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로 시작해서 상담실장을 하고 싶어서 병원에 구직을 하게 되었고 코디로 2곳에 다 붙었습니다! 그래서 한곳에는 미리 말씀드려야할 것 같은데 고민이 많이 되어서 처음으로 댓글 써봐요! ㅠ 첫단추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고민이 많이 되어 쉽게 결정이 안되네요..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둘다 내원 환자도 많고 바쁜 병원인 것 같아요. 한곳은 규모가 큰 병원인데 170만원으로 시작하고 여기서 코디로 시작하여 상담실장까지 가기엔 일을 잘하고 오래 일해도 조금 어려워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여기는 병원 규모가 있으니까 여기서 경력을 쌓고 다른곳으로 이직을 할지..아니면 다른 한곳은 첫번째 병원보다는 규모가 작은 병원이지만 나름 유명한곳인거같고 내원 환자도 많아서 바쁘고 185만원 정도에서 시작해요~ 여긴 1년차 이후부터는 티오가 생기면 부서이동도 기회가 있다고 하셨고 지금 코디로 계신 분들은 다 1년넘게 재직 중이신분들이래요..! 배우는거에는 첫번째 병원은 실장님이 모르는거랑 교육 해주실 것 같고 두번째 병원은 사수님이 교육 해줄 거라고 하셨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종종 세미나같은건 둘다 있는것 같고요!ㅠ 그런데 제가 다른 지역에서 와서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언제일지는 몰라도 여기서 경력을 쌓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일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부분도 고민에서 배제할 수는 없는 조건인거 같아요.. 두곳이 근무시간이나 근무일수도 많이 다르고 위치나 급여 등 모든 면에서 차이도 커서ㅠ 첫시작을 어디서 하는게 제게 더 도움되고 좋은 선택일지 도움이 필요하네요ㅠㅠ
직장을 선택할 때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데, 사람이 중요한 분도 있고 통근 거리 등등 여러가지 가치관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병원을 선택할 때 그 분의 성향을 보고 추천 해드리는데 제가 실제로 어떤 분인지 알 수는 없으니 ㅠㅠ 저라면 규모가 작은 병원을 택할 것 같아요. 말씀 하신대로 큰 병원은 거기서 시작해서 상담실장까지 가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일이 분업화 되어서 정말 자기 맡은 일만 잘하면 되고 더 열의를 보이거나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되려 설친다,,, 나댄다 등의 안좋은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죠. 또 체계적이다 보니 의사결정자중 한 분인 대표 원장님과 직접 소통할 기회도 없습니다. 규모가 작은 곳은 근속도 오래 한 것 같고 기회가 좀 더 있을 것 같은 병원이네요. 거기다 급여도 좀 더 높구요~ 15만원이면 차이가 큰데요? 그리고 실수령액이 185라면 초봉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잘 선택 하시고^^ 궁금한 점은 또 댓글 주세요. 기억하고 있을께요
병원언니TV 감사합니다 병원언니여서 더 믿음이 가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ㅠㅠ! 둘다 괜찮은 병원으로 보이다보니 혼자 결정하기에는 많이 어려웠는데,,큰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ㅠ 둘다 일해본게 아니다보니 사람들이 어떤지,교육해주는건 어떤지,,, 어느곳을 첫 병원으로 가야 제가 더 많이, 더 제대로 잘 배워서 경력에 더 큰도움이 될지를 모르니 막막하더라구요ㅠㅠ통근거리도 급여도 규모가 작은 두번째병원이 조금 더 가깝고 실수령액도 15만원정도 높고 한데, 첫번째 병원이 규모가 큰 병원이니까 제가 만약 1년뒤에 다시 고향으로 가게 된다면 큰병원에서 일했다는게 더 나은 경력이 되려나 싶기도 하고 근무일수도 큰병원이 하루더 적고 세미나도 두번째 병원보다는 많고 하다보니 쉽게 결정내리기가 어려웠습니다ㅜ다른 지역까지 와서 배우고 일하려는것이다 보니 부담감도 크고 앞으로의 저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보니 ,,ㅠ 쉽사리 결정이 힘들었는데 좋은 결정할 수 있도록 병원언니께서 필요한 조언이랑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말씀해주신대로 병원언니의 안목을 믿고 두번째 병원으로 결정하려합니다 !! 감사해요 영상 잘 챙겨볼게요~
