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본선들은 무리고 KTX 이음을 끌어올 방법은 있습니다. 순천에서 경전선을 서면 위쪽으로 우회 하라고 순천시민들과 순천시장까지 나서서 깽판치고 있는데 소원대로 해 드려야지요. 현재 순천역에서 보성역까지는 아직 고속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방향은 아래쪽으로 향해 있지요. 그말은 즉 광양역에서 아래쪽으로 빼기 매우 좋은 구조로 되어있다는 겁니다. 경전선에서 순천역을 아예 패스 시켜버리고 광양역 앞 신대지구에서 바로 꺾어서 보성역까지 고속화해서 바로 이어버리면 광양역이 경전선에서는 순천역의 지위를 뺏어와서 중심역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순천역은 서울방향 거점역, 광양은 부산목포방향 거점역이 되는거지요. 물론 광양터미널을 광양역 근처로 끌어와서 복합환승센터화 하고 광양역 역세권개발도 병행해야 합니다. 근데 여지껏 황금지구와 광양역과 멀지 않은곳에 목성지구 등 주거단지 주구장창 잘 발전 시켜왔는데 역세권 근처에 주거, 상업단지 만드는게 크게 어려울거라 보진 않습니다. 광양역이 경전선의 중심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땡땡도 풍년이네요. 순천역 하루 이용객 숫자좀 보고 오실께요... 광양 살리려면 광양역 다시 도심지로 이전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게 가장 싸게 먹힙니다. 순천-보성 라인은 우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차타고 보성 가 보시면 답이 딱 나옵니다. 100년 다되가는 노선이라 단선(복선아님)에 구불구불 하고 그마저 도심지 아주 폭이 좁은 길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광양역에 고속철 다녀봤자 이용객이 늘지 않습니다. 구 경주역 폐쇠하고 신경주역 이용객 한번 보고 오세요. 국내 최대 관광지인 경주가 그 모양 그 꼴이에요.
@@qweqwe0217 피봉산에서 천황산 터널로 뚫고 남해고속도로랑 같이 그대로 타고오면 선형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아요. 부전마산선 어떻게 공사했는지 보고오세요. 당연히 자연보호구역 만날 일도 없습니다. 고속도로는 괜찮고 철도는 안된다는건 아니겠지요? 광양~보성 구간 고속화 하기에도 그 선형이 순천 거치는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애초부터 순천 안 거치면 훨씬 쉬운 문제였어요.
@@heunohbaek37 왜 우회할 수 밖에 없습니까? 멀쩡한 선로 놔두고. 일부 선로를 가공으로 하고 차단막 설하는거면 모를까 서면 위까지 십몇 km를 쭉빼서 150도 턴 한다음 다시 30km 넘게 아래로 내리는게 말이 되는 드리프트에요? 이건 오송, 무안공항을 능가하는 테러행위 입니다. 선형이요? 구불거리는건 순천 빠져 나온 이후부터 구불거리는거지, 그정도면 대전 철도선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한가지 확실한건 순천 원하는대로 저리 드리프트 해버리면 표정속도 개판나서 목포와 전남 서부 지역들 다 망합니다. 우회할라면 동순천까지 다 패스할 것이지 왜 동순천 사람들은 생각 안하고 지들만 이득보겠다고 난리인거에요? 동순천 사람들은 철도 소리 못 듣고 다 귀가 먹었답니까? 수요 걱정 마세요. 어차피 순천에서 원하는대로 순천역 패스하면 광양역이 전경선에서 여순광 유일한 거점역이 될태니. 순천역은 서울권 거점역 하던거 그대로 하면 되고 광양역은 전경선 거점역을 해서 서울역, 용산역 처럼 역할 분담을 하면 되지 뭘 그리 걱정이에요? 더군다나 큰 돈 들여서 새로 신설해야 되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순천역이 끽해봐야 100만 수준 밖에 안되고 그것도 서울권의 KTX 지선 먹어서 나온 수치잖아요? 전경선은 부산목포 수요 먹는건데 그게 서울의 절반이나 나오겠어요? 지금 서울권 수요 먹어도 순천역 역세권 개발은 전혀 안되서 순천역 앞 건물 다 낡아 쓰러지기 직전인데 전경선 수요 먹는다고 뭐 티라도 나겠어요? 그럴바에는 이미 역세권개발 계획까지 잡혀있는 광양역이 거점역 역할을 하는게 도시발전에도 훨씬 이득이지요. 누가보면 순천역이 지금 울산역급 역할은 하는 줄 알겠네요. 근데 그거 알아요? 당신이 망했다고 말하는 경주역 이용객 수가 순천역보다 50% 더 많아요.
