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초인기 액션게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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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안녕하세요? 꿀딴지곰입니다!
오락실 초인기 액션게임 특집 1부입니다.
예전 오락실 벨트스크롤 게임에 등장하지 않았던 게임들중
오락실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인기 액션게임들만 모아봤습니다.
오늘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린베레 (Green Beret / 1985 / Konami)
황금의성 (Gladiator / 1986 / Taito)
스트라이더 비룡 (Strider Hiryu / 1989 / Capcom)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Midnight Resistance / 1989 / DECO)
수왕기 (Altered Beast / 1988 / SEGA)
대마계촌 (Ghouls 'n Ghosts / 1988 / Capcom)
원더보이2 (Wonder Boy Monster Land / 1986 / SEGA)
선셋라이더스 (Sunset Riders / 1991 / Konami)
시노비 (Shinobi / 1987 / SEGA)
서유항마록 (China Gate / 1988 / Technos Japan)
모두 인기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한..
한시대를 풍미한 오락실 게임들이죠 =ㅂ=a
아직 안나온 게임들은 2부를 기대해주시구요~
오락실 액션게임 특집 2부에서 뵙겠습니다
그럼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알람버튼 부탁드려요! +ㅂ+)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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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레지스탕트 게임 본체도 정말 신박하게 고급스럽고 조작도 독특해서 식음을 전폐하고 플레이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오늘설명하셨던 모든게임을 다해봤던 유저로서 버릴게없는게임들이네요 후에 다른게임들에도 엄청난영향을끼쳤던 게임들
어떻게 이런식으로 추억을 돋게 해주시는지 감사할따름입니다 목소리도 동네친구같은 느낌이시네요 ㅎㅎ
오늘은 수왕기다~~~!!! 빠워얼업~
오늘도 추억속에 잠겨서 미소지으며 보다가 20분 순삭했네요 ㅋㅋㅋㅋㅋㅋ 다른동영상 5분보기도 쉽지않은데
그린베레를 적진속에 잠입을 가장한 미친난동꾼으로 묘사한부분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람보를 오마주한 컨셉이 느껴지는게 내용도 그렇고 로켓포를 우리 동네에선 람보총이라고 칭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원더보이2 ... 이것 역시 국딩때부터 그후로도 오랬동안 뭔가 환타지와 몽환적인 상상을 하게만들었던 명게임이었는데.. 특히 엔딩때 우주선을 타고 떠나기전 [후.후.후.후] 라고 웃고 우주로 가버린 엔딩은 어린맘에 감동에 또 감동... ㅠㅠ 한때 만화가의 꿈을 꿧던 제게 그거에서 기인한 스토리를 짜게 만들었던 공상보따리같던 인생겜이라도 할수있었네요 .. 음악도 아주 산뜻하고 멋드러졌고 20대 대딩때도 그멜로딜 생각하며 휘파람을 불럿던 기억도 있고 ㅋㅋㅋ 아무튼 수도없는 명작 고전겜이 난무했던 80년대 중에서도 감히 갠적인 1위로 꼽자면 원더보이2를 주저않고 선택합니다 ♤
원더보이2는 지금 생각해도 우주명작입니다. =ㅂ=)b
전 수왕기 엔딩 보고 놀랐습니다.ㅋㅋㅋ
괴물들과 주인공의 시원한 맥주파티에 .
(스포일'러 가 되려나요.)그게 영화촬영
하는 중이였다는 것에 놀라서 허탈했습니다.
ㅋㅋㅋ
바닥에 널부러진 사람들 모양의 흙덩이중 뭉크의 절규도 있다는..ㅋㅋㄲ
이 귀한 게임들을 소개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린 시절 고이 간직해오던 과거로의 추억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요즘엔 이런 명작 다시 보기 힘들죠... 추억 팔이라며 돈만 뜯어가는 가챠 게임만 넘쳐나는 지금 시대에는 그때의 감성을 찾아보기란 힘들더군요....
와 시작부터 숨이 턱 막히네요 그린베레라니....ㄷㄷㄷㄷ 상상도 못했습니다.
진짜 방송은 아무나 못하는 것인가 봅니다...
훅! 치고 들어간건가요? ㅋㅋㅋㅋ
그린베레 인트로의 포로중 한명이 고개를 숙이고 움직이지 않아서 포로가 죽었을까 걱정했던 꼬꼬마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 서유항마록은 액션이 참 간지 났던거 같아요. 좌우 공격에 대응하는 좌우 피격모션에 당시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아.. 그린베레 인트로 보면서 한번도 그런 생각은 안해봤네요.. ㅋㅋㅋㅋ 날카로우십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 엑션게임은
건스모크 입니다. 그시기 그런 스토리에 훌룡한 bgm, 보스들 개성, 게임의 구성도 어마했죠. 개취겠지만요.
