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필본]☞ 기본가창법과 잔꺽기·긴꺽기가창법 소고(小考) ☜국악 특히 남도민요 기본창법 (전제) 모든 소리는 비음이 섞이게 되고(일반적 '입' 외 소리기운의 약한 분배배출통로. 역겨운 비음이라 느껴지지 않음), 비음을 활용(중·고음에서 '입' 외 소리기운의 강한 분배배출통로. 역겨운 비음이라 느껴지지 않아야 함)도 하는 것인바, 여기서 말하는 '비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비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닌 '코먹은·콧바람 소리' 처럼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태 ~ 역겹지 않게 약하게 느껴지는 상태' 까지를 말함. 1. 기본 가창법은 (목에 힘빼고) (애인 거시기 다루듯 소중하고 고결하게)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입 안 가득 소리기운을 머금은 채, 음을 끌기도 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밀기는 어려움) 더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및 완급조절) 비틀어 목구멍에서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목천장구멍을 말함) 쪽으로 뿜어주는 것임 ☜ 모든 가수들이 부분적으로 표현하며, 전반적으로는 남진이 유일함. * 소리통 = 목구멍부터 목천장구멍(구멍이 있다고 생각함)까지 * 소리기운 운용법 2가지 × 3강도 1) 소리통의 거리가 있음을 이용하여 목구멍에서 목천장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두고 소리기운을 밀거나 끌어주는 것(강도 ① 목구멍 쪽에 5 목천장구멍 쪽에 5 ②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4 ③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6) 2) 소리통의 거리가 없다고 가정하고 목구멍과 목천장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동시에 소리기운을 밀거나 끌어주는 것(강도 ① 목구멍 쪽에 5 목천장구멍 쪽에 5 ②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4 ③ 목구멍 쪽에 4 목천장구멍 쪽에 6) 2. 잔꺽기(잔울림소리=음정변화. 소리(단음) 하나하나의 끝에 붙어 본소리와 떨어지지 않게 옥구슬이 구르듯 들리는 짧은 울림소리)는 완전 타고나는 것이라서 기술이 불가함 ☜ 남진이 유일 3. 긴꺽기가창법은 긴 울림소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가수들이 노래를 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때 긴울림소리가 나오는 것인바, 긴울림소리는 (목에 힘빼고)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입 안 가득 소리기운을 머금은 채, 리듬·음절가 바뀌는 순간(시작 전, 끝난 후) 음을 끌고 밀며 순간 소리통을 좁혔다 터뜨리듯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및 완급조절) 비틀어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쪽으로 뿜어줄 때(이 때 목천장과 콧바람 흥~을 같이 뿜으면 서럽게 우는 소리가 되고 또 여러 소리효과를 낼 수 있으나, '나훈아류'처럼 시종일관 지나치면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진부한 노래가 됨. 이 때도 소리통으로 내뿜는 음를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함), 비음이 거의 표시가 나지 않는 즉, 코먹은·콧바람 소리 아닌 제대로 된 긴울림소리(긴꺽기)가 나는 것임. 리듬과 가사에 따라 좀 더 잘 되고 안되고 하며 모든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에 부분적으로 표현함. - 너무 노골적으로 콧구멍을 울리는 맹~ 코먹은·흥~ 콧바람 소리로 하면 코먹은·콧바람 유사긴꺽기가 쉽게 되나 역겹게 들리며 이것이 '나훈아류'인데 나훈아는 유사긴꺽기 뿐만 아니라 저음 외에 중고음의 모든 발성·가창에서 코먹은소리(맹~)와 콧바람소리(흥~)로 일관함(나훈아류라 했으나 사실 코먹은·콧바람 발성은 '킁~ 영구없다'의 '영구창법'인 것이며, 이 나훈아류는 가수대접도 못받는 심형래, 최양락, 정동남, 너훈아가 나훈아보다 훨씬 잘 함 ☜경기민요창법의 아류) * 어떤 자는 '비강공명'을 말하나 택도 없는 것이 '비강공명'은 '콧구멍울림소리'이나 '콧구멍울림소리'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인바, 나훈아는 콧농·코가래·코똥이 금방 튀어 나올 듯 하는 것이라고라~ * 지나친 맹~ 코먹은·흥~ 콧바람 소리의 나훈아류는 유사품으로 제외 즉 나훈아류인 시종일관하는 콧농이 나올듯한 노골적 코먹은·콧바람 哭聲의 긴꺽기는 유사긴꺽기일 뿐이라서 긴꺽기로 인정하지 않음.
