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양이 이 노래부를때 목포의 눈물 부를때부터 경연과 관중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무대를 즐기는 여유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무대 경험이 풍부한 다른 가수들 속에서도 열심히 잘하고 있는게 대단하게 보입니다. 조단조단 선생님 말씀대로 기본기에 충실한 실력있는 가수가 되서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면 좋겠습니다~~~
올해로 무려 58년 동안 가수활동을 하신 대한민국 비교불가 트로트 가황 나훈아 선생님과 이제 가수 생활 3년 차인 15세 정서주 양이 비교되는 영광을 안았네요. 비록 올해 가황님의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가요계를 은퇴하시지만 그 공백을 정서주 양이 이어 받아 또 다시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가기를 축원합니다.
이노래 평가 자체가 불공평 합니다. 정서주 15살 나훈아 25살 에 부른노래고 나훈아는 음반 녹음이고 정서주는 경연 이지요 나훈아는 상대가 없는상태고 정서주는 상대가 있는 경연입니다 정서주 혼자서 부르는 물레방아 도는데 들어보시지요 정서주가 25세때 부른는거 한번 보는것도 재미있겠지요. 정서주가 나훈아 만큼 큰가수가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조단조단 선생님!
태클 거는 건 아닙니다. 저도악보 좀 볼 줄 아는데 둘다 악보와 안맞는 부분 꾀 됩니다. 작곡가가 신은 아니죠. 가수가 본인 느낌과 감성에 따라서 조금씩 달리 부르기도 합니다. 악보 가 기본 이지만 만능은 아니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악보에 충실하게 정확한 노래 강사가 대가수 죠.
@@월드챔프클래식은 악보 그대로 부릅니다. 붓점, 삼잇단음표까지 말이죠. 노래를 악보대로 부른다고 감성이 사라진다는 건 편견인 듯 합니다. 악보대로 부르면서 자신의 감성을 살리는 게 가수의 역량 아닐까요? 감성을 위해 악보를 본인 마음대로 고치며 부른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조단님은 아직 노총각이신가요? 지난 몇일 전 님이 평가한 "어매"라는 노래는 자기신세를 한탄하며 엄마를 애타게 보고 싶어하는 그런 노래잖아요. 나중에 잘난 친구는 장가도 잘가는 것이 부러워 엄마가 많이 생각난다는 그런 내용인데.. 조던님이 그렇게 흥분하며 오버하는걸 보니 님은 그나이 먹도록 장가도 못가서 그리하는 것인가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노래 내용과 그 어린 가수가 처한 상황은 좀 다를 수는 있겠으나 엄마를 생각하면서 애절한 감정담아 부른 노래를 그렇게나 흥분하며 전조를 깔아야 할 내용이었나 이상했어요. 답 부탁드려요 너무 궁금해요 ^^
어매,라는 노래는 자기신세를 한탄하며 자신을 왜 낳았느냐,고 항의하는 내용만 있지 노래 어디에도 엄마를 보고싶어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왜곡하지 마세요. 엄마를 생각한다면, 왜 나를 낳으셨냐?는 말은 절대 입밖에 내서는 안되는 말이지요. 아무리 나훈아가 불렀어도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zodanzodan 노래가사가 선을 넘고말고는 조단님이 아니고 그 노래를 즐겨 부르고 또 애청해주는 분들이 평가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님의 그 편협한 인식을 불특정 다수가 보는 유튜브 공간에서 그리 급흥분해 하며 평가절하해야 할 일은 아니라고봅니다 꼭 그리 말씀하시려거든 원곡 가수와 말씀이라도 나눈 뒤 하셔야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조던님의 그런 가사의 평가는 노래 작사가나 원곡자가 가사의 뜻을 설명할 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 일방적인 것임을 아시고 좀 더 숙고하시면서 평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훈아님은 첫 소절 또 한 번에서 또를 한 박자 이상으로 부르고, 정서주양은 한 박자로 부르고 있는 것으로 들립니다. 징검과 뒤돌은 같은 음표인데 나훈아님은 다른 길이로 부르고 있네요. 서주양은 같은 길이로 부르고 있습니다. 조단조단 선생님은 전문가시니 아마도 제가 틀렸겠지요.
