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애 데리고 술먹는게 진짜 무서운게 뭐냐면 제가 중학생때 한 14년 전쯤 그때 전 강원도 계곡에서 놀다가 바위에 안경을 벗어놓고 아디다 뒀는디 몰라서 가족들 다 숙소로 들어가고 혼자 안경찾으러 계곡 내려갔을때가 해가 질듯 말듯 한 때였었죠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고 물안경 쓰고 물살 약한 곳에서 안경 찾다가 점점 깊은데에서 얕은곳으로 확인 하면서 뭍으로 올라오다가 물에 떠있는 3살 정도된 아기가 물에 떠있는걸 봤었죠, 정말 정확히 기억하는데 애기가 물안에서 눈도 감고 거의 포기한듯이 떠있었어요 .. 순간 놀래서 애기 바로 잡아 건졌죠 .. 깊지 않았으니 그런데 애기가 당황해서 그런지 너무 놀라서인지 울지도 않더라구요 거의 죽은 느낌이었어요 저도 그냥 무작정 애기를 들고 흔들었죠 .. 그러더니 갑자기 울더라구요 여기서 더 웃긴건 부모들이 두팀이었는데 애기가 울어도 모르더라구요 제가 그 애기 안고 본인들 술먹는 곳까지 갔어요 그제서야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애기는 우는데 부모들 술마시다 아무일 아닌 것처럼 서로 안보고 뭐했냐면서 그닥 놀라지도 않더라구요 전 허무하게 돌아왔구요 .. 알고보니 애기는 텐트에서 자다가 기어나왔거나 애기발로 걸어나와 물가에 갔다가 점점 깊어지는데에 빠진거 같더라구요 아직도 십몇년이 지나도 그때 모습만 생각하면 너무 생생하고 아찔합니다 .. 제발 애기들 데리고 술드시지 마세요 술집도 가지 마시구요 눈앞에서 애기 잃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애가 떠내려 갈수도 있구요 .. 주저리 주저리 쓴거지만 아직 그 아이 건강히 지냈으면 하네요. 아이랑 술집은 아니에요
울 딸 어렸을 때 숯불도 아니고 그저 돌솥비빔밥집에 가서 밥 먹다가 아이 손이 살짝 돌솥에 닿았어요. 아주 순식간이었는데 아기 손에는 화상이 생기더라고요. 지금도 그 흉이 조금 남아서 아이에게 평생 미안하답니다....ㅠㅠ 아기있는 분들은 절대 절대 가시지마세요. 순간입니다.
피해자을 몰아 붙이는 자세. 좋지.않아요ㅡ 1. 가계 정리 하는 제도을 밖군다. 2. 법을 바꾼다. 제도을 바꾸어사 니런 일을 방지 3. 돈을 올려서. 지금의 피해자을 방지 한다. 사고는 일어 났고. 지금 현제는 이 부모의 죄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이 아저씨가 그 술을 주문 헌 것은 아니 잖아요
내가 이래서 애들 데리고 술 절대 안마심. 술 마시고 싶으면 집에서 캔맥주 한개정도나 먹지; 큰애 7살, 작은애 5살인데 가족끼리 외식하면 우리 부부는 절대 안마시고 모임한다해도 나는 절대 안마심. 둘중하나는 정신차리고 애들 돌봐야하니까ㅜ 밤에 호프집에도 영유아 데리고와서 술마시는 부모님들 있다던데 제발 그러지마세요. 애들 크는거 한순간이니까 그때까지는 애들 위해서라도 그러지마세요ㅠ 크고나서 챙겨주고 싶어도 애들 다 자립해서 부모 안찾는다자나요;; 여튼 3살 아이 너무 안타까움ㅠㅠㅠ..
그러게요 선반위에 뚜껑 열린 독주를 직원이 꺼내다 하필 그자리에 있던 아이,아빠,양꼬치판에 쏟아져 불이 붙은건데 어디에도 아빠가 술마시다 쏟았다는 거는 없는데 피해자 탓하는게 가스라이팅급 이네요 고깃집에서 술은 대부분 냉장고안에 보관하고 있는데 뚜껑이 열린 독주가 높은 선반에 있는거로 봐서 손님용은 아니고 아줌마가 손님이 마시고 남긴 독주로 기름때 닦는 용도로 쓰려던 것으로 생각되네요
시대가 변한거죠. 요즘 다 맞벌이며 소가족이라 집에 자식을 혼자둘수없죠. 예전같은 대가족이라면 부부가 일이있어 둘다 나가도 아이들을 보호할 어른이 계셨으니까요. 설령 집에 3살아이 혼자두다 사고나면 또 데리고나가지 집에 아이를 혼자 두었냔 소리들이 나오겠죠. 아이를 술집으로 데리고나간것은 시대의 흐름에 어쩔수없는 조치였고, 하필 불의의 사고가 생겼다고 생각이 드네요.
1. 어린 아이대리고 술집가는 부모님들 or 아이들앞에서 취하도록 술먹는 부모들.... 진짜 너무 보기안좋고 싫습니다... 술집에 아기띠 메고 술마시는 분들... 술집에 유모차 떡하니 세워놓고 소리지르며 깔깔웃는 분들.,.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피해주는 행동입니다 너무 싫어요... 2. 준비되지 않은 업주들의 마인드.... 소화기만 잘사용해도 목숨은 지킬수 있었을 텐데요....
아들을 돈으로 팔았다니. 52세 아줌마가 식당에서 일하는 건 사는게 어렵다는 건데. 그 사람한테 5천은 정말 큰 돈이고 이 사건으로 자살할지도 모르는데. 부모가 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은 못하고 생각이라고 적어놓은 글들이 참 똑같은 지성이 있는 인간인지 의심스럽네요. 생각하는 것처럼 적어 놓은 글들이 피해자 가슴에 못을 박는 것도 모르고.
이사건은 종업원도 잘못이지만 술집에 애들좀 데려오지마세요.. 애들이 뭘 아나요 막 뛰어다니고 그러니까 불도 불인데 뾰족한 탁자나 칼, 젓가락 같은 물건에도 잘 다쳐요... 물론 이사건은 종업원 잘못이지만 제발 너무 어린 아이들 데리고 술집이나 저런 구워먹는 고기집 좀 가지마세요
독주 쏟은건 일단 종업원의 실수이니 따로 말할건 없고 저 35살 쳐먹은 애아빠한테는 한마디 해야겠네요. 3살 애 델꼬 숯불이 있는곳에 와서 꼭 술을 쳐먹었어야 했나? 조용히 집에서 배달 음식 쳐먹던가 아니면 조리가 다 되어나오는 식당을 찾던가. 저런 뜨거운 재료들 왔다갔다 하는곳엔 애 좀 데려오지 마라. 한번씩 식당가면 종업원들 숯불 나르는데 애ㅅㄲ들 식당에서 뛰어 다니는거 보면 아슬아슬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헐 부모가 왜 술집에 애를 데려가죠 예전에 저 20대 중반때 술집 서빙 해봤는데 그때도 어느 부모가 애데리고 착석하더니 나중에 주문한거 드리러 테이블 가니깐 애한테 애엄마가 과일소주 먹이더라구요 어이가없었는데 그때,,,애 태블릿 갖고 놀게하고ㅋㅋ 그 여자아이는 대략 6~7살 되보였습니다,, 아이 데리고 술집가는건 이해불가네요,, 애 키울거면 똑바로 키우든가ㅠㅠ
부모들 제발 니들 술 쳐먹고 싶다고 애들 데리고 가서 핸드폰 쥐어주고 지들은 술쳐먹고 떠들고 하지마라. 며칠전에 나도 양꼬치집에서 와이프랑 먹으러 갔다가 옆테이블에 남자아이 여자아이 둘이서 의자에 누워서 핸드폰보다가 잠들고 하는데 애미 애비는 같이 온 사람들이랑 술 쳐먹고 얼굴 시뻘개서 애들이 자든말든 떠들고 나가서 담배피고 오고 아주 가관이더라 그게 밤 12시 좀 넘었던거 같은데...ㅡ ㅡ
정황도 자세히 모르는 상황에서 저 부부에 대해 말하는건 아니고 걍 댓글 읽는사람 중 이런부류 있을 것 같아서 적는건데 나도 술 좋아하고 부부끼리 술 적당히 마시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초등학생 미만인 자녀있으면 얘 먼저 재우고 집에서 조용히 담소 나누면서 소박하게 마셔라....그게 더 로맨틱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고까지 가지말았어야지 하고 피해자탓하는건 진짜 싸이코패스들인가?ㅋㅋ 본인들은 양꼬치먹다 직원이 술 쏟아서 화상입을거 걱정해서 양꼬치집 안 감? 삼겹살은 갈비는 무서워서 어떻게 먹냐? 말 그대로 안타까운 사고인건데 멍청한 말 하는 사람들 많네 답답하게. 본인들이 불판 앞에서 저런 사고당했는데 다른 사람이 그러게 위험하게 불판있는곳은 왜갔어 이러면 무슨 생각 들거같음? 아이 잃은 부모에게 그런 말밖에 못하겠냐 진짜
아니 당연히 가해자쪽이 잘못한건 확실히 깔고 가는거고 피해자도 관리가 소홀했던건 사실이지 ㅋㅋ 니는 집문 열어놓고 다니다가 집 도둑맞았는데 '그러게 집 문을 잠그고 다녔어야지!'라고 하면 도둑이 잘못한거지 제가 잘못한게 아니잖아요! 할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이 잘못한건 당연히 깔고 가는거고 그다음 문제가 예방을 왜 하지 않았냐 라고 따지는거지 모든 책임은 당연히 도둑한테 있는거고... 님 부모한테 물어봐요 24개월된 애기를 데리고 양꼬치집을 가서 선반에 유리병이 있었지만 그아래 24개월된 애를 놔두고 꼬치를 시켜먹다 사고났다고 하면 진짜 직원한테만 뭐라할까?
