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dhdh16나도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블아 캐릭터 '아루' 랑 발음이 비슷한 닉을 가진 사람이 린저씨 한명한테 3만원을 뜯었다함..... 근데 그 닉네임은 발음만 비슷하지 아루나 블아랑 좆도 상관 없는데 부자라고 자위하는 분들이 고작 3만원 뜯기고 블아에다가 좌표를 존나찍어버림 이제 지들이 틀린거 애저녁에 아는데 그냥 개고기에 긁혀서 계속 욕하는중이라함
지금 세대는 타인과의 분쟁 자체를 싫어한다. 폐끼치기도 싫고 민폐끼치는놈도 싫은게 지금 세대야. pvp? 당장 커뮤니티들만 봐도 24시간 pvp배틀이 쉬지않고 벌어지는데 pvp하고싶은놈들은 이런데서 날뛰지 뭐하러 피곤하게 게임에 돈과 시간 퍼부어가며 pvp를 함? 게임 pvp는 나의 패배를 가리지도 못하고 정신승리조차 못하기에 패배의 스트레스는 커뮤키배보다 훨씬 높은데? 승리의 쾌감은 커뮤쪽이 훨씬 높다고? 주변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승리를 인정해주고 다같이 패배자를 욕해주는 개다구리의 뽕맛이 철철 넘치는걸? 리니지의 즐거움이라면 오로지 과거 유행하던 조폭영화의 감성 원툴인데, 지금 세대에 그 감성이 있겠냐고. 영화도 요즘은 조폭미화라며 의리 이딴거 찾으면 개폭망이야. 리니지 감성은 오로지 그시절 무리지어다니며 서로 니네가 쎄니 우리가 쎄니 머리 비비던 물리적 폭력의 낭만을 가진 그 세대에서나 통할 감성이기에 시장 성장은 애초에 무리라고. 있는 손님들 대접이나 잘해서 유저만족도 하나는 높은 게임, 남들이 뭐라건 리니지 하는 게이머들에게서 칭찬받는 nc가 되었어봐. 그돈 벌어서 다른장르 게임 개발하고 투자하면서 한국 게임업계에 긍정적 영향을 좀 끼쳐왔어봐. 장사잘된다고 배짱장사 ㅈㄴ게 오래 해왔기에 이젠 그 이미지가 아예 전세대를 아우르는 악명으로 돌아오니 이제와서 이미지를 바꿔보겠다고? 10년은 무리임. 아이온 블소 만들어냈던 그 게임사가. 돈 잘번다고 사내 정치와 돈놀이에만 빠져 흥청망청대며 가족경영으로 회사돈빼먹을 생각만 신나게 하고. 회사 대표가 자기 취미생활 하겠다고 비싸고 질낮은 상품만 팔아대니 이러면서 회사 오래가기만 바래? 몰랐으니까! 나혼자 다 해쳐먹는 시절이 끝날줄 몰랐으니까! 라고 하고싶을진 모르겠다만 ㅋㅋㅋㅋ 이제 최소한 20~30사이에선 nc는 그냥 게임사가 아니라. 사회악에 가까움. 엔씨게임한다? 친구들로부터 외면당함. 이건 엔씨가 뭔짓을 하던 어케 될게아님
@@penguinmonster 그건 좀 어렵구요.. 지금도 사실 주가는 청산가치까지 내려왔어요.. 시총이 4조잖아요 회사 자산도 IP까지 치면 얼추 4조 되요.. 즉 지금 엔씨는 그나마 돈되는 게임만 자회사로 분사해서 팔고 폐업해서 그돈 주주한테 나눠주면 지금주가 정도 나와요
요즘 게이머들은 스펙차이가 나서 결과가 뻔한 PVP보다는 똑같은 스펙으로 오로지 실력으로 경쟁하는 게임들을 선호하는 추세죠. 거기다 잠도 못잘 정도로 무조건 게임을 돌려야하는 것보다는 FPS나 AOS 처럼 정해진 시간이 있는 장르를 선호하죠. 근데, nc는 리니지처럼 사람들이 싫어하는 요소가 가득한 게임을 만들어내니 외면받는 거죠. 거기다, 트릭스터M의 섭종으로 인해 NC가 돈이 안되더라도 MMORPG는 섭종은 안할꺼다...라는 믿음을 저버리는 바람에 NC충성층이 NC에 대한 기대심도 버린것도 있죠
어디서 듣기로는 캐릭터 하나하나 시나리오부여하고 캐릭터성을 만들어 줘야되는데 그렇게는 돈과 시간 들이기는 아깝고 거 자체가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는지 아예 우리게임 서브컬처 아님 하고 원천차단 해버린가 아닌가 싶어요... 원래 그렇게 해본적도 없고 방법도 모르니까요 껍데기는 서브컬처 따라하고 세부적으로는 작업 할 생각없으니 처음부터 원천차단요 그러면 원래 운영하던 mmorpg가 되는거죠
@@sunggum3850리니지 개발자들 다 떠남. 그리고 그 당시 꿀삘던 임원들만 남아서 계속 리니지 만들라고 함. 리니지는 갓겜이니 숫자 하나도 바꾸지 말고 그대로 만들라고 함. 이게 현 NC임. 리니지 개발자들 떠난지 한참 됨. 우리나라 3대 게임사고, 한창 주가 뻥튀기 될때도 회사의 비전이 안보인다고 다 나감. ㅋㅋㅋ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과 잭 네취는 한 설문을 진행했다. “한 철물점이 평소 눈삽을 15달러에 팔았다. 어느날 폭설이 내리고 나서 이 철물점은 눈삽의 가격을 20달러로 올렸다. 당신이 받은 느낌은 어떤가?” 이 답을 ‘괜찮다’와 ‘부당하다’로 단순화했을 때, 응답률이 각각 18%와 82%가 나왔다 이를 통해 리처드 세일러는 당장의 이익만을 위해 수요가 몰리는 상황에서 가격 인상을 통한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면, 소비자들에게 ‘부당한 거래’라고 느끼게 만들며, 이는 곧 신뢰자본의 상실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설명한다.
@@dadada2598 넥슨도 후자는 아님. 당장에 메이플만 봐도 이벤트로 뿌렷었던 스텟칭호를 큐브를 메소로 바꾸면서 기간제 캐쉬로 팔았고 진짜 후자는 fc뺏기고 나서 아예 아케이드랑 콘솔로 틀어버리면서 인디겜 발굴하는 네오위즈나 해외인디게임 번역까지 해서 자기스토어에 팔고있는 스마게가 후자인거지 넥슨은 후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수익 조금 줄엇다고 그거 메꾸기위해 무료로 햇던걸 싹다 유료로 바꾸고 있는데 저게 후자면 말이 안되요.
제가 김택진이나 NC 수뇌부였어도 개고기 드립을 친 사람을 붙잡아서 사적제제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쌓이고 쌓인 업보도 있지만, 저것만큼 NC게임을 완벽하게 비유할 수 있는 단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대중들에게도 어떤 이미지인지 알려주는 계기가 됐고요. 참고로 NC 충성파들은 그 일로 심하게 긁혔나본지, 자신들의 착각에서 시작된 어느 사건을 빌미로 넥슨의 모 게임을 향해 낙타고기니 삵고기니 뭐니 하면서 지금도 꾸준히 깎아내리는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은 PVP로 통한 대결 그런걸로 재미를 얻고자 하는게 참 많았었죠 그 대표적 게임 와우(종족별 전쟁), 라그나로크(길드 공성전), 리니지, 이런식으로 많았었는데.. 지금 게임에 이런 PVP를 하기보다 원신 스타레일 같이 솔로로 편하게 내가 좋아할만큼만 하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 나오면 뽑고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하는 그런 게임 스타일이 대세가 되었는데 계속 이런 PVP를 강조하니 누가 하고 싶겠어요. NC는 계속 그걸 만들어내니 아 역시.. 싶은거고 하기 싫은거고 ㅋㅋㅋ
솔직히 NC가 해놓은 과오 그대로 돌려받는 거라 딱히 뭐 이상하거나 억울할 건 없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애초에 NC가 기존 이미지 벗어나려고 타 게임사들처럼 뭔 노력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대적인 개선이나 마땅한 대안을 내놓는 것도 아니니 뭐 어쩌겠습니까 서서히 하락하다가 끝나는 수밖에 없겠죠. 솔직히 넥슨처럼 뭐라도 하려고 하면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찍먹하는 사람이라도 생길텐데 참.. 나중엔 어떤 게임사가 되어 있을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펭귄쪽~~!!
안녕하세요 라이프리님 뭐... NC가 시도 자체를 안 한 건 아닌데, 성공하지 못 하면 의미가 없긴 합니다 실제로 성공을 하나도 못 했으니 ㅋㅋㅋㅋ 돈슨의 역습 때도, 돈슨 이미지 벗겠다고 내놓은 게임들 다 실패했던 결과 넥슨 코리아 적자 나고, 다시 과금유도 팍팍 늘리고 그랬었으니까요 돈슨 이미지 개선은 실패했고... 물론 지금은 어느 정도 변했지만 어쨌든 NC가 딱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실패했던 돈슨의 역습이요 그리고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이프리님! 오늘의 쪽은, 썸네일을 장식한 NC가 받습니다!
김실장님의 BM의구조를 관통한 단어가 하나 생각하네요 "우리는 과금이 과하지않다 이렇게 말하고 해봐야 나중에 바뀔게 분명하기에 의미가 없다" 특히 NC같은경우는 진짜 레전드 쇼케이스로 말장난한게 있어서 ㅋㅋㅋ 아인하사드 안팔아요~대신에 경험치 `100% 효과붙은 다른 아이템을 팔게요~ ㅋㅋㅋ 그리고 NC의 이벤트는 결국 캐시이벤트고 컨텐츠 추가라고 해봐야 그냥 아이템 신규출시 - 그 아이템들 없으면 힘든 던전 출시 ㅋㅋㅋ;; 개고기도 누군가는 먹어주겠지만 내가볼땐 썩은 탕후루같음
야구단 팔고 사옥도 팔고 정리해고 싹 하고 핵심인력만 데리고 저기 경기도 시골같은데 가서 리니지 원툴로 약간 혜자노선으로 바꿔서 롱런가면서 린저씨 등골만 효율적으로 뽑아먹다가 회사 문닫고 시마이 치면됨. 그게 NC에게 있어서 최고의 청사진임. 그렇게 해도 한 20년은 더갈거임.
먼저 이렇게 펭귄몬스터 님의 영상으로 NC의 근황을 볼 수 있다는 게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유저를 돈으로 본 게임사라면 피할 수가 없는 숙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NC에 이어서 미디어토닉도 여러모로 닮은 구석이 있네요. 유일한 차이점은 NC는 새로운 게임들도 내놓지만 미디어토닉은 폴가이즈 외에는 게임 개발에 손을 땠다는 부분이겠고요. 그런 면에서 미디어토닉도 조만간 NC의 전철을 밟지 않을 까 합니다. 여담이지만 비가 내리는 날에는 원고 작업에만 열중한 덕분에 원고가 어느 정도 쌓여서 곧 책을 낼 정도까지 원고를 집필해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폴가이즈 외엔 신작을 개발 안 하고 있는 건가요... 폴가이즈가 너무 잘되서 그런가. 신작 개발을 하지 않는다면, 망하진 않겠네요 프로젝트 좀보이드 회사도, 몸집을 불리는 게 아니라 현상 유지... 정도만 하고 있다 보니 망할 일이 없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업데이트도 늦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비 오는 날에 더 집필 활동이 잘 되시나보네요 ㅎㅎ 한동안 비가 많이 내릴 예정이라 들었는데, 작가 활동에도 더 탄력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위대한 작가님이 되어 역사에 이름을 남기실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기업이미지는 당장은 매출에 영향이 없어보여도 회사 수명과 미래 부가가치를 담보로 잡히는거라 잘 관리해야함. 특히 민심 ㅈ박아서 아무리 노력해도 개억까를 피하지 못하게 되는데 여론을 반전시킬만한 높은 게임성을 가진 상품을 출시 하지 못한다? 평가는 더떨어지고 억까는 더욱 심해지겠지. 아니 사실 팩트로 패는거라 억까도 아니구.
