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헬레나 호지(Helena Norberg Hodge) - 다시, 오래된 미래 10강 세계화에서 지역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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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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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 기간: 11/12 (토) ~ 12/31 (토)
📌 결과 발표: 1/10 (화), EBS STORY 유튜브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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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조 말론(Jo Malone) - 조향의 세계 | 조 말론 강의 모음.zip](http://i.ytimg.com/vi/Z_BvF4RcXS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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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헬레나 호지(Helena Norberg Hodge) - 다시, 오래된 미래 4강 세계화(하) GDP의 허상](http://i.ytimg.com/vi/rTyE7W3GPPg/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100일 챌린지 참여_ 가장 지역다운 지역을 이야기 해주시네요 사실 어딘가를 가면 매일 가는 스타벅스나 브랜드들이 아니라 그 지역만의 음식점, 카페 등을 가는게 요즘 즐거움이니까요. 지역마다의 특색과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지키고 가꾸는 것이 상호 협동적인 진정한 세계화인것 같습니다.
100일 챌린지) 자본주의에서 배제되어 있는 사람은 패배자로 인식하기 쉬운데 ...모든사람들이 상생할수 있는 미래의 청사진을 엿본것같아 강의를 듣는 내내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명강의를 들었어요. 1편부터 10편까지 쉼없이 집중해서 봤네요. 소름돋게 깨달은 바가 크고, 그동안 막연하게 느껴진 삶에대한 두려움의 정체를 깨달은 시간이었어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과 육아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좋은 강의를 전해준 ebs 정말 고맙습니다. 진정한 수신료의 가치!
다국적기업의 문어발사업은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지역화는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수있다! 교류와 교환의 세계화는 좋은데 지배적 권력은 피해야겠어요.
[ 069 / 100 ] 인간으로서 삶이 끌려갈 것인가 삶을 끌어갈 것인가 사이에서 단순 명확히 지역화란 헬레나 호지의 이 목소리, 곳곳에서 일고있는 다양한 오래된 미래의 물결엔 세계적 협력 정책이 절실하네요.
헬레나 호지의 위대한 수업 소중히 잘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삶의 방향에 힘이 더해졌어요.
지역화 라는 것을 들어보고 알기 시작했다면 함께 할 수 밖에 없고 해야만 한다는 것을 느껴요. 주변 사람들에게 이 강의를 들어보도록 공유도 하고 대화도 나누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모국어를 아끼고 지역경제가 특색있게 발전하는 다양한 사회가 발전하면 좋겠어요. 머찐 강의 감사합니다 👍
100일 챌린지 참여
지역화와 다양성을 추구하면서도 진정한 세계화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정말 "나 하나 만이라도"의 마음인 것 같아요
그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결국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이룰 수 있겠죠 ^^ 기대해봅니다
[100일/50일 챌린지 참여]
"그 반대편에 있는 대다수 인류는 삶에서 멀어지는 대신 진정한 삶으로 향하는 문화적 전환을 해야 합니다"
헬레나 호지의 강연이 이렇게 마무리되네요
경제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 모르게 획일화하여 생각하고 있던 면이 있었는데 정말 여러 시각으로 사유하게 되었습니다
지역화를 포함한 현 경제 시스템의 다른 대안들도 살펴보고 계속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지역화와 다양성의 중요성을 잘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필요한 이야기이지만 기득권층은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런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방법을 찾아가야하겠죠? 의미있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100일 챌린지 / 위대한 수업에 훌륭한 강의들이 많았지만 헬레나 호지님의 강의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편리하다고만 느꼈던 기술과 금융의 발전이 결코 우리 삶을 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며 또한 멀리 보았을 때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하지 못하게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50일 챌린지
사실 이 다큐를 보면서 지역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적으로 힘들 거라고 생각해, 희망조차 없었는데 세계화를 유지하는 것이 더 힘들 것이라는 말에 설득됐습니다. 모든 기업들이 지역화로 눈을 돌렸으면 좋겠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몇 년 안에 방향을 바꾸는 과정을 시작해야한다는 말에 극히 공감합니다 이미 영상에서 예를 들어주셨던 전쟁, 재난, 기후위기 등에 이미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가까워졌고, 세계화가 계속될 때의 상황도 지금 우리나라랑 비슷한 것 같네요 지금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지역화로 방향을 바꾸고 문화적 전환을 이뤄 서로의 문화를 사랑하고 존중하도록, 외부에 휘둘리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100일 챌린지) 세계화에서 지역화로! 계속 강의에서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네요
[50일 챌린지(18/50)] 헬레나 호제
지금까지의 강의 말씀처럼 사회화보다 지역화가우선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화가 주류인 사회를 지역화로 바꾼다고 하면 그만큼 반발과 부작용이 생길 것 같지만 언젠가는 이루어야 하는 숙제처럼 느껴지네요. 강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68.세계화에서 지역화로
-헬레나 호지 ‘다시,오래된 미래‘ 가 10강으로 끝이 났네요. 강의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현실적인 상황들에 막막하기도 했지만 지역화를 활성하는 방안들을 배워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지역화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곤 했는데
6:07 제일 먼저 실천해야 할 주변 지인들에게 이번 강의를 공유하고 고민을 나눠봐야겠네요.
