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에 잡힐듯 잡히지 않는 마술과 같은 음악인 것 같습니다. 알림 설정해놓고 기다렸습니다. 공연 영상이 짧아서 아쉬움이 남아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칠재장단에 대해서 알게 해준 고마운 영상입니다. 대금과 피리소리는 요술 피리 같고, 해금의 강렬한 소리와 가야금의 은은한 소리는 심장을 뛰게 합니다. 장구,거문고로 현대적으로 해석해주신 음악이 온몸에 전율을 흐르게 합니다. 국악기는 자신의 소리를 절제하면서도 그 악기가 가진 소리가 음으로 전달되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매번 새로운 연주형태의 콘텐츠들을 접하면서 국악의 매력에 빠져드는 요즘입니다. 올 한해 힘든 상황에도 버틸수 있었든 것은 국악음악이 주는 위로였습니다. 시련은 사람을 더 단련시킨다고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위로해주신 연주자들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준 음악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괜찮아, 힘내라"는 무언의 말씀으로 들립니다. 현장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영화의 한장면인듯...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무질서속에서 질서가 있고 🌜🌛 중간에 2분44초쯤 나비야 멜로디도 나오는듯한데요....영상이랑 함께봐도 멋지고 음악으로만 듣기만 해도 여러상상을 할수있는 멋진 연주였어요👍👍 한번 접하게 되면 계속 듣게 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 영상과 음악 정말 최고예요 ^.^/ 새롭고 신비로운 음악을 접할수있어서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칠채의 변화무쌍한 장단에우리 악기로 신비감을 주네요. 불을 달궈 징을 만드는 작업과 같이 영상이 흐르니 마치 코로나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힘을보여주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저 자신도 언제가 될진 몰라도, 불에 달구어진 쇠가 아름다운 음을 가진 악기가 되듯이, 이 시기를 내게 좋은 시간으로 준비하면서
해금, 대금으로 분절음을 만들어 내며 화음을 만들어 가는 음악이 생경하면서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철을 달구는 대장간의 모습과 징의 울림은 생명의 연속성을 느끼게도 하네요~ 중간중간 익숙한 장단은 편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칠채 장단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색다른 느낌으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방짜유기 만드는 동안 여러차례 불에 달구고 망치로 골고루 두드리며 반복적으로 장인의 기술처럼 우리 국악의 음악이 장인의 손놀림처럼 함께 어울려져 신비스러우면서도 심오한 듯하네요~ 우리의 악기들로 이토록 다채롭게 표현되어지니 놀랍네요~~ 매주 수요일 흥미롭게 감상하고 있어 행복합니다. “탐구형 공연의 새 지평” 칠채 오늘도 내 곁에 두고 즐기는 우리음악! 늘~ 고맙습니다~ ^^*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http://yt3.ggpht.com/ytc/AIdro_mIlMIfXiZ6mDzUiVHRTFofAe1_5407JOryRfQcTruTIWQ=s48-c-k-c0x00ffffff-no-rj)
![[2021 Gugak in project music clip] #6 이승호(LEE SEUNG HO) - 최옥삼류 가야금산조(Gayageum Sanjo of Choi Ok Sam)](http://i.ytimg.com/vi/JYooPDqD3Gg/mqdefault.jpg)
![[2021 Gugak in project music clip] #6 이승호(LEE SEUNG HO) - 최옥삼류 가야금산조(Gayageum Sanjo of Choi Ok Sam)](/img/tr.png)
![1-1. [명인의 연주 1편]김덕수 명인의 연주(사물놀이 웃다리풍물)](http://i.ytimg.com/vi/djY2xyz3qws/mqdefault.jpg)
![[#유퀴즈] 고향을 떠나 한국에 머문 지 47년, 성심원에서 수많은 사람을 품고 떠나보내며 느낀 마음을 두 평 남짓한 방에 글로 간직한 유의배 신부님](http://i.ytimg.com/vi/vR-aRv1uU2I/mqdefault.jpg)
![[국립국악관현악단]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 정선아리랑 - 지휘 김재영, 편곡 박범훈, 협연 김영임/ [National Orchestra of Korea(NOK)]](/img/1.gif)
너무나 감각적인 음악과 영상입니다. (새로운 의미로) 듣는 시대에서 보는 시대로의 전환을 국립국악원은 역시 발빠르게 캐치하시고 선두에 나서신 것 같아요. 고급스러운 영상과 음악 감사합니다.
근무시간이라.. 본방사수가 힘들었는데 오늘은 참여했어요.. 너무 일찍끝나 허무해질 지경이예요 .ㅠㅠ 아쉬워라...ㅠㅠ
왜 방짜공장일까 했는데.. 굉가리와 징.. 칠채글을 읽다보니 아주 잘어울리는 곳이구나 싶어요... 뜨거운불과 열정과 함께요. 새로운 국악들은 정말 분야와 장르가 엄청난것 같아요. 그럼에도아직 대중적이지 않다는게 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좋은공연 감사합니다. ^^
국악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에 잡힐듯 잡히지 않는 마술과 같은 음악인 것 같습니다.
알림 설정해놓고 기다렸습니다. 공연 영상이 짧아서 아쉬움이 남아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칠재장단에 대해서 알게 해준 고마운 영상입니다.
대금과 피리소리는 요술 피리 같고, 해금의 강렬한 소리와 가야금의 은은한 소리는 심장을 뛰게 합니다.
장구,거문고로 현대적으로 해석해주신 음악이 온몸에 전율을 흐르게 합니다.