결과적으로 수술대에 누가 더 잘 눕히는지 영업만 잘하면 실장 빨리 되는걸까요? 사실 원장 입장에서는 수술대에 눕혀주고 컴플레인이나 사후관리 신경써주고 이미지 메이킹 해주면 땡큐 인거 같은데 그러라고 상담실장 있는게 대부분이고 성형외과들이 단순히 진료목적이라기보다 단순 수술대에 눕히는 금전적인 목적이 대부분이라 생각하네요 쉐도우닥터로 구성되있는 성형외과들도 강남에 널렸고 뭐 저는 하더라도 그래도 병원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양심은 지키면서 실장 해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사실 상담실장, 코디네이터가 영업직은 아니지만 결과가 예약율, 결제율로 측정 될 수 밖에 없네요... 좀 고리타분한 얘기 같지만 돈을 쫓지 않으면 돈이 따라오는 것처럼, 성과보다 본인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의미찾기가 먼저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내가 근무하는 병원의 의사에 대한 신뢰감. 이런 것 없이 그저 말빨로, 잘못된 행위를 눈감으면서 내는 성과는 진짜 성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치루예만 보고 누구일까 추측했는데~ 역시나 제 예상이 맞았네요 ^^ 이렇게 유튜브로 인사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와이즈미피부과를 만나서 또 이연정 파트장님이 그 자리에 계셔서 얼마나 좋은 시간이었는지 몰라요~~!! 진심으로 뜻 깊었습니다. 인연을 계기로 유튜브에서도 더욱 분발하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 종종 안부 전해요 ^^ 원하시는 영상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용~!!!
상담실장이 되기 위해서 말씀이시죠? 현재로서 상담실장은 비율로는 코디네이터 출신들이 많지만 치위생사, 간호조무사, 피부관리사 경력의 상담실장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본인의 역량과 강점등을 잘 파악해서 병원생활의 첫 스타트를 어떻게 할지 진로를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결과적으로 상담실장은 코디 출신이 많긴 하니 참조해주세요 ^^
저는 피부과아니면 성형외과 상담실장이 되고싶어하는 27살 이면서 9월에 간호조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실습생이에요 그런데 제가 발목을 수술을 해야할수도있어서 시험보고난후 취업을라고싶엇는데 조금 늦어질거같아서 우울하고 답답해서요ㅠ 지금도 그렇게 빠른거같지는데 많이 늦은걸까요ㅠ 전경력도없으니ㅜ더걱정이에요ㅠㅠ 냉정한 답변 부탁드려요..ㅠ
아... 9월에 간호조무사 시험을 보고 빨리 취업을 하고 싶었는데 늦어진거네요? 그럼 28세에 스타트인데..현재 간호조무사 인력은 채용을 하는 곳이 만아 너무 불안해 하지 않아도 괜찮을 거 같아요. 28세에 시작해서 계속 경력 쌓으실거니.. 30대에는 그 경력으로 원하는 병원 이직도 가능할거 같은데요? 발목 수술 건강하게 잘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타 업계에서 상담경력이 있으시고 특히 커뮤니케이션에 능한 강사라는 직업을 가졌으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이번 병원코디네이터 기수생 중에서도 40대 분이 계신데, 저희가 100% 장담 드릴 순 없지만 본인에게 맞는 병원을 찾아서 입사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좋은 경력을 가지고 계신데 꼭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산센터, 서울센터로 내방 해주시면 직접 뵙고 상담을 받아볼 수 있어 좀 더 정확할 것 같아요~^^
와~ 다 합격 하셨군요~^^ 더 끌리는 곳으로 가셔야죠. 직장 선택의 기준의 우선순위에 따라서.. 연봉인지 분위기인지 배울곳이 많은 곳인지 위치인지에 따라 잘 고민하고 선택하시고,, 입사를 포기 한 곳에는 꼭 연락을 주셔서 상황을 설명하시기 바랍니당~^^ 합격 축하드려요!!