단점은 너무 어려워 저도 앤딩은 못봤어요. 작품성으론 갑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판 3형제,극악의난이도였음
미드나잇레지스탕스는 정말 오랜시간 즐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기도 다양하고 보스들도 개성있었구요^^
미드나이트레지스탕스 어릴적 했을 때 분명 레버 윗부분을 회전시켜 사격 방향을 바꾸는 독특한 시스템이었던 걸 기억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런 장치가 있을 리가 없으니 잘못된 기억이었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네요. 지금도 보통 스틱 가격이 20만원까지도 가는데, 다시 만들면 엄청 비싸지 않을까 싶어요.ㅎㄷㄷ
어릴 적 오락실에서 대부분 본 게임이 많아 그 당시의 추억이생각나 이번 영상이 무척 반갑습니다. :) 동네에 오락실이 6군데 정도 있어서 중복되는 게임도 많았지만 해당 오락실만에 있는 게임도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게임을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선셋라이더스 4인용.. 2인만 되는 오락실도 많았음...)
그리고 한가지 더 생각나는데 오락실에 왜그리도
삥 뜯는 형아들이 많았는지;;ㅎㅎ
게임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며 반가운척을 하며 오락실 주인아저씨 눈을 속이기도 하고 위에 돈을 걸어 놓아도 그냥 슬쩍하기도하고... 정말 코 묻은돈 뺏어가는 나쁜 형아들이었네요...(부들부들) 😭😂
몬스터랜드는 수수깨끼보스는 잡기힘들었을때,시작시 한번껏다가 키면,퀴즈가 무조건3번이 정답이던 추억도 있죠.국민학교때 중학교때 추억이 많네요.은하임협전도 인기가 좋았었죠.많은 페러디요소가 많던,크
황금성은 오직 여전사와 전투가 핵심이었는데,
탈의할 시점이되면,얘들이 우르르,그러나 실패시
썰물처럼 사라지던 크
항상 좋은 영상,추억을 이끌어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최소10부 예정이라니,기대됩니다.
수고많으셨고,앞으로도 기대만발입니다.
꿀단지곰교수님
몬스터랜드는 당시 일본어를 몰라서 다들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죠 ㅋㅋ +ㅂ+ 액션게임 특집은 만들면서도 재밌어서 햄볶아요~ 앞으로 다룰 녀석들도 전부 제가 좋아하던 놈들인지라.. ㅋㅋㅋ 은하임협전도!
2:48 황금의 성... 초딩시절 오락실에서 적 여기사 갑옷깨는 재미가 솔솔했던ㅋㅋ
06:38 와~나이게임 진짜좋아했는데 이제야찾았네요 27년전하던건데 초딩이라 영어를 몰라서^^
슈퍼패미콤미니해킹버전있어서 게임해봤는데 조이스틱때문인지 오락실보다 어렵네요😁
와... 잊고 있었던 추억의 게임이..ㅎㅎ 소들 위에서 뛰면서 총쏘는 게임도 완전 존재 차체를 잊었었네요.
황금의 성~^^♡ 진짜 추억돋네요!
끝판왕 클리어 하느라 돈좀 썼던 기억이나네요ㅋㅋㅋ
여기사 이름이 아이린 이었군요?
처음 알았네요
저친구 갑옷 벗기는건 꿀잼ㅋㅋ
맙소사...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빼고 다 기억나요. 이 영상보니까 80년 중반부터 후반까진 오락실 시절엔 액션게임 장르가 과연 제일이었었던거 같아요
활동권내 오락실에 있던건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수왕기, 대마계촌, 원더보이2,
서유항마록, 정도네요. 특히 원더보이2는 1코인 클리어가 가능해서 시간보내기 딱 좋았음
25년전 게임들인데ㅜ지금 당장 동네오락실가서 할수있을것같은 향수가 심하게 느껴지네요... 좋은영상감사드립니다
;ㅁ; 지금도 저런 게임으로 가득한 오락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몇년전에 수왕기 친구집에서 에뮬로 해봤는데 미친듯이 어려워서.. 예전엔 이걸 깨라고 만든 건가 싶었네요. ㅋ
오늘 소개해주신 게임중엔 원더보이가 가장 오래 오락실에서 살아남은 것 같은...
