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로 보는 영화 "명량" 3부 [사료읽기] 4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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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4

  • @이진우-i9h
    @이진우-i9h Год назад +2

    이순신 장군이 일기에 속히 죽기만을 바란다고 하신 부분에서 눈물이 솟습니다..

  • @denisoh2912
    @denisoh2912 2 года назад

    와이셔츠와 넥타이 코디는 엉망이지만, 강의는 정말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냥나으리
    @냥나으리 2 года назад +3

    감동적인 이야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hewoleen1776
    @hewoleen1776 2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 @장명선-h8b
    @장명선-h8b 2 года назад +3

    사학도님의 명량 너무나 잘 들어서 한산을 재밌게 보았습니다 ‘한산’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 @TV-eu6vy
      @TV-eu6vy  2 года наза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다루지 못한 영화들이나 최근에 개봉한 영화에 대해서도 다룰 기회가 있을텐데, 한산도 꼭 다뤄보겠습니다 ^^

  • @jeonghyunkim2168
    @jeonghyunkim2168 2 года назад +2

    명량시리즈 세편 모두 잘 보았습니다..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입니다.
    좋은 컨텐츠 늘 감사합니다

  • @aga7989
    @aga7989 2 года назад +2

    너무 재밌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남은 해전도 난중일기 해석 원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 @한현희-g4f
    @한현희-g4f 2 года назад +1

    "이번 일은 실로 천행이었다." 아래 년도가 잘 못 표기됐네요.
    사학도님 덕분에 다시금 장군님 매력에 푹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 @TV-eu6vy
      @TV-eu6vy  2 года назад

      앗 그렇네요. 꼼꼼히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박선희-g6u
    @박선희-g6u 2 года назад +1

    잘배워습니다

  • @안젤로-d2n
    @안젤로-d2n 2 года назад

    ☆하늘이 도우하사...
    새롭게 배우고 있어요.♡

  • @kp-gq6lg
    @kp-gq6lg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 @TV-eu6vy
      @TV-eu6vy  2 года наза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TV-eu6vy
    @TV-eu6vy  2 года назад +1

    18:14에 연도 표기 1579년을 1597년으로 정정합니다.

  • @아임파인-e1i
    @아임파인-e1i 2 года назад

    1 vs 133 ㅠㅠ 아 진짜 이순신 장군님 ㅠㅠ

  • @nrimbo
    @nrimbo 2 года назад +4

    충무공의 자료를 많이 접해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임진왜란 말기 그분의 심정은 그냥 모든 것을 빨리 끝내고 자신도 삶을 마무리하고 싶은 심정이었을 겁니다. 함경도에 있을 때에 부친상을 도모하지 못했고, 원균의 끝없는 모함으로 결국 옥에 갇혀 모친상도 챙기지 못했습니다. 셋째아들 면은 아비의 원수를 탐한 왜놈들에게 무참하게 살해되었으며, 충무공에 대한 임금의 시기질투는 입에 담을 수도 없는 형편이었지요. 서해를 노렸던 왜놈들은 호남의 곡창지대를 빼앗아 군량문제를 해결하려 하였을 것인데,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없었다면, 솔직히 이야기해서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는 진작에 사라졌다고 봐야합니다. 지금 우리가 그나마 한글을 사용하고, 국적을 가진 상태에서 역사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이유는, 결국 충무공 한 사람의 역할이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담담하고 사실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최근 한산이라는 영화가 개봉하였는데, 다시한번 위인의 넋을 추모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TV-eu6vy
      @TV-eu6vy  2 года назад

      말씀하신 것처럼 부친상, 모친상, 아들의 죽음, 현실의 상황...인간적으로는 너무 모진 삶을 사신 것같습니다. 아직 한산은 보지 못했는데 한번 보러가야겠네요. 항상 시청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 @jinhokim726
    @jinhokim726 2 года назад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라고 했는데 눈치 보고 있던 우리 수군과 대장들이 많이 살았네요 ^^;;

  • @jeongje5424
    @jeongje5424 2 года назад +2

    불멸의 이순신장군이십니다!!

  • @민위귀군위경
    @민위귀군위경 2 года назад +3

    이순신장군이 안계셨다면
    아마 우리는 그때부터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것이고 우리는 일본말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장군의 공이 실로 크다

  • @02monji
    @02monji Год назад +1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는 일본 중학교 역사책에도 나온다.
    선생님의 의뢰로 대신해서 수업을 진행하였다고 했다!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감사한 역사인가 싶다!

  • @캐드작가김
    @캐드작가김 2 года назад

    철쇠를 소로 끌었다던데요

  • @베텔게우스-p9i
    @베텔게우스-p9i 2 года назад

    난중일기 1권이 없다던데 ~ 어디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