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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결정하기 힘든 사연이 있다면네이버 부읽남 카페 게시판에 사연을 남겨주세요!(대결남/상남자들/결혼할결심)zrr.kr/xXGz📚부읽남 [머니트렌드 2024] 도서구매zrr.kr/IBeT
현 중개사입니다. 맨날 언론에서 중개업 후려치기해서 너무 속상한일 많았는데 부읽남에서중개업 만만하지 않다. 라는 말 한마디에 위로받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 전문직들 후려쳐야 표가 되거든요
어쩜 이렇게 팩폭을 고상하고 예의 바르게 말할수 있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부읽남은 재테크도 재테크지만, 마인드도 멋집니다. 그리고, 조언 주시는 것 들으면 인생에 대한 고민과 성찰도 느껴집니다. 이 코너 좋네요. 부읽남님의 인간적인 면도 느껴지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역시 부읽남 중계업이랑 투자랑 큰상관 없다는거 언급하는게 정확하심 ㅋㅋ
중개 이놈아..
중개사는 자격 땄으면 해도되고 안해도되고 나중에 해도되지만, 학교는 한번 떠나면 돌이킬 수 없음. 부읽남님 말씀대로 대학적성이 맞는 사람은 전체과에서 1%도 안될겁니다! 졸업은 하세요! 아직은 한국사회는 졸업장!!!
자격증 : 공부의 영역, 중개사 : 영업의 영역중개사도 쉬운게 아니죠 엄연히 사업인데 아주 명쾌한 고민상담 잘 들었습니다.
이미 3학년이상 진학했으면 마저 졸업하고 3학년 미만이면 고민해보는게 좋죠 근데 국립대면 등록금도 싸니까 마져 다니는게 좋을거 같네용
2:22 전자공학과를 간 이유는 간단하죠.대구사는데 국립대 다니면 경북대학교 다니는 것 같은데 경북대 간판이 전자공학과거든요.적당히 공부 잘했는데 인서울 갈 정도는 아닌 성적에서 아풋까지 고려하면 가장 좋은 선택지가 경북대 전자공학과죠.
부읽남님은 정말 매번볼때마다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해주시네요 ㅎㄷㄷ
항상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공부영역과 영업영역 분리하는 부읽남 역시예요!
저도 전자공학과 다니면서 같은고민 했었는데어느순간 방황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자퇴할까 편입할까 수능공부할까 엄청 고민했었어요근데 그거 도망하는거더라구요…졸업장을 따든 자격증을 따든 취업을 해보든뭐라도 해보고 전자공학과를 떠나야겠다라고 마음먹었어요대학교만 다니고 적성을 판단하는건 너무 이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취업까지는 해보고 적성에 맞는지 알아보려구요!!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당 ❤️❤️
부읽남님 말씀 다 맞아요. 공인중개사 영업이예요.지금 현재 정책때문에 매물도 없고 거래도 없고 굶어죽게 생겼어요.투자랑 공인중개사 일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큰애가 대학생이라 도움 될것 같아 같이 공유 했습니다 부동산 정보도 인생고민 상담도 되네요 확실한건 저보다는 젊은 분이라 중요한걸 잘 표현해 주시네요
이 코너 대박날겁니다 2회 들어보니 알겠네요 난 왜 부읽남같은 멘토가 없었을까진짜 아쉽네요
인생상담도 잘해주시네ᆢ
51살 넘어서 중개사 따서 해보니 힘들어요ㆍ정부의 규제는 많고 양 거래당사자 사이에 문제 생기면 동네북이죠ㆍ그리고 중개사가 투자 잘한다는 말은 다 맞는 말은 아닌듯~~^^제가 젊었으면 공무원 시험 도전했을거 같아요ㆍ좋은 결론 도출되기를 빕니다ㆍ
세상을 대하는 지혜가 대단하십니다.따뜻하구요^^
만약 전자과 서울권에 3.5정도만 되면. 사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졸업하는것도 좋아보이구... 정 재미업으면 걍 따른일 하는것도 좋은듯. 나랑 비슷한 고민이네.
'내가 가진 능력 중에서 어떤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평균 이상으로 잘할 수 있는지 찾아봐라'오늘 영상의 핵심이네요진로에 관해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어떤 의사선생님한테 수능 공부 내용이 너무 재미없는데 어떻게 흥미를 붙이냐고 물었더니 내용에 흥미 찾지 말고 인생에 선택지가 많아질 수 있도록 단순 노동을 하는 느낌으로 문제 하나를 맞으면 직업이 한 개 늘어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라고 한 거 생각남
수능 공부는 그래도 꽤나 재밌는 공부같은데... ㅎㅎㅎ 그리고 보통 잘하면 재미가 있으니 재미느낄만큼 해보면 됩니다
@@김종한-m2k 재미없는데요
@@호루여웅 그거는 재능부족 아닐까요?