의외로 아케이드에서 가정용으로 이식작이 많네요! 초월이식된 게임들도 다루면 좋을듯 😏
미드나잇레지스탕스 비지엠 정말 눈물 나올 듯 감동이었죠.
꿀단지곰님 목소리가 피니지하시는 태산군주님이랑 싱크로율이 참 높네요. 편안한 목소리가 듣기 너무 좋아요~컨텐츠도 흥미롭고요. 건승하세요!
정말 옛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재미있네요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
주인장님.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방대한 정보력과 경험에 항상 감탄하며 봅니다 ㅎㅎ^^
오! 인트로 음악이 스트라이더 비룡이네요. 우리동내에는 오락실에 메가드라이브 버전으로 들어와서 원코인 클리어 할 때까지 엄청 돈 썼네요. 메가드라이브로 이식이 꽤 잘된 작품들이 많네요.
스트라이더 비룡,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수왕기, 원더보이2, 시노비는 원코인 클리어 하던 게임 이네요.
스트라이더 비룡에도 타임머신이 존재 하긴 했는데, 링레이저 쏘는 로봇 두마리 일 때 나오던 로봇 표범을 먹기전에 에너지를 일부러 닳게 만들어서 로봇 한 마리를 없애고 로봇 표범을 먹으면 나중에는 에너지 바에 상관 없이 링레이저 쏘는 로봇 하나는 유지 됐던걸 발견해낸 기억이 있네요.
인트로 음악 알아봐주시는 분이 계실줄 알았습니다!! +ㅂ+ 말씀하신 꼼수는 나중에 시도해보고 싶네요.
미드나잇레지스탕스의 로터리스틱이 있는곳이 많이 없었어요.5군데가면1군데있을까말까 수준이었는데,대부분 버튼으로 회전을 조작하던곳이 많았고,캡콤의 로스트월드도 버튼이 회전버튼이었는데,그것 역시나 버튼으로 대충 넣어둔 오락실이 많았어요.해비배럴도 그랬고.로터리스틱 이야기하셔서,그게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그래서 그때 한이 맺히신 분들이 최근에 로터리 버튼과 로터리 레버를 수제작 하시는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ㅂ=a 제 주변에 만드시는 분이 계셔서.. 해외에서 주문하면 정말 비싸죠..
재밌게 봤습니다.^^ 당시 게임들은 캡콤과 세가가 거의 주류였었네요~?!
메가드라이브판 스트라이더 비룡이 깊이 각인되어서 지금까지 세가에서 만든줄 알았는데 캡콤에서 만들었다는걸 이제야 알았다는..ㅎㅎ^^;;
사실 메가드라이브판 스트라이더의 이식률이 정말 좋아서 당시에 다들 놀랐었죠.. 가정용 이식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시절인지라.. 아 캡콤 세가 게임도 많지만 다른회사들이 아직 안나와서 그렇게 보이는겁니다 ^^;
저도 세가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캡콤vs마블에서 나오는거 보고 알았어요ㅋㅋ
꿀곰님 나중에 괴작+똥게임특집도 한번 해주시죠 ㅎㅎ
예전에 조님이랑 연재했을때 본 기억이 나는데 한번 유튜브로 보고 싶네요 ㅠㅠ
마계촌은 지금도 가끔씩 원코인 하는데 대마계촌이 은근 더 어려운거 같네요 전
괴작이랑 쿳소게임 특집도 한번 가야죠 ㅋㅋ 병맛게임 좋아요~~ >ㅂ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게임잡지 공략까지 공부하면서
개꿀잼으로 했었는데
원코인으로 클리어하고
스위치 끄고 딱 나섰을때
뒤에서 쳐다보는 시선들과
우와 소리들 하...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수왕기 원더보이 선셋라이더스 서유항마록
해봤던거네 ㅋㅋ
미드나잇레지스탕스 원더보이 서유항마록
3가지는 원코인 클리어 했는데
수왕기는 몇판해보고 안했고
선셋라이더스는 원코인 클리어 못한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초 인기 게임들 맞네요. 다 명작들이에요. 그리고 저때의 세가는 참 대단한 제작사죠. 분명 다음편에서는 스플레터하우스나,에일리언도 나올것이기에 기대 합니다. 어릴때 이슈와트를 원코인 클리어 하던게 자랑이였는데 이제는 못할것 같습니다.