보니까 원래 자기들 악성 BM에 돈써주는 할배들 여전히 노리고 고급화 전략 하겠답시고 "서브컬쳐 게임 아니다 = 씹덕겜 아니다" 선 그은건진 모르겠는데 이미 여기서부터 감떨어졌다는게 여실히 느껴져서 너무 웃겼음. 씹덕 타겟으로 노리고 만든 게임(원신) 따라했으면서 자기들은 씹덕게임 아니라고 말하는거 보면 쟤들은 지금 지들이 뭘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채 그냥 저거 잘나가니까 따라 만들자! 하고 따라하기에만 급급한거라는 반증이지. 나름 대형 게임사이면서 최소한의 헤드 브레인조차 없다는거네요. 회사안에.
주관적인 생각이긴 한데, 미호요도 원신을 허공에서 만든게 아니라 붕괴시리즈 만들면서 게임개발력을 올리고 당대최고의 게임인 야숨을 벤치마킹 혹은 카피하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NC가 흠,,,돈이될까? 만들어보자! 했을 걸로 추측되는 호연이 원신과 대결을 펼치기에는 많이 부족할 거 같아요 마블이 어벤져스 내니까 저스티스리그 만든 워너브라더스를 보는 느낌이랄까 결과도 비슷하게 될거같네요,,
아직도 본인들이 "마음만 먹으면 게임은 잘 만드는데, 회사 이미지가 걸림돌이다" 라는 자아 도취에 빠져있는 느낌입니다 ㅋㅋ TL도 게임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착각하고 있죠. 이미 게임에서 도박이나 우월감을 제외한 재미를 뽑아내는 능력은 퇴화한지 오래되서 거의 빠칭코회사죠 ㅋㅋㅋ
NC는 작던 크던 일단 재밌는 게임을 만드는게 중요함. 이것 저것 시도해도 NC 이미지상 특정층은 건들지도 않는다는게 문제라고 봄. 그 특정층이 적은 수도 아니고. 진짜 재미있어서 입소문탈만한 게임을 만들지 않는이상 BM어쩌구는 커녕. 관심자체를 주지않을거라 봅니다. NC겜 하는 사람한태 차라리 강원랜드를 가라고 하는 말도 실제로 들어봄. 그만큼 NC를 게임회사보단 도박관련 회사로 보는 사람도 꽤 많음.
NC회사 게임의 문제점 1. 모든 RPG 게임이 PvP 위주로 나온다. 2. 게임의 창의성도 그렇다고 재미도 감동도 없다. 3. 신규 게임을 소개하는곳에서 항상 BM구조가 가장 이슈화가 된다. 4. NC의 가장 불안요소인데 NC게임을 즐기는 유저층이 30~40대층이 많다. 5. 글로벌 게임 흐름상 10~20대층을 잡기위한 게임이 지속적으로 나오는추세지만 NC가 10~20대유저층을 잡겠다고 야심차게 나온 TL이 망하는중이다. 6. 현 시점에서 리니지M말고는 기업 성장세에 도움이 될만한 게임이 없다. 7. 가장 NC에게 치명적인건 기업이미지가 이미 나락으로 가 있다. 한때 대한민국 대표하는 게임회사 탑3였지만 몇십년에 거쳐 이루어 온 기업 이미지가 이렇게 되기까지 불과 몇년 안걸렸다는것이 게임역사에 남을 법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액제게임에서 정액제안에 또 부분유료화를 도입했고 RPG게임에서 그것도 PvP가 주된 장르의 게임에서 사냥을 할려면 아인이라는 시스템때문에 몹을 잡으려면 돈을 써야된다는 개념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도무지 납득이 안간다. 마치 스타로따지면 상대방을 이기기위해 마린을 뽑아야하는데 이것이 캐쉬를 줘야만 뽑을수 있다는 개념과 다를게 없어 보인다. 지금의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할지는 감히 예상이 안된다. 회사규모가 원악에 커서 쉽게 망하지는 안겠지만서도 앞으로 어떤 게임을 만들어서 나오든지 BM이미지는 쉽게 벗어나기 쉽지 않을것 같다. NC가 이미지를 버려가면서 돈을 쉽게 벌었지만 그 돈을 벌기위해서 몇십년동안 쌓아 온 이미지를 한순간에 버릴만큼의 가치가 있었는지가 궁금하다. 무엇보다 NC의 장점은 게임에 대한 완성도와 MMORPG장르에 대한 특화 된 회사처럼 정말 재미 있고 RPG장르 특유의 모험과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면서 비싸지만 그래도 게임 하나는 잘 뽑아 낸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살아남았지만 현재로써는 모든 게임을 리니지m의 pvp개념으로 만들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다. 또, NC게임은 한번 오픈하면 서비스종료를 안한다는 신뢰가 깨졌다. 게임이 돈이 안되면 언제든지 서비스종료를 할수 있다는걸 이번에 보여줬기에 NC게임이 어느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내놓아도 유저들은 쉽게 지갑을 열기가 힘들거라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추세는 10~20대를 확보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또 PVP시스템보다는 PVE의 개념으로 흐름을 가져가고 있지만 NC의 현주소는 이와는 정 반대로 가고 있다. 충성고객층은 늙어가고 있고 나오는 게임마다 PVP개념으로 피로도가 굉장히 높다. 기업은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유저층을 만들어가야하는데 미래가치가 없어보이니 현재 NC주가가 모든걸 말해주는것 같다.
Nc영상이라 하는 말이지만 일본 nc도 잘나가던 작룡문 부분유료화로 말아먹었죠. 게임 한판 할 때마다 자릿세 명목으로 캐쉬를 써야되는데 어떻게 안 망하겠어요. 당시 일본 마작겜들 중에서 화려한 이펙트와 3d그래픽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던 겜이지만 그저 nc해버린 일로 말아먹었죠.
서구는 패키지게임이 인기가 많아서 한국사람처럼 온라인게임에 매몰되지않으니 결국 게임품질을 뛰어나게 만들지 않고 온라인에서 유저간 경쟁을 붙이는 NC의 전략은 해외에선 안먹히는게 당연하긴함. 5만원쯤만 되도 발더게3같은 고퀄리티 패키지게임 하나 값이고 할인하면 더 많이 살 수 있음. 스팀기준으로 고전 명작 패키지게임들은 할인율이 높고 자주하는데다 애매하다싶은 평균, 평균이하 게임들은 몽땅 묶어서 번들로 판매하기도하니 더더욱 온라인게임에 매진할 이유가 없는듯
신뢰팔아 돈벌어 먹는 기업 이미지가 강함 1. 우리는 악세 돈으로 판매 안한다 ㅡ 셔츠 캐시로 팔아 돈벌어먹음 같은 말장난으로 유저기만 한두개가 아님 2. 소통 한다고 라이브 키면 읽고 싶은것만 읽고 통보만 하고 내뻄 3. 문의 ? 무시 트럭? 무시 얘기좀 하자고 오면 경찰 신고 4. 낡아빠진 운영 유지 5. 리니지m으로 시작된 모바일 게임의 과금 악영향 6. 지들이 아직도 명품게임인줄 아는 착각 이런씩으로 나열하면 얘들이 진짜 고객으로 돈벌어먹는 기업이 맞나 싶을정도로 처참함
리니지 트릭시터 프로야구H2 등등등 NC묻은 게임들 하나같이 과금은 조옷같이 해놓고 유저+게임케어는 뭐같이 처해놓고 개고기이미지 벗을려고 발악하는거보면 진짜 코메디임 ㅋㅋㅋㅋㅋㅋ 지금 NC가 진짜 암울한게 앞으로 진짜 재미있는 게임만들어도 게임사 이미지가 워낙에 조옷창 나있는 상태라 NC에서 만들었다고하면 게임 해보지도 않고 일단 NC라고개욕부터 처먹는게 문제임 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시간이 나서 오랫만에 빠른 선감상 직후 댓글 남기네요! 엔씨는 개고기론 말고도 블라인드에서 원신 서브컬쳐 행사에 '돈이될까?' 좌의 발언이 NC실제재직자가 아닐 수도 있으나 이미 내부에서 저런 말과 태도를 보이는 TH 라인에 있는 사람이 한 말이 발굴되면서 누군지 특정이 되고 신빙성이 높아져서 또 이미지를 NC 직원이 스스로 깎아버린 사례가 있어서 참 앞으로도 이미지 개선이 힘들어 보이네요. 그리고 이번 호연이 서브컬쳐가 아니라고 아트디렉터, 총괄 캡틴까지 말하는데 사실 NC가 서브컬쳐 노하우가 없어서 올해 몇달전 공동대표만 나왔던 주주총회에서 'M&A를 통해서 서브컬쳐 개발사를 인수하고 서브컬쳐류도 도전하겠다.'라는 말이 있었다고 하며, 해외 유명 게임웹진의 국내 지사 편집장으로 재직중인 필자가 다른 게임 채널 생방에 게스트로 나와서 NC가 이미 국내 몇몇 서브컬쳐 개발사와 접촉했고 실제로 긴밀하게 대화가 오갔다는 이야기를 언급했고, 또 판교 식당썰로 NC가 엔트리브 이후 오랫만에 국내 개발사 인수를 진행한다는 썰이 돌아다닌다고 하니 올해중으로 NC에서 과연 또 폐업시킨 엔트리브mk2가 또 나올지 아니면 성공적이었던 아레나넷 이 될지 두고 봐야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거의 확실시 된 소니의 유명 호라이즌ip를 계약하고 nc가 개발중인 mmorpg 2026년 예정 신작 프로젝트 스카이라인(호라이즌랜드오브샐베이젼)을 이미 리니지W 개발자가 주도하는 개발팀에 200명 이상 투입해서 한창 개발중인 것과 바로 내년 2025년으로 사활을 걸고 있는 아이온2에는 330명 이상이 개발진으로 투입되어 개발중이라고 하니 내년까지 반등을 못하면 NC는 과거 넥슨이 시도했던 창업자의 기업 매각을 시도하지 않을까 추측하게 되네요. 거기에 야구단 매각 안하냐며 주주에게 작년 주총자리에서 일갈하는 소리를 TJ가 직접 듣고 당황하며 야구단 매각은 없다는 말을 올해까지도 이어서 공동댜표가 말했던 것 역시 내년중에 진짜 NC가 여러분기 연속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그때 야구단 매각을 할지도 기대하며 지켜보고 있네요. 자기들은 의식도 생각도 안하겠지만 저는 국내 게임판을 NC가 리니지라이크 핵과금판 유행으로 변질 시킨데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모바일 MMORPG 편중되는 그사이에 중국산 모바일게임 및 특히 호요버스 원신을 시작으로 스타레일, 젠존제까지 연달아 서브컬쳐류 신작으로 모바일/PC/콘솔까지 멀티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 성공 3연타로 리니지 못지않게 벌어들일 수 있다는 걸 증명하자 그제서야 서브컬쳐를 싫어하고 깔보고 있던걸로 보였던 그 뻣뻣한 NC도 사실상 개발이 중단되다 시피하며 멈춰있던 구,블소S를 다시 꺼내서 프로젝트BSS로 급하게 개발 진행시킨 후 원신, 명조 등의 유행하는 게임들의 두글자 타이틀을 의식해서 블소이름을 버린 타이틀로 나온 이번 호연까지.... 분명 블소S는 전투가 실시간이 아닌 일반 캐릭터 수집형 턴제 전투 방식의 작은 게임이었다가 원신이 워낙에 잘 나가니 여기에 의식해서 프로젝트 부활 시킬때 부랴부랴 mmorpg방식의 필드를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요소 및 필드 실시간 전투를 추가하고 여기에 블소S의 턴제전투를 만들어둔게 아까워서 스위칭 시스템이라 홍보하고 사실상 만들어둔 걸 버리지 않고 부가컨탠츠 로 남긴 결과물이 이번 호연이라고 신빙성 높은 글 역시 우연히 접하게 되어서 정말 NC는 지금 어떤 정신 머리로 나가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거기에 바로 며칠전 중국 환탑(타오판) 개발사 호타스튜디오의 신작 서브컬쳐 초자연 어반 오픈월드 '이환' 이 트레일러, 인게임 플레이영상까지 시원하게 공개하며 2025년 출시 예고를 하는 등 엔씨도 대비되어 부족해 보이는 서브컬쳐 아니라고 부정했던 호연으로 까이고, 덩달아 엔씨는 아닌 펄업 역시 도깨비도 주가방어용 영상 허깨비라며 까이는 등... 여러모로 중국 게임사와 비교되어서 까이는 상황이라 엔씨의 앞날이 어떻게 망하는 길고 갈지 기대중입니다. 솔직히 진짜 리니지 아니더라도 돈 빨아먹으려고 하는 장르인 SLG 장르 신작 택탄, MMORPG 장르 못버린 아이온2, 세나키우기가 돈 쓸어담자 이를 의식해서 바로 개발 시작했다는 방치형 신작 리니지키우기라고 알려진 프로젝트J까지 그냥 역겨움을 느껴서 망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이렇게 빠르게 2분전 영상을 시청하고 흥분해서 댓글을 길게 작성해버렸네요😅 좋은 내용과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시니 매주 기다리게 되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는데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렇게 영상으로 계속 뵐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Jae Wi Lee님! 캬... 오늘도 감탄하면서 잘 봤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더 재밌었네요 ㅎㅎ 말씀하신 부분을 듣고 보니, 서브컬쳐 아니라고 계속 강조를 한 건 자신이 없어서일 수도 있겠네요 명조, 원신 이런 서브 컬쳐 게임들과 직접적인 경쟁해봤자 질 게 뻔한데, 장르는 같으니 ㅋㅋㅋㅋ 웃기긴 합니다 일단 증권가에선 말씀해주신 아이온2는 확실히 기대하고 있던데 저도 기대 중입니다 다른 의미에서요 리니지로 나올지, 아니면 차세대 MMORPG로 나올지 물론 또니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하는데... 말씀해주신 호라이즌 소식도 듣고 참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걸? NC가? 왜??? 현금 부자라고 하더니 그 힘이 여기서 발휘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야구단 매각 같은 경우도 ㅋㅋㅋㅋㅋ 드디어 매각 가능성을 언급하는 걸 보면서, 얘들이 급하긴 급하구나 싶었습니다 천하의 NC가 이렇게 되네요 어쨌든 좋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Jae Wi Lee님!