혜숙님~ 안녕하세요 ^^ 필요한 물건 까지 알려주셨다면 채용 의사가 있다는 건데.. 면접 볼때 출근일자를 다시 연락 준다고 하시던가요? 혹시 담당자 연락처를 알고 있나요~? 어떻게 되었든 저렇게 말씀 하셨으면 결과를 명확히 해주셔야지 ㅠㅠ 병원이라 연락을 취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연락 후에도 하루 이틀 내에 피드백이 없다면 오히려 안가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남혜숙 미련없이 연락 해보세요 당연한 권리가 있어요!! 매너는 그쪽에서 없는거예요. 00일에 코디네이터 면접본 000이라고 하는데 면접 시 출근 시 지침까지 말씀 해주셔서 합격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없어 확인 차 실레지만 전화 드렸습니다. 와 같은 멘트로 정중히 여쭤보고 ... 안된다면 다른데 면접 볼때 많으니 다시 도전해요 다 인연이란게 있더라구요 ㅠㅠ
안녕하세요 미나님~~ 저도 사실 내향형의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회성"은 성격과는 달라요~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성이 중요합니다. 성격을 바꿀 필요는 없어요! 얼마나 바꾸기 힘들까요 ㅠㅠ 조용한 성격이라면 차분함의 강점이 있으니 사람을 대하는 사회성을 한번 길러 보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차분히 직원들에게 피드백을 하고, 전문성을 가지고 상담하는 것은 성격이 조용하고 내성적이여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병원언니tv] 병원 life - #29 병원 첫 출근! 이것만은 꼭 기억해! 병원언니가 알려주는 첫출근 가이드 5](http://i.ytimg.com/vi/7xe33LvWtOY/mqdefault.jpg)
![[병원언니tv] 병원 life - #19 연봉협상! 내가 하기 나름 - 병원 연봉 협상 5가지 비밀](http://i.ytimg.com/vi/w7s_Tiw2MyY/mqdefault.jpg)
코디로 시작해서 상담실장을 하고 싶어서 병원에 구직을 하게 되었고 코디로 2곳에 다 붙었습니다! 그래서 한곳에는 미리 말씀드려야할 것 같은데 고민이 많이 되어서 처음으로 댓글 써봐요! ㅠ
첫단추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고민이 많이 되어 쉽게 결정이 안되네요..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둘다 내원 환자도 많고 바쁜 병원인 것 같아요.
한곳은 규모가 큰 병원인데 170만원으로 시작하고 여기서 코디로 시작하여 상담실장까지 가기엔 일을 잘하고 오래 일해도 조금 어려워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여기는 병원 규모가 있으니까 여기서 경력을 쌓고 다른곳으로 이직을 할지..아니면 다른 한곳은 첫번째 병원보다는 규모가 작은 병원이지만 나름 유명한곳인거같고 내원 환자도 많아서 바쁘고 185만원 정도에서 시작해요~
여긴 1년차 이후부터는 티오가 생기면 부서이동도 기회가 있다고 하셨고 지금 코디로 계신 분들은 다 1년넘게 재직 중이신분들이래요..!
배우는거에는 첫번째 병원은 실장님이 모르는거랑 교육 해주실 것 같고 두번째 병원은 사수님이 교육 해줄 거라고 하셨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종종 세미나같은건 둘다 있는것 같고요!ㅠ
그런데 제가 다른 지역에서 와서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언제일지는 몰라도 여기서 경력을 쌓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일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부분도 고민에서 배제할 수는 없는 조건인거 같아요..