밥먹으러갔는데 사고가 일어난 안타까운 일이지만 3살짜리애랑 밥먹으러 굳이 뜨거운 숯불이 왔다갔다 하는 양꼬치집을 갔어야 했나 싶다. 그날따라 양꼬치가 먹고싶었을수도 있지 3살짜리 애가 불이 뜨거워 더워하진 않을까 하는 작은 고민을 했다면 다른날 먹거나 포장을 하거나... 수많은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위험성을 지고, 맛있는 양꼬치를 먹겠다는 선택을 했어요. 참 안타깝네요..
숯불향 가득한 술집에~ 요즘은 실내 에서 금연 이지만~거기있는 분들 대부분 흡연가 인데.. 그리고 술집 손님들 대화 보면 다들 한잔들 해서 비속어 난무 합니다!! 간접 흡연에,숯불 미세먼지...애들 건강 을 위해서나 교육을 위해서나... 술집에 애들 대려가는 부모 보면 생각이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ㅋ
제발 아이들 앞에서 부모들이 술 쳐 마시는 모습을 자중했으면 함. 술만 쳐 마시면 오케 .근데 또 술에 취해서 시비걸거나 싸우고 욕은기본 괜히 남 탓하면서 식당종업원에게 찝찝거리지 않냐 아이보는앞에서 참 좋은부모요 ㅠㅠㅠ 부모자격도 없어요. 애 데리고 갔으면 안전에도 신경써야 하는 데 술 처먹느라 아이에게 관심도 없어요. 종업원도 재수없어서 사고났죠.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겁니다 종업원은. 아이 앞에서 꼭 술 쳐 마셔야하냐?
뚜껑없는 독주를 불에다 실수든 아니든 여튼 부어서 그 가족들이 다치고 아기가 생명이 죽었는데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빠져나오고싶어서 그것도 핑계람치고 나는 관계없다 동생 일하는곳에 잠깐 도와주러왔다고 말하고 앉아있는건가요 동생핑계대면서 아줌니?ㅡㅡ 자기 가족이 그렇게되도 그리 말하실건가요?
미혼 여자인데 애기를 술집에 데려간 아버지탓이라고 하는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간이 좋지않고 몸때문만이아니라 술을 좋아하지않아 마시지 않습니다. 요즘세상에 술집이고 밥집이고 어디서든 술를 판매하고 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밥이 아닌 안주로 분리되어 술마시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여 그 집에 아이를 데리고 가면 안되는 건가요? 그럼 아이가 다 클때까지 참거나 아이를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가야하는 건가요? 그냥 얼른 음식만 먹고 가면 안될까요? 당연히 소중한 내 자식 딴눈팔지 않고 보며 음식만 얼른 먹고 나와도 저는 술을 판매하는곳에 자식을 데리고 와서 욕을 먹어야 하는건가요? 술을 마실생각도 시킬생각도 없이 그저 좋아하는 음식 얼른 먹고 아이와 나가려고 하다 직원 실수로 술을 엎어 자식을 잃게되면 데리고간 제 탓인가요?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제가 잘못한건가요? 요즘 배달 잘되어있는데 배달시키면 되지않느냐,포장해서 집에서 먹으면 되지않느냐 등등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는 거 압니다.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지금 저 상황이 아버지 탓을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직원이 테이블을 닦으려다 엎었다고 나와있는데 왜 아버지가 아기데리고 술마시려한게 미친거다, 아기데리고 술집 들어간 것 자체가 생각이 없는거다, 괜한사람 잡지말아라, 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요즘 젊은 부부가 혹은 그냥 생각없는 부모가 애들을 술집에 데려가놓고 방치하고 술퍼마시고 하는 경우 많은데 그렇다고 일반화시키진 마십쇼.
아이가 어린데 숯불 앞에서 고기 굽고 술 먹는 식당에 데려가는게 솔직히 바람직하지는 않고요. 숯불에서 고기 굽는 연기도 해롭고 성인들이 술 마시는 분위기가 차분할리도 없는데 아이에게 좋은 환경은 아니지요. 굳이 먹고싶은게 있으면 아이 동반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황 여의치 않으면 먹고싶어도 좀 참아야죠. 아이는 오롯이 부모에 의해 여러 환경에 노출되는데 아이의 안전은 부모가 지켜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아이를 낳았으면 희생은 당연한 겁니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해서 세상에 나왔나요?아동 인권은 어른들이 지켜줘야 하는겁니다.
양꼬치 집이면 명백히 술먹기 위해 가는 집 입니다.. 이런 곳에 유아나 미성년자 대려오는건 위험 하기도 하지만...애들 교육에도 안좋아요~ 애들 보고 담배 피지 말라 음주 하지 마라 말로만 하지 말고 애들 앞에서 음주,흡연 자제 해야할 부모가 술집으로 대려 가다뇨~기가 찹니다!!
근데~ 왜 다들 애들 데리고와서 술먹는 부모욕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이 사건이랑 전혀 연관성도 없는데다 댓글단 사람들은 호프집이나 주점에 온 얘기를 하는데;; 저 아버지가 50도짜리 술을시킨것도 아니고 게다가 양꼬치집은 일반음식점입니다. 누구나 가서 음식을 먹을수 있는곳이에요
부모들이 애 데리고 술먹는게
진짜 무서운게 뭐냐면 제가 중학생때 한 14년 전쯤 그때 전 강원도 계곡에서 놀다가 바위에 안경을 벗어놓고 아디다 뒀는디 몰라서
가족들 다 숙소로 들어가고 혼자 안경찾으러 계곡 내려갔을때가 해가 질듯 말듯 한 때였었죠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고 물안경 쓰고
물살 약한 곳에서 안경 찾다가 점점 깊은데에서 얕은곳으로 확인 하면서 뭍으로 올라오다가
물에 떠있는 3살 정도된 아기가 물에 떠있는걸 봤었죠, 정말 정확히 기억하는데 애기가 물안에서 눈도 감고 거의 포기한듯이 떠있었어요 ..
순간 놀래서 애기 바로 잡아 건졌죠 ..