사실 바꾸기힘듬 제일큰건 엔씨는 20년넘게 대형게임하나 대박터져서 그걸로 먹고사는 형식으로 살아왔음 모바일 게임이 대세가된이래 어지간한 게임 연매출 100억나오면 잘나왔다고 할때 엔씨는 그걸로 간에 기별도안감 적어도 엔씨가기대하는건 연매출 천억이상은 나오는 게임을 바라고있음 근데 그런게임을 하려면 ? 결국 리니지라이크류가 아닌이상은 엄청난 호응을 일으켜야댐 거기다 리니지라이크류는 만들어봐야 어차피 제살깎아먹기밖에 안되고 거기다 엔씨가 원하는건 지금의 20~30대가 열광하면서 과금에 달려들어 리니지처럼 향후 20년정도 돈쏟아줄 그런게임을바람 초딩때부터 가지고놀다가 성인이된 넥슨 넷마블 유저층과달리 얘네들은 애시당초 돈을 많이쓸수있는 20~30대를 타겟으로해서 이들을흡수한후에 이들의 돈을 빨고싶은거임 근데 돈을빨려면 ? 걔네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게임을 만들어야함 근데 그것을 걔네들의 마음을 잡는게임을 만들려고하는게아니라 자꾸 자기가만든게임에 걔네들이 혹해서 달려오기를 바란다는거임 그래서 지들딴에는 걔네들이 좋아할만한 그래픽같은걸 넣어서 만들려고하는데 지들이만드는 게임은 결국 자기들이 돈빨아먹는 방식에 2030을 익숙해지게 하려고 하는 행동만 하고있음 그러니 애시당초 처다보지도 않는거임 그렇다고해서 혹할정도로 게임을 잘만든것도아니고
솔직히 TL은 기존 NC게임들하고 다른 행보인건 확실합니다. 적어도 유저 피드백 면에서는요.. 간간히 TL을 즐기고 있긴 하지만, TL이 어느정도 힘을 받으려면 역설적이게도 PVP를 버려야 할듯 합니다. 애초에 성장을 다 한 유저를 PVP라는 원툴로 묶으려는 자체가 감이 없어도 한참 없는게 느껴집니다. 나온지 얼마 됐다고 그러냐 하시겠다만, 지금은 TL 출시 초기보다 한참 라이트해졌습니다. 즐기기 쉬워졌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편해졌습니다. 어차피 이 게임에 큰 기대 없거든요.. 당장 다음달에 섭종 때려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 게임에 아주 조금의 애정이 있는 유저로써, 게임이 조금은 더 완성도를 갖추고 나왔어야 했고, 키를 잡고 있는 사람들이 NC 그늘이 아니라, 적어도 최근의 와우정도만 되어도 좋았으니 레퍼런스 체크는 확실하게 하고 판에 뛰어드는게 좋지 않았을지.. 물론 그럴 시간이 없었겠죠, 애초에 타겟이 모바일이었으니까요
너무너무 자만스럽고,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죠.. PC에 앉아서 RPG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이 시대에, 하드한 PVP 모델로 유저들을 모으고자 했으니 될수가 없는게 맞습니다. 아뇨, 저런 생각은 진작에 망했어야 합니다. 리니지M, 리니지2M의 성공은 진작에 하늘이 도운거다 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뼈를 깍지 않는 이상 TL도 1년이상 가기 어려울거같습니다. 사실 이미 한섭은 많이 힘들어요 정말..어떻게든 PVP 컨텐츠 살리는데 개발인력 투입하지 말고, PVE 딱 하나로 밀고가도 시간 없습니다. 냉정하게? 나온지 15년 지난 와우에도 게임성이 한참 밀리는데 글로벌이요?
애초에 TL 출시할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게임 출시하는데 니들이 안하고 베겨?의 마인드였습니다. 홍보도 엄청하면서 광고비 많이 썼을테지만 처참하게 무너졌죠.. 엔씨의 기대치상 사실 망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긴하지만 들인 돈이 많고, 새로운 시작의 상징성이 컸던 게임이니만큼 어떻게든 살리려 노력하는거라 보여지네요😂😂
어차피 지들 자업자득이지..누가 엔씨겜을 하고싶어하고 누가 광고료를 떠나서 엔씨 광고를 받고 게임을 체험하고 싶어하겠음ㅋㅋ 일반 게이머는 냄새나는 개고기 굳이 주워먹을 이유가 없고 유튜버나 인방하는 사람들은 받아봤자 저딴 회사 광고를 받냐고 욕먹고.. 정말 주식 물린 인간이나 소수의 정신나간 린저씨 말고는 그 누구도 어떤 곳에서도 엔씨에 대해 기대하거나 좋은 이미지를 가진 쪽은 없음 아무에게도 환영받지 못하고 기대는 고사하고 이젠 조롱이란 이름의 관심이나 받으면 감지덕지해야 할 그 누구도 가까이 하고싶어하지 않는 냄새나는 개고기 식당같은 회사.. 그게 바로 지금의 엔씨임 게임계의 남양같이 브랜드이름 꽁꽁숨기고 라스트댄스나 추다가 개고기마저 다 떨어지면 조용히 사라지면 됨
"개고기", "돈이될까"는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ㅋ
NC의 이미지를 박살 낸 두 개의 글 ㅋㅋㅋㅋㅋㅋㅋ
돈이될까는 진짜 내부자면 어떻게든 찾아내서 징계 먹이고싶을듯ㅋㅋㅋ
개고기는 다른사람이 NC를 평가한거니까 그렇다 쳐도
'돈이 될까'는 NC맨이 했다는 점에서 진짜 레전드
이제 NC는 뭘 하던 '개고기'가 붙는 저주에 걸려버림ㅋㅋ
"남들 처럼 모바일로 씹덕 가챠뽑기 겜 만듭니다." 하면 '씹덕 개고기'
"요즘 유행하는 aos,배틀로얄,루트슈터 장르 만들겁니다" 하면 'MZ 개고기'ㅋㅋㅋㅋㅋ
돈이 될까는 심지어 지가 한 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
커뮤니티에서 본 글인데, 호연을 보고 누군가 말하기를 그냥 할머니 잡아먹고 할머니인 척 하고싶어서 가죽을 뒤집어 쓴 늑대같다고 하더라구요. 장르에 대한 이해보단 매출을 따라가고 싶어서 시험삼아 만든거같다는 게.. 너무 선명하게 보이기도 하구요
할머니고기 vs 늑대고기... ㄷㄷ
엔씨겜은 꾸준히 말씀하신 패턴이었죠
그게 꾸준히 반복되니까 유저들은 관심조차 안주는거
일단 ui가 너무 아재겜 그자체던데 아재겜에 씹덕 감성 합치니까 진짜 그야말로 개고기 탕후루... ㅋㅋㅋ
저도 보니까 원신 보고 따라한 느낌 나던데, 정작 원신급 퀄리티는 또 아닌...심지어 대놓고 서브컬쳐 게임 아니라고 하는 걸 보면 대체 뭘 하고 싶나 싶어요.
과연 빨간망토의 선택은?
기업 이미지는 지들이 만들었으니 별 수 있나
지금 너무 많이 실패 중이라, 이미지 벗을 수 있을까 싶긴 합니다
유일하게 호연한테 지는 메이플은 도대체 무슨 게임인가
@@레니레니-x8y 이렇게 보면 넥슨도 신기하네요
메이플도 리니지급으로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nc는 개고기 집이 되어 있고 넥슨은 그나마 게임회사로는 인식되고 있으니 그동안 게임 개발의 행보에 큰 영향을 받은걸까요
사기회사로 인식하고있는디
@@seung37 ? 그건 니 인식이고요 ㅋㅋㅋ
엔씨는 개고기 식당
넥슨은 그냥 사기꾼새끼들인데
디렉터 이름 고기환은 진짜 노린거 아니냐 ㅋㅋ
어떻게 사람이름이 미트볼 앜ㅋㅋㅋㅋ
개고기 미트볼ㅋㅋㅋㅋㅋ
글로벌 네임 도그미트볼로 개명
@@JaeYoukbbokumbo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 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개고기환” ㅋㅋㅋㅋㅋ
돈이 될까가 진짜 맞는 말이었던게, NC로서는 그 장르로 성공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객관화가 개 잘되서 자아성찰과 한탄에서 나온 자조적인 의미의 '돈이 될까'가 아니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될까?(우리가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절대 아닌게 그 아래에 추가로 적은 댓글에서 돈 잘버는 게임이 뭔지 다들 알텐데 ㅎ 이딴 뉘앙스로 댓글 더 달았었음 틀니티 팍팍나서 욕도 진짜 거하게 처먹었음
그리고 원신은 공전절후의 히트를 친다
*_경제사범은 자신이 사업가인줄 알고,_*
*_사채업자는 본인이 경제인인 줄 안다.._*
이 또한 게임경제를 정상화 시키려는 신창섭의 큰 뜻이지요
@@퍽하키그분도 여기에 들어가야할 사람인데;;
도박회사는 지들이 게임회사인 줄 안다
1:15 트릭스터 유저가 블루아카이브를 싫어하는 이유가 뭐임?