두곳이 근무시간이나 근무일수도 많이 다르고 위치나 급여 등 모든 면에서 차이도 커서ㅠ
첫시작을 어디서 하는게 제게 더 도움되고 좋은 선택일지 도움이 필요하네요ㅠㅠ
직장을 선택할 때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데, 사람이 중요한 분도 있고 통근 거리 등등 여러가지 가치관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병원을 선택할 때 그 분의 성향을 보고 추천 해드리는데 제가 실제로 어떤 분인지 알 수는 없으니 ㅠㅠ 저라면 규모가 작은 병원을 택할 것 같아요. 말씀 하신대로 큰 병원은 거기서 시작해서 상담실장까지 가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일이 분업화 되어서 정말 자기 맡은 일만 잘하면 되고 더 열의를 보이거나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되려 설친다,,, 나댄다 등의 안좋은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죠. 또 체계적이다 보니 의사결정자중 한 분인 대표 원장님과 직접 소통할 기회도 없습니다. 규모가 작은 곳은 근속도 오래 한 것 같고 기회가 좀 더 있을 것 같은 병원이네요. 거기다 급여도 좀 더 높구요~ 15만원이면 차이가 큰데요? 그리고 실수령액이 185라면 초봉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잘 선택 하시고^^ 궁금한 점은 또 댓글 주세요. 기억하고 있을께요
병원언니TV
감사합니다 병원언니여서 더 믿음이 가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ㅠㅠ!
둘다 괜찮은 병원으로 보이다보니 혼자 결정하기에는 많이 어려웠는데,,큰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ㅠ
둘다 일해본게 아니다보니 사람들이 어떤지,교육해주는건 어떤지,,, 어느곳을 첫 병원으로 가야 제가 더 많이, 더 제대로 잘 배워서 경력에 더 큰도움이 될지를 모르니 막막하더라구요ㅠㅠ통근거리도 급여도 규모가 작은 두번째병원이 조금 더 가깝고 실수령액도 15만원정도 높고 한데, 첫번째 병원이 규모가 큰 병원이니까 제가 만약 1년뒤에 다시 고향으로 가게 된다면 큰병원에서 일했다는게 더 나은 경력이 되려나 싶기도 하고 근무일수도 큰병원이 하루더 적고 세미나도 두번째 병원보다는 많고 하다보니 쉽게 결정내리기가 어려웠습니다ㅜ다른 지역까지 와서 배우고 일하려는것이다 보니 부담감도 크고 앞으로의 저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보니 ,,ㅠ 쉽사리 결정이 힘들었는데 좋은 결정할 수 있도록 병원언니께서 필요한 조언이랑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말씀해주신대로 병원언니의 안목을 믿고 두번째 병원으로 결정하려합니다 !! 감사해요
영상 잘 챙겨볼게요~
앗!!! 앞으로가 너무 궁금합니다~ 적응 하시고 근황 꼭꼭 알려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피부관리쪽으로 입사해서 피부관리사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딴 뒤에 상담실장으로 가는 케이스들은 없을까요? 저는 이미 코디보다 피부관리쪽 일이 더 익숙하고 배워가고 있는 상태라서요ㅠ
저도 병원코디네이터따고 병원실장까지 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수술대에 누가 더 잘 눕히는지 영업만 잘하면 실장 빨리 되는걸까요? 사실 원장 입장에서는 수술대에 눕혀주고 컴플레인이나 사후관리 신경써주고 이미지 메이킹 해주면 땡큐 인거 같은데 그러라고 상담실장 있는게 대부분이고 성형외과들이 단순히 진료목적이라기보다 단순 수술대에 눕히는 금전적인 목적이 대부분이라 생각하네요 쉐도우닥터로 구성되있는 성형외과들도 강남에 널렸고 뭐 저는 하더라도 그래도 병원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양심은 지키면서 실장 해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사실 상담실장, 코디네이터가 영업직은 아니지만 결과가 예약율, 결제율로 측정 될 수 밖에 없네요... 좀 고리타분한 얘기 같지만 돈을 쫓지 않으면 돈이 따라오는 것처럼, 성과보다 본인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의미찾기가 먼저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내가 근무하는 병원의 의사에 대한 신뢰감. 이런 것 없이 그저 말빨로, 잘못된 행위를 눈감으면서 내는 성과는 진짜 성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코디네이터가 간호사인가요?