순천역과 광양역은 가까우니 광양역을 순천광양역으로 해서 경전선 KTX는 광양에 양보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생각이 듦. 광양역을 오가는 대중교통을 잘 만들고 KTX를 운행하면 이용객이 늘 거 같은데. 순천역은 서울, 여수 방면 KTX, 광양역은 부산, 광주 방향 KTX를 이원화 해서 광양에도 기회가 있으면 좋겠음. 더욱이 순천역은 순천 도심 통과 문제도 있으니 순천을 통과해서 보성과 광양을 일직선으로 이으면 이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봄.
제가 본가에 올때 기차를타고 광양역으로 오는데 광양역이 너무외곽에 있어요 시내버스가 자주 오는 것도 아니라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데리러와요 그리고 말이 15만도시지 동광양쪽은 철도에 아주 소외되어있고 차라리 버스가 더 접근성이 좋아요 광양읍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버스를 타지 기차안타요 ktx 유치한들 수요가 있을지 의문이에요
중마동에 제철소 기찻길 이용하는 중마역이나 동광양 역을 만들어 광양역과 순천역을 오가는 셔틀 열차를 운행하면 중마동6만 오천 인구가 KTX도 쉽게 탈수 있다 순천역 주차장 에바치는 주차비도 많다 중마 금호 광영동 광양시민은 순천역에서 서울 갔다올때 주차비가이만원 이상이라 매우 기차타기 불편하다
광양역 이용객이 적은 이유는 광양역을 오가는 대중교통이 부실하고 광양역에서 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이 경전선 뿐인 데다 열차 편성도 하루에 몇 대 없고 무궁화호 뿐이라서 그런 것임. 오히려 순천이 포기하고 광양에 양보하면 경전선 KTX 노선과 선형을 일직선으로 만들 수 있어서 더 효율적임. 보성과 광양을 일직선으로 만들어 KTX 열차 속도를 높일 수 있어서 운행에는 효율적이고, 특히 경전선이 순천역을 경유하려면 순천 도심을 통과해야 하는데 도심 단절과 소음 문제가 생겨서 현재 착공이 늦어지고 있음. 그래서 순천 도심 구간을 지하화 하느냐, 성산역으로 우회하느냐를 놓고 현재도 계획 중임. 지하화 하면 공사비용과 기간이 상당히 늘어나는데다 선형은 오송역급 드리프트로 들어가야 되지만, 순천역을 포기하고 보성에서 광양을 이으면 공사비용과 기간을 줄일 수 있고 도심단절 문제들도 모두 해결할 수 있음. 순천시내에서 광양역을 오가는 대중교통을 잘 만들면 광양역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봄. 순천역은 전라선 KTX로 발전하고 광양역은 경전선 KTX로 발전해서 두 역 모두 상생할 거라 생각됨. 이 문제는 광양이 문제가 아니라 순천이 두 노선 모두 다 가져가려고 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함.