@@dhdhdh16나도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블아 캐릭터 '아루' 랑 발음이 비슷한 닉을 가진 사람이 린저씨 한명한테 3만원을 뜯었다함.....
근데 그 닉네임은 발음만 비슷하지 아루나 블아랑 좆도 상관 없는데
부자라고 자위하는 분들이
고작 3만원 뜯기고 블아에다가 좌표를 존나찍어버림
이제 지들이 틀린거 애저녁에 아는데
그냥 개고기에 긁혀서
계속 욕하는중이라함
윗선에서 모든 게임의 개고기화를 추진한 결과지 어떠한 게임도 개고기를 투입해서 리니지화 만드는 대단한 기업
트M 때는 진짜 충격 받았었습니다
트M을 리니지로...ㅋㅋㅋㅋ
개고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말이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모든 매출이 리니지에서만 나오는 중이기도 합니다 ㅋㅋㅋ
호연 별명은 디렉터명 고기환에서 따온 개고기 미트볼 ㅋㄲㅋㅋㄲ
@@무수리-g8c고기환 ㄹㅇ 무슨 북한에서 미트볼 순화시켜서 부르는것 같네 ㅋㅋㅋㅋ
@@무수리-g8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가 너무찰떡임 최근에 직원들풀어서 "소고기 같은게임" 이라고 기사도 몇개쓰더만 진짜 개고기장수 느낌남
진짜 소고기 맛도 난다고 애들 풀어서 바이럴함? ㅋㅋㅋㅋㅋㅋㅋㄱㅋ
지금 세대는 타인과의 분쟁 자체를 싫어한다. 폐끼치기도 싫고 민폐끼치는놈도 싫은게 지금 세대야. pvp? 당장 커뮤니티들만 봐도 24시간 pvp배틀이 쉬지않고 벌어지는데 pvp하고싶은놈들은 이런데서 날뛰지 뭐하러 피곤하게 게임에 돈과 시간 퍼부어가며 pvp를 함? 게임 pvp는 나의 패배를 가리지도 못하고 정신승리조차 못하기에 패배의 스트레스는 커뮤키배보다 훨씬 높은데? 승리의 쾌감은 커뮤쪽이 훨씬 높다고? 주변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승리를 인정해주고 다같이 패배자를 욕해주는 개다구리의 뽕맛이 철철 넘치는걸?
리니지의 즐거움이라면 오로지 과거 유행하던 조폭영화의 감성 원툴인데, 지금 세대에 그 감성이 있겠냐고. 영화도 요즘은 조폭미화라며 의리 이딴거 찾으면 개폭망이야. 리니지 감성은 오로지 그시절 무리지어다니며 서로 니네가 쎄니 우리가 쎄니 머리 비비던 물리적 폭력의 낭만을 가진 그 세대에서나 통할 감성이기에 시장 성장은 애초에 무리라고.
있는 손님들 대접이나 잘해서 유저만족도 하나는 높은 게임, 남들이 뭐라건 리니지 하는 게이머들에게서 칭찬받는 nc가 되었어봐. 그돈 벌어서 다른장르 게임 개발하고 투자하면서 한국 게임업계에 긍정적 영향을 좀 끼쳐왔어봐. 장사잘된다고 배짱장사 ㅈㄴ게 오래 해왔기에 이젠 그 이미지가 아예 전세대를 아우르는 악명으로 돌아오니 이제와서 이미지를 바꿔보겠다고? 10년은 무리임.
아이온 블소 만들어냈던 그 게임사가.
돈 잘번다고 사내 정치와 돈놀이에만 빠져 흥청망청대며 가족경영으로 회사돈빼먹을 생각만 신나게 하고. 회사 대표가 자기 취미생활 하겠다고 비싸고 질낮은 상품만 팔아대니 이러면서 회사 오래가기만 바래?
몰랐으니까! 나혼자 다 해쳐먹는 시절이 끝날줄 몰랐으니까! 라고 하고싶을진 모르겠다만 ㅋㅋㅋㅋ
이제 최소한 20~30사이에선 nc는 그냥 게임사가 아니라. 사회악에 가까움. 엔씨게임한다? 친구들로부터 외면당함. 이건 엔씨가 뭔짓을 하던 어케 될게아님
2030이 nc게임하면 외면되는게 아니라 아예 존재 자체가 관심없고 nc 게임이 출시되는지 조차 모름 싫다 좋다의 영역이 아님 그냥 무관심
세대 간 인식 차이 닐카롭네.
진짜 패싸움 낭만에 대한 생각 자체가 다르지
최근의 NC겜은 컨텐츠인 듯
게임은 즐기진 않는데 NC가 무슨 헛발질을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됨
게임을 해보는 것도 게임이 재밌어서가 아니라 더 확실하고 맛깔나게 까기 위해서 해보는 느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신작겜 출시하면 재미는 당연히 기대도 안하고 이번엔 얼마나 똥볼을 찼을지 두근두근하면서 찾아보고 다같이 조리돌림하는게 nc겜 즐기는법임ㅋㅋㅋㅋ
엔씨 뉴스는 예능임 ㅋㅋㅋ
돈 잘 벌때 기고만장하던 회사가 아둥바둥 미트볼개고기 내놓는거 보니 이젠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서서히 사라지는 개고기식당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회사 주가 10만 원 밑으로 내려갈 확률도 높아 보이긴 해요
@@penguinmonster 그건 좀 어렵구요.. 지금도 사실 주가는 청산가치까지 내려왔어요.. 시총이 4조잖아요 회사 자산도 IP까지 치면 얼추 4조 되요..
즉 지금 엔씨는 그나마 돈되는 게임만 자회사로 분사해서 팔고 폐업해서 그돈 주주한테 나눠주면 지금주가 정도 나와요
@@user-vg8fm6sy2y물렸구나 쯧쯧..
@@user-vg8fm6sy2y 그 IP 가치 자체가 내려가는 상황인데 누구맘대로 4조 자산으로 픽스하고 장담함
그 자회사 분리폐업 어쩌고도 개고기 꿈꾸는 사람들이 미쳤다고 그럴리는 없으니까 접고 빨리 탈출해
@@user-vg8fm6sy2y 이마트보고오세요 ㅋㅋㅋㅋㅋ 내리막길이면 그런거 신경안쓰고 갖다박는게 국장임
이번에 구조조정 한다는 것도 사업팀은 성과로 증명했으니 놔두고 개발팀만 해고한다는데, 지금 기업 이미지 이렇게 된게 사업팀 때문인거 다 아는데 진짜 근본원인은 못 본 척하고 뭘 하겠다고ㅋㅋㅋ
사실 더 근본으로 들어가면 김택진부터 쫓아내야 되긴 하는데...
재밌는 게임을 만들면 자연그럽게 모여드는데 개고기 만들어놓고 이번 개고기수육은 맛있습니다! 이러고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몇차례 사람탈을 쓴 사람들은 다 짤리거나 나갔어요
이번에 짤린애들은 진성 씹창새끼들이였는데 썩은 동아줄 부여잡다가 끊어진것뿐 ^^
개고기 수육은 모르고 먹으면 먹을수 있기라도 한데 개 대가리도 같이 끓여놓고 "이거 완전 돼지 수육 아니야?" 이러고 앉아있으니 ㅋㅋㅋ@@lightlow1333
지금이라도 인력 줄이고 개고기만 팔면 2010년도 이전 규모로 굴릴수는 있을거임 엔씨 한국 게임사 업적 김형태 배출. 그러기엔 패악이 너무 컸지만 빨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기를.
개발팀을 해고하면 개발노하우 이런건 우짜노 ㅋㅋ 실패에서 경험얻는것도 많을텐데..
요즘 게이머들은 스펙차이가 나서 결과가 뻔한 PVP보다는 똑같은 스펙으로 오로지 실력으로 경쟁하는 게임들을 선호하는 추세죠. 거기다 잠도 못잘 정도로 무조건 게임을 돌려야하는 것보다는 FPS나 AOS 처럼 정해진 시간이 있는 장르를 선호하죠.
근데, nc는 리니지처럼 사람들이 싫어하는 요소가 가득한 게임을 만들어내니 외면받는 거죠.
거기다, 트릭스터M의 섭종으로 인해 NC가 돈이 안되더라도 MMORPG는 섭종은 안할꺼다...라는 믿음을 저버리는 바람에 NC충성층이 NC에 대한 기대심도 버린것도 있죠
개고기라는 비유를 한 그분에겐 진짜 상 하나 줘야 합니다
여전히 고객 응대방식이 참 한결같은게 더 큰 문제 같아요.
핵 매크로 지적하니 "그거 잘 잡는 게임 어디있음?"
신뢰도 신뢰지만 서비스 산업인데 고객에 대한 대처가 참......
자, 따라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LivingDEAD9708미..미..미친새끼야 그게 왜 내 잘못이야!!
미....미....
미친놈아 내가 어딜봐서 잘못했다고!!!!
고객과 감정싸움하는 레전드 회사 ㅋㅋ
@@LivingDEAD9708 미...미..미ㅊ새끼야 니 잘못이잖아!!!
호연 서브컬쳐 부정발언 보면 개 말고는 요리해본적 없는 곳에서 대세는 따라가야 겠으니까 요즘 유행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아니고
개고기 아이스크림 내놓고 우리 요거트집 아닙니다 하는게 너무 웃김 아이스크림이라 유행하는게 아니라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라 유행하는건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고기요아정 ㅋㅋ
이거닼ㅋㅋ 개고기요아정 ㅋㅋㅋㅋㅋ
어디서 듣기로는 캐릭터 하나하나 시나리오부여하고 캐릭터성을 만들어 줘야되는데 그렇게는 돈과 시간 들이기는 아깝고 거 자체가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는지 아예 우리게임 서브컬처 아님 하고 원천차단 해버린가 아닌가 싶어요... 원래 그렇게 해본적도 없고 방법도 모르니까요 껍데기는 서브컬처 따라하고 세부적으로는 작업 할 생각없으니 처음부터 원천차단요 그러면 원래 운영하던 mmorpg가 되는거죠
비유가 좋으시네
세상 어떤게임이 홍보를 "우리 과금적게해도되요 게임은 잘 모르겠고 과금적으니 갓겜입니다~"라고 홍보를 함 그 시점에서 이미 아웃아닌가 싶네요
그렇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게임사 광고에도 이젠 안보이는 프로파간다를..
리니지 성공신화의 개발자들만 남아서 자리차지하고 조언할 사람들 내치고 매출에만 매달리는 아부만 떠는 사람들만 남아서 물이 흐르지 못하고 썩은물이되니 점점 개발능력이 쇠퇴한거죠
전문용어로(?) "나가리" 라고 부르죠
@@sunggum3850리니지 개발자들 다 떠남. 그리고 그 당시 꿀삘던 임원들만 남아서 계속 리니지 만들라고 함. 리니지는 갓겜이니 숫자 하나도 바꾸지 말고 그대로 만들라고 함. 이게 현 NC임. 리니지 개발자들 떠난지 한참 됨. 우리나라 3대 게임사고, 한창 주가 뻥튀기 될때도 회사의 비전이 안보인다고 다 나감. ㅋㅋㅋ
트릭스터m나오기 직전 주가가 80만원대 였는데
어쩌면 nc가 이꼴이 안 나게 만들 수 있던 마지막 게임이지 않았을까 싶음😢😢
초창기 트릭스터처럼 만들어서 재발매 하면 할 마음 아직 있는데... 너무 아쉽다... 브금만 들어도 웅장해지는데
그따구로 출시할 거였으면 엔트리브 왜 살리고 왜 폭파시킨거냐ㅠㅠㅠ
아직도정신못차리셨네.