이스와트도 패턴이 있긴 한데.. 전 항상 돈으로 깨서.. ㅠㅠ 말씀하신 게임들은 다음편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나올수밖에 없는 초명작들인지라 ㅋㅋㅋ -ㅂ-)/ 아케이드는 10부작을 해도 부족해요~~
뭐 유명한거지만 제 개인적 아케이드 액션 3가지 꼽자면 건마스터,캐딜락,전신마괴2 가디언스 이렇게 꼽을수 있겠더군요.물논 이 3개와 버금가는 게임 참 많습니다 ㄷㄷ시노비는 아시겠지만 메가드라이브판 시노비3가 기억에 남는군요. 개 핵명작인데 ㅋㅋㅋㅋ 나이먹으면서 몸소 체험하는 사실은 꼬마때가 게임실력이 좋았구나.....수왕기는 패미컴판으로만 해봤었는데 5탄인가까지 나이먹은 요즘에는 못가는 실력을 가지고있음. 뭐 이것뿐만은 아니지만...스트라이더 비룡2는 플스판으로 접했었는데 참 때깔나더군요 ㄷㄷ 1편보니 그림체가 많이 날리던 ;;
새벽에 잠못이루는 재미와 추억에 빠져듭니다~^^
엔딩 곡은 메가드라이브 버젼이네요 ㅎㅎ!
가끔 일부러 찾아서 듣는데 진짜 곡 퀄리티가 뛰어나죠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추억이 되살아나내요 ~ 이런걸 다 잘아시는 꿀딴지님 최소 50대 가까이 되셨겠내요!!
ㅠㅠ 80년대 중후반은 40대도 알수 있는 시절인데요.. 뭔가 찔리네요..
원더보이 2는 일본 PS스토어에 아케이드 이식판이 있어서 PS3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버전의 특징이라면 에뮬과 같이 중간 세이브,로드 기능이 있고 점프와 공격버튼 외에 점프하면서 흔드는 버튼이 따로 설정되어 있어서 패드로 흔드는 수고를 덜어줬었죠.
중간세이브 완전 좋네요.. ㅋㅋ 플스4 국내 PSN 스토어에도 넣어달라~~ ;ㅁ;
뭐든 새롭고 즐겁던
어린시절을 함께했던 게임들보면
참 반갑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함
저런 게임같지도 않은걸 플레이했다니
아직도 기억하는게임도 있고 영상을보고나서떠오른 게임도 있습니다.근데 어떤게임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아직안나온게임이 더 있기에 두근거리네요.향수에 젖게 되네요ㅠㅠ
언제나 머릿속 잠재의식으로 훅~ 들어가겠나이다~~ =ㅂ=)/ 미리 생각하지 마시고 릴렉스 하셔야 더 재밌어요.. ㅋㅋ
어릴적 딱지나 구슬을 가지고 놀던게 거의 전부였던시절 오락실은 정말 최고의 놀이터였죠~오락실출입을하다 부모님이나 학교교사들에게 적발되면 왜그리 개패듯이맞고 혼이났는지 지금은 이해를 할수가 없네여~ ㅋㅋ 해설을 하시는분의 말씀들이 참 너무나 공감가고 어릴적 추억을 생생히 떠올리게 해주시네요^^
그러게요.. 뭐 근데 지금도 게임의 위상은 그때랑 별반 다르지 않네요.. 중독자 취급이나 하구.. ;ㅁ;
수왕기 게임에서 4번째 변신하는 타이거가 어떤 오락실에서는 영상 올려주신대로 보이게 나오는 경우도 있고 어떤 오락실에서는 타이거가 기본 설정이 투명인간으로 있다가 위아래로 움직일때나 장풍 쏠때 잠깐 화면 나왔다가 다시 없어지는 설정으로 한 오락실도 있었던것 같아요.