@@김종한-m2k 님 재능은 충만함?
@@호루여웅 저야 흰가운 입고 삽니다.저는 고딩때 공부 자체가 꽤 재밌었는데 최상위권도 공부 힘들게 하는 친구들 있긴 하더군요. 대신 그 친구들은 노력으로 성적이 향상되는 성취감 같은 재미를 느끼더군요.
중개사 힘들어요. 정상적거래로 정상적인 계약서를 쓰는 경우가 드물고 편법거래 이중계약서가 판치고 돈이 오가는곳이라 사기와 유혹의 순간이 늘 도사리고 있고 같은 업자끼리는 물론 매도자와 매수인 등등의 기타 고객들에게 가벼운 거짓말은 항상해야하고 언제나 거짓말과 임기응변으로 하루하루 버텨나가야 합니다. 이상.. 20대 후반에 개업했다가 1년후 접은 폐업 공인중개사의 증언이었습니다.^^
저는 자기 학벌에 대한 심각한 불만족이 보이는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학교생활 안하고 대외활동하며 지냈고요. 학교가 싫으면 편입, 수능준비 다시 하는것도 괜찮습니다. 군대 후임 경희대 다니다 수경때 수능 다시봐서 연대갔거든요. 학벌 불만족 그거 평생갑니다
대신 결정해주는 남자 콘텐츠 재밌고 좋네요~ 다른 사람 고민 듣는 재미가 쏠쏠ㅎㅎ
저한테도 도움이 많이되는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자기객관화를 할 수 있게 된 사연이네요..
공감~어린나이엔 착각할수있는오해~ 중개사도 적성이 맞아여함~~~^^
공인중개사 공부 신중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왜 굳이 하나를 선택하려고 하죠? 정 하고 싶으면 두개를 하시면 되죠. 대학 안나오면 우선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뽑더라도 알바, 계약직으로 뽑더군요.
띵언이시네요...맞아요..
공인중개사 자격증따서 성격에 안맞아서 그만두는 사람들 수두륵합니다 얼굴이 두꺼워야 할수잇습니다 중개사라고해서 부자들 하나도 없읍니다 다들착각하시는듯 ..백멍중 한명임 투자는 다른방향입니다 아무나 할수 없음 .. 현정부에서 적폐취급당하는 중개사 아무나 할수 잇을까요?집사주고 욕먹는중개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영ㅈ업마인드가 잇어야함 진짜 얼마나 힘든데 .. 정말아무나 할수없는 직업입니다 욕할때는 언제고 만만한게 공인중개사라고 생걱하니 ..
빡시게 공부해서 LH 입사목표 하는거 강추!
학생 한명 살리셨네요ㅎ
중개사도 여럿 만나다 보면 그 중에서도 에이스들이 파악이 됩니다. 그런 중개사들은 일처리가 다릅니다. 자격증만 딴다고 다 되는 게 아님.
이 코너 재밌네요
적성에 맞는게 어디 있냐? 적성에 안맞는다는건 못한다는 말임누군머 적성에 맞아서 하냐? 노력해서 잘하도록 걍 하는거쥐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이렇게 댓글 다시는 본인은 돈 많이 버셨나요? 돈 벌려고 대학 졸업해서 취직하는 것 아닌가요? 굳이 자기랑 안 맞는 일해서 월급 그냥 저냥 받으면 삶이 나아지나요?
@@엘시티-h1e 저 글 쓴 사람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직장에서 돈을 번다고 부자가 될 수는 없으니 일단 시드머니를 모으고 투자하며 불린 후 하고싶은 걸 그때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것도 일이 되면 힘든 건 매한가지니까요
@@라현-i1z 그 직장을 갖는데 드는 시간은요? 20대에 많은 경험, 많은 시도 자신만의 플랜A에 올인해야 되지 않을까요? 부자들이 다들 부양가족이 생기면 도전을 꺼리게 된다고 20대때 최대한 많은 것을 해보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4:02
🙏
고졸은 평생 괴롭죠.잘하면 고졸 치고 똑똑하네못하면 고졸이 뭐 그렇지
공인중개사는 돈은 못 벌어요. 먹고 살기는 힘드네요.