엔씨가 출시하면 돈을줘도 안합니다.
@@리액트-c5t 그건 애초에 로제 개고기를 위한 것이었음
트릭스터가 재밌었으면 망하지 않았겠죠
망한 게임은 이유가 있는 법
죽은 게임 되살리는 회사는 존재하지않음
공중파 뉴스에 NC다이노스 매각 소식 올라오면 게임개발은 포기했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아마 넷마블처럼 퍼블리싱 위주로 가거나 아니면 아예 부동산회사로 업종 변경할듯함
NC는 이미지 바꿀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기 전에 일단 김택진과 동생 김택헌이
모든 관리직에서 사임하고 NC 소프트라는 기업 이름도 바꾸고 나서야
이미지 변신을 어떻게 할지 고민할 자격이 생김
경영진 변화가 가장 필요한 시점이긴 합니다
이미지를 바꾼 다는 건 비엠으로 철권통치를 장악한 결정권자들이 할복한다는 건데 ... 이차대전 일본 대본영을 봐도 알겠지만 국민 총옥쇄라던가 원폭 두번 맞기 전까진 그새끼들 택도 없지 ㅋㅋㅋㅋ 텐노 헤이카 반자이는 개발자나 사원들 몫이지 뭐
들어보면 김택헌이 제일 문제같아요
게임의 상업성을 제일 중요하게 따지는 장사꾼이라
택진이의 그나마있는 게이머의 불씨를 짓밟고 영향력을 끼치고있는? 현 NC의 최대악이라 볼수있죠
@@hillty 김택진한테 게이머의 불씨가 어딨음 ㅋㅋ 걘 애초에 게임에 별 관심 없고 밥벌이 하려고 게임 만든거지 현직에서 개발할때도 야구하러 다님
@@SUNG1-kim대한민국 게임산업자체가 흥하기전 모두가 게임만들기 같은거 하지말라고 말릴때 뚝심있게 리니지에 인생몰빵해서 흥했으면 게임에 관심있던애는 맞지
그 이후행보가 너무 문제였어서그렇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과 잭 네취는 한 설문을 진행했다.
“한 철물점이 평소 눈삽을 15달러에 팔았다. 어느날 폭설이 내리고 나서 이 철물점은 눈삽의 가격을 20달러로 올렸다. 당신이 받은 느낌은 어떤가?”
이 답을 ‘괜찮다’와 ‘부당하다’로 단순화했을 때, 응답률이 각각 18%와 82%가 나왔다
이를 통해 리처드 세일러는 당장의 이익만을 위해 수요가 몰리는 상황에서 가격 인상을 통한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면, 소비자들에게 ‘부당한 거래’라고 느끼게 만들며, 이는 곧 신뢰자본의 상실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런 상황에선 외려 1~2달러라도 낮추고 파는게 더 이득이 될 거 같음
딱 말씀해주신 상황에 NC가 처해있네요 ㅋㅋㅋㅋㅋ
@@jhs2645ㄹㅇ 이게맞음 돈에 눈을먼 기업은 5달러 올려 팔것이고
장기적 이윤을 생각한 기업은 5달러 낮춰서 팔것임 ㅋㅋ nc는 전자를 택하고 넥슨은 후자를 택한것(그렇다고 넥슨의 주작질을 옹호하는건아님 인디게임의 행보에대해서만 한한것)
@@jhs2645ㄹㅇ그럼 이미지도 좋아짐
@@dadada2598 넥슨도 후자는 아님. 당장에 메이플만 봐도 이벤트로 뿌렷었던 스텟칭호를 큐브를 메소로 바꾸면서 기간제 캐쉬로 팔았고 진짜 후자는 fc뺏기고 나서 아예 아케이드랑 콘솔로 틀어버리면서 인디겜 발굴하는 네오위즈나 해외인디게임 번역까지 해서 자기스토어에 팔고있는 스마게가 후자인거지 넥슨은 후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수익 조금 줄엇다고 그거 메꾸기위해 무료로 햇던걸 싹다 유료로 바꾸고 있는데 저게 후자면 말이 안되요.
제가 김택진이나 NC 수뇌부였어도 개고기 드립을 친 사람을 붙잡아서 사적제제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쌓이고 쌓인 업보도 있지만, 저것만큼 NC게임을 완벽하게 비유할 수 있는 단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대중들에게도 어떤 이미지인지 알려주는 계기가 됐고요.
참고로 NC 충성파들은 그 일로 심하게 긁혔나본지, 자신들의 착각에서 시작된 어느 사건을 빌미로 넥슨의 모 게임을 향해 낙타고기니 삵고기니 뭐니 하면서 지금도 꾸준히 깎아내리는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 벗으려면 진짜 웬만한 갓겜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은데
내는 게임마다 줄줄이 실패하는 거 보면
그냥 갓겜 회사 하나 인수하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penguinmonster 근데 인수했다가 개쪽같이 망한 사례가 있어서 인수하는 걸로 떡상각 잡는 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샤이닝 로어라고 축구복 사건으로 유명한 그 게임이거든요.
돈이 될까? 언급한 사람도 제재해야지 개고기와 쌍두마차인데
개돼지랑 개고기의 만남이니 너무 완벽했어요 ㅋㅋ
@@penguinmonster 제 생각에는 갓겜 회사를 인수하는 것보다도 엔씨가 해체하는 게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봐요
요즘은 PVP로 통한 대결 그런걸로 재미를 얻고자 하는게 참 많았었죠 그 대표적 게임 와우(종족별 전쟁), 라그나로크(길드 공성전), 리니지, 이런식으로 많았었는데..
지금 게임에 이런 PVP를 하기보다 원신 스타레일 같이 솔로로 편하게 내가 좋아할만큼만 하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 나오면 뽑고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하는 그런 게임 스타일이 대세가 되었는데
계속 이런 PVP를 강조하니 누가 하고 싶겠어요. NC는 계속 그걸 만들어내니 아 역시.. 싶은거고 하기 싫은거고 ㅋㅋㅋ
항상 느끼는데 알차고 재밌네요. 자고 일어나자마자 밥 먹으면서 봐도 재밌넹
솔직히 NC가 해놓은 과오 그대로 돌려받는 거라 딱히 뭐 이상하거나 억울할 건 없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애초에 NC가 기존 이미지 벗어나려고 타 게임사들처럼 뭔 노력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대적인 개선이나 마땅한 대안을 내놓는 것도 아니니 뭐 어쩌겠습니까 서서히 하락하다가 끝나는 수밖에 없겠죠. 솔직히 넥슨처럼 뭐라도 하려고 하면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찍먹하는 사람이라도 생길텐데 참.. 나중엔 어떤 게임사가 되어 있을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펭귄쪽~~!!
안녕하세요 라이프리님
뭐... NC가 시도 자체를 안 한 건 아닌데, 성공하지 못 하면 의미가 없긴 합니다
실제로 성공을 하나도 못 했으니 ㅋㅋㅋㅋ
돈슨의 역습 때도, 돈슨 이미지 벗겠다고 내놓은 게임들 다 실패했던 결과
넥슨 코리아 적자 나고, 다시 과금유도 팍팍 늘리고 그랬었으니까요
돈슨 이미지 개선은 실패했고...
물론 지금은 어느 정도 변했지만 어쨌든
NC가 딱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실패했던 돈슨의 역습이요
그리고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이프리님!
오늘의 쪽은, 썸네일을 장식한 NC가 받습니다!
NC는 블소 대신 리니지W에 회사의 운명을 걸었고 지금은 그 선택의 대가를 돌려받는 중이죠
한번 속으면 피해자, 두번 속으면 X신, 세번 속으면 공범. 쟤네가 속인 숫자만 헤아려도 공범 되기 싫으면 안하지.
nc까는것들은 거지들이나 까는거지
돈있고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세계최고게임
리니지 만들어준것만으로도 김택진 대표님 한테 절한다
리니지가 괸히 세계 매출 1위가 아니다
요즘 것들 무관흥 빨면서 박지성 욕하는것처럼
지능은 떨어지고 거지에 하는 짓거리들은 양아치고 ㅉㅉ
젊은것들이 최고게임 질투해서 깔려고 하고
@@penguinmonster 돈슨 이미지 탈피는 실패했다지만
그래도 얘네 게임 만들 줄은 아는구나 이미지 정도로 올라오기는 했죠
어허!! 순살 반려동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펭귄몬스터가 여자라는 게 더 설득력 있음.
...????
@@penguinmonster 누나..?
여자 맞음 내가봄
개꿀
여잔데 몰랐음?
자회사인 엔씨웨스트가 적자를 찍어도 가족 경영은 못버리는 것 보면.....답나오죠
사실상 흑자전환한 것도 구조조정이랑 길드워 덕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확실한건 원신 명조 수명이 얼마 안남았다는거임.. 호연 오픈과 동시에 유저 다뺐기고 섭종각임 호연 너무 갓겜인듯 중국겜들은 하나하나 다 눌러줘야 기술이 나가는데 호연은 터치한번으로 모든게 해결임 기술력자체가 비교가 안되는듯 전재산 문상5천원 올인간다
확실한건 NC가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
그렇게 두려운거냐! 호연이!
겜 망하는거 보기싫으면 10연차씩 뿌려야한다고!!!!!
원신은 호연의 출시가 두렵습니까?
반려식용동물이란 별명까지 생긴 호연.
또다른 밈은 샹크스 신세계가 두려운가 짤 패러디 호연이 두려운가 있다
반려식용동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돈만 밝힌것도 아니고 유저들 부산으로 고객센터 뻉뻉이 시키고 말장난하고 이런게 여러번 쌓이면서 이렇게 된거라 회사이름 갈아엎고 경영진 총사퇴하지않는한 힘들듯...
문양사태에 있어서는 NC잘못 없음. 소비자가 판단을 잘못한거지
무서운 사실) 트릭스터M 출시 당시의 NC 주식은 주당 80만원대였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cvdtgetbdtb ㄹㅇ
심지어 트M 출시 3달 전엔 100만원대였음ㅋㅋ
김택진과 엔씨 몰락의 스타트를 끊은 열사겜 ㅠㅠ
엔서운이야기) 액면분할이 이루어진 가격도 아니다
김형태 잘나가는거보면 김택진이 보는눈이 참 없다 싶음
블소인력들 끌어온 시프트업이 엔씨랑 시총 비비고있는거보면 ㅋㅋ
김택진패밀리부터 뒤로 물러나야 뭐가 될듯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 번 잃은 신뢰는 절대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Nc는 저런 현실에도 개고기마라탕을 출시하는거 보면 뚝심 ㅇㅈ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쇼!
솔직히... 이대로 가다간 돈도 못 벌고, 이미지 개선도 실패해서
다시 리니지 만드는 패턴이 머릿 속에 그려지긴 해요 ㅋㅋㅋㅋ
어쨌든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효성님!
누가 개고기민트초코탕후루라던데 ㅋㅋㅋㅋㅋ
김실장님의 BM의구조를 관통한 단어가 하나 생각하네요 "우리는 과금이 과하지않다 이렇게 말하고 해봐야 나중에 바뀔게 분명하기에 의미가 없다" 특히 NC같은경우는 진짜 레전드 쇼케이스로 말장난한게 있어서 ㅋㅋㅋ 아인하사드 안팔아요~대신에 경험치 `100% 효과붙은 다른 아이템을 팔게요~ ㅋㅋㅋ
그리고 NC의 이벤트는 결국 캐시이벤트고 컨텐츠 추가라고 해봐야 그냥 아이템 신규출시 - 그 아이템들 없으면 힘든 던전 출시 ㅋㅋㅋ;; 개고기도 누군가는 먹어주겠지만 내가볼땐 썩은 탕후루같음
그 말장난들 덕에 엔씨 이미지가 더 박살났죠
사실상 유저 기만이었으니까요
지들이 장기팔아서 스스로 망친 몸입니다 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넥슨은 일단 음식은 제대로 만들고 나름 퀄리티 있는데 나중에 계산할때 사기치는 음식점이라면 NC는 그냥 음식자체를 먹고싶지가 않게 만드는 음식점임..
