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고등학생입니다.저는 모태신앙으로 매주 교회를 다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교회를 다니지만 항상 저의 일상은 거짓말과 여러 죄악들로 꽉 차있습니다.올해 개학하기 전에 교회 수련회를 갔다 오며 나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음성을 듣고 밤마다 무릎꿇고 하나님께 눈물로 회개를 하였습니다.하지만 개학이후로부터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며 성경과 기도도 멀리하며 교회만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저는 학교를 다니며 살아갈때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습니다.어떠한 유혹에 쉽게 넘어지는것이 아닌 하나님과 친한 자녀가 되고싶습니다.누구한테 말하기엔 아직 용기가 안나서 여기 댓글에 썼어요ㅠ
함께 기도할게요!! 우린 연약해서 넘어지고 또 무너지지만 그럼에도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귀하다고,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십니다!! 🙏🏻🙏🏻 학교에서 생활하면서도 하나님을 늘 느끼며 드러내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할게요!! 🙏🏻🙏🏻 무너져도, 넘어져도 하나님 안에 있어요 우리! 하나님께서 분명히 함께 하십니다❤️ 화이팅!!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육체 가운데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서 거짓과 음란과 시기와 질투와 혈과 육의 싸움에서 이기고 싶음과 많은 죄악들이 나옵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말씀과 죽음을 보고 우리가 깨닫길 원하십니다.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우리의 옛사람이 죽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나는 영으로 나는 새사람이 되어야 함을... 이는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사람의 방식으로 나지도 않습니다. 이성과 감성과 의지로도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구하여 예수의 죽음과 합한 죽음에 이르러야 가능한데 인생 전체를 통해서 이끌어 가시며 이루십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실한 삶을 사는 가운데 하나님의 진리가 무엇인지 꾸준히 찾고 구하십시오. 찾는 자에게 주시고 구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모세처럼 40세에 들리고 80세에 일할 수도 있고, 삼손이나 십자가의 강도처럼 죽기 전에 깨달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이들처럼 청년의 때에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예수의 진리를 따르다 보면 마침내 이루어질 것입니다.
18살 고등학생입니다. 고1때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 보고 지금은 영어 공부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퇴한 것에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자퇴가 제 성격과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퇴를 하고 난 후부터 제 삶에 금이가기 시작했고 그게 지금까지 2년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 삶이 너무 재미없고 지루해서 아이돌을 보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아이돌만 보고 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도 아이돌, 잘생긴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저도 같이 그곳에 물들여졌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아이돌을 파다보면 남돌 케미를 파게 됩니다..그게 끝도 없이 이어져서 동성을 파게 되고..제 친구들도 동성을 봅니다..이게 얼마나 큰 죄인 지 가늠도 안 됩니다…그런데 여기에서 빠져나가고 싶은데 1년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습니다…이젠 제 영혼이 너무 피폐해져 있고, 항상 어느 상황에서든지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마음 한 구석에 엄청난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는 거 같고 영적으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제가 이 죄를 정말 진정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엎드려 눈물로 회계하고 주님과의 첫사랑을 되찾고 싶습니다.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 고민을 정말 너무 털어놓고 싶었지만 이걸 다른 사람에게 말했을때 내 자신이 너무 수치스럽고 말 할 자신이 없었어서 이 고민을 혼자 1년동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진정으로 회계하고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되찾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 새벽기도에 꾸준히 나가서 주님의 놀라우신 이름과 첫사랑을 되찾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새벽기도에 나갈 수 있길, 새벽에 저를 깨워주세요.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하나님 전 죄인입니다. 저를 낮추고 주님을 높이게 하시옵소서
모두우릴쳐다보면부끄님 기도의자리 예배의 자리에 나가시면 하나님이 붙들어 주실거예요 이미 주님이 이겨 놓은 싸움 입니다 모든 걸 주님께 맡기고 회개하며 기도하세요~ 두려운 생각이 들지 못하게 이어폰 끼고 말씀을 종일 들어 보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이겨 냈어요 꼭 승리 하시고 주님의 참된 일꾼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 아버지께 이 찬양을 부르다니 하나님 아버지 저의 아픔과 상처를 예수님께 맡겨드리고 싶습니다..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예수님 도와주세요..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을 주십시요..
작년 4월에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들이 사랑한다는 두장의 편지만 남기고 하늘나라로 갑자기 떠났어요~정신없이 장례를 치르고 막막했던 저를 안아주시고 눈물을 닦아주신 주님의 은혜로 이시간까지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ㆍ 23살의 꽃다운 아들이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지만 ~두려워하지마라 겁내지마라~하시며 위로해주시고 날마다 같이 걸어주신주님 사랑합니다 ㆍ
24살된 딸 아이가 교회에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현재 우울, 불안, 공황장애, 자살충동 때문에 오랫동안 약을 먹고 있는데도 신앙과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하나님에 대한 깊은 상처때문이라고 하는데, 어서 속히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게 되어 기쁨으로 온전히 회복케 되기를 소망합니다
O mal coloca pensamentos ruins deixando a pessoa fraca .Mais, Deus é Poderoso para dar forças para vencer a todos pensamentos negativos. Ele irá ajudar sua filha a vencer em nome do Senhor Jesus. Logo, ela estará junto com você na fé e na igreja, creia! God bless your life and family!
Orare por ti para que el señor buelba el gozo de su salvación a sus vidas y que les llene de ese primer amor que Dios te bendiga y te guarde 🤗🤗🤗 un abrasito con mucho cariño desde Colombia 🇨🇴🇨🇴🇨🇴🇨🇴
아버지께서 트럭으로 장사하시는데 9시경 찬양 영상들을 보내 드렸습니다. 이어폰으로 듣고 계시는데 손님이 따라 부르셔서 어디 교회 다니냐고 하니 같은 교회 청년부였다고 합니다. 반가워 옥수수를 건네 주셨는데 비가와서 안 팔리던 옥수수를 금방 다 파셨다고 해요.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어느덧 50이 되었는데.. 대학생활에 적응이 안되어 학교를 그만두려했습니다. 그러다 사촌형이 대학은 졸업하라는 말에.. 너무 자신이 없었습니다... 혼자 점심 밥을 먹기도 눈치보여 일부러 버스를 한두 구역 더 타고 다른 한적한 식당에서 밥먹는 소심한 자신이었습니다. 3번 정도의 학사 경고... 시험을 치러 가지 못한 날도 많고... 학교에만 오면 주눅이 많이 들었습니다... 도저히 친구도 없고 동기들은 다 졸업하고... 그런데 어떻게 학교를 다시 다닐까... 동무도 없고... 아무도환영해 주지도 않는데... 결국 캠퍼스때 종종 마주치던 전도자들이.. 친절하던 전도자들이 생각 났습니다.. 교회를 다녀야겠다 .. 주님께 손을 내밀었습니다.. 대학생 선교회에 어찌어찌 개강 첫날부터 가게되엇네요... 점심때 그분들을 만났는데 저를 얼마나 귀하게 대해 주시는 지요... 저 같은 실패자를 정말 귀하게 대해 주고 제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밥을 같이 먹어주고... 같이 차마시자 하고... 또 다시 만나자 하고... 저의 삶은 갱생되었네요... 가사를 보니 너무 눈물만 나와서 적어봅니다. 이제 세아이들 아빠... 행복한 가정... 다시금 저를 지금도 가장 귀하게 여겨 주심을 되세겨 보며 주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저만의 방법으로 실천하며 살아야 겠다고.. 그걸 인생의 목표로 삼아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저는 지작장애를 가지고있고 중이염 시술을 여러번 한 17살 고1입니다. 저는 엄마께서 기도로 평생하면서 태교를 거의 교회에서 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바쁘다는 이유로 짜증난다는 이유로 친구랑 논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계획을 미뤘습니다. 하지만 몇달전부터 교회를 보면 눈물이 나오고 저도 모르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저를 부르시고 옆에서 저를 인도하고 계신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성공해서 다시 하나님을 외치고 싶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이 모든게 하나님의 계획이시고 주님이 기다리고 계신단걸 믿습니다...감사합니다...
I’m a black American and this has moved me to tears to imagine all different people groups (African, Asian, Arab, Jew etc.) together worshiping our Precious Lord and Mighty King Jesus!
А нас просто накрыло слезами радости, слава Иисусу за вас и за нас что все мы вместе служим Богу, хоть и находимся в разных точках земного шара, благословений всём🙌🏻🙌🏻🙌🏻💞💞💞🇺🇦🇺🇦🇺🇦🇺🇦🇺🇦🇺🇦🇺🇦💞💞💞💞🙌🏻🙌🏻🙌🏻🙌🏻🙌🏻🙌🏻
I thought the same. Oh how beautiful it will be in heaven! Every brother and sister praising the Lord. People we won’t ever know here be will surely meet.