깊지 않았으니 그런데 애기가 당황해서 그런지 너무 놀라서인지 울지도 않더라구요 거의 죽은 느낌이었어요 저도 그냥 무작정 애기를 들고 흔들었죠 .. 그러더니 갑자기 울더라구요
여기서 더 웃긴건 부모들이 두팀이었는데
애기가 울어도 모르더라구요 제가 그 애기 안고 본인들 술먹는 곳까지 갔어요
그제서야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애기는 우는데 부모들 술마시다 아무일 아닌 것처럼 서로 안보고 뭐했냐면서 그닥 놀라지도 않더라구요 전 허무하게 돌아왔구요 ..
알고보니 애기는 텐트에서 자다가 기어나왔거나 애기발로 걸어나와 물가에 갔다가 점점 깊어지는데에 빠진거 같더라구요
아직도 십몇년이 지나도 그때 모습만 생각하면 너무 생생하고 아찔합니다 ..
제발 애기들 데리고 술드시지 마세요
술집도 가지 마시구요
눈앞에서 애기 잃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애가 떠내려 갈수도 있구요 ..
주저리 주저리 쓴거지만 아직 그 아이 건강히 지냈으면 하네요.
아이랑 술집은 아니에요
와.. 그 애기 지금쯤 고딩됐겠네요. 그런 부모 밑에서... 살아있겠죠? 아이 기억엔 슈퍼맨으로 기억되어있을거에요.
아이고... 그런 무책임한 부모를 둔 것은 아이에게 불행이겠지만, 작성자님께서 한 생명을 구하셨네요..
미쳤다..부모 자격도없는 쓰레기들...아이가 불쌍하다
생명의 은인이시네요 그 아이에겐
와... 반성합니다.. 집에서 술마시는거도 안해야겠네요
저건 애기문제가아니라 성인둘셋이서 갔어도 운나쁘면 죽을수도 있는사건이예요;; 도수높은술을 뚜껑없이 시한폭탄처럼 관리안한게문제
글세 3살난 자식데리고 둘이서 술집 온 아버지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술집에서 아무 일도 안생겼다쳐 근데 음주한상태로 운이안좋아서 접촉사고났는데 애가 죽어버렸네?? 일반 술도아닌 독주면 말다한거아님?? 차를 안끌고 왔다라는 전제하에도 위험하다
불앞에 대처가가능하다면 소방관이 필요할까요?
양꼬치집이 술집임??
아빠가 술 시킨건 아니고 종업원이 서빙할 술 잘못 엎친거아님?
3살 애기를 데리고 혼자 양꼬치집에 간게 좀 특이하긴 한데 뭐 저 남자가 술을 마시려고 했다는 말도 없고 그냥 사고였는데...너무 양꼬치집 갔다고 뭐라하는듯 그렇게 따지면 애기 키울때 안 위험한 곳 없음
나아는 지인은 뒤집기하는 애기 방에 재우고 거실서 술먹다가 애기보러들어가니 뒤집어져서 질식사했어요
진짜 술은 백해무익이죠.. 특히 아이들 있으시면 정말 조심하셔야되요..
Tragedy... RIP
헐..
애들 바닥은 너무 푹신푹신한걸로 까는거 아니라고
예전에 뉴스였나 비타민같은 어떤 생활정보 프로그램이었나 나왔었는데
몸 뒤집었을때 애기들 질식사한다고...
세상 에,. . . 참 애기보기가 그래서 어려운것 같네요 한시도 눈떼면 안돼니. . .
육개월전에 애기들이 푹신한 이불에서 젤 많이 질식사한다고함
얇은거 깔아라
이건 진짜 서로 운이 안좋았다... ㅜ
진짜 이건 안타까운 사연..
그렇지만 부모님만 가슴이 찢어지고 영업원은 멀쩡하겠지
sung 무슨 소리세요 눈앞에서 사람이 죽는 걸 목격했는데 평생 트라우마로 남겠죠 그 분도 실수하신건데;
운도좋은설운도
su 정상적인 양심있는 인간이라면 자기 실수로 누군가 죽었다면 그거또한 트라우마로 남는다. 소시오패스들은 무덤덤하게 살겠지만
나는 고기 집에 애들데려오고 술마시고 유모차태우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 보면 불안불안하다 특히 숯불있는집에서는 더하고 죄다 음식점들이 뜨거운 국물들이 많은데 돌아댕기고 말리지도 않고 참 갑갑하다.
울 딸 어렸을 때 숯불도 아니고 그저 돌솥비빔밥집에 가서 밥 먹다가 아이 손이 살짝 돌솥에 닿았어요. 아주 순식간이었는데 아기 손에는 화상이 생기더라고요. 지금도 그 흉이 조금 남아서 아이에게 평생 미안하답니다....ㅠㅠ 아기있는 분들은 절대 절대 가시지마세요. 순간입니다.
근데 저 경우는 화로에 술 부어서 불이 확 튀어서 사고난건데...어린아이가 아니더라도 어른이라도 위험했지 않을까요??
@@beanss243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댓글을 이해 못하시는건지..
고기집에는 4세미만은 안 데리고 오는게 맞을듯~연기도 나고 공기도 안 좋은데
hyunuk Cho 님이 이해 못하시는것 같은데
kuu ouu님은 부모님의 부주의로 애들이 다칠수 있는 상황에 대해 얘기하시는거고 뉴스내용은 직원이 가만히 있는 애기와 숯불에 술을 끼얹어서 발생한 사곤데요
이사건과 무관하게~
술집에 아이, 강아지~ 즉 보호대상을 데라고 가지마세요. 본인이 술마시면 보호대상은 누가 챙기나요?
이게 정답이네요,,,
피해자을 몰아 붙이는 자세. 좋지.않아요ㅡ
1. 가계 정리 하는 제도을 밖군다.
2. 법을 바꾼다. 제도을 바꾸어사 니런 일을 방지
3. 돈을 올려서. 지금의 피해자을 방지 한다.
사고는 일어 났고. 지금 현제는 이 부모의 죄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이 아저씨가 그 술을 주문 헌 것은 아니 잖아요
이 말이 정답입니다. 어린 아이일수록 아이 가진 부모는 안팎에서 몸조심해야합니다.
술집에 아이 개데리고 오는 인간들 개극혐
지금은 코로나땜에 없지만 전엔 진짜 동네술집 가관도 아니었슴ㅋ
진짜 솔직히 말하면
가해자긴하지만 누구나가 할수있는 실수라서 너무 안타깝다...
일하다보면 누구나가 할수있는 실수인
술병 넘어트린거... 잘못한거긴하지만
그걸로 사람이죽으면.. 운이없다고 밖에 못하겠다ㅠ
피해자는 당연히 말할수없는 고통과 괴로움이겠지만
가해자도 좀 불쌍하긴함...
쩝 씁쓸..
고의성의 없는 실수 인데....
저 분도 트라우마 생겼겠네요. 아이를 죽엿다는...
어떠한 사고든 일어나지 말아야....
같은 생각입니다
평생동안 ㅜㅜㅜ 남겠네여 서로
누구나 할수 있는 실수라서 안타깝다고? 숯불양꼬치집에서 일하는사람이 50도가 넘는 독주를 숯불앞에서 들고있는다고? 그것도 쟁반에? 미친년이지 완전 절대 누구나할수있는 실수가아님
실수할걸해야지
한순간의 실수로 아이가 죽고..
그 직원은 살인자가되어버렸당..
안타까운일입니다ㅜㅜ
뭐라고해야하나...자동차 타고 사고낸 수준...
한순간에 실수로 생명도 태어나는데 몰
알바하다 사람죽이네 어이없겠다
당연히 뚜껑 꽉꽉 닫은채로 서빙 햇어야지. 술을 왜 뚜껑 없이 서빙해? 미쳣어?
난 양쪽모두 안타깝고.
아가야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잘지내거라...
아빠의 쾌유를 빕니다....
애기도 불쌍하고 식당하는 사람도 웬 날 벼락이냐. 조심하지 않아서 모두 불행해진 사건이네.
