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 개념은 3일이면 충분히 다 나갈수있는데 문제가 헬입니다.. 경우 나누기는 센스의 영역이라 외울수가없고, 그냥 중복 안생기고 계산 편할거같은그런 경우나누기를 알잘딱깔센 선택해서 시작해야한다는게 첫째.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든 다 풀리기 때문에어디 하나 오류나면 되는거같으면서도 안되는 느낌 살짝 메추리알을 젓가락으로 집는거처럼 미끄덩 미끄덩 빠져나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확률단원에서는 거의 정수로 선지가 안나오기때문에 분수선지라서 뭔가 내 답이 맞는지 확신도 안들어요ㅠㅠㅠㅠ
확통을 두과목으로 나눠서 중학교때 확률 배우고 고등학교 올라가서 통계 배우면 좋겠다. 대학교에서 확통 다시 공부하기 시작하면 진ㅋ짜 할게 너무너무 많고 내용도 ㅈㄴ헷갈림 파도파도 계속 새로운 용어 새로운 단어가 나오고, 나온 배경을 들어보면 다 나올만한 거고 너무 어려운거같음. 그렇게 해야지 대학교에서 확통내용을 확률및통계1, 확률및통계2 이렇게 쉽게 안가고 추론통계, 베이지안, 시계열 등등 분야별로 심도있게 들어갈 수 있을거같음
패션문과 확률과 통계 편 : ruclips.net/video/t_6-OVLNoMc/видео.htmlsi=vzLTUf915z0QkdsN
목소리굿입니다
목소리 쩐다...
노래부르는거 보고싶다
@@user-0101daughter 정상모쌤 얘기하는거 같은데요?
@@권도윤-t1r 아!!!유레카
도깨비 나오는 비서님 느낌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네~
예예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모쌤 커리로 수능 공부한 현역인데 상모쌤 강의 소소하게 웃음 포인트 많아서 실실 웃으면서 듣게 되는것 같아요 상모쌤 최고!
미적분 또한 간단합니다. 수열을 계산하면 되고, 미분을 계산하면 되고, 적분을 계산하면 됩니다. 물론, 약간의 함수 추론을 할 줄 알아야하긴 합니다.
모든거 이렇게 말하면 다 쉬워보이긴할듯 ㅋㅋㅋㅋㅋ
서울대를 가는 법은 간단합니다. 강의를 열심히 듣고, 기출을 풀고, 실모를 풀면 됩니다. 물론, 약간의 재능과 노력이 필요하긴 합니다.
진짜 도형도 좀 섞이긴 해도 문제가 다 이거긴하네
약간의 함수추론(약간아님)
의대를 가는법은 더 간단합니다. 내신 1.0을 받고, 수능 올1을 받으면 됩니다
미적분은 극한 계산을 잘 하고 미분을 잘 하고 적분을 잘 하면 되는군요
매우 단순하네요
기하는 기하하하하 잘 웃으면 됩니다
@@지호-y5eㅋㅋㅋㅋㅋㅋㅋㅋ
@@곽준호-v7rㅋㅋㅋㅋ
@@지호-y5e물리는 물리지 않게 공부하면 됩니당
확통특 풀고나면 뭔가 찝찝함
정상모쌤 대학면접썰 개웃김 ㅋㅋㅋ
매튜 킴이 인정하지 않은 정상쌤의 영어 ㅋㅋㅋㅋㅋㅋ
경우의 수, 확률, 통계를 잘 계산하면 되는 군요
확통 개념은 3일이면 충분히 다 나갈수있는데
문제가 헬입니다..
