고갔다놓아주세요
이게바로 야생이지~오밀조밀하게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아라^^
병아리가 너무 귀엽네~! 황도와 달래가 공격은 안하나요? 잘키우세요~♡♡
병아리들은 좀 클때까지 따로 안전망설치해서 키우심이 안그럼 뱜이나 들쥐들이 잡아먹을수도
모이를 줘야할듯
부화된 병아리는 격리해주지 않으면 나머지 알품을때 압사 우려 있는거 아닌가요..
새식구가 많이 늘어납니다 ^^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닭사료 저렴하죠?? 많이 구할수 있는데여 ^^
황도이장도 닭모이 매일 잡아줘유~^^
고3 뒷바라지하기 힘들쥬~^^
생선 건조전에 마지막 씻을때 식용유1수져 물에타 젹셔 건조하면 파리 절대 못옵니다
고맙습니다~^^
시도해 볼게요~^^
뱀 고양이 쥐가 병아리 잡아먹고 피해줄수도 있음
병아리우리를 만들어서
잠자리를 제대로 봐주고 낮에만 방사해야지...
좀 불쌍하네
자연방사라고 보여주시는데 답답한 마음이 저만 갖는것인지...
태어난 병아리를 따로 관리(모이,물도 따로주고.주사도 놔주고 하셔야) 오래 살것 같아 보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동영상을 보면 힐링도 되고 좋은 정보도 보려고 하는 의도와는 다르게.
이 동영상 사이트는 다신 안 들어올랍니다.짜증스럽네요.
흐르는 또랑물도 있고 작은 연못도 있습니다.
육추는 암닭이 병아리를 지극 정성으로 돌보는 동물은 없을거예요.
5년째 방사해 키우고 있지만 병아리가 성장하던 중 돌연사는 없었습니다.
황도, 달래가 물어서 피해를 봤을뿐입니다.
병아리들이 아마도 이슬먹고 살듯 싶어요
처음 병아리들이 어디갔나 찾아보다
이제야 이 영상을 밧습니다.
둥지는 약간높은데 둬야 통풍이 잘 될 겁니다.
음식물이나 생선들이 상하면서 파리떼가 몰려오니 집근처엔 흔적을 남기지 말고 별도 지정한 어장에 계속 버리면 그쪽으로 생태계가 형성되 해산물과 어종군이 형성 될 수있으니 그것도 고려해보심이 어떨지요.
집주변은 음식물이나 상한 어패류를 노출시키지 말고 별도 밀폐 통에 보관했다 어장에 버리든지 아니면 구덩이 파고 풀들과 섞어 메워서 나중에 비료로 쓰심 좋을 것 같네요.
집주변은 별도 파리약도 써도 괜찮지 않을까요. 파리가 많아지면 많이 힘드실것 같아서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병아리들에게 특식이라도 제공해야죠.
사료밖에 줄게 없어요.
지렁이. 곤충등 잡아다 먹이면 건강하게 자라요.^^
우리집도 금강변 산속....
수탉1암탉3 그중 오골계가 7마리 부화하고 다른 한마리는 3마리 부화...
산하고 이어져 올라가 살라해도 무서워 그런지 산쪽으로는 안갑니다.
말복쯤 산아래 동네사는 노인들과 점심에 잡아먹으려 합니다.
산 아래는 고양이등이 많으나 집 근처는 우리 진순이가 사냥에 능해 천적이 한마리도 없습니다.
개방된곳에 아무런 들짐승이 없다는게 정말 대단한거 같네요.
진순아 ~~고맙다.
진순이 역활이 크네요 안그랬음 들고양이에게 다잡아 먹였을텐데요 ㅋㅋ
우와 여덟마리의 새로운 아가들 탄생이네요 엄마가 다 품지를 못해서먼저간 아가 병아리가 있나 보네요 ㅠ 어제 본 그 아기 병아리들인가 보네요 😄 너무 자주 댓글을 달아서 ㅋㅋ 죄송해요 신기한게 너무 많아요
이장님 축하합니다. 가족이 늘어서
어머 거울보고 혼자 머리 깎으세요 ?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이발소하셔도 되겠어요 좀전에 한 딴소리는 죄송 .
영상을 찍는건 항상 고마운데..보는분들의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병아리 관리 잘 부탁합니다
모이를 좀 갖다주세요 물도 ᆢ
암탉도 힘이생겨야 새낄돌보죠.
죽은건 묻어줘야지 그렇게 내던지면 안되요.
산짐승이 살아있는병아리도 닭도 잡아먹어요.
