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 1,450km를 혼자 걷게 되면 깨닫게 되는 것 | 심혜진 배우 | 여행 동기부여 강의 강연 영상 듣기 | 세바시 8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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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삐삐의하루화가
    @삐삐의하루화가 4 месяца назад

    ❤❤❤❤

  • @복동엄마-t4e
    @복동엄마-t4e 5 лет назад +2

    심혜진씨 뭔가 달라도 다른 분!! 😍

  • @이루먼쇼
    @이루먼쇼 6 лет назад +15

    저도 2년전 900km산티아고 순례길 갔다왔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여행경험이었지요.
    제가 그 순례길에 오른건 뭔가 답을 찾겠다는 거였지요. 갔다 온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여행 끝나고 나서 느낀건 솔직히
    그렇게 없었습니다.
    그나마 말할수 있는건, 한혜진씨가 느낀 조금 더 친절 해졌다는거 처럼
    저의 느낀 점은 '답은 내 안에 있다'
    입니다.
    혹, 산티아고 순례길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 있으시면
    한마디 하겠습니다.
    무조건 가세요.
    인생에 잊지 못 할 경험을 하실겁니다.

  • @hwinroh1132
    @hwinroh1132 6 лет назад +3

    편안한 경험담 좋아요 ㅠㅠ♡

  • @H40macrs
    @H40macrs 6 лет назад +4

    심혜진 씨 화이팅!

  • @TV-yx4ly
    @TV-yx4ly 6 лет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judy-judyeee
    @judy-judyeee 6 лет назад +3

    존경합니다!!

    • @judy-judyeee
      @judy-judyeee 6 лет назад

      내가 조금만 더 친절해지면 세상이 행복해진다는 그 말이 너무 감동이에요

  • @TV-tg4ki
    @TV-tg4ki 6 лет назад +2

    혜진씨, 용기부럽고 존경합니다.👍🏿 나도 산티아고 혼자 걷고 싶어요.😊

  • @pp-1651
    @pp-1651 6 лет назад +1

    하루하루 더 친절해지기 ~*

  • @KoreaWithKids
    @KoreaWithKids 6 лет назад

    제 여동생도 했어요. 진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였어요.

  • @hwinroh1132
    @hwinroh1132 6 лет назад

    멋있다

  • @dwlr1na525
    @dwlr1na525 6 лет назад

    안녕 프란체스카

  • @yourgenius007
    @yourgenius007 6 лет назад

    아... 가야하나.....

  • @sunilkim7302
    @sunilkim7302 6 лет назад +1

    아자아자

  • @user-lp4ce7pw8c
    @user-lp4ce7pw8c 6 лет назад

    건강미가 있어보여 심혜진씨가
    새롭게 보이기도 보이지만
    우리네 생각은 좀처럼 그렇게 결단을 내린다는것이..그렇게 쉽게
    결정을 못하는거예요,
    그런데 남자도 아닌 여자로서
    그것도 쨟은 거리도 아니고 장장
    1,500km를 거이 걷는다는것은 불가능하죠?...그런데 여자의 몸으로서 그런 결정을 내리고 이행
    했다는것은 내가 님자로서 크게 그것도 아주크게말이죠 박수를 쳐들이고 싶어지네요
    아무튼 한번 결심해서 이행한것은
    박수밖고 칭찬받을만 일입니다,심혜진씨니까 더좋은
    생각으로 몸도 건감한 모습에 1표람니다 이시죠~
    그렇지만, 포기 하시면 안됩니다 계속해서 도전과 맑은 정신,건강미
    넘치는 ...
    거기서 끝치지 않고 한번 아닌 두번 서너번 아닌,몸에 베겠금~ 포기하지말고 줄기면서
    꾸준하게 하는것에
    응원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