애기 얼마나 아팠을까..저기 아버지도 정말 안타깝지만 식당 주인도 평생 죄책감을 갖고 살겟네요..다신 이런일이 없기를
애기가 숨이 멎어 가는동안 얼마나 아팠을까...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그걸 지켜보고 있을 수 밖에 없던 부모의 마음은 어땠을까,,,
일부러저랬겠냐...술쏟은 사람도 인생 암울하네
@이미연 프사보고 거른다 달창아
@@invy8477 ㄷㅊ
그말은 안어울려
@@invy8477 불매운동한다고 달창이란다. 그 놈의 좌우논리. 경제전쟁 중인데 우파라고 불매운동하면 안됨?
미친넘 가해자 걱정하고 있냐 피해자는 본인 부상에 아들이 죽었는데
화상으로 숨을 거둔다는게 정말 엄청난 고통이라는데 너무나 안타깝네요 ㅜㅠㅜ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는건다고통이다 개소리지껄이지마라
애데리고 술집갈수도 있는데 아무리 보호자라도 술먹으면 느슨해짐 음주운전만 위험한게아님 불바로앞이고 손님들 분위기가 술판임 실질적술집임 중국집 빼갈수준 파스타집 와인수준이 아님 술아니라도 저연령아동이 연기흡입하는 문제가 있음
애데리고 술집을 왜가 생각이있으면
부모들이 음식점에 영유아 같이 델꼬가는건 봤어도... 술집서 ??ㅋㅋㅋ
음식점이던어디던
공공장소에애기델고가면민폐지요
양꼬치집에 애데려와서 술먹는부부많던데 애들불쌍함 ㅠㅜ 방치된애들느낌남...
술먹으러 간검! 에이 그럼부모잘못 이더크다!
맥메이 ㄹㅇ애는 봐야겠고 술은 처먹고싶고ㅋㅋ
애 있는 부모들은 술도 못마시는구나ㅋ
do gim 술 먹지 당연히 ㅋㅋ내가 말하는게 그게 아닐텐데 글만 읽고 생각은 못하네
글쎄 술먹고 취해서 본인이 불낸거면 모를까 이런 경우는 불쌍하기만한데.. 어떻게든 비난의 대상을 찾으려고 하는 문화고 조금 바껴야할듯..
내가 이래서 애들 데리고 술 절대 안마심.
술 마시고 싶으면 집에서 캔맥주 한개정도나 먹지;
큰애 7살, 작은애 5살인데 가족끼리 외식하면 우리 부부는 절대 안마시고 모임한다해도 나는 절대 안마심. 둘중하나는 정신차리고 애들 돌봐야하니까ㅜ 밤에 호프집에도 영유아 데리고와서 술마시는 부모님들 있다던데 제발 그러지마세요. 애들 크는거 한순간이니까 그때까지는 애들 위해서라도 그러지마세요ㅠ 크고나서 챙겨주고 싶어도 애들 다 자립해서 부모 안찾는다자나요;; 여튼 3살 아이 너무 안타까움ㅠㅠㅠ..
맞아요
저도 딸아이가 지금 11살이지만 술자리에는 절대 안데리고갑니다
유가족에게 기소권과 수사권을 줘서 진실을 인양합시다. 사망자 전원에게는 의사자 지정
맞아요 저희도 데리고가야하는곳이면 부부둘중 한명만 먹어요 그리고 펜션같은곳에서 먹더라도 둘중한명만 마시고 아이가 잠들어도 꼭 보이는곳으로해서 1초만에달려갈거리에 재워요 사고는 한순간이라 생각합니다ㅠ
ㅠㅠㅠㅠ 나도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고 싶었다
아버지가 술을 시켰다고 하진 않았는뎅
애들아 아빠가 술시켜서 마셨다는 얘기는 안나왔는데 자꾸 음주로 몰아가누... 선반에 보관하고있던 술이 엎질러진건데 자꾸 술마셨다는 이야기지
0:35 술을 선반에서 꺼냈다고 하잖아요...술을 시킨 게 맞음.
누리꾼 선반밑에 자리가 있을수도 있죠.
누리꾼 선반에서 꺼내다가 떨어졌다는게 술시킨거랑 무슨상관임ㅋㅋㅋ 손님이 그테이블 하난가
ㄹㅇ 정신병인지 빡대가린지.
그러게요 선반위에 뚜껑 열린 독주를
직원이 꺼내다 하필 그자리에 있던 아이,아빠,양꼬치판에 쏟아져 불이 붙은건데 어디에도 아빠가 술마시다
쏟았다는 거는 없는데 피해자 탓하는게 가스라이팅급 이네요
고깃집에서 술은 대부분 냉장고안에
보관하고 있는데 뚜껑이 열린 독주가 높은 선반에 있는거로 봐서 손님용은 아니고 아줌마가 손님이 마시고 남긴 독주로 기름때 닦는 용도로 쓰려던 것으로 생각되네요
나도 알바할 때 애데리고와서 술먹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확실히 사람들 술들어가면 헤벌레해서 애들 돌보는데 정상같아 보이지 않음 그리고 나또한 긴장되더라 뭔 일 날까봐
은갈치
술마신거 아니고..그 직원이 불판에
술 쏟은겁니다..
아 불쌍해서 어쩌냐 애기ㅠㅠ
김정민 맞아요 ㅠㅠ
테이블이 얼마나 쥐좆만하면 지나가다 그거 좀 쏟았다고 불이 번지냐
나는 그 알바가 불쌍하네요 술집에 그것도 화로가있는곳에 애를 데리고온 무개념 부모때문에 한순간의 작은실수가 이토록 큰 댓가를 치르게 했으니까요
플래시beam 뭔 개같은 논리야 알바가 떨군게 잘못이지 그럼 강간범도 불쌍하네 밤늦게 여자가 술꼴은게 잘못이지 안그럼?
솔직히 저 부모 로또된거아님?? 애 커서 망나니 될수도있는데 보험금 1억이상 + 현금 5천만원까지 퍄.... 35살에 현금 1억5천있으면 중상층은됨.
오우..진짜 의도 없는 실수로 인한 결과가 너무 참혹해서 더 무섭네요. 아기가 너무 불쌍하고 직원분도 솔직히 단 한 번의 실수였을거고 아기 부모님도 불쌍하고ㅜㅜㅜ 부디 아기가 편히 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 잘못으로 아기가 죽다니 ㅠ
너무가슴아프고 슬프네요 ㅠ
애기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ㅠㅠ
애기야 천국에가서 행복하렴
아이가 산채로 화형 당한거잖아ㅠㅠ
넘 슬퍼.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ㅠㅠ
HOYA 에헤이;; 죽은아이한테 통구이라뇨..
HOYA 말 좀 가려서 하세요
틀린말인가
사람 ㅈㄴ 틀린 말이지 생각을 해보ㅓ
사람 그럼 사람한테 통구이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 너는?
화상이면 얼마나아팟을까..전자렌지에데워먹다가 손가락데여도 일주일넘게치료하고따가웟고붕대칭칭감아주던데..
아기데리고왜술집을...
요즘 너무 그런게관대해..
내가30ㄷㅐ지만 난어릴때 술집다닌기억은없는데시대가변한건지.부모하고픈걸못참는건지
시대가 변한거죠. 요즘 다 맞벌이며 소가족이라 집에 자식을 혼자둘수없죠. 예전같은 대가족이라면 부부가 일이있어 둘다 나가도 아이들을 보호할 어른이 계셨으니까요. 설령 집에 3살아이 혼자두다 사고나면 또 데리고나가지 집에 아이를 혼자 두었냔 소리들이 나오겠죠. 아이를 술집으로 데리고나간것은 시대의 흐름에 어쩔수없는 조치였고, 하필 불의의 사고가 생겼다고 생각이 드네요.
술집보다는 식당 고깃집같아요ㅠ 가족끼리 식사하러 갔다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난 거처럼 보이네요
저도 한 8살에 술집갔었거든요 그냥 플라스틱테이블있는 포차였는데도 애들자체출입을 금지해서 어린맘에 사장님쪼잔하다생각했는데 저런이유가있었군요..