경우 나누기는 센스의 영역이라 외울수가없고, 그냥 중복 안생기고 계산 편할거같은그런 경우나누기를 알잘딱깔센 선택해서 시작해야한다는게 첫째.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든 다 풀리기 때문에어디 하나 오류나면 되는거같으면서도 안되는 느낌
살짝 메추리알을 젓가락으로 집는거처럼 미끄덩 미끄덩 빠져나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확률단원에서는 거의 정수로 선지가 안나오기때문에 분수선지라서 뭔가 내 답이 맞는지 확신도 안들어요ㅠㅠㅠㅠ
확통이 진짜 경우 나누기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같은 문제를 줘도 누구는 1분컷 누구는 10분 어떤 사람은 30분 그리고 못푸는 사람까지 다나옴 ㅋㅋㅋ
중복되는 경우가 ㄱ,ㄴ 2종류의 무언가로는 쉬운데 그 이상 나오면 걍 공통4점 버리고 노가다 하거나 울거나..
ㅋ
이게 미적은 다 따지다 보면 이게 답 맞네가 보이는데
확통은 이게 맞나 싶음
심지어 확통도 미적급으로 어렵게 낼려먼 낼 수 있는대 평가원이 봐주고 있어서 시한폭탄 같음
어렵게 내면 젤 어려운게 확통이라 생각함. 마지노선이 없음. 물론 그렇게 안내겠지만
연산만 해서 그런지 계산실수가 제일 잦은 과목..
?
수열은 수를 잘세면 됩니다
사실 확률론은 수학과도 학부생은 쉽게 건들지 못 하는 어려운 과목이다. 다시는 확통을 무시하지 말라 ㅋㅋ
현대 대수 위상 미기 이런거 비교하면 응애수준 아님?
@@lilac4105 생각하시는 확률론은 조합론이신 것 아닙니까? 물론 현대 대수 위상 미기 이런 수학과 코어 과목도 어렵다고 할 수 있지만, 제가 말하는 확률론은 해석학, 측도론, 적분을 이용하는 확률론입니다. 보통 대학원에서나 접할 수 있다네요
@@lilac4105영상에서의 확률론은 조합론에 더 가깝긴 하지만.. ㅋㅋ
@@user-iv8fo8le9s조합론이 압도적으로 님이 말하신 분야보다 어려운데여
@@아가리-j9j 사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냥 장난이나 치려고 쓴 댓글인데..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조합론은 뭔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 수학에 비해 많이 낯설어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예예예에서 기절
개인적으로 미적분보다 확통이 진짜 지옥이었다
저도 단순하게 이상형을 찾고 연애하다가 결혼을 하겠습니다.
에어팟끼고 듣는데 미미미누 오디오에서만 스테레오마냥 왓다갓다 들림
기하 또한 간단합니다. 그냥 도형 있으면 벡터랑 도형공식 가지고 지지고 볶아서 수 전부 구하면 됩니다.
확통을 두과목으로 나눠서
중학교때 확률 배우고 고등학교 올라가서 통계 배우면 좋겠다.
대학교에서 확통 다시 공부하기 시작하면 진ㅋ짜 할게 너무너무 많고 내용도 ㅈㄴ헷갈림
파도파도 계속 새로운 용어 새로운 단어가 나오고, 나온 배경을 들어보면 다 나올만한 거고 너무 어려운거같음.
그렇게 해야지 대학교에서 확통내용을 확률및통계1, 확률및통계2 이렇게 쉽게 안가고
추론통계, 베이지안, 시계열 등등 분야별로 심도있게 들어갈 수 있을거같음
강사님 뭔가 쏘세지 좋아하실거 같아..
우리는 계산을 못하는거였군요
우리는 똑똑한 사람이었다는걸 깨닫고 갑니다
계산 정도야 머..
초등 연산부터 해야하나요??
수능 확통: 개쉬움. 거저 주는 문제들과 개념.
진짜 확통: 대가리 터짐. 미적분 그 이상
기하러는 웁니다
댓글에서도 보이지않는 기하...
기트남어 왜하냐?zzzzz
@@성이름-p4f4z 갠적으로 미적보단 재밌어서,,,ㅋㅋㅋㅋㅋㅋㅅㅂ..
삶은 계산을 잘 하면 됩니다.
영어는 안 하면 안 돼요?
예예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난 미적인데.. 확률은 진짜 못해먹겠던데..
옷은 뭐예요?
서울대 가는법 공부하기.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