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에 너무 가승이 아픕니다. 생사는 바다속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거라고 하지만 올해는 유독 힘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움속에서도 늘 변함없이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스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분들과 유족분들이 부디 평안해지시길. ㅠㅠ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평화로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혼란과 혼돈 속에서도 쉼과 여유를 갖고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쉼과 여유로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 고요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 혼란의 파도 위에서도 가라앉은 마음은 고요한 호수처럼 빛을 반사합니다. "평화를 남에게 주라, 그러면 너희도 평화를 얻으리라" 평화는 내 안에서 피어나는 작은 정원입니다. 행복이 멀게 느껴질 때, 그 이유는 스스로 길을 좁게 고집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법은 마음에서 일어나고, 마음에서 멈추나니" 생각의 고삐를 느슨히 풀면 행복은 날아와 우리 곁에 앉습니다. 우리는 원하는 대로 살려 하지만, 자연은 아무 욕심 없이 흐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처럼 순리대로 따라가는 것이 평화입니다.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찾으면, 마음은 정돈되고 작은 것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시선이 밝아질수록 행복은 가까이 다가옵니다. 지금 이 순간, 고집을 내려놓고 담담히 앞에 놓인 길을 걸어가십시오. 행복은 이미 그대와 함께하는 길동무입니다. 그것이 인연이며, 그대가 세상을 이롭게 하는 힘입니다.
제주항공 참사에 너무 가승이 아픕니다. 생사는 바다속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거라고 하지만 올해는 유독 힘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움속에서도 늘 변함없이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스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분들과 유족분들이 부디 평안해지시길. ㅠㅠ
법륜스님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조건을 중요하게 보는건 아마 소위 결혼 적령기 라는 때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그럴거 같아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지은 것 내가 가볍게 책임지겠습니다.
스님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씀들으며 평안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평화로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혼란과 혼돈 속에서도 쉼과 여유를 갖고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쉼과 여유로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 고요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
혼란의 파도 위에서도
가라앉은 마음은 고요한 호수처럼
빛을 반사합니다.
"평화를 남에게 주라,
그러면 너희도 평화를 얻으리라"
평화는 내 안에서 피어나는 작은 정원입니다.
행복이 멀게 느껴질 때,
그 이유는 스스로 길을 좁게 고집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법은 마음에서 일어나고, 마음에서 멈추나니"
생각의 고삐를 느슨히 풀면
행복은 날아와 우리 곁에 앉습니다.
우리는 원하는 대로 살려 하지만,
자연은 아무 욕심 없이 흐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처럼
순리대로 따라가는 것이 평화입니다.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찾으면,
마음은 정돈되고
작은 것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시선이 밝아질수록
행복은 가까이 다가옵니다.
지금 이 순간, 고집을 내려놓고
담담히 앞에 놓인 길을 걸어가십시오.
행복은 이미 그대와 함께하는 길동무입니다.
그것이 인연이며,
그대가 세상을 이롭게 하는 힘입니다.
오늘도 일상속에 행복해집니다 한주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힐렐루야~~
스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길 소원 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뜻이 먼저 있어야
저희가 필요한 자재는 지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계획하고 진행하고
고맙습니다
스니임 한국엔 또 참사가 있었어요. 이상하게 올해 스님이 출국하시면 큰 사고가 났어요. 삶은 유한해서 더 소중하지만 스님은 이럴때 어떻게 맘을 달래시는지 배우고 싶어요
스님께서
요즘 쥐약은 사람이 잔뜩 먹어도
죽지는 않으니
쥐약을 백신 삼아 결혼을 하라고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딱 들어보시고는
나이 40가까이 돼서
그런 질문을 하는 거 보니
당해야 깨닫는 중생이라 판단하시고
너의 정해진 인생을 그냥 살아라~~~하신 듯.
노름중독은 못끊어요. 뇌가 고장 났으니까요.
17:36
정토회 기부는 어찌하나요
연락하셔서, Jts 기부하고 싶다고 하면, 안내해 줄겁니다.단,지금은 동안거 기간이라 모든 실무자들이 명상수련 중이라 연락이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럼, 며칠 있다가 해 보세요 ~
조건에 눈이 멀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