내가어릴때부모님들은 애들데리고저런데안간다는 인식이 많앗던것같은데..어른들끼리가고애들은안가고 햇던것같은데 .요즘은 어디든 같이 다니고일찍알고빨리배워라하는인식으로바껴서뭐든해봐 같이 하자로바껴서..
너무안됫다애기.
부모도 진짜.속이말이아니겟다
보통 고깃집가서 고기먹을때 술도 먹으니까.. 저도 어렸을때부터 다같이 외식하러 고기먹으러 갈때마다 부모님 술마셨어요ㅋㅋㅋㅋ 부모님 친구들이랑도 같이 갈때도 그랬고... 그때마다 걍 빨리 밥먹고 동생이랑 그 식당 안 놀이터에서 놀았엇는뎅 ㅋㅋㅋㅋ
1. 어린 아이대리고 술집가는 부모님들
or 아이들앞에서 취하도록 술먹는 부모들....
진짜 너무 보기안좋고 싫습니다...
술집에 아기띠 메고 술마시는 분들...
술집에 유모차 떡하니 세워놓고 소리지르며 깔깔웃는 분들.,.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피해주는 행동입니다
너무 싫어요...
2. 준비되지 않은 업주들의 마인드....
소화기만 잘사용해도 목숨은 지킬수 있었을 텐데요....
맞음 가끔 호프집에 아이들 애기들 데리고 오는 부모들 대가리 뇌가 없나 이해안감
갑자기 당황하면 아무생각 안났을거에요.. 뇌가없는사람이 어디있음? 말 함부로 하지말기.
저기 술 시켯다는 발언은 없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부모자격증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낳는건 자식에게 죄를짖는일이라
술좋아하는 인간들중에 애들 데리고 술집가서 술처먹는 쓰레기들 엄청 많이 봄. 요즘은 그래도 담배나 안피지. 예전처럼 술집 너구리굴인 시절에도 애 데리고 술처먹는 인간들 많았음.
사고였지만 맘이 아프다... 술집이 아니라 고기집 이었는데 저리 사고가 난건 부모도 자식도 일 하는 사람도 예측 할수 없었다... 모두다 마음의 상처가 클것 같은데... 아이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별일이 다있네.. 상상이나 했을까 저부모나 직원은..
아가 불쌍해서 어쩌나..
얼마나 무책임하면 독한술을
뚜껑없이 보관하냐?
잘잘못을 떠나 실수하신 어머니나 자식을 잃은 부모님이나 남은 이해못할정도로 가슴이 미어질듯
두껑없는 선반의 독주가 실수냐! ㅉㅉ.
이건 그냥 안타깝네요 그래도 부모가 합의 해준게 엄청 대단하네요 자기자식 한테 해끼친 사람을 용서 한다는게 대단하네요
돈!!!돈!!!!!돈!!!!!!!
불이 식탁에 잇는데서는 도수높은술 못팔게하거나 애들을 데리고 가지 말아야할듯...위험성이 다분해보이네요
그냥 애들까지 대려왔으면 고기만 먹고 가시지..ㅠㅠ
쪙깐돌 선반에서 꺼내다가 사고가 났다고 적혀있지 피해자가 술을 주문했다고는 안적혀있는데요..
보스 애데리고 불앞에;;
Remi Do 주문예긴 안해는데요..그리고 결론은 독주 즉 술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나와있네요...
사망 아..원래 이 영상이 아니였어요..cctv영상이었는데..뉴스를 접하니 선반에서 꺼내다가 였네요..cctv영상만 봤을땐 그러케 보였네요....죄송ㅠ
아우.. 진짜 죽은 아이와 아이를 잃은 부모의 비통함은 말할것도 없고 사고낸 아주머니도 일부로 그런게 아닐텐데 아이가 불길에 내지르는 비명과 그 아이를 죽였다는 죄책감은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을듯..
뜨거운거 왔다갔다 하고 특히 불앞에서 직접굽는 음식점들 무조건 노키즈존으로 해야...
저 아이부모가 시킨술을 쏟은거란 말은 없고, 직원이 선반에서 술꺼내다가 사고난거랄하는데 부모가 술먹고있던건지는 어떻게 아는건가요?
개소리여 술 쏟아 불난게 일이지 별걸 따지고 앉았어
닉부터 개소리 ㅋㅋ 왈왈 ㅋㅋ
왈왈이 말이 일리가 있는데? 뉴스에서는 부모가 술을 시켰다는 얘기가 없음.... 부모가 시킨 술이 아니라면 종업원이 부탄가스 잘못다뤄서 불 낸거랑 차이가 없지 않나... 그래도 불 앞에 애를 두는것도 위험한 짓이지
말하는데...상닦는 용이라고..
술을 뚜껑열어 보관한게 잘못이죠 ㅜㅜㅜ
쾌유는 힘들거 같애 계속 눈 앞에 애 모습 보이고, 우울증도 걸리고 결국 뭐든 크게 터지겠지
레퀴엠 합의를 근대 쿨하게해준점은
어린아가 불쌍행요‥명복을빕니다
아이들데리고 카페나 식당 등
조심하시고 장소구분해서다니시면
좋겠어요
다 그런건 아님. 합의하고 돈받고 잘사는 사람도 많음
대체 술이 왜 선반 위에있어..?? 그것도 뚜껑열린 술이;;
중국술집엔 선반에 고량주를 많이 올려놓더라구요
인테리어겸 음식 먹다보면 다들 한병씩 까는분위기?
그럼 술을 테이블땅바닥에두고 마시나...
그럼 술을 발옆에 놔둬요 ? 이건 좀 에바인듯 ?
이와중에 좋아요 177은 도대체 뭘까
?
애데리고 술집을 왜가냐; 애들은 거기가서 그냥 할거도 없고 칭얼대기만 할건제
그냥 고깃집만가도 놀다가 데일까봐 조마조마할텐데
아들을 돈으로 팔았다니. 52세 아줌마가 식당에서 일하는 건 사는게 어렵다는 건데. 그 사람한테 5천은 정말 큰 돈이고 이 사건으로 자살할지도 모르는데. 부모가 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은 못하고 생각이라고 적어놓은 글들이 참 똑같은 지성이 있는 인간인지 의심스럽네요. 생각하는 것처럼 적어 놓은 글들이 피해자 가슴에 못을 박는 것도 모르고.
개인적으로 아이 부모같은 사람이 늘었으면 좋겠음. 그렇지 않은 유가족들을 비난할건 전혀 없지만서도,,,
그런 사람들이 세월호는 10억 받았음 됐지 뭘더 바라냐 ㅈㄹ 하는 사람 많던데요...이랬다 저랬다
먹고살려고 일하다가 실수로 사람 죽게만든 사고들보면 피해자, 피의자 모두 다 안타까움.
국적 상관없이 개티즌들은 쓰레기 입니다. 앞에선 말 한마디 못하면서 키보드질로는 우주 최강이지요.
안씨는 식당을 하는 동생을 도와주러 가끔 갔다잖아요..영상좀 제대로좀 보세요들..
저건 애기가 아니더라도 까딱하면 어른도 평생 중환자각임
근데 왜 뚜껑을 안 닫았지? 뚜껑 안 닫고 보관하면 술이 더 좋아지나..?? 오히려 안 좋지 않나..? 알고리즘으로 봤다가 괜히 여러 의미로 마음만 찜찜해지네 ㅠㅠ 지울 수 없는 상처네요 서로에게
블루블랑 소주먹을 때 한잔한잔 따를때마다 뚜겅 안닫잖아
?
?
Seize The Day '실수로 뚜껑이 없는 병을 떨어뜨렸는데'
ㅋㅋㅋㅋ뭐야 술 안먹어본사람인가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떠서 보는데 너무 슬프다..
이건 진짜 사고다....,아...너무 충격적이다.,어린아이가 3년도 안되어...죽다니..부모님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전에 더 조심해야겠어.
너무가슴이아프다.안전교육이문제.