야구단 팔고 사옥도 팔고 정리해고 싹 하고 핵심인력만 데리고 저기 경기도 시골같은데 가서 리니지 원툴로 약간 혜자노선으로 바꿔서 롱런가면서 린저씨 등골만 효율적으로 뽑아먹다가 회사 문닫고 시마이 치면됨. 그게 NC에게 있어서 최고의 청사진임. 그렇게 해도 한 20년은 더갈거임.
게임 회사가 서브컬처의 뜻도 모르고 서브컬처에 무엇이 들어가는 지도 모른다는게 전설의 레전드...
수정: 아 도박이니까 메인컬처다 이건가보네요ㅋ
NC는 몇년뒤면 이렇게 언급이라도 되는 지금을 황금기로 추억할듯
중국 축구처럼 1년전 1년전이 최고전성기로 남아야됨
차라리 VVIP를 위한 초 고급 명품 개고기를 만들던가.
이럴 때는 차라리 뇌절을 하는게 오히려 득이 되는 경우가 있음
전설의검처럼?
지금 그사람들이 질려서 안하는게 문제인데
지금 개고기 수준으로도 몇백억 박는 사람이 생기는데 최고급 개고기면 장사상대가 일론머스크임?
옛날 리니지 주 유저층이 이제 은퇴세대라 그럼
대가리 봉합해서 개고기를 안먹음
NC가 이미지를 바꾸는게... 돈이 될까?
NC가 개고기를 안파는게... 가능 할까?
설명 끝
같은 게임사 게임에서 계속 사골처럼 우려지면서 게임사를 믿고 게임에 묶여있다가 원신을 접하고서 느긴 그 감동은 아직도 마음속에 느껴지는데, 이제 그 게임에서 원신라이크를 만드시겠다네요… 속지마세요~
진짜 진심으로 재밌는게임을 만들고싶어서 만든게임을 내놓는다해도 이미 깊숙하게박혀버린 개고기 이미지는 엔씨가 망할때까지 없어지지않을것
갓겜 2,3개 정도 연속으로 내놓으면 바뀌긴 할텐데, 당장은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
딱 예상한 수준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고 망해가서 진짜 웃길 따름 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귄님 예전부터 영상의 퀄리티에 대한 논란이 없을 정도로 자료조사엔 철저하고, 구독자들 댓글엔 답글 많이 달아주면서 소통까지 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해요 꾸준히 롱런하시면서 쭉쭉 채널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윤영님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ㅠㅠ
엔씨보면 게임회사도 결국 기술기업임을 느낌 이게 절대적인 답이다 하고 한우물만 파다가 상황 바뀌니 방향전환자체가 불가능해짐
배틀크러쉬 진짜 NC치고 이런겜을 만들었다고? 재밌네? 했는데 캐릭터 들어가고 바로 나감... 다 무료로 풀어도 돈이 될까? 한데 다 돈주고 사라고하네
CM펑크가 WWE에서 파이프밤으로 한 대사가 있죠. "이 회사는 빈스가 뒤져야 제대로 돌아간다"
NC에게도 그대로 해주고 싶음.
NC 회사원들도 그걸 알겠지만.. 당사자가 절대 그러고 싶지 않을걸요?
@@road_one1111 실적부진으로 개발인력 짜른다는 소리듣고 어이가 없었는데 진짜 필요한건CEO가 셀프목커팅하는것이라 생각해요
1:04 저게 무난해보임? ㄹㅇ 이해를 못하겠어서 그럼 2010년에 나왔다고 해도 믿을 정도의 그래픽인데
개고기 파는 곳에선 저건 무난한거야
먼저 이렇게 펭귄몬스터 님의 영상으로 NC의 근황을 볼 수 있다는 게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유저를 돈으로 본 게임사라면 피할 수가 없는 숙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NC에 이어서 미디어토닉도 여러모로 닮은 구석이 있네요. 유일한 차이점은 NC는 새로운 게임들도 내놓지만 미디어토닉은 폴가이즈 외에는 게임 개발에 손을 땠다는 부분이겠고요. 그런 면에서 미디어토닉도 조만간 NC의 전철을 밟지 않을 까 합니다. 여담이지만 비가 내리는 날에는 원고 작업에만 열중한 덕분에 원고가 어느 정도 쌓여서 곧 책을 낼 정도까지 원고를 집필해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폴가이즈 외엔 신작을 개발 안 하고 있는 건가요...
폴가이즈가 너무 잘되서 그런가.
신작 개발을 하지 않는다면, 망하진 않겠네요
프로젝트 좀보이드 회사도, 몸집을 불리는 게 아니라 현상 유지... 정도만 하고 있다 보니 망할 일이 없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업데이트도 늦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비 오는 날에 더 집필 활동이 잘 되시나보네요 ㅎㅎ
한동안 비가 많이 내릴 예정이라 들었는데, 작가 활동에도 더 탄력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위대한 작가님이 되어 역사에 이름을 남기실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모델 박지성쓰면 되게 시너지 나올듯
무지성 개고기겜?
기업이미지는 당장은 매출에 영향이 없어보여도 회사 수명과 미래 부가가치를 담보로 잡히는거라 잘 관리해야함. 특히 민심 ㅈ박아서 아무리 노력해도 개억까를 피하지 못하게 되는데 여론을 반전시킬만한 높은 게임성을 가진 상품을 출시 하지 못한다? 평가는 더떨어지고 억까는 더욱 심해지겠지. 아니 사실 팩트로 패는거라 억까도 아니구.
회사가 망가져가고 있는 데도 내부 자정작용이 전혀 작동하지 않은 회사의 정석인듯. 그래도 부자가 그리 쉽게 망하지는 않으니 한두번의 기회는 있을텐데 그 한번의 기회도 이미 날린듯한 느낌.
보니까 원래 자기들 악성 BM에 돈써주는 할배들 여전히 노리고 고급화 전략 하겠답시고 "서브컬쳐 게임 아니다 = 씹덕겜 아니다" 선 그은건진 모르겠는데 이미 여기서부터 감떨어졌다는게 여실히 느껴져서 너무 웃겼음.
씹덕 타겟으로 노리고 만든 게임(원신) 따라했으면서 자기들은 씹덕게임 아니라고 말하는거 보면 쟤들은 지금 지들이 뭘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채 그냥 저거 잘나가니까 따라 만들자! 하고 따라하기에만 급급한거라는 반증이지. 나름 대형 게임사이면서 최소한의 헤드 브레인조차 없다는거네요. 회사안에.
뻔한 거짓말을 해서 괘씸함 첨에도 할 생각 없었지만 더더욱 안할 계획
개고기 파는 곳에서 개고기 파냐고 물어보면 안판다고 함 그런데 사실 뒤에서 팔고있거든요. 진짜 개고기집이 따로없네 ㅋㅋㅋㅋㅋ
저 청소년이고 엄마계정으로 리니지 입문 한지 1일차인데 접을까요? 팽귄몬스터보고 나니까 불안해 져서요
대만 게임 버섯커키우기한테 리니지 매출 순위 따잇 몇번 당하니까
눈 돌아서 NC급 규모 회사에서 방치형 게임 한다고 한것도 어이 없는거같아요ㅋㅋ
뭐 어떻게 나오는지는 봐야겠지만 그것도 망할듯
5:33 지금 nc의 마인드를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되네요. 고객이 아니라 개돼지로 보니까 이런 발언이 가능한거지. 자기 회사 게임 좋다고 애증을 가지고 찾아온 유저에게 저게 할 소리냐 ㅎㅎㅎㅎㅎㅎㅎㅎ
주관적인 생각이긴 한데, 미호요도 원신을 허공에서 만든게 아니라 붕괴시리즈 만들면서 게임개발력을 올리고 당대최고의 게임인 야숨을 벤치마킹 혹은 카피하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NC가 흠,,,돈이될까? 만들어보자! 했을 걸로 추측되는 호연이 원신과 대결을 펼치기에는 많이 부족할 거 같아요
마블이 어벤져스 내니까 저스티스리그 만든 워너브라더스를 보는 느낌이랄까 결과도 비슷하게 될거같네요,,
그러고보면 미호요 게임들이 과금 구조만 비슷하지 전부 다 다르네요. 액션, 오픈월드, 턴제RPG, 액션퍼즐RPG혼합… 개고기맛만 계속 반복하는 그 회사와는 질적으로 틀리네요.
돈벌려고 만드는 NC랑
게임을 만들어서 상품화하는 게임기업은 다르죠 열정이다름
일단 영상으로 봤을 때는 뭔가 애매...한 감이 있어서 나온 뒤에 해봐야 알 것 같긴 합니다
@@BboBbo101라기엔 원신은 너무 대놓고 카피한게 많아서 고소건으로 머리 싸매고있는중인데? 다른건 몰라도 드래곤볼은 건들이지 말았어야지
벤치마킹x 표절o
아직도 본인들이 "마음만 먹으면 게임은 잘 만드는데, 회사 이미지가 걸림돌이다" 라는 자아 도취에 빠져있는 느낌입니다 ㅋㅋ
TL도 게임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착각하고 있죠. 이미 게임에서 도박이나 우월감을 제외한 재미를 뽑아내는 능력은 퇴화한지 오래되서 거의 빠칭코회사죠 ㅋㅋㅋ
사실 이제 잘 만들어도 NC만 달려있으면 좀..
이분은 영상퀄이 깔끔해서 자주챙겨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ㆍ님!
맨처음에 개고기 명가로남았으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말이 엄청공감되네요 솔직히 이번 TL이 걍 리니지라이크로나왔으면 평타이상은 치고도 남았을거같네요
문제는 지금도 모바일게임을
가장한 도박게임들이 나오는게
문제. 확률형 도박패키지 게임들
NC는 작던 크던 일단 재밌는 게임을 만드는게 중요함. 이것 저것 시도해도 NC 이미지상 특정층은 건들지도 않는다는게 문제라고 봄. 그 특정층이 적은 수도 아니고. 진짜 재미있어서 입소문탈만한 게임을 만들지 않는이상 BM어쩌구는 커녕. 관심자체를 주지않을거라 봅니다. NC겜 하는 사람한태 차라리 강원랜드를 가라고 하는 말도 실제로 들어봄. 그만큼 NC를 게임회사보단 도박관련 회사로 보는 사람도 꽤 많음.
게임을 출시하는데 게임성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BM을 설명하는 게임사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투자자들 모아놓고 피티 발표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여태까지 장사를 ㅈ같이했으면 그런 소리가 나올까 생각해봐야되는데 또 그저 사기칠 생각만 가득한 ㅋㅋ
NC현황은 강건너 불구경이 맞는 표현같네요... 이제는 우리게임, 문화보다는 걍 갈때까지 간 친구보는 느낌 우리는 여러차례 경고했었고 말안들은건 nc 업보죠..
NC회사 게임의 문제점
1. 모든 RPG 게임이 PvP 위주로 나온다.
2. 게임의 창의성도 그렇다고 재미도 감동도 없다.
3. 신규 게임을 소개하는곳에서 항상 BM구조가 가장 이슈화가 된다.
4. NC의 가장 불안요소인데 NC게임을 즐기는 유저층이 30~40대층이 많다.
5. 글로벌 게임 흐름상 10~20대층을 잡기위한 게임이 지속적으로 나오는추세지만
NC가 10~20대유저층을 잡겠다고 야심차게 나온 TL이 망하는중이다.
6. 현 시점에서 리니지M말고는 기업 성장세에 도움이 될만한 게임이 없다.