@@jnoos813 그럼 이리저리해서 그건아닌것 같다고 하셔야지 댓글로 사람을 시비거시는것도 아니시고 ㅎㅎ 여러사람이 보는 댓글을 저렇게 다시고 또 본인이 머하시는분인지는 몰르시겠지만 자격지심 있으세요? ㅎㅎ 그져 의견을 말하는자리에 안좋은 소리나하고 다니시고 그러니 답달아드리는겁니다 본인이 조금 생각이 있으시다면 자제하시고 자신의 의견만 적으세요
오히려 순천역으로 경유하지 않고 광양역을 순천광양역으로 만들어 경전선 선형을 보성~광양을 일직선으로 만들어야 KTX 운행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순천역은 전라선KTX, 광양역은 경전선KTX로 이원화 합시다. 순천시내에서 광양역까지 얼마 멀지도 않고 시내버스 배차간격을 열차 시간에 맞게 운행하면 광양역 접근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순천 도심 통과로 인한 소음 문제와 도심 단절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굳이 순천역에 경전선 KTX까지 세우려고 보니까 보성에서 순천으로 들어가는 선형이 엉망이 되고 공사비용과 착공 시기도 연기되고 있습니다. 경전선을 남해안고속도로처럼 보성에서 광양을 일직선으로 만들어서 KTX 운행 효율을 높혀야 한다는 게 맞다고 봅니다.
고작 40명이 이용하니 KTX정차는 절대 필요없다....
광양읍말고 구 동광양 지역인 중마동 근처까지 연장해서 만들어야 메리트가있죠..광양읍은 사실상 순천역을 이용합니다
이게 맞지... 사실상 광양읍은 순천이랑 더 가깝죠
KTX 본선들은 무리고 KTX 이음을 끌어올 방법은 있습니다.
순천에서 경전선을 서면 위쪽으로 우회 하라고 순천시민들과 순천시장까지 나서서 깽판치고 있는데 소원대로 해 드려야지요.
현재 순천역에서 보성역까지는 아직 고속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방향은 아래쪽으로 향해 있지요. 그말은 즉 광양역에서 아래쪽으로 빼기 매우 좋은 구조로 되어있다는 겁니다.
경전선에서 순천역을 아예 패스 시켜버리고 광양역 앞 신대지구에서 바로 꺾어서 보성역까지 고속화해서 바로 이어버리면 광양역이 경전선에서는 순천역의 지위를 뺏어와서 중심역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순천역은 서울방향 거점역, 광양은 부산목포방향 거점역이 되는거지요.
물론 광양터미널을 광양역 근처로 끌어와서 복합환승센터화 하고 광양역 역세권개발도 병행해야 합니다.
근데 여지껏 황금지구와 광양역과 멀지 않은곳에 목성지구 등 주거단지 주구장창 잘 발전 시켜왔는데 역세권 근처에 주거, 상업단지 만드는게 크게 어려울거라 보진 않습니다.
광양역이 경전선의 중심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맞아요 순천단체들 배가불러서 바라는대로 우회시키고 경전선허브를 광양이 가져왔으면 좋겟네요
@@user-veo 소설 그만 쓰시고 순천역은 필수정차역이라 그럴일 없구요, 광양~보성을 이남으로 쭉 빼려면 순천만 자연보호구역을 통과해야하기때문에 불가합니다.
땡땡도 풍년이네요. 순천역 하루 이용객 숫자좀 보고 오실께요... 광양 살리려면 광양역 다시 도심지로 이전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게 가장 싸게 먹힙니다. 순천-보성 라인은 우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차타고 보성 가 보시면 답이 딱 나옵니다. 100년 다되가는 노선이라 단선(복선아님)에 구불구불 하고 그마저 도심지 아주 폭이 좁은 길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광양역에 고속철 다녀봤자 이용객이 늘지 않습니다. 구 경주역 폐쇠하고 신경주역 이용객 한번 보고 오세요. 국내 최대 관광지인 경주가 그 모양 그 꼴이에요.