![[#미스트롯3] 3연속 眞을 노리는 강자 중의 강자! 자신만의 장르로 개척한 무대 정서주 '물레방아 도는데'♪ #TVCHOSUNMUSIC (TV CHOSUN 240222 방송)](http://i.ytimg.com/vi/ndSrq8h3x1U/mqdefault.jpg)
![함께해 정서주 🥰 '시장 어르신들도 같이 즐기며 따라부르는 [정서주-물레방아 도는데] - 북수원시장 LIVE 공연](/img/1.gif)
서주양 음색과노래
정말 예술입니다
대형가수 가 눈앞에
응원합니다.
서주양 에겐 영광스런 비교평가 였습니다,
조단쌤 수고 하셨습니다,
서주양의 더 나은 실력향상 있기를 바랍니다.
정서주 fighting!!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원곡자인 나훈아 님과의 비교도 좋겠지만 같은 여가수인 주현미 님과의 비교도 좋았을텐데요.ㅎㅎ 그리고 과연 나훈아 님이네요.
가황 나훈아 최고 입니다
정서주양도 어린 나이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잘 하는것 같습니다.
더욱더 발전 할 것으로 보고요~~
조단조단 선생님 응원합니다
서주양은 어렸을때 불렀던 그 부드러움과 아련함이 사라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음색이 날카로워지고 아련함은 사라진듯 하여 아쉽네요. 경연이라 그럴수도 있지만....저만 그렇게 느끼는지ㅠ
경연 이기에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경연이라 생각은 되는데
그래도 많이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응원합니다
울이쁜 서주공주님 화이팅 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파워도 필요하니 어느정도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둘 다 갖추면 좋겠지만.
❤날이 갈수록 🎉해가 바뀔수록 ❤
#정서주 👧님의 미모도 이뻐지고 💥
노래 ⭐️ 🎵 도 일취월장 😂
대한민국 🇰🇷 최고의 가수로 성장하세요 🎉
우리서주양 장하다~~
이대로만 성장 하자❤❤
이미자, 나훈아, 주현미와 비교하는 정서주!
역대급 최고 가수들과 비교할 수 있다는 자체가 어마어마하죠.
여튼 여가수로 이미자의 대를 잇는 정서주입니다!
정서주양이 이 노래부를때 목포의 눈물 부를때부터 경연과 관중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무대를 즐기는 여유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무대 경험이 풍부한 다른 가수들 속에서도 열심히 잘하고 있는게 대단하게 보입니다. 조단조단 선생님 말씀대로 기본기에 충실한 실력있는 가수가 되서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면 좋겠습니다~~~
나훈아도 음표대로
부르지 않는데 왜
저적하지 않나요?
예리한 질문이네요.
이 영상은 서주양의 보완점을 이야기하는 영상이라서 나훈아는 분석하지 않았습니다.
양해하세요~!!
지금 15살인데 20세가 넘어가면 파워는 당연히 따라오겠죠. 나훈아는 남자이기도 하지만 연령대도 당시 20대 후반이었어요. 서주양은 정말 대단한 가수입니다.
파워키우다가 장점인 음색과 부드러운 발성을 잃어버립니다 원래 모습대로 불러야합니다
@@kj5sd7ui2b아니요 지금은 면역이 좋을시기
이노래는 웬만한 가수들이 안부르는 어려운노래같아요 경연에서 서주양이 선곡했으니 참 대단한소녀가수같아요 무조건응완합니다 예쁜서주양
감히 나훈아님노래를 누구와 비교하나요?
서주짱 ❤❤❤❤❤
ㅎㅎ 이정도로 선생님이 평가 하셨다면 아주 잘 했다는 것 같네요
조...약간 삔...기질이 있나봐요
올해로 무려 58년 동안 가수활동을 하신 대한민국 비교불가 트로트 가황 나훈아 선생님과 이제 가수 생활 3년 차인 15세 정서주 양이 비교되는 영광을 안았네요. 비록 올해 가황님의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가요계를 은퇴하시지만 그 공백을 정서주 양이 이어 받아 또 다시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가기를 축원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같이 화면에 보인다는 자체가 중요한거죠
물론 감히 라훈아 선생을 처다볼수도 없지만요
엄밀히 따지면
본격 등장한건 6개월 됩니다
그전엔 간간이 무대 등장했어요
예리한 분석 잘 듣고 있습니다. ^^ 유익해서 감사합니다.