오빠는요
넘 멋져요
최고입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
목소리 매력이 있다 ㅋㅋ
남진오빠. 음색 정말좋아요 어점 중저음 누구도따를 자가없네 오빠사랑해요
지난날 추억속에 젖어드네요
☞ 가수로서의 모든 면에 강점을 가진 즉, 모든 장르 모든 가수의 노래를 다 잘 표현하는 품격있는 정통고급트롯의 유일한 완결자 歌神 남진!!!
또다른 명곡이 숨어있었네요 👍 😀 👍 😀 👍
너무나좋아하는곡 젊음날 빗속을혼자서 두곡다좋아요
노래도 좋고 목소리쥑입니다요~^^동굴...❤❤❤👍
횡홀그자체 중저음에 고급
그자체
언제 공연장에서 오빠를 뵈올수
있을까요 ?
누구나 어떤 사람을 그리워하고 생각 하며 빗속을 거닐어본 기억들이 있을 것입니다. 세월이 가고 세대가 교체가 되도 누군가는 또 어떤 사연을 안고 사람을 그리워하며 비속을 거닐게 되겠지요.
☞ 향수·사랑·이별·인생·희망(긍정)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되, 매몰되지 않는 '초월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歌神 남진!!!
오늘은 왠지 샌치하면서 뭔지
모르게 허전한대 오빠노래 듣고
있노라니 마음정리 되네요
나도 모르게 노래속으로
빠져듵게 만드는 마력의
소유자 남진님 님을
고발합니다 남진님 팬들에게
감미로운음성내가슴을적십니다
노래속으로깊이빠져드려요.^^너무좋으네요.,오빠 ♡ ♡ ♡ 합니다 ~~^^
중저음에분이기있는노래넘넘좋아요
역쉬 우리의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진 오라비
82년 빈잔앨범의 수록곡입니다.
40대 목소리도 진짜 좋습니다.
노래도 노래지만.. 이런 독보적인 중저음의 중후하고 청아한 매력적인 목소리는 정말 예술이네요.
두말할 필요도 없는 탁월한 가창력은 👍👍👍
역시 남진 오빠노래는 언제들어도 넘좋아요 건강하세요^^
젊은 날 과 같은곡이지만
개사곡 이 지요
, 새로이 부른멋진 그 음성~~!!!
더욱짙은 감성에 깊은고뇌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네요 무진님 젊은날 너무좋은곡이잖아요 지금사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잘지내시지요
정말 노래좋고,음정 좋은 이런곡이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 많은분들이 아껴주셔야 나오런지!
근데, 이곡이
가사가 다른 두곡으로 나왔어요.
(빗속을 혼자=젊은날)
저는 "빗속을혼자"가 좋을듯 하네요.
⊙빠른시일내에 노래방에서~
여러명이 태진 금영에 신청하시면 됩니다~~인터넷으로 해도 되구요
우리 남진이 형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형님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전국 어디나 불러만 주시면 찾아가는 그 모습 그런 것이 인간성이 아닙니까 그리고 이 동생도 챙겨 장가 보내주세~~용
멋진님 남진오빠 건강하세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가필본]☞ 기본가창법과 잔꺽기·긴꺽기가창법 소고(小考) ☜국악 특히 남도민요 기본창법
(전제) 모든 소리는 비음이 섞이게 되고(일반적 '입' 외 소리기운의 약한 분배배출통로. 역겨운 비음이라 느껴지지 않음), 비음을 활용(중·고음에서 '입' 외 소리기운의 강한 분배배출통로. 역겨운 비음이라 느껴지지 않아야 함)도 하는 것인바, 여기서 말하는 '비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비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닌 '코먹은·콧바람 소리' 처럼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태 ~ 역겹지 않게 약하게 느껴지는 상태' 까지를 말함.