공부랑 실무랑 달라여, 전 디자인인데 ㅋㅋ 애초에 교수님이 1학년 때부터 구린 디자인 시켜서 알게됨
부읽남님이 간과한 것: 전공이랑 안 맞아도 꾸역꾸역 하는게 가능한 놈이 있고 불가능한 놈이 있음. 실제로 사람들의 성향이 딱 저 둘로 갈림. 먼저 본인 성향을 알아야 함.
나같은 문송충도 아니고 일단 졸업 ㄱ ㄱ
좋아요 999개라서 1000개채움
뭔 고민 같지도 않은 고민을 하고 있는지...????공인중개사가 적성에 맞으면... 그리고 대학 졸업장이 고민이라면...부동산학과로 재입학하던지...??? 전과를 하던지...???? 하면 될 것 아닌가...????
대구에 4년재 국립대면 대학이 어딘지 알겠네요ㅋㅋㅋ
knu같네요 ㅋㅋ
저희 딸도 다닙니다 ㅎㅎ
@@JJ-yw8xt 멋집니다 ^.^지역인재네요
@@JJ-yw8xt 와 공부 잘했겠네요
에휴 여러분! 월세 200 보증금 300 0 중개사권리금 보통 1억정도 ~~~그다음이 영업입니다 좀 말아보고나 만만한게 중개사인가 ...정신줄좀 차리세요
💡혼자서 결정하기 힘든 사연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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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남/상남자들/결혼할결심)
zrr.kr/xXGz
📚부읽남 [머니트렌드 2024] 도서구매
zrr.kr/IBeT
현 중개사입니다.
맨날 언론에서 중개업 후려치기해서
너무 속상한일 많았는데
부읽남에서
중개업 만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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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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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팩폭을 고상하고 예의 바르게 말할수 있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부읽남은 재테크도 재테크지만, 마인드도 멋집니다. 그리고, 조언 주시는 것 들으면 인생에 대한 고민과 성찰도 느껴집니다. 이 코너 좋네요. 부읽남님의 인간적인 면도 느껴지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역시 부읽남 중계업이랑 투자랑 큰상관 없다는거 언급하는게 정확하심 ㅋㅋ
중개 이놈아..
중개사는 자격 땄으면 해도되고 안해도되고 나중에 해도되지만, 학교는 한번 떠나면 돌이킬 수 없음. 부읽남님 말씀대로 대학적성이 맞는 사람은 전체과에서 1%도 안될겁니다! 졸업은 하세요! 아직은 한국사회는 졸업장!!!
자격증 : 공부의 영역, 중개사 : 영업의 영역
중개사도 쉬운게 아니죠 엄연히 사업인데
아주 명쾌한 고민상담 잘 들었습니다.
이미 3학년이상 진학했으면 마저 졸업하고
3학년 미만이면 고민해보는게 좋죠
근데 국립대면 등록금도 싸니까 마져 다니는게 좋을거 같네용
2:22 전자공학과를 간 이유는 간단하죠.
대구사는데 국립대 다니면 경북대학교 다니는 것 같은데 경북대 간판이 전자공학과거든요.
적당히 공부 잘했는데 인서울 갈 정도는 아닌 성적에서 아풋까지 고려하면 가장 좋은 선택지가 경북대 전자공학과죠.
부읽남님은 정말 매번볼때마다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해주시네요 ㅎㄷㄷ
항상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공부영역과 영업영역 분리하는 부읽남 역시예요!
저도 전자공학과 다니면서 같은고민 했었는데
어느순간 방황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자퇴할까 편입할까 수능공부할까 엄청 고민했었어요
근데 그거 도망하는거더라구요…
졸업장을 따든 자격증을 따든 취업을 해보든
뭐라도 해보고 전자공학과를 떠나야겠다라고 마음먹었어요
대학교만 다니고 적성을 판단하는건 너무 이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취업까지는 해보고 적성에 맞는지 알아보려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당 ❤️❤️
부읽남님 말씀 다 맞아요. 공인중개사 영업이예요.
지금 현재 정책때문에 매물도 없고 거래도 없고 굶어죽게 생겼어요.