저는 미래의 꿈이 유아교육과인 16살 이제 곧 고등학생이 되는 학생입니다 지금 아이들이 이렇게 없는 이 세상에서 제가 꿈을 이룰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중1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녀야하는게 교회니 다녔었는데 첫 수련회를 가보니 기도회시간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어느 수련회든 눈물이 나왔는데요 한 수련회때는 눈물도 안 나고 기도 제목도 생각이 안 났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하나님을 사랑하지않는다고 느낀 제 자신이 한심했습니다 근데 요즘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삶이 재미가 없어져요 점점 내가 들어야할 짐은 많아지고 그 짐은 점점 무거워지고 몸은 아파져가고 마음도 떳떳히 서지 못하는 제 자신이 되어가고있어요 근데 설교시간에 하나님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고 높고 높으신 예수님이 저희와 같은 몸으로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와주시고 하나님은 하나뿐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주신걸 보니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면 끝에는 하나님과 가는 천국이 기다리고있는다는것만 믿고 나아갈라고합니다 하나님 저 잘하고있는걸까요? 왜 저는 다른사람들보다 신앙심이 부족한 것 같을까요.. 어린 아이들이 신앙심이 깊은걸 보면 제 자신이 한심할때도 있어요 항상 힘들때만 하나님을 찾고 막상 기쁘고 세상의 것에 눈을 떴을때는 하나님을 찾지 않는 제 자신이 참 싫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제 마음속에 있으시다는거 항상 기억하며 살아갈게요 하나님 저도 하나님 사랑해요 가끔은 그냥 아무걱정 없이 하나님 품에 안겨서 울고싶고 하나님 만나면 할말도 많아요 근데 제가 여기서 더 믿음이 강해지고 성장하면 그럴 수 있겠죠?ㅎㅎ 하나님 전 항상 하나님이 제 갈길을 계획해두셨는걸 생각하며 어떤 상황이 닥치든 하나님이 계획 하신 일일거야 다 잘될거야라고 생각하며 이겨내볼라고합니다 항상 제 옆에서 저와 함께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2살된 조카를 7월 26일..주님의 품으로 보냈습니다. 아프기만 하던 작고 여린 조카를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셔서, 고통도 햇빛도 필요없는 영원한 낙원에서 맘껏 사랑주시려고 빨리 데려가셨나봅니다. 이세상은 착하디 착한 내 조카에겐 어울리지 않았나봅니다. 천사같이 착하기만 하던 내 조카..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났을 뿐이지 천국에서 곧 만날 거라 확신하며 살아가렵니다. 수아야!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고마워. 곧 만나자, 사랑해 우리 수아❤
제가 이 찬양 재작년 여름수련회랑 작년 봄수련회랑 이번 겨울수련회때 불렀던 찬양인데 큰 은혜가 되는찬양이라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또한 요즘에도 빵집에서 일하면서 직원들의 갈굼과 잔소리때문에 육체적으로도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선배직원 동갑직원 두 분께 야단맞고 잔소리 들으면서 일하다보니 제자신한테 화가나고 제자신한테 바보멍청이라고 자책할때가 참 많았습니다. 제자신이 미워지고있어서 괴롭고 힘든마음에 나의 하나님이라는 찬양을 찾게 되었습니다. 두렴없는 믿음을 주신다는 찬양가사가 제마음에 울렸어요 직원들이 잔소리하셔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두렴없는 믿음 주신다고하시니 하나님의 믿음으로 나아가게되는거같아요 봄수련회때 기도회 끝나갈 타이밍에 서로 손잡고 찬양 불렀을때 서로 의지하고 하나님께 더욱 더 의지하며 큰 위로와 소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겨울수련회 기도회때 이 찬양을 불렀었는데 저에게 위로가 되는 찬양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가 위로였는데 저는 일하면서 직원들 잔소리때문에 힘들었고 새로 들어온 직원들이 저의 말을 듣지않아 정말 힘들었습니다. 여전히 주일날 일못쉬는거때문에 굉장히 힘듭니다. 아직도 사장님이 주일날 격주로 일쉬는거를 여전히 반대하십니다. 여전히 직장 사람들의 반대가 심하셔서 저만 왕따되고있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제과제빵 그만두고싶을때도 있었습니다. 주일날 쉬는거를 사장님이 아직도 허락 안해주시는거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혼자 펑펑 울기도 했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제과제빵을 선택하지말았어야하는생각도 한적 있었습니다. 제가 뭐하러 제과제빵을 선택해서 주일날 일을 못쉬어서 교회못가는거때문에 답답한 마음을 가져야할지 화가 났었어요 교회사람들은 제가 주일날 쉬고싶은거 이해해주고있어요 이번 수련회때 하나님이 저의 힘든 마음을 위로해주시는거같아 저에게 큰 힘이되는찬양이었어요. 기도회때 위로의 메시지 전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위로의 메시지 하나하나가 저한테 큰 위로가 되었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 큰 힘과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ㅠㅠ이렇게 찬양으로 받은 은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일 성수가 쉬우면서도 그렇지 않더라구요..!! 더구나 직장에서 그런 어려움이 있으시다니.. 더 마음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ㅠㅠ 찬양의 가사처럼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 주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직장 안에서도 지혜를 주셔서 소중한 주님의 자녀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젊은 청년들을 축복하소서 한국의 밝은 미래가 되게 하시고 혼란스런 세상속에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다음세대를 열어가게 하소서 오직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이들의 앞날을 열어주소서 어둠속에 더욱 빛나는 별들이 되게 하소서 귀한 우리 젊은청년들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I am a Christian from America. Came apon this this video by accident. Didn't know there were so many Christians in Korea. Thats wonderful😃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but I could feel the love in your singing. Shows we are all brothers in sisters in Christ no matter what part of the world. God bless you all.
About 130 years ago, when Korea was groaning in poverty and darkness, American missionaries gave us the gospel and helped us a lot. Now 25 percent of the population in Korea is Christian. The Korean people have not forgotten the grace of the United States. In Christ Jesus, we are brothers and sisters. God bless the United States.
I’m 19 years old, it’s so hard to be a Christian teenager and many teenagers don’t believe in Jesus but i want them to believe in Jesus I’ll pray for them everyday and I’ll keep my faith forever 💗💗🙌🙌
I do agree your era is one of the toughest era I have ever seen to be a Christian, or even to be labelled as a Christian. The amount of prosecution and hatred towards Christianity is the highest I have ever seen. But ask yourself - Why of all the Religions, are Christians attacked n hated the most Spiritually? Why us? Why not Islam? why not Buddhism? Why not Hinduism? I leave this as food for thought, as we are the final stronghold. Keep the faith.
I am Japanese. Al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I felt the touch of the Holy Spirit. Tears came out. It’s wonderful to see so many people come together to praise the Lord! I look forward to the Kingdom of the Lord! 私は日本人です。私は韓国語は分かりませんが、聖霊の感動を感じました。涙が出ました。たくさんの人々が集まって、主を賛美することはすばらしいことです!主の御国を待ち望みます!
I'm from Indonesia, here the majority Muslim religion is very difficult to worship, for us the Christian religion, even in our own house we are not allowed to worship. I hope there will be miracles in Indonesia
I want to pray for your family and your nation. May god blessed your entire of life! There’s nothing that jesus can’t control. I want you to pray for your family until god works. Jesus christ is always behinds you. Belif is reality. Bible is the jesus christ’s body. Your church is your family. The bible says one person can be a church! Cheer up my friends
The true worshipers are working hard so that the Word reaches their brothers, and I also believe that Salvation will reach everyone in their country. Right here we can worship the LORD with Praises and Words from the Bible
우리는 잊어버려도 하나님은 우릴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지금은 불안하지만 주님께서 평안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릴 보고 어여쁘다 귀하다 말씀하십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을 생각할 수는 없지만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마음이 힘들때마다 찾으면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할게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문두드리고 계십니다 마음여시고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에 순종하시고 따르세요 성령님께서 차근 차근 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 음성 들을 귀를 열어주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나의 하나님, 오늘 코스타에 다녀온 20살 청년입니다. 대학에 처음 들어간 올해, 인생에서 가장 강하게 하나님을 느끼고 있고 또 개강하면 혹여나 다시 멀어질까 두렵습니다. 인생에 미숙하듯, 하나님 앞에 미숙합니다. 그래서 그저 찬양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 하나님과 충분히 가까워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 같게 느껴집니다. 성경을 읽도록 부르심이 유독 강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진실되게 주님 만나뵙고 싶습니다. 성경 읽게 하여 주세요. 혹여나 집회 때는 뜨겁게 눈물 흘리지만, 아직 주님 만나뵙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저와 같은 미숙한 청년 있다면 하나님, 꼭 저에게처럼 성경책 앞으로 불러주세요….오늘 기도제목인데 꼭 나누고 싶어 나눕니다.
2025 청소년 월드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예람워십과 함께 찬양하니 너무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앵콜곡 이 찬양으로 함께 찬양했었는데 도중에 반주 빠지고 목소리로만 만명이 함께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라는 가사를 부르는데 한국교회를 이끌어나갈 저희 만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만 바랴보며 찬양하니 너무 은혜롭고 행복해서 갑자기 눈물이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한번 예람워십과 찬양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나님께서 예람워십을 통해 미래 한국교회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을 키워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I am in the USA and 10 years ago the Lord lead me to a Korean church through the music ministry of a well known South Korean. We later met and became friends. I can sing fluently in Korean although I do not speak Korean. God has truly blessed the Korean people
하나님 저는 올해 15살이 된 중학생입니다. 남들의 힘듦에 비해서는 너무 작은 고통이지만 제발 저에게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세요 안 좋은 일이 일어날까 걱정하지 않는 두려움 없는 행복을 주세요 하나님을 소홀히 하지 않게 해주세요 + 주님 제가 내일 교회 수련회에 갑니다 저는 현재 중등부 찬양단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인 나의 하나님을 수련회 때 하게 된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수련회 때 많은 친구들이 하나님을 간절히 만나 뵙도록 도와주시고 많은 은혜 받고 또 그 은혜를 잃지 않고 일상 속에서 항상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말씀 전하실 목사님께도 많은 은혜 부어주세요 정말 제가 기도를 할 때 간절해질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헤아리는 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항상 감사하며 살 수 있게 해주세요 + 하나님 아버지 2025년이 되며 제가 벌써 16살이 되었고 또 중등부에서 찬양단과 더불어 임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 자리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열심히 일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심한 감기 때문에 너무 아픈 몸을 치유하여주시고 요즘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 강박증이 생겼는데 제발 제 불안하고 우울한 부정적인 마음들을 꼭 없애주시고 제가 살면서 무너지고 좌절하고 불행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쉽게 다시 이겨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정말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는데 꼭 그 소망을 제가 기도 제목으로 두고 더 간절하게 기도해서 곡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25년에는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잊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희 가족들도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고 늘 하나님께 기쁘게 찬양 드리고 기도 드리고 감사하는 그런 하나님의 은혜만이 가득한 가정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모든 사람들이 은혜 받는 날이 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 곧 있을 수련회 때 많은 은혜 받고 그 은혜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불안하고 불행한 마음들 다 없애고 꼭 소망을 이루고 올 수 있게 도와주시고 새로 올라오는 1학년 친구들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중요한거에요. 그 나이에 간절히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지요. 걱정과 두려움은 사단이 주는 생각이에요. 사단은 우리에게 아무런 해를 입히지 못해요. 단지 거짓말로 우리를 속인답니다. 그래서 말씀을 말하세요. 말에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말씀은 검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말씀을 말하면 걱정과 두려움이 거짓말 처럼 사라집니다. 기도전 0에서10까지 걱정과 두려움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해보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생각해보세요.(선하시고, 좋은 것주시고, 긍휼이 많으시고, 오래 참으시고, 우리를 자녀삼으시고, 우리를 지키시는 분 등등) 하나님의 사랑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다. 거짓말로 걱정과 두려움을 주는 사단은 예수 이름으로 떠나라!" 명령하고 다시 0에서10까지 걱정과 두려움이 어느 정도로 내려 갔는지 체크해보세요. 그럼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게 될 겁니다. 단번에 그런 마음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조금씩 사라지기도 합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은혜로 지혜롭고 사랑스러운 자로 성장할거라고 축복합니다. 퍼즐은 한 조각만 없어도 완성되지 못하잖아요. 하나님 나라에 우리는 퍼즐 조각과 같아서 한 명 한명이 소중하답니다. 그래서 당신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자인것이 당연한거랍니다. 축복하고 오늘도 좋은 일이 있습니다.
