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의 아버지 프랑크족의 왕 카롤루스 대제 / 유럽의 형성과 프랑크 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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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3

  • @Doduji
    @Doduji Год назад +3

    이번 영상도 퀄리티 좋아요🎉!
    구독자 100명일때 올리신 거 같은데 벌써 500명이 넘으셨네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Год назад

      이번에는 조금 길게 만들어봤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만큼 좋은 영상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검통_공포채널
    @검통_공포채널 Год назад +4

    카를 대제는 사실상 신성로마제국의 초대 황제로 여겨지기도 하는 만큼
    그를 다루는 영상 다음은 오토 대제라 불리는 오토1세의 이야기로 다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Год назад

      오토 대제가 신성로마제국 1대 황제라고 공식적으로는 밝혀져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카를 대제가 사실상 신성로마제국의 초대황제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죠
      실제로 자료 조사를 해보니까 카를 대제를 신성로마제국의 1대 황제로 표기한 문헌이나 자료도 많더라구요
      일단 만들어 놓은 영상들이 있어서 그것부터 올리고 난 후
      오토 1세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가이드라인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ancelim
    @chancelim Год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Год наза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릴 수 있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min-okpark2802
    @min-okpark2802 Год назад +1

    그는 도전자는 작살내고 항복한 자는 관용를 베풀고 적의 괴수에게 세례를 주고 그의 위취를 인정하여 유럽평화에 기여한 대제국을 이루었다. 지금도 아헨대성당에서 유럽 펑화, 자유, 인건을 위한 공헌자에게 그의 이름으로 매달과 상장, 상금이 매년 포상이 수여되며, 그의 황금머리는 시각에 따라 햇빛이 비치는 위취에서 광체로 빛나고있다 86세. 🤗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Год назад

      카롤루스 대제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아헨 대성당에서 그런 행사가 펼쳐지는지는 몰랐습니다
      제가 영상에 담지 못한 내용까지 댓글로 보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happy-rb6yb
    @happy-rb6yb Год назад +2

    이 좋은 프로그램 이 구독자걱정을 하다니 ..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Год назад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영상 만들고 올리면서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려고 많이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Год назад +5

    '카룰루스' 보다는 '샤를마뉴'라는 이름이 더 간지가 나는 것 같네요!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Год назад

      저도 개인적으로 '카롤루스 대제' 보다는 '샤를마뉴' 가 입에도 잘 붙고 편한데
      한국에서는 샤를마뉴 보다는 카롤루스로 많이 알려져 있어서
      영상에서는 카롤루스라고 호칭하였습니다
      샤를마뉴가 뭔가 더 멋스러워 보이는 느낌이긴 합니다 ㅎㅎ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Год назад

      라틴어로 "카룰루스 마그누스" 프랑스 발음 으로 "샤를 마뉴"
      영어론 "찰스 더 그레이트" 겠지만, 영어권에서도 보통 샬레망 이라고 불러줌.

  • @jongwookchoi7582
    @jongwookchoi7582 Год назад +3

    프랑스에선 샤를..독일에선 카를..영국에선 찰스..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선 까를로..한국에선 철수.. 로 불림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Год назад

      한국에선 철수라니 ㅎㅎ 그만큼 흔한 이름이죠
      사실 영국, 프랑스, 독일에 Charles 라는 왕이 너무 많아서 헷갈릴 정도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Год назад +1

    4:20 랑고바르트 와 롬바르드 가 똑같은거 아닌가? 걍 어느나라 발음이냐에 따라 다를뿐.
    뭐 영어로 번역하자면 Long Beard , 긴 수염 이란 소리겠지.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Год назад

      말씀해주신대로 같은 것 맞습니다 ㅎㅎ 랑고바르트 = 롬바르드, 긴 수염이라는 뜻도 맞구요
      롬바르드가 영어식이라서 한국에서는 조금 더 많이 쓰이는것 같더라구요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재홍-k1n
    @이재홍-k1n Год назад +2

    독일에서는 프랑스 정도는 아님.엄연히 독일인에게는 샤를마뉴는 침략이기에.과거 프랑스에서도 정작 자기나라 위인이 독일의 아헨에 묻혔나 불만을 가지기도 했음.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Год назад