100일챌린지) 모든 강의가 다 명강의지만 헬레나 호지 님의 강의는 정말 의미있으면서도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책도 찾아보고 마지막에 알려준 웹사이트도 들어가 봐야 겠어요. 극소수에 의한 하향식 발전이 아닌 다양성이 있는 지역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계속 기억날 것 같습니다.
챌린지 참여) 세계화와 국제기관들 .. 비용과 파괴 등 그리고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지역화 미래에 대해 잘 보고갑니다^^
백일챌린지참여) 지역화의 기본 원칙은 다양화라고 하신 말씀에 참으로 공감됩니다. 쉬운예로 어느순간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제철 과일들과 채소들의 종이 매우 축소된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동네 빵집 치킨집이라는 개념도 이제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프랜차이즈화 되었고요. 종의 단일화로 대멸종을 겪은 그로미쉘 바나나와 같이 결국엔 또 멸종될 식품군들이 언젠간 생기리라 생각되고, 그리고 프랜차이즈 본사의 횡포로 시달리고 있는 많은 자영업자들도 생각납니다. 적어도 땅을 기반으로 생산되는 것들 부터라도 지역화와 다양화를 지키기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50일챌린지 day18💙
세계화에서 지역화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성이네요. 인류든 환경이든, 어떤 집단이든 그 안에서 다양성이 자리 잡을수록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헬레나 호지 강의를 통해 글로벌화를 주로 접했던 제게 지역화라는 다양성을 깨닫게 해줬네요!
챌린지 참여
소수 자본가들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나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함을 명심! 10강에 걸친 헬레나 호지 영상 잘보았습니다.
50일챌린지 (18) / 이쯤되니, 이틀전 소개된 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대 경제학과 교수님과 대화나누는 모습을 볼수 있다면! 이란 생각이 드네요. "지역화"라는게, 너무 좋게 들려서 너무 비현실적인 이상향으로만 느껴진다면, 거대한 기득권의 벽앞에서 제가 너무 쉽게 무릎을 꿇는걸까요. 그럼에도 지역화의 목소리를 내는 활동가들이 이렇게 존재함을 알았으니, 개인적인 차원에서 제가 할수 있는 행동이나 견지할수 있는 태도를 이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스타벅스와 맥도날드가 사라지며 지역화가 묘사되는 장면쯤에서 깔렸던 경쾌하고 기분좋은 bgm이, 제 마음을 대변하는듯 했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67/100 ✨️
지역화가 환경과 문화, 경제에 모두 순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세계화의 미명에 잊고있던 지역화의 힘에 대해 생각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책에도 이런 노력이 반영될수 있도록 개인으로서 힘을 내 목소리를 내볼게요!!
100일 챌린지
세계화에서 지역화로...!
지역경제를 발전 시키는 게 결국은 개개인의 삶과 행복을 위한 그리고 지구를 위해 지금 실행하고 필요한 과정인걸 깨달았습니다.
Best of the best
68/100 챌린지참여) 현대사회에서는 세계화만이 마치 정답인양 했는데 이런 사회에서 지역화로의 전환은 현재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 문제 해결보다 더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에도 인류가 계속해서 존재하려면 환경은 물론이거니와 우리를 둘러싼 사회체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바꿔야 할 시점인듯 합니다.
50일 챌린지, 역사나 생물을 취미로 공부하다보니 다양성이라는게 한번 붕괴하면 회복되는데 오래 걸리고 큰 위기에 취약해지는 사례를 많이 봤어요 이번 강연이 그런 의미에서 점점 세계화로 수렴되고 있는 흐름을 정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50일 챌린지 18/50 헬레나호지님의 마지막 수업이네요 지역화, 다양성 강조, 진정한 삶으로 향하는 문화적 전환을 기억하겠습니다
100일 찰린지 참여 / 지난 주말의 경제학자분의 의견도 생각나고 ㅎㅎ 저는 이분 의견에 더 동의합니다
100일챌린지참여💛 제철 음식은 항상 계절의 추억들이 따라와 마음까지 가득 채워주는 느낌을 받는데요. 지역화된 미래를 위해 다음 달에도 제철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야겠습니다. '오래된 미래'처럼, 정지 버튼을 누르면 멈추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원하는 삶을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다 느꼈습니다. 세상에 대해서도, 삶에 대해서도 변화를 꿈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8/100 100일 챌린지 + 18/50 50일 챌린지
다시, 오래된 미래: 세계화에서 지역화로
다른건 모르겠지만 우리의 문화가 느껴지는 곳에서의 뜬금없이 어울리지 않는 스타벅스나 맥도날드등은 느끼고 있었네요. 특정 위치는 대기업 프렌차이즈나 마트등을 규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지역 고유의 특징적인 카페나 식당이 관광을 생각했을때도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특정 지역 외에는 있을 수 있겠지요(전통시장이나 지역 특징을 해치지 않는 위치와 규모)
#50일챌린지 _18/50
오늘도 지역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100일챌린지 #50일챌린지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0일 챌린지참여] 세계화와 지역화가 함께 공존할수있음 좋겠어요
100일 챌린지 참여❗️69일차⭕️ 지역화된 미래를 향한 전환의 시점이 필요하다!