@@qweqwe0217 피봉산에서 천황산 터널로 뚫고 남해고속도로랑 같이 그대로 타고오면 선형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아요. 부전마산선 어떻게 공사했는지 보고오세요.
당연히 자연보호구역 만날 일도 없습니다.
고속도로는 괜찮고 철도는 안된다는건 아니겠지요?
광양~보성 구간 고속화 하기에도 그 선형이 순천 거치는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애초부터 순천 안 거치면 훨씬 쉬운 문제였어요.
@@heunohbaek37 왜 우회할 수 밖에 없습니까? 멀쩡한 선로 놔두고. 일부 선로를 가공으로 하고 차단막 설하는거면 모를까 서면 위까지 십몇 km를 쭉빼서 150도 턴 한다음 다시 30km 넘게 아래로 내리는게 말이 되는 드리프트에요? 이건 오송, 무안공항을 능가하는 테러행위 입니다. 선형이요? 구불거리는건 순천 빠져 나온 이후부터 구불거리는거지, 그정도면 대전 철도선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한가지 확실한건 순천 원하는대로 저리 드리프트 해버리면 표정속도 개판나서 목포와 전남 서부 지역들 다 망합니다.
우회할라면 동순천까지 다 패스할 것이지 왜 동순천 사람들은 생각 안하고 지들만 이득보겠다고 난리인거에요? 동순천 사람들은 철도 소리 못 듣고 다 귀가 먹었답니까?
수요 걱정 마세요. 어차피 순천에서 원하는대로 순천역 패스하면 광양역이 전경선에서 여순광 유일한 거점역이 될태니.
순천역은 서울권 거점역 하던거 그대로 하면 되고 광양역은 전경선 거점역을 해서 서울역, 용산역 처럼 역할 분담을 하면 되지 뭘 그리 걱정이에요? 더군다나 큰 돈 들여서 새로 신설해야 되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순천역이 끽해봐야 100만 수준 밖에 안되고 그것도 서울권의 KTX 지선 먹어서 나온 수치잖아요? 전경선은 부산목포 수요 먹는건데 그게 서울의 절반이나 나오겠어요? 지금 서울권 수요 먹어도 순천역 역세권 개발은 전혀 안되서 순천역 앞 건물 다 낡아 쓰러지기 직전인데 전경선 수요 먹는다고 뭐 티라도 나겠어요?
그럴바에는 이미 역세권개발 계획까지 잡혀있는 광양역이 거점역 역할을 하는게 도시발전에도 훨씬 이득이지요.
누가보면 순천역이 지금 울산역급 역할은 하는 줄 알겠네요. 근데 그거 알아요? 당신이 망했다고 말하는 경주역 이용객 수가 순천역보다 50% 더 많아요.
현복이가 3선하면서 광양을 망쳐놓은 댓가지 뭐
중마동에 부근으로 있었다면 그래도 좀 달랐을탠데.. 너무 외진곳에 있는게 아쉬움
솔직히 기차역에 적어도 10분에 버스 한대라도 다녀야 메리트 있지...
거기에 버스가 더 많이 다녀야할듯
정말 광양 공무원들은 일안함..... 호남권에서 유일히게 흑자인데..... 왜 다들 떠나는지 알거 같음... 제발 광양시 공무원들 댓글보고 일좀 해라..
저희 집에서 순천역까지 버스타고 20분 정도인데 광양역 까지 가는 버스가 없어 몇정거장 안가고 20분정도 걸어야 해서 이동 시간은 비슷한데 걸어가다 보니 광양역까지 가야할 메리트가 적네요
지금으로서는 광양역까지 가야하는 부분의 메리트가 적다라는것에 동의합니다 또한 부산까지의 ktx만가지고는 메리트가 부족하다는것도 인정해요 그래서 교통변과 생활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이 우선시 되야 광양역이 의미가 있을꺼라는것은 공감합니다
순천역과 광양역은 가까우니 광양역을 순천광양역으로 해서 경전선 KTX는 광양에 양보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생각이 듦. 광양역을 오가는 대중교통을 잘 만들고 KTX를 운행하면 이용객이 늘 거 같은데.