7. 가장 NC에게 치명적인건 기업이미지가 이미 나락으로 가 있다.
한때 대한민국 대표하는 게임회사 탑3였지만
몇십년에 거쳐 이루어 온 기업 이미지가 이렇게 되기까지 불과 몇년 안걸렸다는것이
게임역사에 남을 법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액제게임에서 정액제안에 또 부분유료화를 도입했고
RPG게임에서 그것도 PvP가 주된 장르의 게임에서 사냥을 할려면 아인이라는 시스템때문에
몹을 잡으려면 돈을 써야된다는 개념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도무지 납득이 안간다.
마치 스타로따지면 상대방을 이기기위해 마린을 뽑아야하는데 이것이 캐쉬를 줘야만 뽑을수 있다는
개념과 다를게 없어 보인다.
지금의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할지는
감히 예상이 안된다. 회사규모가 원악에 커서 쉽게 망하지는 안겠지만서도
앞으로 어떤 게임을 만들어서 나오든지 BM이미지는 쉽게 벗어나기 쉽지 않을것 같다.
NC가 이미지를 버려가면서 돈을 쉽게 벌었지만
그 돈을 벌기위해서 몇십년동안 쌓아 온 이미지를 한순간에 버릴만큼의 가치가 있었는지가 궁금하다.
무엇보다 NC의 장점은 게임에 대한 완성도와 MMORPG장르에 대한 특화 된 회사처럼 정말 재미 있고
RPG장르 특유의 모험과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면서 비싸지만 그래도 게임 하나는 잘 뽑아 낸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살아남았지만 현재로써는 모든 게임을 리니지m의 pvp개념으로 만들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다.
또, NC게임은 한번 오픈하면 서비스종료를 안한다는 신뢰가 깨졌다. 게임이 돈이 안되면
언제든지 서비스종료를 할수 있다는걸 이번에 보여줬기에
NC게임이 어느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내놓아도 유저들은 쉽게 지갑을 열기가 힘들거라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추세는 10~20대를 확보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또 PVP시스템보다는 PVE의 개념으로 흐름을 가져가고 있지만
NC의 현주소는 이와는 정 반대로 가고 있다.
충성고객층은 늙어가고 있고 나오는 게임마다 PVP개념으로 피로도가 굉장히 높다.
기업은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유저층을 만들어가야하는데
미래가치가 없어보이니 현재 NC주가가 모든걸 말해주는것 같다.
개고기가 저기서 시작이구나ㅋㅋㅋㅋㅋ
전설의 드립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서브컬쳐마냥 만들어서 씹덕들 노리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정작 내용물이랑 캐릭터 설명에 해시태그 붙여놔서 씹덕들이 싫어한다는게 웃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십덕겜 퀄리티가 얼마나 좋은데요
십덕도 눈 높아요
견신은 십덕이 거르는 정도의 퀄리티고요 ㅋㅋ
서브컬쳐에 대한 이해도 없이 그냥 "서브컬쳐=안경여드름오타쿠들이 좋아하는 기분나쁜 무언가"정도밖에 안되는 인식이 드러난거라고 생각..
아오! 택진이형! 개고기를 치킨처럼 튀겨도 안먹는다고요!!
개고기 치킨ㄷㄷㄷㄷㄷ
근데 튀기면 다 맛있긴한데...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며
꿀꿀거리는 린저씨들은 욕하면서도 계속 먹어줌 ㅋㅋ
원신이 벌어들이는걸 보고 서브컬쳐게임의 유저들의 지갑을 노리고 싶지만, 정작 본인들이 만든게 서브컬쳐게임이 아니라는 말로 개고기탕후루임을 암묵적으로 선언한게 더 코미디
Nc영상이라 하는 말이지만 일본 nc도 잘나가던 작룡문 부분유료화로 말아먹었죠.
게임 한판 할 때마다 자릿세 명목으로 캐쉬를 써야되는데 어떻게 안 망하겠어요.
당시 일본 마작겜들 중에서 화려한 이펙트와 3d그래픽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던 겜이지만 그저 nc해버린 일로 말아먹었죠.
보통 세력전게임은 시간이 지나서 우위가 갈리면
그 우위가 굳혀져버림.. 다 그쪽으로 몰리니깐.
계속 비등하게 하려면, 자체적인 이동 막아놓고
주기적으로 길드단위로 팀섞을 하게 만들어야된다생각함..
차라리 개고기에 영혼까지 털어 투자해서 미슐랭3스타 개고기 식당이나 노릴 것이지 ㅋㅋ
차라리 그랬으면 돈은 여전히 벌고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미슐랭 3스타 개고기...? 말이 근데 좀 이상하긴 하네요 ㅋㅋㅋ
개고기집 고갱님들 특성상 미슐랭 못 올라가죠.
심지어 결혼정보사에서도 온라인 게임에 비째면서 과금하는 고갱님들은 사람으로 치지 말라고 할 수준인데 ㅋㅋ
웹툰 송곳 명대사,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그걸 가장 잘 실현하고 있는 게 엔씨죠, 김택진이 더 이상 뭐가 아쉬워서 엔씨에 미련 있겠어요. 미련 있었으면 이렇게 안했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그에 맞는 과금모델을 만드는게 정상아님?
과금 모델 미리 세워두고 게임이란 틀만 바꿔 씌운게 NC가 여태해온 짓임
그 덕에 현재 실적이 박살나는 중인 엔씨...
서구는 패키지게임이 인기가 많아서 한국사람처럼 온라인게임에 매몰되지않으니
결국 게임품질을 뛰어나게 만들지 않고 온라인에서 유저간 경쟁을 붙이는
NC의 전략은 해외에선 안먹히는게 당연하긴함.
5만원쯤만 되도 발더게3같은 고퀄리티 패키지게임 하나 값이고
할인하면 더 많이 살 수 있음.
스팀기준으로 고전 명작 패키지게임들은 할인율이 높고 자주하는데다 애매하다싶은 평균, 평균이하 게임들은 몽땅 묶어서 번들로 판매하기도하니
더더욱 온라인게임에 매진할 이유가 없는듯
디렉터 이름이 고기환이라서 개고기 미트볼 게임 된거 보고 한번 박힌 이미지는 정말정말정말 벗어나기 힘들다는 걸 느꼈음
딱 한문장 저희들은 서브컬쳐게임이 아닙니다 이런것부터가 개발, 기획이 뭐를 만드는지조차 모르는걸 반증하는거죠 ㅋㅋㅋㅋ 차라리 서브컬쳐를 넘어 주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러면 패기라도 어렸을거같네요😂
난 nc에게 묻고 싶네요. 서브컬쳐와 정반대인 메인컬쳐는 뭘 의미하죠? 라고... 그 다음 질문은 "호연은 메인컬쳐 게임인가요?라고 물으면 nc는 분명"........" ㅋㅋㅋㅋㅋㅋㅋ 지들도 모를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피맛(돈맛)본 개라서 못바꿈
그냥 안하는게 맞음 이제는 인디게임사 보다
게임성 떨어지는데도 돈은 제일 많이 받길원함
개고기 전문점 맛보러 왔어요
nc까는 게 너무 찰져서 구독했습니다.
진짜 표현 적절하다 ㅋㅋㅋ ㄹㅇ 찐 개고기 NC
개고기 아닌척 적당히 들어있는 넥슨 넷마블
딱 우리나라 출산율이랑 똑같음
잘 될 때 미래 대비해서 뭐라도 했어야했는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거마냥 다 박살난 뒤에 뭘 하려고하니
잘 될리가 있나 ㅋㅋㅋㅋ
신뢰팔아 돈벌어 먹는 기업 이미지가 강함
1. 우리는 악세 돈으로 판매 안한다 ㅡ 셔츠 캐시로 팔아 돈벌어먹음 같은 말장난으로 유저기만 한두개가 아님
2. 소통 한다고 라이브 키면 읽고 싶은것만 읽고 통보만 하고 내뻄
3. 문의 ? 무시 트럭? 무시 얘기좀 하자고 오면 경찰 신고
4. 낡아빠진 운영 유지
5. 리니지m으로 시작된 모바일 게임의 과금 악영향
6. 지들이 아직도 명품게임인줄 아는 착각
이런씩으로 나열하면 얘들이 진짜 고객으로 돈벌어먹는 기업이 맞나 싶을정도로 처참함
그 전략으로 잘 벌었으니 상관이 없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좋은 시절 다 갔죠
한 3~4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국내 최고 AI도르니 기술력도르니
리니지말고 다른것도 하면 잘하지만 안 한다는 이미지를 밀었던 것 같은데..ㅋㅋㅋㅋ
까보니까 웬걸, 4399랑 좋은 싸움 할만한 개발력이네요
까고 보니 게임들이 죄다... 참 그런 경우가 많았죠
뭔놈의 게임회사가 쇼케이스에서 게임의 강점보다 비엠을 더오래 말하고있냐 ㅋㅋㅋㅋㅋ
"돈이 될까??"하면서 무시하던 원신이나 블아같은 서브컬쳐가 실제로 돈이 되니깐 지들도 대충 보고 따라하려는데 꼴에 자존심이 있어서 서브컬쳐아니다 라고 주장하는게ㅋㅋㅋㅋㅋ
주가가 정답은 아니지만 큰 걸 담당하는건 맞음
주가가 단기간 떨어지는게 아닌 지속적 하락은 NC의 본래자리로 찾아가라는 뜻이기도함
쌍용 주가조작 사건의 에디슨 모터스 처럼
제목부터 확 끌리네용ㅎㅎㅎㅎ 잘 보겠슴다!
ㅎㅎㅎ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블루베리톡님!!!
리니지 트릭시터 프로야구H2 등등등 NC묻은 게임들 하나같이 과금은 조옷같이 해놓고 유저+게임케어는 뭐같이 처해놓고 개고기이미지 벗을려고 발악하는거보면 진짜 코메디임 ㅋㅋㅋㅋㅋㅋ 지금 NC가 진짜 암울한게 앞으로 진짜 재미있는 게임만들어도 게임사 이미지가 워낙에 조옷창 나있는 상태라 NC에서 만들었다고하면 게임 해보지도 않고 일단 NC라고개욕부터 처먹는게 문제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뿌리 깊은 업보를 청산할 방법이 안 보입니다
넥슨도 돈슨의 역습으로 바꾸려다 실패했던 사례가 있는데
엔씨는 더 힘들어보이긴 해요
NC는 처참하게 망해서 본보기가 되어야함. 같은 이치로 넥슨 특히 메이플스토리도 망해야 본다고 봄. 사람들을 도박중독자로 만들고 있음
개고기 진짜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ㅋㅋㅋㅋㅋ창의적이긴 하다 ㅋㅋㅋㅋㅋㅋ너무 찰떡으로 만들어서 ㅋㅋㅋㅋㅋ이거보다 더한게 있을까 싶기도함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시간이 나서 오랫만에 빠른 선감상 직후 댓글 남기네요!
엔씨는 개고기론 말고도 블라인드에서 원신 서브컬쳐 행사에 '돈이될까?' 좌의 발언이 NC실제재직자가 아닐 수도 있으나 이미 내부에서 저런 말과 태도를 보이는 TH 라인에 있는 사람이 한 말이 발굴되면서 누군지 특정이 되고 신빙성이 높아져서 또 이미지를 NC 직원이 스스로 깎아버린 사례가 있어서 참 앞으로도 이미지 개선이 힘들어 보이네요.