100일챌린지참여 68/100) 세계화의 흐름이 브레이크없이 이윤만 추구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디스토피아 영화에서나 볼 법한 미래가 오겠죠. 지역화, 자생력, 다양성이 더 안전한 미래를 위한 길이네요.
[50일 챌린지 #14] 지역화는 문화적 식량 시스템 기업 개인을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고 대다수 인류는 삶에서 멀어지는 대신 진정한 삶으로 향하는 문화적 전환을 해야한다.
[🎉59/100일 18/50일 챌린지 참여🎉] 며칠전에 올려주신 타일러 코웬의 위대한 수업과는 반대편에 서서 하는 말씀 같네요 두분 말씀이 다 맞는데, 좁은 저의 사견으로는 이 분이 훨씬더 깊이가 있는 듯한 늬낌입니다
100일 챌린지ing~ 사회화보다 우선시 되어야하는 지역화. 지역화가 성장해야 앞으로의 밝은 미래가 그려진다는 사실을 크게 깨닫게된 수업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정리되니 자연스럽게 잊혀가던 다짐을 다시금 해봅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오늘은 지역화에 관련된 얘기네요
세계화와 지역화가 공존 할 순 없을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50일 챌린지: 15/50일] 거대한 자본과 세계화의 흐름을 돌려 각자의 지역이 자신들만의 특징과 다양화,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로 바꿀 때 우리의 미래가 온전히 제대로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흐름에 우리 모두가 한 걸음 내딛어야 합니다.
세계화에서 지역화로 시스템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그녀의 일관된 주장에 우리나라의 지역경제를 돌아보게 된다. 로컬푸드의 활성화로 지역 경제를 살리려는 노력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그동안 편한것, 쉬운것만 찾으려했던 습관들로 중요한것을 놓치고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해봐야겠다.
100일챌린지참여!
지역화가 트렌드로 잡기를 바라봅니다
[50일챌린지][18일차]
[#50일챌린지 _18/50] 자원 소비를 줄이기 위해 제로웨이스트를 계속 지속해보려고 합니다~!
위대한수업 _50일챌린지 #16
인간은 공룡처럼 멸망할 수 밖에 없다....인간의 본성에 파괴가 있는한 .....부처와 예수가 경제적 수단으로 전락한 이 상황에....인간은 멸망해도 정신 못차리는 존재이다....그 만큼 무지하고 무감각한 동물이다.....기후 온난화는 한개의 현상일 뿐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온난화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이것이 현실이고 이것이 인간의 수준이다.....현재의 권력에 있는 것들이 더 무식하여 이를 앞당기고 있는 실정이다..
100일 챌린지
진짜 기업마다 의무적으로 시청했으면ㅜㅜㅜㅜㅜ아랫물만 깨끗이하면 뭐하나요 윗물이 맑아야 하는데ㅜㅜ
11월 29일 (67/100)
우리는 정지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방향을 이해한다면
방향을 바꾸는 데 동의할 것입니다.
단언컨대 인류는 앞으로 몇 년 안에
방향을 바꾸는 과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자원의 소비를 줄여
사회 구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의미 있고 생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어요.
기본 원칙은 다양성입니다.
거리마다 맥도널드와 스타벅스가 들어서는 대신
동네마다 서로 다른 레스토랑이 들어설 겁니다.
전 세계에서 영어를 쓰는 대신
아이들은 모국어를 자랑스러워하며 자랄 거예요.
모든 주방이 똑같은 글로벌 제품으로 채워지는 대신
지역의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제철 음식 문화가 확산될 것입니다.
여행과 이주 무역은 지역 경제가 안정적이고 오래 지속되도록 도움 주는 정도여야 하죠.
대다수 인류는 삶에서 멀어지는 대신
진정한 삶으로 향하는 문화적 전환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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