순천역은 서울, 여수 방면 KTX, 광양역은 부산, 광주 방향 KTX를 이원화 해서 광양에도 기회가 있으면 좋겠음.
더욱이 순천역은 순천 도심 통과 문제도 있으니 순천을 통과해서 보성과 광양을 일직선으로 이으면 이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봄.
뭐한디 이전을 쳐해가지고 정현복이 어휴
저기는 찾아가는것부터 글러먹었어
제가 본가에 올때 기차를타고 광양역으로 오는데 광양역이 너무외곽에 있어요 시내버스가 자주 오는 것도 아니라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데리러와요 그리고 말이 15만도시지 동광양쪽은 철도에 아주 소외되어있고 차라리 버스가 더 접근성이 좋아요 광양읍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버스를 타지 기차안타요 ktx 유치한들 수요가 있을지 의문이에요
선로이설로 외곽으로 빠진거죠. 예전엔 역이 버스터미널 옆에있었음!
안그래도 이설 전에도 이용객이 70명대였는데 위치가…
원래 광양읍 미술관 그쪽 부지에 광양역있었는데
@정원 오 구 광양역자리가 지금 미술관자리였죠 ㅎㅎ
KTX를 완행열차로 만들려고 하나요? 교통수요가 너무 적어서 힘들듯 합니다. 일단 주변 인프라를 활성화 시켜야 가능합니다
중마동에 제철소 기찻길 이용하는
중마역이나 동광양 역을 만들어
광양역과 순천역을 오가는
셔틀 열차를 운행하면 중마동6만 오천 인구가
KTX도 쉽게 탈수 있다
순천역 주차장 에바치는 주차비도 많다
중마 금호 광영동 광양시민은
순천역에서 서울 갔다올때
주차비가이만원 이상이라 매우 기차타기 불편하다
Ktx좀 운영해라 수도권 가려면 순천역 들려야해서 너무 불편
경전선에 있어 공주역과 같네요
이건 뭐~위치를 너무 이상하게 잡았다
창원중앙역처럼 어떻게든 터널을 뚫어서라도 시내랑 연접하게 만들었어야
99번이라도 다니면 몰라 중마동 가기도 애매하고..
맞아요
여기만 KTX가 안 와요
신 역사 위치가 외곽으로 빠져버렸고..시외버스등 버스교통에 비해 열세..열차래봐야 경전선 하루4왕복이 전부.시간대도 애매하고. 광양역은 화물취급의 목적이 크기 때문에...승하차 이용객은 크게 의미 없을듯..
광양역은 구 자리가 더 좋았어요
광양에 ktx는 좀 아니지...적자에
허덕일건데 그냥 순천까지 와서 타는게맞지
광양역 이용객이 적은 이유는 광양역을 오가는 대중교통이 부실하고 광양역에서 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이 경전선 뿐인 데다 열차 편성도 하루에 몇 대 없고 무궁화호 뿐이라서 그런 것임.
오히려 순천이 포기하고 광양에 양보하면 경전선 KTX 노선과 선형을 일직선으로 만들 수 있어서 더 효율적임. 보성과 광양을 일직선으로 만들어 KTX 열차 속도를 높일 수 있어서 운행에는 효율적이고, 특히 경전선이 순천역을 경유하려면 순천 도심을 통과해야 하는데 도심 단절과 소음 문제가 생겨서 현재 착공이 늦어지고 있음. 그래서 순천 도심 구간을 지하화 하느냐, 성산역으로 우회하느냐를 놓고 현재도 계획 중임. 지하화 하면 공사비용과 기간이 상당히 늘어나는데다 선형은 오송역급 드리프트로 들어가야 되지만, 순천역을 포기하고 보성에서 광양을 이으면 공사비용과 기간을 줄일 수 있고 도심단절 문제들도 모두 해결할 수 있음.