서주양은 이곡이 히든카드 입니다 물론 라선생님과 비교한단 그자체가 영광이죠 즐겁게 감상하라는 메시지 같읍니다
이노래 평가 자체가
불공평 합니다.
정서주 15살
나훈아 25살
에 부른노래고
나훈아는 음반
녹음이고
정서주는 경연
이지요
나훈아는 상대가 없는상태고
정서주는 상대가
있는 경연입니다
정서주 혼자서
부르는 물레방아 도는데
들어보시지요
정서주가 25세때
부른는거 한번 보는것도 재미있겠지요.
정서주가 나훈아
만큼 큰가수가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조단조단 선생님!
일단은 선곡을 왜 남자가수 노래라 더 안맞다고 봅니다
나훈아님.성량을ㆍ못비교되는듯요~
남자 여자 성량는 차이가 큽니다
신인가수그리고현역가수.그리고흘러가가수.모두를합쳐도.나훈아를넘는가수는없다.혹자는조용필을거론하는데.어림없는소리다.서주양.더.열심히.노력해서.가황같은가수되세요.
15살 서주양이 부른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네요. 목포의 눈물과 버금가는 노래입니다.
나중에 아마도 악보를 잘 분석하여 부르는 AI(인공지능) 가 최고의 가수가 될듯 하네요~
이런 노래를 나훈아의 성량과 비교하는게 아이러니같은데요.
음폭이 남성 도밍고와 여성 조수미 정도 비교 이지요
도밍고와 음악전공 지망생의 비교
누가잘한다 이런논리가 아니라 어떻게 부르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원곡자이신 분과 같이 비교 해서 듣는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새삼ㆍ나훈아심샘 노래가 듣고파집니다!!~
태클 거는 건 아닙니다. 저도악보 좀 볼 줄 아는데 둘다 악보와 안맞는 부분 꾀 됩니다. 작곡가가 신은 아니죠.
가수가 본인 느낌과 감성에 따라서 조금씩 달리 부르기도 합니다.
악보 가 기본 이지만 만능은 아니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악보에 충실하게 정확한 노래 강사가 대가수 죠.
노래 강사가 악보에 충실하다는 생각은 고정관념일 뿐입니다.
악보에 충실한 노래 강사 아주 아주 희귀합니다~!!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맞읍니다.
"본인 느낌과 감성에 따라서 조금씩 달리 부르기도 합니다." 이 말씀 전적으로 맞습니다
조단 식으로 하면 교과서 적인데 그렇게 부르면 노래의 멋과 맛도 또한 감성 없는 무개념의 노래입니다
조단 식의 방식은 전혀 공감 아닙니다
@@월드챔프클래식은 악보 그대로 부릅니다.
붓점, 삼잇단음표까지 말이죠.
노래를 악보대로 부른다고 감성이 사라진다는 건
편견인 듯 합니다.
악보대로 부르면서 자신의 감성을 살리는 게
가수의 역량 아닐까요?
감성을 위해 악보를 본인 마음대로 고치며 부른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성량도 딸리는노래 반복해 들어려니 짜증나
마스트 곰탱이들은
더 짜증난다 ᆢ
장르의 다양성이 필요 하다고 본다
그냥 듣지말고 잠이나 자는게
바붕아 듣기싫으면 나가라 정서주는 국보가수 다
가왕 나훈아 님이 은퇴서언 했담니다
정서주양이. 15살인가요. 정말. 잘하는군요.
조단조단 선생님 노래는 해설은 기가막흰데 노래가 힘이없을까 서주양 보다 약힘이 약해요
설명하면서 하니까 살살하는 겁니다.
산에 올라가서 노래하면 산이 쩌렁 쩌렁 울립니다~!!
마지막 소절의 물레방아에서 나훈아님은 아~~를 아아아~로 조단님이 금기시하는 꺽기로 부르시는 거 같습니다.
?????
아
ㅎㅎㅎ 나훈아..누구도 범접할수없는 경지의 가황이죠.....비교 대상이 된것만 해도 영광이죠....서주양은 앞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어갈 것입니다...ㅎㅎㅎ
서주가 나훈아님에게 가서 좀 배운다면 전무후무한 여가황이 될것같네요
어리지만 음색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조단님은 아직 노총각이신가요?
지난 몇일 전 님이 평가한 "어매"라는 노래는 자기신세를 한탄하며 엄마를 애타게 보고 싶어하는 그런 노래잖아요.
