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선생님 말씀에 울컥했다 어르신들이 태어났을 때는 일제시대였고 해방되자 마자 전쟁이 터진 시기였고 전쟁이 끝나고 나니 먹고 살길이 막막해서 먹고 살기 급급한 시기였고... 어르신들이 일구어놓은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저희는 여기저기 안심하며 여행을 다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선생님들 그리고 이 시대의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모든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스물에는 10대가 그리웠고, 서른에는 20대가.... 이제 마흔이 되어 돌이켜 보니 서른도 무엇을 도전해보기에 충분히 젊은 나이였던 것 같습니다. 앞자리 숫자가 바뀔때마다 나이를 먹는 것 같은 생각은 당연한 말이지만 그 나이대를 처음 접하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ㅎ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삽시다ㅋㅋ
맞는말씀입니다. 하지만 현실이 녹록치가 않네요...하루하루 일에치이고 돈에 쫏기고...내꿈과 이상을 찾아 일을 하려 마음먹은 10대20대때에 나는 지금의 30대의 나를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요...현실의 벽에 쫏겨 많은걸 알아버려서 꿈과 이상을 접고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살고있는 나는 내꿈과 이상을 위해 가진걸 포기하기에는 짊어진 짐과 책임이 앞자리에 바뀐 숫자만큼 무거워 지는것 같습니다.
신구선생님 세대는 애초에 여행은 제주도가 최고였지. 해외가고 싶어도 불가능한 세대 애초에 여행 자유화된지가 89년에 시작해서 32년밖에 안되었음. 그 이전에는 여행가지도 못했고, 개인 출국하는데 보증금 200만원인데 그 시대의 200만원이면 현재로 따지면 보증금 2억걸고, 해외 출국하던 시기 심지어 출국전에 반공교육까지 받고 나갈 수 있던 시대.
Words of tribute at the end reaches straight to the heart.n blends perfectly with the bgm n video Respect n love older generations.we are here because of them 🙏❤
Young generations are so wrong when they say that grandparents do not know about life. Hard life but a worthy life even without these gadgets. His words at the end just so powerful.
방송은 방송으로만 보라지만, 그래도 이렇게 따뜻한 감성을 느끼게해준 할아버지들이 같이 일하는 친구들을 노예처럼 하대하고 부려먹고 했다니....진짜 화나네요. 방송보며 웃음짓게 만들어주던 모습들이 다 가식이었다니.... 듣는 학생이 불편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극존대하시는 신구 선생님,,,,,그리고 아픈 아내 밖에 모르는 박근형 선생님만은 좋은 어르신으로 남아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40 여자에게 위로하려면 'Are you O.K?' 라고 해야 되고, 남자를 위로하려면 'ㅂㅅ' ㅋㅋㅋ 라고 하는 것이 국룰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방송이고, 나이많은 형이라서 저렇게 위로하는데, 보고있으니 어색하다. 저 남자들은 아마 마음속으로는 웃고 있었을 듯..
신구 선생님 연배의 한국인들이 고생해서 60-70년대를 살아주셨기에 지금 20대가 저렇게 혼자 여행할 수있는 여건의 나라가 되었다고 믿습니다.
Nahyun Kim 깊이 동감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사실입니다.저 연배분들이 전쟁직후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를 파독광부며 어디며 고생해서 나라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 아닙니다.제발 젊은 사람들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노인이라고 무시들은 하지맙시다.
당신같은분이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진짜 백프로 공감해요
신구 선생님 말씀에 울컥했다 어르신들이 태어났을 때는 일제시대였고 해방되자 마자 전쟁이 터진 시기였고 전쟁이 끝나고 나니 먹고 살길이 막막해서 먹고 살기 급급한 시기였고... 어르신들이 일구어놓은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저희는 여기저기 안심하며 여행을 다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선생님들 그리고 이 시대의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모든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손녀뻘인 학생에게 존경스럽다고 말로 표현할수 있는 어른이 정말 몇이나 될까...
동감 정말 멋진 어른이죠 존경합니다 신구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건강하세요ㅠㅠ
신구 선생님은 여행하시면서도, 조용하지만 늘 남을 묵묵히 배려하시던데ㅠㅠ 정말 좋은 어른의 표본이세요
진짜 어른은 한살 더 먹은 사람이 아니다. 생각과 행동이 성숙하고 타인을 존경하는 저 자세야 말로 진정한 어른이다. 너무 멋진 어른이고 저렇게 소년같은 감수성을 지닌 어른이 되고 싶다.
