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olla Family - Like a Child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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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권룩희-s9l
    @권룩희-s9l 8 лет назад +8

    이별후 이노래가 생각납니다ㅠ

  • @dddd-xx8vq
    @dddd-xx8vq 8 лет назад +12

    마지막 자존심에 널 잡지 못했어
    울며 매달려볼 걸 울며 소리쳐볼 걸
    괜한 자존심 싸움 서로에게 상처를 줬던 가시돋힌 말들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날들 그래 모든 걸 잊었다 생각했었어
    니 말대로 친구도 만나고
    웃고 떠들고 비우고 채우고 또 채웠어
    그러나 다 토해냈어
    내 심장을 떼어내어 사랑했는데
    지금은 그 만큼이 너무나도 아프네
    울다 웃다 오늘 내 하루도
    흐르는 눈물과 함께 내 앞을 가린다
    구멍이 나버린 내 가슴에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아)
    너 하나 구겨넣고 있잖아
    (흐르고 흘러도 내 맘은 변치않아)
    흐릿했던 너의 뒷모습이 멀어져 갈수록
    나는 더더 슬피 숨죽여 흐느꼈던 것 같아
    혹시라도 돌아보고 슬퍼할까봐
    아이처럼 울다 또 웃다 반복해
    난 바보처럼 울다 또 웃다 반복해
    나 왜 이러니 정신 좀 차려
    몇일 째 울기만 하니 얼굴은 엉망이잖아
    친구도 만나고 그래
    아이처럼 너만 부르고 또 불러
    난 아이처럼 너만 붙잡고 또 울어
    날 떠나지마 내가 잘할게 정말 잘할게 가지마
    미칠 것 같은데
    (나도 미쳐지지 않아 미칠 것 같아)
    아무리 소리쳐 외쳐봐도 돌아오는 메아리에 상처받고
    구멍난 가슴 그 틈으로라도 널 보고싶어 그 틈으로
    어느새 내 두 눈에 비가 오네
    나와버린 기억들을 따라가네
    오늘도 이렇게 그댈 향해 서 있는데
    구멍이 나버린 내 가슴에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아)
    너 하나 구겨넣고 있잖아
    (흐르고 흘러도 내 맘은 변치않아)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방 침대부터 현관까지 가득한 니 향기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날 미치도록 또 괴롭혀
    아이처럼 너만 부르고 또 불러
    난 아이처럼 너만 붙잡고 또 울어
    날 떠나지마 내가 잘할게 정말 잘할게
    가지마 미칠 것 같은데
    (우리 이미 너무 늦어버린걸까)
    마지막 자존심에 널 잡지 못했어
    울며 매달려볼 걸 울며 소리쳐볼 걸
    단 하루도 I can't live without you
    애를 써도 I can't live without you
    돌아와줘 I can't live without you
    don't go away 날 떠나지마
    아이처럼 울다 또 웃다 반복해
    난 바보처럼 울다 또 웃다 반복해
    나 왜 이러니 정신 좀 차려
    몇일 째 울기만 하니 얼굴은 엉망이잖아
    친구도 만나고 그래
    아이처럼 너만 부르고 또 불러
    난 아이처럼 너만 붙잡고 또 울어
    날 떠나지마 내가 잘할게 정말 잘할게 가지마
    미칠 것 같은데

  • @135제민
    @135제민 5 лет назад +3

    노래좋네욬ㅋㅋ

  • @DOzedx1
    @DOzedx1 15 лет назад +5

    Nice new songg Namolla !

  • @StevenCHKim
    @StevenCHKim 13 лет назад +5

    Why is there no MV for this song! It's a great song, thanks for uploading.

  • @misszsp
    @misszsp 15 лет назад +4

    Kang Min Hee sounds better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