국악기는 자신의 소리를 절제하면서도 그 악기가 가진 소리가 음으로 전달되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매번 새로운 연주형태의 콘텐츠들을 접하면서 국악의 매력에 빠져드는 요즘입니다.
올 한해 힘든 상황에도 버틸수 있었든 것은 국악음악이 주는 위로였습니다.
시련은 사람을 더 단련시킨다고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위로해주신 연주자들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준 음악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괜찮아, 힘내라"는 무언의 말씀으로 들립니다.
현장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짝짝짝! 축하합니다.🥰 지금 바로 더보기란을 확인해보세요! 👍🏻
영화의 한장면인듯...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무질서속에서 질서가 있고 🌜🌛
중간에 2분44초쯤 나비야 멜로디도 나오는듯한데요....영상이랑 함께봐도 멋지고 음악으로만 듣기만 해도 여러상상을 할수있는 멋진 연주였어요👍👍
한번 접하게 되면 계속 듣게 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
영상과 음악 정말 최고예요 ^.^/
새롭고 신비로운 음악을 접할수있어서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칠채의 변화무쌍한 장단에우리 악기로 신비감을 주네요.
불을 달궈 징을 만드는 작업과 같이 영상이 흐르니 마치 코로나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힘을보여주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저 자신도 언제가 될진 몰라도, 불에 달구어진 쇠가 아름다운 음을 가진 악기가 되듯이, 이 시기를 내게 좋은 시간으로 준비하면서
완전 멋져요!!!!! 죄고입니다. 우리 악기로 완전 색다른 음악을 접하는 기분이에요.
매우 트랜디한 영상과 연주 같아요
국악을 잘모르는 저도 지루 하지 않으면서 끝까지 봤습니다
비록 코로나 때문에 모든 공연계가 여러가지로 힘들지만
일반인도 쉽고 편하게 들을수 있는 이런 음악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해금, 대금으로 분절음을 만들어 내며 화음을 만들어 가는 음악이 생경하면서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철을 달구는 대장간의 모습과 징의 울림은 생명의 연속성을 느끼게도 하네요~ 중간중간 익숙한 장단은 편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칠채 장단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색다른 느낌으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국악의 변신은 무한대~~전위적인 분위기에 국악기가 갖는 날카로운 음이 잘 조화된 콜라보 연주네요^^
칠채장단을 내면화하기까지 연주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자유롭게 보이지만 충분히 자유롭게 될 때 까지 얼마나 많은 훈련과 연습,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했을지 감히 상상하기 어렵네요! 그런 시간을 지나 이렇게 마주할 수 있게 된 것에 또 감사 드리네요!
평생에 이런 멋진 소리의 조합은 처음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좋은 음악 계속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다양한 관점에서 창작하는 음악동인고물 !!!
응원합니다~ 👏👏👏
잘 지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좋은 영상과 음악을 제공해 주셔서 국립국악원과 고물팀께 감사드립니다~
방짜유기 만드는 동안 여러차례 불에 달구고 망치로 골고루 두드리며 반복적으로 장인의 기술처럼 우리 국악의 음악이 장인의 손놀림처럼 함께 어울려져 신비스러우면서도 심오한 듯하네요~ 우리의 악기들로 이토록 다채롭게 표현되어지니 놀랍네요~~ 매주 수요일 흥미롭게 감상하고 있어 행복합니다.
“탐구형 공연의 새 지평” 칠채
오늘도 내 곁에 두고 즐기는 우리음악!
늘~ 고맙습니다~ ^^*
화려한 듯 화려하지 않은 소리들이 정말 멋있어요 !! 음악이 춤추고 있는 이 느낌은 국립국악원에서 유일하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네~~~ 음악이 춤추고 있는것같아요
와우~ 소리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방자유기가~
SF영화의 도입부처럼 긴장감을 가지고 가다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스토리를 전달 하고자 하는 대상을 표현한듯 어렵지만 새롭고 신선한 소리네요..잠시나마 즐거웠습니다..고맙습니다
우와 멋져요!!
다녀 갑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둘째 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역시 더 건강한/기분좋은 시간이시기를 바랍니다. ^O^
좋은 음악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이 뮤비 덕분에 안타티카 오너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uper without words
가야금 연주가 너무 좋네요 ❤️❤️❤️
화이팅 멋집니다.
국악기로 현대적인 리듬을 연주한 느낌이 새롭네요. 빠른 리듬인데 전반적인 분위기는 좀 무겁고 어두운 감이 있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늘 화이팅 하십시오^^
🤩🤩
👍👍💙💚💙💚💙
국립국악원이면 적어도 우리옷 한복입은 사진으로 올려주셨음 하구요 한글 알림글이 더 또렷했으면 합니다. 한글,한복 이미 세계적이지 않은가요?
한글과 한복이 세계적우수하다는점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국립국악원은 지금 현대의 음악과 옛날의 전통적인것을 모두 선보이는 노력을 합니다.
이 영상들의 의도는 '지금의 영유되고 있는 음악'들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 한복이 등장하지 않아도 모든 공간과 의상에 어울리는 우리음악을 들려주고싶었던, 국립국악원의 의도는 아니었을까요? ㅎㅎㅎ
대문사진과 알림글에 관한 제 의견입니다. 작품시작 영상속의 의상과 무대구성과는 별개입니다.어울림과 그 반대를 말한 것이 아닙니다.
아효 편견 ㅎㅎㅎㅎ 이 연주의도를 파악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