순천시내에서 광양역을 오가는 대중교통을 잘 만들면 광양역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봄.
순천역은 전라선 KTX로 발전하고 광양역은 경전선 KTX로 발전해서 두 역 모두 상생할 거라 생각됨.
이 문제는 광양이 문제가 아니라 순천이 두 노선 모두 다 가져가려고 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함.
ㅋㅋㅋ 저기 역 만든다고 자기 스캐쥴 떔에 여행 다니는 사람이 저기 내려서 여행을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데도 ktx 세워달라고?? 좀 너무하다...
덧붙여서 갈켜주지 광양읍 인구가 몇인데 이용객이 많켔냐? 순천 여수야 인구도 더 많코 순천 여수는 외부관광객들 즉 순천만정원습지 여수밤바다및볼거리등이 있으니까 또 ktx 전라선 다니잖냐?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광양읍도 공원크게 만들고 해변에 멋지게 볼거리 만들어라 그럼 이용객 늘꺼다. 아니면 인구늘릴생각을해
광양 인구 15만
순천, 여수 27만...
그냥 순천이랑 통합해서 광양구나 광양군해~그럼 버스도 여러대 더 다니겠지~
KTX고 SRT 다 떠나서 광양역 .버스도 위치적인 입지도 거지같아서 ... 그리고 광양읍의 생활권은 순천이라서. 굳이...기차 타고 어딜 갈 일이 없음
버스도 거의 안다니고 시내와 너무 떨어져있는데 누가 가냐?
광양읍이나 역근처에 순천처럼 공원이나 볼거리를 크게 만들어봐라 그래야 관광객들이 많이와서 이용객이 늘꺼아니냐? 아니면 인구좀 끌어올리게 광양살았다가 떠난사람들 고향으로 돌아와서 살수있도록 공공일자리를 준다던가 유인책을 써야지 쯧.
그렇죠. 아무것도 없이 자기들 동네 발전을위해 ktx역을 만들어달라고하면 우리나라 모든 도시에 ktx역이 있어야할겁니다. 그렇게 쓸모없는 ^저속철^이 되겠죠.
그냥 순천이랑 합쳐서 광양군하는게 나은듯ㅋㅋㅋㅋ
Ktx는 역지을때부터 추진이 되었어야했고 순천이 멈추고 여수도 멈추는데 광양을 안멈추면 되는건가... 여순광인데 광양도ktx는 멈춰야 주위 밥집이라도 생긴다고 생각하고 그로인한 상권이 늘어나기 시작할것이다
ㅋㅋㅋ니네들 밥집 만드려고 정차를하냐 ㅋㅋ 오송같은ㄴ들아 ㅋㅋ
@@jnoos813 그러면 광양역 만들어놓고 전혀 이용이 되지 않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이대로 놔두는게 좋습니까? 오송같은이 무슨말인지는 몰르겠지만 댓글좀 매너있게쓰시지요? 인성에 문제 있으신가요?