주님 호주오지에서 힘든일하는 저의 아들 스티브가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도와주세요 건강하게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해주세요 저의 가족들과 연락 잘되게 도와주세요 이 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2살 딸아이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현재 중환자실에서 두개골감업술후 현재 계속재우고 있어요.저는 모태신앙이였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에 나가지 못하였네요.. 염치없이지만 딸아이가 갑자기 아프게 되면서 매일같이 주님을 찾고있네요… 이런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지만 지금은 주님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여 제발 저의 아이 몹쓸 병마와 싸워 이길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꼭 일어날수있게 도와주세요.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I'm an Dutch Jewish Christian praise our lord Christ. I came upon this channel by recommendations from RUclips after listening to One For Israel songs and since then i keep listening Korean is an beautiful language The Lord Jesus Christ is all i need in my life
nice to meet you! Thank you for praising God with us! May only the Lord receive the glory! Even though our languages are different, we praise only one God!🙏🏻🙏🏻
매주일 이렇게 예배하고 찬양하면 정말 주일 기다려지고, 준비하고, 간절해질거 같아요 저희교회는 너무 소극적이라 손 올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는 시도를 잘 하지 않는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주님을 더 간절히 신실하게 섬기고 예배하고 싶은데 죄악때문인지 남의 시선과 손짓이 신경쓰여 하지 않습니다 너무 반성하고 싶은데 그럴 시간조차 제가 내지 않네요.. 저는 심각한 죄인입니다 하나님 제게 간절한 은혜를 주세요 제가 이제 16살이 됐고, 공부가 급할 때라 해도 제가 하나님을 살아가며 붙잡고 길이 될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뜨겁게 예배하길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용기와 뜨거운 마음이 더 커져서 매주 드리는 예배 속에서도 하나님을 높이고 더 뜨겁게 예배드리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무슨 일이든 먼저 주님을 높이길 소망합니다🙏🏻🙏🏻
어제 먹은 술로 숙취가 남아있고 담배가 찌든 몸을 이끌고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모습에도 하나님앞에 서있는 나 그래도 너는 보석보다 귀하고 사랑스럽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죽음으로까지 자신을 사랑을 증명하시고 함꼐 하려 하시는 하나님.. 인간의 변덕처럼 사랑이 식지 아니하며 담담히 나를 바라보는 하나님 이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1살 대학생 청년입니다.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왔지만 언젠가부터 제 신앙은 없어져가다 싶이 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나 자신에 대해 합리화를 하기 시작했고 어느샌가부터 제 삶은 주님과 멀어져 갔던 거 같습니다. 난생 처음 교회에서만 듣던 ccm을 돌려 듣다보니 마음속에 큰 울림이 있음을 느낍니다. 생전 안흘리던 눈물도 나네요… 2주뒤 전도여행을 가는데 이런 저라도 주님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을까요
그땐 다 한 번씩 그래요.그걸 지나고 제대로 된 신앙이 싹틉니다.저도 그랬어요.전 더 심해서 한 3년 방황했어요.그때 알았죠.그의 나라를 의심하는게 더 어렵다는걸.그가 없다는걸 증명하기가 더 어렵다는걸.곧 알게 될꺼니까 지금은 지금대로 살아보세요.지나고 나면 더 감사한 맘이 한층 두꺼워집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중학교 때는 알지도 못했으나,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비로소 자기자신이 얼마나 거대한 죄를 저지르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던 선악과를 먹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하는 죄악 때문입니다. 자기자신을 스스로 통제하려 하였고, 스스로가 결정권자가 되기를 바랬으며, 세상이 자기 뜻대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아주 완악한 죄인이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자기 바람대로 이뤄지기를 바라며 죄를 범했습니다. 그러고서는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며 불평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을 만드셨으며,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불평불만을 쏟아낸 겁니다. 에라이, 망했다. 이 한마디에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주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 보다 더 뛰어난 자가 되고 싶어서 완전한 신이시자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님의 존재를 무시했고, 주님을 잊고 살아갔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실까? 예수님께서 정말로 우리를 구원해 주실까? 주님을 모르기 때문에, 주님을 잊고 살아온 우리였기에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는 너무나 놀라워서 이런 죄인 마저 주님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세상의 것을 바라며 살아갈지라도 주님께서 붙들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스스로 십자가에 매달림으로 우리를 구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율법의 한마디 조차 지키지 못하는 존재인데, 주님께서 대신 이루심으로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의로운 자가 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단지 우리가 우리 주 예수를 구하고 찾고 알기 원하기만 한다면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더 알기 원하고, 주님의 은혜를 더 깨닫길 원하며, 자신의 죄악을 직면하고 철저히 주님께로 나아가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생명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Korea is the only country in 20th century that change from 2% christian in 1950 become majority in just 50 years. For God all things are possible. Love from Bali Indonesia
L'inverse la France qui est passée d'une grande majorité de chrétiens dans les années 1950 à moins de 2% aujourd'hui ! S'il vous plaît, priez pour la France ! 🙏💕
I would love to join and worship with you all but I don’t know nothing about Korean language but I can tell that the Holy Spirit is moving through your praises and I keep listening again and again . I do remember I was a refugee, I don’t have country,no opportunity and without hope but because of the mercy of gods , the Holy Spirit is sending some of Korean missionaries teams to refugee camp and they bring the good news about Jesus Christ and a few years later now I receive Jesus Christ as my personal saviour . As the same time by the grace of Jesus now I live in Australia 14 years and became Australia citizen . I can tell Jesus is alive . God bless you and your ministry abundantly all
Although our languages are different, we praise the one God!! ❤️❤️❤️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Glory to the living Lord!! The living Lord bless you!🙏🏻🙏🏻🙏🏻
며칠 전부터 기도하기 전 '나의 하나님' 을 들으며 기도하고 있어요. 내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할 때조차 나를 온전히 사랑하신다는 가사가 마음에 맴돌더라고요.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것 처럼, 저도 하나님을 더 알기고 그분을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주님만 알고 주만 보기를 소망하는 예람워십이 되길 함께 기도할게요!!
Honestly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but i know we worship the same awesome God! This song just came up on my RUclips and suddenly i fell in love to worship with you guys. I'm a drummer and my wife is a worship leader, maybe one day we have the opportunity to have a ministry with you guys. Hahaha.. Keep up the spirit! -greetings from Indonesia- God bless y'all..
Although our languages are different, we praise the one God!! 💕💕Thank you for praising God with us!! I look forward to the day when we can meet and praise together someday.🙏🏻🙏🏻🙏🏻🙏🏻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교회에서 여름 수련회를 다녀왔는데, 수련회에서 이 찬양을 듣고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수련회를 가면 늘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했던 제가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하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을 좋아하는 찬양팀의 음색으로 듣는것만큼 기쁜게 있을까요? 바로 찬양하는 우리를 보고 흐뭇해하시는 주님읗 찬양하고 주님만 알고 주님만 보기를 원하는 마음이 가슴 깊숙히 들어왔을 때 밖에 없을 겁니다. 아직 오지 않았으나 곧 오실 주님 나라를 소망하며 잠시 묵상합니다
prazer em conhecê-lo! Fico feliz em ver todos louvando o único Deus, embora falem línguas diferentes. 🤗🤗 Cremos que nosso Deus aceitará de bom grado nossa confissão!🙏🏻🙏🏻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자라서 28년 동안 주님을 향한 저의 모습은 마치 철을 담금질 하는 것 같았습니다. 뜨겁다가도 차가워지고 다시 진정한 마음인 줄 알았지만 다시 식어버린 저는 지금은 다시 교회를 떠나 있습니다. 반복되는 암울한 현실을 신앙으로 버텨보려 하였지만 저는 무너졌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찬양을 다시 접하게 되었고 제가 신앙 생활 할 때에 저를 많이 달래주었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뭔가 텅빈 마음 한켠에 남아있는 마지막 촛불 처럼 저에겐 느껴졌습니다. 이런 감동과 마지막 촛불을 남겨주신 찬양에 감사합니다.
shalom~~ 하늘과 하늘 위에 하늘과 모든 하늘들의 하늘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들의 아빠 하나님께서 그대와 항상 하시는도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니 우리들의 인생에 그 무엇이 그 어떤 것이 인생에게 만족을 줄 것이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마음을 새롭게 하여서 다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인생의 가운데에 계심을 알지 못하느뇨!? 아멘 아멘 우리 아빠 하나님
결혼 전 저희 가족 4식구는 모두 주님을 믿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러다 교회가 분열이 일어나고 아버지와 여동생은 현재 주님을 떠나있는 상태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계시고 저는 여동생과 여동생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라는 찬양을 일을할때에도 운동을 할때에도 계속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문득 이 찬양을 가족 채팅방에 올리고 싶어 공유를 하였습니다. 지금도 일하고 계시고 제 곁에 계시고 저를 위로하시는 하나님께서 저희 모든 가족들에게 찾아가시고 그들의 마음을 회복시켜주실것을 믿습니다.
17살 고등학생입니다.저는 모태신앙으로 매주 교회를 다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교회를 다니지만 항상 저의 일상은 거짓말과 여러 죄악들로 꽉 차있습니다.올해 개학하기 전에 교회 수련회를 갔다 오며 나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음성을 듣고 밤마다 무릎꿇고 하나님께 눈물로 회개를 하였습니다.하지만 개학이후로부터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며 성경과 기도도 멀리하며 교회만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저는 학교를 다니며 살아갈때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습니다.어떠한 유혹에 쉽게 넘어지는것이 아닌 하나님과 친한 자녀가 되고싶습니다.누구한테 말하기엔 아직 용기가 안나서 여기 댓글에 썼어요ㅠ
함께 기도할게요!! 우린 연약해서 넘어지고 또 무너지지만
그럼에도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귀하다고,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십니다!! 🙏🏻🙏🏻 학교에서 생활하면서도 하나님을 늘 느끼며 드러내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할게요!! 🙏🏻🙏🏻 무너져도, 넘어져도 하나님 안에 있어요 우리!
하나님께서 분명히 함께 하십니다❤️ 화이팅!!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육체 가운데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서 거짓과 음란과 시기와 질투와 혈과 육의 싸움에서 이기고 싶음과 많은 죄악들이 나옵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말씀과 죽음을 보고 우리가 깨닫길 원하십니다.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우리의 옛사람이 죽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나는 영으로 나는 새사람이 되어야 함을... 이는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사람의 방식으로 나지도 않습니다. 이성과 감성과 의지로도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구하여 예수의 죽음과 합한 죽음에 이르러야 가능한데 인생 전체를 통해서 이끌어 가시며 이루십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실한 삶을 사는 가운데 하나님의 진리가 무엇인지 꾸준히 찾고 구하십시오. 찾는 자에게 주시고 구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모세처럼 40세에 들리고 80세에 일할 수도 있고, 삼손이나 십자가의 강도처럼 죽기 전에 깨달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이들처럼 청년의 때에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예수의 진리를 따르다 보면 마침내 이루어질 것입니다.
기도할께요
오늘 결심했다가 내일 또 잊을 수 있는 우리지만 헉생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실것을 믿으며 축복합니다!