투자랑 공인중개사 일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큰애가 대학생이라 도움 될것 같아 같이 공유 했습니다 부동산 정보도 인생
고민 상담도 되네요 확실한건 저보다는 젊은 분이라 중요한걸 잘 표현해 주시네요
이 코너 대박날겁니다 2회 들어보니 알겠네요 난 왜 부읽남같은 멘토가 없었을까
진짜 아쉽네요
인생상담도 잘해주시네ᆢ
51살 넘어서 중개사 따서 해보니 힘들어요ㆍ정부의 규제는 많고 양 거래당사자 사이에 문제 생기면 동네북이죠ㆍ그리고 중개사가 투자 잘한다는 말은 다 맞는 말은 아닌듯~~^^
제가 젊었으면 공무원 시험 도전했을거 같아요ㆍ
좋은 결론 도출되기를 빕니다ㆍ
세상을 대하는 지혜가 대단하십니다.
따뜻하구요^^
만약 전자과 서울권에 3.5정도만 되면. 사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졸업하는것도 좋아보이구... 정 재미업으면 걍 따른일 하는것도 좋은듯. 나랑 비슷한 고민이네.
'내가 가진 능력 중에서
어떤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평균 이상으로 잘할 수 있는지 찾아봐라'
오늘 영상의 핵심이네요
진로에 관해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어떤 의사선생님한테 수능 공부 내용이 너무 재미없는데 어떻게 흥미를 붙이냐고 물었더니 내용에 흥미 찾지 말고 인생에 선택지가 많아질 수 있도록 단순 노동을 하는 느낌으로 문제 하나를 맞으면 직업이 한 개 늘어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라고 한 거 생각남
수능 공부는 그래도 꽤나 재밌는 공부같은데... ㅎㅎㅎ 그리고 보통 잘하면 재미가 있으니 재미느낄만큼 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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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딩때 공부 자체가 꽤 재밌었는데 최상위권도 공부 힘들게 하는 친구들 있긴 하더군요. 대신 그 친구들은 노력으로 성적이 향상되는 성취감 같은 재미를 느끼더군요.
중개사 힘들어요. 정상적거래로 정상적인 계약서를 쓰는 경우가 드물고 편법거래 이중계약서가 판치고 돈이 오가는곳이라 사기와 유혹의 순간이 늘 도사리고 있고 같은 업자끼리는 물론 매도자와 매수인 등등의 기타 고객들에게 가벼운 거짓말은 항상해야하고 언제나 거짓말과 임기응변으로 하루하루 버텨나가야 합니다. 이상.. 20대 후반에 개업했다가 1년후 접은 폐업 공인중개사의 증언이었습니다.^^
저는 자기 학벌에 대한 심각한 불만족이 보이는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학교생활 안하고 대외활동하며 지냈고요. 학교가 싫으면 편입, 수능준비 다시 하는것도 괜찮습니다. 군대 후임 경희대 다니다 수경때 수능 다시봐서 연대갔거든요. 학벌 불만족 그거 평생갑니다
대신 결정해주는 남자 콘텐츠 재밌고 좋네요~ 다른 사람 고민 듣는 재미가 쏠쏠ㅎㅎ
저한테도 도움이 많이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자기객관화를 할 수 있게 된 사연이네요..
공감~어린나이엔 착각할수있는오해~ 중개사도 적성이 맞아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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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언이시네요...맞아요..
공인중개사 자격증따서 성격에 안맞아서 그만두는 사람들 수두륵합니다 얼굴이 두꺼워야 할수잇습니다 중개사라고해서 부자들 하나도 없읍니다 다들착각하시는듯 ..백멍중 한명임 투자는 다른방향입니다 아무나 할수 없음 .. 현정부에서 적폐취급당하는 중개사 아무나 할수 잇을까요?집사주고 욕먹는중개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영ㅈ업마인드가 잇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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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은 평생 괴롭죠.
잘하면 고졸 치고 똑똑하네
못하면 고졸이 뭐 그렇지
공인중개사는 돈은 못 벌어요. 먹고 살기는 힘드네요.
공부랑 실무랑 달라여, 전 디자인인데 ㅋㅋ 애초에 교수님이 1학년 때부터 구린 디자인 시켜서 알게됨
부읽남님이 간과한 것: 전공이랑 안 맞아도 꾸역꾸역 하는게 가능한 놈이 있고 불가능한 놈이 있음.
실제로 사람들의 성향이 딱 저 둘로 갈림. 먼저 본인 성향을 알아야 함.
나같은 문송충도 아니고
일단 졸업 ㄱ ㄱ
좋아요 999개라서 1000개채움
뭔 고민 같지도 않은 고민을 하고 있는지...????
공인중개사가 적성에 맞으면... 그리고 대학 졸업장이 고민이라면...
부동산학과로 재입학하던지...??? 전과를 하던지...???? 하면 될 것 아닌가...????
대구에 4년재 국립대면 대학이 어딘지 알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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