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 빗속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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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9

  • @강민경-p2r
    @강민경-p2r 2 года назад +5

    오빠는요
    넘 멋져요
    최고입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

  • @린맘-w1m
    @린맘-w1m Год назад +5

    목소리 매력이 있다 ㅋㅋ

  • @고옥자-l4q
    @고옥자-l4q 3 года назад +9

    남진오빠. 음색 정말좋아요 어점 중저음 누구도따를 자가없네 오빠사랑해요

  • @윤경자-y1m
    @윤경자-y1m 4 года назад +9

    지난날 추억속에 젖어드네요

  • @송기증
    @송기증 4 года назад +12

    ☞ 가수로서의 모든 면에 강점을 가진 즉, 모든 장르 모든 가수의 노래를 다 잘 표현하는 품격있는 정통고급트롯의 유일한 완결자 歌神 남진!!!

  • @maehwamoon3499
    @maehwamoon3499 2 года назад +4

    또다른 명곡이 숨어있었네요 👍 😀 👍 😀 👍

  • @은하수의별꽃
    @은하수의별꽃 3 года назад +9

    너무나좋아하는곡 젊음날 빗속을혼자서 두곡다좋아요

  • @선옥김-c9o
    @선옥김-c9o 3 года назад +7

    노래도 좋고 목소리쥑입니다요~^^동굴...❤❤❤👍

  • @토성-c7y
    @토성-c7y 3 года назад +8

    횡홀그자체 중저음에 고급
    그자체
    언제 공연장에서 오빠를 뵈올수
    있을까요 ?

  • @카네기-l8d
    @카네기-l8d 3 года назад +7

    누구나 어떤 사람을 그리워하고 생각 하며 빗속을 거닐어본 기억들이 있을 것입니다. 세월이 가고 세대가 교체가 되도 누군가는 또 어떤 사연을 안고 사람을 그리워하며 비속을 거닐게 되겠지요.

  • @송기증
    @송기증 4 года назад +11

    ☞ 향수·사랑·이별·인생·희망(긍정)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되, 매몰되지 않는 '초월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歌神 남진!!!

  • @토성-c7y
    @토성-c7y 4 года назад +11

    오늘은 왠지 샌치하면서 뭔지
    모르게 허전한대 오빠노래 듣고
    있노라니 마음정리 되네요

  • @토성-c7y
    @토성-c7y 5 лет назад +13

    나도 모르게 노래속으로
    빠져듵게 만드는 마력의
    소유자 남진님 님을
    고발합니다 남진님 팬들에게

  • @김소진-u5s
    @김소진-u5s 6 лет назад +16

    감미로운음성내가슴을적십니다

  • @박수자-s6r
    @박수자-s6r 5 лет назад +14

    노래속으로깊이빠져드려요.^^너무좋으네요.,오빠 ♡ ♡ ♡ 합니다 ~~^^

  • @김지연-o2s8b
    @김지연-o2s8b 6 лет назад +15

    중저음에분이기있는노래넘넘좋아요

  • @신호영-n4n
    @신호영-n4n 4 года назад +14

    역쉬 우리의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진 오라비

  • @신금철-u3g
    @신금철-u3g 4 года назад +9

    82년 빈잔앨범의 수록곡입니다.
    40대 목소리도 진짜 좋습니다.

  • @데이지-t2g
    @데이지-t2g 4 года назад +11

    노래도 노래지만.. 이런 독보적인 중저음의 중후하고 청아한 매력적인 목소리는 정말 예술이네요.
    두말할 필요도 없는 탁월한 가창력은 👍👍👍

  • @죽화원-v5e
    @죽화원-v5e 6 лет назад +17

    역시 남진 오빠노래는 언제들어도 넘좋아요 건강하세요^^

  • @무진-x9p
    @무진-x9p 6 лет назад +17

    젊은 날 과 같은곡이지만
    개사곡 이 지요
    , 새로이 부른멋진 그 음성~~!!!
    더욱짙은 감성에 깊은고뇌를 느끼게 됩니다.

    • @은하수의별꽃
      @은하수의별꽃 5 лет назад +7

      그러네요 무진님 젊은날 너무좋은곡이잖아요 지금사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잘지내시지요

  • @user-jangkb6987
    @user-jangkb6987 6 лет назад +17

    정말 노래좋고,음정 좋은 이런곡이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 많은분들이 아껴주셔야 나오런지!