1. 기본 가창법은 (목에 힘빼고) (애인 거시기 다루듯 소중하고 고결하게)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입 안 가득 소리기운을 머금은 채, 음을 끌기도 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밀기는 어려움) 더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및 완급조절) 비틀어 목구멍에서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목천장구멍을 말함) 쪽으로 뿜어주는 것임 ☜ 모든 가수들이 부분적으로 표현하며, 전반적으로는 남진이 유일함.
* 소리통 = 목구멍부터 목천장구멍(구멍이 있다고 생각함)까지
* 소리기운 운용법 2가지 × 3강도
1) 소리통의 거리가 있음을 이용하여 목구멍에서 목천장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두고 소리기운을 밀거나 끌어주는 것(강도 ① 목구멍 쪽에 5 목천장구멍 쪽에 5 ②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4 ③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6)
2) 소리통의 거리가 없다고 가정하고 목구멍과 목천장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동시에 소리기운을 밀거나 끌어주는 것(강도 ① 목구멍 쪽에 5 목천장구멍 쪽에 5 ②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4 ③ 목구멍 쪽에 4 목천장구멍 쪽에 6)
2. 잔꺽기(잔울림소리=음정변화. 소리(단음) 하나하나의 끝에 붙어 본소리와 떨어지지 않게 옥구슬이 구르듯 들리는 짧은 울림소리)는 완전 타고나는 것이라서 기술이 불가함 ☜ 남진이 유일
3. 긴꺽기가창법은 긴 울림소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가수들이 노래를 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때 긴울림소리가 나오는 것인바, 긴울림소리는 (목에 힘빼고)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입 안 가득 소리기운을 머금은 채, 리듬·음절가 바뀌는 순간(시작 전, 끝난 후) 음을 끌고 밀며 순간 소리통을 좁혔다 터뜨리듯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및 완급조절) 비틀어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쪽으로 뿜어줄 때(이 때 목천장과 콧바람 흥~을 같이 뿜으면 서럽게 우는 소리가 되고 또 여러 소리효과를 낼 수 있으나, '나훈아류'처럼 시종일관 지나치면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진부한 노래가 됨. 이 때도 소리통으로 내뿜는 음를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함), 비음이 거의 표시가 나지 않는 즉, 코먹은·콧바람 소리 아닌 제대로 된 긴울림소리(긴꺽기)가 나는 것임. 리듬과 가사에 따라 좀 더 잘 되고 안되고 하며 모든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에 부분적으로 표현함.
- 너무 노골적으로 콧구멍을 울리는 맹~ 코먹은·흥~ 콧바람 소리로 하면 코먹은·콧바람 유사긴꺽기가 쉽게 되나 역겹게 들리며 이것이 '나훈아류'인데 나훈아는 유사긴꺽기 뿐만 아니라 저음 외에 중고음의 모든 발성·가창에서 코먹은소리(맹~)와 콧바람소리(흥~)로 일관함(나훈아류라 했으나 사실 코먹은·콧바람 발성은 '킁~ 영구없다'의 '영구창법'인 것이며, 이 나훈아류는 가수대접도 못받는 심형래, 최양락, 정동남, 너훈아가 나훈아보다 훨씬 잘 함 ☜경기민요창법의 아류)
* 어떤 자는 '비강공명'을 말하나 택도 없는 것이 '비강공명'은 '콧구멍울림소리'이나 '콧구멍울림소리'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인바, 나훈아는 콧농·코가래·코똥이 금방 튀어 나올 듯 하는 것이라고라~
* 지나친 맹~ 코먹은·흥~ 콧바람 소리의 나훈아류는 유사품으로 제외 즉 나훈아류인 시종일관하는 콧농이 나올듯한 노골적 코먹은·콧바람 哭聲의 긴꺽기는 유사긴꺽기일 뿐이라서 긴꺽기로 인정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