      카롤루스가 독일어를 사용하고 독일 계통에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독일에서는 프랑스 만큼 위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아헨 대성당에 카롤루스 대제가 묻혀있는게 프랑스 입장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았을 수 있겠네요
      확실히 자료 조사 했을 때도 프랑스 자료들을 참고했을 때
      관련 내용들이 많이 뜨더라구요
      프랑스가 카롤루스 대제에 대해 좀 더 큰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재홍-k1n
      @이재홍-k1n Год назад +1

      @@historyMonkey 카를루스대제는 독일인 입장에서는 미묘하죠.그래도 프랑스에 비해 예전에 프랑스랑 누구나라 위인이니 하며 싸우진 않는다네요.그냥 프랑스위인으로 쳐주는 분위기라고.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Год назад

      옛날 수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 + 자료 조사를 통해 영상을 만드는데
      사실 역사관과 평가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계속 변하는거라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말씀 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제가 수업시간에 배웠을 때는 서로 다툼이 꽤 있다고 했는데
      요즘은 프랑스 위인으로 인정해주는 분위기인가 보네요
      사실 프랑스라는 나라 이름 자체도 프랑크 왕국이랑 굉장히 많이 비슷하긴해서
      이름만 놓고 봐도 프랑스가 프랑크를 계승했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 @이재홍-k1n
      @이재홍-k1n Год назад

      @@historyMonkey 아무래도 독일인의 정체성이 확고하고 이탈리아처럼 공중분해가 안되서 그런게 아닐까요.

    • @seewankim2493
      @seewankim2493 Год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영상 보고 구독 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릴께요.
      그런데 영상 도중에, 하나 오류가 있으신 거 같아, 잠깐 언급해 보겠습니당
      영상 4:45에 나오는 독일 지역 지도에서, "작센"지역 표시가 잘못된 거 같습니다.
      빨갛게 표시하신 곳이 오늘날의 작센주인 건 맞지만,
      카롤루스 대제가 정복한 "작센"은
      오늘날의 독일 동남부의 "작센주"가 아니라,
      지금의 독일 북서부 "니더작센주" 지역입니다.
      커롤루스 대제 당시인 9~10세기엔, "작센"이 니더작센 지역이었습니다.
      5세기에 영국으로 건너간 색슨족도 여게 작센 출신이구요.
      니더작센은 엘베강 하류 서쪽, 덴마크 반도 바로 아래에 인접해 있어요.
      이렇게 카롤루스 대제가 정복한 원래의 작센은 지금의 니더작센 지역에 있다가,
      중세 중기인 12세기 경에 신성로마제국 황제에 의해
      이 니더작센이 본거지인 작센공국이 폐지되면서 없어졌다가,
      중세 내내 여러 부침과 가문 간의 상속을 거쳐서,
      오늘날의독일 동남부 작센주 지역으로 명칭이 옮겨간 걸로 알고 있어요.
      따라서, 카롤루스 대제가 정복한 작센은
      지금의 "니더작센" 지역으로표시하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Год назад

    watch?v=AH-a22xge-c
    France Gall 이, 이남자에 대한 노래를 불렀죠.
    France Gall - Sacré Charlemagne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Год назад

      카롤루스 대제에 대한 노래도 있었다니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노래까지 만들어질 정도면 유럽 역사에서 확실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인물인듯 합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Год назад

      @@historyMonkey 그 노래의 내용은, 카룰루스 대제 때문에 의무교육이 생겨나서, 내가 이런 과목들을 학교에서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카룰루스가 원망스럽다는 내용이죠.
      진짜로 그남자가 의무교육을 국민들한테 시켰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KOREA_CONQUEROR
    @KOREA_CONQUEROR Год назад

    아씨 ㅡ 나도 대제가 되고싶다 ㅎ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Год назад

      역사를 통틀어서 대제라고 불리던 사람은 진짜 몇 명 되지 않습니다 ㅎㅎ
      너무 실망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큰 동생이 되고 싶다는 얘기지요" ㅎㅎㅎ

  • @minim1014
    @minim1014 Год назад

    시험끝나고 올리노ㅠ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Год назад

      카롤루스 대제가 시험에 나왔나 보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japanchina3298
    @japanchina3298 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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