아니라면 코디네이터가 무슨일을 하는 직업인가요?
그리고 로컬병원에서 근무하나요?
코디네이터는 보통 성형외과, 피부과, 클리닉, 치과, 안과, 한의원 등 로컬병원에서 근무 하구요~ 제 채널 재생목록 취업준비 폴더에 코디네이터의 업무와 관련한 영상들이 있으니 참조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혹시 믿을만한 성형외과 추천 가능할까요..?
요즘 쉐도우닥터 병원이 많다던데....
그런 의사들 있는 병원 말고요 ㅠㅠ
아~~ 저도 제 얼굴에 시술이나 수술을 할 때는 신중할 수 밖에 없는데요! 제가 쌍커풀 수술을 최근에 했던 글로비성형외과 원장님들 추천 드립니다. 정말 믿음이 가요. 책임감 있으시고. 서울권 말씀 하시는 거 맞죠~?^^
맞는 말입니다 ㅎㅎ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대표님^^~♡
늦은밤 놀라셨죠?ㅎ 서울은 잘도착하셨죠?저또한 늘어진 몸 추스리고 이제야 정신이..
교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부산서도 또제가 배움을 얻고싶습니다^^♡
파우치는 찾으셨는지..염려되기도 궁긍하기도합니다.
모쪼록 바쁘시더라도 작은물건도 잃어버리지않는 여유 꼭 가지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속상한일없이 늘 기쁜일있으시길
바랍니다♡
치루예만 보고 누구일까 추측했는데~ 역시나 제 예상이 맞았네요 ^^ 이렇게 유튜브로 인사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와이즈미피부과를 만나서 또 이연정 파트장님이 그 자리에 계셔서 얼마나 좋은 시간이었는지 몰라요~~!! 진심으로 뜻 깊었습니다. 인연을 계기로 유튜브에서도 더욱 분발하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 종종 안부 전해요 ^^ 원하시는 영상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용~!!!
)안녕하세요 ! 제가 성형외과 상담실장이 되고 싶은데 성형외과에서의 첫 취업을 데스크에서 코디네이터 로 활동 할 지 아님 간호조무사 로 수술방으로 경력을 쌓아 상담실장을 할지 고민이에요 ㅜㅜ 어느게 더 도움이 될 까요 ??!
성형외과에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직원이 50명 정도인 병원인데 비교적 상담실장이 될 기회가 낮겠죠 ㅠㅠ?
아..정신이 아직 덜 ㅎㅎ저는 와이즈미 피부과 코디팀 파트장이연정입니다.
대표님^^~♡
편안한밤되세요.
유투브에서 자주뵙겠습니다.
간호조무사로시작하는게 빠를까요? 코디로시작하는게빠를까요?
상담실장이 되기 위해서 말씀이시죠? 현재로서 상담실장은 비율로는 코디네이터 출신들이 많지만 치위생사, 간호조무사, 피부관리사 경력의 상담실장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본인의 역량과 강점등을 잘 파악해서 병원생활의 첫 스타트를 어떻게 할지 진로를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결과적으로 상담실장은 코디 출신이 많긴 하니 참조해주세요 ^^
20대초반입니다. 아직 진로를 결정못해 학과에 국한되지않게 여러직업을 눈여겨보고있습니다. 시험기간끝나고 업로드된 영상을 한번 챙겨보고 구체적으로 무슨일을하는지 알인봐야겠어요! 그리고 병원코디네이터의 전망이 궁금합니다.