@@bca1553아멘🙏
주님 교회 다닌지 15년되어도 예수님 모르는척 살아가는 남편과 저의 아들이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남편분과 자녀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나누어주시고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mien😇😇
@@yeramworship 사랑의 중보기도에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십자가를 넘어 부활하신 예수님 하나님은 천지창조하셔서 나의 주인됨을 고백하고 통치하고 다스려 달라고 고백하며 부활하신 하나님을 가슴으로 오면 모든 길이 형통하리라 믿습니다 찬양이 우리의 심령을 울립니다 만군의 주 아멘.❤
매주마다 한번 듣습니다. 무엇보다 찬양을 통해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18살 고등학생입니다. 고1때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 보고 지금은 영어 공부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퇴한 것에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자퇴가 제 성격과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퇴를 하고 난 후부터 제 삶에 금이가기 시작했고 그게 지금까지 2년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 삶이 너무 재미없고 지루해서 아이돌을 보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아이돌만 보고 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도 아이돌, 잘생긴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저도 같이 그곳에 물들여졌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아이돌을 파다보면 남돌 케미를 파게 됩니다..그게 끝도 없이 이어져서 동성을 파게 되고..제 친구들도 동성을 봅니다..이게 얼마나 큰 죄인 지 가늠도 안 됩니다…그런데 여기에서 빠져나가고 싶은데 1년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습니다…이젠 제 영혼이 너무 피폐해져 있고, 항상 어느 상황에서든지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마음 한 구석에 엄청난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는 거 같고 영적으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제가 이 죄를 정말 진정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엎드려 눈물로 회계하고 주님과의 첫사랑을 되찾고 싶습니다.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 고민을 정말 너무 털어놓고 싶었지만 이걸 다른 사람에게 말했을때 내 자신이 너무 수치스럽고 말 할 자신이 없었어서 이 고민을 혼자 1년동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진정으로 회계하고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되찾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 새벽기도에 꾸준히 나가서 주님의 놀라우신 이름과 첫사랑을 되찾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새벽기도에 나갈 수 있길, 새벽에 저를 깨워주세요.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하나님 전 죄인입니다. 저를 낮추고 주님을 높이게 하시옵소서
모두우릴쳐다보면부끄님 기도의자리 예배의 자리에 나가시면 하나님이 붙들어 주실거예요
이미 주님이 이겨 놓은 싸움 입니다
모든 걸 주님께 맡기고 회개하며 기도하세요~
두려운 생각이 들지 못하게 이어폰 끼고 말씀을 종일 들어 보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이겨 냈어요
꼭 승리 하시고 주님의 참된 일꾼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응원드립니다! 영혼육이 모두 회복 될지어다!!
주님께 기도하세요
새벽에 깨워주십사 기도하고 자면 영락없이 깨워주십니다
영과 혼과 육이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오직 우리 주님만 의지하세요~
그래도 하나님을 잊지않으셨군요! 그거면 충분해요 힘들때 하나님을 생각하면 그 시간 예수께서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당신을 위해서..
I will pray for you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 아버지께 이 찬양을 부르다니 하나님 아버지 저의 아픔과 상처를 예수님께 맡겨드리고 싶습니다..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예수님 도와주세요..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을 주십시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께서 우리의 삶에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Amen🙏🏻God bless y’all
Estoy maravillado de ver personas del otro lado del mundo adorando al Dios verdadero, al Señor Jesus. ❤
오늘 U-FLAME 연합성회에서 이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 콧물 다 흘렸어요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우리를 통해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L
작년 4월에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들이 사랑한다는 두장의 편지만 남기고 하늘나라로 갑자기 떠났어요~정신없이 장례를 치르고 막막했던 저를 안아주시고 눈물을 닦아주신 주님의 은혜로 이시간까지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ㆍ 23살의 꽃다운 아들이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지만 ~두려워하지마라 겁내지마라~하시며 위로해주시고 날마다 같이 걸어주신주님 사랑합니다 ㆍ
너무 힘드실거 같습니다 어떤말이 위로가 될까요? 힘드시간 잘견뎌내시고 주님의 위로가 넘치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를 소망하며 하루하루 은혜속에서 살아내시길 위로하며 기도드립니다
너무나도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ㅠㅠ그 아픔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 다 아시고 마음 만져주실 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ㆍ
주님께서 위로해주시는거 같아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우연히 댓글 보고, 짧게나마 주님께 기도했어요. 주님 안에서 아드님을 다시 보게 될 그날을, 저희와 함께 기다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작성자님과 함께, 또한 아드님과도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많은 젊은이들이 주님께 경배하고 주님을 찾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습니다 ~ 마지막때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통해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입니다!! 🤗❤️
Verdade todos temos o livre arbitrio cada um escolhe a sua fé..oremos pela correia do norte pra serem livres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될것입니다
24살된 딸 아이가 교회에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현재 우울, 불안, 공황장애, 자살충동 때문에 오랫동안 약을 먹고 있는데도 신앙과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하나님에 대한 깊은 상처때문이라고 하는데, 어서 속히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게 되어 기쁨으로 온전히 회복케 되기를 소망합니다
따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다시 하나님을 만나서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
주님 안에 거하며 날마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아멘~~~❤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로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O mal coloca pensamentos ruins deixando a pessoa fraca .Mais, Deus é Poderoso para dar forças para vencer a todos pensamentos negativos. Ele irá ajudar sua filha a vencer em nome do Senhor Jesus. Logo, ela estará junto com você na fé e na igreja, creia! God bless your life and family!
Orare por ti para que el señor buelba el gozo de su salvación a sus vidas y que les llene de ese primer amor que Dios te bendiga y te guarde 🤗🤗🤗 un abrasito con mucho cariño desde Colombia 🇨🇴🇨🇴🇨🇴🇨🇴
52세 남성 입니다.. 보름전 심장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퇴원후 이 찬양을 접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연장된 삶을 통해 나로 하여금 거룩히 살아가고 두려움 없이 살아가라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아멘 영육회복하시길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인공호흡기로 숨쉬면서 오른쪽 다리는 절단된 채 전신마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일하시고 계시니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 찬양 나의 하나님으로
네 심장수술 잘 마치셔서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몸에 아무탈없이 잘지내셨음
하는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7:24
❤아멘 아버지하나님에 은혜속에 새 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트럭으로 장사하시는데 9시경 찬양 영상들을 보내 드렸습니다. 이어폰으로 듣고 계시는데 손님이 따라 부르셔서 어디 교회 다니냐고 하니 같은 교회 청년부였다고 합니다. 반가워 옥수수를 건네 주셨는데 비가와서 안 팔리던 옥수수를 금방 다 파셨다고 해요.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께 영광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감사하네요~❤
아버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Thank you for sharing it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기도로 동행하시면 필요에 따라 합당한 돕는 자들과 돕는 은혜를 많이 경험하게 될거예요. 오늘도 하나님 은혜가 가득 하시길 빌어요.
어느덧 50이 되었는데.. 대학생활에 적응이 안되어 학교를 그만두려했습니다. 그러다 사촌형이 대학은 졸업하라는 말에.. 너무 자신이 없었습니다... 혼자 점심 밥을 먹기도 눈치보여 일부러 버스를 한두 구역 더 타고 다른 한적한 식당에서 밥먹는 소심한 자신이었습니다. 3번 정도의 학사 경고... 시험을 치러 가지 못한 날도 많고... 학교에만 오면 주눅이 많이 들었습니다... 도저히 친구도 없고 동기들은 다 졸업하고... 그런데 어떻게 학교를 다시 다닐까... 동무도 없고... 아무도환영해 주지도 않는데... 결국 캠퍼스때 종종 마주치던 전도자들이.. 친절하던 전도자들이 생각 났습니다.. 교회를 다녀야겠다 .. 주님께 손을 내밀었습니다.. 대학생 선교회에 어찌어찌 개강 첫날부터 가게되엇네요... 점심때 그분들을 만났는데 저를 얼마나 귀하게 대해 주시는 지요... 저 같은 실패자를 정말 귀하게 대해 주고 제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밥을 같이 먹어주고... 같이 차마시자 하고... 또 다시 만나자 하고... 저의 삶은 갱생되었네요... 가사를 보니 너무 눈물만 나와서 적어봅니다. 이제 세아이들 아빠... 행복한 가정... 다시금 저를 지금도 가장 귀하게 여겨 주심을 되세겨 보며 주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저만의 방법으로 실천하며 살아야 겠다고.. 그걸 인생의 목표로 삼아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을 허락하여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아멘
May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아멘♡ 축복합니다
🎉
저는 지작장애를 가지고있고 중이염 시술을 여러번 한 17살 고1입니다. 저는 엄마께서 기도로 평생하면서 태교를 거의 교회에서 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바쁘다는 이유로 짜증난다는 이유로 친구랑 논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계획을 미뤘습니다. 하지만 몇달전부터 교회를 보면 눈물이 나오고 저도 모르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저를 부르시고 옆에서 저를 인도하고 계신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성공해서 다시 하나님을 외치고 싶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이 모든게 하나님의 계획이시고 주님이 기다리고 계신단걸 믿습니다...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That is such a wonderful testimony to the Glory of Jesus Christ whom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Good on you 😊
주님께 꼭 안아주시며 그길을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너무나 슬퍼하지마세요 슬픔은 내아이들에게 전염될지 모릅니다
기도하며 말씀으로 자신을 채우며 꼭 이겨내시고 좋은 직장도 구하시길 믿고 간구합니다 아멘!
아멘
Praise him @@jackblack3065
I’m a black American and this has moved me to tears to imagine all different people groups (African, Asian, Arab, Jew etc.) together worshiping our Precious Lord and Mighty King Jesus!
Thank you for watching this video!🙏🏻
All Glory to Jesus🔥 God bless you all 🩷
А нас просто накрыло слезами радости, слава Иисусу за вас и за нас что все мы вместе служим Богу, хоть и находимся в разных точках земного шара, благословений всём🙌🏻🙌🏻🙌🏻💞💞💞🇺🇦🇺🇦🇺🇦🇺🇦🇺🇦🇺🇦🇺🇦💞💞💞💞🙌🏻🙌🏻🙌🏻🙌🏻🙌🏻🙌🏻
Right Bro? GOD IS GOOD ALL THE TIME!!!! AMEN!!!
I thought the same. Oh how beautiful it will be in heaven! Every brother and sister praising the Lord. People we won’t ever know here be will surely meet.