제가 소시적에 자랑거리는아닌데..50원에 한판하는 오락실에서 하루종일 살다시피 했었죠 ㅎㅎ 지금이나이에 꿀딴지님 목소리에 영상을 보니 꿈같은 3,40여년전 시절이 주르르 회상이 돼요 "그래저거 맞아 맞아" 라는말이 절로나오고요 꿀딴지님어디 신계에서 살다오셨는지 어찌 그리 잘아시는지 ㅎㅎ 제생애최고의 액션 게임인 "트로잔" 한번 꿀딴지님 목소리에 영상을 보는게 소원임니다~ 이게임은 시작과 동시에 흐르는 음악은 듣는이를 1초안에 중독시키고, 액션은 말로 설명이 안돼는 카리스마를 연출함니다~ 아이돌급의 외모의근육질 기사가 칼 방패를 들고 가면서 악당을 시원스레 쳐부수며..그첫번째 왕이 큰 벽을 부수며 손에 철장갑을 발사하며 등장하는거인을 맞으면서 때리고 싸우다가 쓰러트리면..평생 잊을수없는음악이 연출되면서 첫째판 클리어를 가르쳐주죠..이건뭐 말로설명을 하자니 하루종일 해도 모자라는게 ..꿀띤지님 미리감사드릴께요 "트로잔"을 볼수있기를 간곡히 희망 함니다 그럼 이만 ^^*
트로잔은 아마 캡콤특집이나, 연도별 오락실
게임을 다루는 재미나오락실 시리즈에서 다루게 될거 같군요.. ^^;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절은 방과후에 오락실 들리는 게 그냥 일과였죠
고등학교때부터는 입시 때문에 많이 안 갔지만
중학교때까지는 오락실에서 친구들을 대부분 봤습니다
불량스러운 상급생들에게 돈 뺐긴적도 몇번 있었고
지나고 나니 다 추억이네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은 넉클죠라는 게임인데 기억하시려나
헉 너클죠가 2부에 나오는데 어찌 아셨나요 ㅋㅋㅋㅋㅋㅋ
서유항마록.. 정말 기억하는 순간 아! 했던 게임입니다. 너무 좋은 동영상입니다.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서유항마록은 직접 다시 해보시면 더더욱.. 아..! 할수 있습니다. 넘 재밌네요 >ㅂ
개인적으로는 시노비와 스트라이더 비룡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시노비는 당시 오락실 게임기 위에 도쿄 넘버1 게임이라는 광고를 붙여 놓았던 기억이..
서유항마록 마지막 보스도 끔찍하지만 배경도 으스스해요 배경 전체가 뇌 같은 느낌 힘줄도 보이고요 ㄷㄷ 저는 사이코솔져 6판 보스 깨고 괴물 입속으로 들어갈 때 그리고 괴물 몸속 스테이지를 보고 기분이 묘했고 무서웠어요 ^^
사이코솔져도 언젠간 등장시켜야죠 =ㅂ=)b
꿀단지곰님의 영상들은 정말 하나하나 주옥입니다👍👍👍
국딩부터 고딩까지 불태운 선셋 라이더스. 8년 가까운 시간 동안 원코인 2바퀴 딱 세번 해봤었죵.
코나미가 저 시절 정말 좋은 게임 많이 만들었는데 말이죠ㅎ
오락실 액션게임3으로 다시 정주해하게 만드시다니ㅋ 다시봐도 재밌습니다~^^
꿀딴지곰형님
모탈리안입니다 구독했습니다!!^^
주로 오락실게임만하시나요? 고전PC게임도해주시면 잼있을것같은데^^
고전PC!!! +ㅂ+)b 완전 좋죠.. DOS게임 특집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길...
2부 기대 되어요 추억 인기 좋은것 킹오브 파이어즈이나 철권 , 삼국전기 ...등 많아요
2부에도 다들 인정하실만한 인기 게임들이 나올겁니다. =ㅂ=)b
황금성.......칼싸움이 아니라 여캐 얼마나 벗기냐로 고수가 결정됐던 게임
이기는건 중요하지 않았음 ㅋㅋㅋ
갑옷을 다 벗기면 주저앉게되는대... 안죽이고 지나가면 지렸죠... ㄷ0ㄷ
뒤에서 구경하는재미로...ㅎㅎ
벗기고 한방 찌르고
여케 앉아 있을 때
더 찌르면 꼭지가 살짝
이거 보는 맛에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하게 알수가 있지 ㅎㄷㄷ거기다 쉽다고 한 게임이 내가 할수 있는 가장 어려운 게임이었음. ㅎㅎㅎ 그외의 게임은 구경만 함,,ㅋㅋ
ㄷㄷㄷ 그럴리가요 ^^;; 저도 발컨이라 영상만들면서도 항상 못한다고 욕들어먹을까뵈 걱정입니다 ㅠㅠ 게임실력은 꽝이라서..
2부가 절로 기다려지네요~~^^
덕분에 추억을 많이찾았습니다 구독합니다 좋은영상 너무고마워요
제가 더 고마워요.. ;ㅁ;
미드나잇 MD용 브금 언급만 되고 안 나와 아쉬웠는데 엔딩곡으로 나오네요. 흐 역시..
MD판은 즐겨본적도 없었지만 우연히 브금을 듣고 빠져버려 지금도 종종 찾아듣고 있지요.