병원코디네이터 도전 하시는 분들의 목표는 상담실장인 경우가 많아요~ 병원은 타 직종에 비해 나이, 학력 제한이 덜하고 본인의 역량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직종이라 유망직이라 생각합니다 ^^
궁금한게 있어요!
상담실장이 되려면 꼭 코디네이터부터 시작해야하나요?
대학 졸업하고 바로 상담실장으로 되는건 안되는 케이스 인가요? ㅠㅠ 코디 경력이 있어야만 상담실장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피부과아니면 성형외과 상담실장이 되고싶어하는 27살 이면서 9월에 간호조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실습생이에요 그런데 제가 발목을 수술을 해야할수도있어서 시험보고난후 취업을라고싶엇는데 조금 늦어질거같아서 우울하고 답답해서요ㅠ 지금도 그렇게 빠른거같지는데 많이 늦은걸까요ㅠ 전경력도없으니ㅜ더걱정이에요ㅠㅠ 냉정한 답변 부탁드려요..ㅠ
아... 9월에 간호조무사 시험을 보고 빨리 취업을 하고 싶었는데 늦어진거네요? 그럼 28세에 스타트인데..현재 간호조무사 인력은 채용을 하는 곳이 만아 너무 불안해 하지 않아도 괜찮을 거 같아요. 28세에 시작해서 계속 경력 쌓으실거니.. 30대에는 그 경력으로 원하는 병원 이직도 가능할거 같은데요? 발목 수술 건강하게 잘 받으세요!
@@medipia 감사합니당!!ㅠㅠ제가 성형외과에서 실장이되고싶으면 다른분야에서 쌓은 경력은의미가 없다들엇눈데 그럼 제가 실장되고싶은 분야병원으로 취업을 바로하는게 좋은거죠~~??
@@jungmalS2 꼭 의미없진 않아요 요즘은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를 떠나 미용분야는 경력을 인정하는 분위기인데, 모발이식 전문, 가슴전문은 너무 폭이 좁아서 ㅠ
@@medipia 아 ㅠㅠ피부 는 피부관리사자격증 잇는게 좋을까요?
@@jungmalS2 피부과 간호조무사 둘다 준비하고 취업하기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요! 취업 하고 적응한 후 자기계발 차원으로 더 취듯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을 따면 상담실장이 될 수있나용??
이 부분은 필수가 아니라서.. 아무래도 병원코디 자격증이 있으면 병원 취업에 유리하고.. 병원에서 코디로 경력을 쌓아야 실장이 되니~ 있는게 좋겠쬬? ^^
상담실장 분들 보면 대부분 앞머리가 없으시던데 앞머리가 있어도 상관없나요 ?
예전에는 정말 없었는데~ 요즘은 또 있는 경우들도 있어요~ 스타일상 ㅎㅎ 있는거 관계 없습니다!
@@medipia 감사합니다 !!
30대중반인데요 병원쪽 근무는처음이지만 학원에선 강사와 상담실장 경력이 꽤됩니다 .혹시 코디서부터시작해서 너무나이가 많고 상담실장쪽으로 가기 너무늦을까요?
안녕하세요^^ 타 업계에서 상담경력이 있으시고 특히 커뮤니케이션에 능한 강사라는 직업을 가졌으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이번 병원코디네이터 기수생 중에서도 40대 분이 계신데, 저희가 100% 장담 드릴 순 없지만 본인에게 맞는 병원을 찾아서 입사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좋은 경력을 가지고 계신데 꼭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산센터, 서울센터로 내방 해주시면 직접 뵙고 상담을 받아볼 수 있어 좀 더 정확할 것 같아요~^^
@@medipia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현재 치과TM으로 30대에 들어와 일하는중입니다. 남자이고 다른업종으로 상담직 근무하다 병원은 처음인데 상담실장 남자도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비젼가지고 일해도 괜찮겠죠?