멋진 어르신들이 반말 하면=우리 할아버지랑 대화하는가같애서 기분 좋음 친근함
멋진 어르신들이 존댓말하면=어르신이 나같이 어린 사람도 존중해준다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감사함, 존경스러움
신구님 여학생한테 존칭쓰는거봐 ㅠㅠ 저게 어른이지..
저게라니요...어른되세요.
저게 -> 저런 행동이
진짜로,,,,저렇게 나이들어가야겠다 나도
저게란다ㅋㅋㅋㅋㅋ 에휴
이런새끼들특
한살후배가 반말하면 쌍욕침
사실 어르신들이 반말하는거 자체가 반감은 없는데, 존댓말로 물어봐주고 하는거자체가 너무좋네요
맞아요 반말하시는거에 별생각은 없었지만 갑자기 존댓말들으면 너무 좋을꺼같아요ㅎㅎㅎ
코로나로 난리인 요즘
마스크 안 쓰고 저리 외국여행 프로그램 만들어놓은 나피디가 존경스럽다
재방보는 낙으로 삼
선생님들 알게 모르게 이미 정이 너무 많이 가서 꼭 한번만 더 여행하셨으면 싶고 한번만더, 한번만더.. 꼭 한번만 더.. 출연하시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부디 강녕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꽃할배 보면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순간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이 장면에서 신구 선생님이 22살 학생에게 존경스럽다고 하는 모습과 두번째는 스페인 여행때 이순재 선생님이 나이 먹어서 어른행세 하면 늙는거고 할려고 하면 하는거다 이 인터뷰가 기억에 남는다
할아버지들은 이제 돈은 있으신데 저렇게 혼자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이젠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더 슬프기도 하다. 그래서 지금 현재가 더 중요하다고 느끼기도 하네요..
항상 지금 이 일을 해야할 이유를 찾아야지 지금 못하는 이유를 찾아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신구선생님 말에 울컥해지네요~ 그시대에 할수 없었던 아쉬움과 이 시대의 젊은 사람들에게 주는 말씀 참 감동스럽습니다. 마지막 흑백영상도 너무 좋아요~
진짜 유럽여행중에 민박집가면 어르신들한테
제일 많이 듣는말이 용감하다는 말ㅋㅋ
신구선생님처럼 대뜸 반말쓰지않는 어른들은 나도 같이 대우해드리고싶은데 다짜고짜 반말하면서 당연한듯뭐해달라는 노친네들은 대우해주기가싫음
맞아요.나도 노인이지만 나이 먹었다고 함부로 하는 것은 진짜 싫지요.
어둡고 어려운 시대를 이겨내고 지금의 젊은이들이 하고싶은걸 할수있게 사회를 바꾸신 할배들이 진정 용기있고 멋있는 어른이십니다,
오랜만에 보는 꽃할배 1탄.. 선생님들의 말씀을 듣고 제 맘도 뭉클해져요
78세가 23살에게 존경한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는 존경받을 만하다
스물에는 10대가 그리웠고,
서른에는 20대가....
이제 마흔이 되어 돌이켜 보니 서른도 무엇을 도전해보기에 충분히 젊은 나이였던 것 같습니다.
앞자리 숫자가 바뀔때마다 나이를 먹는 것 같은 생각은 당연한 말이지만 그 나이대를 처음 접하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ㅎ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삽시다ㅋㅋ
지금도 충분히 젊으세요 :)
참 좋은 댓글 입니다. 결국은 그 순간 치열하고 또 행복하게 살아갔다면 그게 나에게 가장 보람찬 인생이겠네요. 앞자리수가 바뀐 이때 와닿는 댓글 이었습니다 ㅎㅎ
ㅜㅜ너무 가슴을 때리는 글이네요 고마워요
명언이시네요! ^^
맞는말씀입니다. 하지만 현실이 녹록치가 않네요...하루하루 일에치이고 돈에 쫏기고...내꿈과 이상을 찾아 일을 하려 마음먹은 10대20대때에 나는 지금의 30대의 나를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요...현실의 벽에 쫏겨 많은걸 알아버려서 꿈과 이상을 접고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살고있는 나는 내꿈과 이상을 위해 가진걸 포기하기에는 짊어진 짐과 책임이 앞자리에 바뀐 숫자만큼 무거워 지는것 같습니다.