따봉누르고 시청들어갑니다...고생하셨습니다!!🤩
나중에 스포츠 쪽도 다뤄주세요 그것도 엄청 재미있을거 같은데 근데 이 영상 보고 있으면 제 마음이 설레인건 왜 일까요ㅜㅜ
ㅠㅠ 전 제가 만들어놓고도 설레이네요.. 게임하고 싶어서..
늘 이렇게 좋은 추억 생각나게 해주는 영상 만드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가시죠 ㄱ ㄱ 저 쥐띤데 울 나이가 게임 터질 때라... 피씨전에 오락실,.. 내가 이런 느낌이었구나.. 세상 신기한 느낌. 이 방송 보면서 다시 느낌니다. 아찔한 그때 그 어릴 때, 즐거움이자 이게 다 였던.
하나하나 제어린시절의 한부분을 차지하고 잇는 게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대마계촌 pc엔진 패키지 일러스트 디자인을 건담으로 유명한 야스히코 선생이 했네요. 공주는 세이라고 아서는 수염난게 딱 람바 랄 분위기네요 ㅎㅎ
딱 제가 어릴때 오락실에서 즐긴 게임들이 많아서 좋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구 이새벽에 고생 많으십니다
기다렸습니다🎮🎮🎮
와 옛날에 정말 재밌는게임이 저렇게 많았네요..지금 경쟁작으로 출시해도 전혀 꿇리지가 않을정도네요
정말 저도 영상 만들면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 다 아는 게임이지만 다시 해보면서 더 놀라요 ㅋㅋㅋㅋ 역시 껍데기만 이쁘고 재미없는 요즘 나오는 양산형 게임이랑은 완성도와 게임성 면에서 비교가 안되죠.
미드나잇 원더러는 아는데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는 첨보는 게임이네요 ㅎㅎ 아는 게임 반에 모르는 게임 반정도라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스트라이더 비룡 진짜 저 고전게임 생각나는데 이름이 기억안나서 찾고싶었던건데 감사해요!
몬스터월드 4가 제일 재미지지요
다 해봤던 게임이라 넘 방갑네요~^^
ㅋㅋㅋ 어떤분은 부모님 세대의 게임이라는데요?
@@꿀딴지곰 울적한건 저희 나이때에 자식들이 보기엔 틀린 말은 아니죠 ㅋ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끼리 이런 영상을 본다는건 좋은 향수를 일으키네요~ 꿀딴지곰님 덕분에 좋은 추억이 떠올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신닌자 핫토리 한조는 닌자집단에 서양문물인 총을 사용하여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고 정보전에 승리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큰도움이 되었죠 고로 닌자의 끝물엔 총기를 사용했다 라는겁니당
+ㅂ+)b
레트로겜 유튜버중에서 조회수 대비 댓글수는 꿀딴지곰님이 최고일듯
수왕기 관련해서 오류가 좀 있는거 같은데, 당시 50인치가 넘어가는 디스플레이는 프로젝션 TV하나로 그것도 40인치 급이거나 50 모델은 없었습니다. 구경할 수 있는 곳도 관공서나 학교 시청각실 정도였고요. 지금이야 LCD로 뚝딱 뚝딱 나오지만 80년대 후반이니 90년대 심지어 2천년대 들어서 플라즈마 디스플레이가 나오기 전에는 말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프로젝션은 아래서 빔을 쏴줘서 하는 방식이기에 화질이 기본적인 브라운관보다 뿌옇게 나와서 조명을 끄지 않으면 화면이 잘보이지도 않는데 말이죠.
50인치는 아니고 아마 40인치였나보군요.. ^^; 고등학교 시절 기억인지라.. 암튼 대형화면은 맞습니다. 당시 중대부고 교문앞에 있던 오락실이었거든요.. 프로젝션 티비가 맞는거 같네요.. 화질은 그다지 선명하지 못했지만 사운드를 워낙에 크게 틀어놔서 가슴이 두근거렸네요.. 수왕기랑 고파의 야망 이렇게 두개를 거기서 했습니다. 고파의 야망은 첫판 코로나 크기가 너무 커서 한눈에 안들어왔죠.
@@꿀딴지곰 검색을 좀 해봤는데 50인치가 처음 나왔다고 하는게 메갈로 50 모델이고 그것과 섞이신 듯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게 92년도에 처음 나왔거든요. 수왕기는 그 이전 출시고 그라디우스도 비슷했기에 말이죠.