병원이 두개 다 붙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와~ 다 합격 하셨군요~^^ 더 끌리는 곳으로 가셔야죠. 직장 선택의 기준의 우선순위에 따라서.. 연봉인지 분위기인지 배울곳이 많은 곳인지 위치인지에 따라 잘 고민하고 선택하시고,, 입사를 포기 한 곳에는 꼭 연락을 주셔서 상황을 설명하시기 바랍니당~^^ 합격 축하드려요!!
병원언니TV 감사합니다!! 그럼 입사를 포기한 곳에는 어떤식으로 얘기를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네요ㅠㅠ
찐찐빵빵 나머지 한 곳은 “코디네이터 면접 보았던 000입니다. 먼저 면접 봤던 곳에서 연락이 와서 그 쪽으로 입사 결정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등의 솔직한 답변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종종 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셔용^^
언니 안녕하세요^^ 제가 성형외가에서 일을 새롭게 하고싶어서 신입으로 면접을 봤는데 면접 봐주신분이 "하면 잘하겠네" 하시면서 언제부터 일할수있는지 일주일동안은 본인 옷으로 근무 할것 출근할때 필요한 물건 등 알려주시기까지 했는데 연락 이 없어요 ㅠㅠ 공지는 채용시 내린다고 적혀있는데 아직 공지를 안내리셨더라구요 그냥 저는 떨어진걸까요??ㅠㅠ
혜숙님~ 안녕하세요 ^^ 필요한 물건 까지 알려주셨다면 채용 의사가 있다는 건데.. 면접 볼때 출근일자를 다시 연락 준다고 하시던가요? 혹시 담당자 연락처를 알고 있나요~? 어떻게 되었든 저렇게 말씀 하셨으면 결과를 명확히 해주셔야지 ㅠㅠ 병원이라 연락을 취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연락 후에도 하루 이틀 내에 피드백이 없다면 오히려 안가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답변 감사합니당!! 혹시 죄송한데 일주일이 지났는데 연락을 해보는것도 괜찮을까용? ㅠㅠ 예의가 아닌가용? ㅠㅠ면접본 병원이 너무 맘에들어서요 ㅠㅠ
남혜숙 미련없이 연락 해보세요 당연한 권리가 있어요!! 매너는 그쪽에서 없는거예요. 00일에 코디네이터 면접본 000이라고 하는데 면접 시 출근 시 지침까지 말씀 해주셔서 합격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없어 확인 차 실레지만 전화 드렸습니다. 와 같은 멘트로 정중히 여쭤보고 ... 안된다면 다른데 면접 볼때 많으니 다시 도전해요 다 인연이란게 있더라구요 ㅠㅠ
감사합니당 ㅠㅠ 💛💛 언니따라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당
안녕하세요 ☺️ 제가 지금 중국어학과를 재학중이고 졸업반인데 성형외과로 취업하고 싶어서 야간 간호 학원을 다니면서 간호조무사를 취득할까 고민중이거든요 ㅜㅜ 간호조무사를 따면 중국어 쪽으로 못살린다고 (??) 해야하나 그런 말을 들어서 그러는데 중국 손님 받는거랑 간호조무사 일이랑 아예 별개인가용 ㅜ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 안해도 되는건가용 ㅜㅜ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은 아예 실장으로서 희망이 없나요? ㅠ 열정은 가득한데 성격 자체가 수줍음이 많은편이에요
안녕하세요 미나님~~ 저도 사실 내향형의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회성"은 성격과는 달라요~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성이 중요합니다. 성격을 바꿀 필요는 없어요! 얼마나 바꾸기 힘들까요 ㅠㅠ 조용한 성격이라면 차분함의 강점이 있으니 사람을 대하는 사회성을 한번 길러 보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차분히 직원들에게 피드백을 하고, 전문성을 가지고 상담하는 것은 성격이 조용하고 내성적이여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학교 나와야 할수있는건가요?
ㅌㅋㅋ아니요 ㅋㅋㅋ 고졸도 합니다 아무나합니다~ 말잘하고 얼굴 반반하면! 대신 경력은 있어야죠
코디네이터가 되면 꼭 상담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