나중에 잘난 친구는 장가도 잘가는 것이 부러워 엄마가 많이 생각난다는 그런 내용인데..
조던님이 그렇게 흥분하며 오버하는걸 보니
님은 그나이 먹도록 장가도 못가서 그리하는 것인가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노래 내용과 그 어린 가수가 처한 상황은 좀 다를 수는 있겠으나 엄마를 생각하면서 애절한 감정담아 부른 노래를
그렇게나 흥분하며 전조를 깔아야 할 내용이었나 이상했어요.
답 부탁드려요
너무 궁금해요 ^^
어매,라는 노래는 자기신세를 한탄하며 자신을 왜 낳았느냐,고 항의하는 내용만 있지
노래 어디에도 엄마를 보고싶어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왜곡하지 마세요.
엄마를 생각한다면, 왜 나를 낳으셨냐?는 말은 절대 입밖에 내서는 안되는 말이지요.
아무리 나훈아가 불렀어도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님께서는 평론가이시잖아요
그런데 가사의 보이는 부분만 말씀하시고 그 숨겨진 속 뜻도 모르시면서
그리 말씀 하시는건
님의 편협한 시각을 말해주는 것은 아닌가요?
나훈아가 나와도 아닌건 아니라하시면 님의 그 편협한 시각이 합리화될 수 있다 믿으시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조단님이 그렇게나
흥분하시며 말씀하시듯 불량한 노래라면
왜 여태껏 많은 사람들이 애창하고 즐겨듣는 것인지도 살펴 생각해보시기 바래요.
@k4nk8gb6p 굳이 숨겨진 속 뜻까지 풀이해야 하나요?
뭐 대단한 노래라고?
숨겨진 뜻이 뭐든 간에 입밖에 내선 안되는 말이 있습니다.
이 노래는 그 선을 넘었어요.
@@zodanzodan
노래가사가
선을 넘고말고는 조단님이 아니고
그 노래를 즐겨 부르고 또 애청해주는 분들이 평가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님의 그 편협한 인식을 불특정 다수가 보는 유튜브 공간에서 그리 급흥분해 하며 평가절하해야 할 일은 아니라고봅니다
꼭 그리 말씀하시려거든 원곡 가수와 말씀이라도 나눈 뒤 하셔야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조던님의 그런 가사의 평가는 노래
작사가나 원곡자가 가사의 뜻을 설명할 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 일방적인 것임을 아시고 좀 더 숙고하시면서 평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훈아님은 첫 소절 또 한 번에서 또를 한 박자 이상으로 부르고, 정서주양은 한 박자로 부르고 있는 것으로 들립니다.
징검과 뒤돌은 같은 음표인데 나훈아님은 다른 길이로 부르고 있네요. 서주양은 같은 길이로 부르고 있습니다.
조단조단 선생님은 전문가시니 아마도 제가 틀렸겠지요.
정확히 들으셨네요.
그 대목은 16분 음표를 살려야 한다는 취지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나훈아님하고 는 비교가않돼죠 지금현재로봐을때 우리나라 나훈아님하고 황영웅 가수님 따를가수님은 아직없다고봅니다 노래가 감성이다르고 깊히가 있는노래는 아무리들어도 싫증이 않납니다 두가수님은 그런부분이 있는것같아요 서 노래는 몇번들었는데 노래가 싫증이 나더라구요 가수들에게는 이런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황영웅 가수를 나훈아 가수님에게 ? 에라이 아무리 아전인수라도 양심이 있어야지
강물전체를 당신논에 몽땅 끌어다 대면 당신논은 홍수나서 논두렁 다 터지고 망가집니다
그 무거운 머리통을 달고 다니시는 노고의 천분의 일이라도 결과를 얻으시려면 조금은 생각이라는것을 하면서 사세요 ㅠㅠ
실증나심.귀문닫어.비교도
안되지만.어린애기인데
문열지마셔요
닫고.눈도.입도
사이데네.
나는 정서주양의 이 곡 포함 모든 노래를 수십번 수백번 들어도 질리지 않고 더욱 더 좋아지는데요. 사실 중독되는데요
당신생각 집에서 노트에나 쓰세요.
성량도 딸리는데
자꾸들어니 짜증나
마스트곰탱이들은
바보천치들 ᆢ
원곡을 지맘대로 편곡해서 부르는 "린" 일본 가서는 제대로 불렀으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