그리고 이번 호연이 서브컬쳐가 아니라고 아트디렉터, 총괄 캡틴까지 말하는데 사실 NC가 서브컬쳐 노하우가 없어서 올해 몇달전 공동대표만 나왔던 주주총회에서 'M&A를 통해서 서브컬쳐 개발사를 인수하고 서브컬쳐류도 도전하겠다.'라는 말이 있었다고 하며, 해외 유명 게임웹진의 국내 지사 편집장으로 재직중인 필자가 다른 게임 채널 생방에 게스트로 나와서 NC가 이미 국내 몇몇 서브컬쳐 개발사와 접촉했고 실제로 긴밀하게 대화가 오갔다는 이야기를 언급했고,
또 판교 식당썰로 NC가 엔트리브 이후 오랫만에 국내 개발사 인수를 진행한다는 썰이 돌아다닌다고 하니 올해중으로 NC에서 과연 또 폐업시킨 엔트리브mk2가 또 나올지 아니면 성공적이었던 아레나넷 이 될지 두고 봐야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거의 확실시 된 소니의 유명 호라이즌ip를 계약하고 nc가 개발중인 mmorpg 2026년 예정 신작 프로젝트 스카이라인(호라이즌랜드오브샐베이젼)을 이미 리니지W 개발자가 주도하는 개발팀에 200명 이상 투입해서 한창 개발중인 것과 바로 내년 2025년으로 사활을 걸고 있는 아이온2에는 330명 이상이 개발진으로 투입되어 개발중이라고 하니 내년까지 반등을 못하면 NC는 과거 넥슨이 시도했던 창업자의 기업 매각을 시도하지 않을까 추측하게 되네요.
거기에 야구단 매각 안하냐며 주주에게 작년 주총자리에서 일갈하는 소리를 TJ가 직접 듣고 당황하며 야구단 매각은 없다는 말을 올해까지도 이어서 공동댜표가 말했던 것 역시 내년중에 진짜 NC가 여러분기 연속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그때 야구단 매각을 할지도 기대하며 지켜보고 있네요.
자기들은 의식도 생각도 안하겠지만 저는 국내 게임판을 NC가 리니지라이크 핵과금판 유행으로 변질 시킨데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모바일 MMORPG 편중되는 그사이에 중국산 모바일게임 및 특히 호요버스 원신을 시작으로 스타레일, 젠존제까지 연달아 서브컬쳐류 신작으로 모바일/PC/콘솔까지 멀티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 성공 3연타로 리니지 못지않게 벌어들일 수 있다는 걸 증명하자
그제서야 서브컬쳐를 싫어하고 깔보고 있던걸로 보였던 그 뻣뻣한 NC도 사실상 개발이 중단되다 시피하며 멈춰있던 구,블소S를 다시 꺼내서 프로젝트BSS로 급하게 개발 진행시킨 후 원신, 명조 등의 유행하는 게임들의 두글자 타이틀을 의식해서 블소이름을 버린 타이틀로 나온 이번 호연까지....
분명 블소S는 전투가 실시간이 아닌 일반 캐릭터 수집형 턴제 전투 방식의 작은 게임이었다가 원신이 워낙에 잘 나가니 여기에 의식해서 프로젝트 부활 시킬때 부랴부랴 mmorpg방식의 필드를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요소 및 필드 실시간 전투를 추가하고 여기에 블소S의 턴제전투를 만들어둔게 아까워서 스위칭 시스템이라 홍보하고 사실상 만들어둔 걸 버리지 않고 부가컨탠츠 로 남긴 결과물이 이번 호연이라고 신빙성 높은 글 역시 우연히 접하게 되어서 정말 NC는 지금 어떤 정신 머리로 나가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거기에 바로 며칠전 중국 환탑(타오판) 개발사 호타스튜디오의 신작 서브컬쳐 초자연 어반 오픈월드 '이환' 이 트레일러, 인게임 플레이영상까지 시원하게 공개하며 2025년 출시 예고를 하는 등 엔씨도 대비되어 부족해 보이는 서브컬쳐 아니라고 부정했던 호연으로 까이고,
덩달아 엔씨는 아닌 펄업 역시 도깨비도 주가방어용 영상 허깨비라며 까이는 등... 여러모로 중국 게임사와 비교되어서 까이는 상황이라 엔씨의 앞날이 어떻게 망하는 길고 갈지 기대중입니다.
솔직히 진짜 리니지 아니더라도 돈 빨아먹으려고 하는 장르인 SLG 장르 신작 택탄, MMORPG 장르 못버린 아이온2, 세나키우기가 돈 쓸어담자 이를 의식해서 바로 개발 시작했다는 방치형 신작 리니지키우기라고 알려진 프로젝트J까지 그냥 역겨움을 느껴서 망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이렇게 빠르게 2분전 영상을 시청하고 흥분해서 댓글을 길게 작성해버렸네요😅
좋은 내용과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시니 매주 기다리게 되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는데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렇게 영상으로 계속 뵐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Jae Wi Lee님!
캬... 오늘도 감탄하면서 잘 봤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더 재밌었네요 ㅎㅎ
말씀하신 부분을 듣고 보니, 서브컬쳐 아니라고 계속 강조를 한 건 자신이 없어서일 수도 있겠네요
명조, 원신 이런 서브 컬쳐 게임들과 직접적인 경쟁해봤자 질 게 뻔한데, 장르는 같으니 ㅋㅋㅋㅋ
웃기긴 합니다
일단 증권가에선 말씀해주신 아이온2는 확실히 기대하고 있던데 저도 기대 중입니다
다른 의미에서요
리니지로 나올지, 아니면 차세대 MMORPG로 나올지
물론 또니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하는데...
말씀해주신 호라이즌 소식도 듣고 참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걸? NC가? 왜???
현금 부자라고 하더니 그 힘이 여기서 발휘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야구단 매각 같은 경우도 ㅋㅋㅋㅋㅋ
드디어 매각 가능성을 언급하는 걸 보면서, 얘들이 급하긴 급하구나 싶었습니다
천하의 NC가 이렇게 되네요
어쨌든 좋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Jae Wi Lee님!
사실 바꾸기힘듬 제일큰건 엔씨는 20년넘게 대형게임하나 대박터져서 그걸로 먹고사는 형식으로 살아왔음
모바일 게임이 대세가된이래 어지간한 게임 연매출 100억나오면 잘나왔다고 할때 엔씨는 그걸로 간에 기별도안감
적어도 엔씨가기대하는건 연매출 천억이상은 나오는 게임을 바라고있음
근데 그런게임을 하려면 ? 결국 리니지라이크류가 아닌이상은 엄청난 호응을 일으켜야댐
거기다 리니지라이크류는 만들어봐야 어차피 제살깎아먹기밖에 안되고
거기다 엔씨가 원하는건 지금의 20~30대가 열광하면서 과금에 달려들어 리니지처럼 향후 20년정도 돈쏟아줄 그런게임을바람
초딩때부터 가지고놀다가 성인이된 넥슨 넷마블 유저층과달리 얘네들은 애시당초 돈을 많이쓸수있는 20~30대를 타겟으로해서
이들을흡수한후에 이들의 돈을 빨고싶은거임
근데 돈을빨려면 ? 걔네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게임을 만들어야함
근데 그것을 걔네들의 마음을 잡는게임을 만들려고하는게아니라 자꾸 자기가만든게임에 걔네들이 혹해서 달려오기를 바란다는거임
그래서 지들딴에는 걔네들이 좋아할만한 그래픽같은걸 넣어서 만들려고하는데
지들이만드는 게임은 결국 자기들이 돈빨아먹는 방식에 2030을 익숙해지게 하려고 하는 행동만 하고있음
그러니 애시당초 처다보지도 않는거임
그렇다고해서 혹할정도로 게임을 잘만든것도아니고
이야... 좋은 분석 감사드립니다 고정도님!!!!
솔직히 TL은 기존 NC게임들하고 다른 행보인건 확실합니다. 적어도 유저 피드백 면에서는요..
간간히 TL을 즐기고 있긴 하지만, TL이 어느정도 힘을 받으려면 역설적이게도 PVP를 버려야 할듯 합니다.
애초에 성장을 다 한 유저를 PVP라는 원툴로 묶으려는 자체가 감이 없어도 한참 없는게 느껴집니다.
나온지 얼마 됐다고 그러냐 하시겠다만, 지금은 TL 출시 초기보다 한참 라이트해졌습니다.
즐기기 쉬워졌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편해졌습니다.
어차피 이 게임에 큰 기대 없거든요.. 당장 다음달에 섭종 때려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 게임에 아주 조금의 애정이 있는 유저로써,
게임이 조금은 더 완성도를 갖추고 나왔어야 했고,
키를 잡고 있는 사람들이 NC 그늘이 아니라, 적어도 최근의 와우정도만 되어도 좋았으니 레퍼런스 체크는 확실하게 하고 판에 뛰어드는게 좋지 않았을지.. 물론 그럴 시간이 없었겠죠, 애초에 타겟이 모바일이었으니까요
사실 MMORPG의 PVP라는 콘텐츠 자체가 이미 구시대적인 콘텐츠가 된지 오래였는데 말이죠
리니지M 시리즈가 돈을 너무 많이 벌다 보니 nc가 판단착오를 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TL에서 MMORPG PVP를 더 대중적으로 만들려고 노력을 해왔는데 그게 참...
PVP를 없애야 리니지 느낌이 사라질거 같긴 한데 그렇다고 길드전 공성전을 없애면 엔씨 아이데티티가 사라지니.
너무너무 자만스럽고,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죠..
PC에 앉아서 RPG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이 시대에, 하드한 PVP 모델로 유저들을 모으고자 했으니 될수가 없는게 맞습니다. 아뇨, 저런 생각은 진작에 망했어야 합니다. 리니지M, 리니지2M의 성공은 진작에 하늘이 도운거다 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뼈를 깍지 않는 이상 TL도 1년이상 가기 어려울거같습니다. 사실 이미 한섭은 많이 힘들어요 정말..어떻게든 PVP 컨텐츠 살리는데 개발인력 투입하지 말고, PVE 딱 하나로 밀고가도 시간 없습니다. 냉정하게? 나온지 15년 지난 와우에도 게임성이 한참 밀리는데 글로벌이요?
애초에 TL 출시할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게임 출시하는데 니들이 안하고 베겨?의 마인드였습니다. 홍보도 엄청하면서 광고비 많이 썼을테지만 처참하게 무너졌죠.. 엔씨의 기대치상 사실 망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긴하지만 들인 돈이 많고, 새로운 시작의 상징성이 컸던 게임이니만큼 어떻게든 살리려 노력하는거라 보여지네요😂😂
@@user-eq1hy6ft5l tl 출시 때 광고 별로 안해서 더 망했어요ㅋㅋㅋㅋㅋ 광고 안해도 대박날줄알고 까불다가ㅋㅋㅋㅋㅋ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해보니까 엔씨와는 다르게 정말 혁신적이다 라는걸 느꼈어요 물론 데스티니 가디언즈나 워프레임 주류지만 그래도 대단하더라구요 지금 엔씨 분위기로는 절대 이런게임 못만듭니다
어차피 지들 자업자득이지..누가 엔씨겜을 하고싶어하고 누가 광고료를 떠나서 엔씨 광고를 받고 게임을 체험하고 싶어하겠음ㅋㅋ 일반 게이머는 냄새나는 개고기 굳이 주워먹을 이유가 없고 유튜버나 인방하는 사람들은 받아봤자 저딴 회사 광고를 받냐고 욕먹고..
정말 주식 물린 인간이나 소수의 정신나간 린저씨 말고는 그 누구도 어떤 곳에서도 엔씨에 대해 기대하거나 좋은 이미지를 가진 쪽은 없음 아무에게도 환영받지 못하고 기대는 고사하고 이젠 조롱이란 이름의 관심이나 받으면 감지덕지해야 할 그 누구도 가까이 하고싶어하지 않는 냄새나는 개고기 식당같은 회사.. 그게 바로 지금의 엔씨임
게임계의 남양같이 브랜드이름 꽁꽁숨기고 라스트댄스나 추다가 개고기마저 다 떨어지면 조용히 사라지면 됨