숯불식당 생각보다 위험함.. 전에 삼겹살 들여다보고있다가 기름때매 갑자기 불 확위로 올라와서 큰일날 뻔;
다들 얼굴 멀리하시구 조심하세여 ㅠ
사람들이 서로 운이없다고하는데 저 술병을 뚜껑도 안 닫고 냉장고에 넣어놨다는게 이해 안됨 관리소홀이지 그러니까 엄무과실이지
업무
주접싸고앉아있네 ㅋㅋㅋ관리소홀 ㅇㅈㄹ
부모도 멘붕 알바도 멘붕 애기는 뭔 봉변이냐 어후
내가 부모였음 알바 줘 팼을듯
바이슨 당신은 당신 부모가 불에 타 죽어도 SNS에다가 멘붕 멘붕 거릴건가요? 재미삼아 쓰는 은어도 상황보고 써요.
아기불쌍해서 ㅠ어째‥
부모 탓은 절대 아닌데 애기데리고 불판 있는 고기집은 위험해요 불이 있는 곳은 최대한 삼가하는게 좋을듯 해요 ㅜ
술집 고깃집에 갓난쟁이 아가들 데리고 오는 부모님들 간혹있는데 보는내가 다 불안하고 개념 박혀있는지 생각하게됨..제발 자식아끼는 마음이 있으면 좀 큰다음에 데리고 가면 안될까? 술 고기는 집에서 편하게 먹을수도 있자낭..나가서 먹고 싶겠지만 ㅠㅡㅠ
황지희 첫줄부터 술집 고깃집 이라고 따로 언급했어요! 다시 읽어보세요!!
이 영상만 봐서는 아버지가 술 마셨다는 이야기 전혀 나오지 않는데 왜 책임을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술 마신 탓이라고 돌리는 거죠? 숯불 가득한 양꼬치집에서 독한 술을 뚜껑 없이 제대로 관리 안한 게 문제 아닌가요?
진짜 애보는게 정신 쏠림 큰일 납니다
엄마들이 애낳고 3년간은 쪽잠자요
혹시나뒤집을까 이불 안 덮고 배탈날까
난 연년생이라 5년은 잠을 못잠
식당은 고깃집 절대 안가요
룸있는 한정식집이나 그냥집에서 먹지
애는 진짜 잘봐야 함
결혼을 하더라도 희생할각오없음애 낳음 안되요
이사건은 종업원도 잘못이지만 술집에 애들좀 데려오지마세요.. 애들이 뭘 아나요 막 뛰어다니고 그러니까 불도 불인데 뾰족한 탁자나 칼, 젓가락 같은 물건에도 잘 다쳐요... 물론 이사건은 종업원 잘못이지만 제발 너무 어린 아이들 데리고 술집이나 저런 구워먹는 고기집 좀 가지마세요
술먹는중이나 시켰다는 얘기 1도없는데 부모 욕먹고 있네
진짜 듣고싶은것만 듣는거구나 ㅋㅋㅋ 뚜껑관리 못한 가게측이랑 꺼내다 쏟은 종업원 잘못이지
0:35 술을 시키지 않았다면 손님에게 술을 꺼낼 리도 없고 시킨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들어보세요.
누리꾼 다른곳에서 시켰는데 선반에서 술꺼내다 선반 밑에 자리하고 있는 사람에게 쏟을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애 데리고 독주 마시는게 정상인가? 집도 아니고, 맡겨두고 온것도 아니고... 보호자가 더 있었는지는 모르겠고.
그러게요 불있는곳이면 관리를 더 잘했어야하는데 일하면서 술이 알콜성때문에 불에 위험할거란생각도 안해보고 뚜껑을 열었나봐요
에고... 힘들게 세상 밖으로 나와서 이렇게 허무하게 한 생명이 갔네요...
그래도 빨리가서 다행이구만. 이세상이 더 지옥이니
NLS 생명이 죽었는데 빨리가서 다행은 좀 무례한거 같은데요...
독주 쏟은건 일단 종업원의 실수이니 따로 말할건 없고 저 35살 쳐먹은 애아빠한테는 한마디 해야겠네요. 3살 애 델꼬 숯불이 있는곳에 와서 꼭 술을 쳐먹었어야 했나? 조용히 집에서 배달 음식 쳐먹던가 아니면 조리가 다 되어나오는 식당을 찾던가. 저런 뜨거운 재료들 왔다갔다 하는곳엔 애 좀 데려오지 마라. 한번씩 식당가면 종업원들 숯불 나르는데 애ㅅㄲ들 식당에서 뛰어 다니는거 보면 아슬아슬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지독히 재수없는 케이스네. 우째...ㅠㅠ
3살짜리는 연기나는 식당에 대리고온거자채가
부모잘못이고 합이금이5천 자식이죽엇는데?
먼가 참......
부모도 잘못이 있으니까 5천
헐 부모가 왜 술집에 애를 데려가죠 예전에 저 20대 중반때 술집 서빙 해봤는데 그때도 어느 부모가 애데리고 착석하더니 나중에 주문한거 드리러 테이블 가니깐 애한테 애엄마가 과일소주 먹이더라구요 어이가없었는데 그때,,,애 태블릿 갖고 놀게하고ㅋㅋ
그 여자아이는 대략 6~7살 되보였습니다,, 아이 데리고 술집가는건 이해불가네요,, 애 키울거면 똑바로 키우든가ㅠㅠ
돈으로 따지면 얼마않되지만 종업원 감옥에넣으면 뭐할거예요 다아픔이죠
고의가아닌데
부모잘못인데 왜 술집사장이 돈내야돼죠? 만약에 본인이 술집사장이면 얼마줄것인가요?
합의금 5천 .. 사망보험금 억대 ..
아직도 이 뉴스는 정말 생생하게 기억한다. 이런뉴스 보면 마음이 많이 무거워 진다. 어른도 어른이지만 한참 크고 웃고 애교떨며 장난칠 아이의 죽음은 너무 무겁다 ㅠㅠ
정말 아이있을때는 어른들끼리 정신없이 놀거나 술마시면 안됩니다.
저도 25년전에 시동생 면회갔을때 일인데요 간김에 계곡에갔는데 옆에 시골마을분 여럿이 놀려오셔서 천막에서는여자분들 노시고 남자분들바베큐굽고 있었는데 아이는 초등학교1~2학년쯤되는 남자아이 하나만 왔더라구요 우리아이 노는걸 계곡에서 계속보면서 그아이도 같이보는데 어른들은 본인들 노는데 정신이 팔려 아이는 안중에도 없더라구요.ㄱ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바로옆에 어른한테가라고 근처까지 가는걸보고 우리는 나무그늘로가서 놀고있었는데 경찰이 1~2학년쯤되는 남자아이 없어지지 않았냐고 묻더라구요 계곡밑에까이 아이가 떠내려가서 죽었는데 그때까지도 모르고 어른들은 술먹고 정신없이 놀고 있었더라구요.
아이데리고 어딜가면 정말 정신차리고 아이를 봐야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너무아파요.
더워도 거기서 그냥 놀았으면 그아이도 그런일 없지 않았을까 생각도들고~~
1차.. 3살데리고 술집감..
2차.. 도수 높은 술을 병마개도 없이 들고 설처??
3차..보험금 나오고 합의 보면 사람죽어도 집유나오내 ..
부모 부주의라하는 난독들 무엇..?
저 아이 자리엔
누가 있어도 사망했을 것임 아내가 앉아 있었다면 남편 부주의라 할건가 개답답
아기 좋은곳에 갈거야 부모님둘 힘내세요.종업원분도 힘내세요.
미치겠다. 왜 그런데 데려가세요
안타깝지만 너무 운이 나빴네요
근데 안에 공기도 안좋고
집에서 좀 시켜드시지
아기너무불쌍해ㅜㅜ
ㅜㅜㅜㅜㅜㅠ아버지와 직원은 평생 트라우마겠네... 안타깝다
아니 근데 댓글보다가 느낀건데.. 종업원 부주의로 아이가 사망한 사건이잔아요,, 왜 부모탓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아이데리고 양꼬치집에서 술한잔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렸을때ㅜ아버지손잡고 가족들이 고기집가서 외식하고 그런적 있지 않으신가요??