꽃할배들 너무 좋아요 처음보는 사람보고 자연스럽게 말도건네주시고 내가 이래서 꽃할배는 무조건 챙겨봅니다
와~!! 손녀뻘한테 존칭쓰는 신구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말 한마디에 경청해주시고 대박
진짜 어른이신 꽃할배들 존경해요
와 신구할아버님 진짜 생각이 바르시다 멋있어요ㅜㅜ 저 할아버지 말씀에 울었잖아요ㅠㅠ 제가 가진 기회를 감사하면서 살려고요ㅠㅠ
신구 선생님 ㅜㅜ 정말 어른.. 다정하시고 점잖으시고❣️
신구선생님 같으신 분이 노구연기를 하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배님들분 항상 건강하게 재미있게 살아 가시길요. 잘 보았습니다. 이서진씨 참 잘해구요.
늘 멋진 신구 선생님.
같이 하신 분 모두 존경할수 있는 분들.
이서진 진짜 젊네ㅜㅜ
2020년에 보고있는데 신구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뒷배경으로 에펠탑 보고있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ㅠㅠ..
너무 멋있으시다….
모르는 사람이니까 바로 존대말 쓰시고
손녀뻘한테 존경한다고 말하시는건 정말
아무도 가지않는 길을 그시절 손가락질 당해도 꿋꿋히 가시고 훗날 후배 배우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발판이 되어주셔서 오늘날 한류 특히 한국 영화/드라마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위치에 온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믄 신구할아버지 자체가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어래 건강하시고 하고싶은거 다 하시먄서 사시길 바랍니다. 신구 할아버지 퍼ㅏ이팅！
선생님들이 젊은 학생한테 존대말쓰시는게 참 멋짐
웬만해선그들을막을수 없다 노구와 너무 달라서 대단하세요....
멋지다
신구 할아버지 볼수록 참어르신
신구선생님 세대는 애초에 여행은 제주도가 최고였지. 해외가고 싶어도 불가능한 세대
애초에 여행 자유화된지가 89년에 시작해서 32년밖에 안되었음.
그 이전에는 여행가지도 못했고, 개인 출국하는데 보증금 200만원인데 그 시대의 200만원이면 현재로 따지면 보증금 2억걸고, 해외 출국하던 시기
심지어 출국전에 반공교육까지 받고 나갈 수 있던 시대.
멋있네요 삶의 귀감이 될 영상...
이서진 몇년사이에 ㅠㅠㅠ 저땐 정말 젊어보이네요
멋있는 분들이다 ㅋㅋ
정말 어른의 말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어요.
진정한 어른의 표본이십니다 존경하며 배우겠습니다
신구선생님...진짜 어른이다....
스윗 신구 선생님
손녀뻘 생면부지에게 존경한다고 말씀하신 전 선생님께서 더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보니까 여행가고 싶다...
Words of tribute at the end reaches straight to the heart.n blends perfectly with the bgm n video
Respect n love older generations.we are here because of them 🙏❤
어르신처럼 곱게 나이먹고 싶습니다^-^
시대적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고 봅니다. 꽃할배선생님들과 같은 동시대의 모든 어르신들이 존재하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젊은이들이 당당히 해외여행 할 수 있는거지요..
앞만보고 달려온 아버지세대, 할아버지세대 모두 존경합니다.
훈훈하다- 나피디님! 할배들 모시고, 코로나 끝나면 꼭꼭 한번 또 여행 다녀와주세요- 물론 서지니형도 꼭 데리고 가시구요- ㅋㅋㅋㅋㅋ
썸네일 신구아저씨 니들이 게맛을 알어~~~?? 표정이신데
오징어잡으셔서 오징어로 바뀌었습닏ㆍ
여러분들은 우리가 누리지 못하는 혜택을 누리기로 했지만.... 저희가 지금은 하고 싶어도 할수없는 희생을 하신세대의 분들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누구말대로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은자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신 분들이죠. 한 분야에 40년 넘게 살아남은것 자체가 대단한 분들입니다.
우와~이서진씨 이때만 해도 젊네요 ㅎㅎ
Young generations are so wrong when they say that grandparents do not know about life. Hard life but a worthy life even without these gadgets.
His words at the end just so powerful.
시대가 다르잖아요. 신구선생님 ㅎㅎ 저가항공사도 많이 들어오구요 ㅎㅎ 선생님이 더 인자하시고 자상하세요 ㅎㅎ 너무 멋지십니다 ㅎㅎ
이서진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쒸.. 요즘 어처구니 없이 노구에 빠져있는데 ㅠ,.ㅠ
존경합니다 어르신.
이거 보면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랑 같이 해외여행 가볼껄 하는 미련과 아쉬움이 남네요. 한번더라도 찾아뵐껄...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젊은사람이 대단한것보닷 인터넷세상이라 편해요.정보가
어른과 꼰대는 한끗차이임을 배워야하고 행동으로 보여야한다
"저런 기회를 일찍이 가질수 있다면" 선생님이 말이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구선생님 존경합니다.