@@데일리카케어 이용객들 없으면 당연히 없애야지, 뭘 더해달라 이러는 인성은 맞고? ㅋㅋㅋ 광양에 ktx 정차하면 그 소요시간으로 피해보는 사람들이 더 고통스럽겠다
@@jnoos813 그럼 이리저리해서 그건아닌것 같다고 하셔야지 댓글로 사람을 시비거시는것도 아니시고 ㅎㅎ 여러사람이 보는 댓글을 저렇게 다시고 또 본인이 머하시는분인지는 몰르시겠지만 자격지심 있으세요? ㅎㅎ 그져 의견을 말하는자리에 안좋은 소리나하고 다니시고 그러니 답달아드리는겁니다 본인이 조금 생각이 있으시다면 자제하시고 자신의 의견만 적으세요
@@jnoos813 아 댓글다신거보니 순천분이시내요 ㅎㅎ 자격지심 맞으시내 경전선 순천에 안되니 맘아프신가봐요? 자 그럼 동광양이나 진상 등등 경남쪽으로 가까운 전남사람이 순천나가는건 쉬운줄아세요? 순천분이시라고 순천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광양의 외각분들도 생각해야 하는겁니다
하루 39명인데 ktx는 무슨
위치를 바꿔야지
내나이20대초반까지 수원역에서 무궁화타고 광양역몇번왔는데... 문제는 전시장들이 중마 광영 옥곡 은 키우고 본광양읍은 소외시킨게젤큰듯 합니다. 이럴거면 광양읍은 순천이랑통합해버리는게 나을지도요... 저같은 생각하시는분 많을걸요. 김옥현.이성웅.정현복.거의 20년을 중마권이랑 광양읍권이랑 편향되게 발전을했으니 먼지나는 제철소앞에 아파트나짓고 난리를쳐놓고 솔직하게 광양읍사람들 중마동 안갑니다. 다들알거에요. 거기가느니 순천이가깝죠.광양시는 반성해야합니다
충분히 더커졌을동네 순천으로 인구빼앗긴문제점등
허무맹랑. 인프라를 구축해야지... 촌구석에 교통편 어느것도 편리함이 없는것을 시의원이던 관계자던 더 잘 알고있을텐데 말이지. 욕심이다. 욕심!
맨날 연계버스 고칠 생각은 안하고 ktx정차해달라하고 참… 기존 인프라를 잘 활용해야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거참 울산이랑 판박이여
시내버스 확충하고 역세권 개발해야지ㅋㅋㅋ 그런데 KTX를 정차 추진?? 제2 ㅇㅅ역 만들거??
태금역까지 다시 열차 운행하면 동광양 이용객이 많을텐데
KTX 같은 소리하고 앉아 있네 ㅋㅋ 인구 20만도 안 되는 촌구석 주제에, 솔직히 포스코 없었으면 산골, 어촌 오지 거지 동네잖아 ㅋㅋ
산골 어촌의 순수함과 자연은 이미 자본으로 파괴되고 오염이 된것이지 오래동안 살아온 사람들은 거지가 아닙니다 이용만 당했을뿐
위치가 너무 외곽으로 변경되었음 자가 없으면 가기 힘들 정도로요.... 예전처럼 터미널 옆에 있을때가 딱 좋았지요 지금 역근처가 개발되서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거나 하지 않는 한 어쩔수없어보이네요
KTX 광양역 정차 반드시 해결해서 내년엔 광양이 전남 관광지로 발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시골에 무슨 KTX입니까? ㅋㅋ 생각이란 것을 하시고 댓글 다세요. ㅋㅋ
ㅋㅋ 왜 역마다 다 세우자고 하지 그럼 그게 통일호지 ktx인가?
오히려 순천역으로 경유하지 않고 광양역을 순천광양역으로 만들어 경전선 선형을 보성~광양을 일직선으로 만들어야 KTX 운행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순천역은 전라선KTX, 광양역은 경전선KTX로 이원화 합시다. 순천시내에서 광양역까지 얼마 멀지도 않고 시내버스 배차간격을 열차 시간에 맞게 운행하면 광양역 접근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순천 도심 통과로 인한 소음 문제와 도심 단절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굳이 순천역에 경전선 KTX까지 세우려고 보니까 보성에서 순천으로 들어가는 선형이 엉망이 되고 공사비용과 착공 시기도 연기되고 있습니다. 경전선을 남해안고속도로처럼 보성에서 광양을 일직선으로 만들어서 KTX 운행 효율을 높혀야 한다는 게 맞다고 봅니다.
광양으로 알고내렸는데
헉...순천이네...라고느낌
외곽이니 어쩔
덩그러니.... 광양역 사람 하나없어
위치를 중마동으로 옮기라고 광영 시장 새끼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