술먹고 자제력이 딸리니 애 케어하기 힘들어지는건 맞지요...물론 이 영상 속 부모가 그랬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씨발년들이라 그럼
누구나 술병 쓰러뜨릴 실수는 할수 있지만, 누구나 술집에 애기 데리고 가진 않는다.
술집이 아닌데요..?
양꼬치 먹어본적도 없는 사람이 거들먹거리며 명언이라도 되는냥 말하고앉았네
@@jj-mq8se 술 마실때 애기 델고 다니셈. 누가 말림? 단 술처드시다가 애기가 화를 입어도 남탓은 안했음 좋겠음.
@@jj-mq8se 술을처마실거면 애들좀재워놓고나와 시끄러워죽겠어
데려갈 수도 있지요. 그 분을 비난하는 것은 도리가 아닙니다.
부모들 제발 니들 술 쳐먹고 싶다고
애들 데리고 가서 핸드폰 쥐어주고
지들은 술쳐먹고 떠들고 하지마라.
며칠전에 나도 양꼬치집에서
와이프랑 먹으러 갔다가 옆테이블에
남자아이 여자아이 둘이서 의자에 누워서
핸드폰보다가 잠들고 하는데
애미 애비는 같이 온 사람들이랑
술 쳐먹고 얼굴 시뻘개서 애들이 자든말든
떠들고 나가서 담배피고 오고
아주 가관이더라
그게 밤 12시 좀 넘었던거 같은데...ㅡ ㅡ
그러니 보람튜브가 400억 벌지
정황도 자세히 모르는 상황에서 저 부부에 대해 말하는건 아니고 걍 댓글 읽는사람 중 이런부류 있을 것 같아서 적는건데
나도 술 좋아하고 부부끼리 술 적당히 마시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초등학생 미만인 자녀있으면 얘 먼저 재우고 집에서 조용히 담소 나누면서 소박하게 마셔라....그게 더 로맨틱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게요 저기에 부모가 술을 먹었다든가 술을시켰다든가 라는말은 없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애기야 부디 좋은곳에서 편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이런 사고까지 가지말았어야지 하고 피해자탓하는건 진짜 싸이코패스들인가?ㅋㅋ 본인들은 양꼬치먹다 직원이 술 쏟아서 화상입을거 걱정해서 양꼬치집 안 감? 삼겹살은 갈비는 무서워서 어떻게 먹냐? 말 그대로 안타까운 사고인건데 멍청한 말 하는 사람들 많네 답답하게. 본인들이 불판 앞에서 저런 사고당했는데 다른 사람이 그러게 위험하게 불판있는곳은 왜갔어 이러면 무슨 생각 들거같음? 아이 잃은 부모에게 그런 말밖에 못하겠냐 진짜
밤소년 인정이요..다들 피해자탓하기바쁨..
아니 당연히 가해자쪽이 잘못한건 확실히 깔고 가는거고 피해자도 관리가 소홀했던건 사실이지 ㅋㅋ 니는 집문 열어놓고 다니다가 집 도둑맞았는데 '그러게 집 문을 잠그고 다녔어야지!'라고 하면 도둑이 잘못한거지 제가 잘못한게 아니잖아요! 할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이 잘못한건 당연히 깔고 가는거고 그다음 문제가 예방을 왜 하지 않았냐 라고 따지는거지 모든 책임은 당연히 도둑한테 있는거고...
님 부모한테 물어봐요 24개월된 애기를 데리고 양꼬치집을 가서 선반에 유리병이 있었지만 그아래 24개월된 애를 놔두고 꼬치를 시켜먹다 사고났다고 하면 진짜 직원한테만 뭐라할까?
Slave Park 가해자가잘못하는사람이없으니까그치 다들피해자탓하느라바쁜데
Slave Park 진짜 어떠케든 연관지어서 가해자옹호자하네 ㅉ 한심하다
Slave Park 한심하네진짜 비유보소... 저걸 문열고다녀서 도둑든거에 비유를하네..ㅋㅋ 저게 피해자가 예방할수있는 사고였냐?
고의가 아닌 불의의 사고라
그저 안타깝네요ㅜㅜ
아이의 명복을 빌어요. ㅜㅜ
밥먹으러갔는데 사고가 일어난 안타까운 일이지만 3살짜리애랑 밥먹으러 굳이 뜨거운 숯불이 왔다갔다 하는 양꼬치집을 갔어야 했나 싶다. 그날따라 양꼬치가 먹고싶었을수도 있지 3살짜리 애가 불이 뜨거워 더워하진 않을까 하는 작은 고민을 했다면 다른날 먹거나 포장을 하거나... 수많은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위험성을 지고, 맛있는 양꼬치를 먹겠다는 선택을 했어요. 참 안타깝네요..
참 이건 누구하나 뭐라 할 수도없고 참 어린아이만 안타깝게됐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제 식탁위에 가스버너 사용하는 문화 술집에 취한사람들한테 화기를 주고 사용하게 하는것등 위험한 요소들이 해결될수있음 좋겠는데..아가야..마음아프네요...
숯불향 가득한 술집에~ 요즘은 실내 에서 금연 이지만~거기있는 분들 대부분 흡연가 인데..
그리고 술집 손님들 대화 보면 다들 한잔들 해서 비속어 난무 합니다!!
간접 흡연에,숯불 미세먼지...애들 건강 을 위해서나 교육을 위해서나...
술집에 애들 대려가는 부모 보면 생각이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ㅋ
님 말처럼이면 애들데리고 외식도 못하겠네요ㅎ 제기준이지만 맞벌이하면 애데리고 저녁에 고기구워먹으면서 반주합니다만 숯불이 건강을위해서 가지말고고요? ㅋ 술집에서 비속어 나올수도있죠 그걸 교육하는건 부모구요 그걸가지고 부모가 개념없다고하는건 뇌피셜에 가깝다고봅니다만? 님 부모님이 바베큐 구워주면 건강에 해롭다고 교육이 잘못됐다고 말할 자신있나요?
그게웃기니
아이데리고 양꼬치도 못먹나요??
제발 아이들 앞에서 부모들이 술 쳐 마시는 모습을 자중했으면 함. 술만 쳐 마시면 오케 .근데 또 술에 취해서 시비걸거나 싸우고 욕은기본 괜히 남 탓하면서 식당종업원에게 찝찝거리지 않냐 아이보는앞에서 참 좋은부모요 ㅠㅠㅠ 부모자격도 없어요. 애 데리고 갔으면 안전에도 신경써야 하는 데 술 처먹느라 아이에게 관심도 없어요. 종업원도 재수없어서 사고났죠.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겁니다 종업원은. 아이 앞에서 꼭 술 쳐 마셔야하냐?
인정
에이... 이건 애초에 직원의 과실이 아니죠... 알콜도수60도에 육박하는 술병을 마개도없이 위험한 장소에 보관지시한 업소사장이 잘못한거죠. 처음부터 누군가는 반드시 당했을 사고입니다. 이건 식당 사장을 구속수사해야합니다.
뚜껑없는 독주를 불에다 실수든 아니든 여튼 부어서 그 가족들이 다치고 아기가 생명이 죽었는데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빠져나오고싶어서 그것도 핑계람치고 나는 관계없다 동생 일하는곳에 잠깐 도와주러왔다고 말하고 앉아있는건가요 동생핑계대면서 아줌니?ㅡㅡ 자기 가족이 그렇게되도 그리 말하실건가요?
직원도 잘못했지만 애를대리고 술마시러간 그아빠도 잘못이지~
아버지가 술 마셨다는 내용이 없는데 소설 좀 쓰지 마세요.
저건 진짜 상황이...누구 잘못이다 라고 따지는건 힘들겠다
애기 좋은곳으로 가시길...