    • @user-jangkb6987
      @user-jangkb6987 6 лет назад +5

      근데, 이곡이
      가사가 다른 두곡으로 나왔어요.
      (빗속을 혼자=젊은날)
      저는 "빗속을혼자"가 좋을듯 하네요.
      ⊙빠른시일내에 노래방에서~

    • @김정희-x6i6j
      @김정희-x6i6j 6 лет назад +7

      여러명이 태진 금영에 신청하시면 됩니다~~인터넷으로 해도 되구요

  • @명군-v7d
    @명군-v7d 6 лет назад +18

    우리 남진이 형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형님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전국 어디나 불러만 주시면 찾아가는 그 모습 그런 것이 인간성이 아닙니까 그리고 이 동생도 챙겨 장가 보내주세~~용

    • @주귀임-i9f
      @주귀임-i9f 4 года назад +5

      멋진님 남진오빠 건강하세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 @송기증
    @송기증 Год назад +3

    [가필본]☞ 기본가창법과 잔꺽기·긴꺽기가창법 소고(小考) ☜국악 특히 남도민요 기본창법
    (전제) 모든 소리는 비음이 섞이게 되고(일반적 '입' 외 소리기운의 약한 분배배출통로. 역겨운 비음이라 느껴지지 않음), 비음을 활용(중·고음에서 '입' 외 소리기운의 강한 분배배출통로. 역겨운 비음이라 느껴지지 않아야 함)도 하는 것인바, 여기서 말하는 '비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비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닌 '코먹은·콧바람 소리' 처럼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태 ~ 역겹지 않게 약하게 느껴지는 상태' 까지를 말함.
    1. 기본 가창법은 (목에 힘빼고) (애인 거시기 다루듯 소중하고 고결하게)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입 안 가득 소리기운을 머금은 채, 음을 끌기도 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밀기는 어려움) 더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및 완급조절) 비틀어 목구멍에서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목천장구멍을 말함) 쪽으로 뿜어주는 것임 ☜ 모든 가수들이 부분적으로 표현하며, 전반적으로는 남진이 유일함.
    * 소리통 = 목구멍부터 목천장구멍(구멍이 있다고 생각함)까지
    * 소리기운 운용법 2가지 × 3강도
    1) 소리통의 거리가 있음을 이용하여 목구멍에서 목천장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두고 소리기운을 밀거나 끌어주는 것(강도 ① 목구멍 쪽에 5 목천장구멍 쪽에 5 ②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4 ③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6)
    2) 소리통의 거리가 없다고 가정하고 목구멍과 목천장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동시에 소리기운을 밀거나 끌어주는 것(강도 ① 목구멍 쪽에 5 목천장구멍 쪽에 5 ②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4 ③ 목구멍 쪽에 4 목천장구멍 쪽에 6)
    2. 잔꺽기(잔울림소리=음정변화. 소리(단음) 하나하나의 끝에 붙어 본소리와 떨어지지 않게 옥구슬이 구르듯 들리는 짧은 울림소리)는 완전 타고나는 것이라서 기술이 불가함 ☜ 남진이 유일
    3. 긴꺽기가창법은 긴 울림소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가수들이 노래를 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때 긴울림소리가 나오는 것인바, 긴울림소리는 (목에 힘빼고)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입 안 가득 소리기운을 머금은 채, 리듬·음절가 바뀌는 순간(시작 전, 끝난 후) 음을 끌고 밀며 순간 소리통을 좁혔다 터뜨리듯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및 완급조절) 비틀어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쪽으로 뿜어줄 때(이 때 목천장과 콧바람 흥~을 같이 뿜으면 서럽게 우는 소리가 되고 또 여러 소리효과를 낼 수 있으나, '나훈아류'처럼 시종일관 지나치면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진부한 노래가 됨. 이 때도 소리통으로 내뿜는 음를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함), 비음이 거의 표시가 나지 않는 즉, 코먹은·콧바람 소리 아닌 제대로 된 긴울림소리(긴꺽기)가 나는 것임. 리듬과 가사에 따라 좀 더 잘 되고 안되고 하며 모든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에 부분적으로 표현함.
    - 너무 노골적으로 콧구멍을 울리는 맹~ 코먹은·흥~ 콧바람 소리로 하면 코먹은·콧바람 유사긴꺽기가 쉽게 되나 역겹게 들리며 이것이 '나훈아류'인데 나훈아는 유사긴꺽기 뿐만 아니라 저음 외에 중고음의 모든 발성·가창에서 코먹은소리(맹~)와 콧바람소리(흥~)로 일관함(나훈아류라 했으나 사실 코먹은·콧바람 발성은 '킁~ 영구없다'의 '영구창법'인 것이며, 이 나훈아류는 가수대접도 못받는 심형래, 최양락, 정동남, 너훈아가 나훈아보다 훨씬 잘 함 ☜경기민요창법의 아류)
    * 어떤 자는 '비강공명'을 말하나 택도 없는 것이 '비강공명'은 '콧구멍울림소리'이나 '콧구멍울림소리'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인바, 나훈아는 콧농·코가래·코똥이 금방 튀어 나올 듯 하는 것이라고라~
    * 지나친 맹~ 코먹은·흥~ 콧바람 소리의 나훈아류는 유사품으로 제외 즉 나훈아류인 시종일관하는 콧농이 나올듯한 노골적 코먹은·콧바람 哭聲의 긴꺽기는 유사긴꺽기일 뿐이라서 긴꺽기로 인정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