@@justtelles4142 YES! 💜
매일 출근하면서 들어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나의 작은 믿음이... 물 위를 걸으라 하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아멘입니다! 이렇게 함께 찬양해주시고 따뜻하게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두렴 없는 믿음을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미래의 꿈이 유아교육과인 16살 이제 곧 고등학생이 되는 학생입니다 지금 아이들이 이렇게 없는 이 세상에서 제가 꿈을 이룰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중1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녀야하는게 교회니 다녔었는데 첫 수련회를 가보니 기도회시간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어느 수련회든 눈물이 나왔는데요 한 수련회때는 눈물도 안 나고 기도 제목도 생각이 안 났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하나님을 사랑하지않는다고 느낀 제 자신이 한심했습니다 근데 요즘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삶이 재미가 없어져요 점점 내가 들어야할 짐은 많아지고 그 짐은 점점 무거워지고 몸은 아파져가고 마음도 떳떳히 서지 못하는 제 자신이 되어가고있어요 근데 설교시간에 하나님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고 높고 높으신 예수님이 저희와 같은 몸으로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와주시고 하나님은 하나뿐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주신걸 보니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면 끝에는 하나님과 가는 천국이 기다리고있는다는것만 믿고 나아갈라고합니다 하나님 저 잘하고있는걸까요? 왜 저는 다른사람들보다 신앙심이 부족한 것 같을까요.. 어린 아이들이 신앙심이 깊은걸 보면 제 자신이 한심할때도 있어요 항상 힘들때만 하나님을 찾고 막상 기쁘고 세상의 것에 눈을 떴을때는 하나님을 찾지 않는 제 자신이 참 싫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제 마음속에 있으시다는거 항상 기억하며 살아갈게요 하나님 저도 하나님 사랑해요 가끔은 그냥 아무걱정 없이 하나님 품에 안겨서 울고싶고 하나님 만나면 할말도 많아요 근데 제가 여기서 더 믿음이 강해지고 성장하면 그럴 수 있겠죠?ㅎㅎ 하나님 전 항상 하나님이 제 갈길을 계획해두셨는걸 생각하며 어떤 상황이 닥치든 하나님이 계획 하신 일일거야 다 잘될거야라고 생각하며 이겨내볼라고합니다 항상 제 옆에서 저와 함께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2살된 조카를 7월 26일..주님의 품으로 보냈습니다. 아프기만 하던 작고 여린 조카를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셔서, 고통도 햇빛도 필요없는 영원한 낙원에서 맘껏 사랑주시려고 빨리 데려가셨나봅니다. 이세상은 착하디 착한 내 조카에겐 어울리지 않았나봅니다.
천사같이 착하기만 하던 내 조카..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났을 뿐이지 천국에서 곧 만날 거라 확신하며 살아가렵니다. 수아야!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고마워. 곧 만나자, 사랑해 우리 수아❤
덤덤하게 쓰셨지만..ㅠㅠ사랑하는 조카를 잃은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ㅠㅠ
남겨진 가족분들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은혜를 더하실 줄 믿습니다..!!!
27살 동생을 하늘나라로 먼저 보낸 누나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얼마나 그립고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그럼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슬픔보다 크고 깊어서 그 사랑을 붙잡고 은혜가운데 살아가고 있네요
같은 위로와 사랑이 조카를 먼저 보내신 분께도 임하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천국은 우리의 소망입니다.
글을 읽고 눈물이 나네요, 저도 5학년 딸이 있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아픔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고 있을 줄믿습니다. 부활의 날 다시 만난다는 소망가운데 사시길 기도합니다.
어렸을때 교회 열심히 다니고 군대에서도 매주마다 다녔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바쁘단 핑계로 하나님을 멀리했었네요..
요새 CCM을 들으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하나님이 다시 저를 부르시는걸까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두 팔 벌리시며 기다리고 계실 줄 믿습니다!!
찬양이 주님이 전해주시는 위로가 되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수많은 미디어가운데 CCM을 듣는 것 자체가 큰 은혜이고 부르심임을 그리고 형제안에 성령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건강한 교회 기도로 찾고 다시 예배를 회복하세요.
님의 눈물은..님안의 성령의 역사하심의 증거입니다...이 음악을 듣게 된것도 듣고 눈물을 흘리는 것도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형제님 안에 성령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그 분은 단 한번도 형제님을 떠난적이 없으십니다. 형제님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답을 알고 있다면 그대로 행하시면 됩니다.
형제님의 삶이 더 풍성하고 점진적인 믿음으로 세워지길 축복합니다. 좋은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늘 함께하십니다.^^
주님 주변 친구들은 입시가 다 끝나 자유를 누리는데 그 속에서 혼자 보장 없는 싸움을 하려니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이제 한달 남았는데 제가 이 시간을 주님이 주신 기회라 생각해 감사하며 전쟁에 능하신 주님 안에서 승리하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남은 시간 낙심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며 기다릴 수 있길, 또 좋은 결과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
我是一个中国基督徒,看到各国各地都有荣耀上帝的名,很感动,末世的日子近了,我们要坚定自己的信仰。我们这里的福音环境不是很宽松,很喜欢韩国的敬拜环境,希望有机会可以去看一下
谢谢你!上帝祝福你❤️
你好 😊 我是韩国人 看到你写的我很感动. 为了转福音对中国人我学习中文了 我和我老公爱中国,中国人
Amen…..In spite of all differences, we are all precious children of our God!!…🙏🏻
@@Wwhhjj70 Praise God! God bless you!
두려움 없는 믿을 주실 주님 찬양 합니다 아멘
제가 이 찬양 재작년 여름수련회랑 작년 봄수련회랑 이번 겨울수련회때 불렀던 찬양인데 큰 은혜가 되는찬양이라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또한 요즘에도 빵집에서 일하면서 직원들의 갈굼과 잔소리때문에 육체적으로도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선배직원 동갑직원 두 분께 야단맞고 잔소리 들으면서 일하다보니 제자신한테 화가나고 제자신한테 바보멍청이라고 자책할때가 참 많았습니다. 제자신이 미워지고있어서 괴롭고 힘든마음에 나의 하나님이라는 찬양을 찾게 되었습니다. 두렴없는 믿음을 주신다는 찬양가사가 제마음에 울렸어요 직원들이 잔소리하셔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두렴없는 믿음 주신다고하시니 하나님의 믿음으로 나아가게되는거같아요 봄수련회때 기도회 끝나갈 타이밍에 서로 손잡고 찬양 불렀을때 서로 의지하고 하나님께 더욱 더 의지하며 큰 위로와 소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겨울수련회 기도회때 이 찬양을 불렀었는데 저에게 위로가 되는 찬양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가 위로였는데 저는 일하면서 직원들 잔소리때문에 힘들었고 새로 들어온 직원들이 저의 말을 듣지않아 정말 힘들었습니다. 여전히 주일날 일못쉬는거때문에 굉장히 힘듭니다. 아직도 사장님이 주일날 격주로 일쉬는거를 여전히 반대하십니다. 여전히 직장 사람들의 반대가 심하셔서 저만 왕따되고있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제과제빵 그만두고싶을때도 있었습니다. 주일날 쉬는거를 사장님이 아직도 허락 안해주시는거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혼자 펑펑 울기도 했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제과제빵을 선택하지말았어야하는생각도 한적 있었습니다. 제가 뭐하러 제과제빵을 선택해서 주일날 일을 못쉬어서 교회못가는거때문에 답답한 마음을 가져야할지 화가 났었어요 교회사람들은 제가 주일날 쉬고싶은거 이해해주고있어요 이번 수련회때 하나님이 저의 힘든 마음을 위로해주시는거같아 저에게 큰 힘이되는찬양이었어요. 기도회때 위로의 메시지 전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위로의 메시지 하나하나가 저한테 큰 위로가 되었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 큰 힘과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ㅠㅠ이렇게 찬양으로 받은 은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일 성수가 쉬우면서도 그렇지 않더라구요..!!
더구나 직장에서 그런 어려움이 있으시다니.. 더 마음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ㅠㅠ 찬양의 가사처럼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 주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직장 안에서도 지혜를 주셔서 소중한 주님의 자녀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아멘~ 진심의 소리가 우리맘도 속상하네요...믿는 주님께 다 일러바치세요~
토닥토닥♡
휘둘리지 않으며 맘을 다지세요
힘내세요.교회를 가서 마음껏 예배하고픈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하지만 이미 내맘속에 성령이 계시므로 우리가 교회입니다.주일을 지키지는 못하지만 일하시면서 찬양도 하시고 기도도 하세요.하나님은 날마다 성령안에서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치열하게 고민하며 만만치 않는 현실속에서 두렴없는 믿음과 거룩하게 살아가려는 당신의 믿음 자세를 칭찬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 보며 힘내세요.
선하신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함께 할 직장에 믿음의 동역자를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12살 딸아이가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현재 중환자실에 2주가 넘도록 입원해있고 지난주에는 응급으로 두개골감업술이라는 수술까지 하게되었고 현재까지도 재우며 치료중에있어요.비록 전 모태신앙이지만 성인이되고 가정을 꾸리며 바쁘다는 핑계로 예배에 참여하지 못했지요..염치없이 주님께 현재는 매달리고 있습니다..
주님 제발 저희아이가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있습니다.
제발 주님께서 저희아이가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아이에게 힘을주세요..주님께서 지켜주세요…제발 좋아져서 회복되서 눈뜨고 일반병실로 갈수있게 도와주세요….주님…이렇게 오늘도 주님을 애타게 불러봅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주님, 은혜를 배푸셔서 당신 어린딸을 긍율의 손길로 만지시고 치유하여 주소서.
몸과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따님이 회복이 되길 기도합니다.
여호와 라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힘내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따님을 만지시고 지키시고 회복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릴 결코 포기 하지 않으시는 주님..!! 함세 기도합니다 !
여기에 모인 우리 젊은 청년들을 축복하소서 한국의 밝은 미래가 되게 하시고 혼란스런 세상속에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다음세대를 열어가게 하소서 오직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이들의 앞날을 열어주소서 어둠속에 더욱 빛나는 별들이 되게 하소서 귀한 우리 젊은청년들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yeramworship 안녕하세요 카메라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렌즈도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ลูกแกะที่น่ารักของพระเจ้า ผมอยากไปร่วมร้องเพลง และนมัสการพระเจ้ากับคุณ❤❤❤
아멘!!!
아멘!!!!
I am a Christian from America. Came apon this this video by accident. Didn't know there were so many Christians in Korea. Thats wonderful😃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but I could feel the love in your singing. Shows we are all brothers in sisters in Christ no matter what part of the world. God bless you all.
Although we speak different languages, we praise one God! Thank you for praising God with us!🙏🏻🙏🏻
God bless you🔥
Me too 😊❤
⁰⁰⁰@langtubenet
About 130 years ago, when Korea was groaning in poverty and darkness, American missionaries gave us the gospel and helped us a lot. Now 25 percent of the population in Korea is Christian. The Korean people have not forgotten the grace of the United States. In Christ Jesus, we are brothers and sisters. God bless the United States.
YEH SAME
나의 모든것 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m 19 years old, it’s so hard to be a Christian teenager and many teenagers don’t believe in Jesus but i want them to believe in Jesus I’ll pray for them everyday and I’ll keep my faith forever 💗💗🙌🙌
We pray together too!🤗
I hope that many people will meet Jesus and live in the faithful Lord! thank you!🙏🏻❤️🙏🏻
Que o Espírito Santo te ajude
Estaremos orando por vc aqui do Brasil🇧🇷🇧🇷🇧🇷
Fique firme meu irmão!!
As we ought! 1 Thessalonians 5:17 NLT!
I do agree your era is one of the toughest era I have ever seen to be a Christian, or even to be labelled as a Christian. The amount of prosecution and hatred towards Christianity is the highest I have ever seen. But ask yourself - Why of all the Religions, are Christians attacked n hated the most Spiritually? Why us? Why not Islam? why not Buddhism? Why not Hinduism? I leave this as food for thought, as we are the final stronghold. Keep the faith.