21.11.1
코로나 2주기...
할부지들의 여행으로 대신 만족.
근데 자꾸 눈물이 나..ㅠ
오래오래있어주세요 저도 존경합니다
구야형은 대체.. 인품이..
나도 진짜 '어른'이 되고 싶다.
왜 뭉클하지....
'그 와중에 여기 왜 껴서 앉아잇
수?지금'이라고 면박주는 배일섭
내가 저 상황이면 당황해서 귀가지 빨개질듯.
다른분들은 한마디 한마디 상대방 젊은사람들 배려하면서 존중하면서 품격이 느껴지는데 ....
하필 마지막 노래가 해피엔딩이네ㅋㅋㅋ
신구 할아버지 말씀 너무 멋지다..
어린학생한테 존칭쓰는게 ~~ 더 존경스러워요
어른이 자신보다 어린 친구에게 존댓말을 쓴다는게
이렇게 신사적이고 멋있는 일이다
그래서 혼자가셔서 오징어를 잡고오셨구나~ 니들이 오징어맛을 알어?
나 왜 또 울컥하냐......
서지니형 이때 젊었다 ㅋㅋㅋ 와우
방송은 방송으로만 보라지만, 그래도 이렇게 따뜻한 감성을 느끼게해준 할아버지들이 같이 일하는 친구들을 노예처럼 하대하고 부려먹고 했다니....진짜 화나네요.
방송보며 웃음짓게 만들어주던 모습들이 다 가식이었다니....
듣는 학생이 불편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극존대하시는 신구 선생님,,,,,그리고 아픈 아내 밖에 모르는 박근형 선생님만은 좋은 어르신으로 남아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올해는 신구할아버지의 흰소띠
신축년의 해구나
건강하시고 우리들 웃겨 주세요
그렇지요 꽃할배도 알고보면 그렇게 좋은 프로그램은 ㄴㄴ 최대피해자는 이서진님 하지만 안타깝게 보는 시청자는 재미가 있어요
내가 늙어가고 싶은 롤모델이다..
울컥 ㅠㅠㅠㅠ
이서진 왤케 젊어ㅋㅋ
걸그룹 -> 할배.... 이건 때려도 무죄지
용기,지식을 떠나서, 현실적인 돈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 지금의 50다 이상의 피와 땀의 결실임. 절때 입으로만 만들어진 것 아님.
Omg I Love you
저 시대의 분들이 정말 발전의 역군들이죠. 현재 4050들 인생 다산것처럼 얘기하고 떵떵거리는데 저분들 앞에서는 겸손하길 바래요
The student is Rich except being brave 🙂
꼰대와 어르신의 차이점은 꼰대는 가르치려들고 어르신은 배우려고 하는점이지...
박근형 선생님 젊으셨을때 장동건이셨네
나이가든다는게 참아쉬워
1:40 여자에게 위로하려면 'Are you O.K?' 라고 해야 되고, 남자를 위로하려면 'ㅂㅅ' ㅋㅋㅋ 라고 하는 것이 국룰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방송이고, 나이많은 형이라서 저렇게 위로하는데, 보고있으니 어색하다. 저 남자들은 아마 마음속으로는 웃고 있었을 듯..
🙏🏻
มาเที่ยวเมื่องนํ้าหอมนี้เอ็งถึงใด้หลงค่ะ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뭔지아시는분 계신가요?
Mika- Happy Ending 이라는곡입니다
😭😭😭👍👍👍👍👍👍👍
신구가황우석박사님이고박근형이부산외대인도어교수님이네어디서달라붙어.ㅋ
전란을 겪고 어려웠던 시절을 견뎌온 분들도 저렇게 하시는데 꿀빨던 대깨4050대들 20대 무시하고 지들이 대단한줄 아는게 ㄹㅇ극혐ㅋㅋ
혼자 밥먹는 여자 체하겠다 ㅋㅋㅋ 면접관들인줄
저 세대를 대다수 20 30대는 틀 딱이라고 무시하고 독재 정권이라고 욕하지
독재 정권이 만들어 놓은 인프라를 지들은 아무말 없이 사용하고 살면서
의료보험 그거 누가 만든건데
경부고속도로 삼성 현대 포스코 누가 만든건데
그린벨트 누가 만든 건데
선생님들 시절에는 전쟁이 있었잖아요.
항상 그 고난의 시기를 훌륭하게 넘겨 준신데에 대하여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훌륭한 연기도 아주 감동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저기에 허락도 없이 껴서 먹는다고? 촬영 중인데?
저 사람들도 돈을 지불하고 숙박하러 왔는데 촬영이 무슨 상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