마지막 서유항마록은 죽을 때 부풀어 터져 죽는 모습도 그렇고
보스의 생김새나 막판 보스의 끔직함
그리고 음악의 기괴함 등으로 어린 마음에 너무도 무서워서
한동안 오락실 근처에도 못 갔게 만들었던 게임이죠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게임인지라 저도 충격이 상당했었죠.. ㅇㅈㅇ; 라바나도 죽을때 막 녹아요.. 리얼하게..
진짜 역대급으로 무시무하고 살떨리는 분위기와 포스의 오락실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으아악... 뭐야 이새끼~~!!!! ㄷㄷㄷ 이러면서도 근성으로 50원 투입해가며 끝을 보려했었던 뭐였는지 ㅋㅋㅋㅋ
곰님 옛날겜중에 카우보이가 열차안에서 적잡는 게임 제목 알수있을까요? 로프, 화염병 던지고 주먹, 채찍, 총 무기로 쓰던 겜인데
다음편 기대중....슈팅도 기대중...한국에는 소개도 안된 슈팅이 좀 있기 때문에...
체감게임 시리즈도 부탁합니다.
=ㅂ=)b
투박하고 거친 어투의 세련되고 위트있는 나레이션 섹시해!
크앙!! ㅇㅈㅇ)c
다 해보긴했는데 잘하는건 한개도 없음 ㅠㅠ. 뒤에서 구경했을때 재밌는것들 이군요.
간혹 초고수 형들의 쩌는 플레이를 다리가 아픈지도 모르고 뒤에서 구경했었죠.
특히 황금의성 여기사와 전투는 다른걸 구경하다가도 다 팽개치고 구경.... 흠흠ㅋ
끝판까지 가도 여기사 이벤트만 보고 그만보고 다른걸 구경하러 감ㅋㅋ
저중에 사람들이 가장많이 플레이 한 탑3 고르라면
단연 원더보이2 - 시노비 - 미드레지스탕스 3개라 봅니다.
원더보이는 워낙 잘하는 사람이 많아 끝판은 심심하면 보는지라 구경을 잘안했고
시노비는 난이도가 괴랄할 정도로 어렵지만 드물게 초고수의 플레이를 보게될때면 정말 감탄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미드나잇레지스탕스... 회전레버가 특수해서 생각보다 놔둔 오락실이 많지는 않았지만
일단 설치하고 나서는 정말 구경하는 재미가 가장 쏠쏠했던 게임이죠. 특수레버 때문에 주인들이 돈을 더받기도 했습니다.
그 덕에 잘하는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정말 잘하는 사람이 플레이 할때는
엄청난 액션과 박진감 덕에 손에 땀을 쥐고 구경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담으로 서유항마록 보기에도 재밌고 직접해봐도 재밌지만 난이도 장난 아닙니다....ㄷㄷ
추억에 한참을 잠겼네요. ㅎ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 ㅎ. 너클죠는. 없나요?
그린베레를 보고있으니 넉클죠가 생각이 나네요 . 그 경쾌한 리듬의 주먹질과 무빙의 손맛~~
cc5050cc5050 너클조면 연식이 ㅎㅎ
80년대~2000년대 까지는 오락실세대 ㅋㅋ임 삥듣기것도 ... 꼽수쓴다고 ㅋㅋ 형들에게 마니 끌려가거나 맞앗던 기억이..밖에안남 ㅋ 동전없어도 구경하는게 꿀잼이구 ㅋㅋ 시간잘보내던시절이였음 ㅋㅋ
구독자가 팍팍 느네요 10만 가즈아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게임이네요.
꿀딴지곰님 목소리가 연예인 정형돈씨랑 비슷한 듯 싶네요.
황소들이 주인공이여서 보안관처럼 총쏘는게임이 최고였죠
그것도 나중에 다룰 생각입니다 ^^
아~~~!!!! 진짜!!!!!ㅋㅋㅋㅋㅋ
추억속으로~구독하고갑니다^^~
원더보이 몬스터 랜드 저한테는 첫원코인엔딩보게해준게임이라 가끔씩 오락실가서 500개짜리 게임중에 골라서 해보곤 합니다.
그린배레 소름이네요ㅋㅋㅋ 꽤어려웠던기억이...
저걸 다 해본 나는 진정한 아재 ㅜㅜ
오늘 게임은 메가드라이브에서도 돌려본 게임이
많네요.미드나잇 레지스탕스 음악은 메가드라이브 버젼이 진짜 좋았었네요.
ㅋㅋㅋ 오락실이 상대적으로 나빴던걸수도 있습니다.