@@mywaterflow3434agreed 100%
I am Japanese. Al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I felt the touch of the Holy Spirit. Tears came out. It’s wonderful to see so many people come together to praise the Lord! I look forward to the Kingdom of the Lord!
私は日本人です。私は韓国語は分かりませんが、聖霊の感動を感じました。涙が出ました。たくさんの人々が集まって、主を賛美することはすばらしいことです!主の御国を待ち望みます!
言語は異なりますが、神様を賛美します!私たちの賛美の中で一緒におられる主に栄光です!私たちと一緒に神を歌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神はあなたとあなたの国を祝福します!💕💕💕
May God bless 🙌 you more and strengthen your FAITH to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jjgalz6302 Thank you very much. God bless you too!
Same here, and I am Australian. Seeing the little children worship God bought tears to my eyes.
@@auscop The little children were certainly impressive!
I'm from Indonesia, here the majority Muslim religion is very difficult to worship, for us the Christian religion, even in our own house we are not allowed to worship. I hope there will be miracles in Indonesia
I pray for your country!! I pray that the kingdom of God spreads to Indonesia as well!!🙏🏻 God bless you💕💕💕
I want to pray for your family and your nation. May god blessed your entire of life! There’s nothing that jesus can’t control. I want you to pray for your family until god works. Jesus christ is always behinds you. Belif is reality. Bible is the jesus christ’s body. Your church is your family. The bible says one person can be a church! Cheer up my friends
Thank you Lord Jesus, bless all of you who serve in this Church
The true worshipers are working hard so that the Word reaches their brothers, and I also believe that Salvation will reach everyone in their country. Right here we can worship the LORD with Praises and Words from the Bible
인도네시아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늘 귀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주님의 복음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yeramworship 아멘~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거겠죠?? 모태신앙으로태어나 예수님믿는건17년짼데 잘모르겠네요ㅠㅠ갈수록믿음이사라지고하는데 교회수련회에서는 눈물흘렸거든요 이번에 진짜중등부때도 한번도안울고 우는것도안좋아하는저인데 고등부올라와서첫수련회때 울었어요 예수님만난거라고다더라구여 다들 많으신분들이 저를위해 지도해주셨는데 다들너무감사했습니다 전도사님이오셔서기도해주셨는데 제가 울면서 왜눈물이나는지모르겠다고 어떻게해야하는거냐고 물어봤는데 마음에서 너가생각나는걸 말하면 된다더군요 저는 죄송하단샹각밖에안들고 죄송만해서 진짜많이울었습니더ㅠㅠㅠㅠ 진짜 다들 너무감사드렸습니다 항상저를 챙겨주셔서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작심삼일이진짠가봐요 또 예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주님의대한 믿음이 불확실해지네요 제인생이행복해졌습좋겠습니다 불안해요 항상항상 너무불안해요 모든게가식적같고 옳고그름이뭔지모르겠습니다 어긋나고싶고 세보이고싶고 너무불안해요주님 외모에 너무집착하게되고 너무너무불안해요주님 새벽에 끄억끄적쓰고있느넫 너무불안해요주님 제곁에 계셔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는 잊어버려도 하나님은 우릴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지금은 불안하지만 주님께서 평안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릴 보고 어여쁘다 귀하다 말씀하십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을 생각할 수는 없지만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마음이 힘들때마다 찾으면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할게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진실함이 너무 귀하네요
답은 말씀 속에 있으니 한번 묵상해봐요 ^^
📖
요한복음 15:16
마태복음 16:15-19
다니엘 6:10
빌립보서 4:6-7
하나님께서 문두드리고 계십니다
마음여시고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에 순종하시고 따르세요
성령님께서 차근 차근 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 음성 들을 귀를 열어주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우리를 이끄는 믿음은 이성과 감정이 아닌 하나님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고 깊이 묵상해 보세요.
두란노 발간
성인 QT "생명의 삶"
청소년 QT"sena" 추천해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해요.
@@신준범-h3p 눈과 귀를 지켜야합니다. 어둠이 들어오는 통로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급속하게 늘어났습니다. 마음속에 악이 올라오려고 할때마다 기도로 끊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로 부족하면 금식해야합니다. 영적싸움은 생각보다 많이 치열합니다. 영적싸움에서 이기면 육적인 욕구들 고민들이 확 줄어듭니다. 매일 승리하시는 자매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뮤직비디오 순위 100위 진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네요! :) 축하하고 예람워십 화이팅!! ^_^
정말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여기 모인 다윗과 같은 다음세대 예배자들을 길러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함께 고백하는 모두가 주님 안에서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악하고 소망없는 시대에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 주셔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녀되게 해주세요 주님
아멘❤️❤️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요. 저두 부족한 신앙 가지고 있지만 부모님과 동생을 두고 혼자 교회에 다니는데, 저희 가정이 모두 하나님을 바라봤으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전능하신 주님, 저희 가정을 축복해주세요
가정의 복음화 위해 기도합니다!🙏🏻🙏🏻
가족 모두가 하나님 만나서 예배하는 가정 되길 기도합니다!!🙏🏻🙏🏻
Continua porque vc verá sua família servindo ao Deus Rei dos Reis
4:30 찬양하는 아이의 모습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ㅠㅠ
+예람워십 편곡 사랑해용
하나님을 고백하는 모든 이들의 찬양소리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거예요🙏🏻🙏🏻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그부분에서 울컥했어요.. 우리 자녀들도 저런 모습으로 경배드리며 살기 원합니다
저도 저 아이 찬양하는 모습에 나의 교만과 자만의 마음이 무너져습니다.
ㅠㅜ
나의 하나님, 오늘 코스타에 다녀온 20살 청년입니다. 대학에 처음 들어간 올해, 인생에서 가장 강하게 하나님을 느끼고 있고 또 개강하면 혹여나 다시 멀어질까 두렵습니다. 인생에 미숙하듯, 하나님 앞에 미숙합니다. 그래서 그저 찬양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 하나님과 충분히 가까워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 같게 느껴집니다. 성경을 읽도록 부르심이 유독 강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진실되게 주님 만나뵙고 싶습니다. 성경 읽게 하여 주세요. 혹여나 집회 때는 뜨겁게 눈물 흘리지만, 아직 주님 만나뵙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저와 같은 미숙한 청년 있다면 하나님, 꼭 저에게처럼 성경책 앞으로 불러주세요….오늘 기도제목인데 꼭 나누고 싶어 나눕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어여쁜 자라고 불러주시고 함께 하십니다🙏🏻🙏🏻🙏🏻 화이팅!!😍
😊😊😊😊😊😊
2025 청소년 월드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예람워십과 함께 찬양하니 너무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앵콜곡 이 찬양으로 함께 찬양했었는데 도중에 반주 빠지고 목소리로만 만명이 함께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라는 가사를 부르는데 한국교회를 이끌어나갈 저희 만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만 바랴보며 찬양하니 너무 은혜롭고 행복해서 갑자기 눈물이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한번 예람워십과 찬양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나님께서 예람워십을 통해 미래 한국교회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을 키워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예베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뜨거웠던 그날의 은혜🔥삶속에서도 주님과 함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전 무교이고 20년도에 알바했었는데 어느날 회사에서 회의를 해서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예배를 ..ㅋㅋ;; 드리는것이었어요... 이 찬양이 나왔는데 너무 좋아서 가끔씩 들으러와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무교인데도 찾아서 들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회의가 예배! 오 마이.. 할렐루야 ✨️🌌🙌🏻🙌🏻👍🏻👍🏻✨️😍
그런회사 다니는 사람..부럽다😅
70살
할머니입니다
모태 신앙으로
겉모양만
..
40넘어서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을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후
이제야
겨우
하나님의 옷자락을
잡았다는 샹각이..
늦은 나이이지만
하나님의 때에
부르심을
믿고
감사 감사 합니다
귀한 고백과 간증 감사합니다!!🙏🏻🙏🏻🙌🏻🙌🏻
댓글읽다가 너무 은혜가 되네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노년을 기억하여주옵소서
아멘
주님 알기를ᆢ
주만보기를ᆢ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여기모여 찬양드리는 청년들...정말 가사처럼 보석처럼 귀하네요~~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의 눈으로 보시고 우리의 고백을 기쁘게 받아주실 줄 믿습니다! 🤗🤗
너무 은혜롭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아름답다고 하실 것 같아요!! 집회에 함께하고 싶은데 혹시 내년에 다른 지역에서 집회하실 예정이 있을까요..!?
집회 일정 잡히면 커뮤니티나 인스타그램 통해서 꼭 공유하겠습니다!! 함께 예배드릴 날을 고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큰 죄를 주님앞에서 지었는데 너무 절망스럽고 후회가 됩니다
주님이 저를 다시 받아주실까요?….
주님께서 용서하지 못하실 죄는 없을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용서를 구하는 모습에 거룩히 살아갈 힘과 다시 반복하지 않을 두렴없는 믿음 주실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 진심으로 회개하신다면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용서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잘못된걸 아셨다면 다시 그 죄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의지를 믿지 마시고 주님께 도와달라고 구하고 또 구하셔요.
잠시 기도하고 갑니다.
Yes, He Welcomes you with open arms and angels rejoice in heaven for your return to the Lord.
@@thandiwemuderere7782 Yeah… thank you for reminding me that
I am in the USA and 10 years ago the Lord lead me to a Korean church through the music ministry of a well known South Korean. We later met and became friends. I can sing fluently in Korean although I do not speak Korean. God has truly blessed the Korean people
Although our languages are different, we praise the one God!! 💕💕
Thank you for praising God with us! God bless you❤️
God bless you.
하나님 저는 올해 15살이 된 중학생입니다. 남들의 힘듦에 비해서는 너무 작은 고통이지만 제발 저에게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세요 안 좋은 일이 일어날까 걱정하지 않는 두려움 없는 행복을 주세요 하나님을 소홀히 하지 않게 해주세요
+ 주님 제가 내일 교회 수련회에 갑니다 저는 현재 중등부 찬양단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인 나의 하나님을 수련회 때 하게 된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수련회 때 많은 친구들이 하나님을 간절히 만나 뵙도록 도와주시고 많은 은혜 받고 또 그 은혜를 잃지 않고 일상 속에서 항상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말씀 전하실 목사님께도 많은 은혜 부어주세요 정말 제가 기도를 할 때 간절해질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헤아리는 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항상 감사하며 살 수 있게 해주세요
+ 하나님 아버지 2025년이 되며 제가 벌써 16살이 되었고 또 중등부에서 찬양단과 더불어 임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 자리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열심히 일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심한 감기 때문에 너무 아픈 몸을 치유하여주시고 요즘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 강박증이 생겼는데 제발 제 불안하고 우울한 부정적인 마음들을 꼭 없애주시고 제가 살면서 무너지고 좌절하고 불행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쉽게 다시 이겨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정말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는데 꼭 그 소망을 제가 기도 제목으로 두고 더 간절하게 기도해서 곡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25년에는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잊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희 가족들도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고 늘 하나님께 기쁘게 찬양 드리고 기도 드리고 감사하는 그런 하나님의 은혜만이 가득한 가정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모든 사람들이 은혜 받는 날이 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 곧 있을 수련회 때 많은 은혜 받고 그 은혜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불안하고 불행한 마음들 다 없애고 꼭 소망을 이루고 올 수 있게 도와주시고 새로 올라오는 1학년 친구들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기억하면 자신 없던 나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힘들어도 무너져도 주님 안에서🩷🩷
정말 중요한거에요. 그 나이에 간절히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지요.
