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sgallery 부처님께서도 제자들에게는 4성제 12연기를 이야기 하시고 다른 사문이나 일반인들에게는 천상이나 윤회같은 당시 인도의 종교관에 맞춰 이야기 하셨습니다. 누구든 보통 듣는 대상에 따라 듣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 하는데 이 이야기는 인터뷰어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된 것으로 봐주세요. 스님도 수행자일 뿐입니다. 님의 눈높이에 부족해 보일 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세요. 단어 표현 하나하나를 문제삼자면 어떤것도 비판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님의 댓글에 너무 날이 서있는 것 같아서 저도 위와 같은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스님의 목표가 성불인지 수행 자체인지 저는 모릅니다. 그 분의 과정을 잠시 본 것 뿐이니까요. 경전을 보면 악행을 저지른자도 부처님 말씀에 감화되어 깨달음을 얻는데 스님의 삶도 과정일 뿐입니다. 깨닫는 계기가 있으면 그때 깨달으실 수도 있죠. 아닐 수도 있고. 스님의 다른 인터뷰도 있으니 시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너무 잘들었습니다.
신기하고 아름답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재밋게 들었습니다.나무아미타불 ()()()
스님 법문
고맙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스님의 영험담 이야기 더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신기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스님 미소에 중생 구제되는것 같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계실때 한번 꼭 가보고싶은 곳 입니다ㅎ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님.업장소멸 비옵니다 삼재 소멸 건강복 주시옵소서 ~~~
어투가 스님어투가 아니고 동네이야기방 할아버지같아요.ㅎ
성불하시옵소서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도하다보면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든 현상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봐도 거짓말같은 현상들이죠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하는데 이핑계 저핑계로 게으름 을 피우고 있습니다
성불하십시오
스님, 천진동심입니다.
어린 동자들의 심성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암자에 있는 뱀이
전생 스님이거나
그 뱀이 환생하면 스님이 된다 들었습니다
누구라도 사람을 못 만나고 40년을 살면 저리될 듯. ()()()
스님 그절 가보고시븝니다
영상의 내용과 관계없는 여러개의 댓글로 도배하시는 분의 댓글은 부득이 삭제하였습니다.
업장소멸 🙏🙏🙏
지리산 근처에 병 잘 고치시는 도인분이 계실까요?..
병원을 가보시는 것이... 도인을 자칭한 사이비도 있으니까요
@@지리산사람들TV 병원에서 못 고치고 정형외과 병원 다녀서 오히려 주사 부작용으로 고틍받고 있어서요 ~
전도연씨가 닮았네요~♡
고맙습다~
나무아미타불_()_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
살모사가 돌팔이 마음을 가졌구나?
지는 헌날 육식을 하면서
중생들 삶들에
무슨 걸리는 것이 그리 많은고,
꿩은 열심히 수행 하라고,
분별하지 않은
마음 한편을 내준거고,
...
해탈하세요
망상속에서
님도 해탈하시길
스님이라는 인간이 다른 사람이 살생하는걸 방관하다니 ㅉㅉ
어떤 부분을 살생을 방관했다고 하시는 건가요?
말끝마다 욕이구나
아무리 미물이라고해도 그 대상을 욕으로 표하는 인성은
산에서 100년을 살며 수행 한들 무슨 소용인가?
말끝마다 욕은 아닌것 같은데요.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 부분도 있겠지만 님의 글도 과한 부분은 있다고 느껴지네요.
스님께서 살모사를 문수보살로 알고 계셨다면서 살모사을 호칭할때 이새끼 , 이자식 욕으로말씀 하시면서 어찌 성불하실지 저는 그것을 지적한것입니다 ....@@지리산사람들TV
@@popsgallery 부처님께서도 제자들에게는 4성제 12연기를 이야기 하시고 다른 사문이나 일반인들에게는 천상이나 윤회같은 당시 인도의 종교관에 맞춰 이야기 하셨습니다. 누구든 보통 듣는 대상에 따라 듣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 하는데 이 이야기는 인터뷰어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된 것으로 봐주세요. 스님도 수행자일 뿐입니다. 님의 눈높이에 부족해 보일 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세요. 단어 표현 하나하나를 문제삼자면 어떤것도 비판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님의 댓글에 너무 날이 서있는 것 같아서 저도 위와 같은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스님의 목표가 성불인지 수행 자체인지 저는 모릅니다. 그 분의 과정을 잠시 본 것 뿐이니까요. 경전을 보면 악행을 저지른자도 부처님 말씀에 감화되어 깨달음을 얻는데 스님의 삶도 과정일 뿐입니다. 깨닫는 계기가 있으면 그때 깨달으실 수도 있죠. 아닐 수도 있고.
스님의 다른 인터뷰도 있으니 시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산중수행중 가장큰번뇌가 외로움 이거든요 ㆍ 뱀 을 처음보게되면 걱정 되고 자주보다 안보이면 서운함이 든답니다 ㆍ 욕짓거리가 아니라 그리움이 묻어 나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스님이 달을 보고 가르키는 데,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고 있네
시골살다보면 큰 구렁이들 집앞뒤뜰에 꽈리틀고 앉아있을때가 있지요 집에온 구렁이는 죽이는게 아니라해서 잡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