제발 행동대처 불가능한 5세 미만 아가들은
안전한곳으로 델꼬가자
솔직히 어른들 입맛에 아이 입맛 억지로 맞추려는게 식당의 현모습이다
어쩔수없는듯 저 초딩저학년때는 국에밥말아먹는거 엄청싫어했는데 3,4학년되고부터 엄마처럼 저절로 국에밥말아먹게됨
것보다... 50도 넘는술인데..뚜껑은 또 왜없대..?? 그걸또 꺼내다가 하필 숯불위에다 엎냐.. 바닥도아니고...참....
애 데리고 술집간거 자체가 부모의 자격이없다
애만 불쌍하다
에휴..;;;; 화상이 제일 고통일텐데..;;
애기 너무 딱해서 어떡해....
애기 불쌍해서 어쩌나요 제발 저런 술 먹는데는 데랴 가지 말아요 부모님들
HyeonJin Gwak 님 술먹는곳 노노 위험한곳 이게 맞겠죠 ㅋㅋ
솔직히 이건 술이랑 상관없죠...
오창희 그니까 밤에는 먹으러 나가는 게 아니란 거죠
장그래 결론이 엉뚱한곳으로...
ㅈㄴ 무지하네.. 집나가서 뭐 먹을려면 다 술파는데 그럼 집에만 있으라는거냐 저 여자분이 조심했어야지
솔직히..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좀 더 안전에 신경쓰고 정확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본다..독주는 진짜 무섭구나 인화물질이구나.
댓글들 진짜 별로다 피해자인 부모한테 손가락질 하네
응그렇게살아 냅두세요 그러케 살게...
에구 ... 일하신 분이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만 ...진짜 너무 안타까운일이다 ....
미혼 여자인데 애기를 술집에 데려간 아버지탓이라고 하는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간이 좋지않고 몸때문만이아니라 술을 좋아하지않아 마시지 않습니다. 요즘세상에 술집이고 밥집이고 어디서든 술를 판매하고 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밥이 아닌 안주로 분리되어 술마시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여 그 집에 아이를 데리고 가면 안되는 건가요? 그럼 아이가 다 클때까지 참거나 아이를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가야하는 건가요?
그냥 얼른 음식만 먹고 가면 안될까요? 당연히 소중한 내 자식 딴눈팔지 않고 보며 음식만 얼른 먹고 나와도 저는 술을 판매하는곳에 자식을 데리고 와서 욕을 먹어야 하는건가요?
술을 마실생각도 시킬생각도 없이 그저 좋아하는 음식 얼른 먹고 아이와 나가려고 하다 직원 실수로 술을 엎어 자식을 잃게되면 데리고간 제 탓인가요?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제가 잘못한건가요?
요즘 배달 잘되어있는데 배달시키면 되지않느냐,포장해서 집에서 먹으면 되지않느냐 등등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는 거 압니다.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지금 저 상황이 아버지 탓을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직원이 테이블을 닦으려다 엎었다고 나와있는데 왜 아버지가 아기데리고 술마시려한게 미친거다, 아기데리고 술집 들어간 것 자체가 생각이 없는거다, 괜한사람 잡지말아라, 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요즘 젊은 부부가 혹은 그냥 생각없는 부모가 애들을 술집에 데려가놓고 방치하고 술퍼마시고 하는 경우 많은데 그렇다고 일반화시키진 마십쇼.
아이가 어린데 숯불 앞에서 고기 굽고 술 먹는 식당에 데려가는게 솔직히 바람직하지는 않고요. 숯불에서 고기 굽는 연기도 해롭고 성인들이 술 마시는 분위기가 차분할리도 없는데 아이에게 좋은 환경은 아니지요. 굳이 먹고싶은게 있으면 아이 동반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황 여의치 않으면 먹고싶어도 좀 참아야죠. 아이는 오롯이 부모에 의해 여러 환경에 노출되는데 아이의 안전은 부모가 지켜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아이를 낳았으면 희생은 당연한 겁니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해서 세상에 나왔나요?아동 인권은 어른들이 지켜줘야 하는겁니다.
얘들 데리고 술좀 마시러 가지말자...
뚜껑없는 술 쏟은게 잘못이지;;; 일반식당도 식사시간이면 술 많이오가는데 가지말아야겠네?
피구 느그애비는 양꼬치 꼬치에 찔렸었지 아마?
피구 지도 거품물고 달려오면서 ㅉㅋㅋㅋㅋㅋㅋ
@@이찬구-q5h 노잼.... 발악하는거 잼썻는데 드립수준이 참... 꺼져 넘 노잼이야 상대할맘이 사라짐 안눙~~ㅎㅎ
말보루레드님은 먼저 반박부터하고 말투 에서 시비거는거 같음
양꼬치 집이면 명백히 술먹기 위해 가는 집 입니다..
이런 곳에 유아나 미성년자 대려오는건 위험 하기도 하지만...애들 교육에도 안좋아요~
애들 보고 담배 피지 말라 음주 하지 마라 말로만 하지 말고
애들 앞에서 음주,흡연 자제 해야할 부모가 술집으로 대려 가다뇨~기가 찹니다!!
3살이면 한국 나이로 4살5살인데
양고기 먹일려고 간것 같은데
여기서 무슨 교육 어쩌구 저쩌구
하시나요?
그리고 술 마시는거 보여주면
아이가 타락하나요?
아이한테 사고 나면
현미경으로 부모 잘못 찾을려고
하는 님 모습이 아이들 교육상
안좋은 모습 같네요
나도 울 딸이랑 양꼬치 먹으로 자주가는데 집사람이랑 2인분에 칭따오 한병먹고 온다 애들 교육 타령하지마라.. 니는 그럼 오락실 pc방 술집 근처에 애기랑 지나갈때 안대 해서 델꼬 다녀라 교육상 문제 잇으니
술을 진탕 마신것도 아니고 부부가 애들데리고 외식하면서 오붓하게 반주 간단히 하는게 애들 정서에 악영향을 줄지 의문이네요..
술병을 뚜껑안닫고 놓을 수 있나요? 전 술을 안먹지만 요리술도 그렇고 술도 상하는데,,산소가 닿으면 맛도 변하고..누군가 일부러?
어휴! 고기집에 애들 데리고 갔으면, 자기 옆에 놓아둘 일이지, 맞은 편에 놔 두었냐? 여차하면, 자기가 애를 마크해야지! 불이 얼마나 위험한데... 암튼, 합의하고 집형유예라니, 다행이다! 또한, 죽은 아이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할말을 잃었다 ..ㅠㅠ
먼저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술집에 애기를 데려오는 문화
고쳐야합니다.
정말 안 좋은겁니다~
진짜 셋 다 너무 안타깝다... ㅠㅠㅠ
술이50도에 ...
불이...
앞에있다?
언제든지 사고날수
있는겁니다.
애기가 본보기로ㅠ
주인이 정신이 번쩍
들었겠네요...!!!
불앞에서 50도술을
팔다니 미쳤군!!!
김현진 물론 나쁜의도로 말한건아니겠지만 아줌마는 단어선택을 좀 많이 배워야겠네요 이럴땐 본보기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게아닙니다 본보기는 나쁜짓을 한 당사자를 훈육할때 쓰는 말이죠
독주를 손님이 있는 가까이에 선반에 보관하는것도 문제고 뚜껑없이 관리했다는 자체가 업무과실이 충분하네.
근데~ 왜 다들 애들 데리고와서 술먹는 부모욕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이 사건이랑 전혀 연관성도 없는데다 댓글단 사람들은 호프집이나 주점에 온 얘기를 하는데;;
저 아버지가 50도짜리 술을시킨것도 아니고 게다가 양꼬치집은 일반음식점입니다. 누구나 가서 음식을 먹을수 있는곳이에요
일반음식점은 술집 어디를 가도 일반음식점이에요~
@@찬-k5h 내용보셨어요? 테이블에 있던 독주가 아니라, 선반에 보관한던 독주를 종업원이 꺼내다 저 부자에게 쏟은 사고입니다...
@@찬-k5h ;; 기사나 읽고 댓글다시오 ㅉㅉ 지능수준~~~ ㅎ
@@찬-k5h 선반에서 꺼내다 엎었다고 한국말로 나왔는데 못 알아듣죠? 능지수준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