걱정과 두려움은 사단이 주는 생각이에요. 사단은 우리에게 아무런 해를 입히지 못해요. 단지 거짓말로 우리를 속인답니다. 그래서 말씀을 말하세요.
말에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말씀은 검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말씀을 말하면 걱정과 두려움이 거짓말 처럼 사라집니다. 기도전 0에서10까지 걱정과 두려움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해보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생각해보세요.(선하시고, 좋은 것주시고, 긍휼이 많으시고, 오래 참으시고, 우리를 자녀삼으시고, 우리를 지키시는 분 등등)
하나님의 사랑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다. 거짓말로 걱정과 두려움을 주는 사단은 예수 이름으로 떠나라!"
명령하고 다시 0에서10까지 걱정과 두려움이 어느 정도로 내려 갔는지 체크해보세요. 그럼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게 될 겁니다. 단번에 그런 마음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조금씩 사라지기도 합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은혜로 지혜롭고 사랑스러운 자로 성장할거라고 축복합니다. 퍼즐은 한 조각만 없어도 완성되지 못하잖아요.
하나님 나라에 우리는 퍼즐 조각과 같아서 한 명 한명이 소중하답니다. 그래서 당신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자인것이 당연한거랍니다. 축복하고 오늘도 좋은 일이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 때문인것같아요
매일 감사일기를 써보세요
작은거라도 감사를 생각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불안이 사라지고 평안이 점점 커지는걸 느낄수있을거예요
그리고 나 자신을 좋아하게 된답니다
항상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
Confía en Jesús con todo tu corazon❤. No tengas miedo, solo ten fe en El
주님 호주오지에서 힘든일하는 저의 아들 스티브가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도와주세요 건강하게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해주세요 저의 가족들과 연락 잘되게 도와주세요 이 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드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yeramworship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12살 딸아이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현재 중환자실에서 두개골감업술후 현재 계속재우고 있어요.저는 모태신앙이였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에 나가지 못하였네요..
염치없이지만 딸아이가 갑자기 아프게 되면서 매일같이 주님을 찾고있네요…
이런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지만 지금은 주님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여 제발 저의 아이 몹쓸 병마와 싸워 이길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꼭 일어날수있게 도와주세요.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I'm an Dutch Jewish Christian praise our lord Christ. I came upon this channel by recommendations from RUclips after listening to One For Israel songs and since then i keep listening Korean is an beautiful language The Lord Jesus Christ is all i need in my life
nice to meet you! Thank you for praising God with us! May only the Lord receive the glory! Even though our languages are different, we praise only one God!🙏🏻🙏🏻
@@yeramworship languages are just temporary barriers God's greatness and Love is forever
아멘♡♡♡
how the f jewish and christian at the same time ?
jewish christian here as well היי
예람 집회 가고싶어요.. 이런 예배 드리고싶다
누구나 함께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함께 예배드려요!🙏🏻🙏🏻
집회 위치가 어디쯤잇어여?
매주일 이렇게 예배하고 찬양하면 정말 주일 기다려지고, 준비하고, 간절해질거 같아요 저희교회는 너무 소극적이라 손 올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는 시도를 잘 하지 않는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주님을 더 간절히 신실하게 섬기고 예배하고 싶은데 죄악때문인지 남의 시선과 손짓이 신경쓰여 하지 않습니다 너무 반성하고 싶은데 그럴 시간조차 제가 내지 않네요.. 저는 심각한 죄인입니다 하나님 제게 간절한 은혜를 주세요 제가 이제 16살이 됐고, 공부가 급할 때라 해도 제가 하나님을 살아가며 붙잡고 길이 될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뜨겁게 예배하길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용기와 뜨거운 마음이 더 커져서 매주 드리는 예배 속에서도 하나님을 높이고 더 뜨겁게 예배드리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무슨 일이든 먼저 주님을 높이길 소망합니다🙏🏻🙏🏻
어제 먹은 술로 숙취가 남아있고 담배가 찌든 몸을 이끌고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모습에도 하나님앞에 서있는 나
그래도 너는 보석보다 귀하고 사랑스럽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죽음으로까지 자신을 사랑을 증명하시고 함꼐 하려 하시는 하나님..
인간의 변덕처럼 사랑이 식지 아니하며 담담히 나를 바라보는 하나님
이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도 우리를 온전히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작은거 하나조차 끊기가 힘든 연약한 자들입니다 우리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고 성령님이 거하시는곳입니다 그 거룩한 성전에 술이 들어가고 담배가 들어가면 성령님은 슬퍼하실겁니다
말씀을 읽고 외워서 유혹이 찾아올때 말씀을 주장하므로 승리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SOOK-k4z 감사합니다. 지금 금연중입니다^^
어떤 순간에도 살아갈 힘은 우리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입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たまたまこの動画を見つけました!
主に感謝します🥰ハレルヤ〜💖
私たちにこう会ってくださった主に光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하나님 열다섯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아파요. 너무 큰 병이 있어요. 주님, 부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도와주세요. 하나님, 너무 힘들고 제 앞은 항상 어두워 보여요. 도와주세요. 빛이신 주님 제게 찾아오셔서 도와주세요…
치료자이신 예수님 제발 고쳐주시고 도와주시며 주의 빛으로 희망을 품고 예수님의 향기가나는 삶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곧 예람워십에대한 후원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람워십이 전세계적으로 쓰임받는 하나님의 귀한일꾼들이 되길원합니다 힐송유나이티드 커크프랭클린 돈모엔 밥피츠 크리스탐린 이스라엘휴튼 플레닛쉐이커스 예수전도단 어노인팅 디사이플스 마커스워십 뉴제너레이션워십 유나이티드워십 밸런스 미니스트리 패션 컨퍼런스 스티브 커티스 채프만Elevation Worship Gateway Worship 마이클 w 스미 스 지저스컬쳐 헤즈콰이워커이상으로 하나님께쓰임받길 소망합니다 예람워십 찬양을 들을때마다 눈물나네요
아멘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기도가 가장 큰 힘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아젠다와 타협하지 않고,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기도를 쌓으시며, 진리를 수호하시면 성령님께서 이 미니스트리를 통해 정하신때에 정하신 세대가운데 복음사역을 하실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21살 대학생 청년입니다.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왔지만 언젠가부터 제 신앙은 없어져가다 싶이 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나 자신에 대해 합리화를 하기 시작했고 어느샌가부터 제 삶은 주님과 멀어져 갔던 거 같습니다. 난생 처음 교회에서만 듣던 ccm을 돌려 듣다보니 마음속에 큰 울림이 있음을 느낍니다. 생전 안흘리던 눈물도 나네요… 2주뒤 전도여행을 가는데 이런 저라도 주님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을까요
전도여행이라니🥹 주님께서 큰 은혜를 예비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어떤 모습이든 주님께 고백하고 붙드는 모습을 주님께서 어여쁘다고 하실 것 같아요!!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땐 다 한 번씩 그래요.그걸 지나고 제대로 된 신앙이 싹틉니다.저도 그랬어요.전 더 심해서 한 3년 방황했어요.그때 알았죠.그의 나라를 의심하는게 더 어렵다는걸.그가 없다는걸 증명하기가 더 어렵다는걸.곧 알게 될꺼니까 지금은 지금대로 살아보세요.지나고 나면 더 감사한 맘이 한층 두꺼워집니다.
주님이 기뻐 춤추실거 같아요😊
그럼요..주님은 가장 낮고 부족하고 천한자를 들어 쓰시니..주눅들지 마세요..주께서 그 용기를 기뻐하실 겁니다🤗
@@TTiiPP24 방금 다 끝내고 도착했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너무 보람차네요ㅎㅅㄴ
요즘 어려운 경제와 전쟁, 배척과 소외로 하나님의 돌보심을 더 간구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참된 크리스천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남편이 카드현금서비스로 주식을 하고 외박을 하고 .. 주님! 저는 용서하겠습니다. 그를 붙들어주셔서 그 이름처럼 하나님을 경배하는자 되게하소서
ㅠㅠ남편분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ㅠㅠ..!!ㅜㅜㅠ🙏🏻🙏🏻🙏🏻
지금은 화목하신가용 ㅜ 힘내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중학교 때는 알지도 못했으나,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비로소 자기자신이 얼마나 거대한 죄를 저지르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던 선악과를 먹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하는 죄악 때문입니다. 자기자신을 스스로 통제하려 하였고, 스스로가 결정권자가 되기를 바랬으며, 세상이 자기 뜻대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아주 완악한 죄인이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자기 바람대로 이뤄지기를 바라며 죄를 범했습니다. 그러고서는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며 불평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을 만드셨으며,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불평불만을 쏟아낸 겁니다. 에라이, 망했다. 이 한마디에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주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 보다 더 뛰어난 자가 되고 싶어서 완전한 신이시자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님의 존재를 무시했고, 주님을 잊고 살아갔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실까? 예수님께서 정말로 우리를 구원해 주실까? 주님을 모르기 때문에, 주님을 잊고 살아온 우리였기에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는 너무나 놀라워서 이런 죄인 마저 주님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세상의 것을 바라며 살아갈지라도 주님께서 붙들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스스로 십자가에 매달림으로 우리를 구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율법의 한마디 조차 지키지 못하는 존재인데, 주님께서 대신 이루심으로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의로운 자가 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단지 우리가 우리 주 예수를 구하고 찾고 알기 원하기만 한다면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더 알기 원하고, 주님의 은혜를 더 깨닫길 원하며, 자신의 죄악을 직면하고 철저히 주님께로 나아가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생명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우리 모습 그대로 어여쁘게 여기시는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을 날마다 주실거예요!!
함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Korea is the only country in 20th century that change from 2% christian in 1950 become majority in just 50 years. For God all things are possible. Love from Bali Indonesia
All Glory to God🤗🤗🤗 Thanks a lot✨
@@yeramworship amen
L'inverse la France qui est passée d'une grande majorité de chrétiens dans les années 1950 à moins de 2% aujourd'hui !
S'il vous plaît, priez pour la France ! 🙏💕
Toda honra e glórias ao nosso Deus
@@philothee3May God bless France 🇫🇷 🙏 ✝️
I am a Christian from Malaysia. Glory to Jesus and Blessed all in Jesus name. Amen!