병아리가 죽어 썩은냄새 나니 파리가 껴 어미닭이 둥지를 버린 겁니다 살아있는 병아리
죽은 자리 에서 옮겨 줘야 합니다
이장님.수고합니다
병아리를집에데려다키우면
암닭이집으로돌아오지안을까요.계란도드셔야할텐데요
죽은 병아리는 땅에 묻어 주세요?
파리가 많은 이유가 환경이 더러워서 입니다....
이장님 올핸 닭장도 제대로 만들어서 계란도 드시고 하시면 어떨까요
힘은 드시겠지만요
병아리를 분리하셔야죠 알하고 그사이에서 껴서 죽는구만
와..주변 정리 깔끔하게 안하시고 그냥 내버려 두시는게..저랑 똑같네요 ㅋㅋㅋ
수탉이 병아리 지키려고 그런거 같은데 ...저기서 병아리들은 뭘 먹고 사는지..
자연산 병아리가 참 귀여워요
황도는 참밥신세 그리도 닭과 사이가좋네요
파리가 너무 많은거아냐? 무슨조치를해야되겠다~파리가많아서 균 때문에 죽은거같다!
감사합니
고무보트는가지고있는데
가기가어렵겠네요
가보고싶었는데
방법이없겠지요?
모기장으로 된 양파망 준비해서 그안에 넣고 말리면 파리걱정 안해도 됩니다,
둥지를 따로 옴겨야지요
먹이도 주고 물도 줘야지~~~
파리는 닭키우면 많아져요. 닭똥냄새 때문이에요.
병아리가 예쁘네요. 잘 기르세요.^^~~~
이쁘게 크고 있어유~^^
병아리죽는거는 땅에다 묻어쥐야지요
밤에 추워서 그래오ㅡ 병아리는 체온유지가 중요한데 집으로 데려가 어느정도 큰뒤에 방사하세요 개들이 달 잘 잡아먹는데 조심조심
닭 키워보신분이네요... 집이라도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요. 황도는 약육강식이라 ㅜㅜ 강한애들만 살아남네요.
@@천궁-c4t 네 우리 애들 초등학생때 병아리 두마리사서 다 커도록 키웠어요 산책도 시켜주고 애완용으로 키웠었죠
부화된 병아리들은 그대로 두시면 굶어 죽기 쉬우니 따로 관리 사육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암닭이 잘 돌봐준답니다.
집터에 닭들이 오면
황도♡달래가 영역 침범이라 가만두질 않아요.
아니 죽은 병아리를 3번이나 카메라로 보여주면 어떡해요? 그러더니 물속으로 던져버리는 모습까지..에구. 무지막지 하시네요. 끔찍..끔찍, 수풀속 위생상태 엉망이라 똥파리 날파리 에그 지저분하고...
알까는곳에.. 둥지로 사용할수 있을 법한 통을 놓아 두세요. 추운날엔 병아리는 따뜻하게 지낼수있어야합니다. 먹이로는 노른자익혀서 부스러기 만들어 먹이구요.
닭들이 집을 만들어 주고 광주리에 알놓는 훈련시켜야 합니다
저렇게 갓 태어난 병아리는 모이를 어미가 물어다 주나요? 새처럼. 혼자 힘으로 먹기는 힘들꺼 같은데 .그게 궁금하네요.
암닭이 먹으라고 쪼아줘유~
꼬꼬꼬 부르며~
사장님 놀러가고싶네요 어디신지요 2박3일 마무생각없이 힐링하구싶네요
둥지 믿이 둥굴고 넙적하게 공간이 있어야 세끼들이 안죽어요
모두 못살필것같으면 포기하는게 아닐까요ㅠ젤 강한놈 키우고..
올해는 닭을 안 키웁니다.
달래가 입질을 해요.ㅠㅠ
아니 새끼를 깔때는 경계를 얼마나 하는데 그렇게 장시간 영상을 목적으로 찍어시면...그 닭들이 야생화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자꾸 그러시면 새끼들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닭장이 없ㅇ니 저런 안타까운 일이
생기는군요.
너무 풀들이 무성해요
파리도 들끓고...
어미닭이 새끼들에게 먹일것이 있나?~~
새끼들을 별도로 관리함 좋을듯 한데..
불쌍해라ㅜㅜ 휙~~ 풍덩 ㅋㅋ
생선 널어놓고 왜 파리가 꼬이는지 모르겠다니 ㅡㅅㅡ
꼬꼬 병아리 삐악이 부활 축하 드립니다 황도와 달래 조심하세요 죽은 삐약이는 어쩔수가 없네요 마음 아프지만 잊으세요 잊을건 !?...🏞 🐕🐈 🐔🐓 🐣🐤🐥 👍👍
🌺🌻 💕💕 🌦☔☔ 😄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