최고입니다
옛날생각 많이나네요.
전 수왕기가 제인생 첫번째 오락실게임이였습니다.
91년도 당시 한판에 50원이였습니다.
블랙죠가 150원 쌍쌍바 150원 하던시절이였으니 게임한판에 50원 .. 당시 어린나이에 부모님께 덴버껌 사먹는다하고 한판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스테이지는 오래 못가고 어깨넘어로 이어서 하는 사람들꺼 보곤했었는데 ㅎㅎ
6:35 아.. 이거 진심 최고였음
왓촵!
추억 돋네요
넘 즐겁게 잘 봤습니다. 감사 감사~~~
마계촌은 쉬워졌어도 여전히 어려웠다는...ㅠㅠ 영상 잘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
=ㅂ=)b
추억의 게임 오늘도 잘 보앗습니다^^
비기 시리즈는 끝났나보네요... ㅎㅎ 예전에 재밌게 했었던 게임들이 많은데 누구나 알만한 잘 알려진 그런게임들을 제외한것이 맘에듭니다.. 이후에 업로드될 영상에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지만 제 기억에 남는 그런게임들 몇가지 추천드려요.. 가정용 게임기에도 있는 게임들이 있지만 제가 오락실에서 했었던것입니다.. (1) 꾸러기오형제 (2) 닌자가이덴 (3) 와니와니 월드 (4) E스왓 (5) 버스트어무브 (6) 문방구 짱구 (7) 다이너마이트 덕스 (8) 근육맨 레슬링 (시간제였죠) (9) 로봇레슬링 (10) 울트라맨 (11) 제미니윙 (12) 재키챈 (13) 초무투전 (14) 아루치마루치 (15) 청소기 스노우브로스 (16) 레인보우 아일랜드 (17) 건마스터?? 요요무기로 싸우는거 (18) 뉴질랜드스토리 (19) 대공의겐상 공사판 망치로 싸우는거 (20) 빨간닌자인데 산으로된 배경에 점프뛰면서 싸우는거 (21) 슈퍼마리오3인가 깃털먹고 너구리 변신해서 공중으로 날수있는거 (22) 록맨 (23) 고인돌 머리로 땅을찍어 진동주는건데 중간중간 무를 뽑아서 먹었던가 ㅎㅎ (24) wwf 딱딱이 하다가 걸린기억이.. (25) 피구왕통키 (26) 닌자컴뱃 (27) 닌자베이스볼 (28) 태즈매니아 올스타전인가 만화캐릭터들 나와서 농구랑 축구같은거 하면서 필살기 쓰고 하는거였는데.. (29) 미드나잇 원더스 (30) 쥬라기 슈팅게임 c버튼으로 보조무기 각도조절 (31) 네오지오 붐버맨 (32) 블루드브로스 카발2 (33) 나이트슬래셔 (34) 공리금단
쓰다보니 거의다 가정용게임기용 게임을 오락실에서 할수있게 해놓은거네요 ㅋ
비기는 잠시 쉬는중입니다. 끝나지 않았어요 ㅋㅋㅋ 콘솔 개조해놓은걸 많이 하셨군요 ^^ 가정용 게임 특집에서 다 다루겠습니다. 대부분의 리스트는 저도 좋아하던 게임들이라 아마 반드시 나올거에요.. 아루치마루치는 사이코솔져 말씀하시는거같고, 청소기는 텀블팝, 건마스터랑 스핀마스터를 헷갈리셨군요 ^^; 고인돌 머리 찍는건 피씨원인일거구요.. 빨간닌자가 산에서 싸우는건 닌자군 시리즈(마성의 모험, 아수라의 장)군요
역시 고수시라서 저렇게만 말해도 척하고 다 알아들으시네요 ..전부다 맞습니다... 텀블팝이 왜그렇게 생각이 안나던지 ㅋㅋㅋㅋㅋㅋ 저것들 전부다 오락실에서 했었어요... 특히 꾸러기 오형제는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오락실 문 여는시간 기다렸다가 가장빨리 들어가서 바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가는 동네 오락실에선 오형제가 제일 인기많아서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렸던.. 근데 태즈매니아 올스타전 이라고 적어놓은 저게임 뭔가요??? 제 기억으로는 슈퍼패미컴 아니면 메가드라이브용 게임이였던것 같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납니다.. 오락실에서 자주 했었는데.
어릴때 사촌형에게 강탈한 서유기ㅋㄱ
이번편도 겁나 재밌네요! 이부이부이부이부이부이부우우~
+ㅂ+ 2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