Hi~🤗 God bless you🙏🏻❤️❤️
I would love to join and worship with you all but I don’t know nothing about Korean language but I can tell that the Holy Spirit is moving through your praises and I keep listening again and again . I do remember I was a refugee, I don’t have country,no opportunity and without hope but because of the mercy of gods , the Holy Spirit is sending some of Korean missionaries teams to refugee camp and they bring the good news about Jesus Christ and a few years later now I receive Jesus Christ as my personal saviour . As the same time by the grace of Jesus now I live in Australia 14 years and became Australia citizen . I can tell Jesus is alive . God bless you and your ministry abundantly all
Although our languages are different, we praise the one God!! ❤️❤️❤️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Glory to the living Lord!! The living Lord bless you!🙏🏻🙏🏻🙏🏻
며칠 전부터 기도하기 전 '나의 하나님' 을 들으며 기도하고 있어요. 내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할 때조차 나를 온전히 사랑하신다는 가사가 마음에 맴돌더라고요.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것 처럼, 저도 하나님을 더 알기고 그분을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주님만 알고 주만 보기를 소망하는 예람워십이 되길 함께 기도할게요!!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I am a Christian from Poland. Hallelujah My God, for those who came to you. God bless you, my sisters and brothers from Korea. ❤❤❤
Hi! ❤️ God bless you!
Thank you so muvh❤️🔥
aye Im also from Poland! Im Catholic!
Gospel the best
Amen!! God bless you🤗🤗
Honestly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but i know we worship the same awesome God! This song just came up on my RUclips and suddenly i fell in love to worship with you guys. I'm a drummer and my wife is a worship leader, maybe one day we have the opportunity to have a ministry with you guys. Hahaha.. Keep up the spirit! -greetings from Indonesia- God bless y'all..
Although our languages are different, we praise the one God!! 💕💕Thank you for praising God with us!! I look forward to the day when we can meet and praise together someday.🙏🏻🙏🏻🙏🏻🙏🏻
할렐루야
Hallelujah 😊
들을 때 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감사하는 찬양입니다 좋은 찬양 감사해요❤❤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어여쁘고 참 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교회에서 여름 수련회를 다녀왔는데, 수련회에서 이 찬양을 듣고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수련회를 가면 늘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했던 제가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하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찬양으로 받은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신실해
신실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멘🙏🏻🙏🏻실수가 없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旋律好美~ perfect love of God.
谢谢你!!荣耀归于神!🙏🏻🙏🏻🙏🏻💕💕
소향가수의 CCM으로 알게된 교회 노래들..
계속 듣다듣다 여기까지 자연스레 흘러와서 처음 듣게됐습니다..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있네요 ..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저랑 같으세요~ 저도 소향님 CCM 듣다 여기까지 왔네요..😂
어려움 가득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주는 예람워십의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오늘도 힘내어 하루를 살아갑니다!!❤
크으,,🤗 이렇게 진심담긴 댓글 좋아요 감사합니다💕💕
dont mind me, just an english comment passing thru
great song by the way
Thank you for praising with us! Glory to the Lord!🤗🤗💕
04:27 우리 아이에게도 저 예배에 참석했던 아이같이 하나님을 사모하는 아이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찬양 중에 눈물이 계속...
내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온전히 나를 사랑하시고
내게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항상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마음을 울리는 찬양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불러보았고 들어왔던 찬양이지만 예람워십만의 찬양이 되어 저의 마음을 울리고 간절함을 더해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백했을 때 특히 더 은혜롭게 다가오는 찬양인 것 같아요!!😍
젊은이들의 찬양이 나를 감동시킵니다. 20대초반 강렬한 체험 후 주님을 믿은 지 벌써 35년 정도 지났습니다. 그 분 외에는 이 세상에 내게 안식을 줄 것은 없다는 것을 더욱 알게 됩니다. 평안과 안식, 잔잔하고 강한 행복감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기쁨입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의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렇게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Though I do not understand without reading the subtitle, my heart pounds for our Lord Jesus.
제가 좋아하는 찬양을 좋아하는 찬양팀의 음색으로 듣는것만큼 기쁜게 있을까요? 바로 찬양하는 우리를 보고 흐뭇해하시는 주님읗 찬양하고 주님만 알고 주님만 보기를 원하는 마음이 가슴 깊숙히 들어왔을 때 밖에 없을 겁니다. 아직 오지 않았으나 곧 오실 주님 나라를 소망하며 잠시 묵상합니다
언제나 정성 가득 은혜나눠주시는 준희님😊 늘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함이 우리에게도 기쁨이고 주님은 더더욱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항상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yeramworship 감사합니다
이 찬양 친구들 손 잡고 수련회때 많이 불렀어요! 은혜 많이 되어서 눈물이 났어요.. 인관관계에 학업에 스트레스에.. 힘든게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신실하신 주만 바라보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ㅠㅠ 오늘도 찬양들으며 힘내봐요!^^ 좋은 찬양 감사해여!!
함께 찬양해주시고 찬양으로 받은 은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께 영광입니다! 🙌🏻🙌🏻🙌🏻🙌🏻💕
@@yeramworship 네! ㅎㅎ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ㅏ!!
하나님나의하나님~우리누나 천국에서하나님이보살펴주세요~제발기도드립니다~ㅜㅜ
함께 기도합니다.!!🙏🏻🙏🏻🙏🏻
Sou brasileiro fico muito feliz em ver mais um povo louvando a DEUS nosso senhor Jesus Cristo
prazer em conhecê-lo! Fico feliz em ver todos louvando o único Deus, embora falem línguas diferentes. 🤗🤗
Cremos que nosso Deus aceitará de bom grado nossa confissão!🙏🏻🙏🏻
Love from Indonesia. God bless us ❤
God bless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고백🙏🏻
주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
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언제 고백해도 정말 힘이 느껴지는 찬양이에요!!🤗
좋은 찬양 갑사합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보석같이 귀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 마음과 목소리를 듣는데 은혜로움에 눈물이 나는 찬양이였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기쁨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yeramworship 네 주님께 영광을 그리고 찬양, 성령이 주시는 은혜를 지금처럼 아름답게 해주세요. 앞으로 더욱더 ㅣ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저는.늘.다음세대들을위해중보함니다.화이팅!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자라서 28년 동안 주님을 향한 저의 모습은 마치 철을 담금질 하는 것 같았습니다.
뜨겁다가도 차가워지고 다시 진정한 마음인 줄 알았지만 다시 식어버린 저는 지금은 다시 교회를 떠나 있습니다.
반복되는 암울한 현실을 신앙으로 버텨보려 하였지만 저는 무너졌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찬양을 다시 접하게 되었고 제가 신앙 생활 할 때에 저를 많이 달래주었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뭔가 텅빈 마음 한켠에 남아있는 마지막 촛불 처럼 저에겐 느껴졌습니다.
이런 감동과 마지막 촛불을 남겨주신 찬양에 감사합니다.
shalom~~
하늘과 하늘 위에 하늘과
모든 하늘들의 하늘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들의 아빠 하나님께서 그대와 항상 하시는도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니
우리들의 인생에
그 무엇이 그 어떤 것이
인생에게 만족을 줄 것이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마음을 새롭게 하여서
다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인생의 가운데에 계심을 알지 못하느뇨!?
아멘 아멘 우리 아빠 하나님
찬양으로 받은 은혜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텅 비었던 마음에 한줄기 빛이 비추어졌다니.. 찬양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께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정말 많이 사랑하시고 기다리시나봐요!!🙏🏻
마음과 신앙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일어나라 부흥의 주역이여❤❤
❤❤아멘❤❤
🙏🙏 할롇루야💖💖💖
💖💖너무 찬양 좋은💖💖
Thank you😊🙏🏻🙏🏻
연말에 따뜻한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보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예람워십 23년에도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24년 주님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복된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전혁 목사님 예람워십 화이팅💪💪
아멘아멘아멘!
이런 댓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리더님 보며 많은 걸 배웁니다!!
올해도 감사했어요!
내년도 주안에서 함께 걸어가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이렇게 댓글로도 따뜻함을 나눠주시다니 감사합니다😍😍❤️
24년도 우리의 모든 걸음을 이끄시는 주님과 화이팅입니다!! 🙏🏻🙏🏻
사랑하는 아빠가 세달전쯤 돌아가셧어요 좋은곳에 가시기를 매일 기도 할께요 주님이 사랑해주시를 못난 저를 사랑해주시기를 매일 기도할께요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해요! 🙏🏻🙏🏻
또 같이 예배드리고 싶네요 나의 하나님💖
함께 예배드려주시고 이렇게 영상도 찾아와주셔서 고마워요😍😍💕💕
💖🌠✨👋😍🏞️🏘️🏙️💝
2024년엔 일산에서도 찬양집회 해주세요^^
홋😍 일산에서도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길 소망합니다🙏🏻🙏🏻
제발요....@@yeramworship
3년전 갑자기 허리가 아프고 몇달시면 갠찮아 지겠지 치료받고 갠찮아졌네 다시 일해야지 할때 다시 아파서 좌절하고 인생포기하고 살다보니 이제는 세상 앞에 나가기 두려워져 방안에 틀어박혀 산지 2년 너무 힘들때 우연찮게 듣게 되는데 눈물나고 힘이되네요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아픔을 아시고 만져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
괜찮아질거에요. 다 지나갈거에요. 외롭고 두려운 시기이겠지만, 그 어느때보다 하나님과 제일 가까이 교제하는 시간 되시길 간절히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다른 신곡도 영상 다시 올라왔으면 하네요.
넵!!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다시 나올 신곡도 함께 찬양하길💕
좋은 찬양 감사해요~ 찬양은 언제나 초월적인 하나님을 경험하게 해줘서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해요~~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 가운데 임재하시는 주님께 영광입니다🤗🙏🏻
결혼 전 저희 가족 4식구는 모두 주님을 믿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러다 교회가 분열이 일어나고 아버지와 여동생은 현재 주님을 떠나있는 상태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계시고 저는 여동생과 여동생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라는 찬양을 일을할때에도 운동을 할때에도 계속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문득 이 찬양을 가족 채팅방에 올리고 싶어 공유를 하였습니다. 지금도 일하고 계시고 제 곁에 계시고 저를 위로하시는 하나님께서 저희 모든 가족들에게 찾아가시고 그들의 마음을 회복시켜주실것을 믿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저기 있으면 아픔 고난 자살 모든게 평안이 가득 힐것 같음 찬양힐때만이라도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할수 있다는게 이렇게 큰 행복인걸 절대 잊을수가 없음 사람이 아무 걱정없는게 세상에서 가장 성공하고 행복한거다
찬양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의 나라와 뜻이 우리의 삶속에 임하심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찬양 가운데 임재하시는 주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해요!!
먼저 찬송하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반드시 성경을 읽으셔야 합니다. 매일 날마다.... 이것이 우리의 방패요 칼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공급 받는 우리의 파워요 에너지입니다. 이것 외에 다른 특별한 비결이나 비밀은 없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고백을 기쁘게 받아주실 줄 믿습니다!
I am a Christian from Sri Lanka, I am very happy to see my brothers and sisters in South Korea..
Hallelujah ❤️🇰🇷✝ 🇱🇰🙏
Shalom! Thank you for singing praises with us! 💕💕
All Glory to God❤️
I am a Christian from Russia. My heart flutters every time I see people glorifying our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